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42호. 미국 은행 파산으로 인해서 기로에 선 상황/빅스텝 베이비스텝 확률이 3배씩 널뛰는중.

대박스탁 2023. 3. 11. 18:56

 

 

미장이 강세장으로 다시 시작하다가

주저앉았습니다

 

빅스텝 확률이 70%선에서 20%선으로 내려앉았는데도 말이죠.

 

새벽에 격변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해설을 좀하면

될거같고

일전에 특집으로 꾸미기로한 내용

주중쓴글에서 찾아보고

주말에 하나더 써야할거같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떤일인고 하실텐데

 

캘리포니아쪽 기반

벤쳐캐피탈 자금 주로 대던

은행이 파산했습니다

 

은행숫자가 다르고 체제가 다르니

이게 어느정도인가 하실텐데

 

우리로치면

기업은행 급정도되는거같네요.

15위권이라고 하니.

그리고

 

옐런과 백악관 자문측에서는

리먼때와는 다르다 하면서

금융시스템의 회복 이야기를합니다

이거 제가 매번 강조하는거죠

그런데..ㅋㅋㅋㅋㅋ 난 또 무슨 특단의 조치라도 있는줄알았네

 

맹구같은 인생들.

 

월가에서나

금융전문가라고 하는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싱거운 소리들을 하는데

그냥

딱 팩트중심으로

해설해드릴테니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왜 은행이 무너졌는지도

짐작해보겠습니다

 

뉴스보고나서

하나하나 해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이

굉장히 많습니다.

 

수월케 들으시고

심화는 차차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이게 미금융시스템의 균열첫번째 신호라고 나옵니다

 

이 회사는

벤쳐캐피탈 나스닥 연관 실리콘밸리 돈줄입니다.

 

블랙스완은

금융회사의 문제로 오는데

제가 보는가장 큰 문제는

 

부동산pf라고했어요

이건 고전 산업들 대형은행들과 깊은연관이 있고

리먼사태가 이거였어요

 

이거외에

 

하나의 뇌관이 되는것

 

리먼 사태 이전에는

버블 닷컴이었죠.

 

이게 기술주의 폭락인데

여기에 돈을 댄 사람들이

일정 수준이하로

주가가 하락을 하면

청산이 되는거고

이게 데스 스파이럴이 나면

창투사를 비롯해서

기술금융에 돈을 댄 회사들이 무너지는거에요

 

이게 터진겁니다

 

마지막에 옐런이 한건지

브레이너드가 한건지

금융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멀 의미하는건지

헛웃음을 지어보이겠습니다.

 

 

결산보고서 시즌이 시작된거에요

제가 여러번 이야기했어요

이제 이걸로인해서

결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내용으로

하한가 두들겨맞는종목이 이제부터 시작되는거에요

 

제가 ㅋㅋㅋ 붙였던 종목의 다수가

여기에 해당할꺼에요

 

별 의미도 없는 이야기

1년 내내 제가 저런 표기를 해둔건

익숙해지시라는거에요

그리고 2월부터 갑자기

호재 내용 나오고

데드캣바운스 나오고할때

아...속으면 엿되는구먼..하시라는거에요

들어둔사람 눈으로 본 사람은

그래도 저기에 대해서

한번쯤 경계하실거에요

 

그리고 접근할때는

상폐테마라는 매매법을 이야기드렸어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제외하고

관두껑 못박는사태가 벌어질까 하는 우려가있어요

이게 금액이 꽤크게되는데

규제 영역으로 들어와서 문제점이 드러나면

이게 또 블랙스완을 불러올수있습니다

 

최근 2년내에

나스닥의 대폭락을 불러온 몇가지 사건이

 

비트코인 콜옵션 파생이 터지면서

2번 그리고 루나 사태 한번

그리고 이더리움으로인한 사태 한번이었어요

이제

저 스테이블 코인 루나도 여기해당하죠

완전히 제도권으로편입해서

투명화시켜서 없애?버리겠다는 의도가있는거죠.

 

나중에 뉴스하나더 나오니 봅시다

규제 영역

투명화..이런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불투명하고 사고가 나기때문에

투기성으로 접근하던 자금들이

다 빠져나가게되는배경이됩니다

20년정도 전에 유행하던

워런트가 그랬구요

최근 이복현의

sto도 그렇구요

스테이블 코인도그렇구요

이게 복마전

비규제지역이라서

이게 돈이 몰린거지

투명하고 규제 문제가 생기면

저걸 왜합니까

나스닥 코스닥 하면되지.

 

일단 바이든 백악관은

어제 새벽에 긴급하게 파산으로 들어간걸

잘했다 생각할꺼에요

다른 생각할 여지

즉 뱅크런 일어날 여지를 주지 않고

싸게 막았다고 생각할꺼에요

이게 그들의 금융시스템 업그레이드였던가.

 

그리고 일제히

대형금융사와는 고객의 범주와 유동성의 수준이

달라서 안전할거라는 이야기를합니다

 

상 하원 증언내용이죠

그런데

사실 그리 놀라울것도없었어요

 

그냥 하나 추가된건

2.1일 베이비스텝이후에

4번의 갭이 나는 지표를 두고

앞으로는

선행하지 않고

지표를 보고 대응하겠다 이런 이야기한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제가

이야기했던게

3월에는

수정예상치를 내어서

갭을 줄이는 바보짓을 할것이다 했던거 기억나시나요?

 

2.1일 이후에 나온 4개의 지표 갭은

바이든의 수표로인한거고

그게 민간영역에서 잡히지 않아서

망신을 당했으니

이제 그부분을 감안해서

수정치를 내고 아 그보다는 심하지 않으니

안심하시라 이런 이야기할건데

들여다보니 그것도 심각한거더라

 

기억나시죠?

 

오락가락 해도 이해하세요

 

저회사들

아래 보면 전문에 나오는데

저회사들 공통점이 제가

늘 ㅋㅋㅋ 붙이던 회사들입니다

그리고 전문에 보면

저런 회사들의 특징이 쭉 나열이 되어있어요

이정도쯤은

아시고 주식하셔야합니다.

 

이게 바이든 정부가 말하는

리먼때와 다른 대처더라

리먼은 오바마시절이야기고

그시절 부통령이던

바이든이 그때는 밍기적 대다가 대형사고가 났는데

이걸 대형은행에 옮겨붙기전에

해결해보자 한게

바로 예금동결해버리고 영업정지하고

정부가 인수하고 처리하는 방식을쓰는거였어요

 

앞으로

저런 기미가 보이는 은행들은

바로 바로 예금동결 영업정지 이 코스로 간다는걸

천명하는거죠

 

ㅋㅋㅋ

 

이 놈들 보소

얼마전 비농업부분이 예상치보다 강하게 나왔죠?

이틀전인가요?

오늘 새벽 발표한

고용발표 내용보세요

1월수정치라는 표현을쓰죠?

이게 2.1일 이후에 벌어진

갭으로인해서 새로 통계를 나이브하게 하기 시작한거구요

그렇게 해서

착시를 만드는데

문제는

시장예상치보다 훨씬 많았다

즉 아직도 매파가 득세할여지가 많다 이런거에요

 

이 내용나오고

베이비스텝확률이 확 늘어나는데

이후에 에스브이비 거래정지가 나면서

확률은 더 올라갑니다

이런 착시나 훼이크를 쓰는데...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아직은 없다

이런 이야기합니다

가장 먼저

 

월가에서 대형은행들은

벤쳐캐피탈 비중이 크지 않고

고객의 범주가 더 넓고 유동성 확보도 더 잘해서

제한적이다

전날 미리 조정한거다

그리고

바이든 백악관 재무와 백악관경제고문도

이전과는 다른 금융시스템업그레이드가 있다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저는...음..안믿어요.

 

이거 굉장히 심각한거에요

 

이거 한때 3위 4위 코인아닙니까?

 

아까말한대로

증권성인정하면

증권거래위원회 들어가게되고

그로인해서

지금 하는행태들은

전부다 거래정지나 퇴출급 사건들인거고

이런 이야기에요

 

이게 결론적으로 증권으로 인식이 안된다고하면

불확실성..불투명성이 부각되는거고

만약 증권으로인정되어서

제도권들어오면

퇴출이 되고

그러면 또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파산과

그런것에 포트폴리오한 기술금융캐피탈은 또

크게 휘청이게되는거에요

최근에

비트코인을 필두로

가상화폐가 또 위험수위까지

즉 급락하게되면

나스닥에 충격을 주는수준까지

시총이 늘어난 상황이거든요..

 

공식처럼 외우세요

투기성자산으로 자금이 몰리는이유는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시점에

비규제대상 깜깜이 매매가 가능해서 그런거다

돈딸때는 조용하다가

잃으면 규제를 안했느니 보상하라느니 시끄럽게

떠드는데

막상 규제하겠다고 하면

깡통차더라...돈 다빼버리지...

 

그리고 이런 파동이 나면

자산시장이 위협받더라.

 

장중에

괜찮았어요

어제 새벽

첫번째는

유증 실패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매각으로 가겠다 할때까지도 괜찮다가

갑자기 거래정지 해버리고

파산인거죠

이뉴스나면서 무너져내린겁니다.

 

이거 통과되었네요

지금도 who는 우한시장 동물 로 인한 확산설을 밀고있고

해외 관계기관-미국도 이걸 밀고있고

국내정치 관련은

연구소 설..즉 중국의 통제 실패로 보고있습니다

결론은

지금 부터 언제든 자료까면

외교적 갈등이후에 코로나 사태는

종식이 되는겁니다

6월에 엔데믹을 미국은 잡고있고

저 사태를 통해서 미중간 갈등이후에

종식으로 가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

대중교통 마스크 곧 푸네요

이게 되어야지

해외에서 우리보다 규제가 빠른곳사람들이

수월케 들어오는거에요.

 

 

파산이라는 표현을 하는거죠

 

나스닥에 직격탄일거같습니다

 

이 회사가

벤쳐캐피탈이나 나스닥 기술금융에다가

투자를 하고 자금을 대주고 그러는건데

파산관재인 선정되면

앞으로는

어찌되느냐

대출나간거

회수들어갑니다.

 

그러면 기술회사들은

안그래도 매출줄어들고

유동성 줄어들어서 죽을맛인데

대출회수가 들어오게 되니

연이어서 파산이 되겠죠?

이게 무서운거에요

 

그리고 거기에 투자한 사람이나

저 은행에 돈맡겨둔사람들

이게 또 특수한 은행이라서

보편적 보호금액보다 상향해서 맡긴사람이 많더라구요

 

 

이런 상황입니다

스타트업들 이제 어디가서 돈을 구하죠?

창투사들도 난리가 난거에요

 

초고속 파산...이게

아마도 금융시스템의 업그레이드 핵심이 아닌가싶습니다

리스크 계산했더니

시간 벌어봐야 뱅크런 나고 더 일이 커지니까..즉

대형 예금한 사람들 다 빠져나가고나면

일이 더 커지니까

전격 거래정지 해버리고 파산신청하는게

한푼이라도 더 줄이는비결이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이제부터는

어느은행이 부실징후보인다 하면

바로 바로 뱅크런이 나는 그런 사태를 촉발하게될꺼에요.

 

 

지금 상황은

빅테크는

 

리먼 사태 이후에 가장 심각한 해고사태더라

 

하이라이트에 가까워지고있는거죠.

 

 

이걸 잘봐야합니다

 

지금 실리콘밸리 은행 수준에서

지금 리먼사태급

대형은행이 파산한다고 하면

월가도 다 죽는거에요

 

그래서 정부뿐아니라

월가도 레드시그널을 날리는게 아니라

제한적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리고나서

지들은 따로

계산기 두들기고있을꺼에요.

 

이제 하나입니다

지금부터

지방은행들 파산은 심심찮게 들릴꺼에요.

 

그런데

이전에는

다른 계산을 하면서

천천히 대응했다면

이번정부는

다른게

 

바로바로 파산시켜버리고

청산하고

돈나눠주고

다음타자 들어오시라 이런식으로

거의

구조조정식의 대응을 하게 될거에요

 

이 이야기가

백악관 경제고문입에서 나오는데

그사람이 브레이너드더라

 

즉 파월의 고금리 정책으로인해서

단지 터지는게 좀빨라진거죠

냅두면 시간은 좀벌었을런지 몰라도

그리고

아마도

2.1일 이후에 벌어진 4가지 지표상황을 보고

부의장 자리 내어놓고

바로 백악관 경제고문으로 와서

옐런 재무랑 같이

대응책을 만들어봐라 이런거에요

 

이때 이미 시그널이 나온거라고 봐야죠

이 이야기는 일전에 한적이있죠..

 

눈은 다 그치고 쓰는겁니다..

 

그런데 눈이 그친거같나요?

 

오늘 봄날씨같은데

다음주 또 한파라네요...

 

이제

 

기술금융폭락 사태이후에

 

부동산pf로 넘어가느냐.

 

이것만 남았습니다.

 

주말에 특집을 한번 더 할거같으니

이정도 하고 마무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