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락 이후에 오늘 아침끝난 미국장이
보합수준에서 하락으로 끝나면서
우리장도 좀 어렵지 않을까했는데
두가지 요인
한국은행이 의외로..의외에요..용감하네요
그리고 이런 선택을 한게 거의 2월 연준이 한결정과
동일한대 이미 맘먹고있던 상태라서
뒤집지 못한거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의외로 동결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의사록처럼 의견이 다 공개가 되는데
이게 좀 골때립니다
이 내용으로 지금 시장이 환호해서
0.4%상승에서 1%이상의 오버 다음
지금1%언더의 코스피 상승이 난다고 보는견해 하나하고
미장 야선이 1%가까운수준으로 상승하는걸로봐서
이건 해설이 아직 안나왔지만
사나흘 미국 빅테크 실적악화와 하락을 이끌던게
기술적 반등과 아마도..빅테크나 주요기업중
호실적이 하나나와서 미 장을 이끌고있는데
그게 미 야선에 반영되고
이게 우리장을 끌어간다는 견해 하나쯤 등판하는놈이
없네요..다 어디 숨은건지
지금 이상황입니다
오늘 가장 주요한건
새벽에 공개된 의사록 내용 꼼꼼하게 해설해드려야하구요
그다음 우리 한국은행의 오늘 결정과 의사록이야기를
해드려야합니다.
그리고 지금정부의
행보에 대해서
외교적인거 하나
그리고 국내정치.그게 주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해설 간단히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면될거같아요.
아 제가
어느정도 건강을 회복하고나면
다시 투어?를 다닐 생각입니다
많이는 못하고
뵈야했던분들
작년 12월 23일 마지막 약속이후로
멈췄는데..
날씨좀풀리면..제가 요즘 추위를 많이타서..
뵙고 장세에 대한 설명도 하고
그러겠습니다.
두달새에
10년은 늙은거같네요
외모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영원히 어린이일줄로만 알았는데
강제로 어른패치붙임당한 기분입니다.
그 나름대로 또 주식세계를 살면서
유익한 면이 있겠죠
야튼
뉴스 해설하고
한미 중앙은행의 의사록에 대한 해설과
우리정부 정책결정에 따른
주가의 움직임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정치테마주나 자극적인 내용들이 더 판을 칠거같네요
뉴스가 유튜브화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제가
뉴스가 자극적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주식이 내릴때 악재 위주로 히팅수가 높고 반영이되는것
그리고 오를때는 호재위주로 선별되어서 반영되는것에
대한 메카니즘을 이야기했습니다
기자들이 뉴스를 써서 보고자 하는 듣고자 하는것들
중심으로 엮어야하고
그래야지 히팅수 나오고
데스크로부터 칭찬듣고 유능한 기자가 되거든요
그리고 그 히팅수가 광고주의 마음을흡족하게 하고
이런 논리인데
이제 아예 네이버에서 이걸
히팅수에 따른 광고수익으로 바로 찍어버립니다
이게 완전히 영리목적언론
그리고 유투브화..즉
자극적인 요소를 한껏가미해라
네이버와 뉴스는 광고수주가 목적이다 이렇게 되는거에요
보통은
대형 섹터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등에서
주가 떨어질때 같이떨어지고
오를때같이 오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차이가 벌어지느냐.
잘보면
도요타 폭스바겐 이 글로벌 주가가 비슷하고
왜냐하면 자동차수요가 같이 오르고 같이 내려요
일본 주가로 보면
도요타 주가가 선행하고 혼다가 추종합니다
우리는 현대차 기아차 이렇게 추종합니다
반도체는
삼전 하이닉스 그리고 이하 쩜쩜쩜 추종합니다
맞습니까?
상승할때는 그렇습니다
하락할때도 같이 내리다가
변곡점에서
희한한일이 벌어지는데
치킨게임을 하다가
재무적으로나 문제가 벌어지는 회사가
낙오하는일이 벌어져요..
그래서 제가 사실 하이닉스에 대해서
햐....저 치킨게임 이겨낼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슬쩍하는겁니다.
반도체 시장의 사이클은
산업화이후에 정보화시대..즉 2차산업과 3차산업사이부터
계속있었어요
산업화-전자부품시대-닷컴-4차산업
그 사이에 가전 사이클
모바일 사이클 이런거 있을때마다
반도체 수요의 등락이 있었고
그때마다
반도체 회사는 주가의 등락을 그리면서
우상향하면서왔어요
그런데
엘지 현대 sk로 이어져오던
하이닉스는 그 사이에 어려울때마다
팔려다닙니다.
자동차 회사도 그런게 있죠
이 공포구간에 하이닉스가 들어가는데
이걸 잘 이겨낼런지 모르겠더라...
이 행님들은
매번 이런 패턴입니다
윤석열 지지율당분간 오르겠네요.
일전에 제가..얼마 안되었어요
이미 이번정부랑
일본정부는 서로 긴밀하게 연락하는 사이일것이다했고
이명박 정부때 외교라인이 뭐 그밑에 국장급이던애들이
차관하고 장관하고 이런 상황이니까
그리고 정무 라인도 다 그때애들이니까..
장제원 권성동 이런분들
비슷한 패턴으로 갈것이다
이명박정부가 거의 유일하게
지지율이 치솟던 때가
느닷없이
독도방문하던때였어요
그리고 뒤에서는 기다려달라 지금은 곤란하다
사건이구요.
그래서 이런일이 있을거다했어요
일본이
독도 도발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을 윤석열정부가 하고
윤석열정부가 친일이 아니다 하고
누그러뜨린 상황에서
한일간 외교를 결정할것이다
즉 진보측 중도측에서
저 윤석열 죽일놈이라는 세력과 아니다 하는거봐라
마냥 대놓고 일본편드는거 아니다하는 세력을
갈라놓을것이다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이래놔야지
다음 스텝을 밟을수있을것이다했습니다
그래서 일본 도발하는 일본에 대해서
일본 공사 불러서 항의하는거죠
그리고 이정도로 여론이 개선이 안된다 하면
일본에 미리 이야기해두고
독도 헬기타고 라이방쓰고 폼을 잡을꺼에요.
이렇게 시선을끌어놓고
일본 원전수 푸는 문제에 대해서 우리정부의 방안 이런걸
발표하면...독도에 대한대응보면
윤석열 정부가 잘하지 않겠노 하는
여론을 만들꺼고
그외에 위안부문제 등등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키려는
행보를 할꺼에요
원전수 위안부 미쯔비시 강제동원 문제등을
해결하려들것이고
이런 외교적 사안과 무관하게
기초소재 규제한걸 일본이 풀게했다
그리고 한일간 여행문제등을 다 상호간에 풀게했다
외교와 민간은 투트랙으로가는게 맞다
이런식으로 갈꺼에요
일본에 대한 강경대응을 표면적으로 하고
이게 기시다와 윤석열정부의 국내정치를 위한거고
그다음은
북한도발로인해서
여론을 무조건 일본편드는건 아니지만
북한 하는꼴로 봐서는 한편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노 하면서
남은 굵직한 3가지 처리하는거에요
일본과의 현안에 대해서
가장 극렬하게 선봉에서는걸
노동계로 규정한 상황이라서
그 전초작업을 지금하는거 아닌가합니다
이런 정치적인거나
이런거 정부가 잘하네 못하네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윤석열정부가 하는행보에 따른
주가 흐름을 미리 파악하시라고 하는거고
갑자기 윤석열정부가
왜저리 국내여론에 신경쓰지 하는
생각이 드실텐데
한일간 갈등을 풀고 ....그 너머의..아
말안할래요
야튼 그런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누가 코치하는지는 몰라도
현안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내고
그걸대응하려고 합니다
물론 저런 식으로는 아무것도 해결이 되지 않아요.
그중에 최근에 나온게
소아과의사가 없어서 문제라는뉴스에 대한 내용으로
원격진료 주가가 오늘 오르죠.
정부가 잘못했다고하면서
의료진늘리는해법
국가주도의 공적 의사를 생산하려는
문정부와 선을긋는거죠
의사들은 특히 소아과의사들은
해법을 수가 높여달라는걸로 요구하던데
그건어떡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야튼 지금 정부는
저출산- 언론에서 이걸 대서특필하잖아요
여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있습니다
이 내용하고
그다음
이슈가 될만한게
좀전에
신장위구르에도 대형지진터집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포위된상태에서
여기저기서 터지는데
여기에 대한 대응이 나오겠죠
터지고나면 이게 이슈가 크게되고나올꺼에요
지진주식 오랫만이네요
몇개있죠
그리고 동일디알비도 거기에 해당하는데
그제보니 실적이 훅올랐더라구요.
ai를 활용한골치아픈면 좋은면이 번갈아등판합니다
현실화가 되어야죠.
기준금리 5.5%올릴수있다는 내용에
1월부터 랠리가던 다우존스가
데드크로스가 납니다
즉 심리적으로도 하방압력이 가해지기 시작한거에요
2월초부터는 기술적으로는 밴드상단에 걸렸다 하는
시그널이 나와서 여간한 신호가 나와도
밴드상단을 못뚫는데
하락이 제한적이고 반등이 났던건
저런 긴축절정에 대한 기대감으로인해서
후행으로 따라오던
투심회복이었어요
그게 비트코인 테슬라 자극한거고
기술주 순환도 만들어내고하다가
긴축에 대한 거시지표 4가지가 생각보다 강하게 나오고
연준이사들과 월가 주요 회사들도
매파적 시각을 드러내면서
기술적 문제뿐아니라
심리적 문제도 데드크로스 추종하게 된거죠
이 의미는 하방압력을 투심으로 저항하다가
투심도 밀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보는거에요
반은 맞고 반은틀린거죠
그런데
보통 이런상황은
미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우리가
거시지표가 좋고 외환이 좋고
흑자 상황에서
저런 결정을 할수있는거에요
그런거 아니라서 내일되면
다른해설이 나올거고
저는 저 결정나오면
오히려 하락으로봤는데
가능성은 베이비스텝이 높다 봤구요
저걸 나오는데 .5%정도 지수가 오르길래
잽싸게 다른곳봤더니
미장이 장초반이후로 쭉 회복추세더라구요
야선이..
그래서 외인이 사는구나
미국 빅테크 주요기업들 호실적 예상 레포트가
미 심야에 도는구나
이런 생각을하는거에요.
다시 이 이야기나오네요
폐암우려로 인해서
가스를 이용한 요리를 금지하는거죠
그래서 인덕션으로 교체한다
그수요를 삼전 엘지가 가져간다
우리는 하츠 이런회사같더라구요..
우리도 곧 추종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신장위구르에 7.2짜리 지진이네요.
이슈를따라가는 정부 이야기를해야하는데
지금 정부에서는
누가 콘트롤타워인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이슈를 따라다니면서
대통령이 자리를 이동하고 발언을 하고 그러합니다.
이건 정치적으로 굉장히 단순한건데
이제까지는
전혀 지지율을신경쓰지 않았어요
별로 뭐...
영부인이 더 지지율신경쓰는거같드만
어느순간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지지율신경쓰는행보를
한다면
그건 먼가 하고싶은게있다는거에요
그게 저는
일본과의 관계개선 이라고 생각하고
일단은 우리가 가져올 것
그건 기초소재 규제를일본이 한걸
완전히 풀고
그다음은
한일 민간 교류활성화하고
그리고
영원한 보수의 숙제인
미쯔비시 강제징용문제와 위안부문제를
이번정부에서 못박아서 마무리짓자는거죠
이걸 하기위해서는
정부가 친일이 아니라는
친일 오명을 벗어야합니다
이미 외교적으로
서로 티키타카가 뒤에서 나고있을거고
일본정부에서
먼저 독도 도발?을 하면
우리정부가 우리도 이정도는 해야지
뒤에껄 처리할수있다고
공사초치하고
그러면 일본정부도 항의를 하고
그래서 서로 국내정치를해요
엠비때 클라이막스는 느닷없이
독도를 간거였어요...
그리고 긴장이 심해지면
보수측을 중심으로
해법을 모색해야지 북한이 저러는 상황에서
이건 옳지 않다 하고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런 의견이 나옵니다
그리고 저런 반일적 문제가 나오면
진보측에서도 무조건 윤이 친일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건 옳지 않다하고
현안 대응을 보면서
그때그때 판단하자는
현실적인 현자들이
적대시하는 진보를 희석합니다
이 패턴일꺼에요.
그리고 먼저 민간부터 풀자하는게
여행규제등등이고
그다음은 기초소재 일본이 규제를푸는거고
거기에 맞게 우리는
위안부 강제징용문제 푸는건데
저 강력하고 큰 덩어리를 해결하기전 타이밍을
아마 북한의 강력한 도발을 명분으로
일본과 한국정부가 손을잡는게 맞다
현실적으로
북의 핵을 머리위에 같이 이고사는
한일정부는
운명공동체라는 생각으로..라고
여론을 만들어가는거죠
이게 아마 단기 목표일꺼에요
그래서 갑자기
여론이 민감하게 생각하는문제에 대해서
찾아다니고 발언을 하고 그러는거고
그게 최근
저출산 이야기니까
소아과 이야기
거기 집중을하는거에요
그리고 지진이라도 나면
거기에 대한 대응을하겠죠
정부 방침에 따른 관련주 상승
지진 대응책이야 뭐.
내진 설계이야기 이런거 나오면
뻔한종목들 몇개가 뜨죠
쭉 나열할수있어야해요
몇년 안지났어요 이거 정리했던시절이.
소아과-소아과부족 단기해결안됨
지역에 근무하는 의사 양성을 지난정부가
추진했는데 이게 답이 아님
그렇다고 의료계가 잘못한게 아님
이런식이죠그런데
원격의료를 건드리는거같아요
먼소린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라고하고
어제 이번달 핵심 내용중 하나인
2월 fomc의사록이 공개가 됩니다
아 오늘새벽이죠
이것도 제가 미리미리 설명드린게
아마도..
별 파워가없을것이다
왜냐?
이미 2월 결정이후에 나온 4가지 거시지표와
파월과 연준이사들
그리고 제이피모건 발언으로인해서
내용은 이미 짐작이된거고
핵심은
연준결정이후에벌어진 내용들
바로 코앞의 내용도
전문가 예상치와 괴리가있는
인플레 자극요소들이라서
아마 그게 전혀반영이 되지 않았으리라
하는거였어요
그대로였습니다.
핵심만 요약하자면
추세잘보세요
0.25% 대부분이 지지했고
어 퓨..라고 표현합니다
소수가 0.5%지지했다
그리고
이후에 나오는 단어는
동결에 대한 혹은 인하에 대한 의견인데
인플레가 잡히고있지만-아닌데?ㅋ
아직 명확한 증거가 더 필요하다..
이게 먼소린고하니
이건 낮게잡아도 동결에 대한 의견
좀더 길게보면
언제 인하 첫타이밍을 가져가야하는지에 대한
발언이라고 보면됩니다
헛다리짚은거죠
이게 만약에 2월에 벌어진 서너가지 거시지표를
미리 입수하고- 즉 전문가예측치랑 결과치랑
괴리가 별로 없다하면 저걸
사실로 받아들이지만
전혀 아니었더라...
그래서 저게 큰 의미를 못가지는거고
문제는
3월에 빅스텝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스텝이 꼬인거더라
2월 의사록은
베이비스텝을하면서 다음에도 베이비스텝을할수도있지만
동결을 기대해도좋다는 수준이었고
우리는 인하에 대한 포인트를 어디에 짚을지를 봐야하는데
아직 인하를 논의하기엔 이르다는게 우리측의
다수의견이다..인데
의사록 공개되는시점에서
베이비스텝은
예측치와 실결과물의 괴리로인해서
오판한거고
금리결정과 저 위원들의 점도표와 의견들이
전부다 잘못된 데이터를 배경으로한
의견들이 되어버린겁니다..
그래서 일부조정수준에서 끝난거에요.
하나 확인된건
매파와 비둘기파가 동수수준인 지금상황에서도
매파들도 지금
고금리유지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한다는거
정도가 확인이 된거구요
또하나는 그 매파들이
아차하고있을거라는거..
이후에 나올 의견들은
2월초까지도 파월의 발언이
대체로 비둘기에 기운앞으로
비둘기가 날아다닐거라는 기대를
하게하는 쪽으로 나왔는데
지금 의사록 이후에 나오는건
연준의 비둘기파는 입을 다물것이고
매파들의 다시 강경발언이 나올거라는게
정석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저 내용은
앞으로
공화당 하원의 힘을 실어서
인플레 자극요소인
정부의 부채한도조정 그리고
무분별한?수표와
미국주도의 경제를 위한 인프라 법안등
정부개입 법안들이 인플레 자극해서
시장을 엉망으로만들수있다는
상황
그래서 아마 6월까지인
정부부채한도 조정 협상이
바이든이 굉장히 어려워지는 지점이 아닌가싶습니다
바이든은
어차피 인플레는 어쩔수 없고
정부가 알아서 잘 대응할꺼다해서
재무장관과 백악관경제고문을 옐런과 브레이너드로
대응해서
과거 연준의장 미래 연준의장 포진시키고
현 연준의장의포석에 대응하는 상황입니다만..
그래서 여론전 펼치려고
우크라이나까지 가고
기를쓰고있지만.
3월부터 발표되는 인플레유도하는거시지표가
2월수준이거나 상향한다면
더 어려워지는거에요.
이까지가
연준상황이고
또하나는
우리는 왜 저런 판단을한것인가
이창용이 이런판단한게 아니죠
저는 베이비스텝을 봤는데
그냥 미국추종한거같아요
2월 결정한 베이비스텝 연준보다
그냥 한단계낮은 동결을하면서
다음 상황을 보자..한거고
3월 연준결정보고 어떻게 해보자한거같아요
이제 1300원돌파한 상황에서
즉 1100스타트
1500오버
1200원대 온상황에서
이제 1300원돌파했다면
아직은 여유가있다..외화유출이 되어도.이런판단을
한거같아요
그런데 다음말들이 골때립니다
머 다음에 다시 금리인상기조로 갈수있다? ㅋㅋ
아이고 이형들 정말...
그래서 제가 오늘 결정한
한국은행 결정이
주식장에 호재로 작용한게 아니고
미야선 빅테크나 주요기업중 아마 반등타이밍에 맞게
호실적 나온게 선적용되고 그게 미야선 상승
외인 우리꺼매수로 턴오버한게
작용한거아닌가 생각하는거에요..
그리고 남은건
중국과 일본상황 남아있어요
일본은오히려 인플레 자극하는 수준입니다
기업한테
개인들 다 몰살한다
어서 임금좀올려줘라 하고
압박하는 수준입니다
중국은
경기부양책을 어느타이밍에 어떤식으로 쓸건지
이것도 남아있습니다
이까지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