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이 토욜 아침 거래끝난 이후로 크리스마스타이밍맞춰서 이틀간 거래가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장세가 깜깜이 장세고
그래서 최근 급락한것에 대한 숏커버가 진행중입니다
지난번 일시적 반등이후에 재고문제로 반도체 폭락장이
된타이밍하고 유사합니다
반도체+자동차+전자 이정도를 생각할수있는데
그타이밍에 테슬라 가격할인이 재고문제 생산축소 소비위축
문제로 불거진것이 있습니다
야튼 미장 거래되면서 다시 이게 불거질거에요.
우리나라는 현대차 +테슬라 이렇게 연동되는식이라서
어떻게 엮어갈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포드나 지엠 매출문제가 글로벌 자동차 문제로
연동되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내수비중이 높아서 그렇지 않나싶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벤츠니 비엠 도요타 문제를 가지고도
연동되어서 주가가움직이지도 않습니다
미국의 테슬라가 글로벌차 판매량 추이기준이 되고있습니다.
지금 자본이 눈여겨 보는건 무엇인고하니
전자나 자동차 당연히
판매량 줄고 재고늘고 이런 상황이에요
그러면 비용늘고 수익줄고 재무구조 악화
이 코스로 가거든요
그럴때 선제적 구조조정을 얼마나 잘하느냐.
보통 고전적으로는 인건비 줄이는걸 선택하죠
재고조절을 얼마나 잘했느냐. 그리고
판매량 추이가 급격히빠지느냐 여부
그리고 유보금이 얼마나 빵빵하냐
이번턴 지나고 나서 점유를 비롯한 경쟁력이
얼마나 훼손되느냐를 봅니다
즉 전자 자동차 중심으로 봤을때
재고확대 소비위축 매출량은 소폭늘고
증가세는 얼마나 빠지느냐
이게 거의 기정사실화되어있는데
말씀드린대로 현금흐름이 얼마나 안정적이냐
구조조정은 얼마나 잘 진행되는가- 좀 잔인할정도로
잘될수록 자본이 좋아합니다
거기에 가점이 높고 먼저 재매수가 들어가는데
이게
삼전- 현대차- 엘지엔솔 -네이버카카오
이런식으로 군을 이뤄서 대응하게됩니다.
현정부의 기조에 대해서 자본은 초반에는
의문을 가졌겠지만
지금은 환호할꺼에요
노동계압박과 법인세인하에적극적이고
규제푸는것에 적극적이니까요.
물론 장기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시키지도 않는데 선제적으로
Imf자금 받은국가처럼 굉장히 타이트하게
개혁을 진행하잖아요.
내년초되면 파산하는 회사들 늘어납니다
아마 살리려고 들지 않을꺼에요
기업이나 가계의 입장에서는
공공요금 올라가고 에너지등 기간산업 요금 올라가고
기업에 대한 혜택을 주려하고
노조탄압이 있고 이런것은
이미 Imf진입한 국가의 모습입니다
이게 양날의 검인데
어려운분들은 굉장히어려워지는거고
어쩌면 먼저 선제적으로 고통을 받는덕분에
이번 큰 파고를 또 무사히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이명박때 그런 경험이있습니다
리먼사태를 극복하고자 한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까 구조조정에 성공한케이스죠
오죽하면 리먼을 사려는 시도까지 했겠습니까
어찌했든간에
오늘 특사 명단도 그렇고
윤석열 정부는 지금 지지율 40%돌파한것에서
굉장한 자신감을 얻어서
개혁 하고싶은것 다할꺼에요.
잘하고 똑똑하고 합리적이고 민주적이라서
먼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무대뽀로 하기 때문에
이전정부의
절차적 민주주의라는 명목으로 아무것도
해결못하고 간것에 대해서
다 해결하고
히어로가 되는부분이 있는거죠..
진짜 전두환식 정치가 도래했습니다.
일장일단이있어요..
주식쟁이는 그런것에 집중하지마시고
저게 주식에 어떤 영향을끼치는가만 보면됩니다
아 그리고
굉장히 친중국정부네요
박근혜정부같습니다.
아 여차하면 독도도 한번 다녀올거같아요.
박정희선구리 끼고...그때 일본 관련주들
어려워질거에요..물론 다짜고치는고스톱이겠지만..
이런 상황이고.
중국방역해제가 뒤집을수없는 쪽으로가고있어요
엄청난 숫자가 죽을거에요
그리고 이게 사회문제화될꺼에요
이제 코로나 확산의 시작이에요
그러면 국가책임면제를위해서
Who에 엔데믹선언을 압박할꺼에요
이미 개인방역에 힘쓰라고
국가책임을 벗어나려는 발언을 한상황이고
이제까지 경제성장율이라던지 제로코로나로인해서
통계를 발표안하던 내용들이
사회정상화되면
이런 문제들이 다 불거집니다.
사람죽어나가고 이전에는 제로코로나라고
공장안돌았는데
사람죽어나가서 공장안돌아가는 상황도 올거고
혼란스러운상황이 오는데
야튼 코로나 걸리고 나서 회복된사람
이제 여행다닌다해서
오늘 슈팅이 나요
이게 한국화장품제조 그리고 여행주는
롯데관광개발이 대장주로 치고나갑니다.
아모레퍼시픽도 오늘 14만 돌파하는거같네요
코로나 오버슈팅때 31만원까지간거같은데
일단 적정가격은 19만원까지는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고점까지 무난히 갈거같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일전에 저가화장품의 붐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15년전 이야기를 하면서
설명드린적있는데
중국의 다음테마가
저는 이제 인민들이
골프를 치기시작하면서..물론 실제로 치는사람이야
비율이 높지 않지만
나도 골프정도는 치고다닌다해서
입고다니는 골프웨어들이
히트칠거같아요
등산복타이밍에서
엠엘비 에프앤에프홀딩스죠
다음 이번턴 지나면
골린이들이 중국에서 대거등장할거같아요.
에프엔에프홀딩스 다음 중국수혜 의류주식이기대됩니다.
상한가까지 가네요
이거 기억나시는분들 많으시죠
불과 5년전 유커 재등판기대감
한한령생기고나서
아주 아작이 나고나서
중국 시진핑온다
온라인여행사단체관광 가능하다 간보기할때
한국화장품제조와 롯데관광개발이 폭등했었거든요
그 타이밍에 걸린거에요
부산 남포동 주말에 외국인들 들어오기시작했구요
명동도 히트칩니다
명동 히트치면
저가 화장품 아무나 막집어가는 화장품들의 전성시대가 옵니다
장외주식 네이쳐리퍼블릭이 가진 우리나라 상업지구
한평 1위땅에..아직도 네이쳐리퍼블릭이
임대해서 쓰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이 내용이 빨리 불거져야합니다.
별일없다면- 별일없을리가 있냐만은
봄에서 초여름까지가
아마 하이라이트를가져갈거같고
나스닥을 비롯한기술주 점유가 중요한 주식들은
더빨리 바닥을 치고나올거에요
이미 파산이나 기타등등 흉흉한 소문이 돌때는
지수나 섹터 베팅이 진행된이후로 봅니다.
위에 나오는게
매출은 소폭 늘고
감익문제가 불거지고
심지어는 적자 내용까지도 나오죠.
중국정부의 규제해제와 인민의 삶의 질향상
불만을 풀어주는 정책이 나오고
이제 코로나 후폭풍인
경제 침체를 벗어나려고
경기부양책쓰는것들이 튀어나올꺼에요그런데 이게 나오려면
백지시위처럼 먼가모멘텀이 필요했는데
중국은 내년초 봄되면
아마 경제난 심각할꺼구요
이게 도화선이 되어서
부도나는 회사들 정리하고
밀어줄 회사들 교통정리하고
경기부양책쓰고 이런 패턴으로 갈겁니다.
미국으로부터
심각한 악재가 나오고
중국으로부터
호재가 튀어나옵니다.
정리할것들 차근차근정리하고
매수도 슬금슬금 할 타이밍 볼겁니다.
어제 중요한 이야기하다가 날아가버린것이
뼈아프네요
이젠 나이가들어서 그런지
한번 지나간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오후장보고 저는 시황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