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24호. 패닉 구간에 진입한 듯/부동산 리스크 나옴/파월 의회 연설/모든 일정이 당겨지고 있습니다.

대박스탁 2022. 6. 23. 15:18

 

 

특강 시작하기가 막막하네요..

 

생각할 시간을 많이 확보해두지 않았으면

저도 어리둥절하다가

시간 다 보낼뻔했네요.

 

2300이 위협받고있습니다.

 

일단 저는

사건 다 터지고 나서

밸런스가 생기면

2200을 지지선으로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꾸준히 드렸고

저 지점이 일시적으로 깨지는 상황을

부동산 리스크라는 이야기를

무지하게 이야기드렸어요

이제 그 리스크가 현실화 되고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일정을 먼저 말씀드리면

 

작년 여름부터

긴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파월의 일정이

긴축시작점과 종결점이

굉장히 멀었어요

 

물론 저는 그정도까지 못갈텐데 본거구요

그리고

일단

파월은 핑계대기 좋게되었지만

첫번째는

호주 중국 갈등

다음은

우크라 러시아 문제였어요

 

이게 긴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가져오면서

거의 18개월의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긴축 종결점을 이야기합니다

시작점은 12개월 종결은

시작후에 10회의 긴축을 통한

중립금리 언급이었는데

이게 거의 반정도에서 기존 중립금리를

돌파하게 생긴거에요

그리고 오버슈팅을 해야겠다는 언급이 나오는지점이구요

 

오늘 새벽 의회에서

7월도 빅스텝과 자이언트스텝중 하나다 했는데

자이언트스텝을 하면

기존 중립금리에 닿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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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4시까지 블룸버그를 보고

어제 2시에서 3시쯤 아마 의회 금융위 증언이

끝난듯한대요

 

한시간 남겨두고 별 상황변화있겠나해서

대박뉴스를 썼는데

 

그 사이에 또 변동이 있었네요

 

미국장도 우리장도 지금 정신나간 사람처럼

춤을 추고있습니다

 

어제 미 야선은 폭락으로 진입했다가

- 아마도 파월의 무슨발언이든지간에

시장은 시큰둥할것이다 이런 예상이었겠죠-

연설하면서 회복하고 강세로 진입합니다

거의 1%정도의 상승이었거든요

 

그리고 후반에 다빠져서

다우는 마이너스로 끝난듯싶네요

 

파월의 의회증언을

실시간으로 들어보신분은

브레이킹 뉴스에 계속 붙는

문장들 보면서 더 이해가 쉬웠을거같구요

 

해설본 아침에 여기저기 나온거 보니

좀 ...이형들...누가 쓴거- 아마 경제 알못에

외교 알못 연준알못이 영어를 그냥 해설한걸

그대로 갖다가 붙인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주 면피와 영혼이 나간 답변만 해대다가

시간을 다보냈습니다.

 

핵심은 나중에 몇가지 제가 다시 언급하도록 할께요

 

제가 역대 최고의 연준의장이었다 하고

트럼프 시절에 이야기했잖아요

그래도 구력이 있는데

제가 연준의장을 얼마나 많이겪었겠습니까?

그런데 이건 머 풋냉키보다 더 풋내기네요

 

리먼때하고 비슷한 행보입니다.

물론 리먼같은게 터질때는

그전에 정지작업을 하는게

정부와 연준을 무력화시키고

코너에 몰아넣고 시작합니다

 

지금 딱 거기에 걸린거죠.

 

야튼 속도 붙여서 빠르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왜 우리나라가 유독 6월에 기록적으로 빠지느냐

지금 빠지는 상황을 보면

 

코로나 단기폭락보다

지금 더빠지는거같고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하게 빠지는거같아요

 

보통 미국기준 월가에서

한나라의 자금을뺄때는

 

지역 포트폴리오 조정이거든요

 

이게 지금 아니니까

주위에서

 

대통령리스크 아니냐

정부가 할수있는게 없다

환율방어도 안한다 머도 안한다 하니

외인이 죽어봐라 하고 빼는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이게 왜 영향이 없겠어요

그런데 정치적 이야기만 주구장창하게 되거나

거기로 사고가 편중이 되면

모든걸 정치탓하게되고

손놓게 되니 저는 그런 상황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상황이 오면

대만 홍콩 중국 일본 한국이

비슷한 수준으로 빠집니다.

 

최근에

이 나라들에서 주식이

빠질때

비슷한 수준에서 순환매를 하다가

우리가 지금 혼자만

집중 매도를 당하고있습니다

일본의 환공격인지

엔저를 당하고

그다음은

우리가 지금

외인 매도세에 시달리는데

 

하나는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우리가 잘버텨왔어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특히 미국에 비해서

괜찮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불과 5월까지만해도

연초에

동학개미는 불쌍

서학개미 좋겠다해서

잘버티던

나스닥으로 이동한 개미들이

나스닥이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더빠지니

서학개미 멘붕 이런 이야기하고

유턴하는 서학개미이랬잖아요

그리고 중학개미만 행복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게 순환매에서 벌어지는일이고

이것도 단순하게 돈다 이런의미는아니었구요

우리가 좀 나았던게

말씀드린대로

긴축시작 경고이후에

우리가 선제적으로 몇번 금리인상해둔덕을

본거다..했어요

 

이게 2018년 전후에 같은 이야기가 나와요

이주열이 버티다가

가장 많이 오르고

가장 빨리 폭락하는 그런사태를겪어서

그 학습효과였다고했어요

그리고

막상 긴축이 시작되고

빅스텝 자이언트스텝이 되니

우리가 그 반사익 토해내는지경이 온거더라.

 

이런 이야기였더라

그다음은

 

긴축으로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나오면

특히 글로벌 침체 우려가 나오면

동아시아 펀드에서

우리가 가장 수출비중이 높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피해를 입는거더라..

 

tsmc와 삼전이 지금 경쟁중인데

반도체만 하는놈과 반도체도 하는놈의 차이죠

가전이나 전장 그리고

러시아 위협 이런 내용이 범벅이 되면서

삼전이 어려워지고

그 내용으로인해서

삼전비중이 높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아주 어려워진거더라

이전에는

이런일이 벌어지면

일본이 심하게 두들겨맞았어요

하지만

이젠 일본은 내수비중이 높으니

우리보다 좀 덜한거더라..

 

그래서 삼성중심으로 우리나라를 먼저 두들겨서

자금을 빼낸거에요

 

왜 빼내느냐?

미국 본토 리스크 터지기 시작했거든요

이전까지는공매도를 통한

개인털어먹기였다면

이제 추세가 바뀐다했죠

그런 리스크에 더해서

부동산채권 모기지 문제가 나오면서

현금확보하지 않으면

파산당할수있더라

하는내용으로인해서

외인이 자금을빼는데

그중에서 우량하고 이후에 부실이 염려되는

우리나라 삼전 중심으로 빼내는거에요

그런데 이게 지수파생하고 많이엮인상황이니

파생으로인한 지수 하락 묻지마 매도가

프로그램으로 나오는 상황이더라.

 

이게 가장 정석일꺼에요

 

제가 모기지 리스크 결국은 부동산건드린다

이런 이야기를 부지런히했잖아요

 

이게 좀더 빨리온거에요

이까지 가고나면

 

더 정리가 되면

싸우래도 안싸웁니다

러시아가 싸울 이유가 사라지는거에요.

 

이때쯤되면

반도체 대전도 정리가 되는거구요..

 

그리고

이번 파동

금융리스크 분명히 부각될꺼구요

그리고 나면

우리나라가

주요국중에서 가장 빠른 지수 회복을 보일겁니다

두고보세요..

 

파월연설을 따로 특집으로 뺄까도했는데

그러지 않으려고합니다

중간중간에

정리해드려야할게 많거든요

 

그리고 마음을 굳세게 먹고

잘 이겨내야하기때문에

뒤로 빼고 이런건 가능하면 안하고

그때 그때 바로바로 정리할거에요

 

하락에서 밑에 하방뚫리면서

가속도가 붙은상황입니다.

이건

코로나 터지고나서

경기침체 우려난것과 비슷한 상황이고

반대로

2700에서 3300으로갈때

비정상적인 파생 랠리오던것과 같은상황입니다

마지막 가속도가 붙은걸로 보고

 

오히려저는 이게 좋다고 생각해요

가장 우려했던게

장기침체였는데

지금 상황으로보면

그런 상황은 아닐거같네요.

 

가능하면 턴어라운드 실적 기반 점유기반 종목중심으로

염두에두고 계속 그렇게 진행을해와서

빨리 끝나는게 속이 좀 편한거같습니다..

 

뉴스 해설하고나서

바로 파월연설이 의미한게 무엇인지

 

이야기드리도록 할께요..

 

국내정치를 해설하다보니

남욕하게 되고

쥐뿔 잘난것도 아는것도 없는내가

그런소리하고있는 꼬라지가 우스워서

자제하고있었는데

 

이제 오지랍을 미국까지 다시넓혀가네요.

 

이 내용이 하이라이트에요.

 

이런 흐름에 대해서

몇개월전부터

미친듯이 써대기 시작했는데

좋으나 싫으나

이걸 들어둔 사람은

지금 가속도가붙는 상황에서

다들

조금있으면

주식시장 이탈하고

역시 도박이었어 하고

포기하고 그럴때

정신멀쩡히

살아남아서

좋은 결과를 낼수있습니다.

 

초반에는 개미가 밀려나가고

작은 금융사들 펀드매니저들 이탈하고

어리숙한 나라들 디폴트 나고

기업 금융까지 무너지는걸 보게될꺼에요

 

계급장떼고

금융업종사자든

개인이든지간에

이때 잘 버텨내는 사람이

실력자입니다.

 

하락가속화지점이 오면

사람들이 감정적이 되기 쉬워요

우리 최근에 코로나 겪어봤잖아요

2020년 3월을 기억해보세요

얼마나 감정적이고 정신이 없었는지

그리고 다시 회복하던것도 보셨을꺼에요

그때하고 지금하고 비슷한 패턴이올꺼에요.

 

대박이는 점쟁이 아닙니다

그냥 자다가 꿈꾸고

지수가 얼마까지 위협받고 무슨사건이 나고

이런 소리하다가

맞으면 좋고 이런 스타일 아니잖아요

이게

자연법칙처럼

메카니즘을 가지는거고

뒤집을수 없는거에요

 

요 몇일 계속 꿈을꿉니다.

 

가능하면 그냥 좀 넘어가줬으면하고

생각하는 저와

그럴순 없다고 덤덤히 받아들이는

제가 갈등하는게 보이더라구요

후자가 맞습니다.

 

오를때 환희는 반드시 내릴때 댓가를 요구합니다.

 

약한고리가 이제 공격당하기 시작해요

그중에 제가 말씀드린

대출연장 안되면 골아프다 이런이야기

지금 은행권에다가

정부가 압박을 넣어요

예대마진 과도해서

은행은 돈많이 벌고

개인들은 죽어나는데

니들 대출이자 줄여라 연장해라

이런 이야기를해대거든요

 

지금이야

은행이 괜찮아보이지만

조금만 더지나면

자산가치가 데스 스파이럴이 나면

대손처리가 급증하고

은행이 정신이번쩍드는 구간이 옵니다

정부에서는 통계를잡을때

말씀드린대로

최근래9년 10년중에서

평범한 9년의 평균을 보고

리스크를 보고

이정도 여유는 있네

은행들 말들어라 이런거지만

지금 앞으로 닥쳐올 1년은 이전의 9년 통계를 벗어나는

아주 위험한구간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뱅킹시스템 안전하다

강하다

이런 이야기하면되요 안되요?불과 얼마전까지는

그런게 맞았어요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그래서 파월은 찐따더라...

 

곧 이 리스크

자산가치 감소로 인한

담보가치 재설정 그리고

신용평가 하락이 나오는 지점이 되면

곧은행들이

정부말을 들을수 없어요

들은금융사는 파산이 나오고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이 갈등이 곧 시작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특히 영국을 주목하고있는데

그 지점에서

코인에 대폭 투자한 회사나

은행들 펀드사들중에서

으잌? 폭탄터졌네 하고

감사할때 빵터지면서

황당하게 만드는 상황

바이낸스같은

메이져 거래소에서

나중에

잉? 코인 사라고 돈맡겼더니

잉? 사고났네 비트코인도없고

돈도 없더라잉..하는

상황이 나올수있어요..

 

루나가 비트코인이 1조 5천억정도 보유한줄알았는데

방어한다고

300억 정도있네? ㅋㅋㅋ 하고 사고난거

기억나시죠?

이게거기만 문제일까요?

주요 거래소들이

우리처럼 금융시스템안으로 반쯤 발을들여놨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더라...

 

그들이

지금상황이 올거 예측했다면

달러받아서 비트코인 사놨음..비트코인있음...

언제든 비트코인 처분하면

현금내줌..하고 이야기하지만

적절한곳으로 달러보내고

사고났음..하는데

그자금이 조단위에요..

그러면 그런유혹을 안받을까?

 

당연한 수순이더라..

 

파월이야기전에

다시 이야기합시다

 

아 바쁘다 바빠.

 

핵실험리스크가 있는거같다 하니

어제 3시에 정부에서

부인하는 뉴스가 나죠?

그냥 그럴수있다한건데

머 속보까지 내시나..거참

 

그런데 여전히

이 내용이 있고

인접부대에

전술핵 지침 내려진걸로 나옵니다.

 

워낙 악재가 다양하니

그중에 하나라서

부각되지 않을뿐.

 

이제 현실로 돌아오기시작하죠

이 이야기 꾸준히했어요

 

가처분소득

근로소득 + 금융소득에서

오히려 금융소득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근로소득으로

이자도 감당안되니

긴축된다

그리고 n잡 이슈생기는데

이전에 최후의 보루로

한달에 얼마는 부업으로 번다였는데

같은 처지인 사람이 노동시장 튀어나오면서

그 가치가 뚝떨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이게 금융에서도 벌어진다했죠

지금 이상황으로 진입한거에요

 

배달앱매출훅줄고

저렇게 어려우니

안시켜먹고

그러니 일은 더 줄고

일할분은 더 늘고

그러면 건당 가격은 떨어지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어려워지더라..

 

거기에

전공노가

임금올려달라고해요

저기에

대한 가치 평가는안합니다

영국도

지금 난리입니다

철도노조가 파업을했어요

 

20년전후로

런던 패딩턴갔을때

어디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소방관 파업을 해서

오도가도 못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철도노조 파업이

40년만이라고하던데

인플레의 역습입니다

인플레가 폭발하니까

가격상승시키고

가처분소득 상승분이

인플레를 못따라가니

 

정치못하는찐따탓에

우리가 왜 고생해야해

하고 지금 다 들고일어나는거에요

이것도 얼마전 이야기했죠?

 

모든 갈등은

잿더미가 되어야지

끝이 납니다

 

 

이 양반이

인플레를 드디어 인정하면서

 

뇌관을 건드린게 됩니다

넌 나중에 두고보자.

 

와이티앤 자막뉴스에

스리랑카 디폴트이후에

연쇄적으로

국가부도가 날것에 대해서

경고합니다.

 

대박이가

자다가 문득 점지받는게 아니에요

이게 다 수순이라니까요.

 

왜 상대적으로

tsmc가 강력한 매수세인가

라이벌인

삼전하곤 다르죠

일단

 

중국이든 미국이든지

간에 저걸

살려서 가지려 하거나

영향력 안에 두려해요

일본도 저 회사 국내 공장짓고

또하나는

 

일차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완성품 업체

이게 덩어리가 크잖아요

그게 삼전과 엘지의 가전 전장인데

이게 인플레 역습

긴축 침체가 오면

바로 영향을 받아서

매출타격이 있는것에 반해서

상대적으로

 

tsmc는좀 덜하더라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또하나는

중국이 대만삼키던지 아니던지 간에

tsmc는 상대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적습니다.

 

만약에 저게 중국품에들어가던지

아니던지 간에

 

라이벌인

 

삼전은

평택공장이

북핵문제로 위험하거든요

삼전이

오스틴 공장확대하고

그러면 더 위험해요

평택을 미국이 냅둘수가 있거든요.

 

이런 연유로인해서

tsmc가 상대적 매수세

즉 삼전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노출된것과

완성품 매출비중이 줄수있다는 내용으로인해서

tsmc가 상대적 우위에 있다는 내용을 의미하고

 

이게 산업계에서는

이번

긴축상황에서 구조조정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더라..

 

이 내용으로 인해서

어제 2시쯤부터

유가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사우디 방문때

왕 안만났지만

야튼증산 이슈가 나왔구요

연방 유류세 일몰전까지

없앤다 이 내용으로 인해서

유가가 좀 내려요

그리고 밀은 폭락이후 살짝 뜨지만

그외 곡물들은 좀빠집니다..

 

상품 파생이 고점에서 들썩이고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파생의 시간입니다

가장큰건

모기지 mbs 이런거에요.

 

환율이 움직이기시작하죠

아직이에요

리스크가 극대화되면

갑자기 환공격이들어옵니다

 

크레딧 리스크

이건 머 복합적인건데

아직 우리나라가

외환보유고 걱정할수준은 아닐꺼에요

전정부에서

머 다 잘 한건 아니지만

잘해놓은것 여러개중에

외환보유고 보수적으로 잘 해둔거였어요.

 

아 그리고

강달러가 늘 나쁜건아니에요

 

이리 말하면 앞이랑은 좀 모순인데

삼전이나 현대차 밧데리등

수출중심기업은

좀유리해요

그런데 원자재 비중이 크면

불리하고 그런건데

왜삼전은

저모양?

아 말씀드린대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요

이게 둘이 복합이라서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야튼

우리가 리먼때 주요국중에서

아주 수월케 지나옵니다

우리 강만수행님의

재벌중심의 정책이

우리한텐 오히려 득이된거죠..

지금 그런 상황으로 진행이됩니다.

 

제가 왜 끝이 가까웠다고 하는지

곧 아시게 될꺼에요

이것도 몇일전 이야기한거죠

 

왜 계산이 다른가?

이게 다 금리와 연관된거더라

 

이자 불어날때

은행에서 하는말 믿고

괜찮겠거니

했는데

은행원이

거시 기조를 다 안다는

용감한 생각은어찌하는거지?

본인도 이제 명퇴당하게생긴건데

이자 늘어나는것과

금융소득의 대비 그리고

이게 다깨지면

마지막 보루로

n잡하면되지 하루 서너시간 더 쓰면

얼마는 벌수있는데

이게 무너지는걸 보는거에요..

안녕?

 

두가지 내용입니다

겹치는것도 있는데

신용잔고가 훅 줄어야합니다

그게 겹치는지점이

외인이 매도세로 돌아서고

이전까지

패권쥐고 콘트롤하던상황에서

이제 지네들이 급해지는 지점을 봐야해요

이게 지금터진겁니다

그러면

저 신용잔고

즉 반대매매는 가속도가 붙는거에요

이전까지는

미국 본토리스크가 그리 현실적이지 않았어요

대체로 경기회복에 근미래를 걸었지

경기침체대비는아니었는데

경기침체 신호중하나로보는

모기지 금리 폭등 내용

그로인한 파급효과

이걸 보면서

아? 저거 리먼..하면서

외인이 이젠 선택적 사항이 아니라

생존의 상황으로 넘어가는거에요

 

이까지 끝이 나야합니다

이전의

 

긴축시작전에 일시적으로 벌어진

저런

반대매매 확대는

단기저점으로봤지만

이젠 아니에요..

저거 고름짜기 시작된거에요

이전에는

그냥 고름짜고 밴드붙인거라면

이젠 수술방에들어간거라고 보면됩니다.

 

이 내용이죠

 

이게 만약에

일본 파나소닉 처럼

내수의 문제라면

그러려니 하지만

엘지와 삼전은

글로벌 점유가 거의 1위 2위에요

그런데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나오고

특히 미국 점유가 좋은데

거기가 이제 경기 침체 우려가 나오니

 

최근 코로나 붐업이후에

집값상승

그리고 프리미엄가전 수요 폭증으로

인해서 주가 폭등한 엘지전자등이

이제 완전히 어려워지는거죠

 

이내용입니다.

 

리모델링수요와 가전수요

그리고 집값오르니

거기에 걸맞는 차가 필요하다고

역대 최고수준의 독일차 판매량이

우리나라에 있었는데

이게 확 뒤집어지는거죠..

 

그렇다고

삼전 엘지가

무너지거나

파나소닉이나 월풀한테 밀리느냐

그럴리가..

이 과정이 정리되면

가장 빠른 매수세가 들어오더라

삼전 엘지전자 현대차 등등이

이후에 인상 동결기 가고

교통정리가 되면

기타 잡 회사들

다 파산하고

점유를 통한

수익을 회복하는 구간에 진입하더라..

 

 

월스트릿 저널에서 저 이야기 나오기 시작하죠

일단

주택 신규매수가훅 줄어든것

그 여파로인해서

주택가격 상승이 꺾이고

그리고나서

담보가격 하락이되면

이자 상승과 함께

담보금 더 예치해야하고

이 데스 스파이럴이 현실화된거에요.

 

결국 이 이야기가 나오더라 이야기.

 

아 실컷 쓰고 내려오니

파월 연설 해설에 대한 이야기전에

먼저 언급할게요 한게

무슨이야기인지

찾을시간도

먼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어쩔수 없고

어제

 

파월 의회 증언에

브레이킹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가

 

몇가지 웃기는 이야기가있어요

하나는

 

뱅킹시스템강력하다.

느닷없이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몇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크립토..즉 가상화폐 이야기와 모기지

그리고 경기침체 우려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실 우려에 대한 질문같아요

그런데

크립토는 이미 반영이 된거고

그게 경제에 미치는영향은 미미할거같다

실존하지만 리스크라고보지 않는다는

늬앙스였던거같구요

그다음은

 

경기침체 이야기하면서

제가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이번

의회 증언에서

파월이 할수 있는말이 없다고했잖아요

그래서

연설앞두고

미 야선이 폭락으로 진입하다가

 

연설보고나서

다행이다하고

보합에서 강보합 그리고 다시 내려와서

끝나는데

이게 먼 의미인고하니

 

파월이 무슨 희한한 소리를 폭탄발언을하는건 아닌가

하는 우려였습니다

 

그게 먼소린고하니

 

인플레잡는다는 이야기만 주구장창해대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자극하는건 아닌가하는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면피만 해대면서

시장이 휴...저 색히 폭탄 안던지는군이었어요

 

몇가지

 

문장만보자면

 

연준은

금리인상이

경기침체를 자극하려고 하는 의도는 아니다

즉 경기침체를 일부러 유도하거나

그런건 아니다..이건 또 먼 개소린지

 

이게 브레이킹 뉴스로 나오고

또하나는

 

경기침체는 가능성이 있다

ㅋㅋㅋㅋ

 

즉 급격한 금리인상과 경기침체의 가능성의

연결고리에 대해서

이도 저도 아닌 이야기를합니다

 

그리고

 

인플레를 반드시 빠른 시간안에 잡을것이고

2%수준의 상승율로 잡아두는데

중점을 둔다

그리고

이걸 위해서

 

연준은

데이터를 통해서

금리인상의 강도를 조절해나가면서

꾸준히 관리해나가겠다

 

이런 이야기 나오고 나서

크립토 이야기 나오고

부동산 이야기 나오고

마지막에 한 이야기가

 

뱅킹시스템이 강하다..이런 표현을했던거같아요

 

미국 금융 정책의 약점을 다 드러낸거였죠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퍼블릭..이건

뭐 공공인지 대중인지

국민인지

먼 의도로 저 단어를 썼는지 모르지만

야튼

 

슈드라는 단어를 쓰면서

반드시 믿어야한다

연준이 인플레를 잡으려고 한다는걸..

 

ㅋㅋㅋㅋ

 

아이고 꼴통색히.

 

작년 6월꼴통짓하고

올 5월하순에

자이언트스텝은 염두에 두고있지 않고

그리고 20일지나서

자이언트스텝을하게될때는

시그널준다

즉 깜빡이 준다해놓고

몇일후에- 보통이런 이야기는

6월 16일 빅스텝하고 바로 7월은 자이언트스텝

확률이 높다가 되어야하는데

시그널 준다는 말 한지 몇일되었다고

바로 6월 자이언트스텝하고

그리고 7월 예상을 빅스텝에서 자이언트스텝 이야기하고

분명히

이게 경기침체 신호로 바로 작용을했는데

 

의회증언하면서

리세션하고 우리가 하는금리인상과의

연결고리는우리가 의도한건 아니다

즉 발뺌하고

한단계나간건

리세션 걱정없다

미 경기 강하다해놓고

이제 리세션 가능성있다..실존하는

위협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지가 해놓은건 생각도 안하고

슈드 빌리브...믿으래...그것도

슈드를 써요..

안믿으면 니들 큰일남 하고..

 

미 연준의 약점 다 드러내놓고

의회증언끝납니다..

 

제가 일전에

 

안전자산의 개념의 상대적 순서이야기했죠?

 

크립토깨지고

모기지까지가 큰 위협이고 이게 뱅킹시스템

그리고 더나아가면 미 국채 위협

그리고 더나아가면

본토 실물 공격입니다..

 

일단 모기지 위협가시권이고

이게 터지면

뱅킹시스템 위협받는거죠

 

 

야튼 이렇게 진행이된거에요

 

미국상황과

우리장 해설이된건지 모르겠습니다

2300이깨지고

2200대로 들어가는게 가시권에들어왔습니다.

 

일단

하락을 예측해도

어렵고 잠이 안옵니다..

 

계단식 하락

폭락 이후에 진정되고 다시 급락하고

하면서 지수밴드를 낮춰가고

이게 어느 상품과 연동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부지런히했어요

코인이 1.5만불이 2300이라고했는데

왜 갑작스럽게 1.7만불까지 저점닿았는데

2300이 위협받는지 궁금하다면

악재는 연결고리가있는데

모기지 리스크가 출몰하면서

밀어낸거라고 이야기드리면되겠습니까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