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48호. 코로나 확산 순환매-교육주 차례/그리고 코로나 치료제 승인 안 나면 폭락/바닥의 징조는 맞지만 끝난 건 아니더라/

대박스탁 2022. 7. 21. 13:20

 

 

오늘도 완만한 상승이네요

 

물론 이제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좌우되는거같습니다

 

나스닥상승은

 

확실히

 

0.75%까지는 긴축선반영된거다 하는

자신감과

연준이사들의 포지션이 반대로 가기시작한것에 대한

자신감같기도하구요

 

이제 하나 남은 부채문제

도미노 파산 문제를 어떻게 넘어갈것인가

 

본격적으로 실물경제가 안좋다는걸 인식하게 될것인데

어느지점에 경기부양책이 밀고들어올것인가

 

이게 관건인거같습니다..

 

첫번째 시그널은

중립금리 이정도면되었다 하는 시그널

그리고 부채에 대한 경기부양책 지원책

이 패턴입니다

 

바로 다시 금리를 내릴순 없어서

쓸수있는게 부실채권 매입 mbs매입 이런내용이구요

그다음은

관주도 사업 부채연장 뭐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고

그래도 감당이 안되면

 

금리가 인상되면서 흡수된 자금을 저리 풀다가

다시 동결에서 인하로 슬쩍 내리면서

미세조정을 들어가게됩니다

 

여기서부터

어떤 엇박자가 나는고 하니

경기침체 부채문제가 심해질수록

지수는 오히려 방어하면서 상승하는

기현상이 납니다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인한거고

그리고 기가막히게 다시 동결 인하로

넘어가거든요

 

이렇게 한패턴이 끝나가는겁니다

 

그래서 이 지점이 오면

악재 뉴스가 오히려 훅 빠지고 리바운드가

더 높이 올라오는...

 

 

작년말에벌어진

3번하락 두번상승에서

3번하락 한번 상승정도로

점점 저점이 낮아지다가

얼마전 제가

w구간 들어온거같다

즉 하락 상승의 높낮이가 비슷해지는 지점에서

슬그머니 지지선이 점점 높아지는 지점으로

진행하는데

이때 나오는 시그널을 주목해야하더라

그게중립금리 언급이더라

 

이게 지금은 파월이 이런 이야기해봐야

의미도없고

연준 주요이사들의 매파적 성향이

완화되어야하더라

 

이 사이에 벌어지는게

주요국의 파산과 기업과 금융의 어려움

그리고 부채문제가 사회문제화 되는것이더라...

 

이때 특징은

정부의 관주도 사업과 유동성공급에도

여간한 개인들은

싸다는거 알면서도

주식을 살 엄두를 못내더라..

 

그리고

 

주요기업들도

돈이 필요해서

3자배정을 하거나

cb를 열때 엄청싼가격에 주거나

혹은 본인주식 담보대출을 해서 반대매매를

당하기도 하고

이런일이 벌어지더라....

 

몰라서 당하는 기간은 한참지나왔고

이제부터는

알아도 어쩔수 없는 구간에 진입하게되고

이기간의 길이가 얼마냐의 문제더라...

 

오키?

 

그리고

이번 턴

4차산업턴이 코로나로인해서

훅 진입했다면

이번 긴축이후에 리세션으로인한

구조조정이후에 벌어지는일은

 

다시 환경문제더라..

그리고 지금부터는

유럽의 산불과 가뭄 그리고 폭염

그리고 곧 덮칠 태평양쪽에서의 태풍들이

부각될것이더라...

 

그중에서 smr원전이후에

다음 이슈는 수소기술이더라.

문제는

윤정부가 이걸 간과하는거같은데..

 

보시라..

 

이번 코로나 재확산과 긴축의 마지막 지점이후에

환경문제 그리고 에너지 문제가

smr 준대형에너지 생산이슈이후에

소형에너지 저장과 가동에서는

수소기술에 대해서 언급을 하게될것이더라..

 

그리고 이게 항공기술에 차근차근적용될것이더라..

 

아 그러면 항공기에 수소문제 생기면

다 죽잖아요..하실텐데

 

이 양반들아

항공기 사고로인한 사망확률이

지상에 다니는것보다 낮더라

왜냐....사고율이 현저히 낮아서 그렇더라

수소 연료쓰든 항공유쓰든 차이가 없더라...

 

자율주행사고나면 대응안되잖아요 하시는데

테슬라 기술의 자율주행사고 비율이

당신이 운전하는 사고비율보다 낮더라..

 

전력생산문제에서 이제

저장과 활용문제로 넘어가는거더라..

 

야튼 이까지 이야기하고

 

위에 중요한 내용 많으니

꼼꼼히 보시고...

 

뉴스보면서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봅시다..

 

 

uam을 넘어서

항공기까지 수소기술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거에요

세계 3대 항공엔진 기술사인

롤스로이스와 현대가 손을잡는다 뭐 이런건데

롤스로이스 하면 우리는 늘 자동차만 생각하는데

그거 아니더라..

 

야튼

 

일전에 제가 항공기술에 수소기술이 나올것이다

이거 투자된 회사들 있다

홍콩 최고부자행님도 저 소형항공기 수소관련사에

투자했더라

빌게이츠도 투자했더라 이야기했어요.

 

수소인프라가

현재 싱가폴이 1등이고 아마 우리가

뒤쫓고있을꺼에요

가덕인가에 머 만들고있죠잉..

야튼 이 내용이

글로벌 아젠다에 편성이되면

이 쪽섹터들이 다시 부각됩니다.

 

코로나 완전 진압이후에 부각될 테마에

제가 친환경 언급했었잖아요

그리고

이번이 좀 심하긴 하다만

야튼 가뭄과 폭염 폭우 이런 뉴스가

앞으로 계속 도배될꺼에요.

 

그리고 이번

우크라 사태가

에너지 관련해서 탈탄소를 부추기게 될것이더라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게 잘될까싶어요

 

트럼프 곧 등판할 기세인데

 

파리기후협약 이야기등이 또 나오네요

이게 합의가 쉽지 않아요

 

제가 이거보면서

오호 이제 바닥인가?

할거같은가요?

ㅋㅋㅋㅋㅋㅋ

 

저 뉴스가 언제 나온겁니꽈?

7.20일 이네요

제가 바닥 시그널 이야기한건 좀되었죠

바닥 시그널이라는게

폭등의 시작이라고 받아들이는

호구없으시죠?

급락이 깊고

그 지점에서는 숏커버가 들어온다

이정도로 받아들이는거고

제가 바닥시그널

즉 w구간

반등하면서 하락의 지점을 지지해주는 구간에

진입한 신호이야기했어요

그게 기술적 표현이고

그다음은

사회적 표현이 있고-이게 한강에 시체들이 널부러지고

정부가 구제책을 발표하지 않으면 난리가 나는 지점

그리고 그 공감대가 형성이되면

재정에서는 부채에 대한 정책

그리고 관주도 뉴딜사업 이런 이야기를했구요

 

연준기준으로는

중립금리 목전에 왔다는 표현이 있어야한다그랬어요

 

이때부터는

금융사 파산이나 획기적인 대형사고

예를들면

모기지 문제가 터지거나 하면

이게 폭락 이후에 주저앉는식이 아니라

v반등을 그리면서 올라온다고했어요

실물경제는 이제 침체기에 진입을하는데

이상하게 금융은 올라오더라 이거에요

 

이게 코로나때 경기회복시그널이 있는데

주가는 고점에서 내려꽂을때와 반대패턴이더라했어요

 

야튼 이 시그널에 들어간거고

위 내용

기술적 지표에서 바닥을 이야기하는 내용중에서

위에 머를 입히면되는고하니

금리인상의 정점을 지나면서

중립금리가 나오느냐?

그리고 정부정책에서

부양책이 구체적으로 순서대로 나오느냐

그래서 안좋은 악재가 나올수록

시장에서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기대감..하고

올라올수있느냐?

이런 내용이 나와야하는겁니다..

 

그래서 하나만 가지고 지표를 삼는 사람은

늘 불안한거고

 

증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확신이 있는거에요

 

위에 3개정도 언급했어요

 

고점의 근처에서 나오는

m자시그널도 이해하시면 살면서 큰도움이됩니다.

재택치료 이야기나오죠

그러면

지역병원 지난번처럼

지정병원에서

원격으로 전화로 묻던지 하고

심평원에서 돈받고 이런거하겠죠?

이까지가 경증이고

중증은

지금 병상 확보도 안되어있고

3차병원중심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침도 안내려왔을꺼에요

한템포씩 늦을거에요

 

이렇게 추가조처 이야기할때가 아닌데

이미 지침은 내려졌고

준비중입니다 이렇게 되어야하는데

문제가 머냐

예산을 다깎은거에요

대통령이 준비하시라..대처하시라 하지만

이게 멀로 움직이느냐

예산으로 움직이는거에요

그 예산이 편성되고 넉넉해야지

3차병원이나 거점병원에

병상만들고 확인받고 돈받아가세요 이게 되는데

이게 안되는거에요 지금

 

결국은 정책은 돈으로 예산으로 움직이는겁니다..

 

돈안드는건 빨리 할꺼에요..

좀있다가 이야기하도록 할께요..코로나

돈안드는 이야기는 후다닥 하더라. 이런거.

 

신규상장주 테마

이건 2021년에

ipo불불고나서

2022년 6월까지

내려꽂던주식들

상장하자마자

ipo버블 내용나오면서

하염없이 내리던 주식이

낙폭과대 인식이 생기면서

전방위적으로 반등을 하던 내용하나

그다음에

 

스팩합병주

그리고 품귀주

중국상장주

이렇게 해서

약7개의 말도안되는테마가 있다고 이야기했죠

이게

2018년 긴축때 쓰던 이야기인데

그 내용의 일환입니다

장세가 어려우니

작전거는 친구들

돈은받았죠

수익률은 맞춰서

명동사채업자한테

돈은 줘야죠

안그러면 몸안에 머가 없어지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품귀주가지고 장난치는거에요

그게 이번

무증이슈랑 맞물려서

폭등하고 그리고 좀있으면

제자리로 내려와있어요

 

양지사가 움직이면

덕양산업 신라섬유 이런종목

딜리 이런종목이 보통 같이 움직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이재명정책

좌파정책에 대한 반발과

예산편성 거부로인해서

반사익 누리는종목 이야기를했어요

 

그게 네이버 카카오등

플랫폼주식들입니다

왜냐?

 

플랫폼이 수수료를떼어가서

자영업자를 어렵게 한다 하니

 

이걸 지자체에서

만들어낸게

공공앱과 지역화폐를 통한

콜라보였어요

이걸 대형 플랫폼 배달앱등에 견제구로 사용한거였어요

그래서 예산편성하고 그러죠

이 지역화폐 공공앱 이런걸가지고

재래시장활성화대책과 엮고 이런식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부정부패가있다는식으로

예산을 빼버리는거에요

 

신정부들어서면 하고싶은일도 많고 돈도 많이 필요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반기 추경때 당연히

돈이 좀더들어오려니 하고

계속사업으로 여겼는데

한도 훅줄여버렸다는 뉴스보셨죠?

지역화폐 충전한도줄이고 할인한도도 줄이고

내년에는 아예없이할꺼에요..

 

그러면 당연히

공공배달앱도 멈추는거고

그러면

 

기존 플랫폼배달앱들이 수월해집니다...는 무슨

그냥 예산이 빠지는수준이지

야튼 민간경쟁으로 그냥 가는거지..

 

저게 의미하는건

관주도의 민간견제는 없더라 이런거구요.

 

또하나는

 

재래시장에서 주로쓰던

저걸로 깡을하건 멀하건 야튼

그런 상징적인것도없애버리고

재래시장 라이벌로 여기는

대형마트 휴무제도 없애버릴려고 드는거에요

이 내용으로

어제 오늘 대형유통주식들 강세에요

 

이게 먼 내용인고하니

대형마트 유통회사들은

많이 벌면 세금많이내잖아요-물론 감세도 한다만

야튼 많이 벌게 해주고 감세도 해주고 뭐 이런식이네요

재래시장 활성화되어봐야

저런식으로

지원만들어가고

그거 소득다잡혀도

소득세 내거나 할 확률이 굉장히 적잖아요

소득이 적으니

그리고 그나마

감세 해주는 기업들..법인세 와 형평을 맞춘다고

소득세 밴드를 하향합니다

 

야튼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거에요.

 

현금부자 시대가 오더라 이런 이야기죠

아마 달러도 많이 쟁여놨을꺼에요..

 

잘 못해서

강달러가 되고

나라 경제가 위험해지는경우가있는데

사실 로펌과 외부 투자세력과

내부세력이 협잡해서 뜯어먹는경우도있어요

 

아 표현더 하기 싫네요

야튼 이제 이런 구간에 들어간거에요.

 

자꾸 잘 몰라서 잘못해서..그런이야기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보다는 선택의 문제로 저는받아들이고

의지의 문제로 받아들입니다

 

이 뉴스들도

후행이거든요

거의

다왔을때 나오는거에요

현금역대 최고

외인 비중 최저 이런이야기

 

바닥에 가깝다는건

더이상 내리지 않는다..내려도 리바운드가빠르다는거지

지난번 코로나처럼 빠른 폭등이 온다

이렇게 생각하면안됩니다

 

코로나시작점과 지금이 다른건

실물경제가 어려워지지만

그로인해서

유동성공급이 있느냐 여부에요

 

그때는 중립금리에서 제로금리로 갈수있는

정책 여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중립금리를 향해서 가야하는

아직도 1%정도의 금리인상을 해야할 이유가있는거에요.

 

이걸 기준으로 봐야합니다.

 

얼마전 이야기했었죠

 

작년 여름에서 말즈음에 드는생각이

나름대로 포트폴리오라고

갭투자해서 집도사고 그걸로 월세도 좀받고

집도 오르고...필요하면

그걸로 담보대출도 저리로 받고

코인도 해서 수익도 내고

주식도 해서 수익도 내고

회사는 다니는둥 마는둥하고

이렇게 나름 4가지 스마트한 포트폴리오다 하는데

 

긴축이 본격화되니

순서대로 무너집니다

갭투자한거 이자올라서 뒷감당안되고

집팔려니까 안팔리고

코인도 무너지고

주식도 무너지고

옆집삼식이도 무너지고

회사도 구조조정 이야기 나오고

투잡하면되지

배달오토바이 뉴스에서 봄에

1천만원도 벌더라하는데

그런거 줘도안한다 했는데

이제 슬 아쉬워지니 가보려니

그땐 할사람없다미?

할 사람은 득시글인데

시급은 왜 이모양?

 

이 상황이 되더라했죠?

나쁜일은

순차적으로 한꺼번에 동시에 오더라

위에 뉴스가 그거에요

 

바닥에 진입한 증거중하나였더라.

 

이 내용이 추미애가 한 이야기인데

이것저것 다 뒤범벅이에요

 

제가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지금 채무불이행국가에

imf손벌린게

스리랑카와 아프리카 그리고 아르헨정도구요

 

50여개 국가가

최근..최근입니다

재정상태가 급격하게 변동한..변동한이에요

에 속하는데

거기에 우리가 들어가있더라

하는 이야기를해요..

 

그걸 가지고

2달만에 이지경을 만들어놓냐

 

지구상에서 가장 건전한 재정가진

대중국 흑자와 외환보유액도 튼실했던 국가를

윤석열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하고

추미애가 블룸버그 인용한건데요..

 

일단 신정부의 대응이 좀 안좋았을수도있죠

문재인정부가 정점을 치기위해서

가장 좋은 상황을 다 끌어쓰고

후폭풍일수도있구요

 

그건 더 따져봐야 아는건데

따질 생각없구요

 

또하나

3개정도 국가가

imf에 손벌리는중이더라

우린 아니에요..

 

둘은 일대일로관련이고

정치가 개판인 아르헨정도고

 

그다음

최근에2022년에 아마 재정적 변화가 큰 국가

눈여겨봐야할 국가 신흥국 뭐 이런걸로 해서

50개를 꼽았나봐요

이건 200여개 국가에서

변동이 큰 국가라고해서

뽑아둔거같은데

거기에 우리가 지금 들어간거에요

그 50개에

그래서 저 국가가

부도위험이 있는국가다 이렇게 표현하는거같은데

아마 외화유출속도가 빠르겠죠..

 

그런데.ㅋㅋㅋ

저 50개국가중에서 47위 즉

3위내지 4위로 건전한 국가다 이런거고

 

단지 외화유출이나 재정문제 거시적 지표가

안좋아지는 국가로 편입하다보니

들어간거지

그속도대로 그대로 우리가 쭉이어진다고

생각하면

주식관둬야죠..

 

블룸버그 자료보면

그내용은 아니고

신흥국분류해뒀는데.ㅋㅋㅋ

이양반들아 우리는 신흥국아니라카니까

그리고 국채발행하면

나오는 족족 완판되는 우량국가더라..

 

만약에 이런 나라를

집권해서 진짜 개털어 먹으면

역대급빌런이더라..

 

이전에 두어번 우리나라가 위기가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개도국

언제 털어먹고 뼈다귀 버려도 이상하지 않던시절이구요

지금은 그럴려면

리스크가 너무커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될지 모르지만

저내용 뉴스그대로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시라..

 

한편에서는

문재인이 거덜낸거 이제 드러난거다

한편으로는

순식간에 털어먹노 이러고계시던데...

 

왜 그러고들 살아요?

 

정부가 돈안드는

원격수업 독려이야기를하죠

 

이제 방학이라미?

 

원격수업관련주들 이래서 급등하나봅니다.

 

이정도 하면될거같네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 다시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