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Fomc가 끝나고 나니 다들 좀 허무하실듯합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가장 원만한 시나리오였습니다.
시작전 Cpi를 두고 그리고
최근 연준의 기조를 두고
3가지 시나리오를 이야기했었고
그중에서 가장 확률높은
약간 더 낮춘 시나리오 그리고그게 호재가 아닐것이다
금리정점론에서 이 금리가 얼마나 유지되느냐의 문제
그 발언이 가장 핵심으로 돌변할것이더라
그게 바로 리세션과 그 충격 긴축발작이라는
개념으로 시장을 압박할것이더라 하는것
이까지 왔어요
그리고 23년에는 계속 부정적인 뉴스가 대거쏟아져 나올것인데
실물은 무너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수는 견조하게 떠받치는걸 우리는 보게될것이더라
금융이 왜선행하는지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이야기해서
다들 이제 놀랍지도 않을것이고
금융과 실물이 뒤집히는 시점만 없다면
지금상황에서 저점을 쭉 기어다니는 장세가 되더라...
금융과 실물이 뒤집히는건
두번째 코로나.
소형포유류로인한 코로나 19이후에
이번엔 숏한 타이밍을 가져가고
치명율이 높은 대형포유류로인한 코로나로인해서
다시 일시적으로 경제가 마비되고
금융이선행못하고 뒤집히는 상황이 오지만 않는다면..
제 시나리오에는 이번 코로나 후폭풍끝난 이후에
이게 온다고 보는데
그게 23년 연말까지 이번 타이밍 정리되고
이후에 타이밍볼건데 만약에
이 끝에..아직 교통정리되지 않은상황에 온다면
시나리오 다시 짜야합니다
이게 만약에 시장을 장악하려는 사람의
시나리오속에 있다면.
끝나지 않은...갈등속에 저게 터지는게
가장 나이스합니다
지금 9대 1수준으로 10%가 90%의 자산을 훑어 먹는
상황이라면
갈등속에 두번째 코로나가 짧고 강하게 훑어간다면
0.1%가 99.9%를 농락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게 가장 가능성이 낮지만
가장 확실한-금융지배력을 가진 놈들입장에서는
카드입니다.
일단 이 카드는 24년이후 25년쯤으로 보는데
사실 심상치 않아요..
인류역사상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질병이
전염력 하나로...항생제같은 기초약품도 부족할때
두창바이러스라고 하죠..천연두로
인류를 꾸준히 조져놨어요..
이 반대되는 개념이
엄청난 치명율을 자랑하는
에볼라와 에이즈였죠.
이번에 원숭이두창이 이 두가지를 결합한 형태입니다.
이것일지 멀지는 모르지만
야튼 대형포유류와 인류의 인수공통감염에
두창바이러스의 전염력을 일시적으로 장착하는
돌연변이 스파이크일부가 저게 장착되는
그 시점...N차 확산때 그 돌연변이 돌기가 힘이 강해지는
시점이 오면 글로벌 경제마비
각국정부는 백신 달라고 아우성이고
제공하는 플랫폼 백신제공사는
정보부터 사후 사이드까지 전부 묻지 않는다는
이면계약을 하고나서 제공을 할꺼에요
이게 더 무서운게 머냐면..
사이드는 무조건있다고했죠?
코로나19보다 사이드심할거에요
더 긴급하니 긴급승인이 속출할거고
그러면 불안하니 심각한 사태생기면 킴앤장 찾듯이
경험많은 화이자 중심으로 돌아갈꺼고.
그 이면계약이나 문제를 약점으로
레짐체인지를 유도할수있는거에요
문재인 정부가 굉장히 선방했다고 다들 표현하지만
확진대비 치명율이
미국의 10분의1인상황에서도
쌍욕퍼붓고 죽이고싶다는분들많잖아요
사실과 경험을 다 떠나서
저런 정보들을취합해서
정부가 취할수있는 정치적 정책적 판단을 흘리면
어떠한경우에서건 정권의 치명타를노릴수있는거에요
우리가 지금 보잖아요
태양광이나 대북정책이나 통계문제까지
그런데 저런 생명과직결된...투명하게 정보공개가 되면
정부나 나라 존립이 위태로운상황에서
통치의 결정으로 축소하거나 발표순서를 뒤집을수밖에 없는데
이 정보를 쥔 백신제공사들 사이드문제를 쥐고있는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레짐체인지를 유도할수있는 카드를 쥐게 되더라...
무서운 이야기고 이게 지금 우리가 보는
통계청 감사원 감사나 원전문제 태양광문제
이게 어느부분은 잘못된부분이고 비리가 맞고
한편으로는 어느시점에서는
통치적 관점으로 봐야할게 있는데
정치를 사법적 잣대로 드리댈때
근거를 제공할수있는 무언가는
나중에 정부를 어렵게 만드는 그런것이됩니다
지금 하나 남은 가장 큰 카드가
백신문제잖아요...
통계나 자료 정보 은폐나 축소문제
이거 전정부 까서 지지율올릴수있다고하면
결국은 감사원애들이 이것까지 건드릴거같거든요.
지금 우리는 이걸 보고있는거고
현정부를 비난하거나 잘못하고있다
이런 관점으로 보시면안되고
이후에 데이터를 제공하고 백신을 받아야하는
을의 위치에 서는 정부들은
이런 위험을 감수해야하더라...
아 이런 이야기를 왜자꾸 해대는건지 모르겠네요..머리들
어지럽게
내년에는 긴축발작이 본격화되고
그게 자연스럽게 정리될건지 혹은
저런 금융과 실물이 뒤집히는
코로나19때 1500포인트까지 빠지는 사태가
올런지가 가장 큰 관전포인트입니다
일단 제 시나리오에는없고
그냥 긴축발작이면
지금 지수의 10%정도 빠진다고보는 다이먼처럼
우리는 그 극악의상황에서
10%보다는 조금더빠지는 수준
지난번 2130저점즈음에서 바닥을 다지는 수준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주도권을 쥔 누군가가
2017년 이후에 2021년 두번에 걸쳐서
4차산업을 완성할 시나리오를 만들었던것처럼
2019년 11월발 코비드 19의 후속타로
두번째 치명타를 날리고 완전히 장악하자 하면
저도 머..할말이 없네요..
이건 전적으로 음모론적 관점에서
언제가 가장 나이스한가를 판단하는 문제거든요
이걸 25년전후지 않을까 하는건
카이로스적 사고고
크로노스적으로 보면
만약에 바이러스로인한 인류의 어려움을 미래 비상상황이죠
이걸 극복하고자
사법적 과정을 생략하는 -스페이스 X와 나사의콜라보가 그거에요 나사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고
그 약점을 잡은 스페이스X가 외주받아서 해결하는 어떤것처럼
Mrna완성을 위한 작업이
일반적인 임상2년이상의 과정을 생략못하면 공멸이다..
뭐 이런 시나리오로 볼때
멀지 않은미래에 가장 좋은 타이밍이 된다판단할수있는거죠..
나사와 스페이스X콜라보...이거 낯선이야기겠지만
지금 나사는 스페이스 엑스에다가 외주를 주고있습니다
의회예산타고 승인내고 하는게 너무어렵고해서
그냥 외주줘서 리스크를 밖으로 밀어낸건데
이것처럼
백신 문제도 이런관점에서 보면
FdA문제를 돌파하기엔 법적 문제가 까다로우니
인류문제를 회피할 개발방법으로
다른 무지막지한 사건을 통해서 만들어갈수있는거죠
그냥 재미로 들으세요
하지만 저에겐 다큐입니다.
야튼 지금말하는건
23년 리세션충격이 온다는것
다들 동의하는 내용이고
그때 금융은 바닥을 먼저 친다
최소 6개월전후로 바닥치는데
문제는 이 전제가
보편적 관점에서
긴축발작으로인한 시장붕괴위험에서
실물뉴스는 겁이 나는데
이상하게 지수나 금융은
서서히 올라오더라
이 관점이고
이걸 깨는 블랙스완은
말씀드린
미국부동산채권이 본격 터지기 시작해서 오는
금융시스템붕괴하나..이게 가장 고전적이죠
아이엠에프부터 -이런것도 음모론이 아니라 실체가있는건 환공격세력들의 민주주의 정착노력이다 이게있잖아요
리먼사태도 해설하려면 아하..이렇구나 하는게 있는데
다들 그냥
금융세력과 부동산 버블의 콜라보다 이렇게만 이해합니다
다른 관점도있어요
저는 이걸
1차 2차 3차 4차산업의 진보를 위한
희생타로 보거든요
지금 사건들도 그렇게 봅니다
이까지가 지금 22년 12월 중순에 우리가 어디쯤가고있고
앞으로 가능성높은 시나리오는 머가 있고를
이야기하는 핵심적인 이야기입니다
내년 주가 전망을 이야기하고
경제전망이나
유력한 섹터들을이야기할때
저런 통찰과
주요국가의 스테이튜나 포지션을 이해못하면서
그냥 대놓고
이거 유망하고 아니고
내년지수는 어떻고 하면서
이제부터
방송에서 막 떠들어댈건데
저런 관점없는 사람들의
말은
그냥 무당의 말하고 다름없어요
위에 나온 저 내용 몇가지에서
가능성높은 순서대로
지수의 밴드가 결정되는거에요..
그렇게 경우의수를 다 나눠서 해설할수 없다면
사실상
출연료몇푼받고자 나가서 그냥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것밖에 안됩니다.
역시 남을 까면서 나의 존재를 드러내려고 하는건
쉽고 재밌고 비참합니다..
저는 방송에서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도되니
신나게 까도됩니다
제가 까일기회는 없으니까요
야튼
밤새 미국장 대폭락이었구요.
3%전후로 내려꽂아서
우리장도 굉장히 어렵겠구나했는데
생각보다 갭락이 심하지 않았고
그나마 오전에 쭉 밀고 올라와서
보합수준까지 지금 올라왔습니다.
그런데...저는 오늘 2200대를 볼줄알았어요
2300이 깨지기를 바랬습니다.
더 빠지는게 주식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산타랠리니 기산일 연말 공포니 이런이야기를 많이해요.
산타랠리는 박싱데이 소비가 정치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블랙프라이데이 이후로
소비시즌에 정부가 이런저런 프리미엄을 줘서
소비를 부추기고 그걸통해서
경제가 잘돌아간다 사람들 마음훈훈하게 하고
정치적 득을 얻기 위한것
이것때문에
박싱데이를 주식에 많이 활용하죠.
그리고 기산일 이벤트
대주주 양도소득세 이벤트같은공포도 같이 존재를해요
그런데 후자 먼저 보자면
이건 연초부터 내리꽂아서
이미 수익권이 있는
소득세걱정해야할 문제가 별로 없어서
그런건 별 문제가 아니더라..
그리고 또하나 보자면
박싱데이 문제도
상대적으로
그 전에 이런저런 이유로 주가가 안좋은 달이 11월이라서
반등랠리와 같이 타고가는게 있더라
그래서 제가 미리 빠지면
연말에는 오히려 리바운드가 강할수있더라..
그런데 미리 기대감으로 오르면
어느순간 내년 악재 긴축발작 뉴스가 나오면서
지수를 누를것이다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됩니다.
시장에는
가장 큰 프레임에 작은 프레임들이 종속됩니다
그리고 그 흐름에 따라서 박스권 밴드를 위를 치고 아래를 치고하다가 작은 프레임을 넘어서는 이벤트가 생겨서
프레임 전환이 되면
그 밴드를 돌파하면서 상단 한두칸 하단 한두칸 이렇게
다시 박스권이 설정되는거에요..
방금말한건
6월이후의 주식장세
금리정점론과 멀었다 이야기를 하면서
뉴스나오는것과
지수의 밴드를 보면 이해되실꺼에요..
뉴스 해설하고 나서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할꺼에요..
이번 일시적 리바운드이후에
다시한번더 좀더빠진다 하면
단기적으로 다음모멘텀 넘어가는 테마에
매수하기 좋은 지점이 한번 나옵니다.

다시 재개발 이야기 막나오죠.
이런식으로 한다 저런식으로 한다
그런거 별의미없어요
헬리오시티가 굉장히 어려움에 처했는데
이번 유동성확대구간에서 그 어려움 다 이겨내잖아요
물론 지금또 꼭지에 산 사람은
다 힘들지만..
헬리오시티가
가락시장 즈음입니까?
야튼끝머리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문제가있다
이게 인기없는 이유가있다했는데
유동성 확대장세에서는 그런거 다 돌파하고
가격 치솟잖아요
저런 내용들이
저게 히트친다 아니다 하곤 별 상관없어요


sci평가정보도 같이 올랐을거같고
고려신용정보다 같이 올랐을거같아요
4인방정도되죠
금리인상 수혜주
빅스텝밖에 안했는데
왜? 이제 더이상 빅스텝수준도 할일이 없을거같은데..
이게 먼고하니
금리에서 지금부터는
긴축강도보다
유지문제가 더 부각된다는 이야기에요.
그래서 부채많은 사람들 어려움에 처하고
저 주식들이 득세할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죠
전혀 관련성 없어보이는데요..
특히 고려신용정보는 일감많아진다고 좋아할텐데
내년 중반전에
신용회복이나 리프레쉬 정책 발표되면
별 의미없는 상황이 될거에요
그래서 저건 순환이 빠를것이더라.

먼가 정용진부회장이 잘하는것같은데
Ssg랜더스가 우승도하고..
그런데..저는 롯데하고 신세계하고 지금 픽하라고하면
롯데를꼽아요
이번에 Ceo21명교체했더라구요..
신동빈이 더 진지해요..물론 롯데자이언츠에 유증해서
야구단 신경도 쓰지만..
기업오너나 Ceo가 자기의 개인적 취향이나 기호를 가지고
기업경영에 투사하면
나중에 실리적 판단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보좌하는 Ceo들이 심기경호를 하게됩니다
돈이 되느냐 판단보다
정용진이 선호하느냐를 염두에 두게된다는거죠
그리고 지금 정용진의 행보는
일론머스크와 제프베조스에..아주짬뽕입니다..
이 두사람이 지구상 최고부자 1위2위가 된게
그런 악동기질이나 팬덤 이슈가 된게 아니라
성공하고나서 그런게 부각된거에요.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이후에 포장되어져서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망친다라는
격언처럼..
야튼 재벌집막내아들에서
이병철역을 맡은 양반이
그기 돈이 되나? 그기 순양에 도움이되나?
하는 그말..매정하고 밥맛같은 그말이
투자자에겐 얼마나 든든한 마인드인지
새겨보게됩니다..
아...찌질이주제에
재벌집 행님 평가질 하기는..
저는 투자자입장에서 보는거에요.

가스가격 올리고 긴축발작진입하니
저런 실리적인 제품들이 잘팔리죠
눈이 많이 내리니
제설주...염화칼륨주식좀 오릅디까?
아직 안움직여요?

갤럽상으로 35%도 돌파합니다.
곧 한일정상회담도 할꺼고
이번에 노동개혁하더라구요
주휴수당폐지하고
곧 한일간 문제도 교통정리해버릴꺼에요
위안부문제 못박아버리고 그러면
샤이보수들이 열광할꺼에요...
정치라는게 사법적 개념하고는 다르니까머..
법적인문제나 윤리적인 문제에서는
대통령이 여당전대에 개입하거나 입떼는게
부적절하지만 뭐..
그게 지지율재고에 효과가 있다면
그런 선택을 할수도있죠
사적발언으로
당원100%가 낫지 않겠나 같은..
그런데 문제는
그게 단기적으로 응집을하고 좋을순있겠지만
시장전체로보면...국민전체로보면..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아닌거죠
그래서 이준석이
심기경호점수20%도 주지 그러냐 하고 비아냥대는거에요
이건 정용진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거에요.
만약에 윤석열의 마인드가
단기지지율끌어올리고 개혁할수있는 동력확보한후에
단기적으로 해결해야할 몇가지 개혁문제를
전광석화처럼 해내고
이후에 후폭풍으로 본인이나 여당이 총선이나 기타
정치적 어려움 처해도좋다 하면..
이건뭐 진짜 배트맨인거죠...
Mrna백신을 통한 바이러스로부터 구원을 위해서
인류가 몇번 고통받아도 어쩔수 없다
누군가는 해야한다처럼
양 정당의 정치적 결정이나 사법적 문제로도저히 해결못할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 연금 건강보험개혁들을
본인이 다 떠안고 가겠다는 생각을 하는거라면..
그는 도덕책.....
사실 저 방법외에는
지지층떠나서
민주당이 압승하건
국힘당이 압승하건 해낼수가 없어요
다들 정치적으로 어려움에 처할게 뻔하고
심지어는 보복당할수도있어서
할수가 없는것들이에요
위안부문제라던지 대부분의 문제가 그렇습니다.
좋은방향이든 나쁜방향이든 누군가는
해결해야할문제거든요..
김종필의 일본에서 돈얻어오고 면죄부준게
만약에 그거라도 안하고 질질끌었으면
포철도 못만들고 어려움에 처했을거라고 하는..
머 이견이 있는이야기지만.
요즘은 이런 한두단계 넘어서 보는 그런걸
많이 생각합니다..
야튼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하고싶었던것들 다 하게될꺼고
거기에 포인트가 맞으면
모멘텀이 생기는겁니다..

내년에 증권사는
Ipo한 종목 주관사 되면서
얼마까지 떨어지면 되사는 옵션 쓰겠다 해서
호기롭게 진행한것들 후폭풍도있고
엄청난 수수료가 들어오면서
머라도해야지 해서
현금가지면 바보라던시절이 직전에 있었잖아요
Pf 돌격하던것들 후폭풍오는거죠
그리고 저축은행도 거기 엮인상태에서
어려움에 처하고.

한국기업평가..에서 평가한거에요
신용평가 줄줄이 나오면서
이제 어디까지 꼬리자르느냐를 고민해야할 지경이죠
어제 특강에 이것에 관한 이야기 자세히 했어요.

보통 우리정상이 중국가서 조공 바치고나면
그게 맘에들면
중국에서 한번 와주는게 관례였거든요..
아 짜증나는 이야기네요.
야튼 저이야기가 나오는건
서로간에 왕래를 이야기하는거에요
이게 논의된다는거고
중국이 우리를 지금 굉장히..머 대접좀하잖아요
사우디까지 간 마당에.
그래서 우리측에서
조율할꺼에요 그게 나중에 무슨 후환이 생길지 모르지만
박근혜처럼
야튼 그건 그거고
당장저게 터지면
시진핑도 갔는데
선물보따리가
판호발급 드라마 상영 유커 귀환 이런게 있죠.
그리고 광화문에서
할배들이
태극기와 오성기 교차해서 들고
시진핑 사진앞에 절하고 그럴꺼에요.

괜찮은 시나리오죠?
이정도 추세면
여간해서는
트럼프가 다시 올라오기 힘들거든요..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머냐.
트럼프가 거의 트리플 스코어로 어느후보가 나오건
이긴다였고.공화당 경선에서..
그리고 트럼프가 민주당 어느후보든
다 바른다가
얼마전이었어요
그런데
중간선거에서
본인이 키운
디샌티스가 압승하면서 전세역전된거에요
저는 가장 높은 시나리오로
트럼프가 당선되고
그전에 제2판데믹이 왔으면.했잖아요
트럼프때오면
미국 몰살 당할까봐..
그리고 트럼프되면
저는 한국전쟁위험이 굉장히 고조될것이더라
안좋은 사이인줄알았던
시진핑과 트럼프가
일본과 북한과손잡고
잘익은 돼지같은 한국을 조져놓고 위기극복과
모든리스크를 떠넘기는시나리오
이게 한미방위조약 한일방위조약
티에스엠씨 삼전 이런것들이 있다했어요...
그런데 다행히
디센티스가 추세상승하면서
공화당승리가 되더라도 극단적인 상황은
피할수있는 가능성이 커져가더라.
그리고 또하나
제가 제2의 판데믹을 통한
Mrna완성 시나리오 이야기를했는데
저런 사태처럼
타이밍이 밀리거나
다른 방식으로 저게 완화되어서 해결되는것
예를들면
FDa에서 패스트트랙 조건을 완화하고
Who에서 판데믹선언이후에 해당국들의 대응에 대한
글로벌 매뉴얼- Imo처럼 해양법 제정이나 규율을 정하는게 있죠-을 줘서 심각한 사태없이도 이걸 해결할수있는
공론화가 열릴수도있더라...
그래서 저는 예언을 하는게 아니라
이런 가능성과 그게 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저는 무당이 아닙니다
망상을 하지도 않습니다..
정치를하거나
음모론자도아닙니다
그냥 주식쟁이에요.

제주도 아래 마라도에 짜장면집이 있답니다
코로나가 한참일때
누가 대박이 염장을 지르더니
제주도에서 두번째 뵌분이 어제
이거 보내면서 염장을 지르네요...으아아아....
이번 생은 저런 유쾌한 여유는 없는걸로
제주도 다녀오면서
당일치기로
정말 아침부터
차 시동걸고
집에 도착해서 차 시동끄는 심야까지
알람 다 맞춰놓고
숨돌릴틈없이 이동했습니다.
저에게 딱 이틀만 여유시간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번생은 그런일은 안생기는걸로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대응하고
저는6시 넘어서
시간외까지 끝나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