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28호. 저점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늘어나네요-그 근거를 잘 보셔야 합니다/

대박스탁 2022. 6. 28. 15:33

 

 

오늘 이야기는 또 전문가라는 분들 신나게 까는글이 되겠수다.

 

잘 들어보시라..

 

주식 조언 들을분 잘골라야합니다

 

어디 센타장 유명 펀드매니져라고 다 잘하는거 아니에요

 

지금 상황은

 

그들도 지금 완전히 코너에 몰려서

먼가 면피해야할말들이 필요할수있고

 

이게 면피용일수있고 혹은

정말 몰라서 그럴수도있어요.

 

에이...대박쌤..그 선생님들 너무 쪽주는거 아임미꽈

설마 그들이 그정도일리라고...

 

아 이분들아.

국가 원수들도 여론이나 대외문제에서

코너에 몰리면 별소리 다하고

그러는데

 

그들이 머라고..

 

사람은 다 고기서 고기입니다.

한우나 수입육이나 썰리면 불판에 올라가긴

마찬가지라 캄미다..

 

제가 몇일전에

저점 진입신호들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이제부터는 시장이탈을 안하도록

버티는게 중요하다..하는 이야기를했어요

 

어제 또 야근?하면서

유투브를 보니

제가 했던 이야기하는분들 많더라구요..

 

그냥 거기까지만 하면 좋으련만

딴에는 전문가랍시고

개소리를 시전하시는거보면서

오늘 그부분을 콕 짚고 넘어가야겠다

하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제가 일전에 기술적 분석의 오류에 대해서

설명을 했고 오늘은 기본적 분석의 오류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해요..

 

주로 주식유투버들중에서

저질?인 인간들이

차트 긋고 몇년도 상황

지수와 개별종목의 괴리율 이런걸

설명하면서- 심지어는 코인에다가도

이 기술적 분석을 드리대던데

그런 황당한 인생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했었죠..

 

하지만 제가 기술적 분석을 못한다거나

무시하거나 하는거아닙니다

이거 나중에 다시 설명할꺼에요

이거 중요한거에요.

 

오늘은

기본적 분석- 재무제표나 per pbr등을 이야기하는분들

가장 통합적인언어

밸뤼에이션을 이야기하면서

에센피오백과 코스피 괴리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분들을 까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대박이보다 위대한?분들을까는건

통쾌하고....정신적으로는 아주 안좋은

설탕같은 것이라 캄미다

 

하지만 오늘은 좀 까야합니다

그래야지 당신들이

어둠의 길에서 등대가 저건지 아니면 랜턴인지를

구분할수있기때문입니다..

 

위에 대한 내용

 

지금이 저점진입신호는 맞는데

3분기에 대폭등한다는 이야기의 근거를

이야기하는분들

 

주로 교수나 애널들 펀드매니져들

센타장 직함 많이달고있어요

이분들이 지금 말하는게 어디에서 오류가있는가

주로 파월과같은 실수를 하고있어요

이 이야기를 열심히 해드리고

그분들이 맞을수도 틀릴수도있는데

그 근거가 되는게 왜 취약한지를

오늘 진짜 열심히 설명할꺼에요

 

이게 금리의 공격적 인하지점과 공격적 인상지점에서

일반적인 결정을 벗어나는 상황에서

오류를 잡아내는 교과서같은 이야기가되면 좋겠네요

 

 

아 우리대박스탁에...우리 대박스탁?

야튼 축하할분이 생겼습니다.

 

부산출신

서울계시는 회원인데.

직장 멀쩡히 잘다니드만

여기서 몇년 있더니

용감무쌍해진건지

몇일전

 

투자자산운용사 합격해서

사진을 보내오신분이계십니다

 

저랑은 명절에 부산오면 몇번 만나고 한

아주 똘똘한 친구입니다..

 

지금쯤 다른회원과 경기도 일원에서

비도 추적 추적오는데

막걸리 마시면서 싱거운 소리를

하고있을거같네요..

 

물론

이게

cfa이런건 아니지만

그래도..참 대견하고.

먼가를 하나하나 해나간다는게

참 부럽고 그렇습니다

 

인생이 정해진것같은 대박이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꽈?

 

야튼 이친구가

이제 제도권 금융에 노크를 할 생각인거

같은데

부디

 

오늘 말한 그런분들과는

다른 궤적으로

많은이들의 자산을 불려주는

펀드매니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박군.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몇일전 이 뉴스가 나왔어요..

 

내부의 내용이 옳은지

먼 의미인지는 머 별로 안들여다봤는데

아마 주주서한같은 내용에서

할수있는 내용이

별거 있겠어요

 

밸뤼에이션이지

이런 내용을

월가에서 뿌려대다 보니까.

 

아마 우리나라 센타장들이

지금 저런거 인용해서

시장이탈하지마라는 이야기를하는거같아요..

봅시다.

 

일단

 

제가 지난번에

 

이야기한 내용이

 

주식시장에 참여하게 하는 것-

이건

유동성이 확대될때

언론과 금융권이 합세해서

신조어 벼락거지라는걸

만들어내고

야튼 주식의 주자

심지어 스마트폰도 못쓰는

할매할배들도

계좌만들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줄 알게끔

하는 그런 위력이

생기는 타이밍

유동성의 폭발적 확대라는 구간이 있다고했어요

그게 아마 3천구간진입부터 3300구간에

거의 다 몰려있을거고

주린이들이라는 용어가 나오고

역대 단기간에 가장 많은 신규계좌가 생성되는

구간이었을꺼에요

 

반대구간은 머냐..

 

아...반대매매? 이런 이야기하시겠죠..

아니올씨다

제가 이야기한 내용중에서

두가지로 갈리는게 이거죠

 

보통

일반적인

사이클 10년주기설에 따르면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서..크고작은 사건으로

금리인하를 두세번 꾸준히 단행하고

동결로 가고

이러다가 이게 과열양상이 생기면

인상예고 이후에 인상 그리고 동결 로 진행된다고

했어요

이때에도

충격이 있어요..인상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죠

이게 일반적인 상황이에요

리먼사태 이후에..그리고

유가폭등 곡물폭등 -이때오바마시절

파리기후협약과 맞물리죠

야튼 이런상황이후에

꾸준한 우상향 그리고

2017년 첫 금리인상예고가 나옵니다

긴축시그널

2018년 장단기국채금리 역전으로

리세션 우려

그게 두번에 거쳐서 처박고 하향안정화

2019년 여름에 첫 동결끝난 인하

이건 미중분쟁으로인한 경기침체 우려

이까지가 아주 일반적인

긴축 동결 인하의 패턴입니다.

 

이때는 2019년 초부터 2017년 2700돌파구간부터

흥분해서 4천간다고 매수하던

개미들이

견디고 견디다가

반대매매가 나오는 시점이에요

이 지점에서

동일한 스타일로 진행하는게

코인이었죠

2천만원돌파하다가

약 6백만까지 처박아요

이때는

둘이 가격흐름의 동조화는 있지만

레버리지 문제는 별로 없어서

그냥 저냥 방향성만 같은거에요

정유화학조선주의 방향성이 동일한것과같은것처럼

 

이때

그냥 레버리지로 주식사고 희망을 품다가

장기간에 걸쳐서 두들겨맞고

반대매매가 나오는 그지점..

이때가

2019년 7월즈음에 줄줄흐릅니다

이때 사고가 그거였죠

 

미중합의난걸로 보도하고

대비하고났는데트럼프가 느닷없이

판깨버리면서

글로벌 증시가 무너지는타이밍이었어요

이타이밍에 반대매매가 활성화됩니다

거의 정점이죠

 

이걸 저점으로 인식하는겁니다.

 

그런데 이번 패턴은 다르다고했어요

이게 리먼때있던건데요

이번은 그때를 준용해야합니다

아시아금융위기와 리먼사태를 준용해야하는데

그게 먼고하니

 

외인이

개인의 반대매매를 흡수하는 상황

이걸 노리는 상황은

이번 턴이었어요.

 

기관이 밸뤼에이션 하향이 심하다고

폭발적 매수세가 들어오는것

 

외인이 개인의 반대매매물량

흡수하고

다시 숏커버 내고 단기차익실현내는것

이게 오늘 홍콩장에서

드러난 현상이죠

 

이건 단기적 저점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반대매매활성화

주가 싸다 이론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보다 더 심각해요

 

외인이 본토 미국에서의

마진콜문제나 혹은

파산을 막기위한 자금 혹은

기회비용상으로 본토방어하는게

낫다하는 인식이

들기 시작하는 모멘텀 생기는것

 

그리고 기관이

지금 밸뤼에이션 하향이라고

이번 2320때 풀매수가 들어오는데

이게

 

프레임상으로 오판이라고 할때

다시 매물쏟아내는 상황이 있을수있더라는거죠.

 

이 상황의 깊이에 따라서

저점이 정해지는데

 

2019년 보통의 긴축끝지점 반대매매 나오고

동결의 끝지점

연준에서 경기침체 우려로 금리인하를 원포인트로

단행해보는지점하고

 

지금상황은 다르더라

이건 오히려

 

리먼이나 아시아금융위기와 비슷한대

 

실물경제 침체가 더 깊이들어온상황이더라.

그리고 또하나는

 

첫번째 심리는 먼고하니

 

아..주식하면 죽는다더라

주식이야기하지마라

코인은 더 위험하다

 

벼락거지면하려다가

벼락부채노예되게 생겼다

이런 상황..

 

굉장히 어렵죠?

 

이보다 더 하향입니다

 

먼소린고하니

진짜 기관도 파산하고

외인도 여기저기서 사냥당해서

파산하는게 나와요

 

그리고 나면

진짜 사람들 생각에서

실물경제 이상으로 금융이 박살났다는

인식이 이제

 

사람들 사이에서 팽배합니다

이때가 되면

밸뤼에이션이 좋아서 그때 매수했다라는

말이 의미가 없어지는구간입니다

 

굉장히 챙피할꺼에요

물론 챙피할 새도 없습니다

죽었을지도...

 

이때는 주식뿐아니라

부동산주요지역

그리고 국채든 머든

자산표기가능한건 사면 거의다

오르는 지점입니다

달러와 금 빼고.

 

위에 말하는 지금은

줍고..

이건 맞는말아니에요..

 

진짜 줍는구간

싸다는거 망한 사람도 인정하는데

아..돈이 어딨노

사채업자가 집에 그릇까지 다 가지고

가게 생긴마당에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이게 보편적인 생각이에요..

 

지금 ipo를 통한

코인을 통한

현금확보는

 

기업의 입장..특히 기술금융의 입장에서는

두가지 의미를가지는데

우위를 가진회사입니다

지금 3자배정 유증하니

cb발행하니 이런회사말고..

 

지배력을 가진회사들은

작년초에 로빈후드사태때

어설프게 공매도 치다가

망한 회사들 보면서

반면교사로 총알이 더 필요하겠구나

 

공매도 잘못치고 숏 잘못잡으면

파산합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총알만들고

최근에 공매도 사냥을 한거고

아마 한번쯤 더 큰 사냥이 있을거같은데

그게

 

모기지와 깊은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이거 다시 한번더 해설할꺼에요.

 

그리고 또하나는

 

이 사태가 끝나고 난 이후에

줍는 구간을 기다리는겁니다

그냥 모든주식이 싸다 이런게 아니라

인프라급..

 

국가가 어려워져서

인프라 싸게 내놓을께요..하는 시점을

기다리고

인프라급 기업을 삼킬 상황을

기다리는거에요

 

이게 반도체를 중심으로

4차산업의 수직계열화하고깊은연관이 있죠..

 

이까지가 거의 이번판이 정리되는거에요

 

저점의 인식이 두가지가있죠?

 

상황따라 다른데

일반적 인하 동결 인상구간에서는

반대매매를 지표로 삼으면되요

최근에 3번의 폭락에서 반대매매 나온지점이

거의 단기저점 맞았어요

이거 모르는 바보없어요

밸뤼에이션 이야기는이때먹혀요

하지만

지금은

기관 /외인이 코너에 몰리는 지점이 와요

이때는 밸뤼에이션 이야기하면안되요

 

곧 금융권 사고가 터지고

기업사고는흔하고..이런 이야기했죠?

유증에 대한 이야기도했고...

 

이까지 하고 나서

 

다시 뉴스보고 마지막에 두가지 이야기후딱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합니다.

 

 

 

국제결제은행 까지나옵니다

bis자기자본비율이야기 제가

여러번언급했던거죠?

이 내용이

긴축의 정점에 가면

이거 내용 이야기하면서

정부에서

압박하든지말든지

좀살아야겠다해서

대출규제 하고

공격적으로 자금회수하고

그런 시기가 온다고

그리고

방만하게 운용하던

즉 금리인하기에서 수월케 경영하던

은행들중

사고친 은행들이 하나둘 드러나고

이게 대어가 걸리면

금융위기 상황이 벌어진다고했어요

우리는 지금 그런 아슬아슬한 상황에

진입한거에요.

이게 흔한일이됩니다

 

새마을금고 농협은 흔하게 터지는일이에요

 

이게 이제 미국에서도 나오고

유럽어디에서도 나옵니다

권한넘은 내용으로

자금운용한

담당자가

파생장난질하다가

은행파산시키는

곰은행 이야기 이런거 나오고

비트코인에 몰빵하는 바보짓도 하고

이런거 나옵니다.

 

이게 양적완화 시기

금리인하시기면

사고나도 묻어가고

그런데

지금은 이제 감사도빡세지고

이게 회복이 안되거든요

그렇게 파산이 나고 도미노효과나고

그런거에요.

 

이거 내용으로

연이틀 상승한거라고하는데

 

상원증언 하원증언하면서

하원에서..하원이 두번째날인데

무슨

자산매입축소의 양을 줄이겠다

4조달러 예상했는데

머 1조달러가 될수있다 이런

이야기를 파월이 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거 놓쳤는데

그런데 그말 자체가 얼마나 우스운건지

 

리세션 우려있다

인플레 우려있다

자산매입강도를 높여서

빨리 끝내겠다해놓고

이젠 또 뒤집어서

자산매입축소의 강도를 낮추겠다

 

도대체 먼소리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런 상황이올수도있다

하고 아마 하나마나한 증언을한거가지고

한꼭지 빼내서

미국이 한이틀 반등하고

이후에 추세전환된거라는 이야기를

아마 저분이 하는거같아요.

 

야튼 좀 있다가 봅시다..부들부들.

좀전에 저런 이야기를

우리뿐 아니라

월가에서 하고

3분기 폭등이다

이런 이야기하고

밸뤼에이션하고

실컷 바람잡아놓고

조정오니

또 저런 소리해대는거에요

 

그냥 들어온자금의 성격과

수급의 패턴을 보면

금방 드러나는내용인데

 

우리장과 지금 미국장이

거의 동조화가 나죠?

왜냐?

수급들어온 이유가 같거든요

 

단기폭락 이후에

더 공매도치고 공격하려다가

밸뤼에이션 부담과 공매도 증거금에 대한 우려

그리고 단일대오까지면

걷잡을수 없어지니

한발 물러선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그리고 홍콩장에서 드러난

이익실현 매물 - 주로 메릴린치가 잘하는거죠

이거 나오고나서

한템포 쉬는구간이거든요...

 

그리고 나서 지금장은 어디쯤와있는지를

분석해야합니다

 

좀전 내용에 이어서 하면 좋았는데

봅시다

 

제가

 

이번 파동에

 

저점형성을

2400으로봤어요

2320까지 순식간에 밀려서

이걸 어떻게 본거냐면

제가 2300대 코인 1.5만불했는데

2320에서 1.7만불까지 밀리다가

쭉회복해요

지금

2400대 2만불 형성하고있죠

 

저 드릴링구간이 왜 생긴건고하니

코인이 1.7만가서 2320 수치상으로

거의 동일하죠

2.4만에 2만도 동일하고

저 구간은

 

느닷없이

40년역사상 최고의 단기급등.

모기지 이자 이야기가 나오고

5%대후반이더라

하면서 부채리스크가 확 늘어나면서

2320 심지어 2300대가 뚫리는줄알았죠

 

이게 핵심이었어요

이후에

 

숏커버 들어오고

아마 국채 유가 곡물들

파생들 청산하면서

코인이 2만불 회복하고

2400대까지 다시 지지하고

국채가 10년물기준 3%대 초반까지 오고

이러면서

한템포 정리가 된거에요..

 

지금 곡물은 청산타이밍이 상당히빠른거같네요

 

바이오연료 금지 이야기가

g7에서 나오면서

유가는 상승

곡물은 더 가파른하락으로 돌아선거같아요..

 

그 상황에서

러시아가

70%줄인 공급을

가을부터

완전 잠글지도모른다는 공포에

유가 반등하고

석탄관련주 상승하고

이런 상황입니다..

 

3000대가깨지면서

신년사에서 언급하던것

그리고

대박노트 월간메일에서 언급하던게

 

낙관하지마라

200포인트 후퇴하고 100포인트전진하고

이게 패턴이 될것이다

2일 하락 하루반등에서

3일하락 하루반등으로 패턴이 바뀌는 구간에진입했다

즉 낙폭이 더심해지고 반등은

약한 구간에 진입했다고 하면서

일전에

 

2500에서 2700구간..을 이야기하다가

코인이 2만불닿으면 2400에서 2600이 밴드가

될것이다했잖아요..

 

맞숨미꽈?

 

지금 이 구간에들어와있구요..

 

이제 코인이 1.7만불까지 가봤는데

1.5만불오면 2300지수가 오고

이 코인이 1.5만불터치하면서

마지막으로

 

파생 마진콜우려로

지수에 영향을끼치는

구간의 끝을 누가 추동하느냐가 남았다고 했어요

 

이게 최근에 모기지 금리 폭등이었구요

이거외에도 몇가지 요인이 있는데

이 효과로

거래소파산이 나오고

거래소 sec가 조사해보니

이색히들 비트코인도 이미 다 빼돌렸던데?

이런 뉴스가 나오고 그럴꺼에요

그외 잡코인은

이미 너덜너덜해진거구요

좀전에

 

sec에서 조사한 이후에

코인에 대한 이야기를합니다

 

코인이

과연 증권이냐 상품이냐 논쟁이었고

코인은 상품이다..즉

뉴욕갈께 아니라

시카고 갈것이다.하는 이야기고

또하나더 나가서

비트코인이나 상품시장에들어갈수있지

나머지는 해당없다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이게 코인정리하는수순입니다..

 

이번턴에 다시불거진것

2월3월 리오프닝 앞두고

테마가진 종목중

선별에서 가장 유의해야하는게

재무적 능력이라고했어요

그리고 동일하게

지금 다시 불거진다 하는이야기를했구요

 

이익훼손문제나 기타등등으로

 

하면서 이야기한거에요

바로 튀어나오죠..

어느 멍청한 헤지펀드가

코인에 올인하다가

파산까지 합니다..

아....

 

진짜 독특한 인간이네요..

 

이제 마지막 이야기를 할수가 있겠네요

 

제가 최근에

시장을 이탈하지마라는 이야기를했잖아요

 

주식에 희망이있다 이런 이야기하려는게 아니고

 

야튼

 

본의아니게

 

유투브를 또보게되면서

 

유명유투버들...- 너 아니야....깐죽거리는너같은애들은

듣보잡이라서 노관심이야

 

그리고 펀드매니져들

그리고 센타장직함다신분들이

하시는 이야기가

 

뭐 파월의 오류와 비슷하던데

 

밸뤼에이션 이야기를 많이해요..

 

제가 기술적 분석을 이야기할때

스토캐스틱 볼린져밴드를

몰라서 설명안하는거 아니에요

그게 어떻게 구성되느냐

어떤 상황에서 잘적용이되느냐

이런거 몰라서

넘어가는거아니거든요

 

그런건 캐초딩 꼬꼼화때

다 끝낸거에요..

 

저는

이평선

20일선이나 25일선봅니다

공격적 구간 방어적 구간에 따라서

달리적용해요

저한테 이거배운분들있을꺼에요

그런데

언제 20일선 쓴다

25일선으로 일괄 바꾼다

이런건 아직 못배웠을꺼에요

 

그리로 거래량 보고

이격도도 참고합니다

 

이건 뒤에 설명을 해야할 내용이고..

 

이까지가

수준으로따지면

 

가장 저질의

주식유투버들이나 방송하는애들이

이야기하는거죠..

 

이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복장이 아주 유쾌합니다..

저하곤 아주 안맞는분들이에요

 

그리고 눈빛과 목소리에서 드러나는

근거없는 거만함과 뻔뻔함이 있습니다..

 

저는 엘리트주의자라서

 

무식하고 천박한사람 정말 싫어합니다...

 

왜냐? 제가 무식하고 천박해서

뜨끔하거든요.

 

야튼 이 부류하나

그리고

 

또하나는 이제

한단계넘은분들

 

기술적 분석하시는데 이거 언급안하는분들이죠

 

꼼꼼히 들어보면

주식 오래도록 잘하신분인데

 

처지때문에

저런 소리하는건지

야튼

 

목덜미 잡힌분들이에요..

 

증권사소속이나

펀드 모집해야하는 입장에 계시는분들

주식하는분이 많아야하고

그렇게 해야지

그자리 지킬수있는분들이죠..

 

최근에 제가..

 

그사람을 욕하지말고

그사람의 처지를 보고

그분과 함께할건지를

정해라 한 그 부류에요

 

물론

그분들이 다 처지탓에

그런건아니에요

 

실력은 없고

사람은 잘 끌어모으고

해서

 

다단계 홍보하는 사람처럼

탁월한 강사일수있죠

 

둘다 결론은같아요..

 

제가 위에 말한

 

저점진입신호들이 나온다

그리고 이게 최소한

w진입구간이고

이게 중간인지

혹은

초입인지는 좀더 봐야한다

이야기를했어요

왜그럴까요?

 

야튼 이런이야기하니

갑자기 태세전환하고-

직전까지는

무슨 2700에서 3천 재돌파하고

삼전은 다시 9만으로 치솟는다

7만부터 싸다싸다싸다

이야기해대던분들이

 

2200까지 밀릴수있고

이야기를 이제서야 해대더라구요

 

말이 맞다 아니다가

아니라 늘 구조를 봐야해요

 

두군데 유투브를 하면서

한군데에서는

 

2200으로 내려꽂을수있는 이유와

 

또한군데에서는

다른인격으로

3천을가는 이유해놓고

 

나중에 방향따라

하나지우면 그사람은

예언자가되는거죠..

 

야튼 2200으로 내려꽂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이제부터

3분기에

대폭등이 온다는 이야기를합니다

 

여기서 하나봐야하는게

원래는

스케쥴이

내년이었어요반등포인트가

내년 3월에서 6월이었다가

 

전쟁으로인한

인플레와

그로인한

공격적 금리인상으로인해서

인상 시점이 당겨지고

종결지점도 당겨지는상황이잖아요

맞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주당순이익과 점유율이 바뀌는 상황이잖아요

이 두가지가

수급의 요인에 의해서

가장 변화가 큰거고

 

이게 주가를 반영하잖아요

일반적으로 그렇잖아요이..

 

그리고 위에 주당순이익이라는게

밸뤼에이션을 가장 대표하는내용이고

좀더 높이면 점유율을 이야기하고

점유율은 최근에 이야기많이했지만

이게 가격결정력을가지는거다 이런거였구요

 

2020년 중순부터

ipo하면서 주당순이익보다

점유율이 더 큰 가치가되더라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맞나요?

 

그러면서

 

지금이

저런 포괄적 내용에서

 

밸뤼에이션이

20%이상 하향한

역대 최저점 구간이다라는

이야기를

센타장들부터

줄줄이 해댑니다..

 

아마도

 

달래야할 누군가가 많겠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그들을 달래는걸꺼구요.

 

또하나는

그런게 아니라면

그들은 아주 심각한 분들입니다

 

주식구간

100%중에서

상 하방 5%구간에서는

저런 밸뤼에이션

차트 이런구간

 

즉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이 안먹히는구간이에요

 

이건 또다른문제거든요

 

제가 우리나라 장마의 특징

강수량의 특징 이야기할때

 

뒤집히는곳 두군데를

주로 이야기하는데

 

하나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겨울강수량이 여름강수량보다 많은곳

 

울릉도 이야기를합니다

겨울에 눈이 많이내려서

유일하게 우리나라 일반통계를 벗어나는지역이야기하고

또하나는

우리나라는

하상계수가 좀 독특하더라

여름강수량이 폭발적으로 많더라했어요..

 

그래서 늘 지리산 야영객들이 죽어나간다했죠

 

거긴 여름에 집중호우가 엄청나게 오더라 이거에요

 

그래서 보통의 대비책

즉 제방쌓고

그래도

한번 쏟아지는 폭우에

다 범람해서

대비가 안되더라

이게 사람의 사고와

예산-혈세 이야기 .그리고 사고

이야기..이런걸로 설명을했어요

 

이게 더 격렬해지는게

지금 기후위기탓에 오는

 

기록적 가뭄과 폭우 -태풍 이런거라고했어요

 

이때 평균강수량이니 저수의 범위니

이런게 의미있습니꽈?

터지면 그냥 끝이지...

 

이게 금융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번 공격적 긴축의 여파는

 

근본은

코로나였어요..

 

이게 인위적이냐 아니냐 문제가있는데

저는 뭐..조심스레 인위적이라고보고있어요

아..여기서 또하나

백신접종이나 이런것들은

인위적 의도적 이런거 안믿어요

쓸수있는 카드가 그거밖에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는사람이구요..

 

야튼 코로나 터지고

전세계 실물경제가 마비되면서 뒤늦게

금융이 선행이어야하는데

후행이니 급하게 내려꽂은거고

2200에서 1500하방으로 내려꽂고

올라온거죠

이때

응급처방으로

유동성을 공격적으로 푼거구요

이걸 장기간에 걸쳐서 흡수해야하는데

이때 전쟁터트리고

이걸 용인하는 나라가있고

하면서

빠르게 이걸 수습하는거에요

 

코로나 이후에 문제들...후폭풍을

러시아한테 다 전가할수있는 기회가 온거죠

 

그리고 지금 점유와 순이익 이런건

저기에 다 기인하는겁니다

 

파월이

작년 6월 인플레 기술적으로잡을수있다

이거 중국호주간 외교문제를 저런식으로이야기하다가

망신이라는 망신은 다당하고

이번 6월 딱 1년만에 똑같이

헛소리해대고

이젠 신용다 잃었잖아요

 

연준의장이 시장의 신뢰를 잃을때

늘 금융은 비이성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리먼때도 그랬어요

 

이때 파월이 본게

데이터였어요

일반적인 내용

거시지표..하지만

이게 후행이고

이게 어디에 추동하는지

통계를벗어나는 상황이 온다는걸

이해못한거죠

왜냐?

취임하고2017년 여름에

긴축 들어감

2019년 7월까지

인상 동결동결동결 인하 동결하면서

보편적인상황에서의

대응을 너무잘해서

시장에서 각광받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나고

유동성풀리니또

똑같은방식을 고집한거죠

왜냐? 그걸로 성공했으니

그게 답이라고 생각한거죠

그런데

말씀드린대로

보통의 제방으로

비정상적인 폭우와 태풍을 막을수 없는거에요..

 

이건 이제 정치의영역으로 들어가는거에요

행정의 영역이 아닌거죠

 

법률가 출신의 데이터맨

파월의 한계가드러난거에요

그런데

 

지금센타장이니

전문가라는 분들이 그런이야기하는거에요

보통의 통계를 가지고

 

밸뤼에이션 대비

20%이상 하향의 역대적으로 싼가격이다..

 

괜찮다싶은교수도

센타장 점잖은분들도

그런이야기하는데

 

저점 진입신호이야기하니

여기저기서 다 인용하네요

그런데

이게 밸뤼에이션문제가 아니에요..

 

러시아가 지금물러서느냐 마느냐

그리고 실물경제 타격이 드러나야합니다

금융이 선행이잖아요

이게 나오면

반드시 실물경제 타격이 나오고

이걸 수습하는과정에서

교통정리가되는거에요

그래서

 

이게 수습이 안되면

러시아가 한번더

공격적 행보를 할수있구요

 

사우디가

미국맘에 안든다고

레짐체인지 역으로 시도하고

이러면

 

다시 한번더 리세션우려와

장단기국채금리 역전

그리고

모기지 금리 6%돌파가 나올수있어요

이상황이 되면

지금 재무제표가 훼손되고

이익률이 더떨어지고

그리고

 

실적은 잘나오는데

유보금적은 회사들은

점유가 떨어지면서-

실적은 좀 부족하지만

유보금많은회사가

공격적으로 인수합병해서

점유를 높이고

가격결정력을가진 회사로 바뀌면

앞에 회사는

이전보다 더어려워지는거죠...

 

지금 긴축의 의미는

 

4차산업의 정점에서

수직계열화시켜서

그 회사들의

점유를 결정하는

 

즉 구조조정의 일환입니다..단순하게 말해서

미안하다만....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밸뤼에이션 언급하고

이럴타이밍아니에요

 

물론 여기서 정리되면

그 밸뤼에이션의 문제가 옳은줄알겠지만

아니올씨다...

 

결국은

미 러시아간 갈등에서

러시아는이번타이밍에

내부의문제를

외부로 다 돌려서

연임이나 정치적 돌파구를 만들어낸걸로

만족하는거고

미국은

폭발적 양적완화이후에 벌어질

국내 경제문제를

러시아에 다 전가한거에요

어차피 지금터지는인플레나 이런건

다 겪어야하는거고

이걸 2년간에 걸쳐서 겪을걸

9개월전후로 줄여낸거에요

물론 고통은 더심하고

구조조정은 더격하지만..

 

그리고 고름다 터지고나면

서로 더이상 이런거 먼의미겠노

하고 출구찾는거에요

 

그리고 중재자가 될지

사회주의진영에서 다음타자가 될지 모르지만

미중이 다시 링에 오르게되고

이까지가 마무리입니다

중국도 미국만큼이나

부동산문제 심각하거든요..

 

 

이상황에서

대박이가 하고픈 이야기는

 

이 장면이 끝나고나면

그때는

기술적 지표무용론

기본적 분석 무용론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이때가

저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거에요

그때부터 수급이들어오는데

수급의 순서를정할때

 

저 두가지

점유를 가장 크게 보고

이게 가격결정력을 가지잖아요

그다음은

 

산업재편이후에 핵심산업과 기술을가진업체들의

가치가 올라가고

 

그리고 또하나는

 

대선테마주나 기타 테마주들이

밸뤼에이션을 그때따집니다

그때

 

그걸 일일이 자료 언제 뒤적입니까

 

차트보고

테마별로 개별종목별로 섹터별로

다 머릿속에 다 집어넣은사람은

그걸 다시 분류해서

재무제표와 실적 추이를 보고

그리고

거래량과 차트에서 매집이 그섹터에 되는걸보고

순환매가 날때 어디쯤

잠복해 있으면 되겠다하는걸

 

빠르게 파악할수있겠죠

 

뒤늦게 사건다 터지고

멍때리고 시장이탈해있다가

이제사..

 

바닥을 치고...라는 뉴스보고 들어오면

한참 뒤쳐지는거죠....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 돌아옵니다..

 

 

아...유투브뮤직은

글쓸때 쓰니까

어쩔수 없고

 

유투브 끊어야하나..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