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16호. PPI 가 생각보다 높게 나옴 곧 CPI 발표/의사록 공개

대박스탁 2022. 10. 13. 14:46

 

 

밤새 ppi와 의사록 공개가있었습니다

한가지 특징은 곧 발표될 cpi 공개에서도 아마 낙관하는수준의 수치는 아닐거라는

의견이 많지만 미국장이 견조하게 잘버텨줬다는것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코스피 대형주위주에서의 외인 수급이 있다는것이

보통의 상식으로 주식하는 분들에게는 아리송한 부분이 될꺼에요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하고

뉴스 캡쳐해서 설명하면 될거같습니다

 

제가 판단하기로

 

특이점이 없고 지금 상황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imf나 기타 주요 메이저 은행의 경제전망대로라면

지금은 금융이 거의 선반영된 상황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먼소린고하니.

 

제가 일전에..

 

지수의 바닥근접 내용중에

 

리세션은 거의 확실하다

 

저는 이미 진입했다고 보고

메이져금융사들의의견에서

미국과 유럽 그리고 아시아가 지점이 좀 다르다는 표현을씁니다

 

러시아문제로인해서 이미 유럽은 더 깊이들어온상황이고

미국은 침체가 올수도 아닐수도이런상황이고

이미 우리는 초입에들어섰다는 의견입니다.

 

그러면 침체의 내용들

부동산문제나

소비침체 생산과잉 문제들

이런문제들이 이제 곧 퍼펙트스톰이 되어서 닥칠건데

 

왜주가에 대해서는 바닥론과 전망을 좋게 보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꺼에요..

 

결론은

 

침체는 맞다 하지만

이게 금융위기수준까지 진입하느냐 여부가 달려있고

이제 침체에 대한공감대 이후에

금융위기가 온다면

거기에 맞는처방이 나올것이기 때문에

 

금융.유동성 ,대응측면에서는

시장에서 지금보다는 나쁜상황은 아닐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겁니다.

 

지수가 실물경제보다 먼저 빠졌습니다

정확히는

버블이 형성된

3000이후에 3300지점과 이후에 3000지점을 제외하고

3천을 정점으로 보면 2700에서 2400까지 빠지는지점두개를 봐야하는데

이게 긴축의 시작점인-제가 금리이야기를할때는

거의 전부다

연준기준입니다.

22년 3월 전의 약 6개월전 스타트입니다

긴축기조가 확인되고 결행시점으로부터 거의 6개월전을 보는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이때는 사람들이 긴가민가합니다

이런건 주식하는 사람들중 거의 10%도 여기에 대한 인식을 못하는거같아요

이유는 가장 큰건

대중의 우매함입니다

근과거에 진입한 바보스러운 사람들이 가지는 의견이

민주주의적 성격처럼 1표가 되면서

술자리에서 낙관론을 부르짖거든요

뚜렷한 철학이없는 사람은

들어보니..그렇네

어디 지금 이 기세가 쉽게 꺾일쏘냐..해서

휩쓸리거든요

 

하지만 이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법칙처럼

3천을정점으로보고 그 정점..두번째 3천입니다

오를때 삼천이 아니라 3300찍고나서 내려오는3천을 정점으로보세요

전 3천과 후 삼천의 사이 봉우리를 흥분구간으로보시고

 

유동성의 보편적 지수를 3천으로보고 그때를 정점으로 내려오는데

이게 긴축단행지점으로부터 거의 6개월전 이렇게 보시면

거의 맞을꺼에요

 

이때 나오는 현상들

전쟁과 곡물과 유가 상승 이런건

방향성을 뒤집는게 아니라

속도와 강도를 결정하는 요인이고

 

이후에

지금 시점에서는

 

긴축정점..즉 금리절정으로부터 3개월후부터는..이게 사실상 6월이라고했다가

9월 11월밀리고있어요

3개월후부터는 이자폭탄으로인한 부실위험이 증가하면서

정부의 대응이 나옵니다

이 타이밍이 거의 대형주 외인 기관 매수포인트가됩니다

소형주는 처참하게 얻어맞고있는 지점이 되고

 

이때 금융위기가 오는가 마는가..온다면

정부차원에서 방어가 가능한가 아닌가

이걸 판단해야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낙관한다면

지금부터 판단해야하는것은

 

11월 12월정점즈음으로본다면

본격 정부의 대응이 3월경

그리고 리세션의 기간은 6개월 저는 이정도로 봅니다

 

이게 역사적으로 금융위기나 금융위기급 상황이 전개되었을때의

실물경제의 고통이었구요.

 

지금즈음 11월 12월 이후에 6월이 되면 특별한 상황이 없다면

거의 교통정리가 다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거고

 

금융으로 대변되는 주식과

실물경제로 대변되는 부동산은

타이밍이 좀 다릅니다.

 

주식은 위에 말한 지점이 나올때부터

개미가 거의 피를 토해내는 시점이올때

외인/기관이 지수 매수를 합니다

이게 달러의 지수구매력이라는 표현으로

지금환율에서 우리나라 지수를 구매한다

즉 삼전을 중심으로 대형주를 매수할때

가치대비 저평가인가? 금융리스크 반영했을때에도

저평가인가를 본다고했어요

적정환율

제가 자주쓰는 중립환율을 기준으로

현재 우리나라 지수는 미국애들이 볼때

약 1800대 전후로 매수하는거라서

아주 휼륭한 매수포인트가되는거고

 

코로나 이전에 시장확대전의 기준으로도

우리나라는 1900에서 2100포인트 밴드였어요

그보다도 싼지점에 들어와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코로나 유동성확대와 긴축이 지나고 4차산업 메이져 기업이 정리되는 지점에서의

우리 지수의 밴드를 2200하단 2400오버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굉장히 낙관적으로 본다는 이야기를 먼저드리고

왜그런고하니

지금 2150정도 1450원환율기준이라면

이게 환율이 1100으로돌아간다면 지수가 훅 올라옵니다

여기서 약 20%정도 업해보세요.

 

바닥은 개인이 팔고나서

외인이진입하는 시점인데

외인의 기준에서

종목별이 아니라

코스피를 사는거에요

 

그러면 달러로 코스피를 산다면

중립환율기준으로 우리나라 코스피가 어느정도가 적절하겠는지를

계산해보면 금방 답이 나오는거죠.

 

그래서 나라가 망한다는 멍청한 소리와

지수가 얼마를 간다

삼전이 얼마를간다

이런 막연한 이야기를 하는사람을

배제하시고

 

외인기준에서

 

중립금리를 오버한 지금의 상황-역시 연준기준으로설명드리는거에요

이게 중립금리로 다시 내려와야만하는상황에서

중립금리 내려오면 환율은 1100원에서 1200원사이에 거의 위치할것이고

지수는 저정도될것인데

지수를산다는게

어떤 의미고

코스피 200기준으로 차등 매수를 하게될것이고

 

이렇게 보시면 아주 쉽게 이해가 되실꺼에요

 

여담 하나 할께요..

 

서로 누군지 모르니

 

주인공이

기분나빠하시지 않겠네요...

 

괜찮을런지 모르겠다만

 

2년전 여름에 저를 누가 찾아왔어요

 

알고보니

 

지수하락 베팅에 큰돈을 넣고

 

저를 찾아온거였어요

 

그때가 지수가 아마 2500정도였어요

 

듣고보니..그때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본인의 포지션중에서

레버리지 2배에 지수하락 베팅

유동성은 풀리기 시작하는 고통스러운지점이었죠

 

야튼 왜 그런판단을 했는지모르지만.

 

2500대가 되어서

저를 해운대서 만나고있고

 

코로나 경기침체를 겪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한번쯤 겁을 훅주고나면

풀리는 유동성으로인해서

쭉 빨려올라갈것이다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2200지점 오면 터시고 잊으세요

하고 첫 만남에서

그냥 그렇게 이야기를했는데..

 

그리고 늦가을에 다시 만나게되었을때

 

선생님 사실은...

그때 저 못털었어요하는거에요

이게 두번째 만남이고

 

하늘이 노란거에요

2700까지 치고나갔고

손절 포인트를 훅 놓친거에요

비중이 굉장히 큰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어쩌겠냐하고

그때부터

1년에 두세번 만나는동안에

지수의 움직임과 금리결정에 대해서 설명을하고

예측매매를 시작한거죠

 

딱 하나 지수레버리지 하나에 유동성이 풀려서

3300까지 가는데

2200포인트때못털고

딱 한번 기회주는건데

그대로 치솟아버린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올봄에 2400한번기회준적이 있는데

무시하고

2150저점온다...하고

기다렸다가

30 30 40 프로 청산을

 

어제 마지막으로 40%하면서

1주일안에 다 청산했습니다

아마 2150 2170 2180에서 다 한거같아요

나중에 안건데

2100아래에서 세상에 코로나때

지수 하락 레버리지를 구사했더라구요...

 

이렇게 하나의 드라마가 끝났는데

어제 저녁에 운전하면서

통화해서

 

이러나 저러나 30개월간의 대장정이 끝났다고

주말동안까지는mts끄고 주식보지마라고했어요

개별종목도있지만.

 

야튼 그렇게 하고

나중에 복기한번하자고..

 

수익으로 끝나지 않고 손실로 끝났어요

거의 청산당하는 수준까지밀렸다가

마무리된건데

 

제가 이야기하기로..

 

곧 해운대와서 햄버거를 먹게되겠네요.

 

그러면서

 

지수베팅의 정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게될건데

 

중립금리에서 마이너스금리수준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중립금리 돌파하고 오버슈팅 에서 청산하고

중립금리로 내려오는 메커니즘을 다 몸으로 체화한거죠

 

지수베팅은

 

금리의 방향성을 읽고

저점 정점에서

레버리지를 구사하는겁니다

그런데

이게 평생살면서

몇번 못해보는거래라서..

 

쉽지 않은거고

 

이걸 그대로 다 얻어맞고 배운사람은

 

개인적 의견으로는

 

로또맞은거에요..

 

결론적으로 손절이 된거지만

현금화된 내용이 있고

 

이후에 본인 평생에

금융을 하면서

 

저 내용을 복기하고 그 지점에

공략해서 성공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거죠.

 

이게 글로쓰면

굉장히 쉬운거지만

 

실제로 겪어보면

어렵습니다

왜냐면

 

시간이 크게 들어가기때문이죠

 

 

본의 아니게

큰 수업을 하나 듣게된거에요..

 

야튼 이런일이 있었구요.

 

 

저는 지수의 등락을 만들어내거나

힘을가지고 종목의 가격을

결정하거나 하는 그런사람이 아닙니다

 

주식이나 정치나

보면

사람이 살짝 맛이가면

 

본인이 메시아라거나 예언자처럼 굴게되는데

 

저는 아직 맛이가지 않아서

그런 망상은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는길따라 이야기할뿐

그게 때론

즐겁고 때론 고통스러울뿐..

 

위에 두가지 내용이 있죠

 

경기침체전에 지수는 이미 다이내믹하게 떨어졌더라

그게 금리결정을 6개월앞둔시점부터더라

그런데 연착륙할수 없는

너무 마이너스금리라서

굉장한 속도와 강도로 진행이 되고있더라

그리고

 

그 관성으로인해서

계속 위협적인 기사와 후폭풍 긴축발작이 있는데

오히려 이때

개인들은 팔기 시작하고

외인/기관은 지수를 사더라..여기서 지수를사더라가

지수레버리지를 산다 이런거아니에요

지수를 사더라 의미를

위에 잘설명해뒀어요..

 

이때 환율을하나 더얹어서

금리와 환율의 개념을 더해서 생각하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정교한 지수베팅을 할수있는거에요.

 

두가지 설명드렸네요

 

어제

 

정확히는

오늘 새벽에

의사록 공개와 ppi 공개가 있었는데

생산자물가죠

 

이게 예상치보다 높게 나옵니다

우리나라도 어제 금리인상을하면서

5%대 물가 그리고 이게 유지되면

긴축을 유지한다 연말에 한번더 빅스텝밟을수있다는 이야기를하는데

이창용의 전제조건은 5%대물가에요 확률이 그리높은건아니죠?

 

의사록에서는

대체로

 

빠른 긴축완화보다

명쾌한 긴축강도유지가

오히려 시장에 유리하다

어설픈

긴축완화로 인플레 상황을 유지한다면

다죽는다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긴축속도조절론의 소수의견이 있더라

연초하고 달라진거죠

매파가 다수설이되고

비둘기파가 소수설이된상황이에요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힘의 균형이 매파로 넘어간상황

즉 매파가 정점인 상황이고

중립으로 내려올것만 남은상황이라는거에요

 

이렇게 밴드 상하단 밸런스 이런개념으로

이해하셔야합니다.

 

이런상황에서도

즉 오늘 발표날

cpi에서도 낙관하지 않는 분위기에서도

지수는 보합으로 끝납니다

 

이게 의미있는지점이에요

지금부터는

 

인플레로인한 긴축 발작 이게 9월에도 굉장했지만

리세션으로인한 위험이라는 포지션에서

이걸 헷지하는 정책기대감이 커져가더라

 

6월정점론 이후에 9월자이언트스텝 이게 지난 저점을 다지고있더라

2150지점즈음에서 지금 바닥을형성한거고

거의 변하지 않았어요

11월에도 위협적이 될수있지만

재미난건 외인/기관이 메이져기업들의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더라.

 

그래서 오히려 지금은 개인이 지수를떠받치는게 아니라

 

외인이 강달러 기조로

주식을떠받치더라..하는거에요

 

지금까지 긴축리스크 리세션리스크는 선반영되었고

부동산발 혹은 주요기업 분식회계사건같은게 터지느냐

정도가 나았어요..

 

그러면 훅 빠지느냐

그렇지도 않을것이더라..

 

cpi에 대해서 낙관할수 없는 상황이 왔지만

그래도 안좋게 나와도 하락후 리바운드

아니면 그대로 반등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그 지점이 위에말한

특이점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의 악재 해소로 보는게 제 견해입니다.

 

그러면 뉴스해설하고

마무리하고

오후장 보도록 하죠.

 

어제

빅스텝결정하고

이창용의 이야기에요

두가지로 나누고있는데

한번더 빅스텝나올수있고

그렇지 않다 그냥 0.25%정도 우리나라에서 연말에 할수있다는 의견도있고

이번 결정의 핵심 사항은

5%대물가다

이게 꺾이면

금리인상안한다

 

그리고 더 빠르게 꺾이면

이후에 금리를 내릴수있다

이 의견이죠

 

이렇게 단서를 달아둔걸 늘 기억하는버릇을 들이셔야합니다.

 

이게 이번 파동중에서 꽤나 의미가 있는건데

이걸

 

과연

단순하게 미국견제를 위한

사우디의 감산 결정일까 이렇게 보면

너무 순진한 생각이고

그래서 얻을게 먼데요?

이미 바이든이

기자 사건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줄 늬앙스가 있었고

미국이 증산과 역대 최고수준의 비축유 방출에 대해서도

지금상황이면 증산하는게

사우디 경제에 더 도움이 되는데

그리고

 

미국의 무기체계를 다 들인

사우디 입장에서

의회에서

미사일방어체제와 무기 수출규제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저런 결정적인상황에서

반미 상황까지 끌고가는 이유가 머냐

이걸 이해하면

저게 장기적이냐 단기적이냐를 알수있죠

 

그냥 사우디가 아람코를중심으로

국부펀드 머 이런걸 통해서

핵심회사들

 

여기에 편입된 회사는

4차산업 중추가 되는회사들인데

이런 회사들을싸게 사려는 의지가있는거에요..

 

그렇다면

지금 상황이

거의 정점에 있는거고

 

이 내용이정리가 되고나면

당연히

 

사우디가

다른방식으로

바이든하고 협의를 하겠죠

물론

또다른 내용은

 

독재자들은 또다른 독재자를 좋아합니다

시진핑 푸틴 김정은 빈살만 까지

전부다

 

트럼프의 등장을 기대하는거죠

 

그냥 뒷돈주고 우리하고픈대로하는게

 

돈줘도 안되는 바이든보다 낫다 이런거고

 

그걸 위해서

중간선거 엎어버리자 이런거고

 

이런의도가 있다고 한들

지나고나면

 

미국이나 사우디나

머 지난일가지고

그리 으르렁 대노하고

서로 외교적 출구를 찾게될거고

그런거죠.

 

일단 약한고리부터 피가 마르기 시작합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하우스렌탈 비용이 바로빠지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나올 cpi에 대해서 낙관하지 않는겁니다

순서가

 

금리오름 집값주춤함

 

대출받아서 집산 사람들

금리반영해서

월세올림- 그래서 초반에 리츠주식이 유리한거고

이게 물가 상승 요인이됩

금리인상이 하우스렌탈비용을 올리는게 초기상황임

그러다가

공실률높아지고

집값더 하락하고 하면서

점점 월세가격이 하락하면서

리세션이 들어감

 

이 인터벌이 지금 딱 걸린 그 지점입니다.

 

약한고리는 이미 터지기 시작한거에요

 

하우스푸어나

월세비용이 늘어서 고통스러워하는

직장인들

그이후에

생산과잉과 소비침체로

구조조정이 일어서

올라간 최저임금을 내년에 감당못한다 해서

폐업과 해고가 난무하는 시절이 오면

충격파가 오기시작하는거죠

그게 내년초에는 현실화됩니다..

 

그러면

이전에는 머는 쥐고있고

머는 팔고 하던게 아니라

현금만들수있는건 다 팔자 이게

 

이제껏 손절못한다던

코인이나 주식이 될꺼에요..

 

이때 거래량이 한두번 더 터질수있습니다.

 

위에 내용을 최근에 제가계속 해설하는거에요

저 부동산이

실물시장을 대변하고

주식이 금융시장을 대변하는데

 

언제나 금융이 실물에 선행합니다.

 

실물의 저점보다

보통 6개월정도앞서서

금융 저점이 형성되고

그때는 파산매물이 나오고

그걸 집어삼키는 외인 매수세 달러강세를 앞세워서 싸게 구매하는거죠

그래서 달러구매력이라는 표현을 제가쓴거에요.

 

최악은 내년이라는 표현을쓰죠

 

그게위에 내용하고 겹치는거고

최악이 오기전에 보통 금융은 최저점을 지나기마련입니다

 

이게 코로나때도 겪어봐서

심적으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현실은 그렇다는걸 이해하실꺼에요.

 

20.30만 그런거 아니더라

코인때

나이든분들도 많이 진입했더라..

 

그리고

안전자산개념으로

삼전과 네이버 등도

많이 샀어요

 

금리가 저점일때

정점으로가는 지점에서는

안전자산이라는 개념없어요

 

그런데 오해하는거죠

10년간의거래에서

이게 적용되는건

거의 1년미만이니

9년간의 안전자산행세

1년동안 정체를 드러내거든요

 

이보다 더 순진한 생각이

비트코인의 디지틀금 디지틀 달러화 이런 생각을 가지는거죠

 

부동산은

 

주식과 저점이 달라요.

 

보통은

 

금리인상을 멈추고

동결이 진행되는 지점을 주식에서의 진바닥이라고 보고

부동산은

동결이후에

여기서 동결이라는건 거의 부동산 매도세가 나올만한건

다 나오는지점에서

특이점이 나는지점

즉 미중간 갈등이나 기타 글로벌 경제에 타격을 줄만한

상황이 와서

금리기조 변화가 오는것-이건

연준기준입니다

이때가 거의부동산 바닥입니다.

 

이게 오늘 아침 있던거고

예상치 상회했어요

오늘 cpi가 나오는데

ppi가 상회해서

아마 cpi도 상회하지 않을까 하고 다들 생각할꺼고

하우스렌탈비용의 상승 메카니즘이

이제 시장에 퍼지기시작한거에요

저도 아차한내용이라서

미리 선 적용한 지가 얼마되지 않았을꺼에요

이게

아마도 9월폭락의 핵심요인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선현물 팔자 이렇게 나오는데

이상하게

삼전과 주요 메이져기업들은

매수세로 돌아옵니다.

 

기술적 조정과

포지션상으로

저점확인

 

이런게 범벅이되어있고

이게 연초부터

외인의 지속적인매도스탠스

 

즉 강도가 다를뿐이지

한번도

포지션변경이 없이 오다가

6월이후로

하방박스권밴드에서

매수매도가 번갈아 나오기 시작하고

 

지금부터는

긴축강도 조정으로인한

리스크 상방 나올때

매도나오고

그렇지 않을때는

저가 반발매수세가 들어오고

이런 지점입니다..

 

 

일전에 제가

 

이틀 하락 하루반등에서

3일하락 하루반등수준으로

강도가 강해진다고한게

아마도 3월이후였을꺼에요

그리고 6월충격을 받고나서

제가 하방박스권이 형성되어서

다시 이틀하락 하루반등에서

다시 하루차이로 급등락 반복하면서

저점 확인하는지점이 올것이다했고

 

이제 이틀상승 하루 하락의

바닥구간을 지나는걸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이때부터는 외인의 주요기업 매수세가

확인되는 지점입니다

우리는 이 지점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리고

cpi에 방점을찍은 파월탓에

우리는 그걸 기다리고 먼가를 결정해야합니다.

 

이까지 할께요..

 

매수매도는 장상황보고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