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862호. 혼조 장세 이론이 먹히지 않는 구간/중국이나 우리나 리오프닝 확정/중국의 리오프닝 마스크 해제 나비 효과/

 

 

급등락이 나오는 구간은 아니지만.

 

상당히 머리가 아픈 구간입니다

 

계속

 

모멘텀 매매 이제껏 공부해오고 이론적으로 이렇게

움직인다고 생각했던게 무시되고

기술적 움직임이 압도하는 구간이 생기고있습니다

 

먼소린가 하실꺼에요..

 

우리장은

전날 미국장 영향을 받고 오후에는 미 야선 -그걸

형성하는게 중국과 홍콩 항셍장의 영향을 받는데

지금 홍콩이 폭등인데

우리는 오히려 코스피가 고점에서 내려오고있습니다..

 

몇가지 요인이 있지만

지금 역행하는 요인은

우리나라 선물옵션 만기 조정영향

이게 미국 자금의 움직임과 연관있지 않나 하는것

 

그리고 금리인상 정점구간에서 혼조세 내용과

하나는 금리인상에서 리세션..경기충격으로

이슈가 넘어가는 구간에 있더라

 

당연히

오늘장이 혼조세일건 알았지만

 

홍콩이 저정도로 바로 치솟을지 몰랐어요.

 

그러면 우리장도 어느정도따라가서

제말이 틀려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어렵습니다

 

오늘 장의

핵심은

화장품과 소비주

저는화장품보다

 

에프엔에프홀딩스를 비롯한

중국 영향받는 의류주식들이

더 강세일줄알았어요..

상황이 어떤지는 직접 차트들 보시고

 

또하나

아직 유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안나온

상황에서 한두템포 여유가있다고보고

미리 말해둔

면세점주식...

 

이게 오늘 치솟아버립니다

제가 면세점 주식하면

딱찍어서

호텔신라..그리고 저는 호텔신라우를

주로 삽니다

이건 규제완화 이후에 다음템포주식인데

움직일거다 말은 해뒀는데

오늘 바로 상한가급으로 치솟을지는

몰랐어요

아마

 

최근 테마에 우선주입하는것에

이게 엮인거같아요.

 

일전에 얼마 안된거같은데

호텔신라우를 매수하라고 이야기해둔분이

몇몇계시는데 그분들외에는

머 좀..뒤가 찜찜한..

그런데 이게 호텔신라가 올라왔어야했어요

우선주들은

지금 수급몰아가고 내려꽂고를

반복하거든요.

 

아모레퍼시픽은 14만원을 회복한 수준이구요

지금은 기술주 핵심주식들을

개인들이 처분하고

외인 기관들이 매집하는

장기 매집구간에 들어갔을꺼에요

개인과 기관 외인이 같이 매수하는 섹터는

중국 영향 소비주 과매도 구간 이런주식일거같아요

 

 

블랙아웃 구간..지금부터

연준에서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구간에서

 

뉴스가 나는것과

지수와 기관 외인의 움직임이

전혀 다르게 놀수있습니다

 

왜냐?

 

중국 리오프닝 이거 3년만에 처음나는거구요

뒤에 마스크해제가 주는 나비효과 중에서

어? 이것도있었어..하는게 있어요

 

그리고 한국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 영향이 있습니다.

이게 변동성 탄력성을 강하게 하거나

억제하는효과가 있어서

수학적 계산을 어렵게 하는 요소가 되고

그리고

 

뉴스에서는

금리 정점론을 이야기하고

파월의 비둘기파 변신을 기대하지만

수치들.

경제지표들이 가격탄력성처럼 긴꼬리를 갖고

영향을 미치는걸 보면서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뉴스.경제기자들이 해석할것이지만

그건 연준의 결정에는 영향을 못끼치는

그런 그냥 뉴스라서 해설해야하는 그런게 될꺼에요

 

예외적인건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정도 그리고

그 지표를 가지고 지금 세계경제 침체가 어느정도

들어갔는지를 보는것 정도고

다음 내용은

 

유가 방향입니다

오늘 오펙플러스 결정났네요

그외에는

 

바이든 정부 4조불 마련한 예산안효과 이게

소비와 고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느냐

그 효과가 다한거냐 여부등이 관건일거고

 

4조불 마중물효과크거든요

그걸로 인한 효과라고 봐야지

그게 지표나 금리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것이 될거라고 보면안될거더라..

 

즉 파월이나 연준이사들이

Fomc기간에 토론할때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착시를 경계해야한다라는 표현을 하면서

침을 튀기면서 이걸 어떻게 우리가 글로벌경제에

설명하지? 이런 논의를 할꺼에요..

 

너무 어려운 이야기죠?

저도 말하면서 참 난감합니다

 

이런것까지는 몰라도되는데 말이죠.

 

제로코로나 포기하는 내용이

저게 백지혁명이라는 내용뿐아니라

이게 경제적 문제

경기침체가 본격화되는구간에

저런문제로인해서

산업이 무너져버리면

진짜 답없다라는 결정인거에요

 

히잡혁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란에 대한 제재문제가 심각해지고

국제 문제로비화되고 하면서

경제적 고립까지 다 들추고 이란내부를

들쑤시면 곤란해지니까 한발 물러서는거에요

 

즉

최근 두나라

그외에 다른 문제들도

다 리세션문제보다는

인플레로인한 문제가 더 컸는데

이제 리세션문제

회복불가능한 수준까지 침체가 오기전에

턴오버를 하는거더라..

 

즉 인플레문제는 어느정도 통제가 된거라는시선

내지는 인플레보다는 이젠 경기침체쪽으로

경제정책을 전환해야한다는 인식이 있는거에요..

 

인플레 대응정책은

소비 억제책 욕망억제책으로 대응하거나

그렇게 되더라도 상관없다가 되는거고

경기침체 대응정책은

소비부흥 소비부양책 욕망을 부추기는 정책

연착륙정책으로 선회하게됩니다

 

이게중국에서는 규제완화 엔터나 개인소비

개인욕망에 대한 부추김이생기고

정부정책에 대한 반감을 희석하고자

인민의 요구를 들어주는 정부 이런식이고

외교적 정책도 갈등보다는 완화나 화해모드로 가고

그게 유커 집단여행 규제완화 한중 정상회담모색

방한 내용 이런게 나오는거에요

 

우리나라도 이제 마스크해제를 해야합니다

실내마스크해제하지 않으면

 

시진핑와서 어쩔건데?

마스크쓰게 할거임?

중국도 풀고 우리도 풀어야지

정상회담시에

그거 그대로 중국에 송출가능함.

그 순서 다음

시진핑오면서

우리나라한테

주는선물

유커 다시 명동감..오키?

우리한테는 미중 사이 균형외교 요구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다시 보수는

 

시진핑만세하고

광화문에서

오성기와 태극기 교차시키고

절하고 이럴꺼에요.

 

이런 순서로 가더라..

 

생각해보니

호텔신라우가 저리 치솟은게 좀 열받네요..

 

 

한국부자 보고서인데

이게 글로벌에도 별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미 저런 패턴이나 트렌드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접근한거에요

이게 먼소린고하니

 

외국 자금이나 기관자금의 움직임에

지수의 움직임을 결정하는게

거의 글로벌 자금움직임에 의해서

결정되는

모멘텀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진입한거더라...

 

그래서 국제외교 경제 감각

글로벌자금의 움직임에 대해서

대응이 가능한 사람이

지수 움직임에 잘 대응할수있고

 

이해가 가능하더라..

 

이걸 두고 주식이 어려워졌다 하는분도 계실테고

오히려 변수가 명확해져서 좋다는분이 계실테에요

 

이 내용이죠

히잡시위 이게 지금 월드컵때도 심각했어요

이란 국가대표가저럴정도면..

 

계속 강공으로 갈수있는건

어차피 경기좀 망가져도

지금 인플레 심각하니 노상관 하고 돌격할테고

경제침체 위기가 심각해지면- 미국이 가장 늦게 침체가 옵니다.지금 침체오기시작했고

후순위대로 빨리오는데

중국이나 이란등은 더 빨리 심각하게 온거죠

 

그래서 리세션대응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저런 시위를 강하게 대응하기 힘들어요

 

체제의 문제등이 있을때는

친정부 반정부 문제

시위를 반정부세력 이렇게 이념으로 몰고갈수있지만

경제 침체가 심각해지고 진짜 망가지기 시작하면

친정부도 돌아서거든요

저런 히잡시위가

정부 전복..레짐체인지의 빌미가 되고

외교적 고립을 더 강화할수있는 빌미가 되기때문에

놀래서 이란정부---보다 그 종교우두머리죠 가

한발 물러서는거에요.

 

이게 지금 중국 백지시위도 비슷한거에요

인플레보다 저런 내용으로

정저우 애플공장 멈추고

난리가 나기시작하면 경제적 문제로 비화되면

회복 불능이 되니까 한수물려보는거에요..

 

다음 턴 이야기가 나오네요.

 

반도체는 다 아는이야기고

제가 빅데이터 이야기많이하잖아요

 

이게 다엮인 이야기인데

두번째 코로나가 터지게되면

거기서 얻는 개인 생체정보와움직임 국가의

예산편성 패턴등을 파악할꺼에요

그리고 그 정보들을 데이터화해서 산업.비즈니스에 응용할꺼고..그리고 그 데이터를 체하는 데이터 저장기술과

응용기술..이걸 클라우드 산업이라고하는데

여기에 투자금이 몰린다는거죠

 

하드웨어의 반도체 산업

소프트웨어의 빅데이터

그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하드웨어 클라우드 산업

이렇게 이어지는겁니다.

 

이 클라우드 산업에 진심인 기업

두개를꼽자면

Ms와 아마존입니다.

 

이건 한국경제티비에요

보수 신문의 대표주자에요

전경련 기관지라는 소리가있을정도에요

얼마전에는

한겨례에서 이런 뉴스가 나오죠.

저게 늑대같습니다.

저안에 바이러스가있는데

저 병원체가

얼어버리고 그대로 냉동되면서 보존되더라

그리고 영구동토가 얼면서

저 바이러스가 튀어나오는데

저게 인수공통 감염..저 늑대와 인간의 교집합이 생기는

바이러스가 튀어나오면

인류가 위험하다 이런이야기에요.

 

소형포유류인 박쥐로부터 온게

이번 코로나 19에요

이건 전염력강함 치명율약함인데

델타변이로인해서

일시적으로 치명율이 강해지면서

엄청난 숫자가 죽습니다

단일사건으로 인류가 가장 많이 죽은 사변이

저 델타확산시에 코로나 19사건일꺼에요

 

저 대형포유류

늑대같은것.우리는 원숭이를 가장 주목하고있는데

일단 빌미는

저런 탄소배출 기후변화 극지방 문제..이런건데

왜 아프리카를 타겟으로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얼마전부터계속 이야기하던거에요

이게 우리는 한겨례와 보수 중립 정부언론인

와이티앤까지 전방위적으로 나오죠

 

미국이나 유럽도 그렇습니다

여기저기에 다 싣기시작합니다

슬슬 연막턴 터트리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리 멀지않더라...

 

제가가장 우려하는 시나리오는

경기침체로 진입하는 시점에 저게 빨리 터져버리는거에요

인플레에는 터져도됩니다.

노상관이에요

저게 인플레를 잡는 빌미가되거든요

예를들어서

러시아 사태같은거죠

러시아 우크라사태가

인플레를 촉발한 측면이있기도하지만

필연 유동성이 확대된걸 흡수하는 구간이라서

이걸 가속화시켰다

나중에보면 단기간에 민방위훈련이 잘되었다

이렇게 볼수있는거에요

 

하지만 경기침체가 진입된 상황에서

저런 두번째 코로나가 터지면

진짜 인류가 훅 줄어드는 아주잔인한 구간에 접어드는거에요

 

한편으로는

코로나 19로 방역에 대한 준비가 잘된국가들은

좀 수월하게 넘어갈수있는거죠

이게

 

문설주에 바르는 양의 피와같은상황이 되는거에요.

 

이게 가장 무서운 시나리오인데

슬슬 연기를 피우기시작하네요

 

저렇게 극지방에서 저런일이 생길수있다가

기후변화특집

파리기후협약 특집

하고

여기저기서 이야기하고

각국의 교육기관에서 교과서 편성하고

기후변화로인한 인류의 변화 이런 이야기

각국정부의

Esg정책 이야기하고

이걸로인해서 저런 내용이 인위적이라거나

시나리오에 인한거라는 오해를 안하게끔 충분히

연막탄 터트리고

대형포유류인수공통감염병 코로나23이나 24가 터지면

무방비로 당하는겁니다.

 

처음에는 치명율은 높지만

전염력이 없어서

이전에 에이즈나 에볼라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메르스도 잘지나갔다..하고

해프닝이나 그냥 운나쁜애들의 슬픈 이야기정도로

치부하는데

어느순간

스파이크돌기중 변이를 관장하는 구간에서 힘이 확 쎄지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코로나 19의 델타가 일시적으로 치명율이 확 올라간것처럼

 

코로나 23이나 24에서 전염력이 확 올라가는상황이오면

그땐 코로나 19의 백신구하기 전쟁은 애교수준이에요

화이자 모더나등

Mrna로밖에 대응할수 없는 상황이 오면

백신 달라고

독도파는게 아니라

제주도도 팔아야할 지경이 오더라...

그러면 그 글로벌정부들의 자금으로 그들은

Mrna자금과 임상생략을 통한 백신과 치료제를

만들수있는거에요..

 

그 부수적 효과는

정부의 움직임과

데이터 오픈해서 넘기지 않으면

백신치료제 안줌해서

그게 누군가에게로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아니에요 수순이니까..

 

부디 이게

이번 경기침체 교통정리된이후에

벌어지기를

그리고

공화당..특히 트럼프 집권전에 벌어지기를

바랄뿐...

 

가장 좋은건

Mrna백신 제조능력이 일취월장해서

저런일이 없어도 되기를 바랄뿐...

 

어떤 상황을 이해할때

도저히 앞에서는 해법이 보이지 않을때

시간의 순서를 역행해서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로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사실은 역행이라기보다는

위에서 보는거죠

시간을 앞에서 전진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위에서

시작과 끝지점을 통해서

퍼즐을 맞춰서

가능성을 여는방식입니다.

 

문제는

앞에서 전진할때보다

위에서 내려다보고

퍼즐을 맞출때

에너지가 훨씬 많이듭니다

 

2차원보다는 3차원을 활용할때

에너지가 훅 올라가잖아요..

 

제몸에도 에너지 과다 소비로인한

기후변화가 생기고있습니다...노화가 오네요.

 

저출산 문제는 말이죠..

 

두가지 문제로 해결할수있습니다.

 

하나는지금유럽이나 미국 대응같은건데요.

하나는 이민자들

이슬람애들

애많이 낳는게 신앙이다 하는애들이 진입하는 방법

또하나는 미국처럼

미국의 나라 수준에 비해서

못사는 사람들이 이민자정책을 통해서 진입해서

인구를 늘리고

사회를 지탱하는 수준

 

이게 어느순간 깨져야하는게 있는데

그게 선민사상이에요

우리는 한민족 이라는 -알고보면

말도 안되는소리에요

몽골침략부터 일본침략을 통해서

피가 얼마나 섞인상태인데

우리 순수 고조선 혈통비율이 얼마나 될거같아요?

야튼말도 안되는 선민부심-물론 저도 외노자나

이런분들 아직 어렵고 낯섭니다만-

야튼 이런 이민자정책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기전에는

이게 어찌 안되요..

 

그러면 어떤방식이 해결되느냐

전쟁이나 전쟁에 준하는

참사가 나서

생존이 감사한일이다 해서

합리적 사고- 지금 한국은 애가 태어나면

엔빵식의 부채를 짊어지고

여간해서는

미디어에서 이야기하는 보통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수 없어서

애를 안낳는게 낫다 이런 생각이 있는데

 

이게 깨지는 구간이

살아있는게 행복한거다 해서

애를 낳는거에요

테러나 전쟁이후에 애가 늘어나는것과 비슷한거죠

이게 용어가 있는데 쓰지는 않습니다.

 

야튼 코로나 두번째 참사가 나고나면

쉽게 해결이 될수도있어요

 

전쟁이나 테러로 사람이 죽어갈때와

그 이후에 삶의 질이 망가지고나면

오히려 애를 많이 낳고

또하나는

이민자정책처럼

 

본인이 누린 삶보다

이민온나라의 삶의질이 높을때

아이를 많이 낳습니다

 

아 싱거운 소리네요.

 

 

특강에서 언급한 내용인데

충남도까지 돌격이네요

대전시 충남도가 의무를 자체적 해제하겠다

정부는 중대본상의해라

중대본은

학생들

방학전 풀면

독감 대유행으로 위험하다

ㅋㅋㅋ

방학후 풀면된다는 이야기인가?

그리고 핵심은 코로나 방역인데

독감방역으로 넘어가면서

코로나 치명율이 독감보다 훨씬 낫다는 이야기를

공론화 시키고

독감유행은 정부 책임이 아니라는걸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논란을 더 불지피죠

 

이런 방식입니다

정부에 대한 저항을

정부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터닝 방식

히잡시위와 백지시위가 무조건

정부가 싫어할만한게 아니더라..

 

야튼 우리도 풀어야하고

중국도 풀어야죠

주요국중에서

실내마스크해제안한국가가

거의 우리와중국이 유일하죠?

어느하나라도

이걸 안풀면

정상회담에서

서로 마스크쓰고

이게 언론에 나가면

이상해지죠?

그래서 중국도 풀고우리도 풀고

그리고 이제껏 억압해온것에 대한

선물로

한중정상회담 하면서

유커들 등판시키고

 

정부의 친중정책발효되고

미중간의 갈등 조정이 되고

이런 수순이되는거에요

북한은 미사일쏘다가 말겠죠.

 

보통은

중국이 저정도 치솟으면

우리가 쭉 따라가야하는데

리세션우려로 넘어간게 큰건지

끄떡없습니다

그리고

선물옵션만기앞두고

최근 강세에 대한 부담감같기도하고

야튼 모멘텀이 먹히지 않는

이런 기술적 구간과 모멘텀구간 부분 테마장세가

먹힐때는

 

많은 사람이 주식공부에서 이탈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저기서 빠진게

면세점이었죠

호텔신라우...

 

아 호텔신라면

신라호텔인데 먼 면세점이여.하는 주린이 안계시죠?

 

괜히 면세점 언급을

몇일전부터했나싶네요.

 

이 내용

고용지표 강세는

그자체로는

별 의미가없어요

그리고 언론이 오해하는걸수도있고

 

오히려

분명히 금리정점론

리세션 대응으로

파월이 가긴갈건데

오바해서 자금이 몰리고 다시 파생상품변동성으로

갈까봐..지금은 무조건 연착륙시도하는구간인데

그걸 잠재우기 위한 위협으로

저런 고용지표-사실 무의미하다고 이야기한게

두가지 요인

하나는

 

4조불효과 중 1번

정부 일자리 효과가 연속해서 드러나는것 하나

또하나는 정부가 발행한 수표 다쓴

저소득층이 처음에는

코로나 시대를거치면서

애들학교도 안보내고 그러다가

복귀하라 하니

육아와 잡의 불균형으로 사표쓰고

복귀안하고 하다가

이제 그 지원수표 다쓰고

학교도 정상화되니

이제 슬슬 일자리 찾기 시작한것

이 콜라보에요

 

이게 무슨 경기 강화나 유지하곤

거리가 먼지 파월은 알지만

 

파월은

금리정점론이후에

공격적 금리인하 기대감으로인해서

소비자물가지수 2%까지 가는데 돌아갈까봐

연착륙목적으로 저 내용을

언급할수있다해서

주춤주춤하는거에요.

 

완전 복마전이죠?

 

이내용이 핵심입니다

이게 한두달전부터 언급한건데

이제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언급될것이고

그리고 시선은

어디까지 꼬리자를것이냐

저 내용은

부동산 채권위험을 야기하는거에요

 

이런 구간은

초반에 말한

코로나때 돈끌어모은사람의

4차산업 메이져기업

장기매집상황으로 진입하는거고

 

그럴때는 모멘텀보다는

무조건 기술적 움직임이 득세해서

개미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장면으로

진입합니다

 

빨리 끝내는건 사변이와서

정부자금이 훅들어오는건데

그사변이 폭락을 일시적으로만듭니다.

 

우리나라 환율이

1500원에서

1300까지 역행했고

이제 위안화 차례네요

 

외인이 중국정부 규제완화책이후에

경제부흥책에 베팅하기 시작한거에요

뒤집어서 말하면

중국정부에서

경기침체 우려에 대해서 공식발표를 할수있다는

내용이기도합니다.

 

정치적 결정은

일방적으로 좋은것이나

나쁜것만 발표하지 않습니다

 

지난번 전인대때

어물쩡넘어간거

이제 발표할수있게된거더라

그 타이밍이후에 바로따라오는게

지준율인하같은 경기부양책이더라.

 

이정도 하죠..

 

돌아오는 새벽에

브라질 경기있어서

내일 다들헤롱헤롱하시겠네요

 

주무시고 4시에 일어나면됩니다..

 

저는 어차피 그때 깨어있는 시간입니다만...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