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03호. 리세션 진입 신호-유가 하락/그리고 부동산

대박스탁 2022. 9. 26. 14:22

 

 

오늘장은 한번쯤 숨돌릴틈 주나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빠지네요

아시아증시중 홍콩이 괜찮은편같고

나머지는 환율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쭉빠지고있습니다.

 

뉴스 먼저 몇개 보고

 

3가지 이야기하고 후다닥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동해로 미사일을 쏘았습니다

사거리 600키로

딱 부산 항모전단향한 거리와 동일하네요

 

어제 해운대에

돌아다니던 애들이

미 네이비 애들같습니다.

 

러시아는 자포리자국민투표 90%이상으로

아마도 공식 병합선언할듯하구요

돈바스지역들 - 그리고 거기에 우크라이나가

공격하면 자국 영토공격한걸로 보고

전술핵한방 놓겠다고 위협하겠죠

 

이 뉴스가 왜 이제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야튼 깊이 들어가보면..저 내용쭉 다보면

몇 의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북한을 다룰땐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해주거나 전략적 인내를 하거나 이런건

해법이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오히려 때려부술듯이 드리받고나서

테이블로 끌어내서 이야기하는게

의미있다 머 이런 이야기

즉 결정권을 가진 사람의 탑다운이

김정은과 담판을 지을수있다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저 내용이 공개되면서

앞으로

북한과의 협상에서

3가지 전략 하나는

햇볕정책 하나는 전략적 무시 하나는 강대강으로 치닫고 협상테이블로 끌고나오는전략..

마지막 하나만 남은게됩니다

그런데 마지막이 공화당 정책인데

공화당은 테이블로 끌고나온다가 아니고

두들겨 팬다가 보통전략인데 트럼프만

저걸쓴거죠.

 

저 뉴스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아마도 앞으로 남북간의 문제가 해법은 못만들고

현상유지만 만든다 이런 이야기가 돌거같습니다.

 

이것도일전에 이야기한거죠

아이엠에프때

삼전 이학수가

은행장 만나려고

아침마다 대기타고있었다는 이야기.

 

대기업도 이런 문제가 있을거고

앞으로 가장 문제는

상장사중

3자배정 투자 cb발행 이런 내용으로

금고안에잔고있다고 이야기하고

주가 부양하고 해먹은 기업들

결산때 보면 돈없는거에요

그때가서 돈구하지머

김사장이 돈 좀채워주기로했는데..

김사장이 전화안되는상황

이런게 이제 비일비재할꺼에요,.

 

 

감사의견거절 속출각입니다.

 

담달부터

일본은 무비자가 되는거같아요

상호주의니까우리도 그렇게 하겠죠.

 

곧 실내마스크도 풀어버릴거구요.

그렇게

 

경기가 하강국면에 들어서면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그래서

판데믹 해제도 하고 다 풀어버립니다.

 

대우조선 매각 이슈로 들썩이드니

한화가 주인공이었네요

잘 어울립니다

방산과 한화라...

 

그런데문제는

지난

2년간에 걸친

대형기업 매각

한진이나 아시아나 등등

매각설 나오고 인수설 나오는업체들이

주가가 대폭 오릅니다

계열사 반사익이었죠

아시아나때 cj식품부들 신난다 하고 오르고

 

실제 인수되면

계열사들 각출문제로인해서

유증 참여 강요당해서 주가 내리는데

 

이과정들

반사익과 재정부담 이 순서중에서

반사익이 생략되고

재정부담만 부각되면서

 

한화그룹주식이 급락합니다..

여기서...하나 생각해야하는데

hmm이 피인수될때

hmm은 당연히 오르고

인수기업의 계열사 반사익을 기대한 사람들은

마음이 좀 복잡해지겠네요.

 

주가가 안좋아지는 상황에서는

저런게 생략되고

재정부담만 가중된다 이런 내용이 나올거같습니다.

 

 

집값하락만 없다면..ㅋㅋ 먼 소리를 하는건지

좀있다봅시다.

 

소비자 물가에

하우스렌탈 비용이 포함되니

이걸 어떻게든 막아야 된다

그리고 이창용은

철저하게 파월 따라갈꺼에요

 

이게 가장 어렵고 무서운지점입니다.

 

연저점을 그냥 가볍게 깨버린 상황입니다.

 

한번쯤 숨고르기를 할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그대로 내려꽂았구요.

 

아마도

 

다른 요인은 눈에안보이니

환리스크

환율방어선이 뚫리면서

파생 사고가 난듯합니다

콜 풋이 변동성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조금 의아한게

1.9만 비트코인 가격방어가 되네요.

 

일전에 제가 가정한 내용중하나가

1.5만불이 되면 파생리스크 해제다 했는데

2280즈음에

1.7만불깨지고 리바운드왔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즈음인가?

하고 생각한거였어요

그때부터는

 

일반적인 흐름

즉 마진콜이슈없이

알아서 기술주 흐름대로 가리라 봤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2230수준이면

1.5만불 아래로 내려올법한대

1.9만불에서 버텨줍니다

 

이게 멀의미하냐면

앞으로 비트코인과 나스닥이나 다른지수의

상관관계없이

 

고래들이 던지고싶으면 던지고 아니면

홀딩한다 이런 개념이에요..

 

숏etf발행된걸로 알고있는데

이게 어떻게 작동할지 궁금하네요.

 

생각나는대로 3가지 이야기를 다 하도록 하죠

하나는

 

21년 초와 지금 22년 말로 향해가는지금

 

제 심정은

그때보다 지금이 편하다 에요

21년 초가 역사상 가장 많은 주식초보들이

우리뿐 아니라

거의 주요국에 가장 많이진입한 시점이고

그때가 아마 지수3천선이구요

환희구간에 진입하기 시작한 지점일꺼에요

그 해 여름에 3300정점을찍은거구요

미국도 거의 비슷한 상황일겁니다

 

그때는 ipo흥분이 최절정이고

비트코인 흥분도 최절정이었습니다

가장 공포스러워해야할 지점에서

가장 즐거워 한 시절이구요

지금은 반대로

 

공포심이 절정으로 치닫고있습니다

신용평가 하향이 남았구요

그게 바로 금융사부실 부동산 리스크노출로

이어집니다.

 

흥분이 심한 구간이 가장 어려워해야하는 구간이고

지금은 좀 덤덤해도됩니다

 

지구무너질거같은 순간이올수록

리바운드가 강력합니다..

 

이게 내용 하나구요

두번째 내용은

 

지금 상황 이야기를 하고

부동산에 관한 견해를 이야기하고 빨리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내용은

 

지금 주식하는 사람의 대부분..개인투자자의 대부분이 경기침체라는걸 겪어본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그래서 이게 현실감으로 와닿지 않은거였구요

제가 50%다 70%다 이제 90%수준이다 할때도

그냥 2018년 긴축우려정도로 생각하셨을거에요.긴축은 경기과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단이고 이번 긴축은 그것과는 달리 다른요인으로인한 인플레 통제 수단이었습니다..그래서 이게 무서운거에요

 

지금 주식장에는 개인투자자 개념으로

진입시점으로만 볼때에

 

2020년 여름이후에 진입한 주린이들..이때 비중이 약 30%정도된다는 통계를 봤어요

그 다음이 2014년 이후에 2019년 사이에들어온 개인투자자들 이분들까지가 아마 50%가 넘을거같은데요.이분들은 경기침체라는 개념을 제대로 겪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금리인상에 대한 개념만 어렴풋이 알뿐이죠..

 

제가 2021년 초반때 글에보면

계속 무섭다 무섭다..한 이유가 머냐면

그때는 이론이고 환희구간이고 아무것도 필요없을때였어요

왜냐?

 

시장에 어느 곳이든 마찬가지지만

 

무식하고 잘못된 이론을 가진 사람이

다수를 차지할때

큰 사냥감이 생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이론이 무력화되면서

개인이 휩쓸려 가기 좋은 장이 형성되거든요

그때 초반에 죽어나가는게

풋맨입니다

 

먼소린가싶죠?

이게 올초에도있었는데

 

반대로 흥분장이 되어서

이론적으로는 폭락이와야하는데

흥분해서 급등이 와서

풋맨들...하락베팅한 사람이

사망하는 지점입니다

 

이게 밈주식에서 벌어진일이고

와...하고 추동당한 개미들이 이겼다...한 지점에서

정신차리고보니 고점에 데롱데롱 달려있는거죠

이기고 나서 본인들이 탈출을 못한거죠

그게 삼전 9층에 계시는분들입니다

주로 삼전으로 대거 낚은거죠

 

그리고 밈주식들로 낚은거고

그게 ipo타이밍 밈주식들 작전주 한진칼 아시아나

이런것들로 낚이는거고

그다음은 내려꽂기 시작하는겁니다.

 

두가지 골치아픈 사람들이 생기는데 하나는

파생으로 내린다베팅해서 사람들의광분에

박살나는사람 이게 마진콜 당하고

심각하게 피해보는사람이고

그다음은 풋쟁이 사냥성공했다고..개미의 승리라고

환호하는데 고점에 달려있고

이후에 주가는 쭉 내리는 그지점

 

이게 21년 상황입니다

이때 왜 지금 주식이 흥분장세고

고점이고 하는 이야기를

아무리 해봐야

소용이 없어요

실제로 내린다에 베팅하는 초반사람들은

다 사망합니다

다음은

고점에 매달린 사람들 붙들고

내말이 맞았지?하면 진짜 얻어맞습니다

다음은

그렇게 말하는 자기확신이 없는

사람들사이에 주식이야기해대는사람은

잉? 내 이론이 틀렸나? 지금이라도 탑승할까?

하고 뒤늦게 탑승하는 사람들..

 

이 상황이 21년부터 여름까지 벌어진거였습니다

그리고 그효과는

21년 가을까지 온거구요

여전히 그때도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하는거에요

그리고 호주 중국간 갈등으로인한

석탄파동

러시아 우크라 전쟁으로인한

천연가스 파동이

이 사태를만들었다고

시진핑욕하고 푸틴 욕하고 그러는데

진짜

 

무식하고 멍청하고 그런거에요

금융적으로보면 그사람들은

하수중에서 최하수입니다

 

러시아 사태가 없다면

다른 방식으로 또 긴축이 진행되어야만했거든요..

 

역으로

지금부터는

이런 외교적 갈등이런게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는 상황이 오는거에요..

 

야튼 지금까지

 

요몇일전까지라고 합시다

3300에서 2200정도까지 내려온건

긴축문제..금리인상문제고 이제

막 리세션..경기침체구간으로진입한거구요

 

이전에는 이런일이 언제 있었느냐

 

이게 왜 어려운가에 대해서 이야기해야겠죠

긴축은

2018년 초에 두번나옵니다

장단기국채금리 파동으로인한 근미래 경기침체가능성..가능성이었어요

 

이걸로 인해서 나스닥 대폭락이 두번나옵니다

그리고 2019년 여름에 금리인하가 시작되면서

일단락되는데

그때

2017년 여름 파월의 발언은

경기과열에 대한 대응이라고 딱 짚어서 말하지

이게 무슨 리세션유도수준까지는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리세션유도가 될만한

트럼프 시진핑의 합의결렬 내용나오자마자

바로 금리인하 단행해버립니다

 

이게 2019년 여름이구요

즉 그사이에

20개월간에는 부채문제나 경기과열 즉 10여년간의

꾸준한 상승으로인한 부채문제 조절등의 요인이

단기긴축을 요한거다라고 명시되어져있습니다

즉 리먼사태 이후에 주식한 사람들은

경기침체에 대한 공포를 전혀 못느낍니다

이게 금융에서 그렇다는거에요

 

2020년 3월 즈음 판데믹 공식화되고나서

코로나로인한

경기침체 우선오고

공격적 재정부양책이 오지만

이게 원래는

금융이 선행하고 경기침체가 후행하는데

경기침체 시그널..유가 마이너스이런상황이 벌어지니

바로 재정을쏟아부어서

이걸 우리가느낄새가 없었어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금 벌어지는 이 상황이

주식 개미들 50%이상이 처음겪는상황입니다

 

리먼사태이후에 처음겪는 제대로된 경기침체

이렇게 보면됩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뉴스에

조건

 

부동산이하락하지 않는다면

은행주는 괜찮다..

 

에효..

 

제가 7월 상황에

리세션 우려 여기서 정확히 표현하자면

부동산 급락우려가 50%정도로 본거고

그래서 그때 급반등이온거고

이후에 점점 높여서 이제는

90%이상이라고 보고있어요

이미 시작된거죠

왜냐

 

cpi에서 하우스렌탈부분이 치솟으면서

8.3%가 나오고

mbs채권매입을 통해서 연착륙시도하던

연준이 이제 이게 안되는구나를

cpi를 통해서 확인하고

파월의 이야기가

부동산 급락을 피할수없다..이거에요

먼소린고하니

부동산 가격하락 렌탈 가격하락이 없으면

이후에도cpi는 내려오지 않을거고

그러면 계속 공격적 긴축을 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연착륙은 힘들다-즉 유가나 기타등등

물가는 더 내려오고

이제 부동산이 내려와서

마무리를 지어야한다 이거에요

 

이 부동산이 내려오지 않는다면

cpi가 잡히지 않는데

전제조건이 말이 안되잖아요

그리고

 

기업 가계 금융사들까지

전부다 부동산 연동파생이 가장 크다 이거에요

 

그 구간이 본격진입한거에요

 

wti기준 유가가 드디어 7자로 내려옵니다

 

유가로인한 인플레 내용 이런거 이제 의미없어요

60불에서 80불은 보통의 상황이라고했고

제가 생각하는 60불이하

50불대로 내려오면그때는

공장이 돌아가봐야

사줄사람이 없다..이런 상황이 된다고했어요.

 

꿈같죠?

70불대로 내려오니?

 

곡물도 마찬가지일꺼구요

곡창지대 전쟁이 더이어진다 만다

이것도 의미없어요

이제 합병투표한상황이고

이게 장기전으로 갈수가 없어졌거든요.

 

그리고 우크라 러시아 외에

미국과 브라질 등 곡창지대가 생산량 증대를했을거구요

 

원유도 미국이 획기적 증산과 비축을 통해서

러시아 천연가스 위협을 통제하게된거고

 

그보다는

수요자체가 둔화되는거에요

소비침체 시그널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죠

 

앞으로 나오는 거시지표에서

몇가지 봐야할건

소비심리 개선내용이나 cpi내용 두가지중에서

부동산문제와 소비둔화 이걸 봐야합니다

 

리세션 진입으로인한

지표악화로 나오면

초반은 이제 경기침체구간 진입입니다.이거하나와

진짜 더이상 긴축강도를 높일수가 없다

이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구간이 나와요.

 

이제 부동산 하나 남은거에요.

 

왜 강달러인가?

미 금융사들

미국부동산연동파생 실컷사놓고

부동산 가격하락이 불가피하다는

파월의 이야기에

 

파산당하기 싫어서

달러표기해서 증거금 더 채워넣는거에요

그래서

3국의 달러표기 될만한 것들 팔아서

달러 가지고 본국에 잔고증명하러 뛰어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이게 이전의

유가나 곡물과는달리

부동산 하락 불가피 부동산 채권들

하락시에 증거금 내용이 워낙 크니

아시아쪽 자금들 빼내가는거에요

 

이게 아시아의 경제가 안좋다 이런내용이

아니고 일전에 말씀드린

 

월가애들이 지금 나죽게되었단 말이야..하는거에요.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가격을 떠받친것중하나

 

미국1위 중국2위의 해외 자본유입이 있더라구요

이게 연초에 파악이된건데

이들이 한국부동산 팔아서 달러로 환전해서

본국송금하기 시작하는 시점이있구요

이때 한국부동산도 내리는거죠.

 

이런 내용이

지금 환율급등의 선제적인 내용

 

유가가 내리니까 원유수요로 인한 달러 결제금액은

줄어들잖아요

그러니 이게 지금 현실화되었고

원유수요도 확실히 둔화된거구요

그렇다면 그 내용이 아니라

가장 근본적인건

 

마지막 남은 파생 대장

fx이후에

부동산 문제가 본토에서 시작된거더라

파월이 이제 미국부동산 연착륙없음요-이게 낫죠

빨리 정리하는게

 

그래서 달러 표기하기 위해서 해외자산 매각이

본격화된거고

다음은

이렇게 강달러 기조가 더 빠르고 강하니까

원자재 결제해야하는 회사들도

다 달러 더오름에 베팅하니

달러 수요를 미리땡기기 시작하는거죠

이게 가속화가 된거에요

그리고

 

미 부동산관련 채권 증거금이 필요이상으로 채워지면-이미 여기에도 헷지펀드가 붙어있겠죠

그리고나면 갑자기 안정화 되는구간이 오더라..

 

그래서..

 

 

제가 핵심상품들

몇개로

 

3년간에 걸쳐서

시장을 이해하는법을 설명드린거구요

 

하나가 유가였죠

60불기준으로 하방에서 올라올때 오버할때 120불갈때 그이하로 내려올때 다시 60불이하로 하회하려할때

이게

 

금리와 지수와 어떤 연관관계를가지는지 이야기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거고

 

금리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설명드린거구요

 

하나만 알면 아리송하지만

기준점되는거 서너게 알고

활용할만한 섹터들 가지고있으면

 

어디로 흐르는지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있습니다

물론

 

사건사고마다 가속화 감속 턴오바가 있지만

우여곡절일뿐....

 

3가지 다 말씀드렸네요

 

금리인상우려주가 다시 뜨는게 있고

그외에 몇몇종목이 수급몰리긴하지만

역시

급등락이 빠를거에요

 

21년초에 하이피치구간 환희구간보다는

덜 긴장됩니다..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저는 시황때 다시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