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02호. 리세션 현실화/오히려 덤덤합니다/이후에 벌어질 바이든 정부의 시나리오.

대박스탁 2022. 9. 24. 19:59

 

 

이런일이 벌어지면

 

머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나

 

참 암담합니다.

 

리세션 문제가 불거져야하고

그게 수순이라는걸 알면서도

 

저는

 

리먼 사태 이후에

 

개인과 기관 그리고 정부의

금융기술력이 올라와서

이번은

리먼만큼은 아닐꺼야..라고

기대를 어느정도했습니다.

 

이제 이게 고의의 문제 역사적 문제

이런게 있지만

6월말 저점을찍고

확률 50%를 봤는데

이후에 더이상 유가 곡물가지고 장난칠수

없는 지점에 들어오고

마지막 카운터 펀치가 들어가는 지점인데요

핵이야기부터 어려운 이야기들이 나오니까

 

난감하네요

물론 크림반도 병합문제와 거의 흡사하지만.

 

알면서도 참 아프다 이런게 딱 맞는 이야기같습니다

몇일전 내용은

 

긴축으로인한

폭락이 맞았구요

이젠 그 후폭풍에 진입했습니다

 

몇가지 특징을 말씀드려야하는데 매번 반복하는거죠

 

그리고 이번이 왜 이렇게 충격이 크냐에 대해서도

역사적 관점에서 설명드리고

그리고

이 사태가끝날때의 방식이나

처리하는 문제들 그리고

지수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좀 드려야할거같아요

 

전제는

 

핵전쟁이 나지 않는다는 조건입니다

 

다발적 핵전쟁이 난다면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게 다 의미없는 이야기가 됩니다

푸틴이 전술핵이라도 쓰면

미국은 대응하는 전술핵을쓸수밖에 없고

그러면 바로 전략핵이 등판하면서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되는겁니다

 

이 조건..긴장의 극한에서

외교적 해법이나 다른방식으로의

전환이 날수있다

 

이걸 지금 하나의 시나리오로 본게

중국중재론을 들고나온거죠

러시아 중국 갈등을 빌미로

중국이 등판해서 이 상황을 교통정리할수 있는

명분을 주고

그게 중국과 미국이 합의할수있는

여러가지문제들을 만들어내는걸로

 

sco에서 표면적으로

푸틴과 시진핑이 갈등하고 그 이후의

조치로

천연가스 송유관 잠그고-이 이면에는

싸게 사준다고 고마워한 천연가스를

중국이 다른방식으로

유럽에 보내지 않는다면

저장고에 85%를 채워야 겨울을 날수있다고

봤는데

도저히 불가능이라고 한게 시점을 당겨서

완료 예상이 나온것에 대한

갈등

즉 전쟁 지지하지 않는 시진핑에 대해서

푸틴이 그동안 눈감아준 천연가스받아서

되팔이 한것에 대한 경고

이런거라는 의견이 있을수도있어요.

 

이번 서방과 사회주의 갈등에서

가장 개 이득을 본 나라는

인도라는 썰도있잖아요..

 

야튼 지난번 리먼 사태 이후에

벌어진 내용이

미중간 마지막 파리기후협약 사인으로

갈등이 일단락 된것처럼

이번도 그런 시나리오

지금 기후변화문제가 또 제1화두로 올라오는중입니다.

 

야튼 이런 상황이구요.

 

이게 결론이 날때전후로

엄청난 후폭풍이 생길거에요

공급병목이 풀리면서

생산증대가 되고 소비둔화가 같이되면서

안그래도 재고가 늘어나는중인데

이게 통제가 안되는 문제가 나올것이더라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뉴스 이야기하고나서

 

두가지 문제 -리세션진행과 종식이라고 불릴법한 문제

그리고 지금 산업전환기에서

이게 어느 상황이고 이전과는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려야할거같아요

 

엘지전자도 등판하고

산업혁명 닷컴열풍 여러차례에 걸친 에너지파동

전자산업의 혁신 이후에 반도체의 업그레이드

등등등등

 

다 등판합니다.

 

조사대상을 보면

항체 다 보유가 된거죠

 

월욜부로

야외 다수가 있어도

마스크 안쓰는게 우리나라 통과했구요

다음은

다른나라처럼

실내마스크 해제 수순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눈여겨 봐야할 내용이

 

일단 한단계는 끝났어요

 

봄에 오미크론 확산대비

ba.05

오미크론발 아마 마이너 5번째 변이가

이번에 여름내내 골머리였는데

이 확산으로인한

 

치명율이

오미크론대비 현저히 줄었더라

그래서 첫단계는 넘어간거였구요

 

다음은

mrna본격 접종한 시점이후로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오미크론초기확산으로

엄청난 숫자가 감염된 상황

우리나라가 그 시점 봄에

세계 확진자 숫자..인구대비 아니구요

그냥 확진자 숫자로 1등을찍었어요

그 시점에 항체보유자와 백신접종으로인한

항체보유자가 항체 면역력이 떨어질법한

시기 올 늦가을이죠

이때 감염문제가 마지막 관문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걸 카운팅하느냐 문제가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저리 치명율이 낮은상황인데

지금상황에서 다음단계인

오미크론 재확산 시기

확진으로인한 접종으로인한 항체형성이후에

그 면역력이 약화되리라고 보는 시점까지

보고 엔데믹 선언해야하느냐

문제만 남은거죠

 

그런데 지금 상황보니

cdc나 who 파우치나 바이든까지 봐도

이제 그냥 독감대응하는게 낫겠다

이야기까지 나오잖아요

 

이 내용이 구체화되면

제로코로나 정책폐기를 중국이 공식선언하게되고

그 타이밍에

중국의 공격적 경기부양책이 등판하게됩니다.

 

이거 하나 체크해야하구요.

 

23년만의 엔저 전쟁이죠

다시 그게 불거지는데

마지막에 이야기하겠지만

 

제가 지금 코로나를 두고

메이져 변이 마이너 변이 이야기를하잖아요

 

그런것처럼

산업전환기의 역사적 관점을 보면

닷컴 버블과 지금 코로나 이후 사태가

산업전환기 메이져 업그레이드에 속합니다

그만큼 충격이 크고 구조조정이 격렬하고

고통이 심각한거에요

 

저때도

소로스 일당과 엔방어 세력이 붙었어요

초반부터 붙은거아니에요..

 

저때도 인식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플라자 합의이후에

일본의 영향력이 예전같지 않다

털어먹자 해서

소로스 일당이

월가의 잔챙이들 이끌고

싸움이 나느데

이게 재미난게

저런식으로

boj만 대응하는게 아니라

아줌마들

와타나베부인부터

다 엔이 방어된다에 베팅한거에요

그래서

소로스가 몰래 지만 도망치고

나머지는 우리 뒤에 소로스 형님이

계신다 ..해서 계속 싸우다가

몰살당합니다

지금 또 그게 반복되는거에요.

 

이때가

엔케리트레이드라는 개념이 생기던 시절이구요

이때 엔저..즉 일본이 예전같지 않다

700엔 800엔 시대가 계속될것이다 해서

성형외과 피부과 개원하는 분 중심으로

엔대출했다가

나중에 엔화가 거의 1500까지 치솟으면서

원금이 두배가까이 되고

그렇게 이자가 문제가 아니라

대출연장이 안되면서

부도가 나는일이 벌어집니다

지금900원대더라구요.ㅋㅋㅋㅋ

 

어떤 패턴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것중 하나고

엔저를 유도해서

달러로 일본내의 부동산 인프라를 싸게

집어삼킨거죠

 

그리고 저렇게

일본이 방어하고나면 어디해보자 하고

fx싸움이 벌어지고..

 

경기침체기가 오면 벌어지는게

저런 환전쟁입니다

 

종국의 마지막 시점

리세션 우려 이후에 어떤 정책적

특이점이 나와서

상황을 종결하는 특징은

 

일단 머 전쟁의 종결-이게 유가와 곡물가격의

하락을 이제 가속화시켜서

이후에는 더 폭락을 부르는 이유가 되고

그다음은

외교적 해법 기후협약 같은

미중간 합의 휴전 같은 내용이죠

이런게 있을수있지만

 

가장 특징적인게

경기침체로인해서

실적악화가 나오고

그다음은

자산가격의 재평가가 연말즈음에 이루어지면서

무디스와 스탠다드앤푸어스 그리고 하나더있죠

3대 신평사에서

국가와 주요기관 기업들에 대한

평가등급을 하향하고

지급준비금을 좀더 준비하시라 하고

은행에게 요구합니다

이게 마지막 단계에 가깝습니다

사고로는

핵전쟁이나 전술핵하나쯤까는 상황이고

금융의 상황으로는이게 맞습니다

 

금리인상이 이걸 촉발하는것도있구요

이 상황이 되면

갑자기 급하게 자산을 팔고

회사매각하고

구조조정 급하게 하고 이런게 있어요

왜냐면 금융사에서 회사한테

니들 대출금갚아라...이자도 높인다..하는데

이게 대응이 안되요

imf가 부도난 나라에 돈빌려줄때 조건이죠

니들 돈빌려줄테니

앞으로 어떻게 상환할지 조건을 제시해봐

하면

일단 인력구조조정하죠-정기적으로 나가는돈

줄여야하니 복지줄이고

그리고 비주력 자산 팔고..

그런데..아 그런 돈안되는거 팔아봐야 별거없는거말고

알짜 팔아라 알짜..하고넌지시 쪽지를 줄거아니에요

그리고 여기가 사준단다..하고 또 쪽지주고

그리고 니들 그건 알아서 하고

머 사인은 내가하는거니까

이틀후에 보자 이런식이에요..

 

이게 제가 마진콜이라고 하는것

그런것과 유사한거에요

 

회사가치가 폭락하게되면

이전에 보수적으로 대응하던

상황에서

일단 살고보자가 되는거에요

 

이때가 되면

안전자산의 개념이 깨집니다

달러표기가 필요하니까

그외에 모든걸 일시적으로 팔아요

이게 반복이되는게

그게 채권도 팔고

금도팔고 코인도 팔고

부동산도 팔고

이런게 여러번 반복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부동산 채권 저축 주식 이런게

순환 대응개념인데

어느순간

달러 표기가능한 모든자산은

일시적으로 다 시장에 튀어나오면서

시장에 폭락이 오고

다시 숏커버 들어오고

이런게 반복이 되는거에요

 

이게 비트코인폭락할때

나스닥과 주요 종목들이

급락하는상황과 비슷한거에요

비트코인 etf사놓은상황에

특정가격이상 떨어지니

증거금 안채워두면

강제청산 당함요..이게 우리가 이야기하는

반대매매에요

 

이게 기업과 국가차원에서는

국가는 모라토리엄선언

기업은 파산선언입니다

 

이 시점이 오면

은행이 국가의 권고를 듣지 않고

채권회수를 강하게 하는 상황이 오더라했어요

 

이제 9개월여전으로 돌아가봅시다

 

부동산 불패 이야기하고

긴축의 강도가 높아지면

제가 자산가격이 하락하면서

벌어지는 순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꾸준히 했어요

 

그게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주요기업과 기관

그리고 국가

심지어는 메이져 월가 은행들도

그때는 을이되는상황이 생긴다 했어요

 

이게 금융기술권력이

산업의 전환이 일어날때마다

이걸 큰 찬스로 알고 만들어내는 그런건데

그들도 때론 사냥을 당한다 이런 이야기를했구요

 

이때마다 저런 금융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구조조정이 정치적 시민적 저항없이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더라..

 

이제까지

구조조정은 안된다 하고

띠두르던분들이

갑자기.....조용해지는 시점이 옵니다

상황이 심각하구나 하는걸 알게되는거죠

그리고 지금은

조선소에 일감이 넘치는데

워낙 저임금이라서 이게 문제가 된다하는데

조금더 지나면 인력 충분히 들어차는 시점이옵니다

 

여름즈음이죠

제가 특고

배달 이런 신산업에 임시직이

돈잘버니

정규직 일반알바들이

임금올려달라고 하고

인력난 생기는데

그게 곧 역전현상이 온다고했어요

투기성 자산 코인 주식에서 큰 손해를 보고

대출땡겨서 먼가 해보려던 사람들이

다 망하고나면

특고로 몰려가고

그게 지금은 변동성 가격이라서

불과 서너달 전하고

상황이 다른걸 알아요

그리고

다시 식당가서 일하려해도

식당에는 키오스크가 들어오거나

그것 살돈도없어서 장사안하거나

점심 저녁시간 두서너시간만 일하고

그냥 문닫으면

대출일시상환이 무서워서

폐업도 못하는 상황이 된걸 보게되는거죠

그러면

안정적 직업...이라는 개념으로

우리나라가 지배력을 가진

산업에 몰려가기 시작하는거에요

그게 일단

조선소가 있고

더 심각해지면

뉴딜로인한 일자리..그런데 지금정부는

이런거 좀소훌히 할꺼에요

 

이런 상황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열심히 했는데

진입초기가 되니 저도 무섭습니다

어렵습니다

 

차라리 허세부리고 나대는 사람이면

좋겠구만..

어느순간 연락안되고

생사여부를 걱정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그래도 몇몇이겠지..하면좋겠는데

진짜 다 어려운상황이 오는거에요

 

이게 나라와 기관과 주요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무원도 공기관도 삼성도 이제

진짜 걱정해야하는 그런시절이 오는거에요.

 

몇가지 정리한게 있죠

증거금은

달러로 표기한다..이게 국롤이다

그래서 급할때는

채권이 불경기엔 짱이지..개소리가 되는시점온다

모든 자산을 청산해서

마진콜을 채워넣어야하는 시점에는

자산가격이 동시에 폭락한다

그게 벌어지고 숏커버와 저점 인식나오는

그지점이 나와야지 이 상황이 종식이 되더라..

 

ㅋㅋㅋㅋ

영국시장 불안

영국 저 섬나라 무식한 색히들은

매번 사고쳐요

브렉시트한다고 깝치더니

매번 이런 금융위기가 되면

저런 꼴통짓해서 민폐입니다

 

일본 영국이 또

지금 환공격당하는데

영국은

회복하기 어려울꺼에요

꼴통시키들

 

그런데 또 영향력은 커요

그래서 저놈으로인한

문제가 크게 벌어질것이더라.

 

2020년 이후로 처음이다라고하는데

지금 저점이

2020년 상승이후에 제일내려온거죠

6월말 종가기준은 우리는깼고

미국이 남은건데

미국도 곧 깨진다고 보는거구요

 

산업전환기로 제가 다시설명드릴께요.

 

미국도 이걸 이제 예측하는거죠.

 

유가가 급락합니다

 

유가 곡물급락 이 문제가 왜 심각한고하니

 

이제부터는

맷집이 없어요

금융이 맷집이 없는상황

즉 거래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어딘가에서

저런 급락으로인한

마진콜문제가 벌어지면

폭락 회복 이런패턴이

굉장히 빠르고 강하게 진행이되는거에요

 

제가 일전에 일 거래량 이야기했죠

우리뿐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러시아가 지금 출구를 쓰는게

하나는

돈바스지역 국민투표

미국은 인정못한다 하지만

야튼 크림반도사태때 반복이구요

그리고 중국을 중재자로 세우기 위해서

일부로 각을세운건지

진짜 중국도 니들 친구아니다 이건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이미 에너지 파동은

다양한 각도로

대응책이 나온상황이라서

오펙플러스나 오펙이 더이상 이상한짓해본들이구요

 

다음 내용은

천연가스 대응도 어느정도 이번겨울은 넘길수있어요

그런데 러시아가 이번 겨울넘어서까지 저럴수있는가의

문제가 온거죠

이제껏

군사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수행한 전쟁의 비용도 만만찮은데

이젠

공식 전쟁 징집상황에서

버틸수있는게 오래지 않다

 

핵위협과 돈바스 국민투표 까지 둘다 나왔어요

곡물가격이 얼마나 더 오르느냐 이야기가 나오는데

북반구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무슨 지금 저렇게 전쟁확대된다고

파종하고 머 이런거 상관있나요?

 

그리고 지금상황은

봄까지는 내년문제가 대두된거지만

이후에는 가뭄문제였어요

그리고 가을에 저 전쟁확대는

그리 영향을 못미치는거고

오히려 가뭄문제가 남은거고

 

브라질과 미국..북반구의 미국과

남반구의 브라질이

국제곡물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것이더라

즉 문제가 생기면

폭염으로인한 미국 옥수수문제나 브라질

문제가 대두되어야지

저 문제는 아닐것이더라..하는 내용..

 

뉴스 정리는 이까지인데요

 

금융위기가 올때의 징조들에 대해서는

제가 다언급을 했고

 

하이라이트에 올때

환문제와 신용평가 문제가 남았다고했죠

 

지금 환문제가 불거지고있구요

곧 신용평가문제로인해서

증거금 더채워야한다 이문제가 불거지면

거의 하이라이트에요..

이게 건드리는게

부동산입니다

 

파월이 공개적으로

cpi문제에서 부동산문제 그리고

그 부동산의 사고로인해서 이번 긴축강도가

유지된걸 의미하는

곧 부동산은 어려운시기에 접어든다이야기했어요

유가 곡물이 글로벌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개인적의견..이건 다수설이기도해요

미국부동산 영국부동산 등

이 부동산과 결합된

금융상품이 사실상 가장 큰 뇌관입니다

그게 리먼사태때도 그랬구요,

 

이게 부실로 터지면 금융사 문제에서

산업문제 즉 금융사가 살겠다고

대출회수하고 난동부리고하면

기업들 연쇄부도가 납니다

이 문제에 이제 직면하게되는겁니다.

 

그러면 핵심은

달러표기에요

그래서 달러가격이 급등하는거라고했어요

부도율 높아지면 달러가격뜁니다

이건 공식이에요

그래서 달러가격이 뛰는 시점과

일본 엔저 현상이 나는 시점

그리고 신평이야기 나오고

부동산 정점이꺾이는 지점이

긴축의 하이라이트에서 벌어지고

이게 리세션과 맞물려서

 

거의 정리되어져가는 지점이더라 이렇게 보면되구요

 

미국도 이걸 어떻게든

연착륙시켜볼려고..일단

긴축은 무조건 해야하는거였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중국발 러시아발 문제들

코로나 이후에 병목문제들에 대해서

그리 놀래지 않고 대응한거에요

이게 오히려 정치적면피를 주면서

긴축을 할수있게 했구요

이면에는

긴축한다면서

mbs채권은 사들이면서

부동산 콘트롤을했는데

이게 마지막 시점까지 그리

효과적이지 못해서

결국은

cpi폭등을 불러오고

3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불러온거고

이제 더이상은

부동산 용납못한다 하고

파월이 시장에 선전포고한거에요

그리고 연착륙이라고하다가

이제 연착륙이 아닐수있다 하고 이야기한거고

그러면 금융상황으로 전개가 되는거에요.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을 볼때에

마지막때에 벌어지는 일들이 다 등판한거구요

리먼때 오바마

지금은 바이든이죠

같은 행정부고

 

시즌2라고봐야하는데

그때 몇가지 내용이 있는데

하나는

 

금융에 대한 처벌 문제에요

이거 이번에는 어느정도있을거같구요

다음 내용은

그때

헬리콥터 머니가 필요했다

하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먼소린고하니

 

그때 어영부영하다가

많이 어려웠는데

차라리 헬리콥터에서 지상으로

돈을뿌리는게 나았을수도있다

즉 cpi빠지고나서

유가 지금6%빠지는데

유가 곡물 등등 산업재고 등등이 빠지면서

소비침체가 온다면

저런 공격적 부양책을쓰는게 낫다 하는 이야기에요..

 

그래서 멍때리는 그런일은 절대없을것이다

이게 코로나 초반에

미국의 대응을 보면 알수있는거에요.

 

일단 소극적대응은 없다는걸 알면

되고

바로 금리인하 이런방식은 아닐꺼구요

동결이후에

부채를 어떻게 처리할것이냐

그리고 뉴딜을 어떤방식으로 처리할것이냐

이런문제들이 있습니다..

 

이건 수순이에요

물론 우리나라는 좀 다를수 있어요

정부의 지향점이 달라서 그래요

미국기준으로 이야기드리는거고

미국은 일단 오히려 우리보다 훨씬 예측가능한

입장으로 진입합니다..

 

이후로는 무조건 월가상황에

우리나라 상황이 연동되니까

그 쪽을 내다보는게 맞죠

 

그리고..

 

이제 왜 이렇게

 

파동이 큰지에 대해서 설명을드리죠

 

결국은

산업전환기에

주요 기업들중심으로

 

핵심산업을

수직계열화해서

장악하는게 이게 정글의 법칙이에요...

 

영국 산업혁명이후에

3차 닷컴시대가 오기전에도

마이너상황이 몇번있었어요

시장확대를 위한 노력들

미국에서 아시아로 시장이 넘어가면서

유가 소비가 늘어나죠

그때 오펙이 나오나요

그러면서 영향력 확대를 위해서

외교전이 벌어지고

유가 파동도 생기구요

그때즈음에

굴뚝에서

가전으로 넘어가는일이 벌어지고

이때 득세하는게 일본입니다

가전산업이 획기적으로 발달하게되고

다음은

이게 웹이랑 결합하면서

2000년 밀레니엄즈음에

닷컴열풍이 불고 닷컴버블이 생깁니다

이때파동이 지금과 비슷합니다.

 

이게 3차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거에요

그래서

웹 시대죠

다음은

 

리먼사태 전후로 벌어지는게

모바일 혁명입니다

pc에서 주도권이 모바일로 넘어옵니다

이때 모바일 빅사이클에 걸릴때

삼전과 애플이 주가가 폭등을 합니다.

리먼사태때 이게 한번 또정리가 되고

 

4차산업혁명의 대한 가이드라인은

2017년 즈음 다보스포럼에서

정리가됩니다

이때 제가

인간의 역사는 신에 대한 인간의 도전의역사다 라는

이야기로

기적이라는 개념과 4차산업혁명에 대해서

설명을 쭉 해놓은게 있어요

그리고 이때 버블이 생기면서

2018년에 긴축으로인해서

구조조정이 한번오고

이걸로 부족하니

2020년에 코로나가 오면서

빅데이터 데이터 수집에 대한 저항감을 없애고

mrna 시스템반도체 로봇 등등

4차산업에 대한 전반적인설계가 다 나옵니다

이게 전기차 자율주행차 로봇시대 이런거구요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해서

테슬라가 발표하죠

키 173의 인간과같은..물론

전문가들이 아직 멀었다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지향점이

인간이 신이되고자 하는 창조하고자 하는

욕망 그런거고

그 주도적인 전환점마다

이런 공격적 유동성 확대사건과

긴축사건으로

알앤디를 나라와 개인에게 떠넘기면서

산업이 전진하더라 하는 이야기를 하는거였어요..

 

비트코인파동 코로나 문제

이런것들이 다 이런것에 속하더라 하는것

 

그래서 이번 파동이 그리 뼈아픈거에요

 

 

아시아 금융위기는 닷컴시대 3차산업혁명을 위한

추동사건이구요

이로인해서 공격적 유동성확대를 하고

산업을 끌어올리고

다시 구조조정을 하면서

닷컴열풍을 엽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신용카드 만들고 투기성 자산에 투자하면서

그시절 한평생 노예로 살게되는분들 많으셨죠

그분들의 노력덕에

cpu와 저장장치가 획기적으로 발달을하게되고

퍼스널 컴퓨터시대와

온라인쇼핑시대가 개막하게됩니다..

그 판돈을 다 대주신거죠

 

2017년에는 4차산업 전초때

비트코인 이때 gpu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등의 카메라모듈과 이걸 처리하는

인간의 눈과 그 처리장치에 대한

비용을

코인족들이 다 대준거에요

1차적으로

코인채굴을 위해서

엄청난 양의 피씨와 gpu 가 팔리고

그걸 산업이 잘 활용하게된거죠

그리고 거기서 부수적으로 나온

이번 턴에 4조불 지금남은 3조불로

주요회사들을 삼키려고 입벌리고있는거구요

다음은

코로나 사태였죠

코로나 공중보건사태는

각국의 주요예산중 많은 부분을

정기적으로

mrna 백신개발과 빅데이터 등등에

상납하는 시스템을 만들게된거에요

4차산업의 핵심은

인간의 행동양식 통제되었을때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문제들과

그 통계 그리고 그걸 처리하는 데이터와 처리방식들

이런걸 선물해준거죠..

 

음모론자 같죠?

그런데 제가 대박스탁

2016년 겨울에 시작해서

2017년에 4차산업의 방향과 지향점 에 대해서

설명한게 틀린적이 있나요?

 

그리고 우리는 이번턴의 종착점에 와있고

이전보다 훨씬 타이트하게 변동성을 추구하면서

충격을 흡수하고

이전과는 더 적은회사들이

이 산업을 장악하고

4차산업시대를 열거에요...

 

우리는 이번 금융위기 리세션 충격으로 시선이 다뺏기고

이걸 어떻게 정부가 대응하느냐

우리가 이걸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고

시선을 뺏기고 마음을뺏기고

알아도 어쩌지 못하는사이에

구조조정이 끝나고

한시대가 정리되는겁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좋겠습니다만

 

지금상황이 어디쯤가고있는지

그리고 종착점에 나오는 현상들과

이게 어떤방식으로 정리가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잘했구요

 

산업적 측면에서 두가지

하나는

 

싸게 주요기업들과 인프라를 사기 위해서

기업과 국가 개인의 신용평가 문제를

곧 유도하고

 

또하나는 이걸통해서

4차산업의 주요 핵심산업들을 장악하는

내용이더라...

 

여기서 이전에 잘하던 3차산업회사들도

무너질수있고

극소수의 회사들은 이때 차표 잘 사서

편승해서 유니콘이 되고 그렇더라..

 

삼성의

arm인수 시스템반도체 1위등극 내용

그리고

ar vr회사 사고 블록체인 메타버스 이런게

이제 이번턴 지나고나면훨씬가까워질것이더라..

게임사는 이런 일환이더라..

 

엘지가 모바일에서 그리 손해를 보면서도

그걸 못놓고 있다가

빼먹을거 다빼먹고 버리고나니

이제 그걸가지고

자동차 전장 탑티어가되고

가전에서 힘을 발휘하는것처럼..

그런거더라

 

 

유럽장부터 미국장이 주저앉습니다

자산이 같이 주저앉을때가

저점입니다

 

채권 금 -달러외에 다 주저앉는 시점에보면

숏커버와 외인의 매수세가 들어오기마련입니다

 

 

저는 월욜 아침 대박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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