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835호. FOMC 해설/논의를 시작한다 의 의미/시장이 이젠 블랙스완 외에는 겁을 내는 게 없어졌다는 겁니다.

 

 

짜증이 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장세입니다.

 

새벽에 연준에서 금리인상결정을 했는데

 

해설이 제각각이죠?

 

핵심만 조금후에 짚어보겠습니다.

 

장초반 나스닥 하락으로인한

긴축발작인지 아니면

최근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인지

나스닥이 폭락한 이후에

우리나라도 장초반 1.5%정도 코스피가 빠진이후에

지금 다 회복하고있습니다

 

굉장히 의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긴축발작이 저정도라면

이제는

 

파산하는걸 그대로 다 흡수하고 장이 상승하리라

이런 의미로 봐도됩니다

 

이런 상황이 되니

 

또 다른의견

최근래 1달간의 삼전중심의 상승은

숏커버다..지금도 공매도 엄청나다 이런 의견이 있네요

그것도 섞여있겠지만

 

그보다는

산업 구조조정의 진입이 확실해졌다 이렇게 보는거에요

이때특징이

악재를 다 반영하고

파산하는것들 다 반영해서 대장주중심으로

산업재편되는 현상이라서

투입되는 금융의 총량이 계속 늘어나는구간이라는거죠

 

지금부터

비트코인3조불과 Ipo를 하면서 얻은 이익을 쓰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산업 구조조정 구간에서 정부가

재정지출을 해서 뉴딜정책을쓰게되는걸 기대하더라

이런구간입니다.

 

왜 짜증날정도로 어려운구간이라고했는고하니.

 

이번 자이언트스텝이 나고나서

12월에는 아마도 금리결정의 방향성 전환을

논의한다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이게 먼소린고하니

그때는 구체적인 압박 리세션충격에 대한 압박이

나온다 이걸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연말에 나온 이야기가

연초부터는 논의한다 그전 두어달전까지만해도

23년초에 논의한다에서

약 1년을 당긴

3월에 논의한다 하더니 바로 그시점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빠지지 않고 강한 인상이 시작됩니다

 

즉 시그널이 나온상황이라면

주저할수 없는게 금리결정인데

12월에는..아마도 한템포는늦을수있지만

그때는 금리방향결정에 대한 새로운 시그널이

나온다 파월이 이렇게 보는거에요

 

이제까지는

Cpi를 기준으로

인플레 중심의 내용을 해설한거지만

이후에는 리세션중심으로 금리결정을

보겠다 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늬앙스를 읽어내는게 정말 어려운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ib들이 비아냥 대기로 파월이 이번에는

어떤 핑계로 다음 턴오버의 빌미를 만드는지

보자 이런거에요

이런상황에서

Cpi하나만 가지고 본인이 이야기한 페이퍼결정을

하기엔 너무 어려움이 많다

이제 미국까지 리세션들어가면

탁상머리 행정 이야기들을수있거든요

그래서 인플레는 방향성이 잡힌걸로도

본인의 의지대로 된거다 하고 갈음해버리고

다음턴은 리세션의 깊이를 가지고 정책 턴오버를

할수있다 이렇게 나올꺼에요

 

왜냐? 이제 미국제외한 거의모든나라에서

리세션충격을 받아서 휘청거리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강달러로 미국고통 다 전가시켜서 싸게

해외 좋은 자산들 집어삼키면 개꿀이지..이런거였는데

이게 일정시점이 지나면

강달러로 인한 수출기업들 불리함-애플처럼 가격결정권가진 업체는 예외지만 이게 슬금슬금 현실화됩니다

누가 미국차삽니까..저 깡통에 달러도 강세인데

이런거죠

 

그래서 강달러로인한 수혜가 이익에서 손해로 넘어가는

시점..지금 연준이 이자소득이 손실보다 적어지는 시점

이라는 표현을 얼마전에 누가했었어요..

그 지점에 닿은거에요.

 

이 내용하고 맞닿는게

미국 부동산 본격하락부터 리세션충격이 가해지기 시작하는

지점이죠..그래서

Cpi만 쳐다볼게 아니다..변명은

지금 7%중반이 나오는데

확실히 방향성은 잡혔다에요

이전에는 5%까지 내려와야지 금리결정 방향성뒤집는다였는데

그렇게 되면좋지만 그렇게되지 않아도

소비자물가지수 방향성만 확정되면 이젠

턴오버임돠..하고 나오는거에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공공물가 재정지출이 확대되는지점이

지나오면서 소비자물가를 일반적인 예측으로 잡을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불가능에 가까워요

먼소린고하니

코로나때부터 푼 지원금기타등등과

공공물가 상승

그리고 이번에 레고랜드사건같은 우발적 채권매입등

방어책이나 선제적 대응책으로인해서

공공물가부터 유동성이 다른방향에서 흘러들어가면서

딜레마존에 진입했거든요

이럴때는 다른거볼필요없어요

 

페이퍼정책을쓰는 연준이 뒤집을수있는빌미만 찾고

그 포인트는

강달러일때 금리인상을 계속 진행했을때의 득과

실이 뒤집히는지점을 보면되는데

이젠

강달러로인한 개이득은 다누리고

손실 수출부진이나 소비부진내용- 강달러면 수입물가 싸져서

이득을 누리는건 있지만 그외에 부작용이

더 커지는 지점을 지금쯤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정책턴오버를 보는거에요

그래서 Cpi가 5%가 되지 않더라도..예측치 7.6%이하만 나오너라..하고 명분찾고 다음 스텝을

밟게되는거에요...

 

이게 핵심이고

 

그런데

자이언트스텝하면서

파월이 이번턴이 아닌거지

무슨

금리인상 방향전환 논의가 이르다 이야기한걸가지고

계속 공격적 인상을한다고표현하던데

 

다음회의 혹은 그다음쯤..이라는건

이미 다음회의에서 출구전략쓰는걸

언질한거라고 봐야하구요

그때가 되면 출구전략명분이 나온다

위에 말한 몇가지에요..

페이퍼상으로는 기존5%가 아니더라도

라는 명분이고

 

이게 먼소린고하니

2021년 여름쯤에 인플레는 기술적으로 잡을수있다

금리인상의 시점은 24년으로봤는데 23년정도에 논의할수있다했어요

그리고 기술적 지표와 여러가지 데이터가 뒤집히기도 전에.

22년 3월부터 지금까지 몇번에 걸친 그것도 빅스텝도 아닌 자이언트스텝으로 입장을 100%바꿔버립니다..

 

중간 중간 해설이 곁들여져서 그렇지

파월은

21년 6월의 실책이후에

22년 초부터 행보는

약 두번에 걸친

 

지금결과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다시말해서

 

거시공부를 역사적으로 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경제학 전공하는 대학생수준의 예측을 한거라고 보면

딱 맞습니다.

다시말해서

앞으로도 지금말하는 내용만 가지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더라

그건 21년 여름전..파월일때 상황

즉 특이점도 없고

 

연준의장이 그냥 페이퍼보고 거기에 맞는

평범한 결정만 할때의 파월하고

지금처럼

기존에 없던 이론을 찾아내서 적용해야하는

입장을 보면

둘은 분명히 다른사람이더라

이렇게 봐야합니다

 

이야기 길어지니 또재미없네요

 

야튼

파월은 출구 열었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고지식하게

Cpi5%이하 안된다 해서 그대로 간다 하고

받아들이면안됩니다

 

지금 나스닥이 급락하면서-그래서 이걸

과연 긴축발작으로만 볼것인가한거에요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을

실망감 매물로 쏟은거라고 보는거구요

 

다우와 코스피는 끄떡하지 않는거에요.

 

Ib애들과 경제기자들의 연륜에서 이제 차이가 나는

시점이 옵니다

 

먼소린고하니

이미 중진국이나 왠만한 괜찮은기업들

무너지는건 Ib애들이 다 산입해서 대응한걸로 봐야하고

경제기자들은 표면적인걸 가지고

기사를 강하게 쓰는거고

그래서 악재 뉴스를 먹으면서

지수가 계속 오르는걸 보는거에요..

 

Ib애들이 가진 리스크

미 부동산 폭락으로인한

Mbs채권 문제

이것도 대응한거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싶구요

12월전에 많이떨어질수록

내년에 리세션 금융위기는 확률이 낮아집니다

 

지금 약 1년가까이 나스닥 빠지면서

같이 많이 빠진상태에요

비트코인 폭락으로인한

충격파가 사라진것처럼

이제 내린다면

거의 개별적인 수준

이미 선반영못한

코흘리개 아마추어 금융정도만 남아있는거에요

 

우리나라도

부동산 Pf잔뜩 물론 금융중 저축은행이나 채권쥔

금융사들의 파산정도는 감안해야합니다.

 

연말이되면

대주주 매도 양도소득세 이벤트는 이전보다 훨씬 덜할꺼구요

그래서 미리 주가가 내리면

좋은것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 증시에서 남은 리스크는

레짐체인지입니다.

이런 소리 진짜 위험한 이야기인데

 

하이에나떼한테 뜯기는 그런상황이

생길수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할꺼에요

이번정부가

지지층결집을 통해서

총선까지는 방어하자 이게 지금 당과 용산의

입장이거든요

그리고 일본에서도

중순께 첫 정상회담- 지난번은 간담회라고

스스로 인정해버린꼴이 되었네요

 

그러면서 북한발 도발이 있으니

한일간 군사관련내용 지난정부때 문제있던거

원상복구하고

그외에 위안부문제 교통정리하려고 들꺼에요

지지층결집에 대한 비용을 일본이 청구하려고

들꺼에요.

 

그다음 내용은 중국과 미국이

니들 어느 편에 설건데..하면서

뜯어먹으려고 들꺼에요

미국이 우방행세 더이상 안하네요

심각한겁니다.

 

약 2년간에 걸친 삼전의 외인 매도세와

현차의 외인매도세가 끝이 나고있습니다.

기간산업급을 싼값에 개인 토해내는거

받아먹을 준비를하고있는거죠.

 

이런건 단기 금융이들어오는거아니에요

오해하시면안되요

큰 턴 몇년짜리작업에서

좋은 가격에 부지런히 들어오는겁니다

왜이전에 안들어오고 지금이냐

지금보다 저 싼가격이 있었을텐데..

 

환율보세요

월가애들이

지금 환전해서 들어올때 가격이

평소보다

약 30%싸게들어오면

이번 4차산업혁명시작되고난 이후에

지금이 거의 제일 싼 지점이지 아니한가

 

그래서 주가만 보는게 아니라캄미다.

 

어벙한 형들이

환율이 치솟을때

악재뉴스가 나올때

겁을 집어먹는데

그때가 외인 매수세가 들어오기시작하는

신호중하나라는걸 알아야하더라.

 

뉴스 정리하기전에

마지막 이야기먼저 하죠

 

지금 금리가 한참오버슈팅되어있습니다.

 

지수를 정리할때

 

2.25%정도의 미연준중립금리를 생각해보면

 

그 지점이 넘어가는 지점부터는 바닥을 지수가

굴착한거라고 보고

이후부터 다시 2.25%까지를 다시 내려오면서

상승한다고봅니다.

그래서 다시 2.25%가 되는지점까지를 정점에 가까운

지수상태로보고

그리고 다시 마이너스 금리로 내려가는 이벤트가 생길때는

전쟁이나 전쟁급환란이 생기면서

금리인하하는데 왜 주가가 폭락하지

하는구간이 나오는거에요

이게 2020년 3월상황입니다

이걸 이해하셔야해요..

 

산업붕괴가 나기때문에

이걸 막자고 금리를 인하하는거에요

그래서 산업이 먼저 붕괴되는상황 이게

드문경우긴한대

한번더 올수있더라

 

이때 방향성 생각안하고

금리가 내린다..와~~ 싸다..하고 집으면 안되요

마이너스 수준까지 금리가 내려가지가 않겠지만

야튼 이때는

산업붕괴를 보는거고

Cds가 치솟는거

부도확률이 치솟는구간이에요...

이 구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유동성 확대를 한 효과를 누리기까지는

좀 걸립니다

그런데 이게 공부해보니까 이제 이해하시겠지만

우리는 지금 거의 10년짜리 롤러코스터를 타고있는겁니다.

 

지금 구간은

금리정점구간에 가까워요

지수 저점구간에 가깝구요

금리가 중립으로 올때까지

지수가 상승합니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 안정화되는데

저는 우리나라 지수 안정화 지점을

2400포인트전후로 보고

금리급등요인으로인해서

중립금리로 내려오는 지점 수혜를 보고

2400포인트 상회하는 지점까지 갈수있다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이게 2600에서 2700정도로 보고있구요

 

이때 또한번 바보들이

다시 3천시대 가즈아할꺼에요..많이 가세요.

 

코인상승도 같이갈꺼에요.

 

그리고 이지점에 다시터질께

 

해외공사 수주 부실이 터지기시작할꺼에요

 

이정도 보면됩니다

 

저 턴오버..중립금리와 괴리율이 커지는 지점에서는

보통 턴오버 명분이 생기거든요

이번은 동결명분은

미국 리세션 진입신호와 강달러로 인한 부작용이고

1%를 훨씬상회하는 중립금리 오버상황에서

저걸 공격적 인하로 돌리는건

사변이 필요합니다

 

이게 예측하기로 대만 접수 중국의..이건 확률이 낮아요

준비가 안되어있어요

26년에서 27년 시나리오에요.

 

그보다는 주요국의 파산 시그널이나

금융기업 파산으로인한

일시적 충격같은겁니다

우리가 2130까지 빠질때

런던발 악재처럼..

 

G7급 가장 확률높은지점이

지난번 리먼처럼

 

멍청한 남유럽 찐따들의 연쇄부도같은거에요..

 

뉴스해설하고

계속 볼께요

 

장에 대해서제가 기본적으로

낙관한다는거 눈치들 채셨죠?

 

오늘 Icbm신형쐈는데 실패합니다

쪽팔리겠네요

그러면 하나더 쏘아보려나?

이거 전방위적인 도발이에요

러시아한테 무기팔고

러시아가 얹어서

시선좀끌어주라해서

일본쪽으로 쐈다가-이게 국롤이었는데

남조선쪽으로 전쟁급입니다...지금상황은

했다가

이젠 미 본토 겨냥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쏩니다

이거 내일 매맞아도 할말없는상황인데

다음은 핵실험이겠죠

그런데 이걸로 인해서는 시장이 붕괴하지 않아요

왜냐면

 

우크라 사태를 통한 면역효과가 있고

일단 저러다가 말겠지에요.

 

이게 현실화되면 우리가 덤태기 다쓰고이번

2년짜리 파동이 끝이나는거고

러시아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그러기를 간절히 바라겠죠?

 

그런데 월가에서

확률을 낮게보는거에요

2017년 가을이나2018년 봄상황보다 지금이

훨씬위험합니다..북한의 행동이

그런데 미국의 행동이 호전적인것인 전혀 언론에서

안나오니..지금 우리가 안심하는지 몰라도

 

만약에 지난번 트럼프뻥카처럼

이거 상황이다 하면

월가에서 주식 다뺄꺼에요

2017년 9월과 2018년 4월이었나요?그 상황나기

일주일전부터

정보가 새면서

약 일주일동안에 폭락이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다들 저러다가 말겠지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2017년 9월말이나

2018년 4월보다 지금이 국지전 확률이 훨씬더 높고

충격적인 충돌 확률이 높다고 보는데말입니다.

 

이게 올해 이야기에요

지금부터 상승추이는꺾일꺼에요.

 

저런 지표들도 다 후행입니다.

 

러시아와 미국입장에서는

둘이서 충돌은 하기싫으니

 

여기저기 들쑤시는거에요

대만 중국은 좀 다른입장이구요..반도체가 걸린곳은

냅두고 스케쥴도 아직멀었죠

지금때리면 미국이 중국하고 한판붙을테니

그렇게 안하는거고

25년정도까지만 기대는거같아요

중국은 아마도 대만 집권당을 바꾸는 노력을하겠죠

그게 싸게먹히니까.

 

사우디가 말안들으니

미국이 이란한테 용인한거 수준일꺼에요

 

나 사우디랑 안친함 .니들 마음대로하셈..

 

다음 시그널은

북한이 지금 남조선으로도 드리받는건

최근에..어제 그제 제가 몇가지 설명했죠.

골드버그 대사의행보나

폴란드 원전 이슈이야기

 

트럼프 당선되고

한미상호방위조약 해제시켜버리면

진짜 위험한거에요.

 

명분은 돈내놔에요...일본은 달라는대로 주고

한국은 진보진영에서 안되연..하는데

일본은 한국이 거절하면

개꿀띠 전쟁나라 우리가 군수물자지원하면

몇배뽑는다 이런거에요.

 

트럼프 당선될 조건들이 있는데

그게 갖춰지면

저는 매국노가 되어서 나라 뜰지도..

 

트윈데믹으로인해서

계속확진자가 나오네요

 

이에 정상입니다

이번 코로나는

숙주 특성상

전염력이 높고

치명율이 낮은거에요.

 

슬슬 바람대로되네요

 

이번은

칼아이칸이 아니라

싱가폴 사모펀드같아요.

 

삼전 현대차 주가 올릴때도

이런거쓸꺼에요

삼전은 공식적으로 차세대

오너가 없는상황이거든요

먼소린지 싶죠?

 

왜 여기를 위험하다고보느냐

이번에

일본이 엔저로 인해서

미국애들한테 된통 쇼핑당해요

 

터키도 그렇구요

터키는 이름도 바꾸잖아요

에르도안 꼴통색히들덕분에.

 

그다음타겟이

이태리 그리스 스페인정도보면됩니다

부동산관광자산들이

가치가있는나라들

거기가 거지꼴이되면

금융이 침을삼키는거죠..

 

산업을 가진 나라보다

관광인프라나 금융이 주력인나라들이

리세션때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대영제국중 한 나라가 일전에 그랬구요

남유럽도 단골입니다.

 

여기가 이번 파동에서 가장 큰 먹잇감중하나가

될꺼에요.

 

곧 중간선거인데

이게 아마 공화당 승리로 끝나지 않을까

그리고 바이든정부 외교정책이

다 바뀌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이 내용

더이상 인플레를

금리로 잡을수 없다는걸

곧 미국이 시인하고

 

교통정리가 되는시점이 오더라.

 

이것도 개오바에요

그 내용아니라켔어요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을

그 지점에서 토해낸거에요

나스닥만 무너졌어요.

 

슬슬 엘리엇도 등판하네요

 

Cpi가 가장 중요한건 맞지만

이번결정으로

이게 이제 절대기준은 아니에요

하나더 늘어난게 있다고 초반에 설명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회복합니다

이까지하고

오후장 보고

 

슬금슬금 다음스텝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