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62호. 기술주 상승은 긴축 우려 과다 계상과 정점의 의미/지금 호실적 나오는 것과 침체 사이는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감익 우려 해소에 경기 침체 우려

대박스탁 2022. 8. 7. 05:43

 

 

오늘은유가를 가지고

기술주 상승하락 을 설명하고

 

지금 장이 왜 이렇게 이전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지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지금 패턴이

약 10여년안에 긴 시간동안에 벌어지는걸

 

코로나 사고로인해서

압축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서

정신이 혼미할꺼에요.

 

제가 일전에

 

유가를 통해서 주가 상승과 하락을 볼때

방향성과 중립유가라는 표현을썼어요

 

이걸 응용하면

기술주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할수있고

숏커버인지

아니면 정말 유동성확대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인지 알수있더라 이야기했어요.

 

오늘 이야기는

 

뭐 워낙 광범위하고

 

대박이의 멍청한 머리로 해설하기도 어렵고해서

 

이걸 왜하나 싶기도한대

그래도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해야하기 때문이죠.

 

제가

 

유가 이야기할때

 

중립유가를 60불이라고 본다고했고

 

60불에서 80불사이의 움직임은

그 사이에는

유가를 통해서 지수가 움직인다 아니다

이런게 의미가없다했어요

 

그런데 거기서 갑자기 위로든 아래로든

움직이면

 

이게 먼가 문제가 생기는거더라했구요..

 

이번 사태는

 

60불아래로 내려가면서 먼저 사단이 나죠

 

그게 코로나였어요.

마이너스 유가수준까지 내려꽂으면서

지수가 박살이 납니다

60불아래로 내려오면 머다?

경기침체다.그것도 심각한 경기침체로 본다

유가 내려오니

원가 내려가고 공장돌릴수록 신나노..응 아니야

이미 경제가 박살이 나서 사줄사람이 없엉..

이런거에요..

 

이런 상황이 생기면..

이번은 코로나였구요

보통은

생산과잉 공급과잉 소비침체등으로인해서

 

갑자기 경기가 고꾸라질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보통 부도가 나고 금융위기가 나고- 이런걸 추동하는게

보통은 파생 입니다.

 

이럴때 벌어지는일이고

그러면

서로 먼저 죽겠다고

한강가는 열차 타려고 싸우고하는 현상이 생기고

그러면

정부에서는

 

어렵지 않게

경기부양책을씁니다

관주도의 뉴딜과 마약처방..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하를합니다

물론 그타이밍에 보통

정권교체를 당합니다

 

그러면 그런다고 바로 경기가 삽니까?

아니죠

그런데 유동성은 다 공급이 되요

그러면 어찌되나요?

경제살리려고 민간과 산업에 100이라는 자원을

공급하면 실제로 들어가는 돈은 그정도가 되지 않고

불경기라는 인식이 생기니 어떡하느냐

그게 그대로 금융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투기성 자산에 돈이 몰려서

주식부터 코인 부동산 그리고 NFT 미술품

명품까지 다 가격 버블이 생깁니다

그 반사익으로 경제가 회복된다고 보는게 맞을

정도에요

이때가 되면

유가가 60불을 회복하고 그 이전

마이너스에서 60불까지 유가가 전진하면서..

 

당연히 돈이 막 풀리니 자동차타고 다니고

공장도 돌려보고- 마이너스 나도 공장돌려서 점유를

확보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유가 발표날때

오른다 발표나면

경제좋아진다.하면서 지수가 올라가는 현상이 생기는거에요.

 

그 즈음에

경제 회복을 빌미로 푼 유동성이

투기성 자산으로 돈이 몰리면서

기술주 바이오제약 주식 중심으로

주가 급등이 나는거에요

상대적으로

다우나 코스피 200은 상대적으로 좀 덜오르는거죠..

 

보통은 60불에서 80불정도되면

경기회복이 되었다고 보고

늘어난 부채를 잡기 위해서

다시 금리인상을 시동을 겁니다

60불에서 80불로 넘어갈때는

이미 유가상승=경기회복 이런 공식이 깨지는거에요

 

그리고 80불이 넘어가면..어떤이유에서건

 

경제 악영향이 생깁니다

이때 나오는게 인플레 우려

감익 우려 이런게 나오거든요

유가가 80불을 넘어가면

운송사들 원가 높아지죠 해운 항공 다 마찬가지입니다

운송료 늘고 기름쓰는 직간접적인 원가들이 다 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감익우려가 나옵니다.맞나요?

그 타이밍에

유가 상승이 저 지경이 된다 그리고

부채문제가 불거진다 그러면

중립금리로 전진하자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술주 제약 바이오주식 중심으로

하락이 서서히 시작됩니다

본격 하락은 아니에요

 

이후에

 

유가가 어떤 이유에서건...최근래 15년간 두번

사태가 생겨서

오릅니다

 

인플레 우려로 인해서

긴축 강도가 강해지거든요

인플레 우려는 앞서말한 감익 요소에요

야튼 80불이 넘어가는 유가가 90불 100불 110불 이렇게 가면

중립유가를 넘는 순간

지수는 하락합니다.

 

그래서 제가 중립유가 60불 그리고 80불사이의 밴드

그 이하에서 60불로 전진할때는

경기회복기로 보고

80불이 넘어갈때는 과열양상 감익우려 그리고

긴축에 대한 공포 구간으로보는거에요

 

이번은 하이퍼인플레이션 문제가 생기죠

유가와 곡물파동으로 인해서- 이게 두개가

핵심원자재아닙니까..

 

거의 120불정도갔었어요.

 

이걸 잡으려고

6.7월에 0.75%자이언트스텝을

연속두번 쓴거구요.

 

그 전달에는 빅스텝을썼구요

총 2%를 갑자기 금리를 올립니다

그전에까지 하면

2.25%를 올린건가요?

야튼 미친듯이 올린거죠.

 

이 문제로 인해서 긴축 유동성 축소로

나스닥이 아주 박살이 납니다

이번 나스닥 연속하락은

아마 역대 최고수준이었을꺼에요.

 

그 시점즈음에

6월말경에 유가 정점찍고

그리고 7월에는

CPI가 그 후속효과로 폭등하니

7월에도 자이언트스텝을 밟고

나스닥이 본격 반등하기 시작하죠

두가지 요인입니다

경제침체 요인이 있을수있다는 시인 -이게 의사록 공개되면 나오겠지만

이후의 9월부터의 금리인상은 최근에 언급한것과는 달리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대응할것이다

즉 예측의 범위를 넘어선거다 이런거고

더 신중하겠다..즉 금리인상의 최정점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인거죠

 

그리고 6월7월까지의 자이언트스텝으로인해서

나스닥 박살난게 파생연동해서

지나치게 많이빠졌다 이런 두가지 효과가 가장 커요

 

결국은 호실적이나 이런 문제는 두번째문제고

유동성이 가장 큰 내용인

빅테크 기술주 투기성 종목이

더이상의 긴축파동은 없다는 자신감에

쭉 밀어올린거였어요

 

이 타이밍에 머가 생기느냐

CPI지수가 7월발표가 높기는 하지만

주요원자재는 정점찍은게

 

거의 확실하다고 보거든요

유가 문제 우여곡절끝에

80불대까지 빠졌죠

곡물파동도 이미 큰 파동이 지나간 상황이죠..

 

그래서 경기침체 우려전에

저런 핵심원자재 가격하락으로인한

최근 감익효과가 상쇄되는것

이게 작용한거에요

 

그리고 시장은 정확히는

월가와 연준이사 몇명은

 

지금 원자재 하락과 공급확대와 소비수요를봤을때

이건 단지 공급망회복의 문제로만 볼게 아니라

한단계 뒤의 소비부진 문제가 도사리고있다

이런 의견이 있는거에요..

 

지금은

 

연준의 통계를 통한

경기침체는 없다 논리와

기저효과와 감익효과 상쇄 내용 등으로 일시적

골드크로스일것이다..하는 내용이

팽팽히 붙은거에요.

 

경기침체는 없다. 논리라면

부채문제도 통제할수있다 이렇게 나와야하는게 맞구요

그런데

 

미국과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가 지금 금리인상

다 흡수한 이후에

3개월 지나서 과연 견뎌낼수있을것인가

이걸 봐야합니다.

 

경기침체는 없다는 논리는

고용지표 좋고 소비좋고

벌이 좋고 가처분소득 견조하고

이자 폭등해도

충분히 시장이 견딜만하다

이런 논리거든요..

 

아직은...경기침체는 없다

이게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0.5/0.75/0.75/에 다가 가산금리 책정하고

시장이 이걸 흡수해서 이자를 감당할수있다고 보는

지점이 지금상황에서는

10월이고

만약에 9월에 빅스텝 이상

0.5%에서 0.75%를 하고 본다면

2.5%기준금리를 올린게 됩니다

여기에 가산금리 더해서 시중금리를

지금 가계가 감당이 되는가 여부는

아마 12월정도에 결정이 날건데

저는 10월정도면

휘청할거라고 보고있거든요

지금 이미 우리나라 미금리 인상 따라가지도 않은상황인데

벌써

 

10월정도되면

자영업 대출 연장문제

부도문제를

정부가 떠안아야할것이다 하고

나오잖아요

 

3개월을 견디느냐 얼마나 견디느냐가 이때판가름

나는거에요

 

지금 가장 공포스러운 부분은

 

파월의 미국경제 견조하다라고 하는 내용이

지금 상황 즉 4.5.6월 2분기 그리고 전월통계를 가지고

흐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상태에서

금리인상을 해도된다라는 늬앙스로

이야기하고있거든요

 

월가나 연준이사들은

ㅋㅋㅋㅋ 니들 다 낚임

경기침체 맞음..이런 타이밍이구요

 

만약에

파월의 이야기가 맞다면

버핏이 개삽질 하게된겁니다..

 

그런데 6.7월에 자이언트스텝밟았고

그 효과는 9월에서 10월에 드러나고

통계는 10월에서 11월에 나오고

10월되면 바들바들떨게되는거에요.

 

즉 지금 통계

 

3월에 첫 금리인상 한 이후에 나온 통계는

아직 미미하다는거죠.

 

심리적 요인이 아니라

지표가 나온건

현실적인 측면

 

유가나 곡물 파동이후에 나온

후속효과인 금리인상과 그 정점이

적용되지 않은

경제지표거든요..

 

미국의 무식한 금융사고가 터질때는

꼭 이런

연준의 후행성 통계와 근미래 나타날 효과 사이의

괴리가 클때 나타났더라...

 

사실 저도

고용지표 저정도로

폭등하는것에 대해서 좀 놀랬어요

 

사실 좀 짚이는게 있긴합니다

먼소린고하니

 

미국 민주당 바이든 정부 특성상

아마도 관주도의 일자리나 지원을

아마 지금 넉넉히 해두고있을꺼에요

2조달러 풀어놓은것

그게 아마 작년말 연초일껀데

그 효과..즉 관주도 일자리를

아마도 통계에 삽입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구요.

 

왜냐하면

저리 급작스럽게 통계가 잡힐수가 없어요

엄청난 고용성장율이거든요

미 통계역사상 최고수준이라고 하는데

저런건

민간부분에서 일시에

사람인 100배 크기 되는 곳에서

한꺼번에 작동되는거 아니라면

먼가 플랫폼적 성격에서 고용이 주도적으로

일어나야하거든요..

 

즉 민간의 경제회복으로인한 고용 내용이

과연 저게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있어요...

 

이건 우리가 문재인정부때도 겪어본거잖아요.

앞으로 공공근로 일자리 예산줄인다니

통계상으로 윤석열정부는 굉장히 불리한

처지에 놓일꺼에요

 

아 정치적해석하지 마시고..토달지 마시고

그렇다는거에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통계에 대해서는 거의 예상치를

시장상황하고 비교해봤을때

그리 큰 차이가 안나야 정상인데

이번 고용지표는 예상치 2배에요..ㅋㅋㅋㅋ

 

야튼 이런상황이고

 

이 효과가 어떻게 드러나느냐..

 

6월 7월 자이언트스텝이후에

7월에 파월의 긴축우려등으로인한..구체적인

워딩은 피했지만

금리인상 기조는 이전에 짜인패턴대로하는게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로 처리한다

즉 말은 경기침체 증거는 없다지만

그렇다면 예상치대로 계속 고고씽하시지 말을

왜저렇게 하느냐..즉 금리인상의 최정점을

7월로 본다 이런 내용이었다 이거죠

저는 여전히 그렇게 생각해요

9월에는 많이가야 빅스텝보고

이번이 정점이 맞다고 보거든요.

 

금리인상 기조를 강하고 빠르게 가져간 배경이

하이퍼인플레이션이었는데

CPI가 좀 높게 나올수있어요

핵심원자재 원유와 곡물 파동이

정상회되기 위한 조건 외교적 문제와

그리고 그걸 대체하는 여러가지 수단에 대해서

시간이 지나서 대응이 가능해진 상황이라서.

더이상의 폭발적 금리인상..3연속 자이언트스텝?

은 좀 무리지 않나

그러면 그 이후는 갑자기 기조를 확바꿈?

그러기도 좀 뻘줌해서

다음 9월은 연착륙성 워딩을 찾을것이더라

하는거였어요

 

이런 상황에서..

 

고용지표 훼이크 로인해서

 

이런 상황이면

경기침체 우려없네-ㅋㅋㅋ 아 짜증나

후행이라니까..그리고 그 후행 통계이후에

후속효과는 3개월이고

통계와 후속사이에 벌어진일이

무려 30일사이에 1.5%금리인상이여..미칭게이들아...

 

으아아아아아....

 

이 내용으로 인해서

 

아 고용좋음..고고씽..해서

금리인상 더해서 부채 더 고름짜보자..고고씽..

하는걸로 인해서

 

아 7월이 절정이 아닌가벼 해서

 

단기 급등

7월 금리인상이후에 예상치부합 더이상의

공격적 인상없다고

쭉 치고나온

기술주들이 갑자기..으잌..차익실현 염..하고

포지션 정리를 잠간한거에요

 

이게 지금 상황이고

 

상대저으로

다우가 좀 나은형편인건

 

경기침체전에 나오는

주요원자재 가격 폭등으로인한

감익우려가 일부해소

유가가 120불일때와 80불일때는

이익이 다르거든요..

88불인데

WTI기준

 

이게 80불까지 내려오면 이제 감익우려 거의

사라진다고 보는거죠..

 

여기서 만약에 80불이하 내려가고 60불까지 조용하다가

그아래로 내려가네 마네 금융위기 오네 마네 하면

바로 50불에서 40불까지 쭉빠집니다

보통은 이게 3년정도 걸린다고 보는데

이번 2020년 2월부터 지금까지 벌어진 내용이

거의 10년이상 걸릴걸 2년 조금넘은상황에

정리된거니

이것도 곧입니다

 

지금은 다우입장에서는

80불아래 터치다운까지는

오히려 개이득인장면이죠..

 

가을되면 별문제없으면

60불에서 80불 중립유가 지점에서 머물게되는거구요..

 

이까지 오면

 

10월정도되면

 

진짜 진검승부가 나는거에요..

 

부동산 가격본격하락을

대체로 이때로봅니다.

왜냐?

금리인상 이후에

시중금리 인상하고나서

자산 재평가 되고

연말에

신용등급조정나고

하는 타이밍이거든요

 

저도 살짝 아리송했던게 있습니다

 

하나는

 

2500불수준까지 반등하노..하는거

그런데

코로나 전에 우리가

2100정도였어요

아직도 20%업된거죠.

 

제가 정리된이후의 밴드를

2200에서 2400으로본다고했어요.

 

지금까지는 먼사건인고 하니

유동성확대와 유동성 정상화로 가는 지점에서의

2100에서 3300 2300그리고 리바운드 2500이더라

바닥을 2300을 찍은건가?

마지막 관문이

경기침체 우려 문제라고했어요

이게 부채와 깊은연관이 있다고했고

이걸 추동하는게

연준의 기준금리 그리고

우리 기준금리 결정

그리고 시중금리 결정

그리고 최정점 금리에서

약 3개월후부터 오는 후폭풍 부실채권문제 터짐

 

이게 끝나야지 완전히 한텀이 정리 되는거고

고만고만하게 정리가 되면 말한대로

2200에서 2400에서 정리가 되는거고

만약에 저게

 

부동산과 부실채권 금융문제로 비화되면

그때는 일시적 폭락 공급과잉 소비위축

그리고 비상사태 선언

관주도의 뉴딜과 금리동결이후에 빠른

금리인하로

중립금리 단계를 하향..이런패턴이라고했어요

이걸 가지고 또

코로나 처럼

마이너스 금리가고나서

큰 리바운드 온다고 착각하면안되구요..

 

이렇게 진행이 되는거에요..

 

음소거를 하면

 

벽뒤에서 보이는 상황은

없는 상황이에요

 

즉 조명켠곳과 벽뒤의 상황은

완전 별개의 공간이고

아예 사고가 단절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고도 마찬가지에요

지수내려꽂던 6월과 7월초까지는

지옥이었죠

회복이 되니 다 끝난거같죠-제가 그때

이제 다와갑니다.했어요

그게 아마 7월초순정도일꺼에요

거의 정점에왔다고

 

그리고 회복이 나는데

이게 끝이 아니에요

 

저도 살짝 맘이 흔들렸어요.

 

기술주회복- 제약 바이오까지 회복되니

아..리바운드가 크게 나오고 이 한파동이

끝나는건가 잠시 생각했었는데요..

 

부채문제는 금리인상 최정점의 3개월후부터 터지는거고

언제나

문제는

 

이런 내용과 통계의 괴리..시점상의 괴리가 크게 좌우하더라

 

정부주도의 몇조달러짜리

경기부양책 효과..이게 일자리 중심으로 쓰인걸수도있어요

이건 또 따져봐야하는거고

그리고 고용지표가 저리 전문가 예상치 2배..ㅋㅋㅋㅋ

아이고..이게 그냥 툭튀어나오는게 아니에요

 

저리 발표되고

근과거 후행 통계로 정부와 연준이 자신감을 피력하고

시장은 쫄아서 나스닥 던지고

미 정부는

 

중국과 협상에서 우위에 서려고 저런 카드를

미리 던진거고..

 

먼소린고하니

 

지금 멋모르는 분들이

 

중국 제거하는게 낫지 않은가

암덩어리 이런 이야기하는데

 

지금 중국이 미 국채안사주고

그리고 공산품싸게 공급하지 않으면

골치아파요..

 

인플레 지금까지

유가 곡물파동은 애교수준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인플레로 고통받고

일자리 줄고

경기침체 심각하고..

 

이런식의 통계를 가지고

중국정부를 압박한다면

중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있는거에요

 

지금 중국정부도

조작된통계로 민간을 안심시키고

 

정보공개를 막고있고

 

미 민주당 행정부도 마찬가지거든요..

 

이렇게 서로 마주달리는 열차인 상황입니다

 

이때 오바하면

금융위기옵니다...

 

고로 지금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보통은 미 연준을 꽤나 신뢰하고

연준의장을 믿는데

 

이런 타이밍에는

언제나 연준의장이 대형사고를 치더라

리먼때도 그랬고

이번도 이미

하이퍼인플레이션 진입하는

작년 여름

중국 호주간 석탄파동부터

이미 통제력을 잃은거더라...

 

개인적으로는

이게 정말

미정부의 발표대로

 

이렇게 순조롭게 코로나 위기가 마무리되면 좋으련만

객관적인 상황으로는

그렇지 않더라...

 

물론 내가

파월이나 옐런의 입장이 되어서

할수있는 말이 제한된상태라면

뭐 딱히 뾰족한수가 있겠는가..

 

그들이 해야할말과 방법들이 이미 정해져있는데..

 

이번 나스닥 반등과

오늘 아침끝난 나스닥 조정에서 볼수있는건

나스닥은 유동성으로 먹고산다

즉 긴축우려가 과도하다 해서 상승한거였고

통계조작으로인해서 시장이 아..잘하면

9월 자이언트스텝이 올수있다..하는

우려로 인해서 조정이 나온거더라..

 

그리고 상대적으로

다우는 원자재 가격하락이 가시적이라서

감익우려가 좀 빠져서 나은형편이더라..

이까지에요..

 

이제부터는

지난 6개월간에 있던

공격적인 변동성은 드물꺼에요

언제까지?

부채문제 부각되는 시점까지

그리고 그 지점이 지나고 나면

다시 2%미만의 변동성을 가지는

1%전후로 지수가 움직이는

거래량도 줄고 지루한 장세가 시작됩니다...

 

위에 이야기한게

아마도

 

지금 미국 증시와

우리나라 증시에 메인스트림을

해설하고

비하인드를 이야기한 정론이지 않을가싶어요

영향력없는 어촌어린이의

망상이랄까?

 

 

이런 타이밍에는

워딩이 굉장히 정략적이고

정치적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오해의 소지도 많고

잘못말하면 좋은 의도로 말했지만

시장이 과민반응보이거나 하면

난감하거든요

 

그래서 파월이나 옐런이나

굉장히 전략적 언어를 구사할수밖에 없습니다

 

파월은

연착륙이라는 목표가 있고

옐런은 11월 중간선거와 미중 미러간 외교우위 문제

그리고 4차산업 대비 핵심산업들 공급망 주도권쥐는

문제가 있어서

 

거기에 부합하는 전략적 정치적 워딩을

구사하는거에요

 

알아서 들으셔야합니다..

 

하고

 

뉴스 보면서

제가 한말들

 

다시 되짚어볼께요..

 

이정도면

뭐 선 씨게 넘은게 되네요.

캄보디아까지가서

공개적으로

외교부장관이

북한 대사만나서

정상회담 공개적으로 요구한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윤석열 휴가중 아닌가요?

 

낸시 언니왔을때

휴가라고 전화만 하고

중국한테 겁먹어서

마중도 안나오고

주요 아시아국

정상들은 다 만났거든요..

이거

전승절 생각나네요

그다음은

통일대박 생각나네요

미국은

지금 전략적 무시전략을쓰고있거든요

오바마때 그대로죠

4차 핵심산업 공급망 완성이라는 지상과제를 두고

외교 우선순위와 타임테이블에 따라서

움직이는데

일본은 말잘들어요

중국자극하라면 하고 하지마라면 안하고

북한 냅두라면 냅두고

북한 중국 러시아 관련해서

철저하게 미국하고 보조를 맞추거든요

 

느닷없이

미 핵전략자원가지고 북한 자극하는 일을 같이 하자고 하지를

않나.그러더니

느닷없이 캄보디아가서

북한 대사 만나서..저건 공개적인거죠

정상회담 하자고 하질 않나...

 

허허허....

 

바이든 입장에서는

윤석열 한테 제발..

 

좀 이번 파동지날때까지

중국이고 북한이고 좀 냅둬라 냅둬..이런 입장이에요

 

그리고 당연히

이제

곧 미츠비시 자산 현금화 내용이 있고

한국 일본간 외교 적 문제가 있는데

미국이 일본편들겠죠.

그러면 한국정부는

일본과 미국정부의 뜻이 이렇다 해서

하자는대로 해줄거구요..

 

지금 명분찾느라 바쁠꺼에요..

 

야튼 이렇게 진행이 되면

지지율이 훅빠지고

 

차기 주자로 바로 프레임을 전환할꺼에요

그러면 이재명 VS 한동훈 오세훈 이런

패턴이 될꺼구요

툭하면 여론조사 결과 튀어나오고 그럴꺼에요..

이게 과열이되면

 

말씀드린

 

거래량이 줄어들고

1%미만의 변동성을 보이는 장세에서

테마 장세가

활개치고

대선테마주가 다시 들썩이는 시점이 빨리오는거에요.

 

 

이 내용입니다

1969년 이후 최저라고 하고

그리고 2020년 1월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하는데

제가 의문인게

 

저게 전문가 예상치의 두배입니다

전문가가 예상을할때

시장상황을 보고

이정도는 나올것이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러면 저런 두배치가 나오면

통계산입의 문제가 나오는데

저는 그게

아마 2조불짜리 지난번 의회통과시킨 내용

즉 코로나 지원과 일자리 지원등의 내용이

이번에 산입된게 아닌가...

하는 내용이 있죠

 

우리가 공공근로 노인일자리를

일자리 통계에 산입할때 획기적으로

고용율이 올라간것처럼..그러하더라..

 

2020년 1월수준이라...

유동성은 더 풀린거라고 보고 지금은 긴축으로

들어가고

최저임금 폭등

유가 폭등 생필품폭등 상황에서

같은 통계가 나온다는게..사실 말이 안되거든요...

 

아 몰라..

야튼 그렇다고

아..그러면

경기회복맞네 침체 우려없네

그러면 9월 0.75%한번더 가서

완전히 유가 60불에 못박아볼까?

할꺼라는 기대감에..즉

지금 88불인

WTI내용으로인해서

그 이하로 내려갈거라는 기대감에

일시적 다우강세가 나오고

이후에는..으잌?

 

많이 만들고 나니

살놈들 다 어디간겨?

 

하는 상황이 오는거죠..

 

이 상황이 심각해지면

 

다시 관주도사업을 기획해야하고그리고

금리동결에서 빠른 금리인하로

다시 조정이 들어가는거더라

 

우리는 정부성격이 달라요.

 

저기는 소프트하게 공급하는거에요문재인정부

스타일

초대형 뉴딜안썼어요

이후에도 미국은 좀 그럴꺼에요

하지만

 

윤석열정부는

 

소프트한거 다 삭제합니다

일자리 지원 공공근로

지역일자리 근린 SOC이런거 없어요

다 묶어서 크게 씁니다

 

그게 4대강보 해체거나 혹은

상하수도관 다 새로깔거나

혹은

 

신도시 몇개 더 공급- 오히려 이게 좀 가능성이 내려오겠죠

왜냐? 10월되면 집값하락하고 집없다 이야기는

쏙들어갈테니

 

오히려 민주당 이재명되면

정책이 더 탄력받을수있습니다..

 

야튼 경기침체 오면

정적제거 패턴이거나-이건 어느정권도

예외가 없었구요

다음은

보수정권특유의

 

덩어리큰 토건사업이 기대가 되는거에요..

 

야튼 미국 민주당

2조불짜리 경기부양책 효과가

이번 고용지표에 산입된게 아닌가

하는 망상을 하더라...

 

그리고 왜 저런 일이 벌어지는지

열심히 설명했더라

그리고

이게 어제 오늘일이 아니더라...

 

오바마때도 같은 외교적 상황과

패턴과 통계가 있더라...안녕? 엊그제일처럼

나는 생생해...

 

더 잡아봐야 별 소득없다 하면 저런식이 되는거에요

다음 남은건

노드스트롬 1 공급정상화문제가있어요

지금은 폭염 그리고

아시아권에서의 기후로인한

에너지 소비가 얼마나 되느냐

이게 관건이라는데

이런 내용이나

사우디가 반미하지 않고

공급을 확대한다면

아마 러시아가

더이상 천연가스가지고 목줄죄려고 안할꺼에요

일단 곡물먼저 풀고- 곡물가격은 내려온지

한참되었어요

유가 정점보다 훨씬 전이라고

제가 몇번이나 거듭거듭설명했더라..

 

이게 감익우려해소처럼

정상화라면 모르는데

만약에 저게

경기침체로인한

소비둔화라면 골치아프더라...

그리고 위에 내용중

 

팜유가 나오죠

저건 내려꽂기는 힘들거에요

유럽 폭염에

스페인과 지중해 연안

올리브유 파동이 생깁니다

50%생산도 안될거같다네요

 

우크라 해바라기유 인니 팜유

그리고 지중해 올리브유..이건

서로 연관있잖아요..

 

인니 팜유연관문제가 불거질수있겠네요.

 

천연가스 문제를

 

공급다변화- 지금만들어봐야 타이밍도 못맞추지만

엘엔지선..

그리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거의 1년간의 걸친

에너지파동에

여러가지 대비를 하게되면

효과가 좀 줄어들고

그러면 러시아가 이 카드도 포기하게되는거죠

 

그렇게 한텀이 끝나는거에요..

 

한참을 설명했죠.

 

이게 지금 괴리가 생긴거라고했어요

월가와 연준이사 몇명은

즉 시장은

경기침체 시그널있다..그리고 지금반영안된

금리가 시중금리끌어올리면

가처분소득이 다이내믹하게 줄어들어서

다시 부채문제로

죽음의 회오리를 가져올수있다 하고

예측..하는거고

연준은

근과거 통계를 통해서 현상을 설명한거에요..

 

이 괴리가 역대급으로 벌어진 상황이에요

 

보통은 연준을 믿고 월가를 안믿어야하는데

지금상황은 연준이 훼이크를 쓰는거고- 이게 미정부와 함께

러시아 중국압박카드로 쓰는거죠

왜냐? 진짜 경기침체 우려없다하면

MBS채권을 미리 왜 재매입하냐고...

이게 말이되는거냐고?

 

시장상황은

현재상황은 그리 심각한 경기침체

즉 리세션확정은 아니지만

초입은 맞다

그리고 지금 금리가 시중금리에 적용되는 시점과

후폭풍이 시작되는 3개월후부터는 분명

침체 시그널이 올것이다해서

비트코인 숏 ETF발행하고

기다리는거고.

 

여기서 한가지

경기활황으로 보고 금리인상한다해서

나스닥이 조정받았고 코인이 조정받았는데

왜 여기서 비트코인 숏 ETF이야기하는가

 

만약에

경기침체 구간 금융위기 구간이 오면

금리인상 절정이라고해서

안도감에 오른 나스닥과 코인이

으아아아...하고 내려꽂는거더라...

 

그래서 지금

파생시장과

버핏은

 

딱 한단계를 더 건너뛰고 보는거더라..

그게 긴축절정으로인한 기술주 낙폭과대 숏커버 이후에

조정이 끝난다로 보는게 아니라

이후에 올 긴축발작을 보는거더라...

 

만약에 코인이 지금3천만원선에서

정말 조정이 끝난거라면

 

대박이 해운대 바다에 짬뿌 각입니다.

 

한참 설명했죠

예상 2배 웃돈..

고용에 대해서 통계를 예측할때는

그게 여러가지 시장상황을 보고

예측범주내에서 움직이는거에요

그런데 2배에요..2배

먼가 인위적인 사건이 생기고

그걸 산입하는 타이밍이 있다 이런거에요..

 

 

이것도 설명했죠

그런데

만약에 정점맞다고 해도 문제에요

그냥 경기회복후에

일반적인

금리인상 동결 인하수준으로간다면

지금이 밴드내에 가격인데

그게 아니라

경기침체로 진입하고 소방수가 필요한 시점

이건 한참지나야하구요

 

그러면 파산문제들이 불거지면서

코인가격이 내려꽂는거에요

 

저는 이시점..즉 가처분소득이 바닥나고

부채문제가 터지는 시점에 벌어질일을

코인투자하면 이자주고 채굴수익주고

이런것들 다 사달이 나고

이럴거라고 보는거에요

 

그래서 긴축정점이후에

3개월 이후에 벌어질 저 일을 두려워하는거고

물론

긴축정점이후에 3개월후에 늘 저런게 벌어지는게 아니에요

2019년 여름즈음이 그때였거든요

그때 부동산가격 조정의 마지막이었어요

물론

그때도 코인 채굴회사 다단계회사들

다 터집니다

왜냐?

더이상 유동성..피라미드의 바닥에서

자금이 수혈되지 않으니

이자준다 폰지 사기한거

다들통나거든요..

 

이 구간까지는 아직 안간거에요..

 

두가지 의미로 봐야한다고했죠

에너지 수요확대에 따른

엘리베이트 속도 그래프식

공급

그러나 그 보다 더 문제는

저 수요축소 문제...ㅋㅋㅋㅋ

 

 

제가 이런 근원적인 문제

근본적인 문제를

계속 해서 다루는 이유는

 

제가 영원히 당신들과 함께 있을수없잖아요

 

제 뇌는 녹슬어가고

기력도 쇠하고

 

그런데

 

제가 해줄수있는게 머가있겠어요

 

이런 주가와 상품가격을 움직이는

근본적인걸

 

두려워하지 않고

이게 애널이나

 

행시 재경직 친 코흘리개 사무관애들의

전유물이나

기재부만 해석할수있는게 아니라

 

이걸

평범한 전업투자자들도

충분히

 

파악해서

대응할수있는 영역으로 끌어내려서

 

어느 전문가가 와도 붙어볼만하고

 

코로나든

금융위기든

 

금리의 급격한 변동이든

전쟁이든

외교사변이든지간에

 

다 대응할수있어서

 

더이상

 

주식하는동안에

 

단잠못자고

공포에 쩔거나

 

어렵거나

 

밤새 먼 사건생긴건 아닌가해서

 

고통스러워하는걸

청산시키고자 함에 있습니다

 

본인스스로가

거시를 보는

 

장인이 되어서

 

기자에 의존하지 않고

정부의 발표에 의존하지 않고

파월의 머릿속와 옐런과 바이든과 푸틴의

머릿속을 넘나들면서

 

ㅋㅋㅋㅋ 니들이 그렇지 머

 

하는 수준까지 가셨으면 하는 큰 바램이 있습니다..

 

 

 

아산 정주영 선생께서

 

북조선 들락거리던 시절에

연설하던 말씀중에

 

아마 대학연설일건데

 

기업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움이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전쟁외에는 어려움이 없다

우리가 다 극복할수있다

이런 생각으로 산다..하시는말을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가 전쟁터지면

주식도 휴지조각이고

아무의미가 없어요

 

즉 우리 사는땅에서

전쟁나는거외에는

 

다 우리가 극복할수있다

그렇게 믿고삽시다..

 

그래야지 단잠잘수있어요..

 

단잠자야지

좋은 판단할수있고..

 

블룸버그보느라

잠이 좀 부족할수는 있지만

 

두려움에 잠을 설치지는 않습니다...

 

이까지 할께요

 

저는

 

월욜 아침에 대박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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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잘 보내고들 계십니까?

 

등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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