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28호. 정부의 금융 지원책이 먼저 터짐/나스닥보다 필라델피아지수가 영향이 큼/반도체 바닥을 다지는 중.

대박스탁 2022. 10. 27. 13:19

 

 

오늘은 제가 좀 어벙한소리를 뉴스에서 했네요.

 

이정도까지 오니 저도 어? 하는 생각이듭니다.

 

일단 하나 변곡으로생각한게

중국발 성장율이었는데

하향예상이후에 경기부양책 기대하는게 있었어요

 

물론 그 영향으로 빅테크 중국회사 홍콩상장사 무너지고

미국서도 무너지고 우리나라도 중국관련주들

어려웠어요

이제 경기부양책 민심이반방지책이 등판할 차례구요.

 

또하나는

2200선 아래로 한번 내려오지 않을까?

긴축이후의 리세션충격이 한번쯤 올거라고봤는데

 

생각보다 발빠른 대처로

채권충격하나 흡수했습니다.

 

원유로 원달러 회복이 이루어진상태고

환율도 호조상태고

 

삼성그룹들의 호실적이 장을 끌어올리고있습니다.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가면서

하나하나 차이를 설명하자면.

 

일전에 1분기 2분기 실적장세에서

나스닥의 상황이 삼전하고 연동되어서

나스닥이 하락하면

삼전중심의 하락으로 코스피 하락 코스닥은

더 하락

이런 패턴이었어요

 

주의 코스피와 종의 코스닥 영향이죠

이게 2분기까지 이어졌고

3분기에서는

이게 좀 덜할것이다..4분기부터는 일정부분분리가 된다

이 내용이었어요

 

이유는

선제적 움직임인 반도체 삼성전자의 탑티어수급이

이미 확인된상황이다

그래서 4분기 결산시에 나스닥 상황과는

좀 거리가 있을것이다

 

이걸 어제 미리 말했어야하는데

 

밤새

미국장상황이

 

엠에스와 알파벳하락으로 엠에스는 장중 7%까지 빠집니다

하락으로 시작했다가 다 끌어올리고

다시 메타의 폭락-현재 시외20%인거같은데

이걸로 인해서

다우는 보합

나스닥은 2%까지 빠집니다

 

저는 사실 이걸로 인해서

우리장 코스피가 조금은 빠지고 시작하리라

하지만 미국만큼은 아니리라 했어요

왜냐면

나스닥-삼전에서 연결고리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인데

나스닥 2%빠지는동안에 반도체지수가 1%빠졌거든요

그래서 장초반 나쁘지만 그정도로는 아닐꺼에요

삼전이 그리 안빠져요했는데

 

오히려 삼전이 더 오릅니다.그래서

양 지수를 다끌어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에 단서를 달았지만

제가 여기에 대한 템포 조절을 실패한거같아요.

 

 

여기서 하나 정리하지만

장 바닥즈음에서

 

삼전이 많이빠지고

턴오버나서 빨리 회복할수있었던배경은

첫번째

 

이전과는 다른 지점이

200조의 효과입니다

다른 회사들은 지금유동성 위기로어려움을겪을때

유보금으로인해서

탑티어 지위를 가지고있고

 

평균반도체 심지어 Tsmc보다도 더 삼전이 다각화나

리스크 헷지가 된걸로 봐서

먼저 빠지고 가장 먼저 수급이들어오는 상황인거죠

 

그러니 리바운드 지점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보다 평균이 좋은거에요.

 

2분기까지는 특징이

나스닥 무너지면..빅테크 하락일때 그게 나스닥 하락을

견인하면 나스닥 지수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더빠집니다.그리고 거기에 연동해서

삼전빠지고 우리는 그 영향으로 코스피 하락 거기에

연동되는 밴더사로인해서 코스닥 하락

이 구조였는데

3분기부터는

산업 전반에 바닥이 형성된 상황이라고보는건지

빅테크 폭락이 나서 나스닥이 빠지는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덜빠지고

그것보다 이전에 선반영된

삼전이 더 견조한 흐름입니다..

 

여기에

몇가지 더해지는게

환율문제..이게 긴축정점지난걸로 판단하는것

그리고 삼성그룹전체의 실적이 다좋아서

전체적으로 다른곳보다 더 빠른 바닥을 형성하고

올라오는걸로보입니다

삼바-저는 다음턴을 이걸보고있습니다

두번째 판데믹이 온다면

삼바가 엄청난 힘을발휘할거고

다음 Sdi sds 등등이 다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 1.5%까지 상승하다가 1.2%까지 상승했는데

1%정도 수준에서 끝나지 않을까싶습니다

 

확실한건

 

반도체 재고량 넘쳐나고

감산하고 난리가 나지만

이미 구조조정 국면

즉 한국특유의 치킨게임하면

삼전이 유리한 입장이다..이런 내용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지수가 비교되는 나라의 지수보다 더 선방할 확률이 높은거죠

 

딴거 없어요

그냥 삼전영향입니다

한국주식시장에 삼전의 비중과 삼성그룹 그리고

밴더사의 영향으로인해서

유보금 넉넉히 보유하고 치킨게임 진입하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이렇게 보는거에요..

 

첫번째 골짜기 구간은 나이스하게 지난거고

지금부터는

 

신용문제-삼전은 터질일없어요..이제 삼전터지면

미국산업 다 무너지는 수준이에요.

 

기타 회사들 무너지면

개미들 물량이 튀어나오겠지만

그 지점에 전부다

외인들 진입하는 상황이올꺼에요.

그리고

 

유동성 공급이 본격적으로시작됩니다

 

2100 2200 채안기금- 공매도 금지 수준까지

진입할 기회도없을지 몰라요.

 

레고랜드사건 좀전 속보떴네요

강원도에서 빨리갚는다고 한달여당긴다고

채권안정화 작업들어간거고

이게 멀 의미하느냐

 

정부의 템포가 빨라진걸 의미합니다

 

강원도지사 큰일했네요

저게 만약에

진짜 도미노로 무너지게 만든일이 되면

폭탄이 될뻔했는데

어차피 금리올라가고어려움이 현실화되기직전인데

저거 먼저 건드려서

금융권들 긴장하게 만들었네요.

 

애국자입니다

그리고 베트남가서 하루 먼저 오고

사태 심각하니

모라토리엄선언 취소하고 이야기 나온것보다

한달먼저 갚는다 이렇게 나온거죠

이리되면

채권이자 높게 쳐달라고 뻐팅기던 사채업자들

지금 5%선인데

16%달라고했다가

13%합의했다고하는데

10%내로 쭉 내려올꺼에요.

 

끽해야 이자 몇푼되지도 않드만.

 

방금 위에 전반적인 내용이 다 정리가되어있어요.

 

일단 큰 흐름은

긴축이 11월 자이언트스텝이 반영된상황에서

12월도 이상황이면 얄짤없이 자이언트스텝이다해서

우리가 거의 2130까지밀리고

잉? 지금상황으로는 12월빅스텝각인디?해서

잔돈 0.25%거슬러받아서

지금 2250상회하는거에요

일전에

우리가 6월 금리인상 정점론나오면서

2550까지 전진한적있어요.

 

오버슈팅나는것만큼 리바운드는 강합니다

지난번 6월기준이면

2550수준에서 그냥 내려와서 0.5%잔돈받으면

2350에서 2400정도에 안착이었거든요.

 

그런데

2200에서 2550까지 전진한 상태에서

그랬는데

이번에 9월 인상이후에

11월까지 반영하고

2100위협했거든요

그러면 리바운드가 더쎄겠죠?

지금상황에서는

최소 1.25%금리인하 여지가 남아있으니

그걸 저는 2600에서 심지어 2700까지 튀고

내려오더라-이구간이 환희구간이라고보고

다시 정리되어져서 내려오면

2400정도에 수렴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삼전이 완전히 만개한상황인가?

여부만 보면됩니다

 

신용위기는 이제부터 터지는데

삼전이 이 위기로부터 자유로울거같아요.

 

일전에 아이엠에프나 리먼사태때

삼전이 그리 여유롭지 못했어요

아이엠에프때는 삼전 망할뻔했구요

리먼때도 지금 지위수준까지는아니에요

삼전이 우리나라 주도주가 되면서

3번째 맞는 위기인데

이번은 아주 나이스하게 지나가는거같네요.

 

중국발 신용경색 이런게 가장 위험한 사태인데.이게

전체적으로 지수를뺄수있어요

 

먼소린가싶으실텐데

만약에

월가애들이

위기가 와서 돈을빼야한다면

예를들어서

지금 나올법한 리스크가

중국발 신용경색이나 경제문제

혹은 미국발 부동산채권문제가 있다면

가장 안정적으로 뺄수있는게 삼전이에요

개미들의 리스크로 나오는 삼전은 외인이

다 흡수하는장면인데

지금 이자율올라가니

감당이 안되어서 있는것 없는것 다 팔잖아요

골린이들 골프채도 다판다드만

좀있으면

코로나때 산 외제차들 다 시장에 튀어나오고

1년이 걸리네 2년이 걸리네하고

웨이팅 걸어둔

외제차들 다 취소하는 상황이 올수있어요

 

지금 그 펀치볼 지역에들어선거에요

그런데 이건 지수를 내리지못해요

최근에 우리가봤지만

이 상황은.가장 약한고리에요

그냥 다 시장이 흡수합니다

그리고 일정부분 심각해지면

정부가 채권흡수나 기업들 모아서 수금해서 흡수하는중입니다

나라가 넘어가는상황.이게 어려운데..그정도는

아닌거같고

 

다음 리스크는

삼전이 매도세가 나올만한건

하나 남았어요.

중국발 리스크와 월가애들이 잔뜩투자해준

부동산채권이 휘청하는순간에

개미처럼

마진콜 채워넣는다고

삼전을 왕창팔아버리는거에요

물론 일시적입니다

 

그거외에는 구조적으로 조금씩빼는건있어요

여름가을처럼

일방적 삼전매도세는 나올수없구요

그것도 바로 숏커버가 진입하는상황입니다

지금은

 

반도체 암흑기

반도체 재고량 폭증

소비위축 이런상황이 온다고

삼전이 빠지면서 우리나라 지수가빠지는

상황은 아니에요

 

삼전은 치킨게임하면 이깁니다.

 

위에 말한 구조를 잘 이해하시고

어디쯤가고있는지 잘 파악하셔야해요

 

그래서 제가 악재가 나온다고 그냥 내리는게 아니고

호재가 나온다고 그냥 오르는게 아니다

 

뉴스 하나하나에 반응하면안된다

이런 이야기를드리는거고

 

코스피 종속된 코스닥

삼전에 종속된 코스피

삼전과 필라델피아지수와 나스닥 관계

이걸 이야기드리는거에요

 

이 수치를 보고 흐름을 보면

시장이 지금 바닥을뚫다가 하방박스권끝나고

상방자리잡으려는지점 어디쯤왔다

남은 고비가 머가있다

이런걸 알수있는거에요

그리고 어디가 승률이 높은지 알수있는거에요

위에 내용이

금리결정과 다 연동되는거에요.

 

이번 파동

우리가 일반적 금리인상 부채늘고 경기활황이라서

경기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나는

긴축직전상황을

우리가 2017년 여름이후에 봤어요

그리고 긴축이되면서

선제적 대응을 놓쳐서

충격파를 흡수해야하는 고비도 넘겼고

동결이후에 첫 인하일때의 상황도봤고

블랙스완의 코로나도 겪었고

이후에 마이너스금리의 유동성 쓰나미도 겪었고

흥분구간의 두려움-이제 두렵다는걸 아실꺼에요

이것도겪었고

내려꽂을때의 아픔도 겪었고

그리고 하방박스권악재가 나오는데도

희한하게 지수가 떠받치는것도겪었고

이후에턴오버 되는지점에서의

메카니즘도 겪었습니다

이걸 6년간에 걸쳐서 해설하고 한두걸음앞에서

설명드리고있는데

이걸 10년에 걸쳐서 꾸준히 보시면

죽을때까지

지구멸망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어떤사건을 보던지

미스테리 라는 생각이 안드는거에요

 

낚시하는데

조류가 보이고 물때가 보이고

이맘때쯤 어떤 물고기가 잡히고

이런걸 알고 낚시하러 다니는기분인거죠...

 

뉴스 해설하고

오후장 계속 보겠습니다.

 

이게 벌써 서너달 되어가네요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확대와 인플레 문제

이걸 덤태기 씌울곳을

뒤에서 합의하고

이제 이걸 통해서

재건을 논하는거죠

 

핵훈련과 재건이 동시에 나옵니다

미 민주당의원통해서

출구를 열게끔하는것도있구요

더 갈등날런지

아니면 이정도에서 그칠지를 모르지만

이게 논의가되네요

 

주말에는

지구 멸망시나리오를 대비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드릴께요

저게 하나 들어갑니다

그게 지수와 주식과 다 연관이 있습니다.

 

야튼 저걸로 인해서

미국 다우 건설 관련 해외기술관련이

호조일거고

 

우리나라도 그렇습니다.

 

악재와 호재가 오락가락하니 정신사나울텐데

일단 가계대출은 늘려주고-그래본들 방어가됩니까

기업대출은막습니다.

이번이 상폐는 잘 모르겠지만..신라젠 티슈진을 살리는거봐서 부도 파산은역대 가장 많을꺼에요.

 

코카콜라 케이티앤지등

가격결정력가진회사들이

가장 빨리 회복하게됩니다.

 

이게 버핏이 좋아하는회사들이죠

삼전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분명히 리세션이고 소비침체가 온다고 하는데

그러함에도 매출이 일정하고 가격결정력까지 가진

회사들은 반등이 빠르고

이런회사들이 지수를 지탱하고 견인하게됩니다.

 

그래서 이런주식들을

바닥에서의 지표주식이라고합니다.

 

정부가 발빠르게 움직입니다

레고랜드사건으로인해서

국회와 여론이 심상찮으니움직이는거에요

 

조용하게 있다가

어어 하고 얻어터지는것보다

이게 싸게먹힙니다

 

김진태 편드는건 아니구요

 

적당한 충격파가 선제적으로 터지는게

이후에 의사결정과정속에서 시간끌다가

무너지는것보다 낫다 이런 이야기더라.

 

트럼프행님이 이런 이야기하는데

 

소행성충돌 기후변화 대응

식량난 바이러스문제 핵위협

 

머 이정도로 지구 멸망시나리오가있는데

핵위협은 어찌해결할런지 모르겠네요

다른건 다 해법이 나왔어요.

 

늦여름즈음에 말씀드렸어요

 

지금 반도체부족으로

차가 공급이 안되고

웨이팅 걸리고 난리지만

곧 공급망문제 해결되고

갈등이 어느정도 정리되는순간에

오히려

공급문제가 아니라 소비문제가 대두된다

그래서 순식간에 역전이 될것이더라

그게 공급과잉과 소비부진문제

재고확대문제더라.그게 불과 서너달 전 이야기인데

 

늦여름에

같이 공차는형이

911 예약하니 2년이 걸리노..투덜대길래

ㅋ 올연말지나보소

곧 스케쥴 나올꺼유

포르쉐는 공장생산부터 줄줄이 스케쥴 주니까

기다려보슈했어요

 

그나마 포르쉐가 충성도높은 차종이라서

일정이 확 당겨지지 않지만

다른차들은

금방 나올꺼에요

 

빅테크 실적이 둔화되니

긴축속도조절론나오죠

12월 자이언트스텝까지 반영하고

잔돈거슬러받는거죠

그런데 이번 빅테크 주식들

실적악화 종목의 특징이

광고회사 중심입니다

산업선행주식이거든요

이전이름이

구글과 페이스북이에요..

 

그래서 다우가 잘버티는거에요.

우리나라 코스피도 마찬가지고

지수 역전이 난거죠.

저 위에 회사들을

그냥 단순하게

빅테크 하고 분류하면안되요

 

광고회사의 부진이 큰거에요.

 

그게 긴축속도조절론의 근간이되는겁니다.

 

경기방어주인

케이티앤지

이게 가격결정권을 가지는주식이죠

이건 국가에서 담배가격을 결정하긴하지만

야튼 주주제안으로인해서

주가가 많이뜁니다

일전에

칼 아이칸 행님이 하던거에요 -트럼프친구입니다

외인들이 대형주는

이런식으로 건드릴꺼에요

엘리엇 곧 돌아옵니다

삼전과 현대차를 통해서 돌아옵니다

몇개 더 건드릴꺼에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그걸 업으로 삼는 펀드들이있는데

특징이

오너가의 비리나 문제점을

여론화해서

국민연금이 승인못내게 하는방법

그리고 네임드 흑기사들 데리고

경영분쟁유도하는 방식입니다

하나 타겟에 들어왔죠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

하나는

가격지배력수준의 점유가 있는회사

그리고 오너가의 문제

Esg문제를건드리고

지배구조 취약점과 국민연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거에요.

 

힌트많이드렸습니다

Esg경영은 앞으로도 계속 강화됩니다.

 

유럽에서 이산화황문제만 제동건게 아니라

탄소배출도 선박에서 제동을걸어서

몇년지나면

엘엔지선도 문제가됩니다

수소결합하는 혼소를 하던지

아니면 수소선이 등판해야합니다.

유럽이 저렇게 하면

뉴욕 캘리포니아 항이 다 따라갑니다.

 

지금 Spc그룹 남양유업등의

G문제도 계속 거론됩니다.

 

근데..왜 오르지?

 

치킨게임들어간거에요

이번기회에

잔챙이들 정리하는거고

 

이건 점유와 가겨지배력가진회사들에겐

기회인거에요

그래서 함부로

정치가

유보금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안되는거에요

국회는 4년계약직이지만

기업은 그보다 더 길잖아요.

정부가 꽤나 놀랬나봅니다

유승민이 워낙 쎄게 말하고

저거에 우리나라 지방채까지 다 자료들고나와서

니들 어쩔래?하니

난리가 난거에요

그래서 수습이되는상황입니다.

 

물론 저 사태 아니래도

무너질 회사들은 무너집니다

2군수준의 건설사들은

유동성문제로 무너지는거였고

저런다고 살릴수있는것도 아니에요

 

일종의

민방위훈련이라고 보면됩니다.

 

이 내용이 오히려

긴축완화해야한다는것에

힘을 싣는거죠

 

그리고 하우스렌탈만 지켜보면됩니다.

 

그리고나서는

부동산문제가 얼마나 빠지면서

리스크가 터지는가

이게 이제 관건입니다.

 

런던발 리스크도 다 정리된거같네요

 

일본 영국 섬나라 찐따짓도 이걸로 끝난거고

 

영국재무장관이 노련하게 잘할거라고

판단하나봅니다

 

머 아무래도

 

강성우파 또라이 여자애보다는

 

그래도 골드만삭스에서 숫자보는거

도가튼 사람이

하는게 낫다판단하겠죠.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판단할께요.

 

미국장은

지금 하방박스권에서 상단 밴드걸린거같고

 

우리는 삼전탓에 동조화가 깨진거같아요

 

먼소린고하니

 

미국 주요 소비관련 빅테크보다

삼전이 먼저 바닥치는

안정성을 보여주더라..이런겁니다.

 

시황때봅시다..

천천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