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20호. 비트코인 2만불 깨짐/정책적으로 쓸 카드가 없는 인플레/결국 외교적 해법/폭염 시작 폭우 대기중/파월의 멍청함이 곧 경기 침체를 부를 듯.

대박스탁 2022. 6. 18. 22:15

 

 

뇌건강이 허락한다면

 

오늘은

 

뉴스만 잔뜩해설하고

 

내일쯤 특집으로 최근에 하나 딱짚어서

이야기해야지 했던것중 하나 정도를

해볼까합니다

 

그런데 뇌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서

될런지 모르겠네요.

 

야튼

 

오늘 아침 끝난 미국장

 

선물옵션 만기일이었습니다

 

다우가 갭상으로시작해서 쭉빠지고

나스닥은 반등으로 끝이납니다.

 

기술주 폭락이후에

따라오는 내용이

경기침체 내용이 불거지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것들이

어? 글쎄?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게 가장 하이라이트가

부동산입니다

그보다

더 안전자산은 멀까요?

미국의 안위죠?

미국본토가 공격당하는것...

 

일단 부동산까지는 가시권에들어왔구요

상업용부동산은 지금 휘청이기 시작했습니다

리츠가 안전해? ㅋㅋㅋㅋ 이 생퀴들..

 

서두에 길게 이야기하긴 싫으니

 

오늘은 뉴스 16개에서 18개정도 해설하고

 

특강을 그냥 끝내겠습니다

 

뉴스를 보면

제가 서너달간에 해설한 내용

진짜 지겹도록 반복하고

이런 식으로 간다고 한 내용이

현실화되고있는걸 보게될꺼에요

 

그다음 카드를 이야기할텐데

그전에 확인을 해야죠

진짜 저런식으로 가는지.

 

제가 일전에

가처분 소득

근로소득으로 감당이 안되는 상황이

머지 않아 올것이다했어요

 

심리적 기제가어떻게 작용하는지도 이야기했어요

 

우리는

가끔

은행데스크에 앉아있는 친구들

혹은

pb를 담당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먼가 특별한 비밀이나 정보가 있는걸로 착각을합니다

그 친구들도

나온 데이터외엔 해줄이야기가 없어요

 

최근래 서너달전이죠

긴축시작전에

금리를 많이 올릴수 없다

긴급히 올릴수없다

그렇더라도

월급이 올라가고

지금 가처분소득 근로소득 포함 등등이

안정적이라서

신용평가가 떨어질일이 없고

부담이 될정도는 안될것이다

만약 돌발이 생긴다면

아마 본인이 여기 있지 않을것이다

걱정마세요..했을거라고

 

그래서..보통의 사람

그중에서도 신중한 사람은

급여도 오르고- 연초에 빅테크회사들

경쟁적으로 연봉올리면서 프로그래머나 일할사람들

잡아둘려고 난리였거든요..그거 보면서

아..연봉 오르고 금리는 여전히 낮고

거기에 주식도 잘되고 코인도 잘 오르고

캬...내인생 탄탄하노

혹시나 내가 공격적으로 베팅한

투기성 종목이 어려워지면

옆집 삼식이

팀 동료 칠뜨기가 요즘 현금많으니

부탁하지머

이런식이라구요..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포트폴리오

삼전과 현대건설과 삼성바이오와 하이브와

각자 다양하게 포트폴리오하면서

이중 한두개는 많이 올라서

괜찮겠지하는 착각..

그것들은

같이 내립니다.

 

먼소린고하니

오를때는 순환매로 오르고

내릴때 초반에는

순환하면서 매도하지만

어느시점되면

같이 훅빠진다는거에요

이게 종목만 그러냐

사람도 그렇고

부동산 주식 코인 다 그렇습니다.

 

긴축이 공격적으로 진행되니

급여의 20%를 주택담보대출 이자내면서

견뎠는데

이제 60%를 내요..

이전의 시나리오는

금융소득 즉..투자해둔 주식이나 코인에서

수익금으로 약간 전환하면되겠지했는데

코인은 휴지조각이고

주식은 증거금 내라고 빨간불 들어왔다 안왔다해서

오히려 급여에서 거기를 메워넣어야할 상황이더라는거에요

조금더가면 청산당하고

울고 있을거고

더공격적인분은

파생 건드려서 주식청산당하고 오히려

독촉당하고

집까지 넘어가는상황이 올거에요

 

지금 우리는 이 지점의 목전에 다가와있는거에요.

 

진짜 대박이가

6개월이상

이런 심리적기제와

메카니즘에 대해서

꼰대처럼 이야기해댔어요

하면 할수록

사람은 떨어져나가고

인기없고 냄새나는 할배 소리듣지만

여기오는분 하나라도

이걸 좀 깨달았으면 해서..

 

간절한 심정으로 이야기를했거든요..

이제...

 

더이상 할 필요가 없는 시간이 왔어요..

 

저는 할만큼 했습니다.

 

제가 5만전자를 가니 더 오르니 뭐 이런 이야기는안했어요..

 

그냥 삼전의 주가를 들여다보는법을 이야기하면서

코스피200과 코스피지수

그리고 금리를 대입하는 계산법을 이야기 부지런히했어요

지금도 심리적으로

 

삼성이 어디까지가 보편적인바닥이고

어디쯤에 블랙스완이 걸린다면

후다닥 빠지고 다시 복구하는 지점..즉

사도 괜찮은 지점을

계산해뒀어요..

 

지수도 그걸 설정해두신거 기억하시죠?

 

야튼..

 

제가 유투버가 되고서..작년에 첫 녹화를하면서

사실상 거의 처음

유투브를 접한 사람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같은건 시간낭비라고

접근도 안하고

유투브도 컨텐츠 소비성격이 강해서

아예들여다보지도 않다가

제가 하게되면서

어쩔수 없이

좀 보게되더라구요

이것도 가능하면 멀리해야하는데

최근

유투브뮤직을 글쓸때 들으면서

광고나 이런것도 안봐도된다고해서

프리미엄결제를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밤새 블룸버그보면서

심심해서

유투브 숏츠를 보는데..

아 왜그랬나몰라요

 

저는 주식검색안하는데

아 자꾸주식하는 유투버들 나오는거에요

같은 사람 반복하고

정치컨텐츠들도 나오고...짜증이 짜증이..

 

그러면서 번뜩 생각이드는게

저는 그 두부류 보니

사기꾼이나 지능이 댕청해서

도저히 같이 밥먹으면서

대화를 못할거같은데..하는생각을했는데

 

제가 대박스탁하면서

정치이야기하고

주식 이야기하는걸 보면서

누군가는 저를 저렇게 보는거 아닌가

하는 괜한 걱정을 하게되면서

 

어제 그 야심한 밤에

깊은 고민과 상심에 빠졌습니다..

 

내가 저런 사람 취급당하려고

유투버가 되고

블로거가 된건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 이걸 빨리 때려치우고 다시 없는 존재로

돌아가야겠다 하는 생각을

간절히했습니다..

 

제가 그들을 보면서

구역질나고 한심한대

누군가 제 글과 유투브를 보고

같은 생각을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아

 

진짜 괜한짓이었구나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더 속도를 내서

남은시간 충실히 하고

미련없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약속한 시간을 다채우고나면

후회는 없을거같아요

 

미련없이 다 쏟아냈으니까.

 

그때까지는

거시적 관점을 잘 정리해서

이후에 다시 같은일이 반복될때의

메카니즘을 파악해서

 

한강에 한명이라도 덜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정치만큼이나

 

이건 괜한짓이고

허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주하면

삼전과 네이버 카카오 뭐 이런거겠죠..

 

삼전은 9만수준에서 반토막이 가깝고

기술주 대주주는

3분의 1토막인듯한대..

 

제가 일전에 그런 이야기를했어요

 

금리인하와 인상의 초입이나

하이라이트구간에서는

대형주도 두세배 등락폭을 가져가는게

일반적이라고

 

안정자산이라는 인식을 가져서

수급의 우선순위를 가져가지만

실제로는

특정시점이 되면

안정자산의 변동성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우리가 안정자산이라고 하면

달러 엔화 금 정도를 이야기하고

부동산을 이야기하잖아요

 

그 인식에 따라서 주르륵 줄을세워나가면

그게 하나씩깨질때마다

경제는 더 크게 흔들립니다

 

그게 비트코인이었죠

단독으로 오르고 내릴땐 괜찮았는데

거래소가 생기고

메이져들이 매수한다하고

테슬라를 살수있다하고

etf발행이 되고

이런상황이되면서

기초자산 이야기

안전자산 이야기가 나올때

그때가 더 위험하다고했어요

 

다음카드는 확실한게

부동산입니다

 

금도 최근래 변동성이

거의 2배에 육박합니다

15만에서 30만정도의 변동폭을 가져요

우리가 보통

안전자산의 변동폭을 이야기할때

미 국채금리수준의 변동폭을 이야기하거든요

 

하지만 금리인하와 인상의 정점에서는

 

폭등락의 폭이

예외가 없어요..

 

특히 안전자산이라고 인식되는걸수록

그 변동이 클때 충격이 큽니다

기초자산으로 파생발행이 많아서

마진콜 이슈가 터지고

마진콜이슈는

합리적 매수매도구간이 아니라

심리적 그리고 시간적 강박을 이용한

과매도 구간이 반드시 생기기때문이죠.

 

삼전이나 카카오나 네이버나

 

안내려?

머 사면 안전해?

내릴수록 사면된다고?

응..아니야..

 

9년간의 통계를 가지고

다음 변곡이 오는 1년의 움직임을

예측하는건 멍청한짓이야

 

금리인하기 9년을 거쳐오면서

대형주의 움직임의 통계를 가져와서

금리인상이 될때도 9년의 통계가

주가의 움직임을 지배한다는 멍청한 소리를 하면안되거든요

 

등산을할때

정상까지 가는동안에

 

오랜시간을 지나옵니다

오르고 능선이 나오고 오르고 살짝 내려오다가 다시 능선이 나오고 상승하고 하면서

정점으로가면서

센서를 대면

쓰는 근육의 평균값과 지배적인 근육이 먼지가 나오겠죠?

하지만

 

하산을 할땐

등반을 할때의 근육쓰임의 통계는 전혀 무의미합니다

오히려 방해가 될뿐이죠

패러다임이 바뀌는데요...

 

제가 이 문제때문에

기술적 분석

차티스트들의 그것이

오히려 본인의 판단을 어렵게 할거라는 이야기를

줄기차게 했어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1위인 분야가 몇개가 있잖아요

삼전은 반도체 어느부분은 일등이고 아닌것도 있고 그래요

 

조선은 대체로 1등이잖아요

조선주의 등락폭한번 보세요

 

7배정도의 등락폭을 보여줍니다

정점에서 산 사람은

저점에서

약 17%의 가격을 가지고있습니다..

 

작전주 개잡주 이런거 아니구요

 

야튼 그래요...

 

그래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식은 망하는 국가가 아니면

대체로

우상향입니다..

그래서

우량주를 모아가면

무조건 오른다 돈된다

그래서 내릴수록 사라 이런 이야기를

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

특히

언제 했는고하니

양적완화가 한참진행된이후에

이 이론이 맞는것처럼

이야기해대는데

그런 능지가 처참한 사람은

저는 10분이상 대화하지 않습니다..

 

진짜 고수는

금리의 상황 추세와 현금화에 대해서

더 깊은 식견을 가지고있습니다..

 

왜 제가 버핏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느냐..

 

자산운용하는 사람이

현금화비중이 압도적이다

지금은 비싸서 살게 없다 이런 소리한다는게

쉽지 않은거에요

 

절대적 지위 권위를 가진자만이 그런소리를 할수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자산운용하는 사람은

언제나 이 어려운장에서도

언제나 본인은

본인만의 비법이 있는양 자랑질을해댑니다

 

그렇게 해야만 살수있거든요.

 

그래야지 브로커리지 인생을 연명할수있는거에요..

 

에효..제 실력에 누굴 평가합니까..

 

다음 이야기하죠.

 

이것도 잘 보셔야합니다

 

제가 일전에

 

지수를 보는 팁하나 드렸죠?

절대 신저가

연중최저가 신고가 이런 이야기에 속지마라고

 

두가지를 봐야하는데

하나는

 

긴축의 방향 양적완화의 방향

즉 금리의 방향성에 지수와 본인이 생각하는 종목을 대입하고

그 안에서

개별종목 개별섹터의 흐름을 이해해야합니다..

 

물론 긴축 역행 종목도있어요

섹터도있고

 

하지만

금리의 방향성과 지수와 주요 종목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

그래야지 유동성을 파악할수있고

그 안에서 테마와 섹터 종목을

파악해야지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위에 비슷한 이야기인데

 

연준의 결정과

점도표 그리고 의사록

그리고 거기에 영향을 주는

거시지표 발표에 대해서

꾸준히 추적하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이게 안되는 사람은

자산운용에 도전한다거나

장기적으로

주식을 제대로 해나갈 생각을 하면안되요..

 

제가 잘되든 안되든

예측과 해설을 하는게

저런 내용이 핵심이거든요

 

저런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연준이 어떤결정하고

그게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게 지수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하는 근간입니다..

 

어렵죠?

 

누가 주식쉽다고 그랬엉?

 

이제 지옥문을 막 열어제낀상황인데

 

저런것에 대한 자신감있는 지식과

통찰이 있는사람과 그 근처에 머무는사람은

생존하는거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은

 

이제 다 사라지는겁니다.

 

상업용부동산으로 대표되는

리츠도 이제 내려꽂죠...

이것도 몇일전에

특강에서 언급했어요..

 

금융전문가라는 인간들이

 

금리인상이 공격적으로되니

바닥이 어디네

리츠가 유력하네- 왜냐? 현금받는다 이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불경기로 진입하면

연체율도 높고

감정평가 자체가 무너지기 시작하거든요

 

부동산이 휘청하기 직전에 벌어지는게

신평의 깐깐함이라고했어요

무디스 에스앤피에서

널럴하게 평가해주던게

어느순간

빡빡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곧 이런시절이 옵니다.

 

기사 전문을 읽어보면

 

몇일단 대박이가 했던 이야기

그대로 반복해뒀어요

계산법에 대해서도 비슷하고

 

그런데 정말 재밌는건

저 내용을

제가 한두달전부터 이야기할땐

뉴스에서 엉뚱한 소리를해대다가

이제 일터지니

저게 인용이 되기 시작하는거에요..

 

자동차 대출금못갚기 시작합니다..

경기침체로 진입하는 신호들이에요..

 

얼마전까지는

반도체가 없어서

자동차를 못산다

자동차가격올린다...매수대기물량이 많아서

중고차값이 올라간다 했어요

그러더니

이제 자동차 대출금연체가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메카니즘은

근로소득 가처분소득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쭉설명드렸죠?

 

저는 제롬파월을

 

역대 최고수준의 연준의장으로 여겼어요

2017년지명이후에

언제까지냐..

 

코로나 대응할때까지에요

 

그전에

공화당지명자면서도

트럼프와 각세우면서

지표대로 딱딱 고집피우는거보면서

역대급이라는 생각을했는데

그때까지

코로나까지는

외교적 문제가 크게 불거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양반의

실력은

 

코로나 이후에

외교적 문제

러시아와우크라 사태 터지면서

 

긴축지점들어가면서

실력 다뽀록납니다.

작년 중국 호주사태때 가장 큰 실책..그게

거의 첫번째 실책이죠

이후에 이번에 결정적인 실책을 반복하면서

면피와 시장의 신뢰를 다 잃어버립니다

 

불과 몇일전에

연준에서 인플레때문에 할수있는게 별거없다해놓고

이젠또

물가2%를 잡기 위해서

모든수단을 다쓴다 하는이야기를합니다

 

아 이찐따를 어쩌면 좋습니까?

 

이게 머하고 비슷한거냐면

 

환율방어를 위해서

정부가 직접 시장에 개입한다는 신호만큼이나

위험한거에요

 

이게 먼소린지 아시면..당신은

 

경제좀 아는사람이에요..

 

저말인즉슨

2%물가를 위해서

자이언트스텝이고

머고

 

연준이사들이 휘두르는데로

다 하겠다

즉 이젠 경기침체고 머고 난 모르고

거짓말이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나 하면서

물가 잡는데 올인이다 하면서

부동산 터지든 말든

모기지 터지든 말든

그냥 해보겠다 하고 신호를 주는거에요..

 

진짜 똥멍청이네요..

 

이 신호가 나오면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은 한번더 나오고

이내용으로인해서

 

코인 파생 해제되는가격선까지 금방 무너지고

 

그다음은

 

대박이가 가장 긴장하는

신평사 부채비율높고 재무구조 취약한

우량회사?들 중

몇몇 골라서

신용평가 하향합니다

이게 대기업에 해당할꺼고

그다음은

모기지 폭등으로인해서

일단 변동금리 계약자들 먼저 죽고

그다음 그 사고로인해서

대손처리가 폭증하고

그래서 은행 지준율문제가 생기고

그러면 고정금리로 계약한 사람들

연장안해주고...이런사태로 진입하는거죠.

그리고 이게 밸런스가 안맞는

은행들

부실대출해준은행들

mbs채권 이상한 은행들

하나둘 부실신호나오면서

파산이 나와야합니다..

 

러시아와 반미노선을 취하는 주요 국가들이

계속 인플레 사태를 강화시켜서

미국민주당을 무너뜨리려고 할것이고

 

시장주의자인 공화당이

의회에서 -지금 의회 공화당이 잡고있어요

 

냅둬라..니들 지지율떨어지지머..

하고 망하는놈 망하게 냅두자..그게 시장원리

아니겠어? 하고

 

의회에서 묶어버리는 상황으로 가는거죠.

 

중동가서

결국

사우디 국왕하고 바이든 독대는 무산된거같은데

만약에

바이든이 사우디 국왕하고 독대하면

푸틴 시진핑한테

독재정권과도

어려워지면 손잡는다는

잘못된신호를 줄수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아직 안급한거죠..

 

어제 이야기인데

업데이트는 안된상황이에요...

 

코스피-외국인 수급변동성이 좌우

이게 먼고하니

 

5%대 후반의 모기지 금리가 나왔어요

이게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에

가장 강력하게 오른 금리였더라..

 

즉 코인은 애교수준인

부동산채권이

휘청할수있어서

리밸런싱이 강력하게 나더라는거에요

그래서 금요일 우리장에서

외인이 코스피에서 매도 폭풍이었어요

 

현금확보를 해야할

리스크가 하나더 돌출한거거든요

 

앞으로

벌어질일이

국채금리 역전이나

코인 마지막 마진콜 문제

그리고

부동산 채권 사고 가능성이 올라가는것

이런문제로인해서

강도에 따라서 외인의 매도세

달러 인출이 강력해진다..하는걸 이야기하는거에요

 

이제까지는

 

쌀때잡으면되지 하고

외인이 개인을 압박하는 모양새

 

반대매매 나오면

아..싸다 하고 슬쩍 들어가고

이런 패턴이었다면

이젠 개인이 반대매매로 무너지는 이런것

즉 패닉셀이 바닥을 형성하는 지표로 여겼다면

 

이젠 판이 바뀌는걸 말해요..

 

외인 즉 월가중심의 자금이

지네들이 생존여부를 먼저체크해야할정도로

급박하게 돌아간다는거죠

 

그게 코인 마진콜이고

이젠 모기지 리스크가 가시화되는거에요

여기에서 지표로 여기는게

 

첫번째는 신용평가사의 평가

그리고 대기업 네임드의 부도설

그리고 금융권부실 이야기 정도가됩니다.

 

이 뉴스는 가능하면 전문을 다 읽어보세요.

 

제가 결국은 반도체 이야기다 하는 이야기를

여러번했는데

신장 위구르는

원자재 자원문제고

 

대만문제는

결국은

tsmc문제다 하는게 이 뉴스의 요지에요..

 

일본이

tsmc 일본에 투자하게 하고

거의 반을 지원해준다는 뉴스가 좀전에 나옵니다.

 

이번에 지원금액이

머 1조 몇천억 투자하면서

이걸 통해서

 

일본산업에 필요한 반도체를 공급받을수있는 기반

뭐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쪽빠리가 언제부터 저리 머저리가 된건지..

몇조가지고 도대체 멀 어쩐다는건지...

 

야튼

 

저 뉴스의 핵심은

결국

중국이 지들말대로

원래 중국꺼인

tsmc를 수복한다는 의미

그래서 절대 대만을 미국의 영향권내에 못둔다

여차하면

양안통합하고

그리고 나서

반도체 공급을 정리하면

삼전이든 뭐든 괴롭히는건

본인들의 계산에 따라서 수행할수있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이것도 두가지이야기에요

만약에

중동순방의 여파로인해서

오펙 증산 협의 내용이라면

긍정적인 뉴스입니다만

 

만약에

이번 자이언트스텝이후에

후폭풍인

경기침체 우려라면

이건..ㅋㅋㅋㅋ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운게 되는거죠.

 

2020년 12월 이후로

처음으로

2만달러 아래로 진입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제가 비트코인 2만달러 기준으로 잡고

안전한건

1.5만불 이야기할때

다들 벌써 그게 언제 이야기야..

 

야튼 정신병자인줄아셨죠?

 

저 2020년 12월이 멀 의미하느냐..

저때가

캐나다가 첫 etf승인 이야기가 나오던 지점이에요

그때 우리돈으로

2200만원정도였죠

달러가 1100원하던시절이니

그지점즈음부터

 

파생 랠리가 시작되는 지점이고

저 지점까지 내려와야지

증거금 이슈로 인해서

지수폭락을 견인하는 장치가 해제되는거라고했어요

 

지금 그 지점이 온거에요

 

그래서 2만불깨지는 시점이 마지막 파생리스크해제되는시점이더라

1.5만불오면 완전히 자유롭더라

그이후에는

이게 자유낙하하건 횡보하건

주식자금과는 좀 거리가 먼상황이 되더라 했어요...

 

저 위에 뉴스 전문찾아보면

담보대출

코인 담보대출 로 주식산 사람들

마진콜사고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그래서 2만불깨지면 패닉셀이 나올수있더라

이게 저는1.5만불까지라고 본거고

이 내용이

약 코스피 지수 100p를 더 차지해서

지금2400저점인 지수를 2300까지 끌어내리는요인이 될것이더라..했어요.

 

2300지점에서는 더이상 코인발 지수하락은 없어요.

떨어지면

개별문제인거에요..

 

이걸어찌 알수있냐?

이후에 폭락이 올때

나스닥이 압도하는 기술주 중심의

투기성 종목의 하락이 아니라

다우나 코스피와 비슷한 수준 으로..

이전에는 거의 2배 수준의 차이를 내면서

나스닥 폭락이었는데

이 밸런스가 깨지더라...

 

즉 긴축우려에서 경기침체 우려로

다우 코스피중심의

하락세가 나오더라 하는거에요

물론

다우나 코스피가 더 빠지는경우는 드물어요

 

비슷한수준으로 같이 자산이 빠진다는이야기에요..

 

이제 거래소 세무조사와 sec조사나오고

주요 거래소 파산 이야기만 나오면 마지막 장면입니다.

 

그다음은

주요기업의 파산설과

신평등급 하향 이야기

금융권부실이야기와 함께

모기지 폭등에 의한

부동산채권부실 이야기가 나오면됩니다.

 

이때쯤이면

반도체 패권과 외교적 해법이 모색이 됩니다.

 

이게 캐나다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제가 좀전에

설명한

근로소득 중심의 금융소득과 이자소득

통칭 가처분소득이 어떻게 쪼그라드는가

오히려 근로소득은 노동의 댓가로 마이너스는

아닌데

거기에 보조하던

금융소득 이런것들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나면서

증거금 밀어넣는 그런상황이 생기더라는

이야기..

 

이게 g7인 캐나다에서도 일어나고있더라는것

그러면 우리는? 훨씬 더 심각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어제 잠간 이야기한거죠

 

이게 뉴스로 나오네요

 

이번 턴이 지나고 나면

 

땅의 축복 자손의 축복의 대표적인

기업

맥도날드에서

 

그게 스타벅스로 넘어가는데

그이후에

어디서 어떤형태로

더 나이든 세대를 통한

땅의 축복 자손의 축복을 이용한

 

지가와 유동성을 이용한

회사 가치상승 기업이 튀어나올것이더라...

 

거기에 100배상승이 있더라...

 

사이버세상에서는

그게 애플과 구글 이런거였구요

로컬에서도 여전히 이런게 있을거같더라

하는이야기...

 

저도 궁금합니다

머가 튀어나올지

 

조건은 아니까

그 조짐을 보이는게 있으면

 

말할수있겠죠.

 

ㅋㅋㅋㅋㅋㅋ

 

이번 인플레 사태의 위험은 그거랬어요

 

보통의

양적완화 이후에

부채비율과 경기과열로인한

긴축이 될때는

그때도 어렵지만

 

보통은 정책조절이 가능하더라 이거에요

 

이게 2018년부터

2019년 여름까지 벌어진

금리인상과 동결을 통한

부채관리 이시절에도

부동산조정기가 와서

2019년 여름까지 일시적 조정을받더라..

기억나십니까?

그래서

제가 2017년에 저한테 부동산묻는분한테

부동산 매수하기좋은포인트가

2019년 여름이더라.그때가

인상이후에 동결기로 가고

 

인하기를 눈치보는시점이라고했어요..

 

야튼 이런 평범한 통화정책은

충분히 정책으로 대응이 가능하지만

 

ㅋㅋㅋ

지금사태는 과도한 양적완화 이후에

후폭풍으로 오는

그걸 정치와 외교적으로 이용해먹는상황에서는

천하의 미국이라도 아무것도 못해요

 

그냥 먼가를 한다는 액션만 취할뿐이죠

곧 11월 중간선거있으니..

이미 처음으로

트럼프한테 역전도 당한거구요

 

연준의장 연임까지 한

파월은 저런

개초딩같은 소리나 해대고있고

 

우리나라도 할수있는게 없어요

기껏 한다는게

관세철폐인데

미국처럼

 

중국공산품이물가에

영향을 미치는게 크다면 몰라..

우리는이미 관세철폐한다는게

거의 무관세 수준이에요

그냥 먼가를 한다는 이야기외엔

아무의미없더라..

 

왜 우리가 가장 많이빠진건가..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죠

금리인상을 가장 선제적으로 해서 그런거였더고

그래서 최근 미국이 금리인상을 시작할때 봄부터는

상대적으로

우리가 가장 덜 내린거였다고

그러다가

이번에

자이언트스텝이오면서

그효과가 사라지면서

이번에 약 300포인트까지 빠지더라...

 

그래서 특정시점을 찍어서

정부가 잘해서 주가방어한다

주가 많이 내린다 하면서

정치공세에 휘둘려서

욕하러 다니고

칭찬하러 다니는 사람은

그 지능으로 이 어려운세상을 사시는것만해도

기적이다..이렇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아 진짜

정치이야기 이런 비아냥 대는것

그만해야하는데

 

유투버 쳐다보고 개한심하고 그러던데

저도 지금제모습보니

그들과 다를바 없네요

 

빨리 때려치워야겠다...대박이 존엄이 더훼손되기전에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그런 상황이 오겠네요

 

이건뭐 워낙 여러번 이야기해서

머 놀랍지도 않으실텐데

 

이 의미는

 

cfa cfb기후는 다릅니다

cs기후도다릅니다

우리는

여름에

습하고

유럽과 지중해는 여름에 건조합니다..

 

이제 우리는 화재로 부터 좀 자유롭게되는거구요..

미국과 유럽쪽은

이제 고온건조한 시절을 지납니다

불나면 뒷감당안되요..

그렇게 가뭄으로 가뜩이나

물도 없는데...

 

산불나고 해서

어려움겪을수있더라..

 

그런데 꺼지지 않더라..

 

그 불과 폭염이

바다의 수분을 다 흡수하면서

 

엄청난 수증기를 만들어내고

그게 그대로 쏟아지면서

불이 진압되는데.

문제는 그 물이 지나쳐서

엄청난 홍수가 나더라..

그래서 재난대응의 통계범위를 넘어가는

상황이 생기더라 그래서

 

탄소배출이나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합의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더라...

 

이런 패턴입니다..

 

코로나 전

호주산불을 인간이 손도못대었는데

다행히 이후에 엄청난 폭우가 나죠

그리고 진화되는데

물론 그홍수로인해서

또 엄청난 피해를입습니다..

 

당분간 물조심하세요...

 

더군다나

이번정부는 재난대응이.....

 

그리고 폭우 이후에

이전처럼

방역차 다니면서

전염병걱정을하게 될거구요.

 

동물전염병 이어서오고

중국은 벌써 70년만의 최고의 폭우가 쏟아졌던데..

 

돼지열병 갠춘함?

 

ㅋㅋㅋ

완전히 포위가 되었어요

 

의사록 공개될때 또 충격한번 더받을듯하네요

 

2.5%가 중립금리라고봤는데

3.5%를 갑자기 중립금리라고하고

내년에는 4%까지 올린다고 하고.

 

점도표도황당하지만

이제 그 마침표를찍을

의사록 공개에서는...충격을 더심하게 받겠죠

이 상황이 멀의미하느냐

 

패닉이에요

 

무 연준사태

무정부사태로 접어들면서

바이든 정부하자는대로 반대로 해야지

살아남는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정부권고안은

대출늘리고 구제를 하고

금융권은 준 정부기관이다 이런이야기를하지만

사건터지고 부실나고 하면 책임지기 싫으니.

대출회수하고 연장안해주고

변동금리안하면 연장안해준다고 고정금리자들

협박하고

이런상황이 곧 벌어지는거게요

 

그게 가장 가까운게

모기지 금리 폭등상황입니다..

 

그러면

발빠른 사람들은

부동산을 헐값에라도 내어놓습니다.

 

대출이 많아서 그상황에서는

팔리고 나서 밀어넣어야할 금액이 없는 사람은

헐값에 내놓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죽을날만 기다리는거죠...

 

그리고 역시나 해법은

 

외교적 해법으로

국제공조

금융공조 이야기 나오면서

 

전쟁후의 폐허속에서

정상들 만나서

시가물고

기념사진찍고..그렇게

본인들은 책임없다는듯이

끝납니다..

 

그리고 몇몇나라에 책임전가하고

금융권과 기업몇몇에 대해서

저자거리에 걸어서 이색히들이 나쁘다고하고...

 

그렇게 역사의 한장을 접어들어갑니다..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안생길거같습니까?

 

이상황..지금이미 진입했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느나라나

 

정부의 포퓰리즘이 횡행합니다

 

돈주고 매표하는행위만 포퓰리즘아닙니다

 

말안듣는기업

표적수사해서

죽일놈만들고

시선을 그리로 돌리고

이런것들도

 

고통스러운사람들이

욕할 대상만들어주고

그렇게 면피하고

그런것도

 

포퓰리즘입니다..

 

지금 지구촌 어느정부나 이런게

 

보편적으로 일어나게될꺼에요..

 

길죠?

 

여러번 읽어두세요

기능적인 이야기만

가득해뒀는데

 

특집을 혹시 하게된다면

 

다른각도로 하나 딱 조명하고싶어요

 

해도 내일할건데

장담은 못합니다...

 

여기까지 할께요....

 

 

어서 유투브고 블로그고

약속한만큼하고

그만두고싶네요..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자괴감들어...

 

누구는 협재해수욕장이라고

염장도 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