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장 미장 영향으로 강세였는데
그리고 미 야선이 주춤해서
장초반만 강세이려나했는데
계속 강세로 머무네요.
템포를 놓친건가싶기도한대
일단.
공화당우세로 중간선거가 점쳐지는상황입니다.
저는 보편적인 인식상.
인플레 문제 외에 여러가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바이든이 고전하리라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라서
저도 그렇게 보는데
그 결과에 따른
주가 반영이라기보다는
중간선거 자체를
미중갈등
미러 갈등
그외 전반적인 외교적 갈등의 중간정산점으로
보는게 보편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곧 미중이 대면 정상회담 예정되어있고
미러도 만나고 하면
북한이 저러는것도 수그러들꺼에요
중국의 북한 영향력 이야기가 나올꺼고
그냥 중간선거를
불확실성의 해소..라는 관점에서
호재로 보는 시각이 우세한듯합니다
다음 중국의 제로코로나
다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주춤했는데
베이징 마라톤 노마스크로 뛰는거나오네요
거의 결정이 난듯합니다
이건 전인대 이후에 타이밍 잴거다
머지않았다 말씀드렸는데
우리나라 중국 의존 산업들은
다 괜찮아지는 장면입니다.
Cpi문제가 있는데
7.6기준으로 아래면 빅스텝
위면 자이언트스텝 50%이상 이렇게 볼꺼에요
이것에 대해서는 저도 의견이 없어요
확실한건
지난번보다는 낮을것이다
내려오는것의 속도 문제지
역행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것도 호재로 보는견해가 우세할것이다
이런게 있어요
그러면 다 호재여? 잉?
하실텐데
악재는
단기급등 최근에 악재흡수하면서 꾸준히 오른내용
위에 서너가지 요소의 선반영으로인해서
파생옵션만기일에 청산해버리고나면
오히려 쭉빠지는 내용하나
그리고
리세션충격중에서
신용문제
채권문제 하나 또방어했는데
지금 상황에
이자율이 너무높아서...
저축은행 건설사 마이너리그들
그리고 상장사들중 재무약한 회사들의
위험이 쎕니다
잉?
터지면 정부발 재정지원책 나오는디
이게 공식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나온 공식을 보면
지방채-회사채 이런순서로 터지고
방어하고 이런식이잖아요.
부동산Pf이게 지금현재진행형인데 이게 가장 심각해요
원래 스케쥴은
위에 지방채 회사채 터지는 타이밍을
위험은11월부터였지만
10월부터 저리 먼저 손댈지 몰랐어요
트리거가 되는건데
이게 호수효과처럼 하나 꾹 누르면 쭉쭉 압을 받아서
위험이 전가되는 효과거든요
지방채이후에 바로 회사채 나오잖아요
부동산Pf문제..개인 파산이런건 이제 흔한내용이고
저 문제가 불거져야지
정부가 두가지 카드를 꺼낼수있는데
하나는 연준기준
동결카드
그리고 자산매입확대 카드
그리고 뉴딜정책입니다
이걸 그냥 선제적으로 쓸수는 없어요
우리나라는 현재 공수가 뒤집힌 상황입니다
좀 이상한 상황인데 먼소린고하니
한국말 하는 까만양복 안오겠지?
현 집권당의 지지세력이
알짜자산 싸게 집어먹으려는 세력이
득세하는 상황이에요
원래는
정부에서 이런 위험이 있으니
선제적으로 재정을 좀 만들어주쇼.하고
의회 다수당한테 요청하는데
이게 지금은 야당이죠
그런데 오히려 야당이
이런 이런 위험이 있으니
니들 예산편성 이렇게 해라..이래야하는데
오히려
집권당에서 이러지 않아요
터지고나면
여야 머리맞대고
수습하자는식이에요
지금 지방채 회사채 둘다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선택을 해야합니다
회사 매각이 활발해지는거고
자산 매각이 활발해지는거고 그런거에요
그래서 선제적 대응은 할수가 없어요
결국은
남부발전 머 이런것처럼
한전 에너지 회사 일부 매각 운용권 매각
이런걸 노리는거 같은데
이게 되려면 저런어려움을 겪어야합니다
지금 이 과정으로 접어들어서
저는 이게 좀 시간이 걸린다고 봤고
거기에 맞게 지수의 움직임을
세팅한건데
레고랜드 이후에 갑자기 흥국생명에서
콜옵션안한다 이런거나오면서...
하.....이제 어디서 저런짓할까
이런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레고랜드에서
김진태가
돈안갚는다는 이야기아니었다 하더니
이제는 그런말한적 자체가없다는식으로 나와요
흥국생명도 콜옵션 예정대로 5년에 행사한다고
이야기하죠..
5억달러였거든요
정부가 대응한다는거 알았으니
채권문제..이자율로 인해서 어려워지는
특히 건설사들
지금 자금 조달 때 그 이자로 조달해봐야
미분양되면 하나마나다 해서
손놔버리고
정치적 문제로 밀어버리는깡따구있는회사들.
이런게 더터져야합니다.
이 구간이 지나야지
진짜 바닥이 나올꺼같아요.
원래스케쥴은
2700정도가고
위에서저런 구간이 나와서
미국기준으로 동결
우리도 대응이 나오고
2400정리 되고
다음턴이 생길것이다였는데
지금 2400까지 나온마당에
이거 전부다 숏커버로봅니다
제로코로나 중간선거 등등
심리적 악재 해소 불확실성해소
문제로 보고
리세션반영전혀안된거에요
이게 먼저 터지지 않을까?터지고
대응 이런식이죠
아 이게 아이엠에프수준으로 가지는 않을꺼에요.
지금 우리는 이런 구간을 지나고있습니다
저도 마음에 가는길과 지수를 그리는게 있고
이런식으로 가줬으면 좋겠다하는게 있어요
그래야지 베팅타이밍도 생기고
이래저래 정리할것 하고
이런게 있는데
지금 움직임은
손쓰기 어려운지점으로 움직이네요..
야튼 뉴스보면서
계속 설명하죠
제 생각에는 굉장히 이례적인거같아요
싱하이밍도 이재명 만나네요.
신임야당대표가
우리나라에 가장 영향력있는 나라의 대사를
차례대로 접견하면서
그것도 공개적으로 기자들 불러모아놓고
가장 중요한 사안들을 두고 상의를 하는걸
보도자료 언론에 영상으로
그대로보낸다는건
좀 묘한거죠.
역으로
중국과 미국이 견제하는거에요.
좋은건 아니에요
한마디로
중국과 미국이 우리정부 호구잡겠다 이런겁니다.
자랑스러운 삼성이
치킨게임돌입합니다
중국이 크게 성장한 배경이
10억가까운 농민공을 배경으로
저임금 노동자와 소비층을 중심으로
산업의 중심으로 쑥들어온거에요
그런데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죠
안되는건
축구를 비롯하여 등등입니다
대부분은 우위를점하는데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오히려 하이테크는 되는데
치킨게임은 안되는거같아요
조선과 반도체 등등에서는
어느정도는..되는데
어느수준에 진입하면 잼병인거같아요
그게 올레드나 반도체등등이나
노동집약은 따라오는데
자본집약과 기술집약이 결합되는지점에서는
어려운거같아요
야튼 삼전의 선전은
저런 내용입니다
다른 반도체 회사들은
불황에 감산한다 머한다 하는데
삼전은 그런거 없다...돌격..하면서
이길거다에 자본들이 베팅하는거같습니다.
이 내용은
발의한 내용뿐아니라
중간선거 공화당승리하면
저 신재생에너지 미래산업에 관한 내용이
지원받거나 하는게 줄어들어서
현기차 미국리스크가 훅줄어들거다 이런내용이에요
현실은 엔진문제등으로
주기적으로 미 국토부한테 리콜당하고 벌금맞고
이런상황일듯.
이런식이죠
레고랜드랑 같이갑니다
이런 내용나온다고
부도는 아니지만
일단 회사채 다른회사들
신규발행하는 이자가 훅 올라가버린거에요
이게 이자로 인해서
구조조정이 되는걸 가속화하는 지점
즉 재무적으로 불리한 지점에 있는회사들
파산을 유도하는거에요.
이게 오락가락했는데
3년만에 중국에서 마라톤하는데 노마스크인거같아요
일종의 신호탄으로 보는거같습니다.
위에 내용나오죠
몇일동안 부지런히 설명해서
저기에 대해서는
설명할게 없을거같은데
지수의 움직임을 결정하고
환율을 결정하는
요소가 저런것이다
정도는 이제 알만한 시간이 된듯합니다.
위에 말씀드린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단기급등에 대한부담감이
옵션 만기일에 작동할것이더라
그래서 악재가 하나만 나와도
크게 부각되면서
일시적충격을 줄것이더라.
이제껏
미국
Cia가 다른나라 선거개입하고 레짐체인지유도하다가
이번 바이든정부이후에
다른나라 스트롱맨들이
미국도 예외없다 하고 레짐체인지유도하는 그런것이더라
지금벌어지는게 그런거라고했어요
그래서
중간선거를 중간정산지점으로보고
대선에도 당연히 이런갈등이 있다고 보는거구요
어제 그제 이야기 한게
저 뉴스로 검증이 되는거죠?
이제 대놓고 정체를 드러내는군요
공화당에 투표하라..그래야지
테슬라가 중국에서 크게 성공한다.
그리고 코인산업 부흥한다.뭐 이런거죠
중간선거 끝나고나서
두번에 걸친
다자회의있습니다
여기서
미중정상이
처음으로
대면 정상회담할 확률이 높습니다.
중간선거 제로코로나
Cpi이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호재와 악재를 잘 설명드렸고
템포는
단기급등이면
파생만기일 효과를 봐야하고
낙폭과대면 악재가 나오면서
불확실성해소로 오르고
이런템포라는걸 기억하시고
지금
금리가 약 3.5%수준입니다
중립금리 오버한상황에서
심리적으로 금리정점이고
실질적으로는 시간이 갈수록
회사들은 피가 말라갑니다
이게 조금더 지나면
무디스 와 스탠더드앤푸어스에서
신용평가 한단계씩이 아니라
두어단계내리면서
도망칠 회사들을 가려줍니다
그게 도미노로 충격을 줍니다
지금까지 받은 이 충격이
2018년 10년간에 걸친 유동성완화이후에
손잡이구간 거치고나서
경기과열로인한 긴축진입때 보다
오히려
충격이 덜합니다..
즉 리세션 충격은 피할수 없는거고
저는 연착륙을 바랬거든요
그런데 하나하나 터지기 시작하고
주식은 그리 반응안하니
다들 무슨일인지 감을 못잡으시는거같아요..
11월과 3월사이에 교통정리가 되고
이번 턴이
2020년 3월이후
2023년 3월까지
36개월간의 긴여정이 끝나는지점입니다..
매수매도는
오후장 보면서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돌아옵니다.
세줄요약
1. Cpi발표실황봐야하고
2.중간선거도 봐야하고
3.제로코로나 공식해제선언기다려야합니다.
왜?그게 지수에 어떻게 영향을미치고
금리의 어느지점에서 저런게 터질때
장이 움직이는지를 이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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