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집] 사고와 빛은 직진성을 가지고 그 사각 지대에 의해서 대형 사고가 터지더라.

대박스탁 2022. 6. 19. 23:08

 

 

요 몇일 목이 너무 아프고 가래가 나오고 그래서

 

감기나 뭐 그런 바이러스려나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장마초입이네요

 

11월 겨울장마와 지금 6월중순 넘어가는

장마시즌에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역류성식도염같습니다..

이거 보통 불편한거 아니에요..

 

기침도 나고 가래도 나오고..목도 따끔거리고..

피곤하고..쉬 지치고

 

만사 귀찮고

 

체력도 없어서

 

책을 읽을수도 글을쓸수도 없네요..

 

야튼 1년에 두번정도 쯤 지나가는 그런건데

이게 참 겪을때마다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특히 이런 시절에는 더 그렇네요.

 

어제 기술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쭉 아주 길게 써서

 

지금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꺼에요

 

그런 평면적인 지식과 정보는

사실 그리 난이도가 높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물론

 

그 나열되는 설명되는 양만으로도

압도당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그냥 경험과 숙련의 문제일뿐입니다

 

이걸 저는 속도와 방향성이라는 표현을 하거든요

오늘은 그걸 넘어서는

차원의 문제..

 

그리고 직진성을 가지는것을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에 대해서 설명을 좀하고

 

또...사건마다 저는 주로

금리결정을 통해서 설명을 하는데

그때마다 사람의 심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가능하면좀 이야기하고 마무리하고싶습니다..

 

원래는

이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서

좀 각도를 달리해서 설명해보고자 했어요.

 

그러다보니

좀 물리적인 이야기까지 하게되네요..

 

야튼 해봅시다

 

개똥철학같은 이것도

 

어느날 눈이 그치고

어김없이 봄이 오듯이

사르르 녹아서 기억에서 사라지고

찬란한 봄날만 보게되는

그런날이 오겠죠..

 

대박이의 목표는

 

한시절 쭉 해설잘하고 나서

이게 필요한분들에게

좋은 나침반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시작을했고

종국에는 이 내용들이

너무 뻔하고 유치해서

 

대박이 저 찌질한 색히...참 말 길게 도 해놨네

하는 소리가 이걸 다 겪은분들에게서

나오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제가 더이상 필요없는 시절이

저와 가까운이들에게 어서 빨리오기를

그래서 저라는 존재가 잊혀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잊혀질 자유라는게 참 좋은거네요.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것처럼

처음엔 낯설지만 새롭다는것 만으로

그리고 관종짓하면서

정신승리해왔는데..

 

문득 뻘짓이구나..내가 머라고..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마음의 감기처럼 지나갈지

아니면

 

굳어서 어서 이걸 끝낼 궁리만 하게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언제 끝내더라도

저는 그 끝이나는 그 순간까지

좋은 선생이자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고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뉴스해설 몇개하고나서

좀 생소한 이야기

 

왜 뻔한..어쩌면 역사는 반복되고

그 강도가 깊어지고 방향성이 살짝 틀어질뿐인데

그걸 극복못하고

많은 사람의 삶과 생명이 어그러지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려고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못한다 이야기하지마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어야합니다..

 

 

 

너무 컨디션 난조라서

 

리저브 브라질원두 드립커피를하나시켰습니다..

 

마시고 나니 한결 낫네요..

 

나온 뉴스들 계속 해설하도록 할께요

 

어제 비트코인 2만불이하로 떨어질때

잠간 해설한건데

제가 몇개월되었어요..작년부터였죠..

비트코인 가격이 2만불이 의미있는가격이다

왜냐?

그 지점이

2020년 겨울에서 봄 넘어오면서

캐나다에서 첫 etf승인한날이고

그이후로 여기저기서 파생이 발행된날이다했어요

그가격이 2만불이라서

저 가격까지는 지수와 연동해서 같이 마진콜이슈가 벌어진다고했어요

안전한 가격은 1.5만불..즉 저가격이무너지고나면

더이상 마진콜 이슈는 사라진다는 이야기를했고

그 이후로는 내리든말든

 

블랙스완이 오게되면

달러표기 용도로 쭉 다 빠질때 빠지는거지

마진콜이슈같은 파생사고와는 무관하게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래서 제가 2천만원상회하던가격에서

이후에 최저 600만원까지 떨어진것처럼

사람들의 시선에서 멀어지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했어요

 

여기서 또한

속지마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직도 코인유투버들 블로거들

 

그래프 가지고

코인가격의 반등선을가지고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데

그게 맞을수도있고 틀릴수도있어요

먼소린고하니

그 분석이 맞아서 오르고 내리는게 아니라는거에요

 

2018년 초반 코인폭락이 시작된 지점이후로

2020년에 랠리가는시점까지 2년이걸렸기때문에

지금 바닥을 다지고있다가

2년후에는 코인이 다시 올라온다

역사가 증명한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해대는데

 

그 이야기를 믿는 사람은

사실

이런 고도화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밥먹고 살수있다는것만해도 참 감사해야하고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걸 지극히 감사하게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진짜 짤없는 자유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깡통도 못구해서 구걸도 못할 수준의

지능입니다.

 

비트코인이 2018년 초에 정점이후로 쭉빠지다가

2020년 랠리를 가게된배경에는

시간상 2년이라는 문제가 아니라.

 

유동성확대로인해서

변동성이 가장 큰쪽으로 수급이 몰리는 시점탓에

랠리를가져간거였습니다.

 

이거외에도 설명할게 더있어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불법토토를 못하게되니

그세력이 주식 정보회사로 들어오고

코인세력으로 둔갑하고 하면서

수급이 몰리는거였더라..

 

그런데 단순하게

 

지금 하락세 1만불이하로 떨어지고나면

지난번 경험상

2년에서 3년만에..다시 폭등할수있다는

이야기를하면서..

 

그이야기를 믿으면서

코인을 매수한다면

 

진짜 능지가 처참한 수준입니다

그럴수있어요

폭등못한다는 말 못하죠

그러면 무얼 봐야하는가

 

저도 코인의 끝이 이번이 아닐수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여기서 코인의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할수있는 몇가지 조건을 봐야하는데

 

단지 지난번에 2년만에 바닥치고 폭등해서

이번에도

존버하면 오른다?

 

코인이 다시 상승할수있는 배경은

4차산업 구조조정이 다 끝나지 않은 시점에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인식 즉 투기성향외에도 아직

쓸만한게 많다는 사회적 인식이 생기고

 

그 기술을 활용한 먼가가

앞으로 사회에 기여를 할수있는게 있다

이런인식의 기반위에서

 

유동성이 확대되면

 

이번 긴축이 끝나고 난이후에

모든 상황이 종결되고나서

다시

유동성확대 구간이 오면

대형주 중심의 점유를 가져간 회사들의

상승이 오고

그다음

부동산회복이 오고

그다음 기술주 신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져서

엔젤들이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그 시점즈음에 ipo이야기가 나오고 나면

다시 비트코인의 상승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유동성확대구간이라고 하는건

 

지금 상황에서

다시 금리인하로갈수없잖아요

금리상승하고나서

동결기 거치고나서

특이점..즉

지금 유동성확대 안하면

지구촌 경제가 말살된다는 공감대를 통해서

긴급수혈의 의미로

유동성을 확대하는 내용이

글로벌에서 보편화되는시점에 보면

정신차리고보면

살아남은

코인거래소- 곧 주요코인거래소를 비롯해서

파산하고 까보니

돈 못주고...즉 코인산다고 돈받아놓고

다 쓰고 횡령하고 사고났다고 하고

-이게 자금이 몇십억이 아니라

조단위의 돈이 오고간거라서 충분히 그럴수있어요-

 

그래서 사고났다고

조세회피처나 기타등등 꼬불쳐두고

바지세워서 깜빵보내거나

변호사 선임해서 정치적 이슈로 몰고가고

이런식으로 버틸거라 이거에요

 

이 과정이 끝나고

남은 거래소에서..

 

가격형성이 되는데

말한대로

특이점..즉 유동성확대를 하는게 낫다하는

상황이 오면 코인가격이 바닥치고 상승하기 시작하더라

 

저는 코인을 안하니까

잘모르지만

비트코인 가격 한번확인해보세요

 

2018년 정점찍고 쭉빠지다가

2019년 6월에서 7월경에 바닥치고

그때부터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하려는게 보이나요?

왜그럴까요?

 

이때 먼 사건을 있었는지를 기억해야합니다

 

2018년 긴축시작점 그리고 이후에

동결기를 거치는데

2019년 초부터

트럼프가 파월한테

금리인하해라 압박을 계속합니다.

 

그런데 미중간 분쟁문제가

미국내 인플레 우려가 커서

파월이 계속 거절하고 동결을 합니다..

 

여름즈음이었죠

미중간 관세문제가 불거지고

7월에

정상간 합의로

관세를 철회할것이다 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어요

이면에

트럼프가

시진핑한테

우리 콩도 좀 사주라

농민표 필요하다

우리딸 중국서 사업하는데 뒤좀봐주라

이런거였어요..

 

그런데 머가 수가 뒤틀린건지

트럼프가

관세 강행 이야기가 나오고

협상 불발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거의20일간 주가가 내려꽂거든요

이런상황이되니

당황한 파월이 금리인하를 전격 결정합니다.

 

이 지점이 긴축이후 첫 금리인하였어요.

이때는 지금하고 다른게

지금은

인플레 우려를 위한 금리인상이었다면

저때는 금리인하기 끝나고 동결하면서

경제침체 우려를 위한 금리인하였어요.

 

야튼 그러고나서

강보합수준에서 비트코인이 아마

슬금슬금회복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일시적으로

모든 자산이 폭락 이후에

공격적 양적완화가 이루어지면서

코인이 본격상승하기 시작하는거에요.

 

코인의 가격은

기술주 투기성 자산의 움직임과

비슷하게 가더라는것

아무리 비트코인이 달러대체니 희대의 개소리를

해도 본질을 알면 쉽게 파악할수있는거죠..

 

그래서 비트코인의 가격을 예측하는건

금리결정을 이해해야하고

금리결정을 이해하려면

사건을 알아야하더라는거에요

 

그런데 그런걸 다 무시하고

지난번 2년만에 상승왔으니

또 그럴수있다..

 

이건 2년만에 금리결정을 뒤집을수있는

사건이 터질수있다 하는 이야기와같은거에요

 

그러면

그 사건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것이 될수있으며

그조건이 맞으려면 어떤게 있어야하느냐를

설명해야하는거죠?

 

저도 금리인상이 끝나고

동결기를 거치고

다시 금리인하를 통해서

중립금리를 지금 3.5%수준의 뻥카보다 낮은

2.5%로 안정화되리라는 생각을하고있어요

그지점이 지나면서

비트코인이 강보합으로 돌변하겠죠

물론 그 이후는

다시 특이점이 생겨서

비트코인이 폭등하는

폭발적 금리인하 구간이 생긴다는

이야기는안해요

가능성은 있지만

이런 가능성은

 

부산에 하루에 교통사고사망자가 3명이고

교통사고가 통행량 대비 몇프로정도되니

니가 오늘 광안대교 타다가 사고나서 죽을수도있다..

그런 이야기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하나마나한이 아니라

하면 머리 텅텅빈거 확인시켜주는

아주 능지가 처참한 이야기더라..

 

그런걸 말하고있는 유투버도 비참하고

그걸 듣고 참고하는 분들도 비참하고

심지어 메이져신문에서

전문가라고 인용하는 혹은

전문가라고 저런 인터뷰하는 분들도

비참하고..

아주 우크라 전쟁통의 심정과비슷합니다..

 

 

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이 오히려

공매도 표적이 되니까 무력하다 이런 이야기인데

제가 일전에

 

곧 현실화될 일중에서

폭우 이야기한적있죠?

왜 저수조가 있는데

범람해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이야기

저 입법상황이

보통은

벌어질수있는 대부분의 범주에서

법을 제정한거에요

하지만

지금처럼

역사상 최고의 폭락사태에는

저런게 무기력하더라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저수조 이야기 또해야하나요?

 

예산많이드는데

최근래 30년간 최악의강수량에다가

10%를 더해서

저수조 용량을 만들고

펌프를 대비하는데

11%만 오버해도

다 잠기는거에요

다 잃는거죠

이게 블랙스완이거든요

그러면 왜 20% 30%용량을 못만드냐

예산을 편성하는데

의회에서

승인을 안내줘요

생기지도 않을일에

왜 혈세를쓰냐고..

혈세같은소리하네

그러니 어쩔수 없이

기안하는 공무원이

10%수준에서 겨우 빌어서

만들더라는거죠

이걸 또어떻게 공격하느냐..

 

야...30년간 최대치에서 그정도수준에서

벌어지지도 않을일은

왜 예산을따내려고하느냐?

너 공사업자랑 유착이냐? 하고 공격하는거죠..

 

좀 예가 많이 나간거같지만

야튼 이런 이유로

저수조 용량을 이후에 변하는 블랙스완- 지금기후변화의 폭이 상당하잖아요

올해 가관일꺼에요

 

그런일이 생기더라.

물론 사건터지고나면

의회에서 승인낼때 큰소리친..

지자체겠죠...의원은

나몰라라 하는거에요

 

이런일이 저런 일에도 벌어지는거에요

유연성을 가진다거나 입법하면서

통찰을 가지고

어떤걸 대비하는데 그게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저런거 입법해봐야

공격적 폭락구간에 공매도 세력에게는

오히려 저런 내용이

좌표찍어주는 내용이 되더라

이게..

 

어디 주식이나 저수조문제에만 있느냐..

그럴리가..

 

현실에서

충분히 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같이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왜그리 부정적이고

최근래 지나온 통계를봐라

고집만 피우지말고..하다가

죽는거죠..

 

이번 코인 주식사태가 다 이런거에요..

 

왜 이런 이야기를 슬쩍 흘리는지는

조금후에 다시설명드리도록 하고.

 

반대매매가 지난 1월이후로 최고라고했는데

이게 곧 상회하는수준까지 가겠죠..

왜냐?

 

지난 1월이후에 이번 6월은

아직

적용 안된악재가있는데

곧 한은에서

금리인상을 빅스텝으로하면

두가지 퍼펙트스톰이 오더라

하나는

 

가처분소득이 더 줄어들고

이자 부담이 늘어나더라

그러면 그땐 아까운주식...하고 버틸 여력이 없더라..

 

지금은 단지

더 많이 내려서

가격제한폭을 건드린거지만

이젠 소수가 아니라 소수를 넘어서는

개미들이

현금화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되고

상심하면서 포기하게 되더라

이건 어제 제가

부동산을 못파는 사람들이

넋놓고

인생 망가지는걸 기다리는상황이 생기더라는

이야기를하면서

설명했어요

손절이라도 할수있는 사람은 행복한건데

손절하는순간

오히려 돈을 메워넣어야하는 사람은

그저 주식이 내릴걸 알면서도

없을 확률인 공격적 반등을

기다리게되더라는 이야기와 맥을 같이합니다..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또 하나

이전에는

 

개미들의 반대매매

싼 가격에 있는 주식을

프로그램 매수로 먹어들어가는

외인과 기관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다음 약한고리인

기관과 외인이 공격당하는 지점에 오는거에요

이전까지는

바닥을 형성한다고 보는게

반대매매 나는걸 감각적으로 보고- 이건

지수하락에 개인 매도세가 거세면

일시적 반대매매 저점으로보면되는데

 

이게 서너번있었죠 올해에만

이후에는

그 지점이후에 패닉셀이 다시나는

외인 매도 지점이 나옵니다.

 

먼소린고하니

미국발 악재가 나오면서

우리장이 같이 무너지는 상황을 우려해야하는거죠

그러면 이전보다

반대매매의 강도가 훨씬 쎄지는데

이때 이전 개미 반대매매 바닥과 차이점은

일시적으로 대부분의 자산들이 하락하는 내용입니다

유가 금 등이 같이 하락하는걸 보면서

블랙스완 구간에 진입하는구나 생각하면됩니다.

 

지금까지 설명하는건

방향성과 속도에 관한 이야기로

아직은

 

차원을 논하고있지 않습니다.

 

오늘 새벽 6시에 나온 뉴스에요

 

어제 저녁에 제가

특강쓸때

이자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했죠

저게 주식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서

설명을했고

이게 어제만 한게 아니에요

이번 폭락장이 오기전에

빅스텝 결정이후에 긴축문제

그리고

자이언트스텝을 결정하고나서

일시적 반등이 오더라도

바로 긴축발작과

경기침체내용-저 내용들이

가처분소득이 줄어들면서

소비가 줄어드는 내용을 반영한거에요.

 

그러면 최근에

소비관련주들 상승이 훅 꺾이게되는 내용입니다.

 

여기서도 어느 주식들 특히 중국관련 리오프닝 주식들이

공격적 하락이 오면서 손해를 봤는데

상대적으로 좀 나은처지에 들어갈 수있는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설명하도록 할께요.

 

위 내용의 마지막 부분보세요

거래소 파산설과 기타등등

 

이 내용은

 

어제도 설명드렸지만

코인자금 시총이

2천조를 상회했어요..

 

거래소..특히 메이져 거래소에 준한다면

거기서 보유하는 현금 예치한 돈의 자금이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개인들이 투자하는 금액도

엄청날꺼고

그들은 거래소 횡령이나 금융사고났다고

공시내고

배째라하면 대응할수도 없는거에요..

 

이게 루나에서만 일어나느냐

ㅋㅋㅋㅋ

이 순진한 양반아

 

이게 코인폭락의하이라이트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코인가격 폭락하는건

사실 머 그게 우리랑 먼상관

 

하지만

이게 etf발행한것과

기타 파생 연동을해서

지수를 끌어내리는 문제탓에

제가 계속 주시해라

2만불이 분수령이더라 했어요

그리고 1.5만불이되면

완전히 파생 연동성이 해제되고

자유롭게 폭락하게되더라.그래서

우리의 생각에서

코인은 사라지더라 했어요..

 

그 다음 상황

 

폭염이후에 폭우걱정이야기 어제 했는데

뉴스에 나오죠..

 

이거 설명또하긴 싫고

 

뉴스해설은 이까지고

 

오늘할이야기 부지런히 시작해야겠네요..

 

 

제가 최근에 설명한

 

금리인상과 인하로인한

지수의 변화와 외교적 문제

등등 아주 광범위하게 설명한 문제는

 

사실

주식으로 따지면

 

속도와 방향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서

단순화시키고

반복해서

바른방향으로 능숙해지면

좋은 트레이더가 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여기에서 함정이 머냐?

 

금리바닥찍고나서 이후에 동결기의 끝지점까지

 

순환매가 나고 폭등이 나고

자산가격이 상승하고 하는 지점

이때를 의미하는거에요

이때는

속도가 좋고 방향성이 좋은트레이더가

상대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기록하는겁니다

이때는 리스크 관리보다는

아무래도 급등하는 수급이 우선적으로 들어오는

섹터와 산업을 찾아내는게

실력이거든요..

 

이때는

누가 실력이 좋다 나쁘다

하는게 그리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이때 금융권에서

각광받는 사람이

목양체질의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우리나라가

미국에 넘어가서

성공한 사람들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대인관계원만하고

여간한 난관과 성격까탈스러운사람이 있어도

털털한 성격과 다정한 성격으로

잘 이겨내는 사람들...

 

대체로 보통의 상황

금융권에서

승진잘하고

좋은 성과내는 사람이

이런 체질입니다

 

지적인 곰돌이 스타일이죠..

 

이런 스타일은

여간한 감정의 기복을 잘 극복하고

목적 지향적이고

그렇다고 대인관계로 인해서

탈이 나는것도 아니고..

 

야튼 그래요

 

보통 영화에서

은행장이나 펀드메니져중에서

잘나가는 운동잘하고

좋은대학 나오고

멋드러지고 사교생활잘하는 사람들이

이런 캐릭터입니다..

 

사고나는 금융영화외에..그러합니다..

 

이런사람이 승승장구하는건

 

보통 존리같은 스타일에 존리같은

성격과 논리를 가진 사람에게서 많이볼수있습니다

 

논거가

거의

에스앤피의 상승에 대체로 맞춰져있고

금융의 확장과 리스크 헷지능력에

포커스온이 되어있으며

대체로 낙관적이고

그래서 실적보다는

그사람의 낙관과 대인관계에 의해서

펀드모집금액의 총량이 우수해서

실적이 수익률보다는 운용총액으로 인한

수익금액으로 주로 표기되는사람이

득세하는 세상...

 

이런 사람이

대체로

 

학교다닐때 성적이 좋고

우수한 그리고

목표지향적이고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네임밸뤼가 괜찮은 사람

 

야튼 이런사람들이에요

 

최근래 2018년이후에

유투버를 하면서

논거가 거기에 그시절에 집중되어져있고

공격적 성향과 낙관적 성향

그런 이유로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사람들이 그런 한면만 가지는건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의

특징 환호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대체로

 

금리인하장세이후에

어느섹터가 유망할것인가에 대한

공격적 전망 그리고 속도와 방향에 대해서

집중하는

들으면 곧 부자가 될거같고

대체로

지수는 오르고

내리면 더사면되고

삼전은 내리면 땡큐하고 사면되고가

최근상황이전에 주요논거가 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득세하고

사람들로부터 환호성을 받는 사람

 

 

이런 사람을 많이들따라하는 타이밍

 

이까지가

 

속도와 방향성에 대해서

우리가 집중할때에요

 

이게 단순하고

기본이되는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맹점이 하나있죠

 

빛과 사고는 시각은

직진성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사각지대가 생기기 마련이고

그 사각지대로인해서

사고가 나는걸 감지하지못합니다

 

이 직진성은

방향과 속도와깊은연관이 있는데

이 직진성 방향과 속도가

우위를 가지는 시점을 길게 지나오면

사람들이 그걸

무슨 종교처럼 신봉합니다..

 

그리고 그 근과거의 기록들이

기초자산이 되어서

파생을 이루게됩니다

거기에 공격적 베팅을하고 레버리지를 형성해요

이게 더 크게 확대되면

이게 여론이 되고

더크게되면 이게 정치가 되고

이 정치가 된곳에

금융들- 이건 국가의 자산이들어가는

은행들도 들어가고

정치적 결정에 의해서 먼가가 결정된다고

믿는..그리고

언론들부터

전부다 이 방향으로 사고가 형성됩니다

 

이게 버블이 형성되는 과정이거든요

 

지금 우리는 이 과정을 지나왔어요..

 

제가 일전에

 

금융은..이 금융이라는 이야기는

이런 헛점을 노리는

세력을 의미합니다

 

이 금융권력들은

이런 헛점...코너에 몰린걸 주로 이용하게되는데..

 

이게 큰힘이 되돌려지는 지점

 

그게 긴축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인상이라고하는건

장기간에 금리인하 양적완화를 통해서

확대된 시장 그리고 거기에 부수적으로 일어나는

부채로인해서 시장에 불균형이 생기는시점에

시장에 개입을하는걸 의미하거든요..

 

그런데 어떤사태

전쟁이라던지

전쟁에 준하는사태가 벌어지면서

시장의 특이한 불균형이 생길때

금리인하를 공격적으로 하는 시점

이후에

그 부작용을

노리는거에요

 

사각지대가 커지는거죠..

 

이번 코로나가

방역전쟁입니다

법적으로 그래요..

 

그래서 의회나 기타등등에서

통계를 벗어나는 일반적인상황에서

견제해야하는 모든것들이

무력화되는 상황이었고

이 대처가

바로 공격적 금리인하더라..

그리고 어떻게 숨구멍을 이어놓았고

그 이후에

양적완화로 인해서

시장에 자산가격버블이 생기고

도미노 현상 풍선효과 이런게 생기더라는거에요

 

그리고 이후에

다시 중립금리로 넘어가는 지점에

 

이게 경기회복으로인한

내용이 아니라 인위적 양적완화가 극심한상황에

인플레를 유도해서

사고와 시각의 직전성의 맹점을 공략한거였더라...

 

그게 국제분쟁을 유도하고

가장 기초자산인

부동산 가격버블

먹거리 등을 공략해서

그리고

저가생산되는공산품을 위협해서

인플레를 극대화하는거에요..

 

그렇게 털어먹는작업을 하는거고

어느시점이되면

 

주요기업이나 주요국가등

이제는 미국이 위협받는거죠

코너에 몰리는

안전자산이 위협당할때

보통의 사람들은

감당하지못할 고통을 겪고

그 댓가로

지구촌 자산을 얻어가는세력이 생기더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제가 안전자산의 심리적 순위에 대해서

이야기를했어요

지금은

가장 큰 안전자산인

미국이 위협받고있는 상황이고

가장 안전한 지위인 미 대통령지위가

흔들리고있어요...

 

이글을읽고있는분들이

 

아..그렇구나 하고

맞는말을 찾아 다니는것도있지만

결국은 얻고자 하는게

어떻게 하면

저런 직진성을 가진 시각과 사고를

극복하고

사각지대를 본다거나

다른각도에서 볼수있느냐아닙니까?

 

일단 저런 위험을 보려하면

 

인정해야하는게

사고의 직진성과 빛의 직진성을 인정해야합니다..

 

그 맹점을 이용해서

돈을 벌거든요...

 

그러려면

 

한발짝 물러서서 보는버릇

그리고

대출해주는 은행의 입장

그리고 정부의 입장

그리고

 

이런 정부와 은행을 압박하는

금융권력의 입장

그리고

이 유불리를 결정하는

금리결정이 어디쯤가고있는지를

늘 파악해야합니다

 

각 경제주체의 입장이 어떠하며

어떤관점에서 보는지를

쉬지 않고 봐야합니다..

 

협상을할때 저는

 

제가 협상에 임한다 하면

저와 상대측

그리고 옆테이블에 앉아 있는

우연히 엿듣는 사람이 되어서

쉼없이

역할을 바꿔가면서

 

템포조절을합니다..

 

제가 일전에 세력의 입장이라는 이야기를한적이 있죠

세력이 늘이기는게 아니라는 이야기

보편적인상황에서

매집하고

끌어올릴때는

별일없는데..물론 올리는것보다

파는게 더어렵지만

문제는 그 사이에

충격적 사건이 터지거나

혹은 금리결정이나

미국발 사고

모기지가 지금 만약에

다시 휘청한다하면

세력이 큰일나는거에요

더 끌어올릴수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보유한 일부 개미에게서

생각치못한

패닉셀이 나오면

계산이 틀려지는거에요..

 

그리고

작전한다고 돈빌려준쩐주가 사고가 나서

지금 자금회수해야겠다고 연락이 온다거나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있죠..

 

사고를 한방향으로만 하는 사람

그리고

최근의 성공한 사례만 보는 사람

이런사람들은

 

사고가 경직되고

근과거의 사례가

이후에 벌어질일을 다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특히나

조건이 변하게되면모든상황이 어그러지게됩니다

 

물론 주식 좀하면서멀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느냐 하실수있는데

 

생각해야합니다

 

복잡할거같으면

주식안할래..안하셔야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추구해야할것은

 

어떤사건을 보고

다각도로 생각하고

경제주체를 달리빙의해서

입장이 어떤지를 들여다보고

이런 것을 잘해야한다는거에요

 

이런걸 능숙하게 해서

 

시간을 줄이는게

실력입니다..

 

 

제가 주식을 가르치면서

 

테마를 나누고 종목의 우선순위

차트를 눈으로 촬영하고 기억하고

이런걸 이야기많이해요

 

이게 핵심이 아니에요

이건 기본이에요

 

이후에

금리를 입혀서

거기에 사건이 어떤게 발생할수있는지

파악하고

거기에 따라서

주가의 변동이 어떻게 가는지를

기억해야한다

이게 핵심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넘어서는게

 

일종의 특이점같은건데요..

 

이걸 넘어서는 분들과 그렇지 못한분들의

차이는 머냐면

 

그이전은

말씀드렸지만..

 

속도와 방향 직진성의 문제

능숙도의 문제로

 

수익을 더내느냐 덜내느냐 문제로

접근하면됩니다..

 

금리를 입힐줄 안다면

프레임이 완성이되는거고

 

그 금리의 방향성 그리고 그 방향성과

강도를 파악하는 능력..이게

정무적 능력과 외교에 대한 능력

4차산업 이후에 우리가 어떻게 갈수밖에 없고

하는 내용들 최근에 많이 설명했죠

지갈길가는거라고.별거아니라고

 

이까지 가면 굉장한 고수에요..

 

그런데 그너머가 있습니다.

그게 금융권력과 정치권력이 싸울때

어느쪽이 유리한 지점에 있는지를 파악하는

사람이에요..

 

그게 이전에 제가 크로노스를 극복한

카이로스의 관점에 대해서설명한것

그걸 넘어서는 어떤것입니다..

 

신적 관점에서 보면

사건을 위에서 보게되는거에요

인간의 시각은

 

산을 쳐다보면

높낮이만 보이잖아요..

이게 금리라면..강도와 속도밖에 안보이는데..

 

이게 위에서 보면 정점이후에

패러다임이 바뀌는걸 볼수있어요..

 

이걸 평면적으로 표현한게

삼산 삼천같은건데

이걸 입체적으로

이해하면 혼마 선생도 넘어설수있는거에요..

 

거기에다가

혼마선생이 만든 캔들차트를 생각하면서

심리적으로

어떤지를 파악하는거죠..

 

그러고 나면

남는건

 

너는 배우고 확신한바에 거하라....만 남는겁니다..

 

이게 저에겐 언제나 큰 숙제입니다..

 

그러려면 코너에 몰리지 않아야 되거든요..

 

금융권력이

 

바이든하고 한판붙으면서

바이든이 뻔히 알면서도

당할수밖에 없는 구간으로 몰아가잖아요....

 

야튼 그런거네요

 

컨디션이 난조라서

 

똥글이 되었는데

 

심리적 변화와 시각의 중요성

그래서 직진성으로인한

사각지대를 극복하는법에 대해서는

오늘 제대로 설명을 못했네요..

 

민망합니다..나가죽을께요...

 

내일 특강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