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집] 2022년부터 2027년까지의 시나리오.

대박스탁 2022. 10. 23. 20:53

 

 

저점부근에서의 박스권등락과

블랙스완이 오느냐 안오느냐

이게 참 재미난게

 

악재내고도 흡수되는장세를 보게되면

겁이 없어집니다

겁먹으라는건 아니고

그런데 어느순간

그 악재가 심화되면서

마진콜 현상이 생기고 그때 폭락 나오고

숏커버와 같이 재정적 산업적 뉴딜이 튀어나오면서

쭉 치고 올라버리는걸 우리가

곧 보게될꺼에요

 

리세션이 심화되지만 꼭 퍼펙트스톰까지 간다고

말은 못합니다

 

분명한건 지금이 저점부근이고

블랙스완이 오건 안오건 지금보다는

더 고점에서 그것도 훨씬고점에서 다시 환희구간을

그리고 내려오는 그런 포물선을 한번더

그리게 되더라..

 

이건 제가 서너달 이상 설명을 해서

이젠 좀 지겹다 생각하실꺼에요.

 

리세션 심화는

6월 중립금리오버부터

9월 11월 줄줄이 진행되면서

이후에 금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부도나는 국가와 지자체와 기업과 가계가

늘어나면서 구조조정이 진행되는겁니다

 

승자독식 뭐 이런구조라고 생각하면되고

 

동결이 되는 순간부터

중립금리로인하되는 그 순간까지

굉장히 괴로운 지점이 시작됩니다.

 

고금리상태의 지속이렇게 보거든요

지금은 금리상승구간이고

동결부터는

고금리상태의 지속이 되는거에요

계속 잽을 맞으면서 겨우겨우 버티는구간입니다.

 

그래서 금리동결이 되면 그 지점이

금리정점이니까 거기에 대한 환호가 생기지만

동결구간이 이어지면서 하나둘 나가떨어지는

국가 기업 개인이 생기더라..

기준금리가 4%가 되면 가산금리하면 약 5%

대체로 이 수준의 금리..즉 조달금리 최저점을

이겨내는 기업은

지구상 최상위 0.1%외에는 없어요

우리나라에 스페셜리스트 기업들 극소수와

삼성정도가 견디려나요?

 

그렇게 넘어가는 회사들

집어삼키려고

 

ipo와 코인을 통해서

벌어둔

몇십조달러들을

이때 쓰려고 대기타는거에요.

 

이번 긴축의 절정을 오기전에

 

개념이 제대로 안박힌 사람들은

 

삼전주식은 내려봐야 10%미만이다

 

코스피 150언더 종목들은

변동성이 없다

 

대형주 대장주들은 안전자산의 개념을

가진다

 

강남부동산이나 리츠핵심자산들은

변동성이 없다..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그렇지 않다는걸

이전에 그렇게들 설명을 해도

 

일전에 누가 그럽디다

삼전은 9만원에 사더라도

돈만 되면

사두면 이후에는 올라서 돈이 된다는 이야기

무너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합디다..

 

부동산도 사두면

그 땅이 사라지지 않아요

그래서 안전합니다 하고

같은 소리죠

 

비아냥 대려는거아니에요..

 

심지어

기술주대장주가 우리나라에서

정점을

100으로 볼때

거의 20이하로 떨어지는 기현상을 보게됩니다

잡주 상폐되는수준이죠.

 

놀라거나 기이하게 여기지 마세요

자연스러운 현상이었고

본인만 그걸 모르고 부인해왔던거에요..

 

기이하다거나 신기한일이라는건

본인이 겪지못하고 이해하지못한

 

마술이아직 풀리지 않은 수학같은겁니다..

알고보면 자연스러운거에요

우리는 그 정점구간을 지나오면서

공포와 회한으로 가득한 지점을

지나오고있어요..

 

환희구간이 특별하지만 자연스러운것처럼

지금 공포구간도 흔하지 않지만 자연스러운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보게될것이고

 

오늘 그 시나리오를 좀 이야기하고싶어서

특집을 꾸몄습니다

 

주중에 특강에서

심도있게 몇가지 주제를 주말에 다루겠습니다했는데

이건지 아니면 다른건지 도통 기억이 안납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는

누가 해주는 이야기도 아니고

어디선가 듣고 전하는 이야기도아닙니다.

 

그냥 퍼즐이 갑자기 파파팍 맞춰지는이야기들입니다

 

가능성이 높은..이정도로 이해해주시면됩니다.

 

제가 일전에

 

민주진영이 집권한 이후에

선거에서는

보수진영이 유리하다 이야기를한적이있어요

 

그 이야기는

 

원래 보수진영에서

원전마피아와 즐겁게 지냈는데

그들은 이미기득권

가만있어도

원전에서나오는 산업으로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라서

수성하려는 생각도

투쟁심도 없습니다.

 

그래서 배고픈 도전자

태양광과 탈원전세력의 거센 도전을 받게되는거고

그래서 도전자가 더 유리한 고지에 있게된다

이런거였어요..

 

그렇게 집권하고 나면

다시 이익을 그들이 공유하고 기득권세력이 되고

당연히 그런 이해관계를 나눈곳에

비리가 없을수가 있을소냐..그래서

다시 반격을 당하게되더라

이게 에너지 산업에서 자명하게 드러나는 이야기더라

하나

 

그다음은

4차산업이 진행되면

가장 핵심이

에너지산업이에요

산업의 전환이 일어나면서

공통점은

 

에너지 소비량이 확 늘어나고

그다음은 계몽되는 지역이 늘어나면서

전체 에너지총량이 늘어나고

그로인해서

기후변화가 거세지더라

이게 핵심이됩니다

 

그래서 이런수요를 건드릴수있는

원전의 발전이 있을수있고

이걸 smr이라는 이름으로

빌게이츠가 밀어부치는데

이게 현실화될것이다 이야기를

제가 2017년 쯤에 했어요

 

거의 이야기드린대로 다 된거에요.

 

그리고 또하나가

판데믹 이야기

 

기후변화를 촉발하고

저런 산업을 촉진하는 내용중에 하나가

 

인간이 자연을 위협해서

자연에서 서식하던 종과 인간이

공통으로감염되는 전염병으로인하여서

 

몇가지 이슈가 생기는데

그게 이번 코로나 판데믹입니다

초기숙주는 설치류인지 박쥐가 새입니까 쥐입니까?

조류인지 설치류인지 그렇죠잉...

 

이로인하여서

지구가 마비되고

새로운 체제의 디엔에이 헥사방식에서

mrna가 대두됩니다.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smr그리고

인플레가 오면서

각국이 고통받으면서

외부로 고통을 전가하는

외교적 문제 즉 전쟁을 일으키고

이때 곡물과 에너지를 통하여서

인플레를 일으키고

낮은금리를 정상화 이상으로 올리는과정을

지금 거치는거에요

 

몇가지 조건이 있죠

 

산업의 전환이 일어날때마다

에너지의 소모량은 늘어난다

이로인하여서 자연파괴가 늘어나고

기후변화가 있고 이게 공론화된다

이런 자연파괴로인하여서

이전에 겪지못하던 전염병이 돈다

이건 인간이 동물의 영역을 침범해서 벌어지는일인데

이전에는 이런 판데믹급이 벌어지지 않으면

보편적 백신의 수요..즉 개발비를 넘어서는

수요가 없었는데

이게 생겼다

그로인해서

범용가능한

mrna 플랫폼방식의 백신개발이 가능하게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껏

치명율은 높지만 전염력은 낮아서

그냥 걸리면 죽기만을 기다려야하는

코로나중 포유류계열들의 전염병에

대응할수있게되었다.

 

 

그리고 판데믹으로인한

산업마비 그리고

글로벌경제를 지탱하려고

공격적 금리인하를 하게되면

유동성이 풀리게 되고 이로인해서

금리가 올라가고

공급망붕괴가 가속화시키고

이걸로인하여서

인플레가 오면

내정이 어려워지는

외부의 요인으로 돌려야하고

그래서

전쟁요인을 만드는데

이번에 인플레를가속화시키고 빠르게 끝내기위한

방편으로

채택된지역이

러시아 우크라..곡물과 천연가스 파동이더라.

 

그리고 하이퍼인플레 이후에

구조조정이 끝나고나면

다시 중립금리로 오고나면 한턴이 끝나더라

 

이 4차산업의 두번째 파드

첫번째는

2017년 쯤이죠

이번 코로나가 확산의 정점이고

저는 이후에 올께

세번째 4차산업의 마무리라고 보고있습니다.

 

삼산이론하고 비슷하네요...

 

그리고 지금은2022년말이고

이후에 약 5년후에

주요국에 누가 집권하느냐 에

따라서 반도체 패권과 에너지산업과

 

4차산업의 가시적 핵심재료인 반도체와

비가시적 핵심재료인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다룰것인가 문제가

연관되어져있습니다.

 

이런 이야기하다가 잡혀갈라..

 

이까지가 지금 우리가 지나오는과정중에 있는거고

 

이게 2017년 4차산업의 초입

다보스포럼에서

엔비디아 황사장이 기조연설하면서 4차산업의

시작을 알린 지점에서부터

코로나로인하여서 에너지산업과 반도체 생산확대

데이터의 중요성등이 대두되고

그 하위 완성품인 전기차 와 자율주행개념 로봇

uam등 이동과 생산에서 인간을 모방한 기기가

활동하는 시점까지 진보한 내용입니다

그다음 내용은

데이터의 처리를 통하여서

머신러닝등으로 저 내용이 완성되어져가는과정과

원전과 신재생 고전에너지가지고는

이후에 새로운대륙의 문명개화를 통한 에너지 수요를

대체할수 없어서- 위험성과 깨끗함..탄소배출문제

그래서 수소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게 되는

그런 과정이죠..

 

이까지 전진하는 과정을 설명하려고합니다

앞으로 5년안에 벌어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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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야기를 하기전에

잠간 엉뚱한 이야기를 좀 하도록 하죠.

 

얼마전 허블망원경 은퇴시킨 새로운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얼마전부터

하늘에서 쏟아질것같은 별을 보고픈 욕망이

생겼습니다

 

오래된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코로나때..한참 제로코로나 진행되고

중국으로인한 오염이 없던시절에 멀지않은곳

 

여기서 사진을찍었습니다.

 

오랫만에 별이 참 많구나.하는걸 느꼈습니다.

 

블로그에 글쓸때 렉때문에

지금은 갤럭시를 쓰는데

저때는 아이폰12프로맥스쓸때같아요

그래서

곧 아이폰으로 다시돌아갈 생각입니다

글쓰는 전용폰을 갤럭시로 하나 두고

 

별사진찍고싶어서요..

 

얼마전

멀지 않은 대운산이

공기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저녁에 찾아갔습니다

별보러...아....안보이네요...

 

그래서 조만간에

청도 운문터널 아래 아예 조명이 없는 거기를

가볼 생각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본 블로그에서

우리나라 3대오지중하나인

경북영양에 자리잡은 부부가 나오는

유투브를 봤어요

거기서 이탈리안레스토랑을 열었는데..

 

3대오지가 청송 영양 그리고 하나더인데 기억안나네요

야튼 거기 정착했는데

밤이되면

별이 참깨처럼 박혀있다는 이야기를하길래

바로 네비 검색하니

3시간걸리더군요..

 

그걸 누구한테 이야기했더니

 

터키다녀온 이야기하시면서

거기에서 본 파노라마식으로 펼쳐진 하늘에서의

별 이야기를하시더라구요...

 

속을 긁어놓으시네..

 

누군 호주 서부여행갈때본

영화같은 별이 있는 하늘 이야기를하면서

염장을 지르시넹..

 

누군

출장으로 남극다녀온 이야기를 하시던데

 

아...저한테 그러면 안되시는거잖아요...

 

새벽에 공치러가서 오전에 끝난다고

툭하면 시간내라고 압박하는 형들있는데

제가 그럴 시간이 있을리가..

 

저에게는

청도가는것도 감지덕지고

영양가서 별구경하는건 정말

큰 맘먹고 다녀와야하는겁니다..

 

제 인생팔아서 타임머신샀는데

 

승질나면 타임머신 팔고 다시 인생사는수가

있습니다..

 

야튼 지금 갤럭시는 별사진이 잘안찍힌다 해서

아이폰으로 곧 갈아타서

별을 제 눈에..그리고 폰에 담아볼 생각입니다

 

다녀오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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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나라는

 

선거일정이

현행으로는

2027년 5월에 대통령선거가있습니다

유사시가되면 먼가 일이 생길수있지만

야튼 그래요

 

그전이든 그때든

우리나라 대통령이 -지금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어려운상황 복잡한 상황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데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은 누가되든지 간에

운신의 폭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다음대선 혹은 유사시로인한

대선일정변화때 선출되는분은

정말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게됩니다

 

먼소린가싶으시죠?

 

2025년 11월에 미 대통령선거가있고

취임이 2026년 2월에 할꺼에요.

이때 저는 트럼프가 되면

빤스런 할 생각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바이러스가 다 그렇지만

생명체라서

일단

특징이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진화를 하더라는거죠

 

그리고 특징이

치명율이 높은건 전염력이 낮고

전염력이 높은건 치명율이 낮은 특징을

가지고있습니다.

이게 보편적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겪어본

 

코로나-이게 인수공통감염병을말하는거같은데-

의 특징을 보자면

사스와 이번 코로나19는 박쥐.조류인지 설치류인지도 모를정도로 제가 무식합니다

그외에 조류독감은 다 조류로부터 오는거죠

 

그리고 포유류 원숭이-이게 지금 에이즈 에볼라 원숭이 두창 그리고 한때히트친 낙타로인한 메르스

정도가있는데

 

양 진영의 공통점이 있죠

이번 코로나 19빼고..

 

전자는 전염력이 높고

후자는 치명율이 높아요..

 

그러면 판데믹을 일으키는 배경이되는건

머냐.

전자는 염기서열 어느부분-즉 치명율과 연관된부분중에서 한군데를 유전자 가위를 통해서

접붙이기 해서 조절하면되죠

이건 머 우한연구소에서 그렇게 한건지

아니면우한시장에서 우연히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정확히는

11월에 이태리에서 나중에 보고가 되었다는 이야기를하는데

야튼 우리는

우한연구소발 그리고 2020년 2월 who보고가 나오고

판데믹선언이 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바이러스에 대한 보편적 인식으로인해서

일시적으로 전염력이 높다고 하지만

치명율이 낮아서 그리 위협적이지 않을것이다 생각했고

의뢰로 치명율이 델타때 높게 나오면서

그러면 전염력이 높지 않아서

바이러스특징상

더운여름날이되면 소멸할것이다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서 인위적 바이러스

군사무기화 내용이 나온거에요

맞습니까?

 

전자 이야기에요...소형동물로인한 전염

그리고 보통은 전염력이 높고 치명율이 낮은데

어느시점..이번에 세번째메이져변이에서

엄청난 치명율을 보여주고..4번째변이.오미크론에서부터 치명율이 뚝떨어지는 보통의 사스수준의

바이러스로 회귀합니다..

 

맞습니꽈?

 

이게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상황이고

 

얼마전이죠

6월경에

어느 학회인지 모임인지에서

이번 판데믹은 곧 정리가 된다..올 연말쯤

그리고 두서너해 안으로

새로운판데믹이 올수있다

더강력하다..그런데 짧게 끝난다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이번 코로나 19의 특징은

치명율이 떨어지는 바이러스의 특징인

전염력이 강하고 변이가 잘되는특징을

가지고있었어요

그래서 오미크론에서도 계속 마이너 변이가됩니다

하지만 오미크론이 이번 코로나19역대 최고수준의

전염력을 가지고오지만

델타와는 전혀다른수준의 치명율..즉 이전의 조류나 설치류수준의 치명율로 회귀합니다..맞죠잉?

 

그런데...

중국발 코로나

이후에 아프리카발 코로나판데믹

위험이 예상되는데

 

왜 짧고 강하다했을까요?

 

메르스같은 낙타나-이건 중동발이죠

 

에이즈 에볼라 원숭이 두창..이건

원숭이 매개의 포유류 아프리카발이죠..

 

이건 특징이

치명율 극강이고 전염력이 낮아요

그래서 걸리면 죽음

그런데 백신만들기엔 수요가 적음

그리고 가난한 나라임

이게 해외로 퍼지고 전염력높으면

백신살꺼임

 

이거잖아요

이특징이

치명율 높고 전염력낮음

그런데 만약에

염기서열중 어느부분을

유전자 가위로 건드려서

코로나19와는반대로

치명율극강이 일시적으로 전염되는

스파이크돌기 어느부분을 만져가지고

일시적으로 폭발적으로 전염이 되면

초반 사망율이 엄청날꺼고

바로 판데믹 선언하겠죠?

 

그리고 다시 그 스파이크돌기 우위가 끝나고나면

전염력이 뚝떨어지는 시점이 오더란말이에요..

 

저는 이게 2024년에서 2025년 정도에 가능성이 있다고봅니다.

 

mrna방식으로

저 방식을 제조하는 비용이 훅떨어진 상태에서

저런 치명율로인해서

각국에서 사망자가 몇명씩만 나와도

겁을 먹고

방역예산과 보건예산을

백신회사에다가 헌납하고

제발 백신좀 먼저주세요 이럴꺼라구요..

 

저걸 통해서 우리는

아프리카의난치병인

원숭이 매개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복할수있었다는 이야기를하게 될꺼고..

 

그런데 왜 원숭이두창인가를봤어요

 

에이즈에볼라 원숭이두창

치료제는 거의비슷하겠죠?

원숭이두창은 별명이

원숭이 천연두입니다

 

천연두는 전염력이 높잖아요

아마 에이즈에볼라성격에다가

천연두같은 전염력이 일시적으로 높은

걸 유도하는

염기서열부분을 건드려본거아닌가

싶습니다.

 

우한연구소도 그렇지만

빌게이츠행님이

오래전부터

 

독과점 두들겨맞고

미국 유럽에서 욕먹고 아 이런식으로는

장사 못해먹겠네해서

만든게

엔지오고

그게 빌앤멜린더 재단같고

거기서 이번에 백신 투자 많이하드만..

 

국가가 개별기업만나서 사업이나 저런거 논하면

특혜니 머니 욕들으니

공무원에게 피할길을 줘라..해서

엔지오로 접근을한거죠

오래전부터

아프리카 난제들 해결한다고 나대시드만..

 

과연 에이즈에볼라 치료제를 만들러가신걸까요?

아니면 그분이 생각하는

그 바이러스를 잡는방식이

보통의사람과는 생각이 다른걸까요?

mrna방식을 이번에 코로나19로 확립하고

각국의 보건예산을 통해서

백신생산비용과 이익을 다 가져오고

기 개발된 전염력강한..치명율 강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 정복하자하는 생각이 아닌가싶습니다

거의 마지막 남은

소비활성화 해야할 대륙이 아프리카잖습니까?

메르스의 중동

그리고 서남아시아들..

 

여기서 하나봅시다

제가 2017년에 4차산업이 본격진입한거라고했구요

 

2018년 초에

긴축이 시작되면서

구조조정을 통해서

핵심회사들의 기득권과 알앤디 비용의 외주화가 시작된다고했어요

그때가

첫 비트코인 열풍이었구요.

그로인하여서

gpu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을합니다

그 gpu산업의 최선두주자가

2017년 다보스 포럼 기조연설자

엔비디아 황사장이시더라

그걸 추천한게 빌게이츠더라..

 

대박스탁 초반부터 읽으신분은 이거 이해하실꺼에요

그걸 통하여서

5g와 로봇산업 uam 자율주행과 전기차

밧데리 산업

그리고 우주산업의 의미

나사로부터 수주받아서 알앤디비용을 외주화시켜버리는

그런 작업을 테슬라가 하고있다고했어요

 

그래서 거기서쓰는소재와-이게 트럭엑스에 쓰이고

정밀함을 무기로 자율주행선두기업으로가더라

 

그리고 반도체 기술을

바이오시밀러와 cmo산업을 하는데 쓰이더라.

이게 4차산업의 초입이었고

그 확산의 배경이

 

코로나 바이러스였습니다.

 

이로인하여서 글로벌 경제가 무너지고

유동성이 풀리고 다음 차세대 산업을 장악할

자금을 흡수하죠 이게 두번째 비트코인 파동이고 이게 약 시총이 4조원되고

부동산과 회사 ipo를 통해서 메이져들이 자금을끌어모아놨을꺼에요.

 

그리고 기존 화석연료등으로는 그 수요를 대기 어렵다해서 코로나의 원인인 기후변화를 통해서 에너지산업을 비약적으로 한번끌어올린거고

 

그리고 그 문제로인해서

유동성풀리고나서

인플레 우려가나니

 

미국중심으로

그 화살을

외부로돌리게하는거죠

그게 러시아 우크라사태에요

 

인플레는 레짐체인지의 배경이되기마련이거든요

 

야튼 이렇게 간다는것쯤은 이해하실꺼고

다음은

 

반도체패권과 데이터패권..

ms가 지금 미는 사업이 데이터산업입니다

얼마전 국방부 데이터베이스관리 수주가

아마존과 ms가 붙었어요

 

4차산업의 가시적 핵심소재는 반도체

비가시적 핵심소재는 데이터입니다

 

이 두가지를 축으로해서

수직계열화해서 쭉내려가는거에요..

 

계속 말이 오락가락 할텐데

 

반복하는건 그만큼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번 턴이

 

지나고나면

말씀드린대로

 

모든 것이 중립모드로갑니다

 

첫번째는

2.25%에서 2.5%정도의 미 연준 기준금리

즉 지금으로부터 1%이상의 여유가있으니 상황종료가되면

엄청난 상승이 한번나겠죠? 그 빌미가 앞일지 뒤일지는

모르지만

야튼 그러고나서 오버슈팅정리되고

우리나라 기준으로 약 2400포인트전후에 이번파동이 정리가 됩니다..

 

그러면 아직 안끝난게 머냐?

 

3가지로 요약할수있는데

 

하나는

cmo 위탁생산..반도체도 일종의 위탁생산입니다.

핵심설계회사가 반도체를 잘만드는

삼성과 하이닉스 tsmc에 맡기는거잖아요..

 

즉 백신과 치료제 위탁생산 산업 하나

그다음은 반도체

그리고 아직 생소하지만 데이터베이스구축과

관리기술-이번에 카카오사태때 겪어서

실감나시죠

 

정보가 민감해서 이걸 법으로 통제하고 그러지만

판데믹선언되니 다 무용지물이죠?

 

저는 이번 4차산업의 확립의 마지막 타이밍이

2027년 전후라고보고있습니다..

 

 

일정 먼저 말씀드리자면

 

2025년 11월 미 대선치르고

2026년 2월트럼프가 되면..되면이에요

바로 한국과 일본에 방위비 압박들어옵니다

 

일단 이거하나

우리나라는 현재로는

27년인데 그전에 대선치를확률이 없다고 말못하는

상황이죠

우리는 저때가 진짜 중요해요

일본포지션은 정해진상황이고.

 

그다음은

 

전인대에서

cia발 뉴스뿐아니라

중국은

2026년에서 2027년 대만침공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중국 러시아 사우디까지

전부다 지금

말많고 복잡한 바이든행정부 맘에안든다해서

뒷돈주면되는 화끈한 트럼프가 좋은데..이런입장이에요..

 

곧 미국중간선거입니다

 

아마도 민주당이 열세일거같아요

그리고

2025년 대통령선거에

바이든이 자기입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안하기 시작했어요

입장변화가 감지된거고

그리고 현재 지지율로봐서는

다른후보가 나와야하는데

트럼프를 대적할만한 후보가 없어요

이상황이면

뒤집을 모멘텀이 없습니다

트럼프가 될확률이 높은거죠

 

그리고

 

6월 포럼에서 말한

빌게이츠의 올해말이면 판데믹끝남..그게

제로코로나 끝나고 전인대끝나고 중간선거끝나고

거의 모든 정치 외교 방역의 일정이 마무리되는시점입니다

그리고나면 공급망문제도 해결되고 리세션

해결하는것에 올인할꺼에요

그러면 화해무드가 일시적으로 나고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해법이야기가 나오고

출구가 나올수있겠죠..이건 오히려 더어려워요

 

 

그런데 말씀드린

 

기 만들어둔

mrna플랫폼이 있어요.

 

코로나는

 

2020년 2월 확산으로보고 약 3년간의 고통을 줍니다

 

다시 판데믹이 온다면

설치류나 조류가 아닐거에요...이건 치명율을관장하는 염기서열을 유전자가위로장난질 한걸꺼고

 

포유류 치명율극강에 전염력이 낮은걸

염기서열중 전염력이 높은 부분을 유전자가위로

장난질하던지 혹은

자연적으로 그런 돌연변이가 생기던지 할꺼고

어느시점에 전염력이 엄청나고

다시 전염력이 내려오는..

 

코로나19년 반대였죠

일시적으로 치명율이 델타때폭등하고

원래특징대로 오미크론을통해서 전염력은

강한거였어요

 

이거 이해되시려나?

 

이런상황이 오면

아마 판데믹선언후

더 공격적 봉쇄가납니다

이때는배달음식도 일시적으로는

겁이나겠네요.

 

그러면 다시 금융이 실물보다 빨리 반응해야하는데

그럴시간이 없어서

글로벌경제마비먼저 선언되고

뒤늦게 금융이 수직낙하하는지점이 생기겠죠?

 

여기서 잠간

2차산업의 촉진을 이끈건 1차 2차세계대전이었고

이건 철의시대를 이야기합니다

3차산업의 전초는 1987년 블랙먼데이

일본관련..전자산업의 확대 이후에

imf아시아금융위기이후에 온 후폭풍

닷컴버블이었어요

이렇게 3번에 걸쳐서 3차산업 정보화시대가

완성됩니다.

 

혹은

imf이후에 후폭풍인 닷컴버블 이후에 리먼까지로

봐도 되구요..

 

역시 삼산을 그리는거죠..

그렇게 해서

우리가 닷컴시대를 누리게된겁니다.

 

닷컴 모바일 4차산업 메타버스 시대

이게 좀 일정겹치는게있죠?

 

야튼

다시 포유류로인한

판데믹이 선언이 되면

코로나 초반의 공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가 메르스때 치명율17%를 볼때의 공포같은거에요

근데 이게 확산도 빨라...

아마 글로벌 마비가 올꺼에요

 

원숭이코로나에 천연두방식의

치명율과 전염력을

믹스하는방식이 될거고

코로나 19처럼 바이러스의 양특징중에서

약점?이라고 할수있는

코로나는 치명율을 일시적으로 높인거라면

이번에 올꺼는 전염력을 일시적으로 높일거에요.

 

그러면 다시 경제붕괴가 되고-이번보다 더 취약한 시절에 되는거라서 더 치명타가됩니다

그러면 각국이 공격적으로..연준을따라서

금리인하를하게됩니다

이시절에는 보수정권이 들어서고 방역에 대비가 안된

정권이 있는나라들은 그냥 몰살당한다고 보면됩니다..

 

미국이 운이좋으면 바이든시절에 이걸 맞이하고

대선에서 지는 그런상황이 생길수있어요..

운이좋으면..미국민이...

 

그리고 나면 다시 돈을 있는대로풀고

자산매입확대부터 무제한으로 돈풀기

일단 살고보자가 시전됩니다

경제가 다 망가지고

플랫폼가진회사들에 대한규제도 다 풀리고

데이터도 더 디테일하게 다 접수되는상황이 되는거죠

사람의 행동양식 공포에 대응하는 방식 의존도

이런게 다 데이터로 넘어가는거에요

 

이게 백신제조사와 연동되어서 아마 접수가될꺼에요

이땐 각국정부가 헌법도 마비되는상황이라서

대항할 여력이 없어요..

 

백신제조권 치료제 그리고 데이터까지

비하인드에서 장악하네요..

 

그런데 이 시절이 짧아요..왜냐면

코로나 19와는 달리 걸리면 죽지만 전염력이 강한건

일시적으로 변이가 나올때고. 메이져변이가 바뀌면

시간지나서 통계내면 이전과같은 전염력으로 사그러들더라...

 

그리고 경제재건이되는데

돈이 엄청나게 풀려요...

그러면 다시

주식 오르고 부동산 오르고 코인도 오르고..이게 초반상황이에요.

비트코인1억가나요?

 

그리고 이 모든상황이

인간이 무분별하게 자연을 해치고 탄소배출을 해서

원숭이로인한 기이한 바이러스가 온거고

지금의 에너지원으로는 더이상안된다..

개인적으로는 핵과 원전조합으로...-이게 먼의미인지

이해하시것소?-

 

새로운 에너지원.그동안 수지타산과 기술부족으로

각광받지못한 수소산업이 자리잡아가는

배경이 되더라

제3세계도 에너지 팍팍쓰는 4차산업에 수소에너지와 효율과 청정만이 답이다...그래야지

더이상 동물전염병으로부터 우리가 고통받지 않는다이럴꺼아닙니까?

 

이야기가 뒤죽박죽이 되었는데

 

2025년정도에 만약에

저 판데믹이 다시온다면

이후에

 

유동성 확대와 공급망붕괴로인한

인플레이션이 다시올것이고

 

그때쯤이면

아마 텍사스-휴스턴 쯤의 반도체 공장은

다 완성되어서 반도체 수급은 문제가 없을꺼에요.

 

야튼 이때되면

희토류등 원자재 문제가 다시생기겠죠

반도체 빅사이클이 지나는중일꺼고..

시스템반도체부터 고전내연기관은 물론 전기차등

iot등등 수요가 많은데

갈등으로인한 원자재 수급문제

 

그리고 유동성확대로인한 인플레 문제가

각국의 정치발목을 잡을꺼에요.

 

이때 글로벌 전쟁으로 면피할수있는

수단을 다시 찾게될겁니다.

 

일단 2025년 11월에 트럼프 당선되면

중국 일본 한국문제가 있습니다.

 

일본 한국에는 방위비 증액다시들고나오고

주일-주한미군뺀다 이럴꺼에요

일본은 무조건 증액에다가 무기도 사서 국방력강화도 하고

미일상호방위조약을 강화할거고

 

그해 2026년에 우리나라 통이 어떤사람이고

어떤입장인지 봐야합니다.

일본이 대폭증액 무기수입으로 나오면

우리가 받기어려운 카드가 될것이고

반미노선생기면 트럼프가

과감하게 한미동맹폐기 니들 현무좋더라 알아서 해라

주한미군뺀다 극동아시아방위선은 잠정 일본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2026년 2027년에 대만침공한다는 이야기가 도는겁니다.

신장위구르 문제 논의할때 비하인드죠.

콩이나 사주라..그건 니 알아서 하고...

 

대만 침공위협있을때

트럼프참모들은

실리를따질꺼에요.

 

미국내 반도체공장 충분함.

tsmc먹으려고 저러는데 먹으라고 하고

얻을거 얻으면됨...

 

이 계산을 시진핑이 하는거에요

 

트럼프가 지명하는 기업몇개 중국시장 열어주고-이게 일론머스크가 트럼프한테 들러붙은이유겠죠?

 

사위와 딸 사업 중국서 보장해주고 이런 딜인거죠..

 

러시아 우크라전쟁때처럼 우크라에 무기만 주지 나토아니라고 절대 러시아한테 으르렁만대고

미군안보내잖아요

 

대만에도 무기만 열심히주고 훈련만 이번에 했어요

 

그리고 그전에 대만 총통이 친 중국성향이 될수도있어요

꼭 전쟁난다고만 생각할 필요가없어요..

 

야튼 둘중하나겠죠?

 

선거때

독립파 지금처럼되면 전쟁나서 쑥대밭된다

혹은 친중파 중국이 이제 경제력도 좋아져서

대만기업들 대만 사람들 중국에 시장열리는

수혜를 얻는다..

대만정권레짐체인지 방법도있죠..

 

그다음 남은게 머냐..

 

북한과 남한이더라...

 

김정은이 상호방위조약 걸린 국가를 건드려서

미군참전시키는 깡은 없어요..

 

김정은이 트럼프한테 보낸 편지 공개된거보셨죠?

쫄아서 행님 행님..각하 각하 하는거..

 

그리고 대만을 중국이 흡수하고 나면

한국 평택에 남은 삼성공장과 남조선은-무기도 수출하는데..

만약에 삼바가 미국에 공장세워서 핵심 바이오시밀러와 cmo까지 커버가 된다면

 

피곤한 일이되는거죠.

 

트럼프가..위협하면서

방위비 10배증액 이럴건데..

 

일본입장에서는

10배 증액 보통국가 진입..그다음은

 

한미상호방위조약 끝나고 주한미군 나가고

 

북한이 핵겨냥해두고

남조선 두들겨패는 장면이 되면

미군참전 명분도 없고

일본은 미일방위조약겁나서 못때릴거고

 

국제적 위상때문에

미국은 일본통해서 우크라에 한것처럼

무기대주고..

 

판데믹으로인한 인플레 요인과 판데믹 후유증을

외부로 다 돌려버리고...

 

뒤에서 시진핑하고 트럼프가 남 북싸움구경이나 하시죠..

할수있음...

 

이렇게 끝나면

재건에 다국적참여를하고

일본은 신나는거고.

 

mrna백신은 전염형 치명형 두개 다 완성되고

치료제까지 완성되고

바이오시밀러 cmo산업은 두번의 판데믹으로

반도체 활성화처럼 자리잡은산업이 되고

 

이제 지구촌 어떤 질병이든지

mrna플랫폼으로 대응할수있다 이렇게 된거고.

 

두번의 판데믹으로 인한 인간행동양식에 대한 빅데이터는 통합이 다 된거고...

 

에너지산업은 글로벌조약에 다른

수소인프라 산업을 통해서 크게 누군가는

한몫잡는거고..

 

 

진짜 고수는

상대방이 알고도 저항하지못하게 하는겁니다..

 

 

2016년 11월 17일부터 2022년 11월 17일이 되면

만 6년저랑 같이 지내오셨는데

그동안에 제가 금리를 통한 지수의 움직임에 대해서

해설을 엄청많이했어요..

그사이에 유가와 곡물 환율등등을 말씀드렸구요..

 

다음턴은 저건데

아마 다들

코로나때 겪어봐서 알지..금리 내려와서 제로금리되면

무조건 사야지...산업보다 금융은 6개월정도 선행한다

하고 잘배웠다 하실텐데..

 

이번 2020년 코로나가 고성능 롤러코스터라면

닥쳐올 판데믹은 아마도 자이로드롭 끝판왕쯤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이걸두고

몇일전에

2017년초부터

2027년 까지해서

 

소설하나써볼까도생각했습니다...

 

잘팔릴거같은데..

 

그런날이 올까요?

 

오지요...그럼요..올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저는 그때 없을꺼같아요....

 

깔깔깔...

 

내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