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대박노트 월간메일쓰고나서 그런지
꼭 월요일 같은 기분이드네요.
대박노트 월간메일이 이번달은 굉장히 난해하고
복잡하고 내용도 많습니다
오늘 특강 내용도 앞으로 한달간의
특강 내용도
거의 대박노트 월간메일에 종속될거같네요.
몇년간 제가 소신껏 추진해오던
대박노트 프로그램을 출구를 쓸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가입자도 많이 준 이유도있구요- 긴축구간에서
매수포인트를 지정을 안하니 아마
실망감에서 많이빠져나가신듯합니다만.
월간메일을 회원서비스로 편입하고
분기를 없애고 가격조정을 하는방법을
택할까?
이런 저런 고민중입니다
추석중에는 고민을 끝내고
당분간 이대로 갈지
아니면 개편을 할지 정리할 생각입니다
물론 기회원서비스는 기한까지 마무리할 생각인데
머 양해구하고 다른방법을 쓸수도있구요..
괜한 소리 또 하고있네요
야튼 개편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요즘 인플레가 심해서
다들 가격올리고 그러는데
그건 그들 사정이고 저는 그런쪽으로
머리 굴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혹시나..하는 염려는 마시고
그런 고민이 아니더라.
야튼 이번 추석때는 시스템 고민을 좀 해야할듯싶습니다.
이번 추석은 제 기억에
가장 날짜가 빠른거같네요
머든 새로운 나날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이번 인류의 마지막 세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재난영화 현실판이네요..
태풍올라오는게
915헥토파스칼 이야기까지 나오던데
제 기억에
루사때였나? 가장 강력하던때가
910 정도였거든요..우리나라 와서는 그정도 아니었구요
950이면 재난급이라 하는데
이번껀 통영쯤으로 직격하면 난리날거같습니다.
태풍으로 고통받을거라는걸
그냥 툭던진건데
현실화되니 겁이나네요.
파키스탄에 몬순이 드리닥쳐서
아주 난리더라구요
산악기후에 재난에 취약한 환경이라서- 지금은
뭐 전염병걱정도 이어서 해야할판이겠네요..
이제 이런일이 계속될꺼에요
중국의 개발 이후에 동아시아 개발 그리고
서남아시아 개발 그리고 아프리카 개발이 일어나면
지금 파키스탄 저 내용은
중국개발과 브릭스의 사람답게 사는 영향탓이기도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설명드릴기회가 있을거에요
시각이 좀 황당하군요..할텐데
듣고보면 오맞말
야튼
개발..이라고 하는게 양면성을 가지고있어요
그 개발로인해서 재난에 대응할수있는 나라가 늘어나면
필연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고 물소비가 많아지고
그러면 또그게 풍선효과를 가져오고
그 대비를 못한 나라가 또 얻어터지고
그 나라들이 또 개발되면 그 폭풍이 더 커지고
이런식이죠
우리나라는 재난특화형 국가라서-일본도 그런편이죠
이게 잘 대응이 된편이에요
서남아시아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인구많고 성장가능성 높은 나라가
인간다운삶을 살게되면
그 부작용이 덜 개발된 국가에서 그대로 다 얻어맞는식이에요
아 이런이야기할시간없네요..
캬..수성구 0%계약율
얼마전
수성구와 부산 어드메와 전국 5곳정도
과열지구해제된다고 아파트 거래활성화된다고
연기 피우더니
결국은
탈출버튼이었더라..
이제 시작이라는게 진짜 공포입니다
이제 시행사부도가 나고
거기 보증선 금융권들 부실 징후나고
그래서 금융위부위원장이 부랴부랴
제2은행들
보증금비율높이라고 권고한다 이런 이야기하고
이제 진짜 심각한 구간으로 들어가는거에요
주식에서 겁을 주는내용은 아니에요.
부동산이 마지막 하이라이트라고했어요
그리고 저리 될꺼라고
제가 오래전부터 순서대로 설명했어요
오지게 말을안들어요
그리고 백프로 드러나는 현상이 하나있는데
금융에 대해서 제가 똘똘하다고
여기는건지
여기저기서..정말 이전에는
별로 물어보지도 않고
온갖 잘난척이란 잘난척을 하던 양반부터
저를 좋아하는 양반까지 다 통틀어서
연락이 오고
오매가매 이런 저런 이유로 만나게되면
다들
부동산 묻습니다
이게 어찌될거냐 하고 묻는게 아니고
지난달 기준
업자들 부동산 쟁이들이
좋은 매물
규제피하는...좋은조건에..하면서
그런데 그 매물이 거의 비슷한곳 혹은
같은곳이에요
해운대 어드메는
하나두고 4명이 저에게 1주일안에 다물어왔더라구요
이게 머다?
ipo이벤트후반에
빠르게 떠넘기려고
광고비 지출을 늘리는 현상
그로인한 효과로
동시에 여러사람이 듣고
전문가 하나둘에게
질문이 몰리는현상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닌데 왜 묻는건진
모르겠지만
저 과정의 직전 현상입니다
그거보면 멀 알수있느냐
시행사 곤란한 지경이구나
은행권도 곧 폭탄이 객장안으로 반입되겠구나
하는걸 알수있는거죠..
9월에는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건데요
10월이 되면 본격 심각성이 현실화됩니다
그때 리세션 우려가 나오는거고
9월까지는
지금 fomc강도에 포커스가 맞춰지는거에요
하지만 그 후폭풍이 훨씬 무서워요...떨리네요.
위 내용이에요
대손충당금
지금은 적절하다 하는데
곧 부동산 시행사들 터지기 시작하면
조합들이 진짜 무섭죠
담보금채워라 아니면
공매 한다 이런식으로나가면
나중에 금융사 뒷감당안되는 시절이 와요
저분 참 좋은분이네요
저 이야기 지금쯤 해야하고
알아듣는 사람은
미리 도망쳐야합니다
꾼들은
작년말과 올초에 이미 다 털었어요.
마지막 털어먹기에요
평당1천이야기까지 나오더라구요
다 올라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제 분양도 안되요
계약도 안되요
그러면 파산하고 무너지는 회사들이 나와요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저 이상한 가격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결국 메이져 점유좋은회사들 몇몇 외에는
다무너지는상황이 오는거에요.
이게 반도체 이야기만은 아니고
중국도 이제 제로코로나 댓가를 혹독히 치뤄야하는겁니다.
그리고 인플레이후에 오는 후폭풍
생산과잉 재고 확대 그리고
소비둔화 코스 이게 무섭더라
우리는 지금 이 초입쯤이고
9월 자이언트스텝이면
이후에 후폭풍이 더 커지더라.
점보스텝이면
연말되면
그냥 금융사들 현금화 할수있는거 다 하려들꺼에요.
긴축과 지원금을 동시에 들고
미국이 대응중인데
이런 내용
3조불짜리
코로나 지원예산
이게 인프라와 현금성이 섞인건데요
이게 풀리기시작하고
지금 나오는
경기진작이 된내용이지
이건 무조건 부작용생깁니다
이걸 가지고 경제가 좋다고
파월이 긴축강도유지한다고 하는건
본인도 저게 훼이크라는거아는거에요
데이터 야구하던 본인의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외교적 해법에 의존하는 인플레 문제를
저런식으로 풀어나간거에요
그래서...월말
2분기 성장율 미국나오는거
거기가 좋게 나와도 시큰둥
만약에 거기가꺾이면
리세션 진입신호로 무조건 보면됩니다.
ㅋㅋㅋㅋ
이건 머 초딩도 이런 이야기는 안하겠다
증시 빠진다고
파월이 긴축안해야하는건 아니자나 이런 이야긴데
맞습니다
증시와 상관없이
긴축에 대한 명분있으면
해야죠
하지만 그게 끝난상황
즉 중립금리가 넘어선 지금상황에서는
이제부터는
증시는 경기침체냐 경제가 돌아가느냐의
지표로 작용하거든요
이제부터는 긴축이 경제에 직접 영향미치는거에요
이제부터
자금 조달 문제가 증시와 직접 연관이 생기고
이 문제가 결국은 실물경제로 옮겨붙는
상황으로 초입에 진입한거에요.
초반에 쓴 내용하나 하고
이걸 가지고 조만간 특집하나 쓸꺼에요
주식해서 힘든게 아니라
긴축이 지나칠때는
멀해도 힘들다
집을가져도 힘들어
집이없어도 힘들어
직장생활도 힘들어 자영업자도 힘들어..
즉 양적완화시절에는
심리적 박탈감
벼락거지 내용으로 힘든거지만
긴축이 강도가 쎄지면
실제고통으로 이어집니다
누구나 다 아파요...
아직 글로벌 침체우려가 현실화된건 아니에요
저건 파생의 풋 롱이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변동성이 생기는거고
리세션은 9월 fomc이후에 다시이야기가 될꺼에요
그땐 실전입니다
스탠다드앤 푸어스 무디스 이런곳 눈치
엄청볼꺼에요..
미국이 미중갈등 내용과
긴축문제
기타등등 내용등으로
다시 하락세로 끝난 상황에서
우리장이
미장보다 더 많이빠진건
저 내용이죠
가처분 소득 이야기를
제가 6개월간 줄기차게 해왔는데
물가가 오른상황에서
성장이 저정도밖에 안되고
거기에 실제로는 소득증대가 마이너스 수준이더라
이게 심각한거죠
이게 바로 이어지는게
소비부진으로이어집니다
생산과잉과 소비부진
더블딥으로진입하는 신호에요
이거때문에
우리나라가 더 빠지는거에요
일본도 우리랑 처지가 다르지않을듯하네요.
일본은
이제야 전기차 전환속도내는군요
하이브리드하다가
안된다싶으니
도요타가 전환을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현재 폭스바겐 그룹 도요타 그룹이
세계생산량
1위2위를 왔다리갔다리 하는데
도요타는 쭉밀릴 시절이머지않은거같아요.
천연가스 파동과 이번 폭염 가뭄등으로 인해서
유럽 소비자물가 지수 끝내줍니다
저정도면 뭐..손쓸수 없는수준인데
빅스텝을 할것이다 이야기 나오죠
이번에 긴축에서
ecb가 좀 늦었어요
이게 연합이다보니
이것저것 고려할게 많은거였죠
그 부작용을 겪게되는거에요..
몬순이야기
아마 지구역사상
가장 강력한 홍수가 아닌가싶습니다
노아의 홍수 이후에 최고수준이고
파키스탄 장관이
노아의 홍수보는줄..하고 설명하네요
여기에 대해서는 특집때 따로 설명드리죠.
ㅋㅋㅋ 정부대표단
미 의회가서 처지를 설명하는데
들어는 주더라에요
그리고 하는 이야기가
만약에 수용해도
그걸 변경하는 의회와 백악관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오래걸리더라..
그리고나서
안보실장이
이번 한미일 안보회의 하면
거기서도 저 이야기꺼내겠다 말하네요
그게 먼 의미냐
통상 문제를
안보실장이 말한다는건
우리가 중국한테 멀 어쩌면
우리도 보조금 지급해줄수있는겨?
하고 묻는거죠
에효...
보조금 묶고나서
바이든이
한국측에 안보나 다른문제로
걸고 들어올거라는 이야기
한적있죠?
보조금 제외 특강에 보면
나와요
주식해서 힘든것도아니고
코인해서힘든것도 아니고
긴축의 시절에는
거의다 투자를 한 사람은 힘들어요
제가 일전에
근로소득으로는 어려우니
저런 투기성 혹은 투자를 하려는
마음은 알지만
그게 명분이 된다고
결과가 좋은건 아니다
그래서 벼락거지가 벼락노예로 가게된다
하는 이야기를했던거 기억나십니까?
이제 현실화되는거에요
암테마 이야기나오네요
임상효능가지고
저게 저리 뜰 내용인지는 모르겠다만
야튼 폭등합니다.
저는 지금도 이내용이
긴가민가합니다
선별적매수와
숏커버와 공매도 상환의 어느즈음인듯한대
외인도 주체가 여럿이다보니
하나로 설명하기도 어렵고
또하나는
지금 정부에 대한 이전정부보다 못한 불신이 있다하더라도
작년과 올 연초에
국채 품절 사태를 보면서
이 요인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것도 특집으로 따로 떼서 의견을 낼께요
바빠요
이 내용도 일전에 이야기했죠
이게
주식을 더 많이하게 하려는
할 명분을 만들어주는건데
이게 활성화되면
저 세금복잡한것 정도야
감수하지머..에요
하지만
거래량이 뚝떨어진상황에서
시스템 교체하고 이것저것 해봐야
증권사도 남는것도없고하니
그냥 저냥
넘어가는거에요
nft문제도 그렇고
코인도 그렇고
코인규제마라 이야기하다가
폭락하고 이제 거래량 줄어드니
정치권이슈도안되고
사람들도 별말없잖아요..
그게 의미없다는거 아는거에요
이제 더이상
부동산규제풀어라
과열지구해제해라 이야기안하잖아요
왜?
수성구 상황이 뉴스로 나왔잖아요
더이상 의미없는 구간에 진입한걸 아는거에요
다시 미중 갈등 내용이 나오고
중러 중일 정상회담 이야기가 나오고
터키와 러시아 회담 이야기 나오고
활발하게 외교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만나고 갈등하고 반복하면서
하이라이트로 가는거죠.
특집으로 3가지 주제나
밀어버렸습니다.
오후장 보면서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 볼께요
하방박스권 상단걸쳐있다가
쭉 내려온거에요
2550정도에서
하방은
2250정도
그아래로 가려면
부동산 문제 리세션 우려가 개심각한 상황이 와야지
하방뚫리고
상방으로 가려면
저런 내용으로인해서
헬리콥터 머니가 재등판해야합니다
그러려면 전제조건이 몇개있죠?
어영부영하다가
위로 튄다? ㅋㅋㅋ
그러려면 파월의 입장을 다 번복해야합니다
이까지합니다
시황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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