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1797호. 지난 저점을 통해서 보는 지금 포지션/대만 지진/2차 전지 주식도 어려워짐/리오프닝 이벤트

대박스탁 2022. 9. 19. 14:47

 

 

장초반부터 어렵게 시작하다가 급기야

코스닥은 폭락이 시작되었네요.

 

유럽 미국장이 우리장 끝나고 하락하고

대체로

fomc경계감이 나오면서

코인중심으로 급락

그리고 지수가 따라서 쪼르르 빠지는데

코인빠지는것에 비해서 지수가 그리 많이빠지지는

않습니다..지난번

etf청산 많이한 이유겠쬬

1.7만불까지 한번 빠지면서 그때 청산 많이당했을꺼에요

특히 이더리움은 이후에 리바운드가 굉장했는데

상승분 다 토해냅니다.

 

루나 테라 이벤트 이후

이더리움까지 다 정리되는거같네요.

 

어제 연속으로

 

특집 두개 주식공부가 왜 어렵고

성공스러운 투자자 대가가 되기 어려운지

무엇을 극복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머리가 띵합니다

 

저게 사실 저렇게 두개로 나눠서 간단하게

설명할수있을법한 성질의 것이

전혀아닙니다만

 

저 부분으로 갈등하는 사람

어떻게 극복하느냐고 묻는 몇몇을 위해서

본인이 해결해야할일이라는 취지로

설명한거에요.

 

주식시장 환경 어려움 이런건

언제나 상수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해결이 되고나도

다시 그 수준의 어려움은 다시 돌아옵니다

그럴수밖에 없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나서 자라는것이 흐름이고

인격적 완성이 목표거든요

그 가운데에 성취라는게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이게 늘 화제의 중심이고

이걸 성공 완성 이김 이런 단어로 표현하잖아요

 

야튼 거기에 대한 의문

그 단서를 이야기한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부질없이 느껴지는

피상적이고 쓸데없는 이야기일수도있겠네요

 

 

그러나..

 

날때부터 잘 자란

좋은교육과 환경적 요인으로 그게

체득이 된 유태적 습관을 가진 사람외에

대체로 큰 저항없이

난국을 돌파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인격적으로 참 휼륭했고

어제 말한 그 팔복의 성격을 잘 가진분들이

대체로 많았더라..

 

즉 큰 전투..인생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전투에서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지않고

컨디션 조절잘해가면서 잘싸워가는분들이

성과를 내더란 이야기..

 

또 반복하긴싫으니 이까지 하고

 

다음에 대박라디오에서 다시 한번 언급할꺼에요

그걸로 팔복은 마무리하고..

또 대박스탁끝나기전에 한번더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꺼에요.. 먼소린진 알아서 들으시라.

 

장초반에 지수가 상승출발했었어요

이후에 쭉빠지고

 

삼전이 지수를 이끈거였구요

그래서 제가삼전 주식만 뚝떼서 보면안된다

거듭 이야기해요

잘난척 하는 애들에게

삼전과 지수의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나스닥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4차산업 핵심산업의 패권 이야기

이런걸 질문을 연속적으로

던져서

엉뚱한 대답하면 저는

그 사람이 거시나 지수 금융에 대해서

제대로 된 답을 가진 사람이라고

절대 인정을 못합니다..

 

저 결과는 첫번째

저는 장초반 우리장이 좀 어려우리라 예상했어요

그리고 새벽에 깨어있었는데

대만에 심각한 지진이 납니다

6.8짜리 지진이 나요

대만 지진은 삼전 반사익공식 기억나시죠?

그로인해서 아침에 삼전이 강세

그리고지수가 추종해서 어느정도 올라오고-

삼전대비 지수가 좀 덜올라와서 시작하잖아요

그리고 그 효과가 끝나고 쭉빠진거에요.

 

이게 아침상황이고.

 

해설먼저 할께요.

 

지금 장을 지배하는건

첫번째

7월정점론에서

cpi로인한

정점이 멀었다

그리고 매파들의 의견이

메인스트림으로 인식되면서

 

잭슨홀 미팅때 폭락 이후에

cpi 문제로 인해서

다시 폭락

그리고 조정 하락

그리고 fomc앞두고 하락

이전 폭락은

4마녀의날 효과라고 대박노트에서 정리를

했구요

그리고

 

이게 메인스트림이고

반등이 있을법한 사건 가능성은외교적 해법이고

물론 이것도 이제 더이상 리세션을 막을수가 없다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사이드로 도는것중하나가

리오프닝 문제

하지만 이전처럼

바닥기다가 공격적으로 폭등하지는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섹터가 유리한 국면에들어가는데

그게 우리는

중국과 일본 관계문제

그리고 노마스크 문제가 대두되더라

그리고 코로나 종식에 대한

주요 기관의 의견이 긍정적으로 나오더라

이런 이야기했어요

 

맞나요?

 

중국의 단체여행객 유커 이슈를 불러오는데

특정 사이트에서 단체모객 이야기가 나오는이야기가있었다했죠..

이게 중국형 호재였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주요항공사들이

중국노선 확대 요청을 합니다

노선배분요청서 접수에요.

 

이 내용으로 참좋은 여행이 상승하고

야튼 중국은 이거

일본은 상호무비자 재개 내용이구요

이러면

여행 면세점 중심 관련주가 상승하는게 있고

주요국중에서 노마스크 못하는나라가

우리더라 이게 해제되면

화장품주식의 급반등이 있더라..

 

청담글로벌도 최근에 리오프닝주식으로

부각이 된건데 신규상장후 조용하다가

최근 면세점주식이랑같이 오른거죠

이게 상승한 요인이 저거에요

포르쉐 곧 상장하는데

최근 단기 급등하는 섹터가

저런식이에요

대형ipo에 기생하는주식이나

미국스타트업 급반등할때..자동차.그때

기생하는주식들의 상승

그리고 회사 매각 대주주변경 3자배정등이죠

그런데 오래가지는 못해요

전체적으로 수급의 힘이 약해서 그렇습니다.

 

이더리움은

지난번 비트코인 1.7만불찍고 반등할때

이더리움은 여러가지 호재내면서

이상하리만치

너무 강하게 상승합니다

 

이번 코인파동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내용으로 꼽으라면

비트코인이 6만불에서 내려꽂을때

etf발행한게 발목잡고 지수를 수직낙하하게 만든 배경

그리고 두번째 비트코인 폭락을 부른게

루나 테라..연동형 코인의 대폭락

그리고 그다음 이더리움시대가 올것처럼 반등시켜놓고

최근 상승분 다토해내게 만든것

 

이정도로 3가지를 보구요

그다음 이슈는

지금 비트코인가격보시면

이게 지금 1100원대 환율과 1400원환율의 차이기는하지만

2018년 초반 정점일때의 가격이

지금 가격정도됩니다

달러로 환산하면 아마 비슷할꺼에요

 

기술주 투기성 자산의 가격이

지금보면

지난 버블정점때 가격하고 비트코인 가격이비슷하더라

 

그리고 저점은 600만원선이더라

 

지난 코로나때 저점이 1500정도더라 코스피지수가

 

먼 이야기를하고싶은거냐

 

코로나 이후에 양적완화가 벌어지면서

지난 정점 2만불을 뚫고 6만불까지 돌파했어요

그리고 다시 내려오는데

2만불이전에 6백만원 그게 달러로 얼마인지

계산하기 싫은데

그정도까지 내려온다는 이야기

코스피가 1500까지 내려온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진

않구요..그건 좀 기형적이니까.

 

유동성을 다 흡수하진 못해요

그럴필요도 없구요

 

이번 코로나 파동 4차산업 확산의 상황에서

 

인도네시아 인도 등 동아시아권 시장이

확대됩니다

 

이걸 확장하기 위해서

코인이나 유동성확대때

ipo를 통해서 자금을 끌어모은거고

그 나라가 달러 소비를 할수있도록

시장을 확대하고 나서

달러를 확 올려버리니

지금 그동네 부도나게 생겼죠?

그리고 핵심산업들

주로 4차산업 기생하는 혹은 기반이되는

회사들과 인프라를 집어삼키려고 할거라

이거에요

국수주의로 이걸 막아보겠다고

정부가 버티겠지만

그러면 국가부도시켜서 레짐체인지 해버리면되구요,

 

지금 이 상황으로 전진하는중이에요

이미 우리나라 삼전과 밧데리3사 현기차 등은

이미 외인 점유율이 충분히 높아서 멀 싸게 사고

머하고도 별로 의미없어요...

아 의미있을수있겠다

좀더빠지면

..

 

중국의 시장확대 이후에

이번에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태국등이 핵심이죠

이 인구많고 시장이 큰곳을

점유하면서

 

저점을 높여간거더라..

 

그러면

지난 코스피중심의

1500포인트 바닥

지금 2350포인트즈음

우리나라가 코로나 전에 정점이

2700정도였고

2018년 두들겨맞고

안정화된 지점이 2200정도였거든요..

 

그리고 나서 코로나 터지고 1500 그리고

3300까지 전진 지금 지난번 2280 저점

지금 2350 정도더라...

 

이걸 삼전가격과

필라 지수 그리고나스닥 지수를

대입하고

환율의 포지션을 보면

방향성과 저점이 가까워져서 레드사인이 생기는구간

안정화되는 블루사인이 생기는구간을

이해할수있는거죠.

 

지금 위에널부려진 숫자들을 보면서

감이 팍팍오시는분들은

 

제가 생각하기엔

천재인듯....

 

저거 보고 먼 소리여 하고

도무지 모르겠다 생각하시는분은

평범한분들..

 

지금 우리지수는

코로나 이전에 안정화된 지수 2200보다 높은 상황이고

비트코인도 그렇더라

 

지수1500바닥

코인 600만원바닥에서

어느정도 윗지점에서 바닥치고 안정화될것인가

이게 관건이고

언제나

블랙스완 역대급이 오고나면

전 저점을 찍고 난 이후에 유동성 확대가 오고나서

다시 긴축을 진행할때는

지난 저점보다는 높았더라..

그런데 그게 블랙스완 터지기직전

안정화된 자산과 지수 가격보다는 확실히 낮아지더라..

 

그낮아지는구간에

움푹패이는 나이키구간이 일시적으로 나고-공포구간까지라고 표현하긴 그렇고 다시 하방에서 안정화되는구간이 있더라

 

이걸 공포구간 환희구간

이걸 추동하는게

콜풋 롱 숏 파생 상품의 구간이더라..

 

지금은 공포구간으로 접어들려고하는거더라

그래서

 

메인스트림이

낙관론자에서 비관론자로 바뀐거고

올해 연준기준4%금리

내년에 인하는없고 이걸 통해서 꾸준히

유동성을흡수하는구간을 가져가면서

이제 국가부도를 유도할것이더라

 

이번 가장 큰 먹이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태국정도가 될것이더라

 

그외 번외로 먼저 얻어터진 터키와 일본자산이

탐이 나더라

우리나라도 탐을 낼건데

이미 인프라급 기업들 지분이 적은편이 아니고

그리고 그외에 인프라 팔아먹으려고

관료와 결탁하려하는데

한국 사람들 보통 똑똑한게 아니더라..이런

상황입니다..

 

저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정도가

이번 폭락을유도하는 트리거가 될것이고

반대로

저 지점을 통해서

시장확대- 저기인구를 보시라..어후..

글로벌기업들 점유 시장확대 이런걸로인해서

저점을 높이는 역할을하는거더라....

 

이 관념이 없으면

유투버찌질이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어려운주식라이프를 이어가게되더라.

 

밧데리 주식 메인스트림도 빠지더라.

이건 아마 fomc효과 이기도하고

최근 2차전지 수급이 좋았는데

거기에 수급이빠지는거아닌가 하는 생각을합니다.

 

제가 최근에 자주하는말중에 하나가

물론

금리인상기에는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하방박스권에 진입하면

좀 수월하게

악재가 나오면 안심해도되고

호재가 나오면 오히려 긴장해야된다

그리고 결정적인 사건

 

파생 변동성이나 fomc이런게 아니라

마지막에는

리세션 무너짐

국가부도 주요금융사 부도등

이후에 연쇄적으로 파생상품을 건드릴수있는

요인들 모기지금리

부동산 파산 등을 염두에둬야한다는

이야기를 부지런히했어요..

 

법인부동산 과세를 미리 안했더라면

이번에 부동산가격 계속 오른다고

사대는 기업들

그리고 이전과는반대로

기업가치 평가할때

그 부동산가격하락으로 나오고

그걸로인해서 금융권에서 담보 새로

세팅하자 하고 나서

이자율올라가고부도나는

회사나오고 이런 상황이면

진짜 우리나라 어려워질뻔한 상황이에요

그걸 어느정도 완충시킨게 있어요

 

야튼 위에 저 내용이 나오면

일시적 하락 가속화가 나오고

과매도 구간이 나오면서

이번 턴은 완전히 정리되는데

그게 외교적 문제와

모기지금리 이정도로 유추해볼수있습니다.

 

외교적 해법은제가 말씀드린대로

더이상 상품가격 주식시장 자산시장을

건드리는 그런걸 가지고

장난질 쳐봐야 득이 없을때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 극단의 상황에

핵을 쓰는가 아니면

출구를 여는가

그래서

한동안조용하다가

우방과 우방이 될법한 국가를 만나서

간을보는데

그들이 부정적인이야기를하고

 

그리고 에너지 가격의추이는

동계에 가장 격렬한대

유럽천연가스와 미국 비축유상황을 봐야하는데

둘다 아주 양호하게 나와버리면

러시아가 생각이 달라질수있는거에요

 

유럽 천연가스비축이

평소 동절기 대비 시한보다 앞서서

공식적으로 비축량을 채웠다고 발표나면서

먼저 반응한

천연가스 가격이 지난번 대비

반토막 납니다..

 

미국 비축유가 역대급일거같구요

오펙과 오펙플러스가 지난번

아니 월초군요

감산결정하면서

견제한게 별 효과가 없을거같네요..

 

그래서 제가 단기적

반등의요인으로

이번 금리인상이후에

외교적해법 모색 이후에 결과물이라고 한거구요

이걸 통해서 더이상 상품가격의 급등으로인한

인플레 문제가 아니라

긴장해소로인해서 상품가격하락을 부추기는데

기초원자재 가격하락 이후에

핵심회사들외에 부도속출 문제 이게

부채문제-대부분의 기업은...정말 그래요

이자도 지급못할정도로 빡빡하게 운영하는데

이번 자산가격 하락으로인한

새로운 담보요구 대출규제 중지 일부상환요구에

직면하면 흑자부도이야기가 나오고

그다음은 소비둔화...이자폭등으로인한

가처분 소득 감소가 도미노로 터지면서

물가상승이후에 서비스물가 공공물가 오르면서

도저히 소비할 여력이없다 하는소리가나오면

오리지날 블랙스완에 진입합니다..

 

이타이밍이 바로

인프라급 기업들중심으로

외인들이 매수를 본격적으로하는타이밍입니다

부도속출 나라 망한다 이나라 저나라 금융이 터진다하는데

그 타이밍에 외인 매수세가들어오는거에요

숏커버와함께 다음 타이밍

연준중심으로 중앙은행의

구제책이 발표가 나는거죠..

 

이런 심령이 가난함

애통함이 없이는 온유한 마음이 생기지 않고

땅을 기업으로 받을수가 없는겁니다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유럽 천연가스 비축량이 8월발표시에

도저히 이번겨울을 견딜수가 없다라고 발표되었는데

아마 카타르발 영향같아요

엄청난 속도로 비축이되면서

이미 10월중순말 예측치보다

빠르게 80%이상의 비축을하면서

러시아 위협으로부터 조금은안전해지고있습니다

지금 영국 독일 가스가격이 정점론이

힘을받는거죠

그리고

지난번 나타난

미국 생산과 비축량이 호조로 나왔었는데

사우디와러시아가 감산으로 대응했었죠

한번은더 버티겠지만

중간선거 끝나고 이번 인플레 파동이끝나고나서

미정부의 보복이 두려운시기가 올수가있어요..

 

지금 딱 이 외교적 문제 기로에 있습니다..

 

그리고 일전에

 

리세션 구간이나

어려움이 나타나면

인민의 기쁨을 위해서

규제를 푼다고했죠

정치적으로 어려운지경이오니

그때도

유커 단체관광모객 가능성열고

일본도 관광입국 상호무비자 가능성열고

이렇게 진행이 되는겁니다

 

보통 엔터나 여행등의 인민들의

즐거움을 푸는걸로

민심을 얻으려고합니다..

 

이번패턴이 처음이아니에요.

 

다른나라들

금리를 올리는데

안올리고버티는거죠

 

그래서 엔화가 초반에 상대적으로 많이떨어지는데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일본은

해외자산이 엄청나요

그리고 그자산의 이자로 인해서

움직이는국가입니다

이번에 아마 코로나 이후에

관광인프라 가장 많이 팔려나갈 나라로

저는 터키와 일본 그리고 태국을꼽습니다..

 

그런데 터키와 일본은성질이 좀다릅니다

 

엔화가 많이빠졌다

이전에도 이런일있을때

엔화대출하고

일본은끝났다 이야기하면서

저리로 대출받았다가

뒤통수맞은적있죠

 

제가 지금 주요국의 부도와 금융기관의 부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이게 블랙스완의 도화선중하나다

이런 이야기를하고있습니다

 

저는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정도를

위험한국가로보고있는데

영국도 그렇구요

 

일본은 전혀 그런생각안해요

 

그리고 지금 오래지 않아서

금리정점이 되고그게 유지가 되면서

달러부족한나라들

자산을삼키는 작업 부도 프로젝트가 나는데

저런뉴스를 보면일본이 진즉 무너질거같죠

ㅋㅋㅋㅋ

연준의 금리인상기조가 사라지고

동결에서 인하로 바로안가고

자산매입이나 뉴딜성 정책으로 통해서

완화기조가 생기는순간

버틴나라들은

환율 안정이됩니다..

그때 가장 다이내믹하게

올라올나라가

저는 일본이라고보거든요

 

그리고 환율이 급격하게 강세로 가면서

우리나라뿐아니라

인도 터키 인도네시아 등

베트남도 포함

신흥국들

4차산업 기생산업을 가진

원자재나 2차산업 회사들과

그나라의 인프라들을

삼키는작업을할꺼에요

 

이게 플라자합의로 줘터지고나서

산업이 경쟁력이 없어지자

자본과 금융기술을 가지고

일본이 달러에 준하는 패권을 가지게된

배경입니다...

 

만약에

 

일본이 진짜 무너진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엔화대출해서 엔케리 수익을 기대하시면됩니다

이제 브로커들 활개칠꺼에요..

엔화대출받으라고

 

제가 현기차가 도요타의 지위를 이어받는다는이야기를

2016년에서 2017년에 했어요

 

삼전이 소니의 지위를 이어받듯이

그리고 일본 엔터와 컨텐츠산업을

우리나라 cj중심으로 이어받게되더라 했구요조선은 진즉

넘어왔고

 

그렇다고 일본이 무너지느냐...산업을 지탱하는

형태가바뀐거에요...

 

이까지 할께요..

 

과매도 구간을 기다리고

기회주는건 잘 팔고..그러합니다

 

시황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