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49호. 방향성다음은 속도와 강도더라/코로나 확산이후에 중증을 못잡는 모양/코로나 확산자체로 증시자체가 무너지거나 하진 않을듯/마지막 남은 카드 부동산과 부채문제.

대박스탁 2022. 7. 22. 13:46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은 특강쓰고나면

 

시황은

6시 시간외 끝나고 나서 같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투심 개선이된거같아요

 

그증거로 보는게

 

기술주의 바닥론이 나오는거 하나

그리고 빚투가 다시 증가하는거 하나

이렇게 봅니다

 

기술적 분석하는 친구들이나

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이라고 하는 친구들이나

 

결론적으로는

같은데 왜 그런 현상이 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지 않으니

바닥이나

투심회복이나 이런걸

잘 정리를 못하는거같아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주로하고

후다닥 마무리를 하도록 할께요.

 

같은 이야기 계속 반복하는건

 

여기저기서 이런 저런 이야기 듣고 다니실거

뻔한대

 

어지러워서 뻘짓하실까봐

노파심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정확하게 우리가 어느지점을 지나고있고

왜이런일이 벌어지고있으며

가장 관건이 무엇인지를

 

무한 반복하는거에요

 

그리고 다음 스텝에서 장이 어떻게 변할수있는지도

보는거구요.

 

가파른산에

폭우가 내리면

봉우리부터 산 아래로 내려오면서의

흐름은 대략적으로 어찌된다는거

알아요

 

그런데 거기 있는 사람은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는거에요

예를들어서

계곡에서 놀고있는데

소나기가 오면

피할새가있다 생각하고

여유부리다가 봉변당하잖아요

 

그러면서...야..이거 이거 하시는데

이걸 슬쩍 물러서서 되짚어보면

시뮬레이션 보면

아하..그렇구나 하는거잖아요

 

사람의 생명도

계좌도 물릴수가 없어요..

 

라는 싱거운 소리를 하면서

 

긴축-리세션-부채 이런패턴으로 가면서

 

리세션과 부채사이에

실적 장세를 지금지나고있구요

 

리세션을 부르게된 요인중하나

강력한 인플레이션에 대항하는

강력한 긴축요인.

이 인플레 요인이 해소되면

긴축도 이번이 거의 정점이려니한다했고

 

유가 곡물 이후에 공산품등등

요인등이 지금정점지나면서 내려오니

리세션우려와 긴축강도 완화 기대감이

왔다리갔다리 하는거에요

 

그래서 하방밴드 상방밴드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거에요

2200에서 2400수준의 저점 형성..

맞나요?

 

이지점에서 상방밴드에 걸린거에요

 

7월 말 fomc이전에

실적장세 돌입한거고

대형주 실적에 따라서

다우 나스닥의 오르락 내리락 있는거구요

 

장초반 하락으로시작한

두 지수가

다시 투심개선에

쭉밀고 나가는데

그 이유는

 

반도체 지원내용이죠

이제 남은건

4차산업 전쟁중 반도체다

그리고

이번에 무슨 포럼하는

cia가

중국이 대만 침공할듯하다

타이밍잰다 이런 이야기를해요

이게 바로

tsmc먹고나서

삼전괴롭히면

미국과 한판뜰수있겠다 하는거죠.

 

러시아 통해서 미국이 완전체가 아니라는걸

확인하고

중국이 붙어서

tsmc쓰려면 우리한테 붙어라

미국믿어봐야 우크라꼴난다

이거에요...

 

야튼 그래서

미국이

굉장히 다급해진거에요

그래서 삼전걸고 투자설 텍사스 투자설 퍼트리는데

삼전이 곤란해 하더라도있고

우리나라도

미국 정부 처럼

반도체 올인이야기하면서

세금감면부터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래서 반도체 주식이 같이 오르는거에요

이게 오를일인지는 모르겠어요

아직 결론난거 없는데

아마 이 악재-이거 악재에요

보다 아마도 10개의 악재 고개중 거의8개를 넘어가고

하이라이트만 남은상황에서

부채문제 부동산문제도 무사히 넘어가지 않겠나?

 

정부지원과 관주도사업으로인한

투심회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더커서 그럴꺼에요.

 

야튼 이 문제가 남았어요

 

산업에 있어서는

반도체 마무리가 남았고

금융에 있어서는

가장 큰 금융상품인

부동산 문제

 

이렇게 남은거더라..

 

그리고 다음 아젠다는

환경문제더라.

 

개별적으로 작업하는 친구들은

지금 무증이슈가지고

금융하는애들이

회사에붙어서

수수료받고 작업해주고있을거고

그다음은

투심개선이 된다 싶으면

2천원이하 페니스탁으로 작업을하고

정치로 이슈가 넘어가면

다시 대선테마주를 건드리기 시작할것이더라

그리고

 

다시 주식정보회사와 수작부리는회사들이

활개칠것이더라.

 

이런 패턴이 남은거에요..

 

 

야튼

 

최근 대형금융사들

실적으로 인해서

주가 급락 급등패턴이 있었고

기술주들

리세션 대응 해고늘린다 이야기

테슬라는

호실적 나온게

비트코인판 내용으로인한거같은데요

저도 이건 잘 모르겠어요

이게 어디에 연동하는건지

그리고..

두둥

 

장후반까지 달리던

미국장이

시간외 넘어오면서

미 야선으로 가면서

쭉빠지기시작하는데

넷플은 나름선방했다로인해서

우영우 효과와 컨텐츠 ott가 오르는데

스냅이 악화로 폭락

sns주식들이 내려꽂습니다

이 내용으로 미 야선빠지고

우리장이 어제 미국장 호조에

갭상시작 하락으로 진행중입니다.

 

그 급등락의 강도는

미국보다 지난번처럼 못하더라

이야기하나

그다음은

 

이번 자이언트스텝 거의 확정적이잖아요

개미들도

이제 이거 겁내지 않아요

문제는

 

모기지 하나 남습니다

이게 부채도미노현상에서

마지막까지 방어하려고하는

금융상품입니다.

 

늘 부동산은 가장 마지막에 빠집니다

그 빠지는강도에 따라서

대출된 금융사들의 부실정도가 정해지는거고

거기서 금융사가

우리도살아야겠다해서

담보잡은거

다시 평가하자 던지 하면서

진짜 유동성 위험을 겪는거에요

지금 긴축의 위험은 시작이고

금융부실문제가 되면

그땐

옵션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넘어가는거에요

그 지점이 폭락이 생기느냐 마느냐 정도고

거기서 거의 저점이 형성된다고 보면됩니다.

 

우린 7월 자이언트스텝결정이후에

9월연준 결정까지 이 과정에 들어가게되고

여기서 거의 지수 바닥을 보게됩니다

이후에 약 3개월후부터

본격 부동산 어려움이 생기는거구요.

 

이 과정 사이에

 

리세션과 부채문제

그리고 진짜 소비침체로인한

경기 어려움이 느껴지고

해고가 늘어나고-이번정부는

해고를 자유롭게 하도록 냅둘꺼에요

그다음카드는

 

부동산 금융부실...이거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 확률을 5대5로 봅니다.

 

왜냐?

리먼 사태가 지구역사상

가장 부동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아닌가?

맞을껄?

갭투자 상황보세요

 

그때보다

정부의 대응이 뛰어난수준이거든요

그런데 바이든정부는

파월과같이

모기지 터트리지 않는것에 진심인데

우리는 모르겠어요..진심인지

아니면 저게 터져야지

먹을게 많다고 생각하는지

저는 후자라고 보거든요.

 

야튼 뉴스보면서

계속 이야기합시다.

 

2년만에 최대폭 하락..이라는 이야기가 나올때는

그래봐야 내린것도 아니에요

 

다른 금융상품

코인이나 주식이 내린것처럼

부동산이 내리면

요란하지 않아요

 

왜냐?

울음소리 낼 기운도 없거든요

삼전이 40%빠지고

주요 빅테크가 50%가까이 이상.

70%빠져도

화를 내기도하고

어렵다 하기도하고 그러지만

부동산은 20%정도 빠지면

사람들 말도 안해요

리먼때

주요 지역에

30%정도 빠진걸로 저는 보는데

그때 사람들 울음소리도 없었어요

총액으로보면 imf이상의 충격이었구요

 

지금 뉴스에서 저런 기사가 난다는건

아직 멀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기서 10%정도 평균지표빠지면

그때부터는

은행 바빠집니다.

 

부실징후라는 이야기 나오고

기업대출나간것들

감평다시하고

채권회수 진입됩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나고

시체가 널부러져야지

지수 바닥이 아니에요

 

저 지점에 들어가면

바로 정부에서

비상경제회의가동하고

부실채권매입 늘리고

그러면서

관주도 유동성 공급을

시작하는데

이건 금리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채권매입으로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그래서 그 지점즈음에서

지수 상승하락의 공방전이 벌어지는거에요.

 

 

최근에

반도체 중심의

상승요인은 이거죠

 

정부개입

이것도

유동성 공급의 금리와 다른방향입니다

 

금리는 올리고

지원은 늘리고 이런 패턴이죠.

 

물론 이 요인만 있는건 아니에요

 

최근 21년 신규상장 테마처럼

미국도 빅테크 중심으로

엄청나게 내린 이후에

점유를 보면서

매수세로 돌아설수있더라..

 

오늘 설명하려고 했는데

 

이게 기니까

 

손차트그려가며

주말에 특집으로 꾸며볼께요

 

장기적으로 주식은 우상향이라고 표현하는가

하는 내용

그 사실과 오해를 설명하면

장기투자자의 이론이 어디까지 맞고

어디까지 허풍인지를 설명할수있을거같아요..

 

이게 승자독식 독과점 점유싸움

이런것과 깊은 연관이 있고

이게 연기금의 수급 우선순위

 

금융자산의 우선순위

뭐 이런게 있어요

이게 부동산부터 차근차근 제가 안전자산에서

투기성 자산의 순서라고 이야기한것

유동성의 정점에서

투기성 자산의 버블이 가장 다이내믹하게 오르고

가장 빨리꺼지고

이런 이야기 기억나시죠?

 

후반부 강하던

미국 지수가

갑자기 야선에서 빠진게 이 내용이고

 

 

어제 나스닥 오른것만큼

우리 장이 초반에 오르진 못하지만

야튼 갭상하고

다시 미 야선이 빠지니

추종해서

 

최근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같이 빠지더라 이야기...

 

이건 지난번 낙폭과대 심리때문에 그래요

미리 쭉 빠지고나서

이후에는 어려울거라는 생각이있었는데

생각보다 덜 빠졌네

 

이게

ipo를 조심하라 했던

2020년 여름이후에

계속 ipo하면서

유동성을 흡수해갑니다

당연히

홍보를 많이하겠죠

이후에는 안되니

장외시장에서 가격 올리죠

그때산 사람은

잘산거다라고 착각하겠지만

공모가에서 상따 두번해야하는 상황

그러니 아쉬우니

어쩌겠어요?

알아서 자발적 홍보요원이 되는경우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단기급등이후에

차익실현 패턴이 빨라지고

그게 가장 어려운종목이

2021년 종목들이고

그 종목들이

다른종목보다

훨씬 낙폭이 심하니..어쩌겠어요?

2022년 여름이후에

그 섹터 자체가 낙폭과대 섹터가 되면서

최근에

수급이 돌잖아요.

 

이 종목들을

쥐고있는 회사들이

빅테크 플랫폼 회사들중심이니

당연히 같이 주가가 오르는거더라

카카오직원들 울지마시라

이제 그정도면되었느니라..이런거죠.

 

그래서 3월 이후에 긴축우려가 나면서

본격 빠지는

나스닥 대장님들

빅테크형들은

빨리 빠진애들은

미리 맞은매수준이더라

그게

테슬라가 그랬구요

이번에 넷플이 그랬어요..

 

그리고

이번 턴 이후에는

실적장세가 된다고해도

3분기까지는아마 실적장세 급등락이 좀있긴하겠지만

1분기 실적만큼은 아닐거고

지금도 역시 1분기만큼은 아니잖아요

3분기는 훨씬 줄어들거고

결산때는

파산하는회사와 실적예고대로..이런수준으로

지수의 등락폭을 결정할정도의

폭등락은 사라질꺼에요.

 

그리고 우리는

1분기와마찬가지로

미국같은 빅테크 대형주가 지수를움직이는

수준이 안되어서

등락폭이 좀 덜하더라는 이야기

 

우리는 여기를 지나고있죠.

 

바로 다음주에

fomc입니다

이게 이번 30개월간의 유동성공급과 축소 드라마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내용으로인해서

 

도화선은

코로나였고

그로인해서 유동성 폭발적 공급이 생기고

이 타이밍에

4차산업 구조가 굳어가기 시작하고

그 정점에 반도체 패권 문제

 

그리고 지구패권내용으로 인해서

인플레를 통한

레짐체인지를 유도하는 상황이 온거에요

그게 긴축을 앞당긴거고- 전쟁이

긴축을 하게한게 아니라

어차피 중립금리가야할건데

그걸 가속화시킨역할이었더라

완만하게 내리면 완만하게 보합 완만한 반등

이럴건데

 

이게 기간을 확줄여버려서

폭락 폭반등 다시 반락 이런 패턴으로

기한줄인 댓가를 치르는거에요.

 

이런 단기 지수 급등락이 나오면

 

파생 콜 풋 잡은 세력들

한번 싹 청소하고

그렇게 끝납니다.

 

상품 콜잡은 세력들

한강 다가는중이네요.

폴 크루그먼이

이번 유동성공급이

인플레를 유도할정도로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다 한것에 대해서

반성한다는 이야기를하는데

 

이분은 경제학 전공이고

파월은 법학전공입니다

둘다

 

문제가 먼고하니

이전에 없던

복합적 요인이 같이 생겨서

데스 스파이럴을 만들거나

치솟을때 그 강도를

수학적으로 계산을 못한다는거죠

그리고

거기에 정책개입을 통해서

효과를 극대화 하는 구간이 생기는것도 계산을 못한거죠

 

겨울에 얼어죽어버리라고 전쟁일으키고

당연히 제재들어오겠지?하고

천연가스 안가면 니들손해지 하는것과

이번 여름 폭염 내용들

이런것들은

이전에 없던 통계에요

그리고 이게 공급망 붕괴 코로나때겪어봤지만

그게 해소되지 않은 상황

이게 증산에 가장 큰 장애요인이었는데

이 상황에서

유동성 공급을 통해서

사람들이 합리적 판단을 못하고

일단주라..돈은 얼마든지 줄께 하는

상황이 되어서

 

기초원자재부터

2차 3차 공산품 서비스업까지

그리고 직전에 거쳐온

현금가치가 가장없다는

근과거 왜곡된 금융인식까지 겹쳐지면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되는걸

전혀 계산을 못한거죠

 

그래서 파월이

작년 여름이야기한것처럼

폴 크루그먼도

이 내용으로

기술적으로 인플레 통제가능하다

걱정마라 하고

바이든에게 정책지원의 근거를

마련해주고

지금 돌아가는 상황보니

본인이 무슨짓을 한건가싶은거죠

 

물론 정책지원해야죠

하지만

심리적으로 방어가 되어야하는데

괜찮다 괜찮다 하고

바이든과 파월도 괜찮다 하니

 

푸틴이 어디 그래 한번 해보자 하고

방아쇠당기고

빈살만도...미국 저거 별거 아니네 하고

압박하고 하면서

바이든 지지율 저 지경 만들고

저 나비효과가

아마도 지지율 더떨어질때쯤되면

중국이 대만 먹고

tsmc국유화 한다음에

북한통해서 한국압박하고

삼전 공포에 떨게 만들수있는거에요.

 

이게 반도체 공급불능을 만들어서

미국에 대한 불신을 만들어오는거죠..

 

그런데 한편으로는

 

텍사스 오스틴 공장 다준비되고 난 이후에

중국과 미국이 둘이서 패권 다 차지하는

큰 그림일수도있겠다 이런 생각 하거드요.

 

큰 그림이든

낙서든지간에

야튼 저 패턴대로 갈것인데

 

폴 크루그먼도

바보짓한거죠...

 

 

아 이번 특집쓸때

 

정책결정권자와

영향력있는 사람

 

그리고 대박이처럼찔랭이가

가져야할 생각과

 

그리고 그걸 가지지 않을때

벌어지는 슬픈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께요

 

주식해설하는 사람

조언자들이

 

착각하는게

좀 맞아들어가면

 

본인의 언어가

시장을 움직일수있다는 망상을 하게됩니다

 

간혹 있어요 또라이들이

 

그게 유투버들

진짜 병맛 들이 그런짓하고

그걸 또 카리스마라고 생각하고

같이 빨려들어가는 찐따들이 계시는데

 

대박이는

 

아무런 영향력이 없어요...

 

시장에 눈꼽만큼도 영향을 못끼쳐요

혹시 제 글을 보고

누가 기사화 하고 그런다고해서

그게 시장에 영향을 미치느냐

절대 그런일없습니다..

 

그냥 시장에서 외치는 소리정도랄까?

하지만

저를 통해서

도움받고 투자결정을 하시는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중해야하는거에요...

 

시장을 움직이는듯한

오해를 줄만한 워딩을 안해야하구요

 

재밌어서 하는건지 철없어서 하는건지

아니면 미친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미치광이래도

영향받고 의지하는사람이 있다면

정신좀 차려야할텐데

그런 도덕성은 개나줘버린양반들인건지

 

야튼 이 이야기를 좀 하도록 할께요

 

여기에 두개의 특집거리 나왔는데

부디..이번주말에 다 정리하기를..

 

 

야튼 폴 크루그먼 같은 사람

파월같은 사람은

더 신중해야죠..

 

물론 그들도

기껏해야

 

1년에 한두명씩이나? 타는

흔하디 흔한 노벨경제학자고

 

좀 흔하진 않지만

뭐 지명직인 연준의장인데 뭐...

별거있겠냐만은

 

그사람의 발언으로인해서

시장이 충격을 받거나 영향을 받잖아요...

 

영향력이라는건

그래서 부담스럽고

어려운겁니다..

 

그거가지고 장난치는놈은

많이 맞아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유명해지거나 영향력이 쎄지는거

원하지 않아요

 

그저 주식이나 잘하면 좋겠습니다..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간외끝나고 등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