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이 기술주들 특히
제약 바이오 모더나의 호실적으로
나스닥이 크게 강세고
다우가 좀 오른편이었는데
우리장도 그런편입니다
코스닥 기술주 중심의 강세
코스피는 강보합 수준입니다
이게 정말 궁금들 하실거같아서
이걸 중심으로
모멘텀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리가 바닥일때쯤에는
돈이 넘쳐나서
기술주들이
활개를 칩니다
그게 과도하면
nft나 야튼 정상적인 상황이면
갸우뚱하는것들
코인이라고 듣보잡 아무거나 갖다붙여도
사람들이 사기 시작해요
그러다가 아..돈좀 회수하자 이렇게 되면
기술주들이 무너지거든요
이게 최근 2021년 여름이후 긴축우려부터
긴축이 강행된 2022년 3월 그리고 최근 6월까지
약 1년간의 걸친
긴축우려와 단행 그리고 강도높은 유동성 축소로인한
장세였습니다
이게
3300에서 2200중후반까지 지수를끌어내린거였구요
7월단행이 정점이라고 판단하니
기술주중에서
점유가 좋은회사들
제약 바이오에
mrna계열 대장주와
기술주 투자를 잘하고 이제 슬금슬금
점유를 통한 실적이 나오는회사-물론 이것도
기저효과가 있어서 무조건 바닥 지났다
믿으면 안된다 켔어요
기술주로 변신?이라고 봐야하는
삼전급이 된 현대차 정도외에는
기저효과가 있더라
그리고 낙폭과대가 있더라
이런 내용
더이상의 긴축충격..머 0.75%하더라도
이젠 그러려니 한다는 심리
오히려 개인들이 뱉어내는걸
기관 외인들이 다 흡수할거다 하는
믿음
이런게 지금
나스닥 코스닥 기생하는 종목들의
강세를 가져온거에요
저는 이게 강세장진입이라고 보지는 않구요.
낙폭과대 그리고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에
벌어진
역대 최고수준의 긴축으로인한
낙폭과대 그 반등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강세장진입의 시그널은
금리동결이후에
유동성확대 시그널이 나와야하는데
지금 그까진 아니에요
단지
겁을 먹지 않는다..이런겁니다.
증시뉴스에서 다들 흥분하기 시작하는데
오바하면안되구요.
이 타이밍이 되면 확실히
수급이 몰리죠
코로나 시절에 자금 확보하고
대형투자한 회사들 점유를 높여서
다음턴을 기다린 회사들의 호실적
그리고 거기에 기생하는 밴더1 2 회사들 중심으로
낙폭을 만회하는 장세가시작되는겁니다
폭락 이후 숏커버 이후에 다시 차익실현
나오는거까지가 현재 상황입니다
그너머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다 망상을 하는거라고보면되구요
위 내용이
나스닥 중심의 기술주들
긴축으로인한 충격을 다 흡수한 장세
이렇게 보면됩니다..
그리고 다음에올턴에서는
그러면 저렇게 강력한
긴축을 하고나면
인플레를 잡고자하는 의지는 알겠는데
이후에 부채문제는 어떡하지?
하는게 나와요
즉 소비침체 생산과잉 공급과잉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 문제가있는거에요
여기서 약한고리인
부실차주 문제
그리고 실업문제가 나옵니다
우리정부
이번정부의 특징은
지난정부와 달라
덩어리 큰걸로 승부하는 스타일이에요
이건 이명박 정부랑 비슷하죠
대형토건 부실차주를 위한 120조
근린soc예산 삭감
지역화폐예산 전면 삭감
보육예산 삭감
노인일자리
고용노동부발 예산 삭감
이런식으로 대응합니다
그리고
대형 soc나 관주도의 중앙정부중심의 사업을
통해서 정치를 만들어가는거죠.
4대강관련이나
상하수도관 정비
대형 신도시
gtx노선변경
이런 내용을 발표한다거나
새만금이나 가덕을 새로 설계정비한다거나
이런 내용이 들어가는거죠
전정부의
자잘한 태양광이나
도시재생
근린 soc등의 부패문제를
들춰내고
지역 토착세력 박멸
중앙정부의 힘 집중
예산집중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거에요
소비위축문제나
경기침체 문제가 불거지면
다우와 코스피중심으로
어려워지거나
회복세가 더디거든요.
이때 나오는게
부채문제 부동산문제 금융부실문제는
말씀드린
지원책을 통해서 커버하려고 들고
그다음은
대형토건을 통해서
경기부양을 하게됩니다
이게 다우나 코스피 계열이 많이 속하구요
그리고 우크라 재건 문제등도 여기에 속합니다.
제가 오판한것중 하나는
1.5만불까지 가면 그 아래에서
코인이 알아서 사라지던지
사람들 시선에서 사라질것이다였는데
1.7만불에서 리바운드후에
나스닥 반등에
다시 코인이 2.4만불까지
치솟습니다.
물론 2만불전후로 움직이고있긴하지만
숏 etf발행된 상황이라서
이게 한방향으로 쭉빠지면서
파생사고
한번쯤더 나스닥 다우를
괴롭히지 않을까
이타이밍이
저는 부채문제 부동산 금융부실문제로 보고있고
이게 지금도 50%정도의 확률로 보고있습니다
이 내용이 이번 턴의 마지막 부분이다
하방 밴드..2200에서 2400정도가
이번턴의 끝이다 라는생각은 변함이 없구요
반등 랠리는
관주도 사업 뉴딜 그리고
부채문제를 처리하는 정부의 의지
자산매입확대는 시작된거고
금리인하 한번쯤 나오면
턴이 끝난다 이렇게 보고있더라.
6월말에서 7월초에
이제 거의다 왔다 이야기를했는데
위에 말하는 정신병걸릴 리스크가 터지더라도
이전보다 오히려 맘이 편할거고
저게 마지막 턴
그리고회복을 할수있는
정치적 지점..부채문제 해결 관주도의 사업등으로
인해서 그리 큰 어려움없이 지나가더라
혹은
슬그머니 지나갈수도있더라
그러면
금리인하지점은 훨씬더 먼 지점에 있더라
이 두가지가 지금
연준이사들과 파월 재무부 미 백악관
월가 등의 의견이 양분된 상태더라
지금
숏 잡고 터져라 터져라 비는사람들이
월가와 연준이사들입니다.
이번 턴이 지나고나면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전쟁외에는 어려움이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전쟁이라는건
우리가 직접 겪는전쟁을 말하는거구요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는거죠
일전에 그런 이야기 여러번했죠
긴장의 극대화일때는
평화에 투자하라
왜냐?
전쟁나면
다 휴지더라..
이번 턴을 지나오면서
우리는 직접 겪는 전쟁외에
금융적 상황을
거의 다 이겨낼수있는 그런 심장을
얻게 될것이더라..
뉴스 몇개 점검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

증권주들
역대 최고수준의 계좌 오픈과
개미들 돌격으로
역사상 최고수준의 호실적을 올린거고
반대로
그 시절이 지나면
상대적으로..뿐아니라
연 평균치를 봐도 하회하는 수준이 나오니
어려움을 겪더라
그래도 키움은 이번기회에
개미들 많이 확보해서
유쾌할것이더라.
사람인을 비롯해서 미래테크등
다우기술그룹은
경영을 참 잘하는거같습니다.

왜 갔는지는
여러번 말씀드렸어요
tsmc반도체 확보라는 이야기가 나오죠?
이걸
2차대전전
철강합병의 시각으로보면
이게 굉장히 잘 보입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가장 어려운게
만약 미 본토에 충분한 반도체 공급받을수있는 상황
만들고
대만 방위확인하고
중국 압박하면 중국이 골치아파지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펠로시가고나서
저리 시위하는겁니다.
미국이 지금 벌어지는 기타 상황에 대해서
우위에 선 상황에서
협의를 끝내려는거죠.

한번더 자이언트스텝을 한다고하더라도
심리적으로는
거의 정점을 지났다고 보는거구요
인플레가 더 심해진다고
금리를 무조건적으로 올릴수없어요
그리고 인플레 요인을
기술적 요인 전쟁요인
외교적 요인
이렇게 복잡하게 봐야하거든요
초반 대응은 할수있지만
지금상황에
저걸 금리인상으로 계속 대처하면
리세션과 부채문제로 뒷감당 안되는 상황이 오는거고
그 정점에서
외교적 해법을 찾게됩니다
푸틴 만난 전 독일총리가
러시아가 출구를 열고싶어한다 이야기하고
우크라는 철군이 먼저다 이러고
그런데 이제 유럽이
우크라 편을 들지 않아요...
이게 재미난거죠..

저는 아모레 내용을 이렇게 봅니다
이혼후에
지분을 몰아주고
승계작업을 하는데
승계를하려면
세금을싸게 내는게 관건이거든요
이상 급락이 계속 난거보면서
아 이건가하고있습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터지고
cj에서 승계를 위한 지분상속
전년분 했던거 철회하고
코로나 다운때 다시 승계한걸로해서
지분가액 산정해서
증여세 낸적이 있습니다.
현대차도 저런 행태가있었구요
몽구시절 어른들 다 고문으로 밀어내고
주가 낮을때 벌어진 일들이 있었죠
그리고
어김없이
아모레도 저 뉴스가 나오기시작합니다.

좀전에 말한내용이죠
어느 지점에서 강세장으로 진입하느냐 의견인데요
뉴딜이 어느지점에 터지느냐 이게 관건이에요..
뉴딜 터지는 지점이
금리인상이 멈추고
동결 인하
자산매입확대로 가는 코스거든요.
이때가 사실상 회복장세로 가는건데
문제는
이게 나오려면
사건이 생겨야한다는거죠
금융부실이나 경기침체 시그널이 확실해야하는데
이번 5번정도의
경제지표 발표이후에
9월 10월에
파월과 옐런이 부인못할
시그널 와야하고
그걸로인해서
중간선거가 어려워져야하고
그러면 그 카드를 만지작 댈수있습니다.

생각보다 카카오가 --워낙 안좋은 예측이 많아서
그보다는 낫더라 이야기
또하나는
ipo악당짓 한걸로
그리고 보호예수해제될때마다
중화권 대주주들이
미친듯이 팔아서
개미들이
분노한 상황이죠
그게
다 긴축하고 연관이 있는데
긴축정점지났다
팔놈들 대부분팔았다
그리고 저런 악감정속에서
뉴스에서
실적도 안되는게 ipo로 버블만 형성하고..하던
내용에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하는 내용
카카오게임즈 이후에 카카오페이도
그렇구요
이 내용으로 인해서
카카오그룹이 반등하는거에요
저걸 다 복합적으로 이해해야합니다
네이버도 아마 비슷한 흐름일꺼구요.

스튜디오 산타가 급등한
배경에는
초록뱀미디어가 있습니다..ㅋㅋㅋㅋ

어제 잠간 이야기했죠
중국에서 대만 과자 수입금지
이야기 나오는데
오리온 롯데제과 이런게 많이 오른게 아니라
크라운과 해태홀딩스
이거 둘다 계열이잖아요
품귀주에 사건나면 폭등하는..
즉 이벤트성이지
실적 기대감아니다
라고했어요

지난번에도
그러다가
이틀만에 폭격했는데
야튼 계속 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합의하고
다시 도발하고한다는건
종반에서 벌어지는일이구요
우크라 재건주들
코스피 관련주들이
저기에 연관되어있더라..하는거 기억하시고.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