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73호. 지금은 2020년 1월하고 비슷한 상황입니다/아 그러면 1500까지 빠진다구요? ㅋㅋㅋ

대박스탁 2022. 8. 20. 21:02

 

 

오늘 여기는 낮에 폭우수준으로- 서울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야튼 오랫만에 좀 길게 많이 내렸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오늘은 제목에 있는 내용이가장 중요하고

 

현정부의

경제기조와 외교기조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어떻게 대응하면 될것인가 따져보고

 

대강 그렇게 해서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제가 오판한내용들에 대해서 자아비판도 좀 해야할거같구요.변명도 좀 해야겠습니다.

 

특이점이 몇번에 걸쳐서왔고

제가 특집과 특강에서 최근에

4번의 분수령이라는 내용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런거 듣기 어려워하시고

어렵다고 싫다고

회피하시는분은

 

장담하건데

주식장의 변동성

사이클이 더짧아지고 공격적이 될텐데

앞으로 계속

다크서클이 잔뜩끼는날이

늘어갈거에요

 

반대로

제가 이야기하는

저런 변곡점과 그 조건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전조를 파악할수있다면

때론 얻어터지고 어려움을겪어도

그리 멘탈터지는 그런상황없이

유쾌하게 잘 지나갈수있을꺼에요.

 

뉴스를 카피해뒀는데

 

순서를 이렇게 합시다

 

일단

이번정부가

이전 보수정권중에서어떤 특징을

차용해서 사용하고

그게 어떤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서

설명을하고

 

그리고 뉴스해설하고

제목에 있는 내용들 설명하면서

 

지금 우리가어디쯤 와있는지를 설명하고

끝을 내도록 할꺼에요.

 

아침에 끝난

미국장에서

나스닥이 주저앉습니다

 

다시 긴축 공포가 덮친건데요

 

엔비디아가 많이빠집니다

상대적으로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많이 빠진 상황이에요

 

이 내용은

반도체 회사들 재고가 많더라 하는 내용일거같아요

장기적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는거고

또하나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긴축이 진행되어서 지금수준에서는

경기부양책이 바로 진행되지 않더라

인프라 법안통과된건 적용하는데

그거외에 금융이나 기타등등은

아직 멀었다

 

미국이 카드 두개쥐고

협상도 하고 현재 상황을 돌파하려고 하는데

그게 어떤 입장인지 보셔야합니다

 

야튼 반도체 회사들

지금도 어려운상황인데

앞으로는 긴축으로인한 어려움에다가

리바운드가 날 조건이 좀더 뒤로 밀려서

더 어려워지는거같아요

 

이게 파월과 연준이 이야기한

물가2%될때까지 물러서지 않는다

이 내용이 확실히

9월에도 자이언트스텝을 밟을수있다

이런의도로 읽히면서

나스닥이 주저앉은거에요

 

이 내용은 먼고하니

지금 하이퍼인플레이션을유도한 배경이

러시아고

러시아가 다시

천연가스와 전쟁장기화 요인으로 곡물파동을 이끌어서

가을이후에 한번더 물가 파동을 만들어서

바이든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죽쓰게 만들고

유럽과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우리 경제 튼튼함요

경기침체를 시켜서라도

에너지 곡물수요 둔화시킬꺼에연..푸틴행님

이런식으로 대응하는겁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대박이 같은 사람이죠

저거 뻥카다..위협용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구요.

 

저 내용이

또 하나는

경기 지금 회복중이고

우리는 경기침체를 각오하면서까지

금리인상쓸꺼니까

중국 쓸데없는짓 하지마라

러시아 계속하고싶으면 해라

이런식이에요

 

천연가스로인한 고통은유럽이 심한거고

에너지 가격은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되면1억배럴시장에 튀어나오면

러시아가 쓰는 인플레 유도 레짐체인지 카드가

힘을 잃게 되는거죠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거더라

 

그리고

바이든이 쥔 카드가 머가 있는고하니

 

3조불의 의회통과된 카드가 있습니다

2조불의 육아 복지 노동 등 현금지원성 정책카드

1조불의 인프라 법안 통과 카드

이게 이제 쓰려고 만지작대는겁니다

거기다가 이번에

인플레 법안까지 통과시켜놨죠

카드 쟁여두고

대응을 시작하는중입니다.

 

말이 또 길어졌는데

이런 요인으로인해서

 

파월이 바이든과 보조를 맞춰서

우리의 목적은

인플레를 잡는거다...그러면서

물가2%까지는 계속 금리인상을 한다

이게 첫번째 기조더라

 

그러고 단서를 단것들은

부수적인 조항이에요

영원히 금리인상을 이속도로 할수는 없다

그리고 뻥카의 성격이 있더라

 

다음 경기침체가 되면

관 주도의 뉴딜을 통해서 바이든이 해결할거하고

어느순간되면 동결에서 인하를 거쳐서

중립금리로 다시 내려오는 상황이 생길것이더라

 

이제 파월이 정신차린거죠

지금까지의 사건이

코로나 이후에

풀린 돈만의 문제가 아니고

그때

돈을 풀어댈때

기술적으로 저걸 걷고 통제를 할수있다고 판단했는데

그 문제가 아니라

 

연준과 바이든이 가진 카드를 통해서

푸틴과 시진핑을 통제하는게

이번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잡는것의

핵심이다..하면서

 

늦게 파월이 정치적 언어를 구사하기 시작하는거죠

물론 이제 연준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이 상황이 되니

시장이 다시 혼돈스러워지는거에요

 

기술주가 바닥치고 올라오는거?

하고 신나게 올라오는데

제가 이거 숏커버고 다음카드없다했죠

왜냐

기술주가 여기서 고점돌파를 하려면 획기적인

내용이 나와야하는데

그게 먼고하니

투자가 다 된상황에서

빅테크중심으로 호실적 즉

투자된 내용의 회수 수준의 실적이 반영이되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내용까지 접근한건 아니더라

그리고

지금이 중립금리라서 더이상의 금리인상은 없다는 시그널과 동결로 갈거라는 확신 그리고

자산매입축소 중지와 확대로 가는 시그널

 

즉 양적완화의 초입이나 단서 시그널이 나와야지

지수가 돌파를 할수있는데

 

지금까지의 관성으로 사고가 관성을 가지고

좋은내용만 줏어듣고 까불어 대는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상황정리가 되고나니

 

기대됩니다

월요일에 또 증권사레포트가

어떻게 태세전환을 하게 될런지

 

제가 여기서 기술주 나스닥 빅테크 중심의

하락을 점치는게 아니에요

 

상승조건이 저게 되는거고

하락도 제한적입니다

 

하락이 오려면 두가지 조건이 다 충족되어야하거든요

하나는

 

자이언트스텝이후에도 계속되는 현실적 금리인상이

시작되어야하는거고

 

금융적 리스크가 터져야합니다

먼소린고하니

 

빅테크중에서 대형사고가 나거나

해야합니다

그래서 금융에서 마진콜 이슈가 터지면서

일시적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의 폭락 매도가

터져나와야하는데

지금 그런 상황이 오려면

일단 두단계를 더 거쳐야하더라

 

지금 빅테크 중심의 나스닥 하락과

하락멈춤의 조건은

 

이제 더이상

 

금융상의..

즉 돈을 풀어놓은걸 회수하는 상황에서의

하락은 아닙니다

 

이건

 

3300에서 2280까지 내려오면서

중립금리까지 내려온 상황으로 교통정리가

다 된거에요

그리고 10%숏커버 들어오고

이제는

중립금리를 향해서 가는 내용은 아니에요

이미 7월인상과

9월 인상하나 보태면 중립금리 오버 수준까지 온거에요

이제부터는

 

단순하게 중립금리 넘어서는 오버슈팅 이걸로 인한

나스닥 과매도 상태가 지속되는거고

이게 굳어지는건

일시적인 상황에서- 굳어진다 표현이 안맞는데

금융위기가 나와야합니다

 

부동산을통한 금융사 폭격 문제로

인한 도미노식 마진콜 이슈

이때 드러나는 현상중하나가

첫단계는

유가 60불이하로 떨어지면서

리세션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80불에서 100불쯤

유가 상승베팅한 롱 포지션들의

무너짐이 생길때입니다

유가가 60불 하회할때가 기준점이 될거에요.

 

이게 v곡선을 만들게되는거에요.

 

이때 지금 2.1만불까지 빠진 비트코인이

1.5만불이 무너지면서

경기침체로인한 코인 시장 붕괴가 현실화되는겁니다

제가 일전에

 

비트코인발 폭락 이야기를할때

 

6만불부터

폭락할때마다

마진콜이슈로인해서

나스닥이 저 문제로 대폭락이 생긴다는 이야기를했어요

맞습니까?

그리고 1.7만불까지 찍으면서

사실상 제가 이야기한

마진콜 이슈는 끝이 난거더라 본거구요

이게 대박이 허락도없이

2.5만불근접하면서

대박이 말이 틀린건가 생각했을꺼에요

 

1.7만불왔을때.

우리나라환율 그때기준

2천만원이니까

콜 풋으로 장난친 금액은

끝이난거라고 보면되구요

지금은 오히려 하락을 부추기는

숏이 etf로 발행이 된상황이거든요

그리고 1.5만불이니 1.7만불이니

노상관이고.

 

나스닥 급락이 아니라

나스닥 이후에

경기침체로인한

다우급락이 나오는타이밍이 되면

코인은 완전 시장과 분리되는

상황이 오는거에요.

 

약간..잠복기? 보균자?

글로벌경제가 비트코인 잠복기와 보균자인상태로

접어드는거죠

그리고

 

경기부양책 쓰고 유동성이 공격적으로 완화가 되면

비트코인이 상승하기 시작하는데

그 가격 상승은

확실히 올라온다는 내용하나

그리고 이전처럼 올라오려면

2020년 3월수준의 글로벌 유동성완화-역사상 최고수준의 유동성이 풀리는 상황이와야하구요.

그래야지 6만불을 가는데

그러려면 필연

코로나 보다 더 강력한 글로벌 경제 침체 사건이 와야합니다..

 

행성충돌 정도 생각해봅니다..ㅋㅋ 먼 의미인지

아시겠죠?

 

코인족들 와서 나더러

협업하자 이런 이야기하지마세요

저 비트코인이 먼지 전혀 모르는

코인맹입니다....

 

이게 오늘 아침끝난 미국장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입니다...

 

이까지가 1부정도되겠네요

 

2부는 윤석열 정부의 특징정도를 설명하고

 

이게 주식에 어떤 영향을미치는지

 

심심하니 좀 풀어볼께요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이

오래도록 정치를하면서

정치결사체-이게 미국민주당과같은 상황이 아니에요

 

여연- 여의도연구소라는게 있긴하지만

뭐 그건 이제 선거돕고 여론조사나 하는 기관으로

전락한거구요

 

미국공화당의 헤리티지재단이나

미국민주당의 연구소같은 집단에서

숙련되고 숙성된 정책이 튀어나오는 그런상황이

아니에요

 

그래서 지지율과 뼈대를 완성하려고

기본적으로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의 관료와

정책을

차용하는거에요.

 

개인적으로

이명박정부는 외교를 참 잘했고

박근혜정부는 보편복지를 참 잘했다

이런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외교를 잘했다고 하는 의미가 머냐면

국민이 듣기싫은소리와 본인의

정책이 다르면

강압하거나 하지않고 적절히

피해가거나 갈등을 최소화 하는 형태의

외교를했어요

 

지지율빠지니

독도 코스프레 해서 지지율끌어올리고

이런것도 하잖아요

 

하는짓이 같잖지만

그래도 국민눈치도 좀보고

굉장히 실용적인분이죠

지지율의의미도 아시는분이고

물러설줄도 아시고

 

나쁘게 말하면 영악한거고

대신 경제에 대해서는

머 더 말안함요..

리먼때는 기가막히게 위기를 피해가긴했지만

 

야튼

박근혜정부는

외교가 개판입니다

미국대통령에게 망신도 당하고

열병식가서 사드 들여오게되고

덕분에 롯데가 아주 박살이 나게되는거죠

중국에서 단물좀 더빨아야하는

기업들이 어려워지면서

이게 개판이된겁니다

 

저는박근혜정부에서 참 잘한건-

보편복지다...정치가 먼지를 아시는분이셨어요.

그래서 문재인정부들어오고나서도

보편복지에 대해서 박근혜정부꺼 그대로 차용하고

완성해 나가는 정부의 연속성이 있었어요

 

외교정책은 다 엎어버리죠..워낙 개판쳐놔서

 

박근혜정부에서 가장 잘못한걸

하나 꼽으라면

저는

열병식문제 미대통령 정상회담문제

사드문제 그 도미노 현상으로

2016년 여름부터 시작된

중국발리스크가

주식에 그대로 적용된거였어요

 

이게 외교적 참사로인해서 벌어진일이고

저는 최순실일이나

말 문제 머 이런거 잘 몰라요

알고싶지도 않고

제가 언제 논평한적있습니까

 

어디부터 사실이고 어디부터 거짓인지

진보애들 데모하면

구라를 워낙 능청스럽게까는 애들이라서

다 믿지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박근혜탄핵의 요건으로

저 외교적 참사 문제만 거론하고싶은거고

그외에는 원래 정권잡으면 옆에 똥파리들

설치는거더라..하고싶어요..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정부의 공통된

바보짓은 머냐

방역문제나 보건복지문제를

참 못다뤄요

이게 아마 관료들의

우선순위 정당의 예산 편성에서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그런거같아요

 

나쁘게 말하면

그런 악한상황을 가져와서

다른사건을 덮을수도있고

그런문제를 통해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이

정부나 관료 정당핵심중에서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매번 사스 메르스 그리고 동물전염병 발병하면

우왕좌왕하지도 않고

침착하게 개판칩니다...

 

이걸 저는 감정적으로 보지않고

예산편성의 문제

그러면 vip관심사안이 아닌거고

그러면 당연 소훌한거고

일이 개심각해지지 않는다면야

저걸로 문책당하지 않고..뭐 그런수준이에요..

 

이번정부는

외교는 박근혜정부스타일이고

경제나 복지는 이명박스타일입니다

민영화 문제- 일전에 박영준으로 대표되는

머 이런...야튼

다음복지문제등이 있어요

 

그래서 오세훈이 그 빈틈을 노리고

보편복지 박근혜정부계승을 노리는거에요..

 

얼마전 육아복지 이야기나왔죠

앞으로 오세훈을 보수언론에서 많이띄울거에요

복지나 기타등등 이런거 핫이슈를 만들어서

슈팅을 낼건데

아가방 컴퍼니 보면

내용이 다 흘러나온듯싶습니다.

 

경제 이야기 잠간했죠.

이명박정부의 민영화비슷한것

그런데 이명박정부는 그래도 국민눈치는봤는데

소신이 가득하신 윤각하는 그런거 몰라연..

 

그리고 땅 중심의 정책이 계속 생기는거에요

복지를 왜 안챙기느냐

그런 자잘한 돈들 모아서

큰 덩어리의 사업을 하는거에요

 

이게 나중에 터질

관주도의 뉴딜과 상관이 있을것이더라..

 

연말에 한번 챙겨봐야하는데

이번정부가

국회에 제출하는 예산편성표를 보면

적자예산도 아닐꺼에요

아마 비슷하거나 확대되는거고

빚을 많이갚지도 않을겁니다

그때되면 이번정부의 정체성이 드러나는거에요

 

그리고 엄청나게 가뭄이라잖아요

그러면 제가 전염병이 다시돈다는 이야기를했어요

돼지열병이나 동물전염병이 이제 상시로 도는거에요

 

계속 하다가 보면

윤정부 비난만 하는거같은데

그냥 사실 그대로만 말씀드리고

주식에서 어디가 포인트가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지요

 

또 모르죠뭐

이명박 정부처럼

뒷걸음치다가

쥐잡는것처럼

리먼 사태 무사히 넘어갈런지...

 

리먼 사태때

부동산이 주요부동산기준으로

약 30%정도 빠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는 이번 하이퍼인플레이션 잡으려고

초강력 긴축을 하고나서

인플레이션 잡고나면

이 다음단계를 넘어야합니다..

 

그때는 정부가 돈없어연..하면서

복지예산깎고

불요불급한예산들 다깎고..

그러면 국민들이 용인합니다

그리고 나서

대형사업을 통해서

토건이죠...관주도 뉴딜을 한다고 하면

총선때 해볼만하다 생각할거구요..물론

총선까지 이번 사태가 가는게 아니니까

공론화 그리고 진행을 통해서

지지율 역전을 가져오려고 할거에요..

 

지지율반전을 가져올수있는 몇가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걸 사용할건데

그런것에 대해서는

주중에 한번 언급하도록 하죠.

 

제가 자꾸 아직은 아직은 그러잖아요

 

환율이

10년래 최고점까지 다시전진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함정하나

고강도 긴축을 이어간다고

갑자기 환율이 뛴건 아니에요

그건 7월에 다끝난 이야기고

다음 리스크

경기침체 리스크와

중국발 리스크가 우리나라에 덮치기 시작한거에요.

 

앞으로는

제가 뉴스캡쳐해서

해설하는거 잘들으세요

 

뉴스를 선별적 캡쳐를하고

그걸 어떻게 해설하는지 잘들으셔야지

이게 일종의

멘탈 안전벨트가 될꺼에요.

 

제가 7월금리인상이

거의 정점수준이더라

그래서 숏커버가 좀 깊게들어온거다했고

이 후유증이 10월쯤

즉 7월말경에 기준금리 적용하고

8.9.10월쯤되면 연체자가 튀어나와서

문제가 된다고했어요

9월까지되면 더심각해지고

거의 관뚜껑 못박는게되는거고

10월 11월 12월..즉 연말되면

꼬리자르는 범위가

꼬리에서 뒷다리 내주는 수준까지 전진을하게되고

늦가을부터

분명히 신평에서 신평 하향을 발표합니다

무디스 스탠다드앤푸어스 등에서

방금전까지

경기회복세라서 금리좀 인상해도 괜찮음..해다다가

갑자기...으잌...신용도 2단계하향임..

알아서 하셈..이러고 나와요.

 

이때 신호중 하나가 또머냐.

국민연금 베팅수준이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역행하는거에요

국민연금이 지수방어들어가고

그러면 막바지가 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먼내용인고하니

금융사에서

막판에

거래를 늘려서

수수료 많이 먹어볼거라고

소수점거래를하니

단주거래를 하니 하면서

이러면

 

시장참여자가 느니까

주가 더 오름여..해서

이거 발표하고 그랬잖아요..

 

이게 일종의

액면분할효과거든요

삼전이 5만으로 액분해서

개미들이 왕창들어가잖아요

그리고 4만까지 빠지면서

개미늪에 빠진거에요

이게

코로나 리바운드때

9만까지 간거고

지금다시 내려와서 6만인거고

그때

5만액분때 살까요? 이때 5만액분을 유도한게

헷지펀드 그때 퀴즈냈던 그 회사였어요

그래서

제가 5만액분때 참여마라 한이유가

1번. 5만액분을 하는건 시장참여자를 유도하는거고

액분하든지 안하든지간에 만약에 싸다 생각하고

충분히 매수세가 들어온다면 저런거 할리없다

2번.개미꼬시기다..

 

그랬어요

지금 얼마죠? 6만이죠?

그러합니다.

 

즉 소수점거래니 머니하는건

금융사들이

시장참여자들을 늘리려는 그런거였어요

이때 세금문제나

시스템문제를 감안하더라도 해볼만한거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거래량이나 시장참여자 증가수-오히려 마이너스 증가율일꺼에요

이러니 투자도 새로해서 it시스템 증개축하기도힘들고

정부도 미지근하고 그런거에요..

 

nft미술품 거래니 머니

막 사람들꼬시려고 던지는데

그게 다 시스템구축하는데 돈이들지만

해볼만하다 해서 대대적 광고하고그러는데

긴축진행되면서

가격 폭락하고 사람들 다빠져나가니까

그런거 없던게 되는거잖아요..

 

저런 이슈

본인이 보기에

시장상황과 상관없이

저런 획기적인..먼가 시장에 참여하기 쉽게 만든다

하면 거의 그 시장의 가격 정점이라고 보면되는거에요

그리고 저렇게 나중에

 

잉?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이런게 나오는거죠

그게 cb발행 취소

3자배정 철회같은 폭탄이 터지는것과 유사합니다.

 

위 뉴스서두

연준이사죠..주 연방은행 총재

블러핑 이런단어를쓰죠

 

이게 멀 의미하는지

제가 초반에 굉장히 자세히 썼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미 연준이사들

다 스파이라고 보는편이구요

월가편이고

저 놈들이

숏 과 공매도에 진심일때

기어코

털어먹고자 할때는 중단기적으로

청산 중심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고있어요.

 

방망이 짧게 쥐고 청산하면서

기회를 더 뒤로 미루고

숏텀중심의 거래를 하는게 맞습니다.

 

이제 이 뉴스가 나오죠

이게 언제 뉴스와 비슷한고하니

2022년 봄까지 나온뉴스

ipo주의보..

 

장외시장에서

가격이

상장시 2번 상한가치면 본전 가격이 나오는상황

지금 무증이슈가 그런거에요

주가가 지지부진하고

개미들이 활성화안되니

적자회사들 회사사장한테

돈빌려주고

한탕씩하는거고

이게 저유동성 품절주중심으로

끌어올리기 시작하는거더라

 

그리고 이런 뉴스가 반복적으로 나오면

막바지에 가깝더라..

 

 

자자자..이제 이 카드 등판합니다

 

인플레 잡기 위한 긴축카드와

3조짜리 지갑 들고

경기방어를 시작하는거에요.

 

3조불 통과된건

올초 봄정도구요

이제껏 안쓴거에요

2조불중 일부는썼을꺼에요

그게 고용 복지 육아 교육 바우처 이런 현금성지원이었을꺼구요

이게 아마 2분기 소매 회복과

고용회복의 시장상황과의 갭을 만든걸꺼에요

 

제가 일전에

저 바우처중심의 현금성예산과 인프라 예산

한거 기억하실꺼고

이번 고용지표 예상치 두배상회한게

저 카드 일거더라 한거 기억나시죠?

 

그리고 두번째 카드인 인프라 카드꺼냅니다.

 

건설기계 대표주식 미국께 오를꺼고

우리나라는 현대건설기계등이 추종을 하게됩니다.

 

저게 관주도의 뉴딜 고전 인프라사업인데

우리도 저 카드를꺼낼꺼에요

 

도로 항만 정비 혹은 강정비 이런거에요

스페코가 대표적이고

특수건설 금강공업과 우선주

우원개발 등등이 있습니다

어떤형태를쓰느냐에 따라서

종목이 움직이는게 달라요.

 

이게 미국 시장 상황입니다

단순하게

긴축연속성에 대한 우려라고만 보면안된다고

서두에 이야기한게

엔비디아 많이빠지고- 채굴수요가 줄어든거였죠

그다음은

생산과잉 재고량 증가 문제

이게 경기침체우려와 맞물리는거에요

우리도 삼전과 하이닉스 재고량 엄청나거든요.

 

이게 그대로

필라델피아 지수에 적용된거고

우리는 나스닥하락과 필라델피아 하락이 같이 적용되고

전자는 코스닥 부품주중심

후자는 반도체 삼전 하이닉스와 연동해서

외인의 포트폴리오 매도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미친듯이 해대고있어요

 

거의 고장난 라디오수준으로

또야 하지마세요

어차피 몇개월지나면 다 잊어먹잖아요

아예 눈으로 보고 뇌에 새긴다고 생각하세요

훗날 이런 기억이

당신을 살리는 생명의 동앗줄이 될수있습니다.

 

긴축과 경기침체가 같이 반영된거에요.

 

이것도

지난번

고용 지표

시장예상치 2배 나온것과 비슷한거에요

 

월마트는 시장상황안 좋고

비자 아멕스는 호조였다

전자는 서민

후자는 중산층이상의..이런 의미였어요

 

그런데 월마트 실적이 기이하게 나와요.

하나는

지난달 월마트예상치 폭락을 잡았는데

까보니

괜찮네에요

이게 말씀드린

2조불 현금성바우처 지원의 효과가 나온거라고봐야합니다.

 

그런데 일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재난지원금 풀고나면

반짝 괜찬다가

연속성이 없어서

이게 다시 내려오는 구간이 있다고했죠.

 

그래서 3분기실적부터는

진짜 침체냐 아니냐를 가를수있는

아니지

침체에 깊이진입해있느냐..아직 진입전인가를

가를수있는 분수령이 되는겁니다.

 

비자-아멕스 vs 월마트에서

실적 역전현상이 올꺼에요

비자 아멕스가 먼저 깨지고

월마트가 선방수준이 나오면

경기침체로 드러선것으로 봐야하더라

 

그리고 이후에 경기침체와 금융위기 문제를

살펴야하더라.

 

제로코로나 정책으로..라는 이야기가 나오죠

이게 오늘 아침 뉴스에요

 

제가 어제 6시 이후에

시황마감쓰면서

우리장 해설할때

했던 내용기억나죠?

미국장의 상황으로인한..미 야선

안좋을거라고 우리장이 선반영된거있었고

그 이야기외에 나온내용이

중국의존도 높은..

이건 제가 외교정책

박근혜이야기하면서 잠간 언급해둔게

이거 복선깔아둔거에요

 

그리고 위에 내용

제로코로나로인해서..엉망인가비..했던거 기억나시죠?

오늘아침 뉴스에 저 워딩이 그대로나오죠?

비슷한 생각을하는건지

아니면 기자행님이 우리동네에 자주 놀러오시는지는

모르고

홍콩은 반등했는데

저 뉴스가 심화되고

 

어제 중국 우리가 많이빠진편이고

홍콩이 반등하잖슴미

그게

중국이 저지경

부동산과 실물경제 그리고 가뭄으로인한

문제가 불거지니

경기부양책쓸거라는 기대감...이런거였어요

 

앞으로 우리쪽 호재는

아마 중국발 경기부양책 내용이고

이때 나오는게

건설기계..현대건설기계와 한두개 더있죠

이런거더라..

 

그리고 농기계 사료 관련주 오른거있고

비료 상태는 모르겠고

농기계...가 후속이될거더라.

 

중국의 산아제한철폐로

첫번째 아가방컴퍼니가 폭등하고-이게 중국회사에 넘어간거같아요

그다음이

오세훈 정책이었잖아요

 

이 패턴이 될거더라.

 

고점에서 폭등락 거듭하던

 

우리는 무증테마

미국의 밈테마가

 

투기성 주식 회피성향으로

폭락을 하게되더라

 

그래서 제가 무증테마 밈테마가

곧 내려꽂는다 하고

이야기했어요

이게 이틀전 이야기쯤되나요?

 

그리고 비트코인이 폭락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비트코인은

언제까지 겁을 집어먹느냐

9월인상까지는 최소한 겁을집어먹고

9월인상이후에

공격적 반등하기도 겁이 나기 시작할겁니다.

 

다음카드는

나스닥빠지고 긴축내용에

비트코인반응하고

다음은

 

다우가 먼저빠지는

리세션 우려 이후에 금융사태가 벌어지면

나스닥과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주저앉는

그리고 이게 러시아 사태와 다 연동하고

이 기준점을

저는

유가 60불이하로빠지는 상황

이걸 경기침체의 확실한 신호

유가 콜잡은애들이 사망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장으로 진입하는거고

이타이밍이 되면

원자재 가격 다 내려온상황이 되고

감익우려가 없고

오히려 소비침체우려가 생기는거고

 

그리고 부동산이 본격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한지가

오래되고

이제 재무적으로 약한 가계기업국가가

본격 무너지기시작하고

이타이밍에

 

관주도 뉴딜사업을 하는 윤석열 정부

초대형 토건 뉴딜이 몇개 등판합니다

 

그리고

 

금리동결이 처음으로 언급됩니다.

그리고 다시 인하를합니다

중립금리수준까지 가면되는데.

충분히 무너진상황까지 가면

다시 중립금리 이하로 일시적으로 내려옵니다

이 빌미는

 

금융권부실 문제나

미중갈등이나

명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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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야기해야겠네요

 

지금 장세는

2020년 1월정도와 비슷합니다.

2019년 8월경

동결이후 첫 인하를하면서

자산매입확대가 다시 진행됩니다

그래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많은데

그때부터 새로시작하는거였더라

 

그리고 2020년 1월에 코로나 사태가 기미가 나오는데

이게 지금과 차이는 먼고하니

 

코로나는 실물이 먼저 무너지고 금융이 뒤늦게 반응한거였어요

보통 리세션은

 

금융이 먼저 반응하고

다음 실물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금리인하 속도를

연준이 쥘수있어요

시장 지표에 따라서 차근차근 대응하면되요

그런데 코로나는

전세계경제가 순식간에 마비되면서

주식이 미처 떨어질 시간이 없어서

 

순식간에 폭락합니다

그래서

 

블랙먼데이 이후로 가장 공격적 폭락을 기록하면서

2위를하고

3위가 1920년전후의 대공황이더라..

 

그리고 바로 후속조치로

마이너스 금리수준으로 금융조처가 생기는거에요

 

그런데 그 후속조치가 거의 4월 5월에 집중되는 이유가 먼가

판데믹 선언은하지만

바이러스의 일반적 특성

열에 약한걸로 인해서

거의 8월 9월에 소강이되리라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그런거 없이

인위적 바이러스의 특징처럼

전파력과 중증도가 같이 확대되면서 공격적으로

확산됩니다

오미크론으로 넘어오면서

일반적인 바이러스의 특징으로 회귀하고

남은건 열과 습도에도 약하지 않은..이것만 남은거죠

 

델타까진

전염력과 중증도가 같이가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왔더라 이거에요..

 

그래서 v반등없이

내려꽂고 완만한 상승하다가

금융버프받고 1년쯤에 대폭등합니다

그래서

정확하게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5월 6월까지

12개월에서 13개월간에 대폭등이 오는데

하이라이트는

2020년 말에서 봄쯤에 옵니다

 

금융버프는 천천히 후반에 슬로우스타터로 밀어부칩니다..

 

 

뒤에 내용은 빼세요

하락구간만보세요

2020년 1월즈음부터

5월까지만 보면됩니다

지금 우리는

 

금융이 선제적 반응을 보이는

 

유동성확대 이후에

긴축구간을접어든거고

이 긴축이 외교적 문제로

너무강해서

 

이후에 리세션을 우려해서

멈추지 못하는상황이에요

 

이건 첫단계는

2017년 가을수준이고

이제 2018년 초가 되면

이게 얼마나 내려오느냐

우리는 그때 금융위기없이

그냥 긴축발작만 겪고 넘어갔어요

그때의 변명은

미중간 갈등이었고

지금은

러시아 우크라 사태입니다.

 

전자는

공산품가격으로인한 전반적인 물가상승요인이었구요

지금은

원유 곡물 그리고 천연가스를 비롯한

에너지파동이죠..

 

슬그머니 넘어갈수있었어요

그런데

러시아가

천연가스 자원화와 곡물언제든

다시 터트릴수있다는 내용과

가뭄내용으로인해서

 

다시 미국이

인플레잡는게 먼저다해서

공격적 긴축카드를 낸거에요...

 

그래서 인플레적당히 잡고 천천히 연착륙시키고

경기침체를 피할까했는데

이게 안된다는걸

이제껏 푸틴의 성격으로 봐서 알아서

블러핑 카드를쓰게된거죠

푸틴은 천연가스 파동-이건 유럽목줄잡고

협박하는거구요

이 카드쓸꺼고

cia발 일꺼에요

 

젤린스키가

 

러시아 침공알면서도

경제 문제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위해서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다는걸

퍼트리면서

 

러시아발 레짐체인지

우크라 총투표통해서

대통령 갈아치울수있는

명분을

미국과 유럽에 줍니다...

 

이렇게 출구를 여러모로 모색하는거에요..

 

일단

저는

v반등이다

이게 가장 큰확률 50%로 봤구요..

 

저는 이제 100%수준으로 봅니다

 

즉 연착륙없다고 봅니다

 

v반등에서

저 깊이와 길이가 얼마나 길것인가 문제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남아있으니

 

적절하게 현금화를 강하게 하고

방망이 짧게 잡고

대응할 생각입니다..

이까지할께요

 

 

이 내용보고

질문없으면

 

천재임

 

시점이나 내용에 대해서

질문이 많을거같네요

 

 

월욜 아침에

대박뉴스에서 회원은 만나고

 

여러분은

 

특강때 봅시다..

 

특집을 내일쓸지는 장담못해요

 

위에 언급한거...

 

 

가능하면 쉴래요..안녕 친구들

 

비조심들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