대박특강

[대박특강] 1953호. 상폐 시즌 돌입/금리 인상 흡수중/나머지 지표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중.

대박스탁 2023. 3. 24. 14:30

 

 

 

금리인상 결정이후에

 

파월과 옐런의 발언에 의해서

지수가 춤을 추고있습니다

 

금리인상 당일에

모든 예금을 보호하는건 아니다 했는데

그 이유로 급락하다가

다시 가능하면 모든 예금을 보호할 준비를 하겠다는

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장이 반등합니다.

 

우리장은

미장보다는 좀더 빠지네요

코스피가 좀빠지고 코스닥은 역행합니다

 

이런 거의 1.6%정도의 갭이 나네요

그만큼

코스닥 반도체 서브테마종목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거죠.

 

ai이후로 전용반도체 이차전지 전고체 리튬등 범 2차전지

내용 로봇 까지 상용화 되는 제품들의 수요에 대해서

확신이 있는거죠.

 

오버슈팅같긴합니다만..이쪽으로 조명을 많이하니

개미들이 이젠 주식좀 할만하다 생각할거같습니다.

 

최근의 추세가 거의 동일합니다

 

은행파산사태로인한

금융권과 고전 돈 먹는 하마쪽

건설쪽에 대한 부정적 의견

과 과도한 낙폭 이슈

 

반대로

기술섹터-반도체는 기간산업급이라쳐서

앞쪽에 걸쳐져있고

그외에 위에 말한 ai부터

공통점이

대기업 메이져기업의 투자관련 내용이 나오면서

그쪽으로 투자와 수급이 있을거라고해서

오르는 내용

 

이게 지금 시장 상황입니다.

 

더 넓게 보면

 

금리는 고점을 친 상태에서

 

이 금리 급등으로인한 부작용

 

자산가치의 하락과

부채의 폭증

그리고 이게 한계치에 다다르면서

산업을떠받치는 은행의 파산이 시작되고있습니다

 

반대편에는

금리인하로 폭등한 지수 이후에 금리저점에서 금리인상예고로인해서 하락하기 시작한 지수가

금리폭등 정점즈음에 바닥을 형성하고있습니다

 

다수의견이 이전에는

금융시스템붕괴나 위험한 사태는 벌어지지 않으리라고 봤는데

이제는 한번은 거쳐야할 사태다 하고

아예대비하는거같습니다.

 

반대매매 나오는 수준의 공포매물이 나오는대로

흡수하려고 준비하는거같네요

 

지금 기술주 상승과

비트코인상승이

이걸 이야기하는거죠

시장의 공포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도

절대적 저평가 기준으로

매수를 준비하는거같더라..

 

이전 상황으로보면

이건 말도 안되는거에요.

 

보통은 금리정점인 상황에서

대부분이 현금이 없기 때문에

구제금융수준의 돌발적인 자금이 유입되기전에는

공포매물이 나올거같으면

바닥이 어딘지 모른다 이런 의견인데

 

이번 코로나 이후에 자산 폭등과 비트코인이라는

어둠의 자산이 등판하면서

기존 유동성 확대때 풀어둔 자금을 다 흡수한거고

그게 지표상으로 보이지 않는데- 이런거 또하나가

미국의 정부 발행 구제 수표들입니다-

 

이게 지금 인플레를 떠받치고

생각보다 빠른 리바운드를 만들어내고

비트코인 가격 급반등을 불러왔습니다.

 

지금 글로벌 ib 9위권의 파산수준의 피인수

내용으로 2300초반까지 빠졌는데

그 이상 되는회사나 국가의 부도 수준이 나와야지

2200대 지수를 보게될겁니다

 

그정도 가면

바싹 긴장하겠죠

 

아직 연준의 피봇도 없고

뉴딜도 등판한거 아닙니다

저 상황이 가면 아마 연준 피봇- 올해안에 없다하지만

그건 지금 계획으로는..즉 지금 경제상황으로없다는거지

글로벌탑5급이나 다른 여러가지 변수가 나오면

피봇할수있다는 이야기죠

5월에 동결 확률이 높아지는데

5월 인하로 바로진입할수도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상황으로는 인하를 결정할수 없을거구요

그 사이에 공화당 하원과 바이든행정부와 싸움나서

부채확대 실패하고 일시적으로 공황 상태가 오면

그때 그 결정할수있을거구요

그 결정때가 그러면 피봇 포인트가됩니다.

 

보통은 완벽한 바닥과 상승- 일시적 상승입니다. 이전처럼

미친듯이 마이너스 금리로진행할수 없어요.

이효과는 중립금리간 이후에 슬그머니 치고 오르기

마련입니다.

 

그때부터 위험한뉴스가 많이 나옵니다

코로나 발병한 2020년 5월때의 상황

7월 상황하고

비슷합니다

파산과 공포스런뉴스를 흡수하면서

쭉 나이키 구간을 그리고 올라오는거죠.

 

시장에 파산공포가 짙어지는데

연준의 피봇이후에 공격적 금리인하와

자산매입확대와 채권매입확대 카드가

먼저 튀어나오면서 시장에서는

부도-파산하지 않는 기업 대기업이 투자하는 기업

중심으로 수급이 돌고 기간산업중

살려야만 하는것에 돈이 몰리는 패턴이 납니다.

 

그외에는

급등락이 감사보고서 제출못하는 기업 제출한 기업으로

몰리는 타이밍입니다.

 

19개 회사가 감사보고서 제출을 못했네요

이름들으면 그럴법한회사들입니다.

 

뉴스 몇개 해설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더 결정하고

 

저는 금요일이니

6시 넘어서

시간외까지 끝내놓고

돌아오겠습니다.

 

어제 제가

현재 미국경제를 좌우하는 4인방 이야기하면서

파월-옐런-바이든 브레이너드-제이미 다이먼

이야기를했어요.

 

파월 옐런은 지금 스포트라이트받으면서

하고싶은 이야기실컷하고있고

 

이걸 대응해야하는 바이든 백악관은

바이든 경제고문 브레이너드 통해서

제이미 다이먼에게 이야기를 듣는거에요

은행 흡수에 대한 이야기죠

그런데..이게 참 바보스러운게

백악관이 패를 다보이는거에요

얼마전 소형은행 파산에 대한 내용으로인해서

버핏이 어떤형태로든 돕겠다 해서

반등난적이있죠

이미 버핏을 만나서 상의를 했다는거고

다음은

제이미 다이먼 통해서 여론전 .안전하다

그리고 대형 ib들이 유동성 공급해서

지방은행 전문은행 파산을 막아달라

이런 이야기를하고싶은거에요

 

제가 한달여전에

느닷없이

브레이너드가

연준 부의장 그만두고

백악관 경제고문으로 올때의 이유에 대해서

설명드렸죠?

파월은 이제 마이웨이 할거고

백악관에서 이제 어떻게 대응하느냐의 문제로

완전히 넘어온거다

그래서 브레이너드 백악관 데리고 들어와서

연준의 입장에 대한 백악관 조치를 만들어야겠다해서

시장 즉월가의 입장조율을 시작하는거에요.

 

몇가지 생각해볼수있는게

 

원래 파월은

공화당원 트럼프 지명자입니다

원래는

브레이너드를 의장시키고싶었는데

무리해서 교체하고싶지 않았던거고

비둘기파인 브레이너드를 넣어서

숫자는 맞춰놓고

 

타이밍되니

백악관으로 뺀거에요

이번일로 인해서

연준의 신뢰는 바닥을 칠거고

그 오명은 파월이 다 뒤집어서 쓰고

파월이 방향성은 다 아는거니까

브레이너드는 백악관넘어와서

대응할 준비시키고

이 상황종료되면

연준의장으로 브레이너드를 보는

시나리오죠.

 

몇가지 포석이있는데

하나는 옐런과 브레이너드를 통해서

대응의 영역으로 진입했다고 보는거하나

다음은 연준 바닥칠때 브레이너드로 교체해서-파월임기끝나야하고 본인 연임되어야죠.-

포스트 코로나 시절을 준비하겠다 하는겁니다.

 

그만큼 지금상황이 심각하고

파월이 다 뒤집어 써야할만큼 손쓰기 어려운 구간에

진입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파월의 상황은

같은 공화당수준의 꼴통인

일론머스크가 쌍욕퍼부을정도로 어렵습니다

월가에서도욕하고

 

그리고 당신도 지금 파월욕하고있잖아요

 

왜 제가

바이든이 순진하다고 했는고하니

버핏 이후에다이먼을 만나서

협조를 구하는데

기본적으로

돈놀이하는 행님들은

돈되는거라면 윤리하곤 거리가 먼 행님들이에요.

 

cds프리미엄으로 빌애크먼이 큰돈을 벌었는데

항간에는

공포심을 조장해서 프리미엄 끌어올리고

수익을 냈다는 비난을 사기도한다..

먼 비난이야...그게 돈놀이하는 애들의 윤리지

그러면 돈놀이잘한다고 투자한 사람들의 뜻대로

움직여야하는 애크먼이

아 괜찮아요...하고 사둔 프리미엄 빠지게 두는게

윤리라는건가?

 

야튼

버핏 만난 이후로

다이먼 만나서 브레이너드가

대형ib가 유동성을 공급해야하고

중소형은행들 파산하지 않도록 협조좀 부탁한다

하면 다이먼이

 

도대체 우리가 얼마나 흡수해줘야지 이 상황이

정리가 되는거냐?이리 물을거고

현재 연준내의

매파 앞으로 금리결정에 어떤식으로 베팅을 할건지

부의장으로있을때의 정보를 요구할거고

다음은 정부가 어느타이밍에 구제금융을 투입할것이며

예산확보가 어디까지되어있느냐

공화당 애들이 부채 한도 늘려줄거같지 않은데

디데이는언제냐? 하면서

본인이 써야할 카드를 서로맞춰보자고

정보를 다 교환할거아니에요..

 

버핏도 그렇고 다이먼도 그렇고

 

이미 대박이 눈에도

바이든 백악관이 쓸수있는카드와 자금이 눈에 보이는데

확인사살당하는거죠.

 

옐런이 지금

예금보호 전액다한다는 뻥카까지 날렸어요

타이밍 절묘하죠

분명 전날까지 안된다했어요

모든 예금을 보호하는건 아니다.해서

폭락 만들어놓고 하루지나서

가능하면 모든예금을 보호할 준비를한다

 

즉 지금 확보된 예산으로는

예금자 보호 25만불수준에서 어느정도는 더 보호가 되지만

전액 전부다 모든금융권은 안된다 해놓고

 

브레이너드와 다이먼이 만나고나서

 

다음 옐런발언은

모든 예금을 보호할 방법을찾고있다

즉 월가애들한테 우리 여력이 이정도다

니들 협조해라

그리고 공화당 하원한테 이정도는 열어둬서

금융위기는 피하자..하고 읍소하는중이다

하고 다 까바른거죠.

 

공화당은 자기책임을 면하고 바이든한테 뒤집어씌울수

있는 수준까지 밀당할거고

 

다이먼은 싸게먹으려고 패 다 본상황이고..

이렇습니다

빌애크먼이

위에

 

cds프리미엄가지고 싸게 사놓고

공포조장해놓고 비싼상태에서 팔아서

크게 수익냈다는 이야기 나오죠?

 

여기서 배울수있는건

 

금융권에 영향력있는 사람들

 

사람들이 좋아하는 버핏부터

다이먼 일론머스크 같은애들은

기본적으로

배우라고 보면됩니다..

 

배우는 연기를 하는게 직업입니다

순진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계속 이 이야기나오네요

토론회 이야기에요

 

어제 잠간 이야기했죠?

이런걸

삼성바이오가 학회나 토론회 열도록

부추기고

제약회사들이 학회 지원하듯이

그렇게 하는거에요

그런데 이건 덩어리가 큰거에요

 

첫번째는

저런거 하면서 다음판데믹올때

공격적으로 생산량 못늘리면

큰 어려움에 처한다 하나

다음은

 

삼바가 세계최고수준의 생산량을 가지니까

저런 사태가 벌어지면

백신제조사와 백신위탁사 -수퍼을이되죠

이 큰 돈을 벌게되니

후자를 양성해서 주도권을 가져갸아한다

즉 세제 감면이나 기타 규제를 확실하게 풀어주는게

맞다 하고

조율해 나가는거에요..

 

여기서 보면

 

몇년후에

코로나가 온다 안온다 확률이있다 없다 이런게 포인트가

아니에요

 

바이러스와 전쟁은

 

방역전쟁처럼 성격은 비슷하지만

발발은 좀 다릅니다

 

준비가 덜되어있고

백신제조- 위탁생산 시스템과 공급시스템이

안되어있다고

이걸 틈타서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판데믹이 되는건아닙니다

 

전쟁은

우리가 허술한 대비를하면

그걸 기회로 전쟁을 일으킬수있습니다

 

의도와 자연발생적인게 다르죠

물론 전자가 우연의 일치라고 확실히 말을 못해요

 

하지만 어떠하건간에

확률적으로 높은것을 대비안하면

모든 쌓아둔게 물거품이 되니

 

저런 학회와 컨퍼런스를 통해서

 

우리는 백신 개발 제조는 어려우니

어차피 유사시엔 화이자나 메이져 한두개로

계약이 몰립니다.

 

우리는 삼바 키우자 이런거에요.

 

이런 분위기를 만들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충분한 예산을 -공중보건예산-만들어두게 하고

저런 초대형 투자를할때

세제혜택이나 규제를 풀게 하고

이런거에요..

 

핵심은 25년쯤에 코로나가 재 발발한다

중형에서 대형포유류다 일시적으로 변이가 나서

확산세가 늘어나고

공포가 늘어난다 이런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런 확률이나 가능성을

전쟁준비처럼 해야한다..

 

이걸 비용이라고 생각하면안되고

안전투자 라고 생각해야한다 하는

인식을 심어서

 

각 국가예산에 빨대를꼽는거에요...

 

빌게이츠는 연말이되면

침묵주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거기가서 평소 공부하고싶던 섹터의 전문서적을 구하고 또 각 주의 예산 각국의 예산집- 그때되면 막 편성되니까

그걸 구해서 공부합니다..

 

저도 매해는 아니지만-예전에는 매해 했어요

국회예산집 공개되는것들 찾아서 보고 그랬어요..

 

신정부들어서면

인수위의 기조도 보고 뭐 그래요..

이번정부는 기조는 이해되는데

공약 파기가 심해서 포기했어요.

 

슬그머니 매수매도 진행하고있습니다

천천히 가셔도됩니다

보유한 종목 보내신것들

임의로 정리할것들도 계속 보고 연락드리고있습니다.

 

저녁에 다시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