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31호. 인류 멸망 시나리오에 대한 대비책들-이게 주식과 무슨 상관이람 하시겠쥬?

대박스탁 2022. 10. 30. 21:27

 

 

제가 일전에

 

코로나 판데믹이 끝난 이후에 조만간에

한번더 판데믹이 올것같다

그리고

 

이것이

금리인하부터 다시 인플레부스터 달고

구조조정작업을 끝내고

새로운 에너지산업까지 재편한 이후에 끝이 날거같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요.

기억나시죠?

 

그리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과연이게 단순히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의 시나리오일까

혹은 자연발생적인것일까?

 

머 대박이가 주식 고민안하면

이런 고민이나 하지 머하겠어요.

 

그외에 낙은

이런겁니다

 

이게 코로나 한참일때

간곳인데

양산 어드메입니다.

 

저 별관..본관사이에 비가 오면 참 이쁩니다.

 

그런데 인근에 한분이 이사오시면서

환영인파?들로인해서

거기가 난리라고 하길래

아예발길을끊었습니다.

 

원래 문대통령

사저가 될곳이

지금있는곳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있는곳과는 그리 거리가 멀진 않지만

야튼 다른곳이었는데

그 사저가 될곳 아래 갈림길 큰곳에는

 

어울리지 않을정도의 큰 까페가있었습니다.

 

딱 드는 생각이

문대통령 사저 귀환?하시면 사람들 몰릴꺼고

봉하마을처럼 될거고

그래서 아마 큰돈들여서 지으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래 대로변에서 쭉 올라가서 그 까페로부터 갈려서

좌측으로는 원래 사시던곳 사저될곳

우측으로는 골프장입니다.

 

거기를 다녀오고 얼마지나지 않아서-일이 있어서

간건 아니고

그냥 문득 거기 갈일이 있어서 궁금터라구요 조금더 올라가면되는데 싶어서

갔더니

지키는 전경도있고 이런저런것도 물어보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경호상의 문제로 사저 옮긴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그리고 저 위 사진근처로 옮겨간거였습니다

 

그뉴스보자마자

이전 사저자리에있는까페..그날 제가 거기서

커피한잔했습니다.

 

아이고 그곳은 어떡하나..사장님 눙물이네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대로오셨어도

장사못하긴 마찬가지겠다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 옆 골프장도 큰일날뻔.

 

야튼 코로나때 종종가던 조용하고 이쁜곳인데.

 

코로나 끝나고는 사람많아서 못갈것같기도

그리고 지금은 그런 사태가 나서

엄두도 안나는곳입니다..

 

궁금해하는분들에게 주소찍어드림..

 

비오는날 가보세요.

 

무슨일이 생기고있는지는 장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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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던 이야기로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종교의 문제와 과학의 영역과 경제의 영역

정치의 영역이 뒤죽박죽이라서

 

한 분야에 대해서만 공부하는 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음모론도 튀어나올것이고

 

종교적 신념에 의해서 반대하는 사람들

그들의 생각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생각할것이고

 

야튼 굉장히 복잡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알력?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힘을 가진 사람인지라

그들에 의해서 역사가 쓰여지고

그 역사에 의해서 주식이 움직이고 이런게

문제더라.

 

물론 주식하는데 저런걸 다 알고 이해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야 한다면 저같으면 주식때려치웁니다.

 

물론 제가 아주 코흘리개때 주식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된 배경이

처음부터

주식..지수의 움직임등이 단순하게

우리가 아는 메카니즘 수준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더라

더 큰힘 더 큰 프레임에 의해서 흐름이 결정되더라는걸알게되어서..수학 그 너머의 그것을

본 이후에 주식공부는 죽을때까지 마스터할수 없는

평생 심심할 새 없는 학문이겠구나 해서

로그인 했습니다

 

가끔은 로그아웃하고싶네요.

 

 

오늘 핵심 이야기는

 

왜 바이러스를 이렇게 건드리는건가 하는것입니다

 

 

이야기가 뒤죽박죽일것이고

배경지식이 다르기 때문에

읽으면서 고통스러운분이 있으실수도있지만

 

오늘 이야기는 재미로 들어두세요

물론 재밌을만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독교세계관과 프리메이슨 세계관이 있습니다.

 

기독교세계관은 다른 잡다한 이야기 다 빼면

하나 신의 창조질서와 그 의지에 의해서

세상이 돌아가고 우리는 거기에 순종하면 그냥

마냥 해피하다..이런겁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은 거기에 반하는

인본주의 과학자들입니다.

 

신의영역에 도전하는 사람들

머 이렇게 보면됩니다

재미난게 그들이 걸어가는 행보들이

신이 한 일들에 대한 모방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프리메이슨이라는뜻이

석공이라는뜻이고

과학자에요..

이건 음모론에서 많이보셨을꺼에요.

 

제가 재미로 보라고했어요

이거 진지하게 들으면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이들의 세계관이 어떤식이냐면

신이 행한 기적들은

기적이라고 불리는건 아직 풀리지 않은

수학일뿐이다 이런거에요.

 

제가 일전에

6년전이네요 벌써

 

2천년전에 지금의 올레드티비를 보면

사람들이 마술이다..마녀다 이런소리할거라했어요

 

사각공간안에 빛으로 영상을 구현하고 소리가 나고 하는게 그당시의 논리로는 맞지 않으니

그게 과학이라고 생각한거죠

그런데 2천년이 지나서

소재가 개발되고 하나하나 수학과 물리학의 발달로 인해서

지금은 올레드티비의 그 환상적인걸 두고

과학의 승리라고 하지 그걸 가지고

마술이다...마녀신가?그러지 않잖아요

 

이런식이에요.

 

이렇게 종교의 논리대로 다 기적이고 은혜고

인간은 멍청하고 미천한 존재다 라는걸

부정하고

과학적으로 하나하나 증명해 나가면서

신의 영역이 아닌걸 신의영역인양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서 권력을

누리던자들을

깨부수는 역할을 하는것..뭐 그런거죠

 

지금도 우리는 그런시대를 살고있잖아요

 

 

그런 인본주의자들 과학 신봉자들이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있는게 맞습니다.

 

그들이 궁금해하는건

다른건 다 비슷하게 하는데

아직 못한게

창조잖아요

그래서 신이 어떻게 세상을 창조하고

어떻게 이걸 구현해냈는지에 대한 고민을하고

또하나는

창조하면서

이 세상의 끝을 정의할때

물의 심판-이게 노아의 홍수에요

이후에 불의심판을 경계하는거에요.

 

얼마전에

일론머스크가

지금시점에서 걱정해야할것은 두가지다

하나는 리세션..경기침체.그리고

또하나가 핵이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이 핵이라는게

불의심판...노아의 홍수이후에

인류가 멸명할거라고 하는

그걸 의미하거든요..

 

그외에는 머가 있을까요?

이게 우리가

 

많이 이야기하고 지금 대비하고있는거잖아요

 

소행성과의 충돌

그리고 바이러스로인한 인류의 멸망

기후변화로인한 멸망

이런게 있잖아요.

식량문제로인한 멸망

이런게 있는데

외부요인은 소행성출동하나있네요

얼마전에

소행성충돌을 대비한 실험이 성공했다는거보신적있으시죠?

 

기후변화는 탄소배출에관한 문제인데

이건 에너지와 깊은연관이 있고

그런데

인간의 욕심...-이게 성경에도 자주등장하는데

사람의 이 탐심으로 망하게된다는 이야기를 하게되잖아요

이게 신에 가까워지려는 욕망이나

편하려는 욕망 이런걸로 인해서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를 불러일으키고

이게

기후변화를 불러온다는 그런 이론 같은거죠

 

그래서 지금 화석연료에서 신재생 원전

그리고 수소에너지 산업까지 전진하고있습니다

 

최근에 현대상선이 주가가 폭등하게 된 배경이

엘엔지 추진선

imo2020대응이었어요

 

이게 탈황관련이에요

 

하나는

코로나 터지고

경기침체오니

다 폐선해버려서 배가 부족해지고

대형배들도 imo2020대응이 안되죠

그래서

선제적으로

20척 초대형컨테이너선을 엘엔지 추진선으로 만듭니다

만들때비용이 좀더 드는데 대신

대형이라서 운송단가를 낮춘거에요

선가도 높아지죠

거기에 대형배가있어서

7위선사일때의 한진해운도못한걸

그래도 네임드 해운동맹에들어가게된거에요..

 

그런데

곧 유럽에서

해운탄소배출 규제까지합니다.

그러면 지금 구형 배들 이산화황 내뿜는배들은

물론이고

엘엔지 추진선도 또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엔진개조를 통해서 연료혼합을해야합니다

수소에너지 혼소라고하더라구요..

 

이게 유럽이 하면 바로 미국내에 주중에서

진보적인 캘리포니아 뉴욕주는 바로 따라옵니다.

 

그러면 수소추진선의 시대가 더빨리오는거죠.

 

야튼 이런식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식이 생깁니다.

 

지금 수소소형항공기 시대도 준비하고있고

이거 리카싱하고 빌게이츠가 투자하고있어요.

수소연료 자동차는 꽤나 진보한거죠

 

대우조선해양을 한화가 먹었는데

수소추진연료선을 준비하는 한화가

니콜라의 수소트럭같은 기술이 진짜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할꺼같네요..

 

황과 탄소로인한 기후문제들

이런것들이야

이런식으로 대응하면되죠

주기적으로 태풍과 폭우가 오고 가뭄이 오고하면

각국이 울며겨자먹기로 예산각출하고

esg기준내고 거기못맞추는 회사들은 서로

물건 안팔아주기로하자 이런식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굉장히 진보적인

법률같은데 재미난건

저런 변화들은 취약계층에 더 어려움을가중시킵니다..

 

라는 이야기는 별로 재미가 없고

 

지난번 리먼사태이후에

파리기후협약때도

제일마지막에 중국과 미국이 사인하면서

외교적 갈등이 일단락되었다는 이야기를했잖아요..

 

이런건 차근차근 저런 사태로 통해서

이슈시키고 기준을 높여서

대응한다고 하지만..지금온도에서 1.5도만 높아도

지구가 멸망한다는데

세기말에 이상태로가면 2.5도가 높아진다네요

 

그게 불의심판인가?

야튼 저건 해법은 나와있잖아요

가능할런지는 모르지만..

 

이제 남은게 짜자잔..

 

바이러스의 문제더라..

 

기존의 독감백신 생산하는 방식은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응해서

백신만드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그리고 변이가 오면 또 오래걸리고

 

만약에

 

지금 북극 남극의 빙하가 녹아서 거기에 잠자던

고전 바이러스가 튀어나오고

이제껏 없던 염기서열을 가진 희한한 놈이

등판하면

영락없이 인류가 멸망한다 이거에요

 

이전에 스페인독감같은일이 벌어지지 말란법이 없죠

 

이걸 극복하는 방법은

 

어느 바이러스든지 간에 등판하면

능동적으로 대처할수있는

mrna 플랫폼방식의 백신개발 방식

이게 이번에

약 1년만에 개발되어서- 원래는 최소한 3년이 걸린다고했어요..-

 

백신접종을 하고 지금까지 끌고온거에요..

 

처음이니 미숙한것도 많겠죠

부작용도 많을거고

로트 넘버가 넘어가면서

다음 변이스파이크에 대응하는 방식도

처음에는 다 서툴꺼에요..

 

코로나 바이러스대응을 통해서

인류가

 

이걸 극복하는 방식은

 

보통

전염력과 치명율이 반비례하는데

특정 시점에 변이가 나서

이게 깨지는 순간이 오면

인류가어떻게 대처하느냐?

우리는 멍때리다가 죽어야하느냐?하고생각할수있는거죠

이런 위험성에 대해서 몇십년동안 외쳐봐야

누구하나 듣기를하나

임상을 허락하기를하나

 

당장 아프리카발 원숭이 코로나

에이즈-에볼라-원숭이두창같은애가

특정염기서열에서 변이를 일으켜서

전염력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시점이 오면

그대로 몰살이라는거에요

 

이번 코로나의 특징은

일정시점에서 치명율이 높아진거죠..

지구가 속수무책이었잖아요..

 

나중에 백서를 내면 알겠지만

지금상황으로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경제 위기를 1987년 블랙먼데이를

꼽는데

그게 코로나 1년쯤이야기였어요

지금 2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임팩트와 총손실까지

계산하면 이번 코로나가 역사상 1위일수도있어요..

 

 

우리 한번 상상해봅시다..

 

인류의 멸망시나리오에 소행성충돌은

나사와 민간의 합작으로 이번에 방어해내기 시작했어요

계속 이런 실험을 하게될꺼에요..

 

기후변화로인한것들은 부작용이 계속있겠지만

과학의 발달과 통제 그리고 에너지기술의 진보로

이걸 극복하려고하고있어요..

 

그리고 남은게 바이러스문제에요.

 

핵은..머 속수무책이죠

지금이라도 푸틴이 버튼누르면 끝이에요

이게 아마 신이 이야기한 더이상 물로 심판하지 않는다

불로 심판하리라 한게 저건가싶기도하구요.그래서 일론머스크가..핵이 걱정이다 했을수있어요..

 

그렇다면

 

바이러스의 문제

최근에만 우리가 겪은게

사스 메르스 코로나19.외에도 많아요

에이즈 에볼라 원숭이두창은

역사가 깊어요..

 

이걸 어떻게 처리할것인가

민방위훈련을 통해서

그리고 백신과 치료제를 통해서

인류의 영속을 지켜내야할것인데

어떤방식이 있을까?

하고고민을 누군가는 했겠죠?

 

물론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이게 옳은방향이 아니에요

인명은 재천이라고..이게 기독교사상이잖아요

 

히스기야가 죽을때되었는데

좀더 살게 해달라고 떼쓰다가

연명한 인생이 개차반이 되면서

신이 정한 시간에 죽는게 맞지.ㅎㅏ는 그런것처럼

인생이 수명을 정하거나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려하는걸

죄..라고 규정하잖아요..

 

사나운다운목사님이

마지막 순간에 연명치료이야기 나오니

놉..하시고 유언설교하고돌아가시더라구요..

 

머가 옳은지는 저도 말 못하겠지만

야튼

인류의 종말..이것도 한인간의 종말처럼

신의 뜻에 맡기는게 아니라

인간의 힘으로 이걸 밀어낼수있다 믿는

사람..그 누군가가

 

바이러스의 위협..인류종말을 만들어낼수있는

이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어떻게 구원할것인가?하고

 

작업을 하는걸수도있죠.

 

에이즈에볼라 원숭이두창.이런게

인간의 죄로인하여서 받는벌이다

이런 관념이 종교계에서 있고

그렇다면 멍때리다가 옮아서 죽는애는

누구탓이냐?하는게 인본사상일수도있죠.

 

그런데 치명율은 높은데 전염력은 높지 않은탓에

더군다나 가난한 나라 중심으로

전염되고 사라지다 보니

그리 주목받지 못하는..그런거였어요.

그런데 이게 만약에

무엇처럼...일시적으로

스파이크변이가 갑자기 하나 활성화되어서

치명율을 유지한 상태에서

전염력이 높아진다면

 

우리는 손놓고 당해야하느냐?

백신하나 만드는데 3년이 걸리는데...

이런지점에서

 

고민이 시작된것일수도있어요..

 

기후변화로인하여서

 

야생동물과 인간과의 접촉이 굉장히 가까워지고

이로인한 부작용의 일환일수있잖아요

이미 파괴된 자연으로부터 오는 부작용

이걸 되돌릴수도없고..

 

우리가 일전에 일반독감 사스 조류독감을 통해서

배운건

 

전염력은 높지만 치명율은 높지 않다였어요..

공통점은

조류나 설치류등 소형동물로 인한것들이었어요

 

대체로보면

지구에 존재하는 작은동물들이 번식이 잘되고

힘은약하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감염되어도 그리 머 치명적이다 인간에게

치명타를 날린다 이런 생각 안하고살잖아요..

 

그리고 에이즈 에볼라 원숭이두창 메르스-낙타발이죠

이런것들은

 

아 무시무시하징..하지만 우리한테 옮을일있겠어

하던거였는데

메르스가 등판하면서

우리를 공포에 몰아넣은적이있어요..

치명율이 두자릿수였거든요

당연히 백신은 없고..치료제라고해봐야

칵테일요법이라고 합디다.좋은거 다섞어서 치료하는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걸리면 죽는다 하고

잔뜩 쫀적이 있죠..

 

아마 그게 이번 코로나의 전초아니었나싶습니다

대형포유류로인한 인수공통감염병이 일시적으로

전염력이 높아지는상황-치명율은 당연히 높은거고..

그러다가 다시 그 전염력이 원래대로 돌아가니

없던것처럼 되잖아요...

 

 

위에 대형포유류들의 인수공통감염병이 어제 오늘일이냐

오래된일이더라..이슈가 되는건 전염력이 강해질때더라...

 

여기서..봅시다.

 

만약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치명율과 전염력이 반비례한다고

알고있는 소형동물과 대형동물의 인수공통감염병이

자연발생적이든 돌연변이든 일시적으로

반대되는 영역에서 활성화되는 시점이 되면

대응하는 민방위훈련이 안되어있거나

백신개발이 늦어지거나 치료제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인류는 그대로 멸망하는겁니다..

 

이게 전제에요...

 

이걸 막을수있는 몇가지 내용이

인간이 동물의 영역에 침범하지 않으면 된다..

 

눼..그런데 누군가 침범해서 돌연변이와 접촉하고

그가 다시 나는 자연인이다 생활접고

도시생활하면서 전염시키기 시작했다 하면

그냥 찾아서 처벌하면 끝일까? 아니지 아니한가..

 

또하나..인명은 재천이다

인생의 시작과 끝은 신에게 달려있고

이 지구의 운명도 신의 시나리오에 있는것이니

간섭하지마라..

 

또하나는

 

기후변화 협상처럼

인류가 다같이 돈을 내어서

백신플랫폼을 개발하고

공동개발 공동사용을 목표로

모금하자...이게 어디됩니까.ㅋㅋㅋ

 

우리가 위에 내용들 안해본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저는 시나리오를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거에요.

 

인류멸망시나리오중에 소행성충돌설이 있어서

얼마전 발사체를 통해서 소행성의 추진각도를 돌려서

인류의 위협이 되는 소행성 충돌을 막았다는

뉴스 보신적있으시죠?

 

그게 작년에 위협된다 시나리오나오고

올초에 쏘아올린거같습니까? ㅋㅋㅋㅋ

 

저거 몇십년이상된 프로젝트에요..

 

그렇다면

인류문명이 종말의 위협이 다가온다라고 이야기가 나온시점이 얼마나 오래되었었으며

지금 바이러스 대응이 만약에

 

그런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한 작업이라면

이게 2019년 여름에 발생하고 2021년에 백신개발한걸까요? ㅋㅋㅋㅋ

 

당연이 바이러스의 보편적 특성인

치명율과 전염력의 반비례 이게 일시적으로 날때

인류는 멸망할수있으니

어떤 바이러스든지 대항할수있는

백신플랫폼을 만들자

 

그런데 이건 임상이든 비용이든 너무 많이드니까.

민방위훈련을 하자.

소형동물을 통한

치명율이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시나리오는

박쥐먹는 중국이 좋겠구나.

 

대형동물을 통한 전염력이 올라가는 시나리오는

원숭이와 사람의 영역이 모호한 아프리카가 좋겠구나

하고 작업을 오래전부터 한거아니겠어요?

전자는 우한연구소도있고 그동네 우한시장도있고

 

후자는

비영리연구단체가 아프리카들어가서 연구한지

하루이틀이겠냐구요..

 

가장 해피한건

각국이 who에 각출해서

가능한 시나리오에 맞는 백신개발 비용대고

임상협조하고 그러는건데

현 실정법상으로는 이게 불가능하니

 

아무도 모르게 냅다지른거죠.

그래서 기존의

dna방식이 아닌

리보헥산 mrna플랫폼을 통해서

개발을 시작한거고

 

소형동물먼저 시작한거죠

 

오래가면 인류가 회복불능에 빠지니까.

4번의 메이져변이중에서

3번째 델타변이에서만 이상현상이 나오죠

그래서 치명율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고

오미크론부터 다시 보통의 코로나 특성인

전염력 높고 치명율낮은걸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이게 끝이 나지 않는거에요...

 

소형동물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이잖아요..

 

그래서 첫번째 리보헥산방식의 백신제조가 가능해지고

치료제도 만들어보고 이런거고

 

다음은

대형동물 차례겠죠.

 

지금도 걸리면 죽어요.

에이즈 에볼라와 원숭이두창의 공통점은

원숭이 매개 차이점은

마지막이 원숭이 천연두라고 불리듯이

전염력이 강한거에요

그래서 이번에 판데믹 선언되는거 아닌가

하고 긴장했잖아요..

 

일정수준이상으로 스파이크돌기가 배수로 변이가 나면

나중에 지들끼리 간섭현상으로 소멸됩니다..

 

이번 오미크론의 버젼업이 그런거였죠

돌기숫자는 더이상 늘지 않고 특정돌기의 힘이쎄지면서 백신돌파하는 전염력만 늘잖아요...

즉 특정돌기가 변이나도 치명율이 늘지는 않았다 이거죠..

 

두번째 테스트더라.mrna방식의 새로운 백신제조..

이게 코로나 19때는 1년걸립니다.

그런데 만약에

소형동물이 아니라 대형동물이 일시적으로

전염력이 높아져서 백신수요가 생길때는

코로나19알파때와는 차원이 다른

사망율을 보일꺼라서

선주문 많겠죠?

이런식으로

플랫폼방식으로 개발기간을땡기는 연습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역시나 걸리면 치명적이지만

한턴..즉 한 변이가 나고 메이져변이가 바뀌는 순간이 되면

갑자기 전염력이 뚝떨어지면서

이전처럼 원숭이두창이 에이즈나 에볼라처럼

우리에게 무섭지만 상관없는 이야기가 되는거에요..

메르스가 걸리면 죽는다고 바들바들떨고있는데

어느순간 없던일이 된것처럼...보면 딱 코로나 19랑 반대죠?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걸까?

하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진짜 장난꾸러기들이 인류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는걸까?

 

아니면 정말 우연의 산물일까?

 

그런데 제가 도달한 결론은

 

미래위협인 바이러스가 창궐할수있는 시나리오에서

일반적인 상황

몇천년간 인수공통감염병은

치명율과 전염력이 반비례했다..그래서 걸린이를

저주받은자로 밀어내버리면 그만이고 그렇지 않으면

감기취급하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두가지 가능성

하나는 핵처럼 권력가진 또라이가 한방놓으면

그것도 어쩔수 없는것처럼

 

염기서열일부를 유전자가위기술로

조작해서 소형동물 인수공통감염병에 치명율을 높이는

무기화를 시도하거나.

반대로 대형동물 인수공통감염병에 전염력을 높이는

무기화를 시도하면 그땐 다 멸망할텐데

쪽팔려서 어떡하나?인거죠...

 

혹은 자연발생의 확률도있는거죠..

 

그래서 이게 인류멸망시나리오중 굉장히 확률높은 시나리오인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인간들은 말로는 안되니까

고육책으로 이 방식을쓸수도있겠다싶은거죠..

 

그래서 얻는게 먼데?

통제권과 부를 쥐게 되는거죠.

그리고 인류의 미래를 열었다는 자부심이 있겠죠..

어디가서 말은 못하고...

 

 

이 시나리오를 쓰고 실행하고

모른척하는 사람은

 

인간의 행동양식이나

정치 그리고 사회구조에 대해서

꼼꼼한 시나리오를 쓸수있을정도로

탁월한 사람이고.

이게 한 인간의 그것은 아닌거같고

세대를 전승해서 내려온 지혜를 가지고

몇번의 베타테스터를 돌려보고 나서

얻은결론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왜 우리에게 이런일이 벌어지지?

많은이들이 죽고 고아가 되고 슬픔을

겪어되었는데...하고 생각할수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방법만이

백신개발을 앞당겨서

인류를 바이러스의 위협으로 부터 구원할수있는

유일한 길이라 믿는 누군가의

신념이 아니겠습니까?

 

그냥 두면 고만고만 몇십년 살다가

멸망하는 시나리오와

 

하나는 그걸 도저히 두고볼수 없어서

이런 방식이라도 쓰는거라면...

 

여기서 문제는

인간이 생사여탈권 인류의 운명을

결정짓는게 종교적 관점에서 보면

신에 대한 도전인거고

 

인본주의적 관점에서보자면

이게 인간의 권리 아니겠는가 할수있는거죠..

 

 

저는 화성의 테라포밍 시나리오나 기타등등

미래기술을 만들어가는 방식을 볼때

이런고민을 하고삽니다.

 

그리고..

 

두번째 판데믹이 예상대로 저렇게 온다면

지구에 어떤변화가 벌어지고

주가가 어떻게 되고 어떤 산업이 뜨고 지고..

 

이런 고민하고삽니다...

 

 

시점도 보이는데..

 

언젠가 구체적인

일정까지 한번 짜맞춰볼께요...

 

재미로 들어두세요...

 

조만간

영어쓰는 까만양복이 띵똥띵똥합니까?

 

여담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책읽을때

목차보고

뒤에서부터 책을 넘겨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