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워낙 최근장세를 자세하게 정리해둔터라.
그리고 늘 월요일은
별로 할말이 없어요.
마지막에 9월연준포지션대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가장 중요한거같고
그외에는
워낙 잘 아는 내용이라서
해설이랄것도 없네요
아침장 지수가 코스피 코스닥 비슷한 수준으로
갭락으로 시작했는데
이 내용은
미국이 연준의 매파돌변우려와 최근나스닥
강세에 대한 부담감 두가지 겹치면서
다우보다 나스닥이 빠진것..나스닥보다 필라델피아지수가
더 빠진 내용으로
우리장에 적용하면
코스닥이 빠지는건 맞는거고
코스피도 왜 같이 빠지느냐
필라델피아 지수가 나스닥보다 더 빠지면서
여기 연동하는 코스피 반도체주식들이
갭락으로 시작하는거더라..
이런 예상을 했는데
뭐 비슷했쥬?
그리고 오전에
코스피는 좀 해복해서 보합수준까지 올라오네요.
급등락은 거의
개잡주나 단기테마들이 장악한 상황이고.
2000원이하 페니스탁이 장악할때는
작전세력들이 지금 진을 치고
가두리 양식하는 타이밍이라고 보면됩니다
최근 단기급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개선이 될것이다해서
부지런히 문자 날리고 작전을 펼치는중입니다
이게
지금 삐끼들 수준이 아니라
여의도애들이 중소형 회사들 쥐고 흔드는거에요
회사와 손잡기도하고
회사를 쥐어흔들기도하면서..
그 세력이 쫙 펼쳐져서
지금 저유동성 회사들과 2천원이하
접근하기 좋은종목으로
작전을 펼치는겁니다..
이게 원래는
우선주테마를 타야하는건데
우선주가 지금 규제에 묶여 있으니
이런쪽으로 선회한거죠.
적당히 비비다가 나와야합니다
조금후 도는 이야기는
내 아는 사돈의 팔촌의 삼촌의 친척의 옆집삼식이의
어릴때 잘 놀아주던 형의 조카가
삼성증권 애널인데.....
이거 몇배간다더라
단기조정이더라 이런소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한강갑니다
제가 토욜 운동하면서 품귀주 누가 권해서
지금 얼마수익나고 어디까지 간다더라
하는 이야기를들었어요
그분 주식몰라요.
회사인수합병 신사업 무증 액면분할
품귀주가지고 장난치는것
인건 거의 공통된 테마입니다
메인스트림을 가지고 편승할수 없을때
벌어지는 아주 평범한일이고
그런 정보?라고 하는 그런것은
그냥 알고보면
나중에 끝까지 다 퍼지고
마지막에 낚이는사람이
망연자실할때쯤되면
끝나는
그런 악덕 다단계와같은일입니다.
이런 장세더라..
말 나온김에
주중 밤에
특집으로
현상...이라는 주제로
주식에서 벌어지는일
정치적으로 벌어지는일
이런것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해볼께요
듣고나면
머리가 좀 시원해질수있습니다.
야튼
단기테마들이죠
위에 나오는
메인스트림이 아닌
종목들을가지고
세력들이 매집하고
피라미드식으로 정보공유하고
몇번의 출렁임을 주고
빠져나오는 패턴
그리고
금감원조사 나오면 잡혀가는애들따로있고
처벌도 약하고
재판까지가면
이게 처벌대상인지 아니면
기술적 거래인지
애매모호해서
그냥 저냥 벌금맞고 나오는 그런
반복된현상
이게 지금벌어지고있더라
이재명이 두군데에서
전당대회 치른곳의 결과가
민주당 역사상 최고 득표율이 나오면서
이게 끝나고 나면
이제 민주당내 수박이라는 세력들
반명세력들이 설자리가 없어집니다
문재인때 50%정도였거든요
이번은 75%육박합니다
즉 반명으로 다 합쳐도
일방적으로 깨지니까
개기면 다구리 당하고
그런 상황이에요.
이정도면
뭐 거의 분당 가능성도 없어지는 수준이라고
저는 보여지네요
아 상황이 이렇게 되니
변희재가 태세 전환이 생깁니다
먼소린고하니
변희재는
수박들과 윤정부가 합쳐서
이재명 잡아가게 할거다
이미 시그널이 오고갔다 이렇게보고
구속된다라고했어요
그게 6월 7월이었구요.
정상적이면
민주당이 쌍특검으로가서
이재명수사 못하게 해야하는데
그런거 안하는걸로 봐서
이재명 잡아가게 할거고
이재명 구속될거다 라고
7월까지그랬는데
지금은 쏙들어갔어요
8월전당대회치르면서
75%육박하는 지지율이 나오니
윤이 못집어넣을거다 라고
말을 뒤집습니다.
옳다 그르다 이야기하는게아니고
저 75%라는 득표율이 저런 의미를 가진다는거죠
의회 반이상을 훌쩍 넘는 다수당의
당대표가 될때의 75%점유를 가진 당대표라는건
사실상 대통령이상의 위력을 가진다 이렇게 보는거죠.
그리고 초반에
반명연대로 이재명욕하던 세력들이
쏙들어가고 태세전환하기 시작합니다
친문계열 반명연대들이
최고위원나와서 개죽쑤는 지지율나오면서
거의 정치적 사망이 되는상황이 되고있습니다.
가능하면
정치 이야기좀 안하려고 하는데
왜 이런 이야기를하느냐
이재명 정책과 윤석열 정책은
거의 대척점에 서있습니다
이재명은 디테일 윤석열은 덩어리
이렇게 표현할수있겠네요
지역화폐 예산 전액삭감..아마 내년부터
아예예산이 없어질꺼에요.
이런 디테일하고
소프트한 정책들 예산 다 삭감당하고
어려워진 회사들 주식들이
아마
다음 기회가 올수도있더라
이게 대선 지선하고 연계되겠죠?
아 그리고
그냥 이재명 주식들
코이즈 동신건설 이런주식들도 뜨네요
이재명 주식순환매가 일어나고있구요
이재명-한동훈-오세훈
현재는 3강을 이정도로 보고
윤석열 지지율 10%대로 빠진 상황이 되면
이낙연 미국서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나올거같구요
그러면 이낙연주식이 일시적으로 폭등하겠죠
그런데
이재명이 이정도수준으로 당대표되면
이낙연하고 이재명하고 붙으면 이낙연이
안될거같아요.
50%정도상회하는정도로
당대표 당선일줄알았는데
75%선에서 당선이 되면
민주당 분당과 국힘당 분당해서
정계개편가능성은 거의없다고 봐야합니다.
민생당이 있는상황에서
전라도 선수들 분당도 없을거같구요.
왜 정치 이야기를 이리 부지런히 하는고 하니
윤석열 지지율이지금20%대 인데
10%대 가면
미래권력 이야기와
지금 메인스트림이 별루라서
여론조사 의뢰많이해서
정치테마주가 활성화 되기 시작합니다.
뉴스 보면서
마저 이야기하고 마지막
fomc 9월 이슈를 이야기하고
후다닥 오후장 보겠습니다.
오늘도 이 내용이 부각이 된건데
몇가지 체크할게 있어요
일전에
제가
유가 하락의 요인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금가격 오르면
도시광산 활성화 사금채취 폐광 재오픈
이야기를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엘리베이터식 가격하락이나 상승이
생긴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이번 유가가 88불까지 빠지게되는배경에는
꽤나 급박하게 내렸죠
지금도 에너지 수요는 꽤있거든요
산업적 수요 즉 불경기 문제가
이후에는 불거질수있는거고
이게 지금파생숏의 위력일수도있고
또하나는
공급의 문제
일단
사우디와 오펙플러스에서는 미지근했어요
바이든이 엿먹을정도로
그런데
미국 쉐일가스 외에 기타
미국의 증산 내용이 있는거같아요
시간을 벌만큼 벌었다 이거죠.
그래서 유가하방압력이 생긴거구요
80불 아래로 내려가는순간에
이제 증산의 요구는 별로 없어질거같아요.
외교적으로 사우디나 이스라엘 이란 러시아등이
깡패들이죠
카드로 쓸수 없는 시점이 오더라는겁니다..
그리고
미국 민주당의회에서
선제적으로
그린뉴딜을쓰고
파리기후협약 대응문제와
저런 에너지 깡패들에 대응하는 법안을 낸거에요
물론 저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태양광 풍력등의 확대를 위한 투자 이런거죠
이게 일종의
관주도의 그린뉴딜입니다
우리정부가 만약에
이재명정부였다면
이번타이밍에 발표할게
수소인프라 투자발표 이런거였을꺼에요..
야튼 저 내용이 다시부각되면서
풍력과 태양광
상승 조정 상승조정하면서 오늘
다시 상승합니다.
거의 부각이 다 된거같구요
그다음이
수소 관련주가 몇개 또들썩이네요
smr원전 다음 에너지 모멘텀은
수소 인프라입니다.
그리고.
이태리와 우리나라가
이번겨울
천연가스 문제가 생기나봐요
뭐 러시아와 그전에 갈등이 종결되면 되긴한다면
그걸 어찌 장담하느냐 이런거죠
이태리는 이번에
정권도 교체당합니다
이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거죠
약 25%정도의 천연가스 저장을 해두면서
겨울에 난리가 날수있다
즉 러시아한테 목줄잡힌거다
이런 내용이고
우리나라도
도시가스서 수요 예측실패로 약 25%보유하면서
이 문제가 사회문제가 될수있다
가을겨울에
가스 가격 상승요인이 될수있다하면서
지에스이를 비롯한
천연가스 관련주도 상승했습니다.
슬금슬금
수소 관련주들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주의하셔야하는게
과연 저 내용으로만 오르는건가 보셔야합니다
오르고나면 뉴스가 나오는데
삼보모터스는
또한
이준석 대장주기도합니다
이준석이 가처분 신청낸다고 하죠
지금 물러서면
이준석은
성상납건에 대해서 꼬리 내린걸로 보고
정치적 생명이 끊어지는거구요
대통령한테 드리받았잖아요
이젠 핍박받는 투사 이미지를 씌우는게
훨씬낫습니다
국힘당 차기주자로 올라설수있는 기회입니다.
만약에
윤지지율이 저기서 더빠지고
정치적 법적 문제가 생긴다고 하면
여기서 가장 큰 수혜를 입는건
이준석이됩니다.
그 내용으로 삼보모터스로 수급이 몰린거지 않을까도
생각해봐야합니다.
때릴수록 커진다...
이정도까지일까 만은
좀 오버스러운면이 있긴합니다만..
캐나다에서
얼마전
비트코인
숏 etf발행됩니다
비트코인 주저앉히는 작전이 필요한거죠
그게 긴축 공포다음에
경제 침체 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옵션만기일 앞둔 상황이죠.
다음뉴스보고
바로 같이 설명하고 마무리할께요.
두가지를 같이 이야기해야겠네요
제가 이 내용에 대해서는
작년 말과 올초 봄을 지나오면서
시소게임하듯이
빠지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했구요
또하나 설명을할때
이 내용은
근시안적으로보면
저런 시각을 가질수있지만
주요국의
지수가 빨리 빠지고 천천히 빠지고 하는 내용이
긴축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이게
거슬러 올라가면
근 과거에
2017년 내용
이주열의 오판과 이주열의 오기
그리고
파월의 오판과 파월의 오기로
설명가능하다고했죠
파월 취임후에
금리인상 예고하는데
이주열이
금리인상 선제적 대응안하고
밍기적 대다가
2018년 나스닥 무너지기전까지
oecd국가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합니다
2700포인트까지 전진하면서
드디어 3천돌파해보나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것에 취해서
우리경제는 강하다..하면 금리인상해야지
부채문제가 그리 크게 작용하지 않아서
일수도있어요
지수는 경제다
이런게 있어서
그리고
우리나라 부채문제가 그리 심각하지 않으니
굳이 금리인상을 선제적으로 할필요가있나
해서 냅두다가
미국 자산매입축소부터
긴축을 시작하면서
우리나라가 뒤늦게 내려꽂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이주열이 욕을 다 퍼먹는거고
2021년상황은 그때를 기억해서
미국의 금리인상 시그널전에
부동산문제와 부채문제를 보고
선제적 금리인상을 하면서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들
막판 하이라이트갈때
미리 빠집니다
이게 3300에서 3000까지 미리 빠진거고
그 타이밍에 나스닥은 강세였었죠
그래서
동학개미에서
서학개미로 갈아타다가
오지게 얻어터진거였구요
뒤늦게 미국이 금리인상 0.25 0.5 0.75 갈때
서학개미들 몰살 당할때
우리는 상대적으로 괜찮았더라
이렇게 해설해야합니다
이걸두고
문재인정부 마지막에
다른나라는 오르는데
우리나라만 빠진다
부채문제다 문재인 죽어라 한다거나
지금 봄상황을 보면서
여름까지 이어지는상황보면서
우리가 다시 뒤늦게 빠지니
윤석열 죽어라..한다거나
하는 사람은
일치감치 주식 때려치우시는게 맞습니다..
왜 순서의 문제가 생기느냐를
어떻게 해설해야하는지를
잘 기억해보세요
제가 유가 금리 두가지 가지고
거의 경제상황과
지수의 움직임을
거의다 해설하고있어요
거기에 연관된
상황들도 차례대로 설명하고
이런 논리적 설명
정치적 상황과 외교적 상황에 대해서
파악이되면
일단 계좌건강은 그렇다 치고
이상한 소리에 휘둘리지 않아요..
야튼
다시
이걸 봅시다.
고용지표 나오기전부터
이미 먼저 적용이 된건
7월 금리인상이
최정점이라는 개념
파월의 연설에
9월부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대응하겠다는
내용에 의해서
6.7월 역사적 연속 자이언트스텝이
최정점이고
거기에 파생베팅한거까지
리바운드 나면서
거의 10%지수가 상승하더라
이거였어요
그리고 숏커버 수준과 정점인식으로인해서
장이 괜찮아진거다
사실 대형주섹터에서는 그정도로끝난거고
폭등락은
여전히 개잡주에서 나왔습니다.
기술주 제약 바이오
코인 nft 게임등
투기성 주식들의 단기급락에 대한
반발매수가 강했구요
그리고 보니
잉? 왜오른겨?
하고 단기부담감 있는상황에서
고용지표 발표하고
입을뗀게 먼 문젠고 하니
훼이크거든요 저거..
머 관주도 유동성공급이
가짜는 아니다만
민간지표로 보면 또 다른 결과가 나올수있는데
3조불중 2조불 일자리 외에 관주도 지원책의
도미노효과가 이번에 적용된거라고보는데
이게 신재생 그린뉴딜자금지원과같은거에요
야튼
전문가 예상치의 2배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용이 엄청좋게 나오면서
옐런-파월둘다
경기침체없다
자이언트스텝 이상 점보스텝도 기대한다
하면서
나스닥이 훅빠진거에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지만
전문가 예상치라고하는건
각 주요 기업들과 민간의 상황을
종합해서
이정도나올수있다 라고 하는
근사치가 나오는거에요
저렇게 나오는건
경제상황과 달리
정부주도의 공공일자리 비중이
거의 민간급으로 같은 수준이 되어버린거죠.
이러면 무슨일이 벌어지느냐
지금 민간 호실적 나온내용이
부스터 즉 기저효과와 저런 관주도의 자금이
들어간 내용
그리고 인플레로 인한 매출총액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상황이고
저런 상황이후의 후폭풍은 필수라는거에요
왜 이걸 두려워하느냐
지금 공화당 주도 의회상황에서
이후에 후속으로 계속사업에 자금이 투입될수있느냐?
그럴리가..그럴려면 증세가 되어져야하는데
공화당이 통과시켜줄리가 만무하더라...
민주당 정부는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사우디와
협상해야하는입장에서
니들쓰는
에너지 곡물 인플레 위기정책이
글로벌공조와 우리나라의 대응으로인해서
이제 위기를 넘겼으니
이제 협상테이블에 나오는게 어떻노
하고 해야하니
공화당 협조하라 그러겠지만
공화당은 그럴생각이 없는거죠...
고용지표가 2배 뛴건
저건 지표상의 괴리가 심각한거더라
야튼 저런 내용이 나오니까
심지어 점보스텝까지 나오고
아..7월이끝이 아닌가? 7월에 오히려
리세션 우려가 나와야하는데
했던..
나스닥이 조정을 받은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미국의 옵션만기일이
저걸 탄력붙여서
조정을 가져올거구요..
현재 우리 윤정부와
미국 바이든정부의 지지율 추세가 비슷한 상황입니다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민주당 허리접고 의회계속 접수하고
대선까지 쭉 가져가려고들꺼에요...
실제로 미국국민들 입장에서
트럼프가 집권하면
푸틴이나 빈살만이나
시진핑이나
저리 못깝칠것이다 하는 생각이 팽배할꺼에요..
물론 지구기후는 박살나는거구요.
이런 상황이에요
지금부터는
전문가들을 두가지로 나눠서 봐야합니다
하나는
바닥지나고
좋은 내용만 이야기하면서
본인의 안위와 유리한 쪽으로만 설명하고
부디 그러기를..하고 비는사람하나와
또하나는
진짜 엿도 모르는 이야기를하는 사람들
지금 상황이
저 위에 내용들
미국 정치적 상황
미국 vs 이스라엘 사우디 러시아 터키 중국 북한까지 넣읍시다
이들과 외교적 협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바이든정부초기에
주도한 미국판 초대형뉴딜의 효과를 내세우는것
그걸로인해서
지수가 움직이는걸 이해하고
지금 나오는
경제지표들이
저런 괴리를 품고있다는걸
이해하는 사람..
그래서 지수가 상승할때의 요인이 유동성 공급이
지금 별다른 새로운 위기가 생기기전에는
랠리를 가져가기 힘들다는걸
이해하는 사람들이
아닐것이다 하는것...
이 구간이
진짜 주식해설하기도 어렵고
알아도 해설하기 어렵고
몰라서도 어렵고
그리고 이번 옵션만기 지나고
별 내용없으면
변동성이 확줄어서
사람들이
작전세력에 편입되기 좋아서
더 어렵고 그렇습니다..
제귀에 주식에 주 자도 모르는 사람이
이런 저런 종목이야기하고
얼마 오르고 이렇고 저렇고 하는
상황이 온거에요...
그리고
우리는 이걸 다 이겨낼수있습니다.
제가 주식유투버
증권방송을 가능하면 보지마라고 하는게
주식에 대해서
너무 근엄하고 진지한 접근을하는것도
심장건강이나 체력에 좋지 않아서
바람직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그런분들은
재미라는요소
유쾌함이라는요소가 필수라서
저런 진지한 이야기를
다 생략해버리고
다른요인으로
해설할수가 있어요
주식당뇨걸립니다
어려운 내용으로
쉽게 파악하고
그런것들을
평범한것들로
만들어서
그 흐름을 이해하는 훈련을
잘하셔야지
주식하면서 고통받지 않고
잘 지나갈수있습니다..
아무리 복잡한
우리가 외교 국내정치
거시기조
유가와 지수의 관계
이런 이야기하면
미칠것처럼
어지럽잖아요
저런건
기재부애들이나 다루는..하면서
그런데 문제는
저게 지수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들이라는거에요...
결국은 잘하고싶으면
저걸 아주쉽고 단순하게 자기만의방식으로
파악해서
저런게 반복해서 생길때
요놈...요놈..하고
파악할수있어야합니다..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저는 시황때돌아옵니다.
오늘 글에 적은
한가지 단어
조만간
평일 밤에 특집으로 적을게요...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