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78호. 중국과 미국의 뉴딜 정책/잭슨홀미팅/국힘당 재밌게 돌아가네요.

대박스탁 2022. 8. 26. 14:54

 

 

벌써 금요일입니다

 

사흘째 청산 가능성 엿보고있는게

더 치고나가지 못하고

멈춰서

그냥 놔두게되는데

조바심 안내고

또 기다릴 생각입니다

보유한것들

다 순환하면서 청산하고 다음턴 기다리고

 

좀전에

속보로

 

국힘당 비대위원장 직무정지가 나왔네요

이준석이 한껀한거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바른미래계와 20.30들이

국힘당 접수할수있다는 희망에

더 당원가입하면서 밀고들어오겠는데요?

 

국힘당입장에서는 꽃놀이패가 될거같습니다.

 

유승민이 한결 유리한 입장이 되고

이준석이 당대표를 출마할수있는

6개월당원권정지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렇게 되면

추가징계를 하려고 들것이고

지금 체제에서 이게 효력이 있는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추가징계사유는 국힘 윤리위소관이니

법원이 이걸로 제동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재밌게 돌아갑니다

가장 주목해서 보셔야할 포인트는

유승민의 지위

그리고 연찬회에서 장제원이 늦게등판하고- 윤핵관하고 어울리지 않는거죠

그리고 대통령오기 11분전에 돌아갑니다.

 

이준석말하는대로 그런 가능성을 열어두는건지

봐야하겠네요.

 

장제원-유승민 둘다 윤핵관 집으로 모토로

나오면 당선가능성이 줄어듭니다.

 

후보가 갈리는쪽이 불리합니다 무조건.

 

정치 이야기는 그들이 알아서 하게 두고

우리는 팝콘과 오징어나 굽는걸로..

 

 

야튼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지금 특강쓴 이후에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엿보고

 

6시가 넘어서

시간외가 나오면

그때 주간마감까지 해서

시황을 정리하러 돌아오겠습니다.

 

한이틀 반등장세가 오니까

 

이틀전에 왜 또

2200까지 빠진다고 하던 사람들이

쏙 들어가고

왜 외인이 사는걸까요 하고있습니다

 

구조적인걸 보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참 말안들어요..

 

이틀간의 반등은

 

잭슨홀미팅앞두고 정리가 되는장면

 

이틀에서 사흘간의 폭락 이후에

낙폭과대 이야기 일종의 숏커버 하나들어온것과

이게 기술주 나스닥 상승 반도체 회복

이런게 있구요

 

또하나는

중국발 경기부양책 이야기

그전에

인프라 법안해서 1조 쥐고있던 카드를

바이든이 쓰고

중국도 그럴것이다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중국과밀접해서 최근에

굉장히 얻어터진건데

 

리오프닝 주식들 화장품주식들이

회복하는게 저 내용이죠

경기부양책

그리고 한중간 관계회복 시그널 던지는것

이 내용으로인해서

 

소비주들 회복

처음에는 한일간 여행규제 완화 내용이 나온거고

다음은 중국과의 수교 관련 행사내용이 있었구요

 

그다음은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미국과 중국 경기부양책이 나오면

관 주도의 뉴딜사업이야기했었고

다음은 통화정책이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중국은 지금 두개 다 먼저 썼어요

미국은

잭슨홀 앞두고있는데

좀 다른방향일꺼구요

마지막에 언급합시다

 

그래서 야튼

관주도 뉴딜에서

움직이는 주식으로

제가 지목한게

미국의 대표적인 회사가 있구요

우리는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를

지목한적이 있죠?

 

우리나라 내에서의 관주도 사업이나

관이 연결해서 하는것

네옴시티 사우디나

아니면 대심도 터널 같은것이 있어요

 

그리고 은근히

자꾸 가덕이 움직이는데

이게 엑스포앞두고

개항을 하겠다 말겠다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요.

 

토탈소프트가 그래서 급반등한건데

7%선에서 멈춰버렸어요

이건 이재명 관련이기도 해요

이런 패턴으로 보면됩니다

 

기술주가 긴축으로인해서

손해를 많이봤으니

숏커버가 이틀간 들어오고

오늘 다시쭉빠지죠

이게 숏커버라서 그래요

이후에 잭슨홀 입장따라서

다시 기술주의 방향성이 결정되는거에요

이걸 가지고 턴오버니 아니니 이야기하는거

섣부른거에요 아무 의미없어요..

 

딱 지금 상황이 이까집니다.

 

뉴스해설하면서

몇개 더 짚고

빨리

오후장 봅시다

 

모나리자가 어제 폭등한 이유가

무려 3가지였어요

일전에

제가 이거 염두에 둔건

모나리자 매각이었어요.

 

그리고 좀 잠잠했는데

첫번째 슈팅은

오세훈 육아복지 테마때

아가방 컴퍼니 치솟고

다른 엔젤주식들 상승할때

모나리자가 같이 갑니다.

 

다음 어제였나요

 

엔젤주식들 다시 복지정책으로 오르는데

같이 가야할 모나리자가

혼자 저 멀리 뛰어나갑니다

그러면서

나온게

그동안

국제펄프가격 상승일때

잠잠하더니

어제 갑자기 이게 부각된거에요

펄프가격 부각되면

무림피앤피와 기타 제지주들

그리고 페이퍼코리아 한국팩키지가 상승하거든요

뒤늦게 이 내용에

모나리자가 합류하면서

폭등합니다

그리고 나서

뉴스가 나오기를

설마 다시 매각 이슈?

하고 나오죠.

 

여기서 하나더

3개월후면

1회용컵 보증금제도 시행되고

1회용컵에 대한 전면규제가 본격화됩니다

 

다음 이슈는

미중간 지금 모든 사건을 교통정리할..

즉 인플레문제등을 포함해서

이 사건이 나고나서

지구 환경이 엉망이 되었다

탄소 배출1등2등인 우리둘이

힘을 합쳐서

이 위기를 극복하자 해서

베이징선언같은거 하자하고

바이든이 제안하면서끝날 공산이 높습니다

탄소배출권가격 치솟구요

이런게 생기면

경쟁력없는 회사들 매각되거나

청산되거나 그렇죠

 

그리고 환경이슈

다음 에너지산업은

수소인프라 일것이더라.

 

이렇게 되면서 이번 4차산업으로 진입하는 세상이

열리게되더라..

 

어제

 

블룸버그에서

메인에 이게 나와요.

 

중국의 경기부양책

자금과 관주도사업에 대한 이야기

이거 등판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초반에는

중국과 한국 mz세대가

서로 반복한다고 하는데

정치적으로는 그럴거같지 않아요.

 

아..진짜

정부욕하기 싫은데

이런 이야기하면

오해사잖아요

제가 정치성향가지는줄 알고

야튼

갑자기

미국에 누가 출장가는걸 검토

산자부장관인지

먼지 야튼

이런 이야기를 흘려요

바보도 아니고

 

아 우리나라 대통령이 가거나

총리가 가도

의회가서 누구만나고 한다고

지금

미국의 하는

인플레 법안

우리가 보조금못받고 하는거 해결못합니다

김현종 불러와야해요

 

미국 의회 위원회가 결정하거나

백악관결정하는 사람이-저 법안

바이든이 직접 챙기고 서명한거에요우리나라

장관이 가서

만나본다고

그 친구들이

무슨 일정빼고 기다린답니까?

압박할 능력이 되어야하는데

뉴스에 흘린다는게

미국 의회랑 백악관 가는 출장 검토...라고

뉴스를 내요..이건

먼소린고하니

결정권을 쥔 사람이 가서 먼가를

결정할수있을때

출장 검토 라는 언급이 맞는거지

가봐야 만나주지도 않을거고

우리가 내밀 카드도없는데

장관이 가서

외교를 결정못하잖아요

미국에서 당연히

중국과 선긋고 니들 바보짓한거

다 수습하면

우리가 그때 의회랑 상의해서

수정을 하던지해볼께

이렇게 나올꺼에요

 

저문제를 두고

단지

산업의 문제로 보니까 문제더라

긴축도 그렇고

저게 다 외교적 문제

외교적 갈등으로인해서

벌어지는거에요

 

그런데 이번정부가

외교에 대해서는 점수가 아주 낮잖아요..

 

일단 중국가서 잘지내자 하고

한중수교 기념일에

중국은

당연히 한자로 중국을 먼저 한국을 뒤에 쓰는데

그밑에다가

한글로 쓰는데

중 한 이렇게 표기합니다...아....우리가

아직도 중국 속국이란말인가.

 

그래서 불안하더라.

사드나 이런건 아닐꺼에요

이미 우리는

사거리 베이징 때리는거

다 가지고있어요.

 

먼가 다른 문제가 터질수있어서

제발 미국안가면 좋겠어요..

 

내가 아주 석열이 행님때문에

조마조마...는 무슨

 

 

야튼 저정도 사고는 그냥 감안하고

주식해야할판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두가지 일을 다시

생각하고 주식해야하는데

하나는

 

미국의 긴축과 리세션 우려

그래서 월가의 입장이 우리나라와 아주깊이연관되더라

정치적 문제 정부가 잘한다 못한다 문제가 아니에요

 

월가애들이 긴축의 강도에 따라서

증거금을 얼마나 빨리 많이 채워둬야하느냐 문제

금융권이 자기자본비율을 얼마나 잘 맞추느냐..

이런 문제들이

 

앞으로 달러의 방향과 주식과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겁니다

 

지금 이머징마켓이

달러부족으로

박살이 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가장 취약한 구간들

약한고리

아르헨이나 스리랑카부터

이게 봄이었죠

이번 가을이되면

그 강도가 조금더 쎄져서

저런 후진국에서부터 중진국 심지어는

선진국 문턱에 있는나라들도

하나씩 박살이 나는데

 

이게 정치적 문제 방향성 문제기보다는

 

러시아와 중국 중심의

미국 패권을 싫어하는 나라의

난동에 의해서

인플레 유도가 되고

거기에 대응하기위해서

미국의 긴축강도가 결정이 되고

그이후에 리세션 확률이 오르내리고

이런거에요

 

적당히 끝나면

후진국 몇개 박살나는걸로 끝나는거고

이게 가을 너머 겨울까지 가고

다죽자로 가면

중진국들 몇개쓰러지는거에요

 

이게 국가의 개념이고

국내로보면

제일 취약계층만 넘어지느냐

혹은 부채비율높은 순서대로 중산층까지 무너지느냐

무리하게 확장한 중견대기업도

무너지느냐의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전반기 인플레 상황보다

확실히 공급병목 코로나로인한 리스크는 줄었지만

긴축의 강도가 앞으로는

확연히 다르고

9월10월부터는

진짜 돈이 씨가 마르고

옆집삼식이한테 돈좀 빌려달라 할까? 하고

8월말에 갔을때는

나도 알바한다...는 소리를 듣는건데

10월쯤가면 원양어선 탔다는 소리를

삼식이 엄마한테 듣고 어머니

우는소리를 들어야하는 상황이 올수도있어요..

 

지금imf한테 빌릴때는

철도 정도만 넘겨주면되지만

가을넘어가면

정권은 물론이고

도로 항만 그리고 국민들이 들어둔 연금을 담보로

달러 좀받아와야할수있어요...

 

지금 외인의 매수세를 제가 어떤식으로

염두에 두는고하니

 

하나는

진짜

중립금리 오버한 상황에서

어떤결정이 내려지든지간에

지금 수준이면

슬라이스해서 진입할만하다 하는

생각을 하나보다 할수도있고

 

또하나는

 

전반기 인플레때 와 후반기 인플레때

포지션보다는 섹터가 달라져서

포트조정이 굉장히 빠르게 나는 과정중에서

일어나는거아닌가

공매도 문제를 청산하면서

다른쪽으로 매수들어가야할것과

공매도 들어가는곳이 다를수있더라

 

이걸 더 확대해서보면

채권과 외환쪽에 비중을 더 두는 문제라던지

 

혹은

 

리스크가 훅 올라간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는데

이게 삼전이나 코스피 200중심의 저평가 주식으로

주식의 포트를 옮기는데

이게 더 비중이 높아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합니다..

 

그리고 하나더는

지금부터는

외인도 실력이 갈려요

포지션도 갈리고

그래서 단순하게 외인의 매수세 하고

하나의 세력이라고 착각하면 안되는 지점에 온거죠..

 

이걸 어떻게 보면되냐면요

2020년 4월 양적완화가 본격화되면서

어느지점에 외인매수세가 들어오는냐가 다릅니다

5월 6월이되면

다 같이 들어오죠

 

그런데 그 극단적지점에서

더빠진다 아니다가 의견이 갈리거든요

 

이후에 금리가 다 결정난 이후에

다음 도미노 나비효과를 기다릴때는

일방적으로 매수세가 들어오죠..

 

이것처럼

지금 하반기는

분수령이라서

어느지점에서 매수세가 들어오느냐 공매도가 여전하냐를

하나의 단일세력 외인이라고

표현하면 안되는거에요...

 

어제인가 그제 뉴스인가봐요

둘이 만날거같았는데

그걸 이야기하고픈게 아니라

 

제가 일전에

인사이트 빌게이츠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라고 보라고했었죠

그때 권한게

 

일본 사무라이 시리즈 넷플릭스에서 하는거

다 보시라 저는 두번봤어요

또하나는

 

hbo특집

오바마 행정부시절에 이야기

제목기억안나네요

제가 그거 곧 지워지니

계속 보라고했죠..

 

저 위에 둘이 만나서

빌게이츠가 해결하려던

난제

 

과학자들한테

돈지원하고 상금걸어서

여럿이 응모했는데

성공못했었나봐요

그걸

삼성이 해결해준이야기에요

 

그게 먼고하니

 

smr이야기는 가장 마지막에 나온이야기라고했고

그리고 그게 끝나는데

다음 턴 에너지 이슈는

수소이야기일것이다 하고

나오지 않은 이야기를하는거고

수소 경비행기

리카싱이 투자한 회사에 빌게이츠가 투자한 이야기를

했었죠

다음 턴은 분명히 저게 될것이더라..

 

그리고

또나오는게

백신 이야기

그리고

 

위생 새니터리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먼고하니

물부족과 화장실문제였어요

그래서 잠간 나오는게

 

화장실 이용하고

나온 그 부산물을 가지고

액체는 마실수있고

고체는 연소시키거나 혹은 비료로 쓰는 걸

암시하는게 나왔죠

여기서 나온게

 

위생문제 아프리카를 어떻게 구제할것인가

이게 인류애적인 관점을 부각하는데

이게 시장 확대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이게

브릭스에 핸드헬즈기기를 공급해서

교육의 기회 이런것들이

시장을 여는 이야기였고

그 내용으로인해서

모바일기기 산업용 금수요가 늘었었다는

이야기를했죠

 

브릭스 이후에

아프리카와 서아시아 지역이 남은건데

인도중심이겠죠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 지역들

그리고 아프리카가 남은거에요

 

저 위생문제를 통해서

시장확대의 의지와 저게 무슨문제를

야기하는지 이야기가 하나있고

 

또하나는

인류의 과제중 하나가

식수문제더라

 

물자원전쟁이 생기게되더라..

 

지금 우리도

상수원

녹조 문제가있잖아요..

가뭄이 전면적으로 닥치면어쩔?

쓰촨성 수력발전 멈추면서

희토류

리튬광산 멈추고

전산업이 올스톱이 되어버리더라...

 

이 내용이 결국은 다른 에너지원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될것이더라..

 

템포조절잘해야합니다

 

동아시아 중심의 산업개발이 에너지 수욜르 폭발시킨거였어요

산업전반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전기수요가 늘어난것도 맞아요

 

다음 서아시아와 아프리카가 문명화되는순간

다시 에너지 문제

자원전쟁이 벌어지는거에요..

 

산업의 축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서유럽 영국에서부터

돌아서 미국을 건너서

일본을 넘어서 동아시아로 온거고 서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돌면 한턴이 돌고

더이상 평면상으로는 더이상 점령해야할곳이 없네요

다음은 해저와 고도가 높은곳 남는건가?

 

박스권등락 이야기 자주나오네요

왜 80불에서 120불이야기를하는걸까요?

아마 모르고한걸꺼에요

 

중립유가 60불에서 80불을 중심으로

80불에서 120불로가면

인플레 우려 지수하락 근미래 경제침체 우려가 강해지고

120불에서 80불로가까워지면

감익효과 상쇄로인한

산업 활성화 효과가 생기고 이거거든요.그래서

지금은 80불에서 120불구간

즉 외교적 긴축의 문제에서

긴장의 크냐 적으냐 문제에서 오락가락 할것이다

이런거에요

물론

 

저 박스권 80불에서 120불 이야기한 사람이

그런의미를 알고썼을거같지는 않구요..

 

그리고 60불에서 80불들어오면

유가로인한 지수나 경제영향이 거의없는 지점이고

60불로 다가오려하면

리세션 우려이야기가 커지는거고

60불이 깨지고 내려오면

인플레보다 더 무서운 지옥문이 열리는거고 그렇습니다.

 

이 설명은몇일전에 한거죠..

 

이번 오미크론 ba.05가 어느정도 결론이 나는거같아요

독성문제

중증도 문제를 다 들여다봐야합니다

 

이번턴에 안끝난다고보는게

 

이번 오미크론이

메이져변이 4번째일껀데

알파 베타 델타 오미크론 이런식이거든요

델타때 맞은 사람 초반의

아스트라제네카 효과 줄어드는 내용이

이번 7월8월에 올라온거구요

10월쯤되면

오미크론 초반

3월에 걸린사람들과 mrna주로 맞은사람들의

백신효능떨어지는사람들이 생겨나면

10월이후 11월 12월에 확진자가 다시 늘수있더라

그런데

이번은 오미크론 확신이 워낙 광범위해서

이게 진짜 마지막 도전이지 않을까싶습니다..

 

통계만 나오고

중증도가 떨어지고

독감수준으로 떨어진..

 

지금 메이져 변이

알파 베타 델타 오미크론 이렇게 나오면서- 마지막이

오메가가 되겠죠..메이져 변이

 

두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델타가 기형적이었어요

 

치명율과 전염력이 다있는거였어요

 

그런데 분명한건

알파부터 오미크론까지 오면서

중증도..즉 치명율이 떨어진거맞구요

이걸 내부에 스파이크변이숫자 이런이야기하면

복잡합니다

다음은

 

잠복기가 줄어들고있어요

 

이것도 얼마전 통계가 나왔죠

그런데

치명율을 가졌을때 즉

많이 앓았을때

금방 낫고 양성진단해제되었구요

별 내용없을때 좀 오래간거에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반적인특징을 따라가는거죠..

 

야튼 이제 더이상 스파이크변이 복제가 일어나면

자멸하는 상황이 나서

안그럴거같은데

머 복제나면서 그 변이의 이름이

오메가가 되고- 오메가는 끝이라는뜻입니다

그렇게 정리 되면 좋겠네요...

 

이 상황이 왜 의미있는고 하니

이제껏 제로코로나를 고수해온

중국에 출구를 열어주는거에요

이걸 해야하는게

중국말 잘듣던 who와 파우치행님과 cdc가 연합해야하는거죠

 

 

위에 이야기가 정론일건데

왜 이런 이야기를

유투브에 함부로하면

삭제당하고

문제가 되고

정부에서는 못하느냐

 

지금 독감치명율보다 상당히 높은 상황에서

이게 무방비로 전염되면

특히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하이틴 이하

유아 접종율이 거의없다시피 해서

큰 문제가 될수있거든요..

 

이게 팩트에요

즉 사실을 말한다고

이게 널리퍼진다고

다 좋은게 아니에요..

 

지금 파월이

어떻게 면피할까

여기서

계속 강경하게

0.75%가면서

2%까지 우리는 후퇴안한다 하면

일단 용감해보이기는하는데

 

이러다가 리세션 우려가 확연해지고

부채 열심히 갚는 중산층이

아.도저히 안되겠다 하고

지지치는순간

부동산 문제 터지거든요

 

그렇다고

곧 금리인상강도가 약해질것이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미국과중국이

 

캬..미국도 이제 힘빠지는구나

총공격..해서

미국 항복받아내려고 덤빌꺼에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죠

그래서

전반부는 강하게

미국경제 강하고

하이퍼인플레를 잡는게 우선이고

물가2%까지 금리정책 변경할 생각없다

하는식의

강경매파식 워딩 내고나서

다음 조절하는게

 

내년에 금리인하 이야기는

파월입에서 나온적 없어요

 

애매한 중의적 표현

금리인하는 안되고- 이런단서 일절 안달고

내년에는 금리동결의 상황으로 진입하지 않을까

하는 식의

 

잘들으면 금리정책완화와같은

혹은

내년에는 인하를 통해서 중립금리로 후퇴할줄알았는데

그게 아닌듯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으로 마무리 할 확률이

높다 하는 이야기를하는거죠..

 

파월이 연준의장 5년이 되고나서야

본인이

행정관료가 아니라

정치인의 포지션이라는걸

이해한거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좋은 소리를 들으려하는것보다

지금 역대 최고수준의 금리인하와 인상

그 간극이 엄청나서 일반적인

포지션으로는 절대 극복못하는 상황에서

본인이

훼이크를 써야하는

 

즉 브리세이스 역할을 해야하는

고독한 입장이라는걸

이제야 좀 깨닫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주열은 잘하던데..

이주열은 마지막을 아주 잘하시고 은퇴했잖아요.

 

저 수준의 워딩이 오면

또 이틀 반등 이틀 폭락

이런식으로

밸런스를 줄꺼에요

순서는 어찌될지 모름.

 

금리정책과 월가의 문제

이건 미국 관과 연준그리고

월가 민간

이렇게 나눠서 보면되는데

저입장은

 

미국의 영향을 우리가 받게되는거구요

즉 거시적 문제는

미국의 영향을 받게되고

 

이것도 거시는 거시네

중국의 금융정책과 관주도 사업의 영향으로인해서

우리나라 주식의 개별섹터가 영향을 받게됩니다

 

오늘 현대건설기계 인프라 코어

이런 주식들

그리고 저 철도관련

그리고

소비재 관련

여행관련 이런건

전부다 중국발 호재입니다..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6시 넘어서

시간외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