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18호. 변곡점에 들어온다 판단할 때 두가지 다른 조건/이후에 벌어질 일들

대박스탁 2022. 10. 22. 17:00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네요

 

아침에는 조금쌀쌀하더니 해가 올라오니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바람은 차고 햇살은따스하고

 

인생이 이러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주말은

 

지금 쓰는 미국장 상황 특강과

 

특집을 하나 더쓸 생각이에요

정리 해둬야할게 좀있을거같아서

생각중인데

쓰고난 이후에

차차 생각해서

오늘 내일 중으로 하나 정리하고

주말 끝내는걸로 하겠습니다.

 

어제 제가

두가지 단어를 집중적으로 썼어요

 

변곡이라는 표현-이건 자세히 해설을 한편이고

다음 내용은 천천히 서두르지 않으셔도 된다

 

지금 내용은

뒤에 있는 내용을 거의 정리할거에요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그리고 사나흘전에 변곡의 조건중에서

cpi가 나올때 두가지 조건중에서

어떻게 지수가 움직일지도 이야기를 드렸어요.

그걸 집중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할께요

 

지금은

 

저점을 지나는 중 이건 누구나 인정하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이 팩트를 지남에 있어서

문제는

감정적인 대응이 될수밖에 없어요

정점과 고점에서는

팩트를 가리는.

 

아 내 심정이 이렇단 말이야 하는것때문에

사실과 바램이 혼동되어서

이 장을 제대로 볼수가 없습니다

 

야튼 사실그대로 이야기 하고 그대로

받아들일수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제가 언론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했어요

 

정점의 특징은

 

의도를 가진 뉴스가 나온다

왜냐?

돈이 많이 풀린다

그 돈을 누군가의 주머니로 부지런히 옮겨야한다

그럴때 언론의 힘을 빌린다

그래서 광고주나 청렴의무따위는 무시하라는

돈의 힘으로

언론이 목적성 뉴스가 나온다

그게 대표적인게

ipo관련뉴스더라

더간다 어디가 미신청분 전량 산다고 할정도로

자신있어 한다더라 하는것들

 

정점에서는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언론에 나오는걸

서로 공유하고

본인의 의견이 다르더라도

별나다는 소리들을까봐

말못하게 하고

그렇게 도태되고

언론과 같은 의견을 대부분 공유하는

사람들이 주류가 되면서

큰 낚시가 시작되더라

 

지금은 저점에서

그런것없이

이제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잘쓴다고 얻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히팅수 장난이나 치면서

살게되는거죠

 

그래서 언론에서 나오는 내용이

방향성도 없고

오히려 더 가쉽 자극적이고

바닥이냐 아니냐 하면서

정점에서 본인들이 쓴 기사들을

면피하기도 하고

그럴수도있다 하기도 하고

물타기하는기사들이 난무합니다

 

지금 타이밍이 가장 뉴스가 의미없는

순간입니다..

 

어느순간

기사에 기자 이메일과

기자 이름이 이상한게 나오던데

이게 그래서 생긴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상황때문에

제가 한 일주일전에

 

뉴스의 특징이

정점과 저점에 어떻게 다르게 나오느냐

이야기를한거에요..

 

대박스탁 초반에

언론의 특징과

정론의 헛점에 대해서 계속

언급을했어요

힘은 있지만

사실을쓰는것에는 별 관심이 없는

정치와 비슷한 성향을 지니고있다

그리고 이게

선거때와 선거가 아닌 상황에서

정치가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언론이

주식의 정점과 저점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대강 알고있으면

 

팩트를 흐리는 그런걸

걷어낼수있다

그리고역으로

언론과 정치가 현상으로 드러나는걸 보면서

지금 지수가 경제가 어디쯤 흘러가고있는지

하나의 논거로 활용할수있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과학실험을하면

 

가능하면

결과에 맞는 논거를 찾으러 다니잖아요

하나둘이 아니라 최대한 많이 찾아서

오류를 줄이려고 하고

 

이런과정이라 생각하면됩니다

이게 자연과학이 아니라 사회과학이라서

저런 논거가 많을수록

안정감이 높아지는거에요

수학이야

그냥 답이 어느정도 뻔한거잖아요..

 

이런 쓸데없는것같은 이야기를

무한반복해서 듣다보면

 

나중에 데자뷰가 생깁니다

 

이런 상황은 계속반복됩니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

돈을 풀었다가 급격하게 쪼으는 상황

풀때는 구조조정을 못해요

격렬하게 저항하기도하고

사람구하기도 어렵고

그런데

쪼으는 상황이 되면서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고

언론을 통해서

기업이 얼마나 경쟁 최전선에 있고

어려운지를 부지런히 내고

공기업들의 적자와 방만한 행태를 뉴스에

연속적으로 내면

여론이 돌아서서 구조조정을 할수있게끔하는거죠

 

이런 방식은

자연법칙이나 사회과학이나 동일합니다

단지 이게 평생살면서

사회생활하면서

몇번 안겪는일이라서

낯설뿐이지

 

이때 나타나는

정치적 방법과 언론의 흐름 그리고

재무적으로 볼때 적자의 흐름 산업의

변화 이런걸

대박이한테 미친듯이 무한반복 세뇌당하면

 

나중에 대박이가 없어도

저런 현상이 누군가로 부터 들은

누군가로부터 반복되어서 들어서 저런게

순서대로 나오면 어떤 특징이라고했는데 하고

기억을 더듬게 되고

그게 더 반복되면 바로 매수매도 포지션

지금 현금이 강해지는 포지션 현금이 싸구려가

되는 자원이 강해지는 포지션

이런걸 알게되는거에요

 

이게 주식투자의 근간입니다 근간

 

여기서 더나가면 외교적으로 벌어지는일을

이해할수있고

구조조정의 핵심인

인플레 유도와 긴축 양적완화 이런걸 보면서

늘 곡물 유가 핵심 원자재를 건드리는다는걸 알게되고

그 원자재의 산업수요와 가격의 탄력성을 들어두면

예를들어서 금과 은의 관계처럼

국제 상품가격을 통해서

베팅 타이밍을 정할수있고

그게 언론에서 타기시작하기전에

우리나라 그 상품 대표주식들을 매수할수있고

그렇습니다..

 

이게 주식의 근간입니다

그리고 그 주식은

산업의 선행이고

주식의 레버리지는 파생이고

극단적 파생이 코인같은 투기성 자산이고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쭉 올라가면서

안전자산행세하다가

대출비중이 높아서

조금만 떨어져도 사람들이 나가떨어지는데

부동산은 안놓치려고하니까

주식이든 머든 먼저 내다파니

부동산이 가장 마지막 파동이 되는거고

 

이런 패턴이더라...

 

죽도록 반복하세요

이게 기본이고

그다음은 외교 레짐체인지

상품시장 상품의 가격

이런거 깊이 있게 무한반복해서 들어두시면

나중에 지수의움직임이나 상품의 움직임에 대해서

우위를 가지게 됩니다

 

거기에

 

변동성을 볼때

상승과 하락의 템포

이게 금리와 어떻게 연동하는지

그리고 금리의 절정과 저점에서

중립금리위아래를 갈때 어떤방향으로

흐르는지를

파악하고

폭락 이후에 하방밴드 하방밴드이후에

상방으로 전환 이거까지

볼수있으면

 

사실 금융마스터라고할수있어요

 

노벨경제학상 받은 사람하고

주식을 논해도 될정도에요

 

물론 저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만...

 

그리고 파월의 연설에 대해서도

한수둘수있고

왜저러는지도 이해되고

버냉키 옐런 파월 이렇게 흘러오면서

각 연준의장과 연준의 결정으로인해서

다음 연준의장이 어떤포지션을 취할수밖에

없는지도 이해할수있고

 

그러면 언론이 본인을 휘감으려고할때

말리지 않고

정부 정책 금융정책 이런것에서

본인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도 알수있고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하고보니

 

내가 누구처럼 리플리 증후군같네요..

 

야튼 제가 정신병자처럼

저런 이야기

누구한테 하지도 못할 이야기

이거 현실에서 하면

왕따됩니다

정신나간 사람취급받고

이런 이야기를

여기서 계속 하는 이유는

 

누군가는 저런걸 무한반복해서

듣고

금융에서 구원받기위함입니다

 

들을귀있는자는 듣겠죠..

 

이까지 하고

뉴스 해설하고

 

후반에 나온

왜 시간이있다

느긋해도된다고했는지를

cpi결정이후에 나온걸로 해설하고

후다닥 마칩니다

 

외인이 계속 사들였는데

재미난건

 

최핵심 회사들을 사들입니다

금리 저점과 정점에서

특징입니다.

 

삼전이나 기타등등을

가장 마지막에 팔고

살때는 가장 먼저 삽니다

 

이 메카니즘은 일전에 설명드렸죠

 

포지션 변경이 생기는 지점즈음에

 

만약에

본인이 1조정도 자산운용권을

부여받았다고 해보세요.

 

매수포지션으로 가는데

 

그러면 어떻게 포트폴리오짜야지

주주들한테 욕안듣고

연명하겠어요?

당연히

1티어는 미국 일본 독일이고

그다음은

세컨티어가 우리나라 수준일꺼고

그러면 우리나라에서는

삼전을 비롯한

최핵심회사들 몇개

그중에서 문제가있는건없나

살피는수준이겠죠?

 

그리고 나서

미들레인지 종목들

그리고 비중이 적은게

당연히

투기성 바이오 임상 걸린거에요

그리고

이게 금리가 동결이후로 완화기조가 보이면

미들레인지와 투기성 자산에 베팅이

점점 늘어가겠죠?

 

이게 펀드구성할때기본이에요

맞습니까?

그래서 저점의 증거이야기할때

이거 제가

2017년에서 2018년에 미리 설명해둔거에요

가장 먼저 들어가고 가장 늦게 빠지는게

상대적 안전자산이다

이걸 주식으로 한정할때 그렇다

 

채권 상품 이런걸다 포함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그거외에는

저게 보통의 생각이더라

그리고

금리절정기 즈음에

중립오버한 지점부터는

당연히 매수포지션 준비한거고

악재 나오면서

앞으로

개미들과 기업들 취약지점에 있는회사들꺼

물량 나오면

슬금슬금 걷어가는 포인트에들어온거에요

그리고

사고가 난다면

매수세가 훨씬 더 거칠어질꺼고..

 

위에 말한 저 내용이

낯설다 혹은

처음듣는다 하시면

대박뉴비정도됩니다.

 

제가 삼전과현대차 이야기하면서

현대차는

지금 정몽구정의선이

현대차 지분이 적고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로

정리가 된상황이더라

그리고

현대모비스는

하청으로 전락하는장면인데

둘은

아직

지배구조 정리가 안된상황이다

이런 이야기했었잖아요.

제가 2017년에서 2018년으로 넘어오면서

4차산업 초입이죠

 

다보스포럼에

엔비디아 황 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그러면

현대기아차가

곧 도요타 지위이어받을것이다

한 이야기기억나시죠?

미친놈아 하셨을텐데

지금 현대차 총 생산량이

세계3위입니다

투탑 폭스바겐그룹과 도요타 그룹

그리고 현대차가 3위까지 올라오고

 

제가 빅3법칙 이야기를하잖아요

저 점유에서 빅3는 저 회사들이 자리잡은거에요

도요타도 곧 현대차한테 밀릴듯

그다음

스페셜리스트는

포르쉐에요

스폐셜리스트의 특징은

점유를 통한 경영보다

수익률 니치마켓을 노리더라..

 

그런데

무리하게 삼전은

지배구조진행을했어요

10조정도 상속세내는거같던데

정몽구 정의선은 정리가 안되어서

글로비스인가 모비스 인가

혹은 어느쪽으로 지배구조 강화할것이낙

알앤디 지주회사 만들어서 거기로 모을것인가

이런 생각이드는데

 

제 시나리오에는

삼전과 현기차 는 저런 내용과 더불어서

헷지펀드를 한번더 활용할거같아요

라이크기획 sm이번에 핫했죠

그런데

sm그룹 판다고한지 오래되었어요

그걸로 주식장난많이쳤고

이번에 턴거죠

 

다시 주요기업들이

헷지펀드 이용해서

갈등구조라는식으로

언론플레이해서

주식가격을 올리는 그런일을할건데

 

어딜까요?

그리고

이런 경영분쟁통해서

주식끌어올릴 회사들

잡주말고 잡주같은..

지금 대기타는주식들도 몇개보입니다.

 

먼 3가지 신호여

이미 하방박스권에서

저게 충분히 예측가능했는데

 

이제 실전입니다

모기지 7%대 되면

본격 물량 나오고

다음은

금융부실 내용으로

대출중지 채권회수 내용이

본격 진행되는거에요

악재가 나오면서

하락하면서 급반등

하락하면서 급반등

이게 더 진행되면

정책이 튀어나오고

동결 이후에 인하까지 내다보는거에요

이 타이밍이 저점의 증거들입니다

겁주는 기사들 더 본격적으로 나올꺼에요.

 

무슨 이런걸 예견이라고 까지 하는지

야튼 아 그러면

대박이도 저 반열인가?

이상한 사람들같네요.

 

앞으로

이런일 많을꺼에요

겉으로는

배당강화나

경영투명화를 빌미로

헷지펀드등을

이용한

혹은 소액주주를 이용한

경영분쟁유도후에

주가 부양하는것

 

그렇게 이수만은

두둑히 챙겨서 은퇴하셨습니다.

 

기독교 자선단체와

경향이 손잡고

이런 이야기를하네요

신의 벌인가 하면서

기후위기 이야기하는데

기후위기 자체만의 문제만은아니에요

 

물론 기후위기가

일시적

공급망 교란을 벌이고

탄력성을 흡수못하는

제3세계특히 아프리카 가난한지역이나

지금 레바논처럼 취약국가들이

크게 고통받지만

이게 그런문제만은아니에요

 

가뭄으로인한..하면서

주가가 뜬 내용이 있죠

하지만

근본적으로

밀과 기타 곡물시장을

교란한 미중간 분쟁이나

석탄으로인한 중국 호주간 분쟁

이후에

러시아 우크라 분쟁등으로인해서

곡물가격 뜬 이유가

가장 큰거죠.

 

결론은

기후위기가 있지만

그자체만으로

인류가 다먹을 식량의 생산자체가

부족한건 아니더라...

 

그런 위기의 타이밍에

쓰촨성 폭우나 지진 그리고

폭염을 빌미로

상품가격 상승을 만드는

선물시장의 그것이있는거에요

결론은

기후위기 대응한다고 해봐야

나중에 아무일없다는듯이

다시 시장이 작동하면

그거랑 상관없이

가격은 안정화되는거에요

 

이 형이 주도를한건데

이형이 이런걸 한다고

그리 나쁘지 않은걸 한 나라들이있죠

 

시작은 미중분쟁 트럼프

다음은 중국호주간 갈등

이후에 저거였어요

인플레를 촉발해서

산업체재를 바꿔야할 필요성이있고

정치적으로저게 악수는아니다싶은형들이

저런걸 용인하는거에요

 

이런관점에서 볼수있어야합니다

 

결국은

지금 유동성 확대이후에

유동성 축소가 되는지점에서

그 경제적 갈등을

저 외교적 문제와

우크라 난민이 죽어나가는걸로

대체한거죠..

 

영국도 다시 급해진거에요

 

환리스크를 촉발한 영국

감세안 철회 이런 내용인데

이거가지고 안된다 이거죠

그게 총리가 꼴통이시던데

꼴통가니 더꼴통이 등판한격인데

의도와는 다른 감세안내용이 나와서

시장에 큰충격을줬다 하고

갈아치우고

전외무부장관을 등판시킵니다

저기도 저런 초대형 정책을

재무부장관하나가 저지른걸로 떠넘기고

자르고하는건 똑같네요

 

누구하나는 희생시키자 하는데

그게 영국이 될거같습니다.

 

중국의 제로코로나로 인해서

다른 섹터보다 손해를많이봤는데

일단

일본시장이 먼저 열리는거고

이달중에

전인대끝나면

중국시장도 열리는거에요.

 

그래서 오히려

저 제로코로나 정책이

앞으로 호재가 될것이다

저거 풀꺼니까

지금 일본이

무비자 막았다가

푼것처럼

하나의 카드가되는거죠

저게 구조조정의 효과를 가져오는거에요.

 

증안펀드가

제 예상으로는

2100지지선뚫리면 가동될거고

지금은 가동할수없을거에요

 

저 타이밍에 증안펀드와

공매도 금지가 나올껍니다.

그 타이밍이 비슷하다고보는데

삼전 현대차 등을 비롯한

주요기업중 몇개

헷지펀드가

지배구조에 관한 내용과

국민연금 지배구조승인관련 내용하고 겹칠꺼에요

지금은 섣부른 기대감입니다.

 

쌀이 남아돌아요..

밀은 정상적인 상황이면

남아돌지 않을까요?

 

결론은

기후변화로인해서

식량위기가 온게 아니더라는거고

 

아...마지막 내용이야기해야겠네요.

 

급등했던

미국장이

반락합니다.

 

제가그제

 

두가지 조건을 이야기했었어요

아마도

cpi가 악독하게 다시나올거고

그게 시장에 반영이 되고있는거다

 

그런데 가능성이 낮지만

cpi가 7%대 이하로 나오면

시장은

바로 치솟는거다..

그냥 쭉간다

하지만

예상치대로

안좋게 나오면

저점찍고 반등한다

이야기를했어요

이게 그제 이야기고

시장 상황이 후자로 나온거고

 

그래서 위에 월가에서니 머니 예언이 맞니 마니

이런소리 듣지마란거에요

 

그들이 맞을수도있지만

그 맥락을이해해야해요

기술적 접근과

저점즈음에 나오는증거들이 다 맞아가는건가

그중에서 크게 확인할수있는게

cpi정도더라

그중에서도 하우스렌탈이더라

이게 파월이 이야기한거더라

이걸 도대체 몇번을 정리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제가 어제 저 결과나오고 나서

변곡점들어왔고

그리고

악재 뉴스나오면서 흡수하는데

시간이 있다

이걸 내가 주말쯤 설명하겠다했어요

 

cpi가 낮게 나오면 다시 뜨기 어려운지점이에요

그래서 연준 정책전환을 시사해야하고

비둘기파가 하나둘 늘어가는지점인데

그게 아니었다말이죠

그렇다고

정점이후로 안내려온건 아니에요

내려오는데

하우스렌탈 40%비중이 강하더라

이건 이유를 설명드렸죠

금리인상이되면 월세가격을 세입자한테

전가하는 시스템으로 일시적으로 이렇더라

그래서 리츠가 일시적으로

수익이 좋아지고

그리고 공실률높아지고 사람들이 작은평수로

도미노로 이동하게되면서

집값떨어진 효과가 인터벌 두고 오더라

했어요

기억나시죠?

 

그래서 저점찍고 악재가 나올건 다나왔다

그리고

ipo를 비롯해서 코인들

고래들이 집어삼킨 돈을

이제 인프라급 주식들과 전력 도로 인프라

등등에 투자하기 시작하는데

재무구조악화와

적자 뉴스가 나면서 협상을하더라

나쁜정부는 아예이걸 가지고지분가지고

국민상대로 패악질하는거고

약한정부는 어쩔수 없이 팔다리 다 내주고

자식들 고아원보내는심정으로

해야하더라

이야기했어요..

 

이런 과정에 접어들었고

생각보다

리세션이 길지 않더라

금융은 6개월 실물에 선행하더라

 

차이가 조금 있긴하겠지만

지금부터는

악재가 나오면서 급락 이후에 반등의 높이가 더

높아지는거고

악재는 계속나온다

그리고 하락하고 반등이 크다

그래서 시간이 있다

덤비지 마라 이야기한거에요

 

이게

cpi가 낮게 나올때랑

높게 나올때 차이였는데

후자로 결정이 나면서

저런 판단을하게된거에요

 

지금부터는

개미들이

자금적으로 공포에 몰리고

뉴스에서 공포로 몰아넣고

그래도 안쪼네 하면

더 큰 뉴스가 터지기도하는데

재미난게

악재가 터질수록

외인의 매수세가 강해지는데

폭락이 나오면

폭발적 매수와 반대매매가 동시에 터집니다.

 

기술적 해설은

이전에도했고

어제도했죠

하락횟수대비 반등횟수가 적어지는지점에서

타이를 이루는 지점에서 반등강도가 더쎄지는 지점

초입이라고...

그리고

이게 유동성공급되고나서 탄력받고

주가 쭉올라가는 지점까지는

인터벌이 필요한거고

이게 되는건

정책전환이더라

뉴딜이나 자산매입 확대로 전환되는 지점이더라

이때나오는뉴스는

부동산파산 이야기들이 심심찮게 들리고

저런 호의적 정책을하는것에 대해서

국민이 저항이없고 오히려원하더라

지금은

빚탕감정책을 욕하지만..이전에 격렬했죠

이게 조금지나면

그래야지 하는수준이 와요

이때 정책전환이 오고 정책이 탄력을받습니다..

 

이게주식에서는

공매도 금지와

증안기금 투입

 

그외 재정상으로는

자산매입확대전환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위한

고전적 뉴딜정책시행

이렇게 되는거에요

그리고

돈이 부족하니

 

인프라나 주요기업들 국민연금

보유분을

사기업에 넘기는 작업이

무리없이 진행되는거에요

우리는

일본이나 영국처럼

극단적인상황까지는 매도가 안될건데

 

그래도 일정부분 쭉진행될꺼에요

정부가 의지가있는데

동력만 없는상태잖아요...

 

오늘 내용도

너무 중요해요

 

그러니 여러번 읽어보시고

 

현상이 나올때

정황증거들을 보는법

그리고

 

포지션이바뀌어가는걸 이해하는법

이걸 모멘텀과 기술적 방식으로

이해하는걸

 

여러번 읽어보세요..

 

이까지 할께요

 

주말중에

주제하나잡고

특집쓸건데

아마..

 

오판했을때이후에

심리적 상태

에 대한 내용이 될꺼에요

경험으로 이야기합니다

 

좋은 가을 날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