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23호. 원숭이 두창/핵실험 위험성/상승모멘텀 없음/오히려 빠르게 털고 가는 게 나을 수도.

대박스탁 2022. 6. 22. 14:54

 

 

오늘 새벽 5시까지 풀로..블룸버그 실황을 다 쳐다보고

 

오늘 아침에 대박뉴스를 쓰면서

 

우리장도 오늘 급반등장이 되지 않을까 예측했는데

틀렸네요

 

장초반 반짝하고 쭉쭉 흘러내립니다.

 

미 야선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추종하는것도있는데

 

그래도 지금 하락은 지난월욜이후로

설명하기 어려운부분이 있습니다.

 

홍콩이 좀빠지긴 하지만 우리정도는 아니고

중국이나 일본도 그렇습니다

 

우리장만 유독빠지는데

짐작되는게 하나있긴합니다.

 

일단 뉴스보면서

하나하나 설명하도록 하죠.

 

드디어 뚫렸네요

의심환자 두명입국

그리고 한명이 최종 양성받았습니다

 

전세계에 2천여명이고..이게 아마도

비 아프리카국 기준일거같네요

거기 기준 내국은 더 많을거구요

몇십개국가에서 골고루 퍼진거같은데

일단 전염력은 하...치명율은 상입니다

이전 메르스이상의 사망율을 보이는거같네요

 

일단 동성애접촉은 에이즈처럼 확률이 높은거같고

공기전파력이 있느냐 여부가 문제같아요

같은 비행기 타고오신분들은 어쩔...

 

그래서 원숭이두창관련주들 방역관련주들이

아마 초강세일거같네요..

 

42개국정도였군요

공기전파우려 이야기도 나오는데

저는 공기전파감염가능성은 아주 낮게봅니다

만약 이게 가능했다면

시간이 이정도 흘렀는데

이정도로 끝나지 않았겠죠

 

야튼 오늘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양성환자가 나오는데

이건 뭐 수순이라고 봐야죠.

 

왜그러느냐

42개국...아마 아프리카 제외한 국가를의미할건데

주요 국가들이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세계유수의 공항인 인천공항을가지고있는

상황에서 저런 글로벌 전염병으로부터 자유롭기가

쉽지 않죠..

 

이제 이게 메르스처럼 확대되면..일이 커지는겁니다

 

그러면...이게 오늘 벌어진일이니

이걸로 인해서 코스피만 와장창무너지는것인가?

 

그럴리가.

 

월욜 폭락이 설명이 안되는거죠..그렇다면

 

그렇다면 가능성 하나가.

 

저는 핵실험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먼 소리여하실테지만

 

성공한 누리호가

icbm전용이 된다는건 다 알거고

이제 더이상 북한이 우리보다

미사일 기술우위라는 소리를 할수가 없어요

거기에 상응하는 군사대응을 해야하는데

북한이 할수있는게 핵실험정도가 남았네요.

 

물론 미 야선이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그거추종하는건 당연한거고

그래도.

우리 낙폭이 너무심하고

월욜 폭락과 대입해보면

우리만의 리스크가 분명히있는거에요..

 

그렇다면 북한 핵실험임박 이야기가 꾸준히

나왔는데

여기에 대한 월가의 정보가 주식에 반영된거

아닌가 생각해볼수있는거죠

외인 매도세가 굉장하거든요.

 

그거외에 원래 이런상황에서 우리가

짐작할수있는게

 

주요기업이 무너진다거나

금융권부실 부동산부채의 위험

혹은 환문제..외환보유고 문제 등을

생각할수있는데

지금상황에서는 하나도 해당이 없습니다

이게 불거질정도면

다른나라들은 더 심각한 상황이 먼저 나와야하거든요

 

우리는 아직 펀더멘탈이 괜찮은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저상황은

 

5월이후의 급락은

선제적금리인상 프리미엄이

미국이 빅스텝 이후에 바로 자이언트스텝하면서

훼손된것..

그리고 이후에 두번의 이례적 단독 폭락은

중국발 봉쇄내용과

북한의 핵실험 우려..이정도로 보면되겠네요.

 

그리보더라도

아침에 코스닥 살짝 뜨고 내려꽂는데

 

미국은

 

테슬라가 거의 10%상승하고

주요 기술주들이

5%수준으로

폭등했고

그게 나스닥 2.6%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것도 지난번에 해설했지만

우리는 그런 빅테크를 가지지 못해서

이정도 상승을 못가져 오더라 이야기를

최근에 계속했어요.

 

그리고 또하나의 특징이

거의 원웨이로 오르던

 

인플레 주요 상품인

원유와 곡물이

폭락을 돌아가면서 합니다

그제는 원유가 8%전후로 폭락하고

오늘 아침에는

밀과 콘이 5%전후로 폭락합니다.

 

파생에서 콜잡은 사람들이 청산하기 시작한

신호라고 봐야죠.

 

원유같은경우는

또하나 이슈가있습니다

 

어제 밤새 오늘이죠

밤새 cnn 블룸버그를 보는데

cnn쪽에서는

트럼프의 대선불복 문제

불법 선거인단 문제등이

지금 청문이 진행중입니다

아마 유죄평결이 날거같은데요.

 

이 문제가 지금 가장 핫이슈고

cnn에서는

 

원유증산 이슈가 계속 나옵니다

일단

 

사우디왕과 바이든 독대는 없었지만

이게 해결이 된건지

증산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브레이킹뉴스로 나오거든요.

 

그리고 또하나는

경기침체 우려입니다.

이걸로 인해서

유가가 쭉빠져버리면..

 

지금 110불이거든요

저는 천정을 거의 120불을 봤어요

이전에 60불대로 후퇴했을때..

 

그때가

작년 가을에

호주 중국간 석탄 파동으로

일시적으로 80불가고

60불대로 후퇴할때

100불돌파와 120불 천정론을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거의 최정점에 온게 아닌가 하는생각을하고

있습니다

 

왜냐?

유가만 단독으로 빠지면 모르는데

밀이 빠지면서

시카고 상품시장

콜맨들이 이제청산도 준비하는거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 의미는

인플레가 갑자기 잡힐수있다

그 요인이

원유 하락인데

이게 증산도 도움이 되지만

그보다는

경기침체 우려..내용이나

새로운 판데믹등으로인한

내용이 생길수있더라

하는거더라.

 

이 가능성으

콜맨들이 보고

상품 콜 정리를 해나가는과정이 생기지 않을까

보고있습니다.

그러면 긴축우려는 한템포 쉬는거고

경기침체우려로

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이런 상황입니다.

 

이것도 얼마전에 이야기한거죠

 

그런데 그보다 더 깊이 진입해야한다는

이야기를했습니다

 

저 내용은 먼고하니

보편적 바닥론 이야기할때

 

상승할때

레버리지 써서

끌어올리니까

빠른 상승이 나는거더라

그러면 결국

제자리 오려면

저 레버리지 쓴자금이 다 빠져야지

바닥론이 생기는거다 이거였죠

이걸 제가 준용한게

2020년 12월에 비트코인 etf발행시작한것

그게 승인이

아마 다음해에 날꺼에요

이게 캐나다에서 난걸꺼구요 처음이죠 이게

그게 비트코인 대폭등의 시작점이고

종결점도 그쯤이리라 했어요..

 

그리고

이제서야

비트코인 숏맨을 위한 etf가 발행이되는데

이 상품도

미래에셋이 캐나다에서 etf상품을 만든건가봐요

참 희한하네요

상승할때의 etf도 캐나다고

하락베팅도 캐나다에서 시작하네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스퀴즈해서

정리를 해나가는거죠..

 

야튼

 

위에 나온 내용이

레버리지 쓰면서

왜냐? 이자가 싸더라

그때 유행하던게

현금가지면 바보다..하는 이야기였어요

그래서 레버리지 베팅을 신나게 하다가

이제 긴축이되니

내려꽂는다는거고

반대매매가 활성화되고나면 그

증거로

신용잔고가 줄어들고

그 저점이 바닥이더라..하는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하지만..

제가 여기가 끝이아니라 그랬죠

 

이 지점은

보편적 바닥이야기는 맞지만

이게

 

보통의 상황

부채가 늘고 경기활성화가 되어서

이제 긴축을 하자 하는

보편적 긴축의 입장에서보면

저 내용이 맞습니다

레버리지 쓴것들

잔고 다 털려나가는 지점이 되면

바닥이 맞고 그냥 슬그머니 진입하면되고

2019년 여름즈음이 거의 그 지점이 될꺼에요

이게 긴축의 보편적 현상 정도로 보면되는데요

 

이번은

이 상황이 아니에요.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라는 전쟁을 겪은이후에

3차산업혁명 닷컴버블이 지나가고

유동성이 극대화된이후에

그게 터지면서 벌어지는

그야말로

생존투쟁이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외인이

웃으면서 개인들 잔고털기 놀이

긴축 타이밍을 가지고 슬금슬금

숏커버와 메릴린치 특유의

단타매매를 구사했다면

 

조금더 지나면

지네들 본진 털린다고

미국에 마진콜 문제때문에

현금화를 미친듯이 해야하는 지점이

반드시 오더라

이게 확실한 시그널이

모기지 이자 폭등으로인한

mbs채권등등의 사고가 있더라

그러면

아..한국주식 싸다..줏어두면돈되겠네가

아니라..아 싸고머고

우리가 죽게생겼다 하고

한국채권 금 주식 부동산

이런거 다 털고

본진에 달러표기늦게하는놈은

시장에서 퇴출임요..하는상황이 오고

그와중에 주요기업과

금융권 한둘이 날아가는 사태가

벌어지더라

부실국가 한두개 디폴트는 덤이더라..

 

이걸 빼먹은거에요..저 뉴스는

2019년 금리인상 이후에 동결 가고 금리인하 직전의

상황이라는

아주 보편적인 긴축의 관점에서는

저 내용이 맞고

최근래 3번에 걸친

하락 이후에

급반등구간은

저걸 준용했기 때문에 벌어지는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저런 연착륙이 적용되는 상황이 전혀아닙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끝나야지

인플레가 끝난다는 이야기를했는데

뒤집어서 보면

인플레가 요인이 더이상 없으면

저 전쟁을 이끌고갈 이유가 없어져서

외교적 해법이 날수있는거에요

그게

유가 곡물파동을 이끌고가면서

유가가 경기회복 구간

코로나엔데믹 이후에

원유수요를 보면서

인플레 폭등을 만들어왔는데

 

요즘 평일에 도로에 차가 드뭅니다

주말에 반짝이에요

 

코로나 엔데믹 스프링효과로 치고나온거

버블빠지고나면

잉?

돈없는데..은행에서 돈달라 하는데

하는 상황생기면

본격

수요가 빠지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나오고 하면

더이상 저런 콜잡고 유가끌어올리고 한

파생 장난질 하는형들이

지표보면서..으잌? 하는 상황이 생기거든요

저 파생콜잡은 롱잡은형들

그형들이 뿌락치로 심어놓은게

잡은형들은

월가의 다이먼 이런형들중심의 세력이고

이젠 곧 환공격을 시도할꺼에요

그 뿌락치는

연준이사들입니다

그리고 파월은 호구잡힌거구요.

 

인플레를 인위적으로 바이든이나 파월이

잡을수 없었던것처럼

그들도

경기침체는 인위적으로 활황으로 바꾸지못해요

일종의 판이 뒤집히는 효과같은거죠

 

풋쟁이들 사망한 이후에

이제 저런 연준이사의 말이나

월가의 나팔수들 믿고

뒤늦게 콜잡고 뛰어든 형들

이제 사망각 잡아야죠..

 

변동성이 엄청날꺼에요.

 

이런 과정을 거치고

금융이 현물시장을 다 엎어버리고나면

더이상 이런 이념싸움이나 기타등등이

무의미하다..라는 생각과 함께

외교적 해법이 모색되는거죠

 

외교적 해법은

언제나 극단을 거쳐야지 끝이나는겁니다

이게 아마도

더 현실적인 출구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외교적 해법이 나오면

인플레 우려가 진정된다에서

뒤집에서

 

저런 극단적 공급방불균형과 그걸

이용한

파생쟁이의 수익이 끝을 보고나서

청산하고 나면

아마도 극단적 경기침체 우려가 나오고

상품가격이 롤다운된 상황

그러고 나면

 

경기가 다 죽게생겼는데

전쟁명분이어딨어..하고

서로 출구 카드를 맞춰보는거죠..

그 지점즈음에

모기지 리스크가 발발하고

불경기때 구조조정이 자연적으로 다 일어나서

어느정도 반도체 대전은 교통정리가되고..

 

이렇게 끝나는거죠

 

이 지점이 지나고나면

국민들의 수요에 의해서..

정부가 못이기는척

대형토건 뉴딜을쓰게 되는거고

이런 패턴입니다.

 

그런데..이제 이 패턴이 굉장히 짧아질꺼에요

 

작년초반까지만해도

하락할때 개미가 매수했어요

이때만 해도

상승기류가 강하고

개미가 겁먹지 않는다였어요

외인이 계속당해주는척했죠

긴축시그널나오고나서도

개미가 최근에 이긴경험으로 계속 몰아부치다가

지금 어떻게 된건지

보고계시죠?

그리고 하락에 매도가 나오면 반대매매다 그랬잖아요

저는 이걸 바닥이라고 표현하고

그이후에

외인도 본국상황보고

가장 안전자산이라고 하는

부동산 모기지 채권상황이 터지면

추세노상관 매도대응 달러 표기 급합니다..상황

이게 저는 블랙스완이라고 보는거고

 

이때는 자본의 3각관계없고

전부다 달러표기되는건

다 팝니다

부동산 채권 금 이런거 다팔아서

급히 달러표기해야함

그러면 딱 하나 상승하는게 머냐

달러.

환 파동..끗.

 

드디어 김포하네다 열리네요.

 

한일간 지금 눈치보기중입니다

저게 풀리려면

다 풀리려면

모멘텀이 필요한대

북한문제입니다

북한이 대형사고치고

한일간 공동대응이야기 나오면서

그 이야기하는김에

우리 무비자 다시 시전하자

그리고 머 필요한거없나?

지소미아 다시할까?

위안부사건 교통정리 해보자

이런 패턴으로 갈꺼에요..

 

아침에 대박뉴스 쓰면서

미국장 강한반등에도

별 이유가 없다

하락 매물이 소진되어서

일시적 반등일것이다했는데

코인이 같이올라서 기술주 강세를 점쳤어요

그런데

장초반 양으로 시작하더니 쭉빠지네요

그리고...아마 지금상황은

오늘일꺼에요

파월연설에 대한 우려가 있을꺼에요

이젠 파월은 금융세력의 호구가 되어버렸어요

영혼없는 연준의장은

언제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왔어요..

 

언제나 시장이..그리고 금융이 이기네요

물론 지금 상품시장 콜잡은 세력도

결국은 인플레 유도하고

그 인플레가 격렬한 경기침체를 유불하고나면

그 시장의 경기침체를 콜잡은세력들

미리 도망치는세력외에는

다 사망하는거에요

결국은 금융세력도 시장의 큰힘에는 저항하지못합니다.

 

이것도

제가 일전에 자세히 설명한거죠

 

현금가지면 바보된다는이야기

우리나라가

이젠 진짜

 

근로소득으로는

사람답게 살수 없는구조까지 왔다는것

그래서

mz세대가

빚내서 투자할래

사다리 걷어차지마라하고

저항할때 우리는 할말이 없을거라고

하지만 그 명분

근로소득으로는

사람답게 못산다는 주장을하고

그게 사실이 되어서

빚내서 금융소득을 노리는

코인하고 주식하고 부동산 레버리지로

매수하는그런 행태들이

성공해야한다는 명분이 없다

 

언제나 금융은

저런 강박

기업이나 국가나 개인의

저런 명확한 강박과 방향성을

역이용합니다

 

저 덕분에

부동산이나 주식 코인이 버블을 형성한거고

저 내용으로 인해서

4차산업 주요기업의 포지션을 형성해준거에요

저돈들이

 

벌고자 진입한 저 돈들과 부채들

미래에 갚아야할 돈이

4차산업의 포지션 형성하는

일종의 알앤디 자금을 대준거죠

 

제가 비트코인자금이

민간으로부터...도박성자금등

부자가 될수있다는 환상으로

영끌한 그 자금이 결국은

gpu의 기술력 알앤디비용을 대면서

자율주행 로봇 우주산업을 촉발하는

역할을 한거라는 이야기를했잖아요...

 

야튼

 

철없다고 말하기도 민망한

저런 이야기...

 

우리옆집 삼식이는 백팩이 구찌란말이야

우리반에

백팩 명품아닌애..없어..

나도 빚내서 하나 사야겠어..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오맞말이지만

맞다고 다 그게 유익한게 아니라는교훈을

저는 이야기하고싶지 않았어요..

 

제가 그런소리해본들 머해요...

 

우리는 이런 파동을 또한번겪는거에요

초반에는

아니다 생각하던 사람들도

나중에 다 휩쓸려가잖아요..

애들만?

ㅋㅋㅋ 남녀노소 그런거 없어요...

 

버텨봐야 소용없습니다

일종의 오징어게임처럼

숫자가 찰때까지

그 유혹과 사회적 압력은 거침없이

강해지는구조였습니다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당신탓만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 댓가는 치뤄야합니다..

그게 세상입니다.

그냥 단순 반발매수였어요.

 

가장 주목해야할건

국채상승이후에

상품시장 주요인플레 요인들 급락이

순환하기 시작하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점에서 봐야할건

부동산 이후에 모기지 이자죠

그 이후에

환을 눈여겨봐야합니다

하이라이트구간에서는

환이 기이하게 움직입니다

 

전부다 다 뜯어서 보면

콜맨 풋맨 돌아가면서

사냥하는 장면입니다.

 

 

이까지 할께요.

 

우리시간으로 심야와 새벽에 벌어지는

파월의 연설이나

월욜처럼

모기지 이자 폭증으로인한

외인의 매도세가 예측되는것외에는

거의

동조화가 나지 않고- 비트코인 대폭락은

바로 동조화납니다.

 

미 야선에 추종하는 그런 상황이네요

그만큼 우리장 개인이

예민한 상황이에요...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이제 거의 바닥인거에요

그대로 두들겨맞고 주저앉고

숏커버 받아들이고

이런 패턴대로 갑니다.

 

이게 어느정도 갈것인가

물으시면

저는

코로나 이후에 5월이후

유동성완화 이후에

여름이후로 그 부작용..일종의

통화량 증가로인한

묻지마 상승

그 여파로

이후에 따라온

개인의 영끌처럼

내릴때 그 반대현상이라고 이야기드리고싶어요..

 

지금은

정말 개인의 바램같은건

다 내려두고

 

리먼이 벌어지기전

금융이 얼마나 부도덕했는지

 

크리미아 침공이후의 러시아의 잔인하고

비열한 태도 그리고 그걸 해결못하는

미국의 머저리같은것

 

그리고

아시아금융위기 이후에 우리가 얼마나 어려운시절을겪었는지..그리고

닷컴버블터지면서

얼마나 멍청한 환상을 가지고있었으며

그 버블이 빠질때 우리가 얼마나 고통에 몸부림치고

처절하게 내동댕이쳐졌는지

그리고....얼마나....기계적으로

상승할때처럼 하락하면서 인간의

감정이나 고통이 개입할 여지가 없었는지

그리고

완전히 희망이 꺾이고

이게 금융인가싶을그때..

현실은 더 막막할때

그제서야

 

imf후폭풍을 겪으면서

그때 뉴딜을 만들어내면서

바닥에서부터

구제책이 나오기 시작했다는걸

 

어렵지만 기억해야합니다.

 

그걸 회피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다시 기회가 오는겁니다..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 다시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