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24호. 다시 긴축 우려.그러면 얼마나 빠질까..긴축 우려보다 무서운 것/이제부터는 의도가 있느냐 없느냐의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대박스탁 2023. 2. 18. 17:20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경험하는 기분이네요.

 

w구간에 진입한 이후에

리스크를 흡수하고 결국은

경기부양카드를 쓸수밖에 없을것이다

그리고 경기침체 라는 이슈가 나오고나서

턴오버가 확실히 되고 전고점 돌파하면서

어느정도 오버슈팅나고 그리고 조정받고

안정화될것이다

 

이게 대박이 이론의 축입니다..

 

제가 바닥을 이야기한게

 

작년 여름 경일것이다 기억나시죠?

그런데 왜 바닥 이후에

턴오버가 안남이라고 생각하실텐데

 

제가 w구간을 몇번을 거치고 올라올것인가

그리고

드릴링 구간 데스스파이럴이라고하는데

이 파생폭락구간을 거칠것인가 여부를 이야기했어요

 

최근까지 약 3번에 걸친

2150지점즈음의 반등구간이 있었고

그첫번째 바닥은 작년 6월 그리고 가을 겨울에 걸쳐서

세번이고

연초에 랠리 그리고 다시 주저앉으려고하고있습니다.

 

공통점은

 

금리정점론이나 긴축선반영론이었습니다.

 

그때가 지금직전처럼

2500밴드 상단이었고

2150 위 2200즈음의 밴드하단에서와

 

박스권등락을 하고있습니다

2150에서 2200이 뚫릴려면..무조건 확 뚫리지는 않습니다

거의 데스 스파이럴이 나고나서

바로 경기부양책이 본격화되고..하면서

급 리바운드가 옵니다.

그래서 제가 2200아래

2100정도의 바닥론을 이야기한거고

밴드상단을 2500 이걸 뚫을려면

드릴링 되고난 이후에 쭉 치고나올때 그 탄력

더이상의 긴축은 없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오버슈팅이 나야한다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지금 지수의 움직임은

뉴스의 움직임을 배제하면 거의 저 사이에서

완벽하게 부합되게 움직이고있습니다.

 

경기부양책은 무조건 나옵니다

그런데 그 타이밍이 언제인가 하는거죠

 

몇개 쟁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왜 주식하면서 이런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 하느냐

 

이 관념이 안잡히면

조금만 모멘텀과 지수의 방향성이 뒤집히면

 

몇년간 거의 6년간 조심조심 바닥을 다져온걸

다 부인하면서..헛짓거리했다고

자책합니다

 

6년이란 시간 이까지 끌고오고 이론만들고

거기에 맞게 대응하는걸 흉내라도 내고

그러면서

 

코로나도 겪고 지진도 겪고 핵전쟁위협도 당하고

그러면서 견뎌온 이론이 망가지는거

너무아깝거든요...

 

이걸 방어하는게

 

저런 지수와 모멘텀과 긴축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면서

놓친것은 있을지언정

저 이론 저 밴드와 돌파 하방폭락 이런것에 대해서

차근 차근정리해둬야지

 

살아남습니다

이게 안되면

결국은 또

 

작전세력의 먹잇감이되는거에요.

 

다단계하시는분들 그걸 설계하거나

가장 가까운분들이라서 초기에 진입하는분은

도덕적부분이나 법적 부분은 따로 따지더라도

그분들은 돈이라도 만져봅니다

결국 어디까지 법적 처벌받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그렇지 못한분들은

마음고생 돈고생심하거든요

그런데 재미난게 이 패턴..아 이게 이렇게 진입했으면

이때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보여서

또 낚이고 또낚이고 그렇게 한시절 지나는거에요

 

주식도 그렇습니다

이론과 실제는 좀 다르지만

저런 거시적 관점과 구조적 관점에 대해서

포기하지 않고 집대성해두면

나중에 작전세력이나 말도안되는 세력의 그것에

대해서 무시하고 배제할수있는 힘이 생기는거에요

 

아 작전세력 쪼무래기들한테 속기엔

내가 너무 경력치가 높아 하시는분들

이젠 작전세력이

정권과 지구촌 경제를 쥐고흔드는 형들도

부담없이 펼치는 세상입니다.

 

자본주의는 돈이 된다면

불법을 저지르고 심지어 살인을 저지르는것도

돈으로 환산해서 리스크를 지고 그걸

수행할것이냐 말것이냐를 결정하는

아주 잔인한..룰입니다..

 

아 쓸데 없는 소리가 너무 길었네요.

 

야튼 재작년에 2021년 초반에 제가

22년 여름즈음이 아마 바닥을 형성할것이다했구요

그때가 바로 치솟지는 않는다..출렁이면서

w구간을 가져가는데 얼마나 가져가면서 바닥을 다질지

이후에 데스 스파이럴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했어요

이번이 약 3번째 내지는 4번째 2200 2500밴드에서

하방압력이 강한 구간입니다.

 

두번째 세번째는 내성이 생겨서

여간해서는 리바운드가 빨랐어요

2150이후에

2180 2200즈음에 다 리바운드가 났어요

이번에도 오히려 상단에서꺾이는것도

악재외에 호재를 받아들이면서

리바운드 나려고 하니까

매파들이나 거시적 문제가 아주 강력하게 대두됩니다

처음으로 금리결정이 자이언트스텝 빅스텝 베이비스텝에서

다시 빅스텝으로 긴축강도 높이는걸로 진행되는 수준입니다

이게 굉장히 어려운거죠...

 

3번에 걸친 금리정점론과 결국은 인플레 꺾이더라는

투심회복상황과

그렇다면 이정도 폭탄은어떨까?해서

인플레 역주행과 베이비스텝에서 빅스텝으로 의 회귀가능성이 나오는거죠.

 

이게 지금 우리가 지나고있는 구간입니다.

 

저도 약 1년을 지나오면서

작년 이맘때에 긴축시그널 나오고

3월에 첫 금리인상이 진행되면서

긴축의 진짜 시작을 알렸습니다

9개월간의 하락은

인플레로인한 생각보다 빠르고

강한 긴축실행이었구요

지금보다 한달뒤에 실행이 될때만해도..

 

저도 생각이 많았습니다

첫번째는

아시아 금융위기때부터

글로벌 경제위기를 공부하고 기억한 저는

닷컴버블 리먼사태 코로나 사태 이후에 후폭풍인

지금역대 최고수준의 긴축을보면서

 

하나 이론적으로 정립한게

금융기술의 발달과

정보의 동시성으로인해서

극단적인 공황은 없을것이다

이런 생각을했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번..

1987년 블랙먼데이- 코로나- 1919 대공황

이런순서로

지수 폭락의 순서를 정하잖아요

그러함에도 우리는 살아남았고

괜찮게 지내왔더라

그래서 이번도

역대 최고수준의 유동성 확대 그 후유증을

이겨낼것이다

 

역사는 정보의 공개와 정부의 대응능력과

금융기술의 발달로인해서

극단적인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것이다

핵전쟁이 가시화되지 않은것처럼..

 

이라는 이론을 가지고있었는데..

 

지금은 이게 좀 아리송한거에요.

 

3번에 걸친

저점 터치이후에 인플레 사그러드는 지점에서

경기부양책..자금의 쏠림으로인한

빈부격차와 사회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정부들이 제시할것같았는데

 

이게 인플레를 자극해서 더이상의 정부지원책을 못쓰게

만드는걸 보면서

 

아..이건 의도가 있는거구요

기술적으로 못잡는게 아니구나...

 

파월이 21년 6월 유가 폭등..그때폭등했어요 찾아보세요

호주 중국간 외교갈등 석탄파동부터시작됩니다

 

이 에너지 파동부터 시작해서

이후에 러시아 사태 에너지 곡물 사태

이렇게 나오고

코로나 공급망붕괴 공산품 공급제한

등이 시작될때

파월은 이전의 상황을 볼때

기술적으로 잡을수있다.이랬다가

정책적으로 저런 외교변수를 다 제어못하는구나

하고 손들잖아요..

 

그때 파월의 심정이

아마 지금 제가 겪는 심정일거같아요

가시적으로 보면 이렇게 요렇게 조절하면되는건데

이게 시장의 흐름을 보면 충분히

통제가 가능한건데

왜 금리가 보편적 중립금리를 훨씬 오버하는곳에서

머물러야하는가..하고 고민하게되는거죠

 

이게 의도가있는

즉 터트려야만 하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내는겁니다

 

오바마때 터졌구요

바이든이 그걸 막아보려고

지금 브레이너드 자리옮기고

그당시에 사태수습맡았던

연준의장 출신 옐런을

재무장관시키고 방어를하는데

 

금융기술세력이 바이든한테- 공화당앞세워서

협박질하는거에요

 

먼소린가싶죠?

 

코로나 사태로

정부가 자금을 확충해서

수표를 발행합니다

그리고 인프라법등등

지원책을통해서

재정적자를 시현합니다

그래서 연방부채가 상한선을 오버해버립니다

그래서 이걸 늘려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름부터 디폴트가 되고

연방부터 주정부까지

내려가는 예산 그리고

공무원월급못주고

계속예산으로 집행해야하는 인프라 건설이나

하다못해

전기차 보조금도 지급못하게 되고

미 정부 디폴트의 상징적 사건이 아니라

현실적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바이든은

공화당 하원- 이게 연방예산 부채 확충 결정권을

가지고있으니..늘려주쇼 하는데

공화당 하원이...안됨요

 

니들 4조불부터 그외인프라 지원등

공산당정책으로인해서

 

금리를 이렇게 올리는데도

전문가 예측치에 잡히지 않는

인플레 요인이 이렇게 많은데

결국은 좀비 기업과 좀비인간들만 생산해서

이후에 우리가 집권할때 아무것도 못하는

정부만들거잖아요

 

그러니

수표발행하지마시고..지원책들 다 포기하시고

인플레 유도하는 모든행위 중단하시고

파산기업들 나오는걸

자연스러운현상으로 여기시고..

 

아니면 연방정부 디폴트의 상징적이 아니라

현실을 만들어낸 역대 첫 정부의 대통령이 되어보시던가

하고 지금 갈등하는겁니다

오바마때 이 갈등때

지수가 15%빠집니다.

 

누구편을 들래요?

 

곧 씨앤앤에서는 공화당에서 주장하는

지원책 수표발행을 막으면

저소득측 연료지원못받고 인플레로인해서

밥두끼도못먹고 이런걸 이야기할꺼에요

 

하지만 씨앤앤에서 이야기하는대로

수표발행 강행하고

계속 미국중심주의로 좀비기업들 지원금주고

인프라 지원하고 이러면

결국은 절대 인플레가 안잡히더라...

 

그리고 그런것들은

일회성지원이 아니라..

미국 작년 6월 지원4조불은

마중물예산..즉 계속 지원을 전제로한거라서

파월이 무슨짓을해서든

자이언트스텝을 해서 경기침체 오려하면 다시 살려서

소비 고용 확대되고 이런 악순환이 오면서

결국은 저축율이지금떨어지고- 부채율은 늘어나고

이러면서 수퍼폭탄이 터지더라..

이게 터지면

진짜 끝이더라에요

그래서 공화당은 지금 죽일놈 죽이고 다시 시작하자고

바이든은 아니다.연착륙가능하다...해보자

이런상황입니다

결국은 터져야지 끝나는건가?하는 생각이에요

공화당뜻대로하면 아마 부동산pf문제들 이자지급문제들

난리가 날수있어요 물론

더 끌고가다가 리먼처럼 되는것보다야 낫다는게

지금공화당이죠

이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 바이든에게 다씌우고

2년후입니까? 대권가져오자..에요.

 

이게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세상입니다.

 

 

아마 바이든이 어느정도 양보를 해야할거에요

 

연방부채 확대안에 하원이 서명해주려면

그조건이 필요할거고

그래서 어디가 먼저냐 이야기하면

결국은 약한고리

서민들이 무너지기 시작할거고

빈자든 부자든 겁모르고 산 부동산들 부채들이

하나둘 터질꺼에요

 

그리고 조금더들어가면

전기차 보조금 인프라 지원 반도체 공장지원 등등

다 이거 순연될겁니다..

 

돈없어서 빚내는주제에

빚내는 수준도 한도에 차서 임시로 한도액 늘려달라는주제에

지원금 준다고 표사고있노..이게 공화당입장입니다.

 

소비가 회복되는데 문제는

부채가 줄지 않더라

저축율이 줄어들더라

이게 포인트입니다.

 

왜 느닷없이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국투자 철회하고 그러겠어요

바이든집권이지만

의회는 공화당이 접수했어요 하원을

그런데 하원접촉해보니

양보할맘없어요

 

바이든이 지원금준다고 공장지으라지?

아니면 여기서 물건못판다고?

그 지원금 우리가 통과안시킬건데? 괜찮겠어?

이런거에요

 

엘지나 삼성 에스케이 밧데리공장 짓는애들이

어디 바이든 백악관만 만나겠어요

결국은 의회에서 결정하는건데

 

그래서 6월 부채 한도 증액 디 데이까지 기다려보자 하고

욕들어도 생존의 문제다 하고

백스텝 밟은거에요

 

공화당이 별 무리없이

부채한도증액카드받으면

작년 6월부터 튀어나오는

거시 깜깜이 지표들이 또 이어지는겁니다.

 

전문가 예측치와 실 지표가 격차가 크잖아요

앞으로는 전문가들이 쪽팔려서

저 숨어있는 정부발 백어택까지 계산하려들겠지만

그러면

예측치가

인플레 상황이 안잡히거나 오히려 역주행하는것까지

나올수있어요

 

어느것을 선택할것인가의 문제에요..

 

야튼 우리는 이런 구간을 지나가고있어요

 

위에 내용들 여러번 읽어보세요

한 3번이상 읽어보시길 권하구요

 

저게 오피셜이고

현재 글로벌 지수 나스닥 다우

그리고 그 외인의 수급을 결정하는 가장

큰 줄기를 설명드린거에요.

 

이번턴이 끝나면

ai 다음 빅테크들이 투자할 지점들이 보일겁니다

몇개 쭉 줄기가 보입니다만

머리 말해둬본들

괜히 들떠서 흥분만 하실테니

타이밍과 프로토콜에 맞춰서 차근차근해봅시다...

 

제가 요즘

몰골이 말이 아니라서

유투브도 안하고- 이전에도 드문드문했지만

 

유투브하시는 주식쟁이 행님들

위에 내용 잘 정리해서

본인것인양 하면

잘난척 하실수있습니다

 

대박이 대신 잘난척좀 해주세요

물론 별로 쓸모는 없습니다..

 

위에 내용가지고

아마 한 2주간

기사들 막쏟아져 나올거같네요

 

뉴스 해설하고

마무리할께요.

 

제가 종종가는 자그마한 커피셥에 저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잽싸게 사진을찍었습니다.

어릴적에

스누피 만화 영어로된걸로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중고딩때같네요..

그때 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이쁘죠?

문득 저거 뜯어오고싶더라구요

 

스리랑카 국가부도나서

전기요금 66%인상하네요.

 

imf구제금융직전이군요

이건 작년부터 나온이야기죠

돈 잘 안주나봐요...

 

스리랑카가 중국 일대일로 설탕 먹다가

이빨 썩어들어간 케이스죠?

 

위 내용.

에 대해서

몇개월동안 설명했어요

 

왜저런 메카니즘이오는지

그리고

2200이냐 2500돌파냐 구간이 왜 생기는지

밴드 상하단에서 나오는 뉴스

돌파냐 다시 하락이냐 의 조건들에 대해서

설명하고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이리 될것이다 저리 될것이다 하는

애널이나 유투버들은

다 거르면됩니다

 

저기에 맞는조건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게 관건입니다.

 

아직은 매파가 득세입니다

브레이너드 하나 비둘기 대장 자리옮깁니다

당연 후임은 비둘기로 오겠죠

그리고 매파 둘 자리비우는곳에도

중립이나 비둘기가 등판한다는이야기가있는데

그게 여름이후입니다.

 

중국 방역해제되네요

긴축이 다시 강화되면

기술주가 빠지면서

투기성자산이나 중간 지점쯤되는

자산의 이동이 중국관련으로 이동할거에요.

 

몇일전 제가

ai의 환상 핑크빛 미래이후에

부작용과 법적 미비에 대해서 설명드리면서

전쟁로봇의 문제나 소프트웨어적 문제를어떻게 다룰까는

전혀 논의가 되지 못했다 이야기했죠?

그런 이야기를하니

이제 언론에서

하나둘 사례가지고 와서 해설을 하네요

이과정을 무조건 거쳐야합니다.

 

ㅋ 투심만 회복되고

유동성 회복이 안되는상황에서는

테마주가 횡행하고

수급이 몰리고

이후에

같은 테마내에서도

급등락이 엇갈리고

이런 룰렛이 빠르게 회전하는구간이 오더라

이걸이야기하는거에요

 

이것도 좀수상해요

워낙 중동애들은

이상한짓을잘해서

저게 빈살만 멤버일텐데

지들한테는

얼마 안되는돈인데

왜 1차 납입금연기하면서

2차도 자동으로 연기하게 하는걸까요?

sm이 카엔터보다 가까운건가?

 

그리고 일전에 빈살만 올때

개꿈꾸지마라는 이야기한거기억나시죠?

저리 질질 끌다가

어느순간

 

응..입금된거에요..하겠지.

그리고 급등하겠지.

 

빈살만은

사업가라기보다는

요즘 행태는 거의 사채업자 수준입니다.

 

 

위에 말씀드린거에요

 

아직 어느정도선에서

규제가 나야하느냐

가이드라인도 정리가 안된상황이고

 

 

tsmc를 버핏이 판 몇가지이유

긴축유지나 정부의 반도체지원을 공화당이 막을지도와..

삼전의 치킨게임피하지 않는다

이거였어요...

 

이까지 하죠

 

오늘 내용어려워요

공포와 환희라는 감정을

잘다루는게 주식에서

아주중요합니다

 

물론 저는 그게 늘 어렵고

인생에서 가장 난제입니다..

 

태어난김에 살고있지만

 

이럴줄 알았으면

괜히 태어났다는 생각을하기도합니다

 

주말잘보내시고

 

저는 월욜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