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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특강] 1776호. 잭슨홀 미팅-긴축 공포로 인한 주가 하락은 파월이 부른 게 아님/크림반도 전쟁 시작과 미국 주도의 질서에 대한 반발이 시작

대박스탁 2022. 8. 24. 13:26

 

 

박군은 정리를 잘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한이틀 급락이 나면-급락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최근 추세

 

하방박스권 진입이후라면

반등이 날법도한대

 

이번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늘 내용은

 

또 다시 긴축-잭슨홀미팅-파월의 발언-

이게 지금 주가 하락을 불러온거라고

생각들하고 거기에 따라서

파월이 무슨말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지금 포커스를 다 맞추고있습니다

 

월가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잭슨홀미팅의 발언에 귀를 쫑긋세우고...ㅋㅋㅋ

 

이것도 바보스러운행동입니다

 

지금 파월의 잭슨홀미팅 연설은

본인이 할수있는말이 한정이 되어있고

그리고 그말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

그 상황이 무엇이고

그걸 풀수있는 키는 무엇인가?

이 부분을 들여다봐야합니다.

 

제가 계속 외교적 문제 외교적 문제

미국중심의 외교에서

반발하는 다자주의를 표방하는

 

그리고 바이든의 외교정책에 대해서

한번붙어보자 하는식의

그런 해게모니에 대해서 저항하는..

이런

 

핑퐁식 사건이 벌어지고있는거더라

 

이걸 차트로 표현하면

지그재그가 되는거고

지지선 저항선이 되는거고

 

지수로 보면

숏커버 이후에 사건이 터지면서 저항 받고 내려오고

다시 지지하고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는거에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보면

저 위에 외교적 문제가 어떤방식으로 풀어지고

그게 긴축이라는 유동성으로인해서

지수가 어떻게 움직이고

그 지수의 움직임이 맘에 안들어서

밈주식과

저유동성주식으로 단기급등락을 만들고

치고빠지는 세력이 생기는것

 

그리고 유동성 긴축정점인식이나

숏커버구간에서는 테마가 터지면

그래도 꽤나 쎄게 나가는데

 

지금처럼 유동성긴축구간재진입이 되면

테마는 일시적 슈팅 그리고 하락이

다시 진행되는

한번 상승 두번 하락 이런패턴이 나오더라

 

위에 내용은

100번 읽으시고

상황파악을 하셔야합니다

 

주식을 하면서

위에 내용이나

혹은

최근 숏커버 내용을 구분하지못하면

 

그 구간에서 적용되는

이론을 가지고

이게 세상 천지 다 적용되는

비법인줄 알면

주식하면 안됩니다..

 

월가 애들

골드만삭스

우리나라 프로유투버들

애널들

기재부출신 금융전문가들이 다 하는이야기가

지금 잭슨홀미팅 파월연설을 주목해야한다

이야기를 계속 하고

 

한편으로

파생다루는애들은

상품시장에서의 물가 추이를 보고

 

또한편으로는

젤린스키 협의회에서의 연설과

중국 양쯔강 문제

 

이렇게 따로 뚝떼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저게 다 묶여서 돌아가는거에요.

 

콘트롤 타워라는건 저런걸 의미하고

 

자기만의 처지가 급한 상황은

젤린스키 같은 애들이나

유럽개별국가들이고

 

중국이나 미국

그리고 연준같은경우는

저런걸 다 종합해서

정책판단을합니다

 

그래서 가장 큰힘 결정이 되면

다 파급이 되는것을 파악해야하고

그게 어디로부터 영향을 받는지

시간순서와 강도를 통해서

 

지수를 예측해야합니다.

 

단지 많이 올라서 부담감

단지 많이 내려서 반발매수

 

이런식의 단편적지식이나

지난번의 지지선 저항선

이런식으로 풀면

 

절대 답을 찾을수없어요..

 

사실

이걸 파악하고 안다고 하더라도

주머니 사정은

비슷할수있습니다.

 

이게 개인투자자의 영역은 까마득히

넘어서는 수준이잖아요

 

하지만

이걸 파악하려고 달려들고

어느수준까지 오면

일단 단잠잘수있습니다.

 

조바심이나 쓸데없는 설레임이 사라집니다

그 다음이

관철..이라는 진짜 승부의 요소가있는데

이까지 가면 고수가 되는거에요

그런분들 부럽습니다..

 

저도 늘 이 관철의 영역이 어렵습니다.

 

배우고 확신한바에 거하라고

스승이 말씀하셨는데

 

저도 마음이 너울성 파도와같고

이런저런 일이 생기면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던게 먼가

기억이 안나고 그리고

감정이 생기면

어이없는 판단을 하기도합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를 하면 안되는 인간인듯

싶습니다.

 

좋은 판단에 감정을 빼야하는데

 

그러려면 많은 수련단계가 필요하죠

 

제가 6년가까이 해설하는 개별적인 내용과

지배적인 요소를 다 익히고나면

그다음은

본인의 마음과 정신이

멀쩡해서

저 내용대로

베팅하는 관철하는힘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외부적 요소

가까운 사람들과의 교제와

영향을 받는것 이런것들이

중요합니다

의존적 성격이나 남으로부터 영향을 받는것을

쉽게 생각하는 착한 성격은

 

잘하기 어렵습니다

스마트하기도 어렵거니와

스마트해져서 저런게 눈에 훤히 보이는

다른차원의 사람이 되어도

그걸 관철한다는건 또다르죠

좋은책을 고르는것과

중량이 꽤나 나가는 자본을

이동한다는건

개인이 단독으로 결정하기가 어렵잖아요.

 

사업을해서 큰돈을 버는것과

금융을해서 큰돈을 버는것은

두가지 요소가 다되어야하는데

 

저는 이 두가지 요소에 재능이라는걸

이렇게 판단합니다

 

하나는 위에 제가 설명한

아주 디테일한 내용을

별다른 어려움없이 파악하는것

이걸 저는 천부적 재능이라고 보구요

 

이게 골프로치면 날때부터

힘을 빼는 게 되는사람

 

축구로치면

단순하게 공차려고 그리 노력하고 하지만

누구처럼 그냥 툭툭 쉽게 쉽게 차는사람

 

이런거고

 

두번째는

 

베팅에 있어서

자본준비가 되어있는것과

베팅함에 있어서

영향을 받지 않는것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누군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간섭도 받지 않는 환경이 구축되는것

 

어렵죠?

 

이게 되지 않으면

 

누구나 계속 갈등과 어려움속에서

금융이나 사업을 하게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나본 사람은

대체로

둘중 하나를 가졌지

둘다 가진 사람은 거의 못봤어요

전자의 스마트함을 가졌는데

후자의 심장이 안되는 경우거나

 

후자의 심장을 가지고 지혜로운데

전자의 스마트함이 없고

좀 어벙하거나

그렇더라구요

 

위에 말한 후자의 경우가

대체로

삶이 굴곡지고 변동성이 심하고

 

전자의 경우는 대체로

평이한 삶을 살기 마련이더라구요.

 

저는 굳이 따지자면

전자에 가까운

평범한인간입니다.

 

 

이틀 급락 이후에

장초반 숏커버

그리고 다시 하락하는 그런장세

 

아침 대박뉴스에서 언급한 대로

진행중인데

 

왜 이렇게 되는건지

 

곧 본격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준석과 권은희가 왜 이러는지

그리고 국힘당이 앞으로 어떤식으로 흘러갈지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어제 이야기했는데

오늘은 시간없어요

밤에 특집에서나 어게인 2015라고해서

해설하던지 할께요.

 

10년 국채가 3% 재돌파합니다

저게 단지 긴축의 문제가 아니라

저 내용은

리세션..경기침체신호라서

더 심각한거에요

이후에 경기가 어려워질거라는 내용입니다.

 

호주 부동산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리세션문제입니다

지금 우리는

긴축문제를 보고있지만

그 바로 다음문제

 

이게 지금정점에서 외교적 합의가 되었다하면

리세션 통제가 가능한대

만약에

이번 파동이 커져서

금리가 오버슈팅이 심해지면

부동산문제를 필두로

경기침체와 파산 부도가 현실화되고

그러면 그게 가장 심각해지는 지점에서

다시 중립금리로 후퇴하게되고하는

변동성이 계속 커지는 장세가됩니다

이때 조심해야할건

작전주 테마주 패밀리잡주 다 피해야합니다

왜냐?

저리 강하게 금리가 올라가면

이후에 자금을 못구해요

3자배정이니 투자니cb발행이니 해서

허풍치고 3월결산전에

어찌 융퉁해서

자금채워넣으면되지하는데

그때되면 자금구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눈치깐

회계법인이 도장안찍어주는거에요

그리고 상폐우려가 터지는겁니다

 

유가 곡물이 다시 강한 상승을합니다.

 

이 내용은 아닌거같은데요

 

아침에 우원개발 특수건설 이화공영이 올랐어요

 

신도시 개발에서

리모델링으로 넘어가네요

 

이게 한때유행이었어요

 

그런데 이걸 조합처럼 구성해서

시행하려면

조건이 2억정도 들여서

집값이 2억이상의 가치가 나와야하는데

지금 부동산이 정점에서 내려오니

이게 잘 될런지 모르겠어요

 

작년에 저게 유행했거든요

 

저기는 여기와 멀지 않은곳인데

1995년쯤 시작되었을꺼에요

 

아직 30년되려면 멀었는데.

 

그리고 저기는

수요가 그리 크지 않은 곳이거든요.

 

야튼 작년에 리모델링 조합구성 이야기나오면서

이사비 내주고

이런 복잡한 문제가 있더라구요

저 내용때문에

건자재 인테리어업체들

슈팅이 나기 시작했어요..

 

우리나라에 대여섯군데 정도 저게

시작이 되나봅니다.

 

아 진짜 이 색히들

 

2280즈음에

2100까지 밀린다고하더니

숏커버 들어오고

 

하방박스권 밴드에 진입해서

더 급한 하락은

긴축에서는 없다할때

 

긴축에서는 없다..즉 긴축으로는 저는

맥시멈 2150수준으로보거든요

다음 리세션 우려가 나와야하구요

 

그리고 2500까지 전진할때

제가

단기급등 부담감

턴오버 아님

숏커버임..일시적 기술주 nft들 강세임

하니

그땐 머 또

2800간다고 설레발 치더니

이제 한이틀빠졌다고 또다시

2200간다고 설레발 치네요.

 

이 내용을 잘봐야해요

14년만에 최저 수준의 원화가치

이건 달러대비죠

그렇다면

 

리세션 우려

 

긴축말고

나라 부도 수준이 없다면

저기서 달러가 더 안빠진다이거에요

 

리세션 우려가 저는 50%에서 이제 더 높은수준으로

진행하는거죠

 

그래서 달러가 더오를수있지만

종국은 저는 1100원대 수준으로 다시 내려온다고

봐요

 

지금 왜 달러가 오르느냐

중국문제도있구요 -우리가 중국의존도가 높은데

중국 불황과 중국에서 우리기업물건안산다는

부정적인 뉴스가..나오는데..ㅋㅋㅋㅋ

지금 툭하면 록다운하는데

멀 알아..

 

그리고 강달러 진행 긴축우려

리세션 우려가 생기니

원자재는 계속사야하는 기업들이

달러 쟁여놓고

눈치를 보는거에요.

지금이 달러가 가장쌀때다 이런 생각을하는거죠

이런 효과로 인해서 그래요..

 

긴축문제로인한

강달러는 지금이 거의 정점이고

이후에 더 오르는것은

리세션 우려

금융위기 문제가 생겨서

마진콜 이슈로인해서

월가애들이

이머징 마켓에서

있는대로 자산팔아서

달러표기해야하거든요

그런 문제로 달러가 오르는거에요

이게 터지면

채권 금 등등 전부다 가격하향이됩니다

이때는

외인의 선택이 아니라

외인의 생존이라고 생각하는게 맞거든요

 

이때 삼전을 비롯한

코스피 200주요종목들이

다같이 빠지는거에요..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조금후에 설명드립죠.

 

지난번

7월 금리인상이후에

확실히

개미유동성이 줄어들었어요

 

이번턴이 결정타가 될거구요

그리고 겨울에 진입하게됩니다.

 

저점 바닥 박스권이라는표현이 맞아요..

 

이 내용이 나오죠.

 

봅시다..

 

 

왜 이런 내용이 나오는지..

 

만약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아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메리카 퍼스트를 실현할꺼에요

일전에

 

아나운서가

트럼프한테

왜니는 부도덕하고 하는짓이 그모양이냐?

이런식으로 질문하니

 

이게 미국의 번영이나 미국의 생존문제보다

중요한 문제냐 하고

화제전환을하잖아요

 

이런식으로

실용적이고 기술적인 문제로

외교문제

즉 미국의 국익문제를

전환하거든요

 

야튼 외교기조 이런거없이

그냥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국의 국익을 관철하고

그 사이에 본인의 이익을 끼워넣는식의

외교를합니다

이때 핵위협이나

강대강 이런거 겁안냅니다..

바이든은 그럴수가 없거든요

 

이게 미국민주당의 어려움이죠

그래서 트럼프는

외교적으로 우위

국내에서는 민주당의 우위 이렇습니다

이게 먼소리인지는

다음에 설명드리고

 

야튼

 

이런 상황에서

외국에서보는

바이든은

오바마의 딱까리

해볼만한 영감탱이 이런거에요.

 

절차를 중요시하고

쓸수있는 카드가 스스로 제한된 영감쟁이

이런거죠..

 

제가 파월 바이든 카드를 파악한다면

저들은 더 수월켔죠..

 

칩4동맹

 

역사상 최대의 원유생산을 미국에서 실현

그리고 이란합의로 1억배럴의 원유 시장공급

이런카드를들고 나와요.

그러니

 

어제는

오펙플러스에서 감산 가능성언급

이건 러시아주도 협의체고

오늘은

오펙에서 감산가능성언급입니다..

 

이 카드가 언제 나오느냐

저런 결정은 언제나

가장 큰 효과가 날때합니다..

 

양쯔강 라인강 가뭄으로인해서

곡물파동 그리고

작년 이맘때

 

중국호주간 갈등으로

석탄파동

난방파동이 있었는데

 

천연가스 파동의 타이밍에 맞춰서

러시아가 공급제한 걸고나오고

 

그너머에 머가있는고하니

 

젤린스키가

 

무슨자신감인지

 

종전 생각안해요

잃어버린 크림반도 재탈환하겠다하고

바이든이

재래식무기 계속 공급하거든요.

 

그러면 러시아 다음카드는

국제법상

크림반도는 우크라지만

실효지배는 러시아가 한상황이에요

이걸 확전으로 받아들이고

곡물수출다시 방해하고

확전되면

 

곡물가는 당연히 오릅니다

지금 가뭄으로인한

작황우려가 있어요.

 

그리고 미국이 생각하는

인플레 요인중 에너지 문제

니들이 증산하나가지고 시간벌었다 이거지하고

천연가스 잠궈서 유럽 괴롭히고

이란과의 협상을 이란통해서 훼방놓고

사우디 감산하게끔

오펙플러스도 감산이야기 해버리고

이런식이 되는거에요..

 

이 카드가 나올줄 아니까

파월이

인플레 요인이 발생한다는것

지난해와는 달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리세션보다

2%물가가 더 중요하다 해서

긴축강도를 높인다고 하는거에요..

 

결국 파월의 이런 발언은

 

바이든의

증산이나 칩4동맹 이런 내용들이

 

저런 다자주의를 표방하는

다른 세력들의

반발을 불러온거에요..

이게 바이든이 잘못했다 이런 내용은 아니구요

 

이런 요인으로 저렇게 된거고

바이든이 대항하는 카드는

 

대만수호-아직 반도체 생산을 미국에서

충분히 할수있는 여건 될때까지는

협상의 여지가 없죠

 

그다음은

 

인프라 법안 자금1조불 풀기시작함

즉 긴축과 관주도의 사업을 번갈아씀

그리고 연준에서

자산매입중

mbs를 계속 매입함

 

그리고 곡물 미 증산 브라질 활용

그리고원유생산량 극대화

이제 세일가스 본격 가동한다 이거죠

 

이런식으로 대항하는거에요..

 

이 갈등

 

미국vs 러시아 중국 사우디 외 조연들...

 

로인해서 다시 에너지 곡물 롱 세력이

붙은거에요...

 

실제로 시장에 공급되는 그리고

수요가 지금 가격하고

괴리가 분명히 있을것이더라..

 

 

이제부터

파월의

 

브리세이스 전략이 필요한거죠

 

뻔히 외교적 해법이 나면

순식간에

롱잡은세력이 청산해버리면서

정리가 될줄 알지만

지금 가뭄문제나 기타등등이있지만

이젠

기술적 문제없거든요

생산을 위한 코로나 문제나

설비문제도 충분히 시간벌었어요

상반기

 

세일가스문제도 그렇고

원자재 공급도 그렇고

상반기와는 다른문제에요..

 

코로나 핑계로 외교문제였다면

이제는 완전한 외교문제입니다..

 

이게 해결되면

순식간에 파생세력이 정리가되는거에요

그러면..휴...끝났다고 하기엔

 

가을너머서 겨울에

 

긴축후유증 3개월이 오고

그러면 불체자 신용문제가

가계 기업 국가까지 번지고

금융권까지 번지고

풋잡은 세력이

신평사에다가 의뢰하죠

저기 지금 채권 이자도 못주는데

다시 평가해봐야하는거아님?

이러는거고

지난번

스리랑카 이상으로

imf손벌리는국가 늘어남

 

에너지 대금 지불못하고 이런거 훤할테니...

 

이렇게 진행되는거에요

 

그래서

 

파월이

뻔히

 

외교적 해법오면

2%인플레에 근접하리라는거 알면서도

 

미국대항하는 세력에

대항하는 카드로 쓰기위해서

미국경제 아주 좋음

금리인상

중립금리훨씬오바해도

우리 부동산 방어됨

충분히 충격흡수됨

계속 해보셈...하고

 

훼이크를 쓸수밖에 없는거에요

 

그러면 숫자 계산하는 금융세력은

공매도 치기 시작하고

아닌 세력은

진짠가비 하고

베팅하고

 

거기 낚이면

 

다 한강가는거에요..아니

허드슨강 가는거에요

 

이번 턴에

월가 애들

리먼사태수준으로

해고당하고

허드슨강역 에서 하차하려고

줄을서게될겁니다..

 

한강이 아니라

이번 턴은

 

허드슨강입니다...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차근차근 청산기회주는거 청산하고

다음턴을 볼꺼에요..

 

지금 우리가 겪는 이 장세가

 

파생이 과감하게 엮인상태라서

 

변동성도 심하고

거래량 줄어든

가뭄시기와 스콜성 강우시기가

번갈아 와서

 

주린이들은

해설도 안되고

도무지 먼지 모를꺼에요

 

이번턴이 끝나고 나면

제정신인 사람은

주식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고

시장에서 이탈하고

제정신 아닌사람은

노상관입니다 하고

시장에 잔존하고 그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