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vs 외상매수
이게 최근 관전포인트였습니다.
이게 일전에 괴리율 실적과 주가 괴리율이 높은
즉 주가가 이상 고평가 된 주식으로
공매도가 다시몰리고
밈주식처럼 세력화해서 싸우는것
이게 2차전지 리튬 엔터 쪽에 집중되었어요.
이싸움이 격해지면서
공매도는 원래있던 주식으로 때리는거고
새로유입되는 자금이 많아지니
지수가 슬금슬금 올라가는거였어요
이게 언제 무게추가 기우는고하니
이번 파월 의회 상 하원 연설을 중심으로
그전에도
긴축우려가 나오는데
보스틱 발언하나로
먼가 긴축이 베이비스텝수준에서
끝날꺼야하는기대감으로
구조적 폭락우려 완화라고 해서
공매도세력과 외상매수 세력들이싸울때
일시적으로 외상매수세력이 이긴것처럼 나옵니다
삼전이 빠지는데 지수가 견디는 기현상이 벌어진거고
그다음 관전포인트는
파월의 강경매파 발언이 연이틀 나오면서-이때
중립수준만 나왔어도 좀더 싸워볼만했는데
이 내용으로인해서
외인/기관 매도폭탄 나오면서
저섹터들
2차전지 리튬 엔터섹터가 속절없이 무너집니다
그게 지금 코스닥 지수 폭락의 원인이더라..
힘의 균형해설할때 말씀드린대로
갭...
지수견인주식인 삼전이 빠지는데 지수가 버티고
저 섹터들이 견인하는 기현상이 벌어질때를
갭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드렸고
그갭이 어느쪽으로 메워지느냐
파월연설이나 기타 지표가 안좋게 나와서
빅스텝 우려가 사라질때는
삼전이 반등하고 지수가 삼전반등보다는 좀 덜 오르고
저 밈 섹터들이 상승세도 둔화되면서 차익실현이 나오는
수준에서 교통정리가 일시적으로 되는방향하나
그리고 지금처럼
갭이 난게 삼전하락으로 기울면서
수렴해지는 상황하나. 였는데 누가봐도
후자였어요
밈주식 참전하고 부추긴사람들만
저리 된다고 말하는거였고
부추긴 애들은 이미 다 빠져나가기 시작한거고.
이게 작년 4월 미국 로빈후드로 부추긴
밈주식 대전이고
우리나라도 비슷한 시기에 있었는데
그땐 적당한 긴축이다..저러다 만다
중립금리가 다가온다 하면서
공매세력과 싸웁니다
공매 세력 먼저 참전한 세력들
절멸먼저당합니다
2차대전때..지금하고같은 상황이죠
자이언트스텝 계속진행하고
9%대 물가상승율나오면서
밈주식이 붕괴합니다..
그 이전에 두번여에 걸친
이론과 현실 괴리
즉 밈주식수급으로인해서
빠지고 공매도가 승기를잡아야하는데
조직화된 개미와 이를 부추기는 세력
우리는 카톡방과 키움증권으로 대변되는
개미군단..동학개미였고
미국은 로빈후드 세력이었죠..
이 세력들이
분명 삼전 네카오는 쭉쭉빠지는데
지수는 그리 안내려오는 그런 기현상이 생기다가
한방에 무너지면서 폭락이 오더라..
그런데 생각보다 지수는 무식하게 빠지지 않고
그때도 코스닥 나스닥 무너집니다.
제가 해설하기 어렵고 민망하다고 한 부분이 이거에요
클래식하게 보면 지난주에 이미
이 현상이 났어야하는데
파월연설 앞두고 보스틱 총재 발언과
직전 공포스러운 연준이사들의 발언을 다 흡수한거라는
시장인식
그리고
저런 밈주식 조직화..그리고
공매도세력이 에코프로에서 된통얻어맞았다
공매세력 한테 이긴경험있는
셀트리온 서정진돌아왔다
이런호재로인해서
개미들이 흥분한거고..초반 진입했던세력들은
저 뉴스에 슬그머니 빠져나간거고
와..저기 먹을거있나보다
공매세력 어디 혼좀나봐라..하고
참전한 개미들이
지금 고점에 데롱 데롱 매달린 상태입니다
그게 엔터 2차전지 리튬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저점
일시적 2400이 깨지고 2400에 머무른상황보다
지금 더 깊숙히 깨진상황입니다.
하나 차이라면
지난번 2400깨진건 맛뵈기였고..
그전에 2200전후로 저점을 형성하던시기와는 좀
다른면이 있는데
주식하면서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게
전염병이나 전쟁이아니라
주식자체가 금융놀이인데
금융시스템붕괴 고장날까 걱정하는겁니다
앞의 내용은
거의다 전조나 그러할때나오는
하나둘..이게 데미지가 쌓이면 터지는건데
미국서 이 이야기가 처음으로 등판합니다.
야튼 어제와 오늘 우리장을 하나로묶어서 보는게 맞고
일시적 하락멈춤이 되지 않을까 하고
그리고 또 데미지 나는 사건
고용지표같은게 빅스텝 유발수준으로 나오면
다음 큰 충격파가 나올꺼에요.
어제 실업청구건은
늘어납니다
경기둔화 이슈에요
이게 빅스텝보다는 베이비스텝결정하기에 좋은거다해서
미장은 장초반 상승으로 시작하고
미국시각으로 오전에 역전해서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줄줄줄줄 줄줄줄줄 내리고
미국 금융주들 대폭락합니다.
뉴스보면서 해설하고
오후장에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
좀전에 3연임 만장일치 됩니다
이제 중국은 3개세력 연합통치가 종식이라고봐야겠네요
공청단 다정리한거고
시진핑계가 전부다 장악한 상황이네요
국힘당이전원 친윤계로 최고위원까지 장악한상황이고
친윤이 지명직 최고둘과 당직까지 다 장악하게될
상황과 비슷합니다.
지난번과는 좀 다른 면이 있는게.
2021년 이후에 벌어진 사건에서는
버블...건설이나 빅테크의 버블과 정치세력에 대항하는
금융기술세력을 조지기 위해서 공동부유등의 명목으로
기술금융세력을 압박합니다
그게 대표적인게
마윈사건이고 그외에도 많이들 정리됩니다
이 내용으로인해서
외인이 중국주식 엄청나게 내다팔았습니다.
그때랑은 지금은 좀 다른게 이제 저점찍고 교통정리된거고
그때는 성장보다는 분배를 목적이었고
지금은 다시 민간영역의 시장이 넓어진다는이야기를
하면서 정부가 지원할 의사를 명확히보였습니다.
그래서 저 내용
시진핑이 3연임확정된다고
기술금융회사들의 매도세- 저 내용만으로는-는
없을것이더라
이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하나둘 경기침체구간에 경기회복을 만들어갈
내용들이 발표가될것이더라..
보통 양회가끝나고나면
인민을 달래는 정책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빼고
거의 단체여행 허용한거고
우리도 허용하겠죠
그외에도 판호발급이나 기타등등은
단기적으로 유효합니다만..
제가 단서를 단 이유가 있죠
일본 미국 정상회담후에
중국과의 관계개선 이슈 나오고 난 이후에
뻘짓하면
미국이 우리한테 거절하기 힘든
중국한테 욕먹는 요구를하게될때
이때가 힘들더라...
이제 이런 이야기가 줄줄나옵니다
하한가가 많이 나오는시절이에요
이종목들은
개별적으로 이게 감사보고서 나온다
적정나온다 하고 접근하지마시고
감사보고서 안나온다고 폭락후에 멈춘주식들을
일괄 매수하시고
생존주식 폭등때매도하시고
나머지는 홀딩하는전략아니면
따로 먼가 비밀스러운 정보있는척
접근하지마라는 이야기더라.
어제 이야기드린 내용이죠
공매도 고점에서 강하게 붙은상황에서
이길수있었던 배경과
지금은 밀리는배경
이걸 밈주식 공매도싸움으로
요 몇일 해설한거에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지수대비 더 많이떨어지는걸 볼수있어요
그리고 이 섹터들이 코스닥 지수끌어내리는데
역할합니다.
스타트업 전문은행이 휘청이면서
금융시스템 리스크 공포라고 표현하고
이 내용으로
초대형은행들 폭락합니다.
이게 가장 무서운거에요
부동산pf 그리고 다시 불거진
비트코인 3천만시대에 거기에 붙은 파생상품들
그게 폭락하면
투자한 회사들이 지금 찌질이가 아니라
메이져들인데
그게 마진콜 요청들어오고 이게
일시적으로 주가 폭락을 불러오고
이게 데스스파이럴 부르면
리먼급 사태가 오는거에요
지금 그 이야기하기는 좀 오바스럽습니다만..
어제 내용이죠
선물옵션 동시만기효과가있는데
이게 그럼 어제끝나야지?
오늘 더 강력하게 빠집니다.
오늘은 너끈하게
코스피 2400깨집니다.
집값떨어지면 머가 무서우냐
저기 대출엮인것들
지금 대출한분들
거의 한계에 다다른분들 많아요
그분들이 하나둘 넘어지면
pf 문제가 불거지고
저축은행과 증권사가
넘쳐나는 돈을 주체못해서
저기에 돈을댔는데
그게 터지면
상당히 곤란하더라..
이게 마지막 리스크입니다
경기침체 물건 잘안팔리고
쓸돈없고..이런 수준의문제가 아니에요
연준은 연착륙 과신하는거아닌거같구요.
연준입장은
지금 경착륙상관없다에요
이런건 처음이지?
이런식으로 시장이 파월을 다루는겁니다.
왜 바이든이
아끼는 브레이너드를
연준의장 안시키고
파월을 연임시켰을까를
생각해보세요
21년여름 초대형사고치고
이미 신임잃은사람을
어차피
역대 최고의 유동성인상황에서
어떤결정을하건
부드럽게 넘어간다는건 불가능이고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그걸 연준이 콘트롤 잘했다고 말할 사람없어요
그래서 부의장으로브레이너드 넣어놓고
콘트롤하다가
결정적인순간이 오자
백악관으로 불러들입니다
지금
공화당원 파월 vs 전 연준의장 재무장관 아줌마+미래연준의장 아줌마
이렇게 견제하는상황입니다.
시장에 대한 신뢰를 얻기 위해서
도큐먼트로 판단합니다
지표나오면 거기에 따라서 할께요 하는데
제시한 목표이가 2%야...
이게 지금될거냐 말이지
심지어는
금리천정인식있는곳에서
베이비스텝밟은상황에서
다음에 나오는
경제지표 4개가베이비스텝을 밟으면 안되는상황이었고
전문가 수치와 실제 나온수치가 괴리가
말도 안되더라..이걸 갭이라는
개념으로 제가 자꾸해설하죠
그래서 오판한걸 지입으론 말안하지만
누가봐도 아는거더라..
이게 블라인드 사이드 바이든 수표 내용이더라.
그래서 수표내고 지원금주고 하는것중
계속 예산이 끼어들면 위험하더라.
다음폭탄은
저 예산 수표 지원등으로인한
부채천정에서
하원이승인내줘야하는데
하원이 그걸해줄리가 만무하더라
하원은 공화당이 쥐고있더라
그래서 4월부터 협상들어가고
6월이 디데이인데
이게 폭탄중하나더라.
그리고
바이든이
슬쩍
카드하나 던져보더라.
부자증세더라.
공화당이 절대 못들어준다하더라.
먼소린고하니
부채증액을해야하는상황에서
저거 공화당이당연히 못해준다할거고
어떤상황에서건
연방정부 셧다운되고
지방정부까지
핵심인력빼고
집에가서 놀아야하는
상황까지는 무조건 간다고보더라
이게 시장에 엄청난 충격파더라
저 내용
부자증세 플랜 내면서
바이든이 부자들이 좀더 내고
부채도 좀늘리고 하면
지금 위험한 가구들을 구제할수있는
방법을 찾을수있다 하면서
예산 결정권가진
하원..그것도 공화당에게
니들의견은 머냐?
하고 공을 넘깁니다.
당연히 공화당은
부자증세 싫어하고
늘 부자감세를주장합니다
지원금 줄이고
죽을애들은 죽도록 두자는
시장주의를 주장합니다
공화당 선거치를때
선거자금 안걷히는저런짓을할리가.
그래서 구체적인 수정플랜은 지금제시못하고
민주당 시나리오대로는안갈것이다 이러고있습니다.
저 플랜..약간 강공이죠
보통은 부자증세까지는아니야.하고
민주당 백악관이 제시하는데
이번엔 노골적으로 부자증세 표현을씁니다.
결론적으로 부자증세 수준을 낮추고
부채총액을 좀 조절할수있으니
협상테이블에 올라오라고
잽하나 날린거에요
절대 쉽게 합의안됩니다
쉽게 합의하는
공화당 원내총무나 주요인사들은
다음선거치를때 공천도 어려울수있어서
최대한 시간끌고 사람들 죽어가건 말건..
셧다운불사하면서 최대한
난 부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해야하는장면이거든요.
이거외에도
부채 증가한 이후에 받을 정부..공화당은
무조건 지들이 대선이긴다 생각하니까
플로리다 주지사와 트럼프가 뒤에서
합의쉽게하면 넌 내가 대통령되고
집에가야할거야 하고 협박중이거든요...
이게 곧 다가올 태풍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디트로이트 3사는 답이 없더라..
에효 미친색히들..
트럼프와 바이든이
둘이 공히 공을 들이는지역이
디트로이트3사..이 지역 자동차사들이
상징적인게
노동자와 미국산업 보호입니다
그래서 보조금부터 모든 핵심을 저기에 다 지원하는데
꼬라지보세요
저거 나도 한대 사고싶다할정도였는데
허머이브이는
두가지에요
에스유비버젼과 픽업트럭 버젼인데
저는 에스유비버젼이 좋더라구요
물론 살리가..
야튼 오래기다린다는건 알았는데
무슨 하루 12대....
밧데리 문제라는데.
그러면 뒤집어서
엘지엔솔이 투자 뒤집었는데
그러면 이게 지지부진하면
저 회사들은 영원히 하루 몇십대 만들면서
저러고 연명하는건가요..
이번 파동 금리 고점인상황에서
디트로이트3사도 또 뜯겨서 어딘가로 팔려가고
전기차 스타트업들
리비안 루시드 니콜라등은
위태로운시간을 지납니다
여기에 고전금융사들이 엄청나게 투자했는데
...
투자했어요..
이런 시간을 지나가고있어요
직전 두번에 걸쳐서
더 내려야하는데
밈주식을중심으로
재조직화된 개미세력들이
지수리바운드를 만들었었는데
물론 외인도 매도대응만한건아니지만..
야튼 지금상황으로는
빅스텝 우려라면
여기서 2200중반까지는빠지고 그이후에
파생리스크 확률을 계산해야하는데
최근에 워낙 말도안되는
리바운드
지난번 2400깨지고
2300까지는 밀리는게 정석인데했는데
거의
70p 리바운드해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고용지표가 획기전 빅스텝콜요구가 아닌이상
저는 하방압력이 쎄다보고
이제 2차전지 리튬 엔터등
테마들 ai테마까지 첫번째 하락이라고봅니다
보통 3번..두번째가 가장 낙폭이 크고
은 나야지 공매도와 외상매수리스크가
잠잠해진다고 보거든요
이까지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합니다
저는
6시 넘어서
시간외정리되고나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