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상황이면
한방만 더 맞으면 2300이 깨질수도있겠네요
얼마전 2500육박할때 이제
2800까지 회복한다고 썰풀던 바보들은
다 어디로 숨었을까요?
우리장은 그래도 미국장 보다 좀 나은편입니다.
미국장은 반도체 지수가 5%수준으로 빠지면서
마이크론이 꽤 많이빠졌거든요
삼전이나 하이닉스가 3대 회사인데
마이크론이 저정도빠지면
우리도 5%수준으로 빠져야하는데
우리는 두 종목이
경제비중이 높은 종목인지라
그정도는 아니에요
2%전후로 빠지고있습니다.
인텔을 비롯해서 에이에스엠엘등 주요 반도체와 설비사가 빠지면서
연쇄효과로 빅테크도쭉빠졌어요.
테슬라가 8%가까이 빠진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그래서 아마 삼전 하이닉스빠지고 우리장도 좀빠질거같다..
그리고 네이버 카카오도 힘들것이다
이정도 이야기했어요.
실적이 47%정도 빠진 이야기를하는거같던데.
삼전도 만만찮고
하이닉스 실적발표때
조단위적자 나오면 또 한번 주저앉겠죠
아직 남은게 자동차입니다.
지금 벌어지는일을 가지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먼가 아리송하다 왜 이렇지 하는 생각가지면 안됩니다
당연한 현상입니다
어제 그제 제가
식음료 소비재의 연초 증익 이야기를했어요
이것도 그 타이밍이 정점일거같은데
먼소린고하니
이건
필수 소비재에 해당하잖아요
여름 가을을 거쳐오면서
러시아 우크라 전쟁으로인해서
그리고 인건비 상승등으로인해서
가격올립니다
그런데 잘 보면
판매량이 확 늘진 않았을꺼에요
음료주들은 좀 늘었겠죠
리오프닝 영향이 있으니
야튼 그런데 판매객단가가 올라가다보니
매출총액이 늘었어요.
그리고 내년초에는
꾸준히 빠진 그리고 나머지 설비나 기타등등이
가격 정체나 하락을 하니
오히려 원가감소로인한
증익 효과가 나는거에요
물론 그 이후에는 판매감소 문제가 벌어질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삼양주가가 52주 최고가 인거봐서는
그럴거같지는 않은데..야튼 영향이 덜하겠죠?
그런데..문제는
자동차 같은거에요
위에 식음료와는 패턴이 달라요
제가 거의 6개월동안에 걸쳐서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벌어지는 효과에 대해서
도미노식으로 해설을 엄청나게 많이..오바스럽게
했는데
그 효과가 드러나는거에요
하나봅시다
작년 여름기준이죠
작년 여름에서 가을이 거의 집값의 정점입니다.
이후로는 거래량이 말라버리고 폭락은
올 여름까지 생기기시작했는데
집값의 본격하락은
정점 찍은이후에 거래량 마르고
1년이 지난 지금부터 슬금슬금 내린 뉴스
그것도 급락된 뉴스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 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지느냐
첫째는
작년 여름에 자기집값이 올라가니
그리고 주식 코인 기타등등 다 올라가니
가처분 소득은 사실상 그리 는건 없는데
어깨가 으슥해지는거에요
집을 옮길수 없다면...머냐..
인테리어를 바꿔보자해서
한샘인테리어부터 가구주식들의 폭등이 생기고
그리고 오른 집값...집은 그대로인데
거기에 걸맞는
가전으로 바꿔보자해서
오브제 비스포크등
프리미엄 가전회사들 삼전 엘지가
특히 엘지전자가 매출이 폭증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전장사업매출까지 치고나오죠..
그래서 가전 신수요가 폭증하면서
설비 늘리고 대기수요가 늘어나더라는거에요
일전에는
냉장고 100만원이었는데
지금은 600만원스타트 이런식이죠.
집값 폭등한 후폭풍같은거에요
그리고 집값오르고 집 평수는 늘리기 힘들고
그래서 인테리어 바꾸고 가전바꾸고
다음은
집값에 걸맞는 차로 바꾸자해서
차 대기수요가 엄청납니다
반도체 품귀가 나는 상황에서
반도체 수요가있는
자동차 신형과 프리미엄가전이 정체되는거죠
그래서 현기차등이 2년대기수요가 생기고
이까지였어요
이게 21년 여름가을현상이고
그리고 정체되다가
1년지나서 뚜껑열어보니...하...
금리인상이 본격화되고
주식 코인 폭락하고
이자율 오르고
갑자기 서너개의 블랙스완이 밀려드는거죠
집값오를때
대출 엄청싸게..1%수준에 해주던상황에서
집값내리니...대출상환이야기 나오고
이자 올라가고
이런거에요..
앞선상황이 보통의 상황에서는 벌어지지 않는
기이한 버블상황입니다
워낙 버블과 도미노가 강하니
사람들이 저게 꺼졌을때의 상황을
전혀 예상못하는거죠
차량 인도시기가 빨라야 2년이라했는데
X7이 2년걸린다던게 3개월에서 4개월
버젼업된 물량 초기 인도분부터
바로 차받을수있는 상황이 왔어요
이자싸니 계약금걸고
대충 어찌되겠지했던 사람들이
취소를 계속해대는거에요
지금부터는 아 거 건 계약금이나 언제 받을수있는지
안내해주세요..하는 상황인거에요.
영업사원은
본인의 실력으로
물량 빨리 뺀척 짐짓 잰척해야하고
받는 사람은...어리숙하면? 그런건가? 고맙 고맙하는거고
어리숙하고 지금 어려운사람은..마음은 고맙지만
계약금이나 언제돌려주는지 알아봐주세연..
하는 상황이고..
설비 늘리고 공격적으로 노조 설득해서 잔업해서
물량 맞추던 현기차도
이제부터는 공장 쉬어야할 판인거에요..
가전도 지금 재고 심각하다고 어제 이야기드렸죠?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중에 속하는
월드베스트 가전과 자동차회사
경영진들이
워낙 버블이 많아서..저 물량 다 쳐낼려면
풀가동 해도 모자르겠다 하고
예약 소화하느라고 밤낮으로 달리는데..
앞선 계약이 취소되기 시작해서
당황스러운거죠
그래서 이번 인사때 판매 담당들은
대거 교체당하는거에요
누군가는 희생해야하거든요
어제 미장 반등은
나이키의 재고관리의 승리였구요-제가 말씀드렸듯이
소비재 역사상 최고의 회사 엘리트들이 지배하는
나이키라서 가능한거지
이걸 일반화시키면 안된다고했죠?
바로 반도체 마이크론에서 재고문제가 터집니다
판매량 문제와 재고문제가 동시에 터지고
삼성 그룹차원에서 이거 굉장히 심각할꺼구요.
현대차를 비롯해서 테슬라도 이게 심각해요
테슬라에서 저가형 와이모델 3 모델
할인판매 이야기가 나오는건
생산량을 줄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재고문제가 심각해진다고 판단한거에요.
일종의 긴축발작 도미노의 산업적 효과같은거에요
재고확대와 소비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거죠.
앞으로 벌어질일은
이문제
당연히 실적 악화가 나오지만그보다 더 심각한건
이후에 벌어질 재고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게 관건입니다.
이게 육류에서도 벌어졌죠.
소고기....한우 ...코로나때 엄청나게 키워대서
지금 한우가격이 뚝뚝떨어집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한우는 할인판매 하고 어쩌고 하면
대체육이 있더라도
본격해소는 안되더라도
매일 매일 우리는 밥을 먹기 때문에
해결이 되는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자동차나 가전제품은 그렇지 않은거에요
이게 수명이 길잖아요
차는 보통 수명을 5년보잖습니까
가전도 그정도 보는거고
1인가구에프리미엄 가전이 필요하진 않을거고
그렇다고 공격적으로 결혼이 확대되는것도 아니고
갈수록 결혼율은 떨어지는데 이걸 어째?
그러면 결혼많이 하는 제3세계로 수출하면 될까?
그 제 3세계는 지금부터 뒤에서부터 줄줄이 국가 파산이 시작될건데..먼소리를 하는겨?
이 리세션충격으로 인한
미장의 지수가 빠지는걸10%정도라고 보는견해가
정론이라면
이번 파동이후에 한두번 회복하고 이런과정을 거치면서
약 5번에 걸친 파동이 나와야지..바닥이구나 생각할꺼에요.
끔찍합니까?
산술적으로 보면그래요
마이크론발 폭락 그리고 여기에 튀어나오는
빅테크발 폭락
그리고
이게 부동산 채권문제..즉 금융문제까지 보면
대략 저정도는 현실성있구나..생각하시면되고
지금 아프다 아파..하시는분들
지금지수
2320입니다.
지난번 저점
2150이었구요.
긴축이후에 긴축발작이 온다면
거기서 벌어지는 평범한?일들이 있는데
그중에 지금 마지막 코스로 진입하고있는거에요
그리고 그걸 촉발하는
기술주이후에 벌어지는
실물경제의 꽃은 건설과 부동산 그리고 채권사고입니다
거의 다온거같아요.
저 3개가 거의 같이 움직이는데
저게 위험해질즈음이
기술주들의 반등이 나오는 지점입니다
그리고
뉴스 해설하기전에 하고싶은 이야기는
제가 거듭 거듭
권위에 대한 의심을 해야한다
먼 근거로 저런 소리를 하고 따르는가
에 대해서 고민해야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보통의 상황
그냥 저냥
유동성이 시장확대 수준 성장율수준으로
늘어나는 지점에서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평범하니까
틀려도 그리 심하게 욕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런데
긴축의 지점
물론 양적완화가 극단적으로 나는 이번처럼
통계를 벗어나는지점이 오면
우리가 아는
특히나 영향력가지고 대중의 인기나 그들의
지지가 필요한 사람이 하는말은
어느시점되면 딱 벽에 부닥칩니다.
우리는 그걸 보고있는거에요..
엄청난 자금을 굴리고
정부의권위있는 지위에서 말을하고
먼가 정보가 많은것 같고.
문제는 그 정보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사람들도
보통의 통계
즉 특이점이있는 내용을 제공할수 없는
사람인경우가 많아요
리먼이나 아이엠에프처럼
받아들이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할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거른 정보
확률? 이런 상황이 온다면
하는 이야기를 할수있는 사람은
레포트해서 결정권자한테 올릴수가 없는거죠
이게 블랙스완의 위력입니다
지금 벌어지는
통계너머의 상황의 연속도 이런견지에서 보면
아주 쉽게 이해되고 별일 아니라고 생각되는거에요
제가 일전에 안전자산에 관한 이야기를한적이 있는데
이게 상대적인 개념이라고했어요
가장 좌측 최고안전한건
미국과 미 국채 그리고 달러 그리고 엔화 옆으로 줄줄줄
가면서 삼성전자도 보이고 엘지엔솔도 보이고..줄줄 가다가 2차전지 대장주도 보이고 코스닥 그래도 상장사인데 도 보이고 그러다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형사가 발행한 코인 등등이
있는거에요
그리고 양적완화의 시대에는
거의 최우측에 있는것도 안전해보입니다
긴축의 절정에는
최좌측있는 몇개 달러 미국 이런거외에는 다 비틀거리는것처럼 보여요..일본엔화도 그랬죠?
이 개념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면
유동성 확대에는 활짝 웃는 하회탈같은 사람이다가
유동성 축소 긴축발작지점에는 지금같은 지점에는
혼이 나간 사람이 되어버리는거에요
일단 2300은깨어져야하고
내년초에
건설사 신용평가 문제와 채권 금융문제가 어느수준이지
가늠하고 그게 최악의 상황까지온다면
다시 2150까지 열어둬야합니다
그리고
그지점에
뉴딜과 재정지원등이 생기고
구조조정이 마무리되고 점유가 있는 대형주중심으로
더이상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자고 숨쉬고하는이상
더 빠질게 없다는 인식이 생기면
이 파고가 끝이나는겁니다..
뉴스해설하고 오후장 볼께요.
이 내용이 단순하게
부동산 내리면 대출자들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이게 데스 스파이럴을 만든다 이런 내용이 아니구요
이걸로인해서
담보잡은 은행과 그리고 지금 재개발이나 건축시공하는
건설사들의 문제로 바로 불거질것이더라 하는 내용이에요
이게 지금 기술주 긴축의 문제에서
긴축발작 실물경제인 건설사 문제로 넘어가더라
하는 내용이에요..
전세가격 떨어지면
집주인들 전세금못내어주고
보험들어있으니
대신내어주고 그리고
경매로 튀어나오겠죠?
이 아줌마 60조 까먹었대요
그리고 이 아줌마는 실제로 이런걸 실행하기라도했죠
로버트 기요사키도 경제어려울땐
비트코인이라고 썰풀고있던데
그냥 썰만 푸는
로버트 기요사키 말들은 사람들은
더 허무하겠네요
아..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공저...단독저자 아닙니다
회계사 아줌마랑 공저한...그 아저씨가
멀쓴게 있나싶지만
야튼 그 양반이에요
제가 안전자산의 상대적개념하면서
좌측과 우측에 쭉 줄세울때
그개념에 대해서 이해한 사람은
저런 판단안하죠..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걸 막을힘은 없습니다
혹시 있다고 하더라도
얻는것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리고 그게 지속적이지도 않습니다.
재고문제를 털어버리겠다는거죠
그리고 그게 앞으로 자동차 판매량이 급감할거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는거고..
아 이전에
일론머스크가
빌게이츠한테 아 왜 테슬라 공매도 치고 그러는건데요?
하면서 항의하던데...
빌게이츠말이 맞네..
빌형은 언제나 옳다..그가 무슨판단을 하건..
그리고 여기서
또하나 짚고 넘어가야할것
빌형이
재단을 통해서
지구의 난제를 해결하려고 투자를 하는데
그게 그냥 취미라거나 혹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도덕책이라거나 하는게
아니라고..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냐고...
저형도 공매도 씨게 치고
돈버는것에 집착도 아주심한 양반이라고...
오버행탓? 글쎄
사나흘전부터
메드베데프 시진핑한테 보내서
평화협정 이야기 흘리고
지금도 푸틴은 강공과 평화협정 이야기를같이 하드만
그래서 상승한 내용
그리고 중국 제로코로나 이후에 건설기계수요 기대감으로
오른게
아..중국 코로나 확산세 심해서 아직은 멀은거같다만 하는
악재뉴스와
푸틴의 특수군사작전을 전쟁으로 돌릴수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젤린스키가 미 의회에서 50조 넘게 지원받게된것으로인해서..
아 .....하고 물량이 훅나온거같다만?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굉장하네요.
온난화가 생기는데
겨울이 왜 이리 춥냐고 물으신다면
극지방 얼음녹으면서
그 얼음이 자석처럼 끌어당기던
시베리아 기단이
자성이 약해지면서
극지방 먼지점
온대기후지점까지 밀려나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더라...
극지방 얼음 많이 녹았다는 이야기는
지난번에
시베리아에 가을에 반팔입을정도로
따스하다는 이야기했죠
지구온도 올라간 이야기 이 상황을
촉발한게
기후학자들은 온난화문제 산업문제로 보는거고
공화당 트럼프 지지층
산업을 편드는측은
그냥 태양흑점의 영향이다 하는거죠
둘다 맞는면이 있겠지만
그건일단 머가 맞는지 따져봐야 의미없고
야튼 극지방 녹으면 벌어지는 현상중 하나
그게 시베리아 기단 잡아당겨서 혹한을 극지방 근처로만 머물게 하던게
잡아당기는힘이 약해져서 온대 심지어 아열대까지
밀어내는 이상한일이 벌어지는것하나와
인류가 지금 맞닥뜨리지 않는
바이러스를 마주해야하는 현실이 남아 있는거죠
이건 여러번 설명해서
생략합니다
야튼 혹한으로
만약에 미국 원유저장고 문제가 생기면
일시적으로 유가 급등하기도합니다.
지금 그 한계치에 다다르는거같네요.
연말되면 신평문제가 벌어질거라고했는데
드디어 터지기시작합니다
그중에서 모회사 지원이 어설픈 회사들은
넘어지는거죠.
물론 정부의 지원이 없는
혹은 정권이..이놈은...좀 하는회사들은...
ㅎㅎㅎ
가장 어려울때
신사업진출하는게 맞죠잉
애플카가 당연히 내년이나 내후년에 본격 프로젝트 작동하는게 제맛이고
저는 일단 소니 혼다차 나온다는것..글쎄..야튼 나온답니다.
그거랑 가장 눈여겨보는게
어쩌면 애플카 이슈때
삼성차이야기 튀어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
삼성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등 부품들
애플에 공급하면서 갤럭시폰도 잘만들었는데
완성차라고 못할 이유가
특히 전기차...
오늘 영국발 뉴스에
현대차 호평 일색입니다
일전에
현대차를 움직이는 가전이라고 혹평하다가
이젠 현대차의 시대라고 호평합니다
저는 15만원깨지고
13만원정도를 현대차 바닥으로 보는데
테슬라가 8%빠지는데도
현대차가 오늘 1%도 안빠지고 버텨줍니다
무려 15만원후반대에요
이가격이
코로나 전가격이거든요.
매력적인 가격이긴한대
지금 재고문제나 생산량축소 문제 글로벌 수요둔화 문제가
아직 벌어지지 않아서
그 문제까지 터지면
안심할수있을거같아요..
야튼 이런상황입니다.
긴축악재는거의다 반영된거에요
이후에 긴축발작 실물경제 타격악재
즉 긴축악재는
이후에 벌어질 내용에 대한 공포로 하락한거였다면
긴축발작 악재는
실물..즉 현실적으로 부도나고 어렵고 하는
기대감이 아니라 당면한 문제의 지점입니다
이게 보통 유동성확대할때와 축소될때의 패턴이고
그러합니다..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6시 넘어서 시간외끝나고 마무리하러오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내일 토욜이고
크리스마스가 모레 일욜이라서
연휴도없이 그냥 저냥 지나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