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22호. 어제 외인한테 속은 듯/선물 풀매도 치고 장 후반에 풀매수해서 오버나이트 물량 줄여나간 거임

대박스탁 2022. 6. 21. 15:40

 

 

어제 장이 굉장히 미스테리였잖아요..

 

일본장도 약보합수준에서 하락이고

중국장 혼조세

유럽장 강보합

미국야선-어제 정규장없음 -도 강보합수준이었는데

우리장은 초반부터 대폭락장이었어요.

 

외인이나 기관은

선물증거금이 없어요..오버나이트만하지않으면되고

오버나이트물량만큼만 증거금채우는시스템일꺼에요

이게 머 불합리한 시장조성자 제도같은데.

 

야튼

 

왜 우리장만 이런일이 있을까 설왕설래가있었는데

정치적으로 해설하는분들은

윤석열리스크와 북한리스크를 언급하고

그리고 삼성전자에 대한 안좋은뉴스

러시아가 반도체 핵심원자재가지고 괴롭히는 상황

이런것들을 언급하더라구요..

 

그런데..개인적으로

저는 제조업에 속하는 빅테크 삼성전자의

능력을 꽤나 신뢰합니다.

 

러시아발 저런사태가 날거 미리

다 파악했을거고 대처도 했을거라고 보거든요.

일본 소부장 파동도 넘어갔는데

러시아발 저런 문제를 혼자서 처맞고 다니지는

않을거더라...

 

야튼 그런문제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삼전이 타격이 없다 이런 이야기는

아니구요

 

어제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한게

미국발 모기지 금리폭등사태

로인해서 외인의 매도세가 폭발적인것인가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까보니

장초반 약보합수준으로 진행되던장이

11시부터 중국발 추종인데

일본 한국장의 약보합에서

중국장 추종을안하고

폭락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먼가 어긋나기 시작한거죠.

 

이걸 해설하면서 먼가 상황이 어그러지기시작한거같은데

 

미국 외인이 이제 장을 완전히 장악한거다

외인의 매도와 매수세에 따라서

장이 움직이기시작했다- 코로나 발발이후 18개월간은

장의 주도세력이 개인이라고 봐도무방할정도였어요

그게 깨진게 연초에 대폭락이었구요..이후로

밸런스가 다시 외인으로가다가

이제는 외인으로 완전히 넘어가는데

이게 좋은 의미에서가 아니라

긴축이후에

본토.미국의 회사들 증거금문제나 기타

리스크헷지성 자금이 필요해서

외인의 매도가 이제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리는 상황이라고 표현했어요..

 

야튼 이런 해설을 하고

나서

진짜 외인의 매도세가 굉장했거든요.

 

그런데..왜 일본은 견조했을까? 하는 의문

물론 이후에 일본에도 이걸 써먹을수있겠지만

일본은 이런거에 잘 당하지 않습니다

우리보다 개인이 선물 옵션 환에 대해서

굉장히 능숙하거든요.

 

조지소로스도 환공격할때 역공해서

무너뜨린 대단한 민족이 일본이더라.

 

지금도 왠지 환공격당하는거같습니다만..

어디약점이 있는지 파악중이겠죠.

 

그다음은

 

중국을 왜 추종하지못하나였어요

최근에

중국재봉쇄와 기타 여러가지문제로인해서

중국관련주들의 하락세가 다른종목에 비해서

우량주들이나 턴어라운드종목임에도

많이빠졌는데-거기에 큰 기회가있다고 보고있어요.

 

어제 중국장 강보합이상의 상승이 대체로

있었는데

오후장때 방향이 확 갈립니다

그러려면 상당히 큰힘이 필요하거든요.

 

아하...선물 매도를 미친듯이 치기시작합니다.

 

미 본토 모기지 브레이킹뉴스로인한

외인의 자금유출문제와

달러 초강세로 진입한다는 신호를 내면서

겁을 주는거죠..

 

그리고 시장조성자 제도의 약점을 공략합니다

데이트레이딩에서는 증거금없이

선물옵션을 팔고 당일내에 갚으면 되는걸

악용한거같아요..물론 장후반에

엄청난 속도로 매수를 해대지만

다 갚지는 못하고 자금을 확보해야했을거고

그 탄력으로

오늘 장 우리장이 좀 강세지 않나하는 생각을합니다.

 

일종의 숏커버가 원데이 투데이에 벌어진 내용입니다.

 

제가 이후에 벌어질수있는 몇가지요인 악재들을

해설하면서

가장 공포스러운걸

 

모기지 사태라고했구요 이게 미국에서 가시권에들어옵니다

그리고

이걸 추동하는건

신용평가사의 태세전환이라고했구요

이게 벌어지면

자금이 미국으로 훅 들어가고

우리나라의 환율이 올라가고

이후에 벌어지는 나비효과로 인해서

우리부동산등 자산가치가

폭락하면서

어려움을 겪는거에요..

 

그 사이에 있는 환율과 은행문제들

재가공업체들의 원가상승등이 다시 발목을잡게됩니다

이게 다 원가상승의 요인이 되고

이게 임계점을 넘고있고

그러면 경기침체로 확실히 들어가게됩니다..

 

그 여파가 어디로 부터 오느냐

 

불과 연초까지만해도

 

근로소득외에

가처분소득을 늘릴수있는걸

사회적약자?의 입장에서보면- 강자의 입장은

임대소득이나 기타등등 상대적으로 여유롭지만

이것도 곧 깨집니다..리츠가 유리하다? ㅋㅋ 그거보고 제가 피식 웃었던것 기억나시죠?

순서가 안되었을뿐..

 

야튼 가처분소득중

금융소득

코인이나 주식의 수익을 기대하다가

이젠 거기로 오히려 마진콜을 채워야할 입장

증거금내거나 외상매수한것들

갚느라고 허리휘거나

혹은 이자싸다고 금융권에 돈빌리고

레버리지 쎈 투기를 한 사람들이

완전 역전현상이 납니다

 

나름대로 포트폴리오한다고

주택담보대출로 집을 고점에 사고

주식하고 코인하고

그리고 직장에서 나오는 소득까지해서 머릿속에는

 

주택담보대출까짓거..얼마한다고

집값을 오르기 마련이고

월급에 주식오르는거에 코인상승에

하....인생쉽다 하는건데

 

이걸 나름 좋은 포트폴리오 투자라고 여기다가

긴축이 되니

약한고리부터 터집니다

코인무너지고 주식도 무너지고

곧 구조조정 일어나서 회사도 휘청하고

이자는 늘어서

주택담보대출 부담이 급증하는데

거기다가 주택가격이 정체에서 급매가 나오면서

가격하락이 되면 담보를 더 요구하거나- 그게 머긴머야..원금 일부회수를 더 요구하는거지.

이런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완전히 판이 바뀌는데

투잡 이야기가 나와요

그게 머겠어요

 

특수직근무를 하는거죠

배달대행이나...업무시간외할수있는일을찾는거죠

이상황전에는

분명히 대출더받아서

주식을 더 넣거나 코인을 더해서

가처분소득을 늘려야겠다 생각들했을건데

지금은 그런 생각전혀 안할꺼에요..

 

그렇게 특수직 근무를 지원하는..그런상황이되면

이게 이전과는 달리

시장원리에의해서 움직이니

배달대행가격이나 기타 지원자가 많은곳에

가격이 훅떨어지는거에요.

 

본인이 생각하지도 않은 가격

시간당 벌수있는 근무조건을 본인이 설정할수있는

이라는 개념에서

그게 1월에 슬쩍 쳐다본..혹시나가

지금은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된거죠

더군다나

코로나 해제되면서 더 일이 줄어든거에다가

이전에는 그런일 내가 할일있겠나?

코인으로 돈복사 잘하고있는데..하던 사람들까지

들어오는거에요..

 

두가지로 나뉘죠

감당못할..이라고 하면 한강이고

감당해보겠다고 하면 저런거고..

 

우리는 지금 이런일을 겪고있습니다.

 

1998년 imf 때

동네 치킨집열어서 12시간이상 치킨튀기는 아저씨는

대기업 부장 명퇴당하신분이고

동네에서 그것도 못열고 파산당해서

쫓겨난 분은

붕어빵 굽는데 그분이

중견기업 이사하시던분이셨어요..

 

우리는 그지점에 들어가고있습니다..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2000년 닷컴버블을 지나오면서

이후에 어떤식으로 세상이 전개된지

지금사태와 겹쳐서

곧 특집으로 꾸며볼께요..

 

이걸 사실

작년말에 했어야했는데..

그래야지 정신이 번쩍 들텐데요..

 

이번 사태는

mz세대에 대한 반격입니다..

 

불합리하다 꼰대같다고 하면서

저항하고 합리성을 추구하던

mz세대가 어떻게 세상에 굴복당하는지를

우리는 보게 될꺼에요..

 

안타깝지만

세상은 정의나 합리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저도 포기했어요.

정치를 보면서 세상의 순리를 보면서

어쩌면

불합리한게 순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야튼 우리는 이런 상황에 진입했어요

제가 이런식으로 진행될거라고 생각하던것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현실이 되고있고

그 마지막 지점즈음에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그때 어떤생각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살아남느냐 못살아남느냐가 결정이 되는거에요..

 

mz세대를 보니까

그 심리를 이용해서

세상에 없던

유예리스라는걸 만들어서 팔던

bmw가 생각나네요..

 

영리한척 하지만 결국은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과

세상에 의해서 비참해지는..그런.

 

이런 이야기를하면 또

주식은 여윳돈..빚은나쁜것..이런 생각을 하는

꼰대 행님들 계실텐데..

 

ㅋㅋㅋㅋㅋ

 

더 말하지 않으렵니다

 

야튼 시간간다..

 

특집예고 다했네요

 

엊그제같은

25년전이야기를 조만간 특집으로 꾸미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를

섬뜩하게 이야기해드립져..

 

야튼

지금 주식장의 상황은

어제 데이오버안하고 청산을 해서

마지막 약 0.4%의 회복을 한것..숏커버내용

그런데

이게 갭이 약 중국 일본장에 비해서

1.5%수준이거든요..

그러면 숏커버 받아준내용이 반정도라고 보면

0.7%정도에서 0.8%정도가

아마 증거금 밀어넣고 오버나이트한거라고 보면되고

그 효과가 오늘 장에 나타나서

장초반부터 1%이상의 강세장으로 진행이되는거라고보면되고

아주 일부주식들 뉴스나와서 상승하는 내용들외에는

저런 기술적 반등 숏커버의 연장선이라고 보면됩니다

 

이게 팩트더라.

 

그리고 서두가 길었는데

강세인 내용중에서

에너지와 곡물이 계속되고

이게 이번 인플레의

주범이잖아요

매번있던일이고..

 

수출제한 품목등 구체적인 뉴스가 나오면서

어제는 사료였고

오늘은 비료 관련주가 폭등합니다.

 

그래서 제가 정부의 정책은

안전망을 두텁게 하고

방어적으로 나와야지이걸

해결해보겠다고 나대면된다 안된다

엥꼬당하고 환공격당해서 무너집니다...

 

다음 타겟은

약한고리에 있는 국가들

파산을 유도하고

인프라를 먹으려드는거라고했어요..

그래서

 

스리랑카가 무너집니다

지금 뉴스보세요...하나둘

무너지면서

기간산업들 인프라들 잡아먹히는거 보게될꺼에요..

 

남미에도 무너지는나라 나오고

정점에는

주요국중에서도 디폴트가 터질껍니다.

 

은행은? 주요기업은?

어디선가 분식회계가 터지고

무식한짓을 한...약한고리가 밝혀지면서

생각지도 못한일들이 벌어집니다

이건 어디서나 있는일인데

어느타이밍이 되면

이게 드러나게되는거에요

 

세상이나 기업이 다 합리적으로 어디 돌아갑니까?

 

그 하이라이트가

미 본토가 공격당하는건데

그 공격은

 

물리적 공격일수있고

모기지 리스크로인해서

정부나 겉으로 드러난 금융이

마비되는상황을 의미합니다

정부의 정책이나 권고가 먹히지 않는

타이밍 머 이정도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잿더미가 되고나면

뉴딜...재건사업에 대한 여론이 강력해지겠죠...

 

계속합시다.

 

이게 일종의

유예리스같은 개념인데

계속 이런식으로 면피해보라 이거야..

이때만 잘 지나가면된다?ㅋㅋㅋ

터져야지 끝나는데..

 

우크라 재건관련주와

러시아 우크라 갈등으로인한

원자재 곡물 유가 관련주가

여전히 강세인데

 

이게 증거에요

정부의 정책이나 공조로 인해서

인플레 사태가 끝나는게 아니에요

 

원인은 과도한 유동성확대-이건 안할수 없었어요

일종의 극약처방이고

이후에 몸이 정상화되는과정중에서-죽거나 혹은

정상화되거나잖아요

부작용을 감수해야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런 고름빼기가끝나고나면..당연히 아프고 고통스럽고 더럽고 그렇죠

 

저런 외교적 문제가 해결이 될거고

거기에 포인트가 있더라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식량안보관련 내용으로

오늘은 비료 관련주가 강세입니다

 

이게 무슨

비료 쓰지마라

물쓰지마라

한다고 이게될일이에요..

 

이미 각국 정부의 역량밖 일입니다

미국은 천년만에 온

가뭄이라네요

세차도 일주일에 한번 하라하고..야외세차

스프링쿨러도 그렇구요..

우리나라도

가뭄심각해요

 

곧 폭우로 다 떠내려갈꺼에요

 

강변 야외주차 비오려할때 세워두지마세요

큰일납니다

 

울산태화강범람을 보게될꺼에요.

 

야튼 두가지 요인

인위적으로..정책적으로 할수있는건

사회안전망을 통해서

공동체가 견딜수있는 수준으로 방어하는것에

전념해야하고

물론

금융은 이번타이밍에

몰살시키고

인프라와 자금 4차산업주도권을 쥐려고하는거구요.

 

인플레 요인은

저런 자연적 요인에 대한 대비...좀전에 말했지만

근본적 해결은 안되고

전력낭비에 대한 규제를한다거나 하는 내용이

필요해요

그리고 또하나는

 

결국은 외교적 해법이거든요..

 

그런데 이 외교적 해법은 언제 나오느냐

 

당사국들이 다같이 죽네 사네 해야지 끝납니다

그래야지 여론에서...

출구를 열어주는거에요

 

빵터지면 핵전쟁이구요..

지구 리셋...여러분 안녕...

 

무증과 신규상장과 hlb의 합작품인가요

제자리로 돌아오네요..

 

그래서 과거력을 알고있으면 유리하더라.

어떤 특징을 가지더라 이런거.

 

앞으로 노터스 걸고 급등할거다 하고

꼬시는 종목이 늘거구요

그 청산타이밍은 점점 빨라집니다

 

ipo방식과 동일해요..

 

그걸 작게 축소한거라고보면됩니다..

 

sdn이야기하려는건아니구요

계속

 

새만금이 부각되네요

 

가덕도 그럴꺼에요..

왜냐?

문정부지우기 하면서

토건에서 아마

주식쟁이나 대부분이 배제한게

 

문정부와연관된

라도의 새만금

그리고 가덕 수소클러스터일꺼에요..

 

그리고

지방균형발전..

 

그런데..핵심들은

오히려 이걸 역이용하는거죠

그중에 하나가 저는 세종시도 된다고

보거든요..

 

대통령 의지가 굉장히 강력합니다

왜저리 강력한지 모르겠어요

산은이 그리 버티는데

기어코 부산으로 다 보내버리겠다고 하거든요

 

윤통이 무슨 거기에 대한

뚜렷한 철학이있었나요?

왜저러시지?

야튼

윤통이 문통이나 노통의 소원을 성취해주네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하는지

눈치챈분들 있으실듯..

 

저노무 신저가 신고가

52주 이런이야기좀

그만하면좋겠네

 

무슨 4계절이여?

여름에 빙수 파는겨?

 

주식은 왜 10년주기설을 더믿느냐

보통

산업 사이클이나 금리사이클을

10년에 준해서 보거든요..

 

신고가 신저가 저런 이야기 때려치우시고

앞으로 사이클볼때

 

계절연관 전염병이나

기후관련은

 

4계절에서

우기건기로 나누는

아열대 기후를 준용하시고..

 

대선테마주는

5년주기설을 준용하시고

 

나머지는

금리의 방향성을 추적하는 훈련을 하세요..

 

아 진짜 수준낮아서..

 

그리고

주식유투브 보시는분

방송보시는분들

잘들으세요?

 

차트가지고

금리정책의 방향성이나 그 여파를

설명못하는 사람

그런사람들꺼보지마세요

 

근과거에 그사람이

무얼 귀신같이 예언하건

아니건 절대 듣지마세요

 

그거 의미없어요..

 

10개 이야기하고

맞았던거

한두개 편집하고

그것만 부각하면

모르는 사람..꾸준히 안듣는 사람은

그사람이 ..혹시나 그 듣는사람이

보유한거라면

대단해보일꺼에요..

 

이게 지수 상승하락에 베팅하는것

메일 1천개가지고

반씩보내서

서너번 연속맞춘분들한테

이제 돈내고 지수 상승하락 의 예언을

물으라 하는 사기와 비슷한거에요..

 

이것도 설명하기 기니 다음에 합시다..

 

야튼 신저가 신고가 전저점 전고점이 의미하는건

 

저런 내용을 설명하는것과 다른..그런거에요

 

아..진짜 차트 해설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언젠가 한번

 

차트 이해법에 대해서

설명드려야할거같네요...

 

물론 말 만 이러고

안알랴쥼..이건

 

방송으로 해야할 내용인데

 

이거 하고나면 또 이거 인용해서

사람들 죽이는 애들많을텐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서

제가 차트를 해설안하는거에요..

 

대박이가 차트의 의미를 모를리가?

 

ㅋㅋㅋ 얼마전 폭락할때

 

포지션 리츠로 옮기라미?

 

바로 리츠로 타겟돌아가니

이젠 선별접근이여?

이 무식한 인간들아

 

긴축이후에 여파는

경기침체로 오고

그 도미노효과가 어떻게 가는지를

 

내가 왜 이렇게 길게 듣기싫은 이야기를

한줄아시는가?

귀있는자들은

제가 왜 이런이야기를했는지

이제 하나둘깨닫게될것이더라..

 

정부나 은행

펀드매니저

주식정보회사들은

각자의 입장이 있고

그 입장에 따라서 의견을 낼수밖에 없어요

 

일종의 처한 상황 처지 이런거에요

그래서 사실일수도있고

왜곡할수도있고 그런거에요

 

대박이는 머 인생 접은 사람인지라

하고픈말 다하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더라....

 

 

이제 또 먼소리여..

전략없다?삼전은

머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다..ㅋㅋㅋ

 

진짜 기자색히들 가지가지한다

 

정부는 할수있는게 없어도

삼성은 할수있는게 없을리가..

 

생각해보세요

윤석열과 이재용의 입장을

 

누가 간절하겠어요?

당연히 이재용이지

이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당사자냐의 문제에요

 

윤석열은 이번에 머가 잘못된다고

크게 아플일이 없잖아요

 

말씀하신대로

정부의 정책으로 이걸 다 해결할수도없고

그렇다고 나선다고

결과가 좋을리도 없고

가만히 있는게 나을수도있고 그래요..

 

만지면 더 커지는 뽀루지같은걸수도있잖아요

실제로 그렇고

 

하지만 삼성은 그렇지 않아요

 

전략적으로 주식을뺄수도있고

악재를 다 공시해버려서

정리할수도있고 그런거에요

 

소부장 일본사건대응처럼

러시아 대응사건을

어떻게 전화위복으로 만들것인가

고민할수도있구요

이번 타이밍에

 

테슬라외에 전기차스타트업들

다 망가져버리면

이전까지는

전장 1티어 폴솔루션회사에서

잘하면

전기차 진입할수도있겠네? 하는생각을

할수도있는거구요..

물론

제가 이재용이나 기조실의 회의를 들여다볼수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지금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삼전이 손놓고있을리가..

 

그래서 삼전이 그리 유보금 미친듯이 쌓아두고

민주당이 그리 닥달하고 경실련이 닥달하고

이젠 노조까지 닥달하죠

그래도 버티는거에요

 

저건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기로에서는 생존의 문제거든요..

 

야튼 저런 기사보면 한심해서..

 

왜냐?

7만원일때는

9만원가는 이유 실적에 대해서

실컷 이야기하다가.

그땐 그 뉴스가 더 많이 읽히거든요

보너스도 나오고

 

6만원깨지고나서는

5만깨지고 4만간다는 이야기

악한 이야기가 더 팔리는거에요..

 

뚝배기깨질 소리만합니다

 

삼전의 저점을 저는 대강 짐작하는게 있어요.

 

궁금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알랴쥼...

 

매각 이슈와

무증이슈로

이번 메인스트림의 하락장에서

역주행하던애들

이제 하나둘

벼량끝으로 짬뿌하기 시작할꺼에요..

 

심지어는

내부자들

먼저 팔았다네?

 

코인의 마지막은

 

두가지 내용

현재

입법미비로

조사가 어려운데

기어코하겠다는 내용

그리고

 

거래소가 문제가 생기면

한 타임 완전히 끝나는거에요

 

이제 sec와 우리나라 남부지검에서

사냥이 시작됩니다

 

저걸가지고

무슨 개선이 되는과정이니

선별이니 이런 생각하는

분들없으시죠?

 

ㅋㅋㅋ

 

이제 경고라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은행들이

지금긴축속도와

강도를 보니

곧 우리나라도 빅스텝이상 밟을거보니

정부 권고고 머고

우리살아야겠다해서

대출연장 제한이나

등등을 기획중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복현이

경고합니다

경고가 멀까요?

이복현이 머하던 사람일까요?

 

처음엔 눈치보다가

다음 7월 자이언트스텝 연준에서 나오면

그러든가 말든가 하고

은행도 말안듣고 각자도생합니다..

 

가장 위험한때가 머다?

시장의 신뢰를 잃는것과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는 지점이 오는것이더라..

왜냐?

선택의 문제에서 생존의 문제로 바뀌기 때문이더라

그리고 은행이나 은행장 하나 정도는

사냥당해서

저자거리에 걸리고나서

여론을 그쪽으로 몰꺼더라...

문재인정부에서 지명된분들중..

말안듣는분으로..하나 걸어봅니다..

 

이걸 욕하려는건 아니에요

초고수가 5월말에

hmm많이샀대요

초고수를 욕하는것도

기자를 욕하는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결과물은

그리 따라한다고 그대로되는건 아니라는거에요

 

큰흐름을 이해하는게

고수라고하는..혹은 나름 잘 선방하던

사람의 그것을 따라하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더라.

 

한전 조지기시작하네요

유가 상승에

한전적자가 늘어나는데

이게 무슨 그들만의 문제겠어요

몇가지 포석이 있겠죠?

일단 대통령의

공기관 구조조정의 일환이기도하구요

결국은 이게 민영화나 민간기업에

이양하는 작업이 될거같더라..

 

공기관 공기업들은

이익추구기업은 아니에요

그냥 방만하게 성과금 받아내는것들

정도에서 끝내면되는데

저런 부분을 초반에 집중적으로 건드리면

민심이 성나기 시작합니다..

 

그이후는 설명안함.

 

코웨이를 하이브가 인수했거든요

물론 소송당사자와 그이전 회사에서

계약한 사람대상이겠지만..

악재가 계속나오네요

 

아 오해도있어요

서울조사국이 1국인지 4국인지 그런데

지금하는곳은

기획수사하는곳 아니에요

정기세무조사 하는곳이에요..

 

야튼...이제부터

하이브볼려면

코웨이 실적 추이를 잘봐야합니다.

 

이까지 할께요...

 

매수매도는 오후장 지켜보고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