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84호. 힌남노 관련주/소비자 물가 지수연동 유가

대박스탁 2022. 9. 2. 13:20

 

 

힌남노가 거의 경로가

우리나라로 굳어지면서

폭우 관련주

태풍관련주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4대강 소형토건 가덕 네옴시티 대심도

이게 다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이건가 저건가 하실텐데

그때는

세력이 잡은게 간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런가보다 하시면됩니다

코리아에스이가 저리 폭등하는거보면알수있는거죠

코리아에스이는 4대강 후순위주식으로도

들어가거든요..

 

야튼 오늘 가장 강한 섹터는 그쪽이 되시겠고

또하나는 여전한 품절주 무증주식 이런주식들이

급등락 하는중이구요

 

그외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습니다.

 

오늘도 늘 하던 이야기 비슷하게 할텐데

 

힌남노를 보면서

지금 긴축과 이후에 올 리세션을 해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이번 양적완화는

역사상 최강의 긴급한 양적완화였다

왜그런고하니

원래 금융이 선행되고

실물이 따라와야하는데

실물이 코로나로인해서 먼저무너져서

다들 화들짝 놀랜거더라

이번 돈푸는 수준이

리먼 헬리콥터머니보다 더 강력했어요

 

그 후폭풍은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폭제가 되기도 하는데

이게 닷컴버블의 성격을 가지게 되더라-이것도 뚝떼서 하나로 특집으로 써야하는데 이게 시간도 체력도 안됩니다

 

그다음은

양적완화 이후에 일반적인 부채특성으로 보면

2018년 초의 상황 이건 지난7월 금리인상으로 해소된 부분이에요

그리고 남은건

 

중립금리를 오버해야하는 내용

이건 리먼 이전의 부동산 버블을 이미 넘어선거더라

그래서 mbs채권 통제 문제가 있구요

또하나는

 

중국발 부동산 버블 이건

아시아금융위기수준이에요

 

현재 가까이 있는 이벤트만 봐도

이정도에요

그래서 제가 이번 리스크를

 

아시아권의 위기 중국발 위기로만 보면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급으로 봐야하고

3차 닷컴열풍을 끌고온 버블로 보면

닷컴버블로 봐야하고

부동산 위기로 보면 리먼사태로 봐야한다

이게 다 합쳐진 크기라는 이야기를했어요

 

그 이전까지 옮겨붙으면

1987년 블랙먼데이

 

이게 역대 최악의 금융사고입니다

2위가 코로나 실물경제 파괴

3위가 1920년전후의 대공황입니다

 

지금 우리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을 지나고있는지

모르시죠들?

야튼 지금까지는 일단

우리나라 경제는 리먼의 위기를 넘어선거구요

일본입장에서는 아시아금융위기급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더 심각해지면

1987년 블랙먼데이 리세션 심화가 오면 이 상황까지 오고

이게 역대 기록을 다 갈아치우는 상황이 되는겁니다

 

그때는

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하는 상황이고

서로 한강 지하철 입석이라도 구해보려고 줄서고

 

한강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대박이는 매사가 진지한구석이라곤 없고

늘 유쾌한지라

 

이런 심각한 이야기를 이렇게

개그처럼 해댑니다..

 

 

야튼 지금 이 긴축의 상황 이게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왜 대박이가

긴축을 겁내는게 아니고

그 긴축이후에 오는 후폭풍인 리세션을

겁낸다고 하는지

설명을 드려볼께요

 

제가 일전에

 

코로나 리오프닝 이후에 벌어진

현실과

 

공급병목 이후에 일시적으로 이게 풀리면서

생산과잉이오고 가처분소득줄어든 상태에서

현실감이 오는 그 리세션이

겁나다고 한 이유를 설명할께요

 

아직 진짜 폭풍은 안온겁니다..

 

딱 6일 오후 3시에 대박이 보러

힌남노 선생께서 오시네요.

 

 

이 동네는 벌써부터 영향권이 있나봅니다

저게 원래는

반경 240키로짜리였는데

주위의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올라와서

480키로 정도됩니다

 

저 태풍이

사라호 시절의 미개?한 시절 빼고

2002년 2003년 매미와 루사급을 넘어설거라고합니다

저는 그때도 이 동네 마침있어서

그 상황을 기억합니다

매미가 돌을 굴려와서

민락동수변공원에 기념돌이 있고

그 태풍이 가장 강력한걸로 기억하지만

저에겐

8.30일 심야에 왔던

직격한

루사를 더 심각하게 기억합니다

아마 이게

930헥토파스칼 급일꺼에요

그런데 매미가 940이지만 더 오래머물러서

피해가 극심했구요

힌남노가 이번에

920전후로 예상된다 하니

이건 뭐...

 

저 매미와 루사를

리먼사태와 아시아금융위기 우리는 imf라고부르죠

그거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사라호를 블랙먼데이로 보면될꺼같네요..

 

오늘 경로가 확정된다고 하던데

그러면 당장 비상체제 돌리고

애들 학교 어찌할지-개학했을건데요

 

이런거 정비해야할텐데

별 소식이 없네요.

 

그래서 태풍 폭우 관련주가

이상급등하는 상황입니다

그러함니다.

 

수출나쁘지 않았는데

적자 사상최대라

 

이게 왜 그런고하니

문재인정부시절에

고점을 완전히 찍어서 그런게 있어요

역대 최고수준을찍고나서

이후에

긴축에 대한 대비

포트폴리오 실패 이런게 있구요

그리고

외적인 요인이

지금 바이든도 대응을못하는데

이건 뭐

 

유가 120불 수준-우리가 최근 수출 최고치 찍을때

생산량이나 이런게 늘어나는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곡물도 그렇고

우리는 주요 수입국입니다

이런 요인으로인해서

달러 수요가 늘어나는것

그리고

일전에

 

리먼 사태 전후로

그리고 아시아금융위기 이후에

엔고가 생기면서 아주 아작이 난적이 있는

민간과 기업들이

달러 쟁여놓기를 시전하면서

달러 가격 상승 이게 바로

적자폭 확대로 이어지는거에요

1100원선에서 포지션 정하고 대비하다가

갑자기

1350까지 치솟으니

이전에 있던 프로그램들 세팅이 순식간에 어디바뀝니다

그 과정중에서 저런 적자폭이 늘어나는거죠..

 

언젠가 엔케리 트레이드를 한번더 설명할께요

 

엔저에 일본 자금 대출해서

성형외과 피부과 개원하던분들

엔고로 뒤집히면서

대출연장안되어서

파산하고 그랬던..

 

환이 평소때는 그저 그렇거든요

그런데 특정시점이 되면

환율때문에

아무리 용을써도

파산을 못피하는 시점이 와요

그걸 우리나라가 겪었어요

켐코사건인가?

야튼 찾아보세요

저도 메카니즘이 가물거리네요

야튼 그런 기업들이 이슈가 된적이 있어서

환율 오른다하니

달러 확보하려고 먼저 움직이고

있고

이게 심화되면 가파르게 달러가 치솟게됩니다

일종의 파생효과같은거죠.

 

이번 러시아우크라 사태는

일본에게는

굉장히 호재에요

물론

러시아가 화 나면 일본을 때릴수도있지만

그럴거같진 않구요

이번달에

중일 러일 정상회담있나봐요

적절히 머 조율하겠죠

 

먼 소린고하니

 

한일정부가

지금 관계개선을 위해서

여론을 살피는 중인데

 

일본이 우리에게 했던 못된짓 두가지

예전에 했던건

전쟁일으키고

강제징병하고 징용시키고

이 징용이 탄광과 위안부문제 아닙니까

이것때문에 분노를하는데

러시아가 지금 우크라인들을

징병하는 뉴스가 나옵니다

 

물론 저게 희석될법한일은 아니지만

전쟁상황에서는 그럴수도있는...하는

그리고 일본만 나쁜건 아닌..이런 걸

기대하는거죠

 

또하나는

 

조금후 나옵니다.

 

구리가 가격이 급락한지는 좀되었어요

이것도 일전에 이야기했죠

최근에 다시 구리가격 상승기대감에

일시적으로 주가 오른게 있었죠

내용이 먼고하니

최근

상반기 러시아 사태 이후에

두번째 천연가스와

미국 증산에 대한 사우디 감산 대응

이런 문제들과

긴축정점론에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 생산 확대 내용에

원자재 가격 바닥친것일수도 하고

올라오는거였죠.

 

그중에서

제가 이야기한게

구리 이야기였어요

저 구리가 지금 거의 바닥까지 내려온거더라

하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공급부족요인이 있음에도

가격이 오르지 않더라

즉 리세션에 대한 반응으로 파생상품이

하방을 보는거더라

이런 이야기에요.

 

저 구리가격이 왜 중요한고하니

리세션 우려가 나오고

극복에 대한 시그널을

구리 파생가격을 보면됩니다.

가장 빨리 반응합니다.

 

 

ㅋㅋㅋ

 

아 왜 이러나 몰라 일전에도

겪어봐놓고

심지어

우방이라고 하는

인도가...배신하고

러시아산 원유개꿀하면서 사는거봤으면서

저런거 해본들 머해

g7에서 강제할수있는게 있나?

상한제 걸고

어기는 나라

스위프트 배제라도 할건가?

그러다가 인도가 응 알겠어

 

그럼 태평양 니들 알아서 지켜 라도 하면 어쩔?

 

의미없는짓 계속해대고

g7주요 유럽국 저러다가

천연가스 공급도 못받고 울고불고

 

치킨게임해봐야

러시아와 중국이 유리한게

거기서 사회적 동요가 나서

먼가 사건이 나야하는데

지금 유럽만 줄줄이 레짐체인지 당하는중이에요

중국이나 러시아는 독재국가라서

통제가 훨씬 용이하거든요..

제가 최근에 대박뉴스와 특강에서 언급하는 내용이죠.

 

7월말에서 8월까지 폭락 일시적 회복

이런 패턴을 극복하고

하방 박스권을 가져오더라

그리고 긴축공포와 정점론에 따라서

하방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 박스를 뚫는건 하방은 리세션 으로인한

문제

이후에 상방은 그이후에 헬리콥터머니가 다시 뿌려지는것

이런 상황이라고했어요

그리고

하방 상단에서 부담감을 가지고

하방압력을 받을것이다

그게 잭슨홀미팅이 되어버린거죠

 

그런데 이 지점에서는

말그대로 박스권이라서

너르게 보면

지난번 저점2280과 이번 고점2550사이에서

사건의 강도에 따라서 상 하방의

폭이 결정이 되고

낙폭과대와 긴축발작 이런 패턴으로

움직이니까

 

리세션 터지기전까지는

우려가지고는 겁먹지 마라

많이 내리면 반등

좀 오르면 악재터짐

이게 반복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오늘 미국장 폭락으로 진행되다가

회복하고 올라옴..

안녕?

 

우리장도 그래서 갭상후에 다시 내려옴

 

이 내용이 먼고하니

지난달의 상황이

비정상적이었다고 했어요

예상치의 두배가 나오더라

아 실업청구지수의 반이라는 이야기죠

이게아마도

봄에 통과된

법안

3조불짜리

현금지원+인프라 법안의 효과

공적영역의 문제가 있을것이다

지난달 이야기했구요

 

이번 발표도

예상치보다 소폭 좋아요

 

먼소린고하니

 

3월부터 긴축발표나고 본격 폭락이 나오는

주식과 코인

이 내용이 취직과 먼상관인고하니

첫번째는

 

인프라 회복 시스템 개선 안된상황에서

복직 명령 못받아들인다해서

사표쓰는게 있었어요

 

또하나는

봄까지는

심리적으로

이직에 대한 요구가 많았구요

 

왜냐?

근로소득은 많이 안오르고

집값오르고

투기성 자산의 상승을

직전에 본 상황에서

굳이...조건이 안맞으면

 

애들 보육시스템 회복안된상황에서

내가 회사를어찌가?

그 월급을 왜받음하던게

봄이었는데

여름으로오면서

투기성 자산이 무너지고나서

가처분소득줄어드니

놀래서 구직에 적극적이 된것도있죠

이 효과는

긴축의효과이기도합니다

 

사실 저 실업청구지수라는걸 다시봐야하는데

리세션이 들어갈때 저게 의미가 있는거에요

구조조정이 날때 저 지표가 진짜가되는겁니다

 

기저효과가 강하게 지배하는 구간을 지나가고있구요...

 

또하나 곧 미국에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가 나오는데

아마 좀 내려오지 않을까싶어요

정점8%에서 6%까지 내려온듯싶은데..맞나?

아마 조금더 내려올꺼에요

핵심인유가가 좀빠졌거든요...

 

이게 2%가 목표고

4%면 빅스텝 이야기까지 나올수있어요

이게 단기 반등포인트입니다

물론 10월이 되면 긴축에서 리세션으로 축이 훅들어갑니다..

 

이건

그냥 청두 전면봉쇄내용으로봅시다

 

지금 숏 롱 파생걸어둔게

저런 내용으로 강하게 반응해서

급등락이 되는거더라

 

저게 80불안으로 들어가면

유가로인한

영향은 없다

60불까지는

만약에 60불아래로 내려오는

5자가 나오면

그땐 구조조정본격화

그리고....경기부양책을 만지기 시작해야하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 오는거에요..

 

오펙플러스 감산 이야기 나오고

천연가스 잠그고 이런 이야기 나오는데

 

남은 옵션은

미국 원유재고량입니다

이게 넉넉하고

생산이 본격화되면 하방압력이 더강해집니다

그리고 더이상

감산이나 저런에너지가지고 대응하기 힘들다

하면 다시 각자 도생으로

 

증산나서면서

한푼이라도 더벌어두자가 되는겁니다

이게 하이라이트더라...

 

잭슨홀 이후에 나오는

조건을 이야기했죠

외교적 문제가 가장 크고

 

빅스텝 자이언트스텝 점보스텝의 조건

그리고 그게 실업청구 하나 나왔고

생각보다 반응이 미지근하더라

그다음은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그런데 이건

유가가

120불에서 110불수준에서 지난달

8% 정도를예측한상황에서

이게 80불대 후반에 저게 책정된거니

당연히 지난달보다 줄었을거고

이게 얼마냐 줄어드느냐에 따라서

9월 연준결정이 나오더라

대박이는 당연히

물가는 좀 내렸을거라고 보더라

 

그리고...

 

이 내용은 초반에 설명한거에요..

 

한미일 공급망 점검한다..

일본 니들

뭐 소부장 가지고 장난칠땐 언제고?

 

야튼 러시아사태로인해서

미국이 원하는

한미일 좋은관계의 시발점이 생기는거고

그 증거중 하나가

한일간 비자면제 내용이 될거고

이게 여행주를 비롯한 리오프닝 주식의 또한번의

상승을 가져올꺼에요.

 

변수는

이명박이 지지율빠질때

독도 이벤트를 하면서

경색이 된적이있는데

 

윤석열은

지지율 신경안쓰니 괜찮을듯.

 

소비자물가 상승세 멈춘거 나오죠?

이게 유가 영향입니다

다음주

미국도 이런 패턴이 될건데

얼마나빠지느냐 이게 관건입니다

 

곡물가격이 굉장이 많이 내려온상황에서

유가 약 10%이상빠진상황에서

책정된거라서

 

내심

4%까지 기대합니다

 

그러면 빅스텝수준에서 끝날듯

그러면 반등올듯...

 

이 포석은 머냐

2019년 7월경

미중합의 깨버리는 트럼프 방식이죠.

 

당연히

공산품에 대해서는

관세면제해서

지금출항하는

미국 소비시즌물건들에 대해서는

물가 억제효과를 누리고

상대적으로 덜한

하이테크는 저렇게 압박해서

오스틴에서 완전히 생산이 되고 완성이 될때까지

누른다

그다음은

저 내용

 

긴축이후에

첫 금리인하를 결정할때

파월이 명분을가진게

미중간 갈등은 글로벌 경제침체에 영향을 미친다 해서

금리인하 결정한 그걸

하나 열어두는 포석이죠..

 

엔딸 24년만의 최저를 가지고

심각하게 보시는데

 

우리나라는

14년만에

적자 폭 최대

이게 리먼사태구요

 

저 24년만이라는건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imf입니다

 

평범한일이에요

먼소린고하니

 

유동성확대 이후에

에너지 파동과

러시아 난동

4차산업혁명 구조조정을 지나오면서

 

1998년 2000년 2008년

그리고 조금더 쳐주면

2018년 사건까지

4번의 사건이

복합적으로 있는거고

그강도는 지금상황하나만 놓고보면

 

4개 다 합친 폭탄수준이에요

 

호들갑 떨일이 아니에요..

 

추석 전후로 여론조사 부지런히 할꺼에요

pn풍년이 부지런히 올랐던데

그게 김동연에서 한동훈으로 넘어간건가요?

 

야튼 특집꺼리 쟁여놓고

 

담주와 추석때 하나하나 꺼내도록 할께요..

 

이까지 하고

오후장에 매수매도 하고

 

저는 시황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