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30호. 모든 신경은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의 급락이 파생 시장에 미칠 영향을 계산함에 있습니다.

대박스탁 2022. 10. 30. 21:20

 

 

미리 말씀드리자면

아마 이글 이후에 오늘 내일중으로

싱거운 이야기를 한번더 할거같습니다

 

그외에는

이제 순환매를 준비해야하고

파생상품 거래를 준비해야해서

 

공부를 더 해야할거같고.

 

Etf/etn거래를 위해서

아마 온라인교육을 인증해서 들으셔야할겁니다

3500원?정도 하니까

야튼 미리들 들어두시고..

 

지금 제 머릿속에는 온통 지금

나올 자산가치의 하락이

얼마나 파생상품 마진콜을 불러올건지에

집중되어져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조정이 난거라면

단기급등이외에 바닥을 정리한걸로 볼수있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언제나 가장 큰게 가장 마지막에 싸움이 붙기마련입니다.

 

저점에서는 언제나 뉴스가 갈팡질팡이라서

 

뉴스를 보고 판단하는게 더 정신사납습니다.

 

빅테크들은 이미 충분히 조정이 이루어져서

이걸통한 파생 영향..급락 숏커버 영향은

이제 거의없다고 보고

그 빅테크중에서 파산?수준까지 가는게 있느냐?

하는것정도가있습니다

 

그외엔

코인으로인한 시장충격은 이제 없다고 봐도될거같습니다

 

이게 연동된게

빅테크나스닥-비트코인-지수

이 메카니즘이었거든요

 

중간에 낀

비트코인이

 

6만불부터 떨어질때

마진콜로인해서

엄청난 압박이 났었죠

 

코로나 초반 폭락수준으로

1월2월즈음부터

내려꽂기 시작하는데

정신차릴수 없을정도의 충격파가 왔었고

제가 1.5만불정도되면 이거 해제된다했는데

1.7만불정도즘닿고나서는

이제 이런 상황이 없습니다

더 떨어지지 않는다가 아니라

더이상 이걸로인한 파생 마진콜 요청으로 통칭하는

급전요청으로인한

폭매는 없더라 하는거에요.

 

이게 약 3조불정도의 자산이었는데

지금은 1조불 전후정도잖아요.

 

그리고 빅테크주식들이

코로나 버블 다 토해낸상황이고

메타나 알파벳같은경우는

그보다 더 낙폭이 큽니다

그래서

 

애플을 비롯한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들

상승레버리지 베팅요소들이 이제 거의

해제된상황으로 보는겁니다

 

최근에는 유가- 환율 등등등이 있었는데

거의 해제된걸로 보고있고

 

남은게 부동산입니다

왜늘 부동산이 마지막에 남느냐

 

이게 참 독특한케이스입니다

 

다른것들은

투기성자산에 레버리지를 싣는데

이건 안전자산개념에 레버리지를 실어서

베팅을합니다

 

얼마전

 

누구를 좀만났는데

 

그분이

새로운일을 시작하더라구요

 

해운 조선쪽업무인데

그게 상품과 금융이 결합되는 야튼

애매하게 말해야지 시비가 없지

야튼

그래서 우리나라 빅5되는곳의

회장과 만났는데

주주들 이사들이

부동산가지고도..뭐...굳이..이렇게 이야기하더라는..

 

당연한거죠

괜히 배임시비 걸릴수있으니.

먼소린고하니

 

마지막까지 붙드는..그리고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수익원이라서

대출도 많이되는..

 

이게부동산 자산이거든요

그래서 미국국채만큼이나

우리한테는 안전하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그런거죠

 

그런데 간간히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합니다

 

안전자산은 변동성이 없는것..이런 표현을 하면서

내리면 산다 이런 생각을 이야기해요

그게

삼전주식 강남부동산

그리고 달러

이렇게 표현하더라구요

달러?

원화기준으로 변동성이 40%가넘는디?

 

야튼 지수기준으로 보자면

남은 가장 위험하고 위협적인 자산이

부동산입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얼마나 내려왔느냐를 봐야하거든요

 

심리적으로 오른다 생각한게 내린거 말고

 

지금 상황이 어떤 포지션인가 봐야하는거죠

 

이미 정점은 한참지나온거에요

 

지금 채권파동이 있는데

부동산 채권이 무섭거든요

 

지금 이 채권파동의 정점에는

금융사와 건설사가 끼어있습니다

이들이 담보잡고 있는게

신설될 아파트들입니다..재개발이니 하는것들

 

이게 이제 하이라이트에요

 

 

그래서 모든 신경이 여기에 가있습니다

정책적으로 부동산 가격하락을 유도하던 지난정부와

이젠 부동산가격 지지를 유도하는 현정부

이런 입장이 된거고

 

하락을 아무리유도해서 빈틈찾아서 유동성이 끌어올린것처럼

역으로

상승이나 지지를 아무리 유도해서 유동성이 줄어드니

쭉쭉 내려가는 이런 상황인거죠

 

그런데

비트코인이 6만불에서 2만불로 내려온 지금상황처럼

부동산이 대출붙은 상황에서

정점에서 얼마나 내려와야지 안전하냐?

이걸 계산해야하거든요

 

가장 쉽게 계산할수있는 두가지는

이번 둔촌이 12%정도에서 급전쓴거같던데

어느순간되면

차라리 터트려버리는게 낫다 하는

상황이되면 그때가 딱 정점입니다.

 

강남부동산은 머 대출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금액이니

알수가없고

 

만약에

부동산이 충분히 내려서

이미 터진지가 오래되었다 하면

지수의 바닥이라고 보면됩니다

 

미국상황이 체크가 안되는데

미국부동산 Mbs채권이 심각하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이게 게임체인저가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지점을 지나고있어요

 

그래서 긴축강화에 대한 우려로 폭락

이후에

다시 완화에 대한 기대로 상승

이런상황이고

만약에 전폭 완화가 나온다면

뒤집어 말해서

폭탄터지기 직전 시그널이라고도 볼수있거든요

 

그래서 악재가 나오면서

이게 오히려 긴축완화시그널로 봐서

지수상승인데

리세션을 막을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면

한두번쯤은

큰 하락을 겪어야할수있더라..

 

단기 헷지펀드 세력들은

폭락유도를 기다릴거고

 

그냥 보통의 상황이라면

 

주요 메이져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수를 그냥유지할꺼에요

 

삼전이 상승하다가 주춤한건

 

이탈.

 

이미 반도체 재고문제나 치킨게임이야기는

이슈된지 오래인데

느닷없이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차익실현한

외인이 매수세를 유지하는 메이져보다

일시적으로 많아진거

이정도로 보면됩니다

 

제가 여간해서는

모멘텀중심으로 주식해설하지

지수이야기나

교육들어라 에스앤피 오백 이런 이야기

안하잖아요

그렇죠잉?

 

정 저점에서의 몇가지 거래원칙이 있는데

개별종목을 모멘텀으로 가져가는것 외에

 

큰 덩어리의 거래를할때의

관점같은겁니다

 

한텀 다 돌고나서

설명드릴기회가 있을꺼에요

 

이때되면

구원자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할때인데...

 

그런거 없어요..

 

뉴스 보고 후다닥 설명할거 하고

 

오늘 내일 싱거운 이야기하나더 전해드리고 주말은 공부에 매진해야합니다.

 

월욜이 월말이라서 시간이 없어요..

 

오늘 뉴스는 제가 쭉하던 이야기의 확인정도입니다.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대만보다 지수가 많이빠지고 경제가 어렵다 이런 이야기를했는데

대만은

Tsmc비중이 우리가 삼전의존하는것보다

더 큰가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총생산을 견인하는 회사가 호황이니

나은건데

다시뒤집어 말하면 그 회사가 불황에 접어들면

더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더라.

 

특히 우리나라가 대만은 어쩌고 저쩌고 하고

비교많이 당하는데

시점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는거에요.

 

한 시대가 지나고

저점을 통과하고나서

산업구조조정이 일어나는 지점에서

몇몇 회사들이 낙오합니다

 

저 이야기가 그거에요

Cj가 회사 재편중입니다

엔터사와 식품기업으로 변신중인데

이때 체질개선제대로 못하면 낙오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빅3와 스페셜리스트중에서

빅3에 진입하려고

두가지 길을 잡았는데

빅3에 진입못하면

그냥 야후처럼 아웃된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저점에서는

지수베팅과 메이져기업 베팅이 있는데

간혹 메이져기업중에서

과매도 구간에 확실히들어간 종목을

베팅하는경우가있어요

 

이때는 잘 봐야하는게

이 회사가 상속 증여 승계문제로인해서

과매도를 어려워하지 않는 상황인지를봐야합니다

그런회사가 제눈에 몇개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위에 말씀드린

낙오되는 야후꼴이 되는건 아닌지를

잘 파악해야합니다

 

저점에서는

지수베팅과 탑티어 회사를 베팅하는게 정석이고

과매도 구간에 있는회사를 노리고싶다면

위에 내용을 봐야합니다.

 

 

느닷없죠

 

요즘 중견기업수준에서

2차배터리 파우치니 필름이니 하면서

주가 띄우는회사들있어요

티타늄이나 니켈 리튬등등으로

그런데 그 회사가 그정도 역량이되는가?

그럴리가..

 

그리고 어김없이

이런 뉴스가 납니다.

 

치킨게임이라는 단어가 나오죠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지는게

 

정형화된 산업과 제품에서

빠르고 정확하고 물량전을해서

견제세력을 소탕하고 가격결정력을가지는 회사로 올라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산업의 재편.구조조정구간이라고했고

이때가되면 재고증가와 소비위축

그리고 치킨게임구간에들어가면서

뉴스에서는 악재뉴스가 나오는데

주가가 지지되는 재미나는 구간이 나오고

개미는 매도구간 슬그머니 외인이나 기관은

매수를 진행하는 구간이라고했어요,

 

“치킨게임”

 

이것도 일전에 이야기했죠?

가처분소득이 는게 아닌데

자산가치가..늘어나니 대출내고 본인이

자산가가 된듯한 착각하고싶어하고

 

그러다가 느닷없이 차 한대 더사고

그런데 공급병목에 들어가서

자동차 대기시간길고

그러니까 더 사야하나보다 하고

이런상황에서 2년기다리네 마네 하는데

곧...

자산가치 내려오니

차라도 기다리자 하다가

있던 차도 팔게 생겨서

주문취소하고

반도체..특히 차량용반도체는 안전하다 생각하지만

그럴리가..

생산과잉과 소비위축이 현실화되는 구간이 오는거죠

 

이것도 리세션 초반에 이야기한거죠

 

지금은 신흥국뿐아니라

오이씨디는 물론이고

G7도 위협하는수준까지 왔어요

먼소린고하니

한참 깊이들어온상황이라는거죠.

 

초입이 더 무섭습니다

종착점이되면

..즉

 

전쟁초입 개시때가 공포스럽지

오히려 한참 진입하면

옆에 포탄떨어져서

사람죽는거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무덤덤해질수있어요..

지금이 이런상황입니다

 

전쟁의 종착점으로 다가가는중...

 

삼전 엘지이번 매출의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 가전은 적자고

전장과 프리미엄이 흑자에요..

 

이러나 저러나

실적이 암울하다는 의견이 나오는데

주가는 지지해주기시작하죠.

 

그래서 지금은 뉴스를 보면서

거래를 하는게 아니에요..

 

딱 하나 부동산채권

파산위험

이런거 보고

 

그리고 유동성바닥을지나는가?

정부의 지원책이 본격화되는가

이걸 봐야합니다.

 

지난 리먼때 이후에

모든갈등의 종착역은

 

미국 중국만 싸인안한

파리기후협약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싸인하면서

외교적 갈등이 봉합됩니다..

 

두나라가 지구상에서 탄소배출이 가장 심한나라거든요.

 

Imo관련해서

이야기를 좀드릴껀데

곧..조만간...당장..

 

엘엔지추진선으로도 안되는..

탈황설비로도 안되는..

이게 유럽에서 곧 시행되고

가장 진보적인 지역인

그리고 우리가 가장 많이 취항하는

뉴욕항과 엘에이항이 바로 따라할...

 

 

 

탈락했네요

 

미국이 왠지 우리 엿먹인다는 생각이들어요

 

야튼 월욜 원전주식 나락으로 갈듯합니다.

 

5까지도 관측되었다고 하는데

후속 지진염려도있죠

야튼 이걸로인해서

월욜

코리아에스이가 지진관련주인데

최근태풍이후로 이상한걸로 올랐는데

급등하겠네요

특수건설을 비롯한

한참빠진

동일고무벨트그룹주들과...등등등.

 

소방관련주도 보통반응합니다.

 

아마존이 10%폭락하고-실적 우려로

애플이 무려 7%가 오릅니다.

 

그야말로 혼조세입니다

그런데

긴축정점론탓에

지수가 폭등합니다.

 

슬금슬금 저점을 높여가는중입니다

이걸 받아들이는게 쉽지가 않네요.

 

 

미국만큼이나 중국이

자국중심노선을 강화할거라는 우려에.

그리고 자유를 통제하는

방식의 통치..직접적으로

빅테크가 피를 볼것이다해서

홍콩상장한 빅테크가 피해를입습니다.

 

사실 저는 이게 이미 많이빠진

빅테크에 대해서

저 핑계로 마저 버블빼는작업이라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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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를 보면

심약한분은

주식하면죽는다

 

결국은 이렇게 되는구나

앞으로 주식하면 안되겠다

동학개미고 서학개미고 간에

개미는 개미일뿐이구나 하고

도망쳐야지 하는분이 계실꺼고

 

또다른분은

 

충분히 빠진건지

바닥을 탐색하러다니는 분이 계시겠죠

 

저는 후자입니다

 

그고통을 겨우 이겨내고

이제 담과 통찰을 얻었는데

그 근과거의 고통과 어려움이 두려워서

도망친다는게 말이됩니까..

 

이게 오늘 내일중으로

할 이야기의 핵심중하나인데

이분이 한국을 오셨네요

 

기존 백신방식이 아니라

리보헥산방식플랫폼을

통해서.이게 신형백신을 능동적으로 만드는 플랫폼방식이죠

엄청나게 비용이 들고 그런건데

 

야튼 앞으로는 백신이 이런식으로 만들어질꺼고

이게 인류의 멸명시나리오 대여섯가지중에서 하나인

바이러스 공격을 막는

방패가 될것이다 이런거죠..

 

이런 시나리오가 궁금한게 아니라

이게 어떤 타이밍에 어떤방식으로 터지고

무얼 잃고 무얼얻을것이며

이걸 통해서 금융은 어떻게 움직일것인가를

이야기하고픈거에요

저기 나오네요

우한이라고

다음은

아프리카 어드메이려나?

 

이까지 할께요

 

핵심은

 

뉴스와 지수의 불일치입니다.

 

정점과 저점에서 벌어지는.

특히 저점에서 이게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