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781호. 9월 금리 인상 예상치에 따른 지수의 변동

 

 

오늘은 오랫만에 해설할게

좀 단순하겠네요

 

그러고 보니

벌써 월말입니다

지금은 30일

내일은 수요일에 월말이 끼었네요

 

아..피곤합니다

 

내일 자료가 아마 점심쯤 나올꺼고

열심히 정리하면

자정경 기초자료 정리되고

그러고 나면

제가 보고 분석해서

마무리하면

새벽이 되겠네요

그거 끝나고 나면

미국장 블룸버그에서 한창 생중계하고있겠네요

그러면 그거 5시까지 보고

대박뉴스와 대박노트 월간메일쓰면

또 한텀이 지나가는겁니다.

 

엄청 겁을 줘놨는데

오늘 리바운드가 들어오는거보고

 

에게...하실텐데.

 

근심도 기대도 하지마시라

 

왜이런일이 벌어지는지

이야기를 드리지

 

어제 우리장이

하락이후에

리바운드가 들어올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런 의견을 많이 피력했죠

그랬으면 좋겠다 하는

증권사들의 의견이었구요

그런데 갭락이후

그대로 유지됩니다

왜냐

미 야선이 하락에서 계속 머물러서

선반영된거였어요

그리고 미국장이 1%전후로 하락하고

장끝나면서

미 야선이 다시 상승으로 돌아섭니다

 

그게 우리장에 반영된거하나

 

지금 미국장에서

가장 주목하는건

1번은 9월 강도입니다

1%부터 0.75% 0.5%까지 다양하게 나오는데

이 의견이 강하게 나오는곳에 따라서

지수가 움직이는게 있어요

 

물론 미국 사흘간의 하락이니까

그 폭락에 대한

리바운드가 있구요

그리고 저게

0.75%기준으로 0.5%의견이나오면

0.25% 잔돈만큼 상승하는거고

1%면 더 내리는거고

이런 패턴입니다..

 

중국은 뉴딜영향으로 최근 혼자 상승한게 있어서

오늘 혼자 힘못쓰고

일본 우리나라가 리바운드 중입니다.

 

그런데 폭락할때

골고루 내린것처럼

그래서 급등락이 별로 없었죠

오를때도

제한적입니다

골고루 섹터별로 수급이들어와서 그럴수있어요

특징되는 섹터는 드물죠

 

그래도 몇개 짚어보자면

제가 장을 자세하게 들여다보지 않아도

감각적으로 이럴것이다 알수잇는게

1번은

 

리오프닝 관련

pcr면제 내용 이런걸로

꾸준히 낙폭과대에 엎어서 같이 올라오는

여행주 중심의 오프라인 주식들이 있을거구요

 

그다음은

긴축이후에 리세션 우려등으로

정부가 지금 대응해야한다는 인식으로

관주도 사업들

뉴딜성 종목들이

올라오는게 있을꺼에요

네옴시티나 대심도 가덕 등 대형주들 중심

그리고 정부제안한 예산안 편성이 나왔어요

이제 이게 국회로 가서 심의를 받겠죠

 

여기 관련한 종목들이 나올텐데

들여다봐야겠지만

일단 좀 늘었어요.

 

두번에 걸친 작업이 필요한대

정부가 제시한것을 한번 훑어봐야하고

그리고 이번에도 100%시한을 넘길텐데

국회가 승인한 2023년도 예산안을

훑어봐야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게

언제 타이밍주고 부각될지도 봐야하구요

 

2023년의 핵심은

무조건 뉴딜입니다.

 

이런 내용들로

네옴시티인지 가덕 부산엑스포인지 대심도인지

알다가도 모를 주식들이

상승한게 있었을거구요..

 

그리고

 

리바운드가 생각보다 쎈건

0.5%기대감이었기 때문에

긴축우려로 빠진

게임주들 일부 연관된 투기성주식들의

리바운드 이게 호재 하나 엮어 내는

내용이 있을거고

 

또하나는

원자재 재상승 파동에

도미노 풍선효과주식들중에서

이번타이밍에 주식좀 팔아치워야겠다 해서

작업거는주식들

갑자기 대주주 변경 매각 이슈설 흘리는

주식들이 나옵니다

 

이정도가 핵심이지 않을까싶어요

 

그런데 리바운드가 굉장히 제한적이죠?

0.25%잔돈 먹으러 들어오는거라서

아직 긴장감이 더 크거든요

그래서 차익실현 패턴이 빠른거에요.

 

이런장세를 엇갈리는 장세라고 하는데

 

같은 재료

원자재 상승에 대한 도미노 효과로

오른..이라고 표기하지만

반대편에는 차익실현이 나서

빠진게 나오고

이런식이에요

 

이거 잘 이해하셔야합니다

 

뉴스보고

후다닥 오후장 보겠습니다.

 

이게 우리가 어제 갭락 이후에

회복못한 이유죠

 

자이언트스텝이 예상된다 하고

 

잭슨홀 연설 짧게 하고

변명도 설명도없이

도망쳐버린 파월에 대한 우려

이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쭉쭉빠져서

1%전후로 나스닥 다우가 빠진거구요

 

그런데

다음 해설이

장후반에 가서 나오는게

이게 7월이야기랑 다를게 없다

2%물가 목표치가 우선이고

리세션은 뒷전이다

이거 별 다른 이야기없다

그리고

0.5%에 대한 의견들이 더 많다

1%는 오바다

연설이후

0.75%가 70%대로 나왔다는건

1%대는 오바라는 이야기고

저 내용이 이전 7월 의사록 연설이랑

다를바 없다면

0.5%일 확률이 높다는거다

이 의견이 나온거고

이게 미 야선이 뒤집힌배경입니다

 

그리고 주도섹터도없고

폭락섹터도 없는

그런 보편적 수급과 하락이 연속으로

나오는 장세입니다

 

골드만삭스가

요즘 머 좋은일 있는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해댑니다

 

하던대로

금 내린다 하고

금사서 폭등이나 즐기면될일인데

답지 않게

변곡점이니 이런 이야기를 해댑니다.

그런데

내용에는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에요

ㅋㅋㅋㅋㅋ

 

제목은 맞는데

내용은 다른거에요

 

여기서 변곡이라고 하는건

제가 s&p500위주의 투자

즉 메인스트림이 강화되고 낙오되는건 제한적이고

꼬리는 잘려나가는 그런

장면

 

재무적 안정성과 점유가 좋은곳을 중심으로

산업의 재편이 나는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를했죠

 

이게 변곡이라는 표현이 맞는거지

무조건 불확실성이라고 이야기하는거

맞지 않습니다

 

또하나

이전에 엔론사태같은 분식회계사태

이런게 터질수있다

보는것도있어요

긴축이 심각해지면

재무제표 장난치거나

유증했다고 해놓고

돈 이후에

급전빌릴려고 했는데

금리가 너무올라서

이자 더쳐주라 주식 더주라 실갱이하다가

터져버리는 경우

이게 금융사나 초대형그룹에서 나면

이게 금융위기를 촉발하게 되는거죠

트리거지 이거때문은 아니에요

우리는 일전에 한보가 그랬어요

 

그리고 사이드에서는

작전주들

지금 저 상황인데

이게 내년 2월부터 결산보고서에

금고나 통장에

돈채워넣어야하는데

이게 어려워서

터지는주식들이 줄줄이 나오고

 

역대 최고수준의

거래정지와 상폐가 나올꺼에요

 

제가 ㅋㅋㅋ 붙인종목들

미리 거래정지된것들도 많구요

앞으로도 줄줄이 나올꺼에요.

 

이 내용

 

이게 장초반 내용입니다

미국장 초반 내용

그래서 하락 출발한거고

 

파월의 잭슨홀 짧은 연설이후에

some이라는 표현은 여기서

상당한 이라고 해석되는게 합리적인데

이게

어쩌면

시간에 some에 타임을 붙였지만

이게 어쩌면 기한의 의미로보기보다는

질량의 의미로 봐야할수도있다

 

이게 먼 의미인고하니

 

3월인상때

10번의 인상

즉 2번 없는 기한빼고

한다

2.5%죠

0.25%를 그런데

그런데 하이퍼인플 우려가 나오니

일반인상 빅스텝 자이언트스텝 두번 이까지했어요

즉기한보다는

총합을 이야기하는걸수도있어서

지금상황이라면

어쩌면

1%를 던질수도있다

이런 우려가 시간외와 장초반에 나온거고

그리고 완화된 의견이

7월 상황과같고

많이쳐줘봐야

0.75% 3연속 자이언트스텝.

그리고 장후반에는

아니다 빅스텝일수도있다

이렇게 흘러가는겁니다.

 

이 내용 이 의견이

연준이사사이에서 튀어나올때마다

장의 방향성이 바뀌는거고

기준점은

지금

0.75%로 하고 하락이 났던거더라.

 

여기에 몇가지 내용이있죠

탄소중립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우리도 겨울에

1회컵 보증금제가 시행됩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규모의 경제라는 이야기를하죠

이게 너른 의미에서 보면

에스앤피 오백 중심으로

계속 강화 되는 그런 의미더라.

 

미국이 지금 내가 살아야한다

이게 트럼프기조였는데

바이든도 계속 이걸 강조합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몇가지 봐야하는게

일단 미국이 살아야한다라기보다는

이게 체제경쟁으로 가게된거에요

 

계속 제가

4차산업의 주도권을 뺏기게 되면

패권을뺏기게 되고

그러면

중국이나 러시아의 저런 깡패짓

일대일로를 통한

제국주의적 행태를 못막는거고

수틀린다고 전쟁일으키고

자원가지고 협박하는거

못막고

이런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다른방향으로 이걸 통제하는 방식

 

이게 2차대전 이전에

철강 유니온을 통한

 

생산압도였어요

그래서 2차대전

독일의 기술을

물량의 미국이 이겨낸거고

이게 철의 전쟁이고

다음이

반도체 전쟁이다

그 이후에

사실 웹 전쟁이 있었어요

플랫폼 이런거

그런데 중국이 틱톡이니 머니해서

많이따라오죠

정보는 더 앞서있고

 

다음 내용이

반도체 기초원자재로 보는 이것의

생산과 유통을 통제하는거에요

 

이 내용으로인해서

미국이 저런 정책을쓸수밖에 없더라

이거 양보하면

세상 뒤집히거든요

중국의 눈치를 다 보고살아야합니다

 

그런데 거기끼인 나라들이 고통스러운거고

우리는

우리가 핵심 기술과 회사들 다 가지고도

이런 꼴을 당한거에요

 

이게 중국사이에 끼어서

외교문제가 엮인 내용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저런 완강한 태도를 취하는건

결국은

이번 사태도

미국 중국간 합의로 끝나야하거든요

 

공급문제합의 내용이후에

기후문제를 합의해야해서

중국수준의 깡패짓을 하고난 이후에

우리둘이 서로 양보하고 휴전하자

이 내용입니다

 

이러고 나면

어느한쪽으로 치우쳐서 손비빈 나라들은

나중에 바보가 되는거죠.

 

일전에 이야기한거죠

정부예산에서 다 빼버렸어요

그런데..

이재명이등판하면

당연히 다른곳 감액하고

이곳 신설혹은 증액하자고 할꺼고

이걸 못막을거더라

수요는 많고

예산이 적어서

할인율도 줄이고

예산도 줄이고그랬어요

그래서 다음턴에 이게 늘어날것이다

하는 기대감이 있는거에요

 

이게 좋은지 나쁜지는 저는 말못합니다

일단 지역자영업자들은 매출이 좀 늘긴했나봐요

깡의 부작용도있지만머..

 

야튼 그리고

 

잠간 여담인데

 

박원순살아있을때

이재명이

박원순덕좀봤다

사실 박시장이시작한건데

본인이 다듬어서

말을 잘해서

본인치적인줄알더라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재명에 대한 호불호는없어요

그냥 엄청똑똑한 양반이다

이건 유시민 의견인데

검정고시와 대입준비

그리고 사시 패스를한 템포를

보면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고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단련된 인내심이

공부할때 굉장히 좋게 작용한거같다

이런 생각은 가지고있지만

 

정책에 대해서 그걸 푸는방법에 대해서는

아주 평범한 보편적인 이야기만하고

구체적인 내용이 별로없더라

 

지금 손발노동 이야기..아..ㅋㅋㅋ

둘다 똑같네 그러고보니

그래서

 

야튼 계속 그런거 하고살수없어서

우리가

결국 한발앞서가려면

지금하듯이

이게 dj때 처음시행된거같은데요

폐업 지원하고

직업교육하고 새로운 시대 맞는산업으로

진입시키는데

나이든분들이 그거배우고 따라잡으려면

힘들죠 하지만어쩌겠어요

재해석하자면

철물점 계속하겠다고 덤빈다고 될일 아니잖아요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들어보면

철물점 계속하겠다고 덤빈다고 될일아니잖아요

맞는말..

그리고 신산업이 다가오는것도 맞는말

정부의 역할

폐업지원 재교육 그사이에 먹고살게해주는것 맞는말

 

그리고 실패하면 금융지원 기술지원해서 다시

도전하게 해주는것 맞는말..

 

그런데 여기서 함정이 머냐

 

이게 구조가

베트남이나 맥도날드가 주가가 오르는 시장에서는

이게 맞는말이에요

즉 성장하는 시장에서 이머징에서

이게 먹히는데

이머징에서는 예산이 없어요 기

성장한 국가 자본주도적 국가가 아니거든요

 

자본주도적 국가 일본이나 우리는

문제는

저런 배우고 실패하고 다시 창업하고

하려면

젊고 도전적인 나라가 되어야하는데

이미 출산율로 봐서는

이게 불가능한 구조에요..

 

노인중심의 국가에서

저런 안되는걸

 

두가지가 전제가 다르죠..

이머징 성장주도-이게 우리가 지나온나라고

지금은아니에요-미국예를들면서

미국이 도전적인나라다

창업실패후 재기가 가능하다-

이것도 말이재미난게

미국은 선진국분류지만

이민자국가라서

그리고 히스패닉등 이민족들의

출산율이 많아요

그래서 이런 다민족국가의

자체로보면

이머징의 성격과 자본주의성격을

다가진 거의 유일한국가에요

우리가 이걸따라하기엔 한계가 많죠

 

지구상 최저의 출산율과

자본중심의 국가로 진입한

이머징을 막탈피한 국가에서

두가지 조건을 다시 시점을 달리하는데

이걸 가지고

깊이들어가보면 전혀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더라..

 

야튼 이것뿐아니에요..

 

이재명 욕하려는건 아니구요

이건 구조적으로 해결할수 없는 문제더라는

이야기를하는거죠

 

아마 이재명은 큰문제는 별로 손을 댈수없을꺼에요

머리가 좋다는게

할수있는것 할수 없는걸 잘구분한다는의미도있으니..

 

윤석열에 대해서

비판적 시각을 자주드러내서

보수지향적인 사람이 저를 싫어할거고

 

이재명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을드러내서

또 개딸언니들 나를 물어뜯을지도

 

그렇다고

제가 수박을 좋아하느냐

 

제가 제일싫어하는것중하나가

배신이나음흉함 그리고 아닌척 하는

그런겁니다

좋아할리가.

 

그냥 정치에대해서 그리 큰 기대를 안가지는게 좋고

객관적으로 보려하고

그게 주식에 어떻게 영향미치느냐

이것만보면된다는거에요

 

제가 파월의 실력을 초반에

믿었어요

2017년여름 이후에 파월이 첫번째 긴축 콘트롤과

다시 인하때까지

하지만 실력은

변곡에서 드러나는데

ㅋㅋㅋ 아...파월은 풋내기 풋냉키 수준이구나

하고 그냥 그렇구나 하는거죠

 

정치적 이념이나 선호가

주식을 망칠수있더라.

 

원자재가격의 반사익

물부족

커피 공급부족

관련주

맥널티가 치고나가더니

이제 매각설 흘리네요

주식 많이 팔아야하나봅니다

 

이건 사나흘 된 내용이에요

 

가을 겨울이 되면

mrna2차 3차맞은사람들이나

올봄에

오미크론 확진자들

면역력 저하로인한

확진사태가 한번더 올수있어요

 

그런데 지금 나오는 통계는

 

확진이후에 폭발적 고통을 수반하면

거의 1박2일수준으로끝나고

아니면 질질 끌리더라

그래서

재검사를 해보면

앓은사람은 금방 잠복기가끝나고

확진이었엉? 하는사람은 좀 길더라

일반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이

계속 나오고있습니다

델타적 성격은 끝난거에요

 

지금 우리나라 중증도가 최고수준으로 치닫는데

이건 머 콘트롤을 전혀못해서 그런건 아닌가 혹은

확진자 숫자를 지금 집계를 제대로 못해서

비율이 저리 비정상적으로 높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일반적인 독감의 특징으로 내려오고있다고 믿고있구요.

그렇다고 독감의 치명율과 지금 오미크론 ba.05 의 수준이

비슷하다고 통계를 내지 않은입장에서

말할수 없구요

점점 독감의 전염력과 치명율 반비례그래프가

비슷해져가고

치명율만 높고봐도 비슷해져갈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젠 저통계를 무시하고

pcr검사 면제부터

그냥 줄줄이 다 풀어버리는 그런 내용이

나올것이고

곧 실내마스크푼다는 내용이 나올거고

그 내용이

 

지금 여행주 상승 이후에

화장품주식으로 불이 옮겨붙는 내용이 될거고

그때 화장품주식들 호재가 튀어나오기 시작할것이더라

그리고 제주도 사증면제 내용 이야기도 부각되고

 

그냥 충격극복한듯 이게 아니구요

한이틀 급락이후에

리바운드 타이밍에

 

말씀드린

자이언트스텝보다는

빅스텝이유력

7월연설하고

까고보면 별반 다를바없음이고

다음 내용은

소비자물가 6%대에서 5%대나 4%대로

상승반전이 아니라

하락반전이 나는게 핵심이더라

 

그게 만약에

2%로 훅잡힌다 그러면

이때는또호재가 아니라

유가가 60불이하로 내려온걸로 봐서

100% 리세션 진입으로 진단하면서

실적 악화가 본격화되고

신평사가 장사 시작하는 시점으로보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곧 보험 은행주들

금리인상지속에 대한기대감으로

하면서 오르는걸 보게될꺼에요

 

오후장 봅시다

매수매도는 보면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