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26호. 의사록 공개의 의미/장이 심심해지면 나타나는 새로운 테마

대박스탁 2023. 2. 21. 14:08

 

 

장이 좀 심심하네요

 

유럽장이나 미 야선 상황보니

 

뭐 이정도 려니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더 심심하네요

 

움직이는 섹터는

 

ai반도체나 ai테마 뒤늦게 엮은 주식들의

강세

 

제약 바이오 잡주들의

수작들

 

그리고 어느순간

 

새로운 테마가 형성된

소형철강주입니다.

 

원래

장세가 심심하고 거래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우선주 품절주 중국관련주 스팩합병주 신규상장주

등등 보통 대여섯개의 테마를 가지고

매집후에 끌어올리고 떠넘기고

잠잠해지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우선주가 규제로 이탈하고난 이후에

새로 생성된 테마가

소형철강주입니다

이번이 아마 3번째같은데요

 

가장 최근에 폭발했을때는

 

러시아우크라 전쟁타이밍에

우크라 유럽 최대 제철소 폭격당했다는 소식에

소형철강주가 랠리 간적이 있고

 

조선수주 폭발타이밍에-폭발까지는 아닌데

 

삼성중공우와 함께 소형철강주가

후판가격인상과 수요폭증 기대감에

같이 폭등한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터키에 제철소가있나본데

거기에지진영향으로 생산문제가 생기고

재건으로 철강 수요가 늘것이다

그리고 곧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나오면

제철 수요가 늘것이다라는..

 

그런 명분으로

소형철강주를끌어올리고있습니다

우선주중 잘 포함되는게

현대xxxxx우선주였습니다

 

아직 움직이지 않네요

이것도 우선주 규제 동시호가 걸린건 아닌가싶네요

우선주는 갭이 벌어지면 동시호가로 전환되거나

거래량으로 동시호가-이게맞나 야튼 30분단위거래

가되면서 나이스하게 상황이 전개되어도

매도하고 나오기 어려워서

성가신상황입니다.

 

지금 이게 다시 벌어지고있습니다.

 

이거외에는 특별한 상황이 없고

 

보통 2월초부터 벌어진

연준의 실기라고 할수있는

베이비스텝과 일련의 연설 시퀸스를 보면

 

지금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공포장세가 벌어져야하는데

 

왜시장은 보합수준에서 관망하는걸까

이걸 생각해봐야합니다.

 

뉴스 해설하고

저 내용 해설하고 오후장 후다닥 보겠습니다.

 

 

결국은 저런 부분들이 가이드라인 정해지고

그리고 저걸 어떻게 걸러낼것인가 이런 내용들이 나올겁니다

미국은 진즉 시행된거같고

우리도 이게 골치거리같네요

 

전방위적으로 ai 머신러닝이 사용되면

문제가 좀있습니다

그렇다고

머 애들 구글링하는걸로 문제를 삼지는 않았습니다만

 

실제로 폭탄테러 구글링으로 하기도 하고

야튼 핑크빛만 이야기하다가

저런 현실적인 문제를 이제 하나둘 점검하게되는거에요

 

저런 기술적인 문제가 대두되면

앞으로 인문학 철학 적인 측면 통 찰에 관한 측면도

이제 더 부각될꺼에요.

 

다음 에너지 문제..

 

기후변화..그리고 원전을 넘어서는 수소산업

다들 처음에는

수소생태계산업이

말도 안된다고했지만

결국은 느리지만 천천히 저리가게될거고

저걸 촉발하는 여러가지 요인이

유럽의 발빠른 규제

유럽따라가는

민주당진영 미국주들

그리고 그 시장을 놓칠수없는 회사들과 국가들

이런 패턴으로가게되고

알앤디 비용과 초대형 투자비용을

낼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사건들이 또터질꺼에요

일단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가 계속 대두되고

이거때문에

국제회의가 잡히고 이런식이다가

한방 뻥 터지면 기후로인한 문제가...

 

그러면 또 진일보하게됩니다.

 

ai를 앞당기게된것중하나가.

데이터 접수였습니다

정보에 대한접근성을 완화하는거였고

그게 코로나 사태로인해서

행동양식과 정보의 공개 문제등이

다 해결되었어요

화이자와 화이자등에 투자한회사와 조직들은

집어삼키고자하는게 결국

저 데이터아닌가 생각을합니다

그 데이터를 집어넣고

머신러닝돌려서

ai프로그램만드는거니까요.

 

보통 기준점이

에너지 문제입니다

이번은

smr이 득을 보게된거고

다음은 수소인프라 아닌가..생각합니다

어떤식으로 올지 가능성은 열어두고있는데어쨌거나

수소산업은올라올것이더라..

 

설명 다하려면 너무 길고

다음

 

이 내용이 굉장히 의미있어요

5억불 지원함

그리고 종전에 대한 논의도 함

이거였어요

이게나오니까

러시아가 발작을하긴하지만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면서도

종전에 대한 의견을 생각하게되는거죠

미국이 저리 노골적으로 참전한다고 하면

무한정 돈빌려주고 무기대주고 러시아한테

물려서 골치아프느니

재건 사업참여하는쪽으로 더 손해안보고

종전논의하는 당사자로 가는게 낫지 아니한가

판단하게되는거죠

 

미의회에서 종전압박생기니

미국은 물러서지 않는다는식으로

종전을 이끌려는 퍼포먼스입니다

그래서 재건주가 --이미 터키 관련으로 올랐지만

부각되는거고

저 내용도 소형철강주의 먹잇감이된겁니다.

 

저런 초대형인프라건설이

경기침체기에 유용하게쓰입니다.

 

코로나 전에 저게 좀 유행하다가

외출을 잘안하니

주춤했죠

대신 골프장에서 입고다녔는데

골프장 피 가격비싸지고

그러면서 주춤하니까

이제 이게 일상복이되는거에요

이게 20여년전부터 유행하던

등산복 일상화 테마가된거죠

 

등산복도 슬픈사연이있죠

아이엠에프와 닷컴버블이터지면서

실업자양산하고

그 분들이 할일없어서

등산다니고 심기일전 충전한다고

해서 시작된게

어느순간 패션이 되어버린거였습니다.

 

이번 골프웨어 사건은

코로나때 거리두기하니까

그린피도 싸지고 하니까

갑자기 유동성풀려서 자산가격 올라가니까

골프를 너도나도 mz애들이 치게되는데

긴축이후에 가처분소득 줄고하니까.

그리고 애들몰리니

골프장 피 올려버리고 골프는치러못가고

그래서 당근에 골프채세트는 파는데

골프웨어까지 팔긴 그렇고

에라 모르겠다

여전히 골프장다니는척 하자 해서

입고다니는거죠..

 

휠라홀딩스 이런거.

 

중국도 심할거구요.

 

안녕? 윤윤수 회장님

아들에게 회사 잘 승계하셨습니꽈?

 

좀전에 했던 이야기죠

 

뮌헨에서 만나서

블링컨이랑

풍선이야기만 할까요?

그럴리가.

 

미국은 계속 중국의 역할을 요구할꺼에요

영향력을 유지하는게 낫더라

그래야지 러시아가 바보짓도 덜하고

그리고 사회적 책임 문제로인해서

중국이 선을 넘는짓을 덜하리라..

중국을

막장으로 두면 미국이 할일이 많아져요

 

그래서 일전에는

파리기후협약 빅2라고 마지막에 같이싸인하고

북한문제를 중국의 영향력을 보여줄때라고

트럼프가 중국역할론을 주장하고

이런식이에요

 

오리지날 친중은 미국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식으로

뉴스가 나오는거죠

 

구리가격도 오를때가되었는데요

상품시장에서는

저는 구리를 가장 침을흘리고있습니다

주식은 또 다르게가더라구요

뒤늦게 랠리가 나요.

 

테슬라가 200불넘었어요

그 이유로 저는

사이버트럭 곧 등판할것이다 이렇게봤어요

저게 테슬라 침체의 종식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미 굉장히 많이 반영된거다

이렇게 이야기한건데

곧 나오나봐요

사이버트럭 관련주들은

호시절 등판입니다.

 

이것도

 

장이 잠잠할만하면 나오는

그리고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책 이슈가 나오면

계속 나올이야기에요

 

한참 캐리소프트 이야기나왔죠

제로투세븐을 비롯하여

육아정책주들

 

중국에서 산아제한푼이후로

적극적으로 아이 낳으라고부추길것이다

나오는 타이밍이

중국의 경기부양책 이슈 다음에 주로

따라오는패턴입니다.

 

어제 그제는

손오공이 뜨더라구요.

 

이정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