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어제 블룸버그 야근하면서
바싹 얼어있었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4%빠진거때문에 언건
아니구요..
머 그리 될거라고 제가 이야기 여러번드렸잖아요
일시적 반등와도 기대하지마라
긴축발작 바로 나온다..
바로 나오죠?
평범한 진리입니다.
특별한 능력이나 예언을 가진것도 아닙니다..
그다음에 제가 가장 공포스러워하는 내용이
미국부동산 사고라고 이야기드린적이 있죠?
몇가지 사건을 나열하자면
일단
러시아 핵쓰니 마네 구체적인 이야기 나옵니다.
외교적 해법이 인플레 우려를 잠재울수있다는
이야기
지금 다자간 정상회담 진행중이고
바이든 중동가서 구걸 하러 댕기는중이고
그다음 중국 대만 북한 미국 사태가 남았다했구요.
인플레 우려로
약한고리 터진다했어요
가계부채 기업부채
주요기업들중 네임드가 무너지는걸
우리는 보게될것이다
그리고 은행이 갑자기 부실우려 사인켜지면서
급하게
대출회수 연장안해줌 정부정책이고 나발이고
나먼저 살아야함 이야기가 나오고
이때쯤
이제껏 괜찮다 최소 2년간은 신평바뀔일잆다
자산문제 부채문제 지금 대로 순항하면
급변가능성 없다고
무디스 스탠다드앤푸어스 이런곳에서
괜찮수..했다가 갑자기
신평 등급 두세단계 내리고
심지어 정크 판정내리고 이런 상황온다고했어요.
하이라이트는 부동산 모기지사태라고했구요
이것도 두가지로 나눠서
대부분이 고정금리일텐데
변동금리가 급변하면 일단 약한거터진다
그리고 이약한거 터지는걸
전부다 은행이 못막으면
은행이 고정금리 연장안해주는쪽으로 가면서
사고난다 이런거 기억나십니꽈?
지금 비트코인이 2만불입니다
제가 2만불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게 하락할것이고
그때 파생사고가 연속해서 나고
1.5만불이 되면 코인 파생과 지수상관관계가 해제된다는
이야기했던거 기억나시나요?
이더리움발이 터졌는데
이제 거래소 발 초대형사고로 인해서
코인버블 파생사건의 마무리가 될거같습니다.
저는 이 사건을 2300을 버티는 수준에서
정리가 될걸로 보고
다른사건이랑 겹쳐서 터지면
2200까지를 봅니다
이제 여기서 2200을 저는 클래식한 관점에서
우리지수 평균을 형성할거라고 보고
그 아래 일시적 사태를
일단 주요기업무너지고 은행 위협당하고
모기지 터지는 상황
이까지를 봅니다
이러면 일시적으로 2000하회하고 바로
공매도 상환들어오면서 정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위험한 주식상황이라고
이야기 하는 큰형님들의
그 상황이
사실상 3300에서 1900정도까지만 가도
맞는말이 됩니다
코로나따 2200에서 1500포인트까지 빠지는데
그보다 더 심각한 하락세를 우리는 지금겪고있거든요
그 사이 사이에 좋은포인트에서 청산하고
그 다음턴을 준비하는곳으로차근차근 이동하면 될듯합니다..
아 그리고 여담하나
리먼 사태를 전후로..그리고 이번 코로나 이후 이번 턴을 전후로
아마 점유를 통한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뀔거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리먼 전에는
땅의 축복 자손의 축복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맥도날드였다면
그다음은 스타벅스거든요
그다음은 멀까? 고민중이에요.
먼소린지 장기적으로 대박스탁 계시는분은아시죠?
리먼전에는
인구급증하는 곳에서
아이를 통해서 유동성을 만들어가고
땅값을 올려서 회사가치를 상승시키는 프랜차이즈가
맥도날드였는데
그지역들이
출산율이 훅떨어지면서
다음턴을 이어받은게
여성-청년-그리고 중년까지..왜냐 요즘중년은
청소년처럼 질풍노도의 시기가 아니던가..
해서
스타벅스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건물올리고 드라이브스루하고
유동성 높이고 지가 올리고
회사 가치올리는 전략이죠
그다음은 중년이후 장년 의 유동성을 높이는
회사가 등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그것일까? 아니면
완전히 사이버세상으로 들어갈까?
하는 고민이 있네요..
야튼 뉴스보면서
우리가 지금 어디쯤 가고있는지 이야기를하고
마지막에
모기지 이야기 어제
브레이킹 뉴스로 계속 나오던가- 그게 어제
다우와 나스닥을 완전히 무너뜨린 범인입니다..
이야기하고
금요일 오후장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장초반에도
아마 반대매매 엄청터졌을거에요
어제 미국 다우와 나스닥이 무너지면서
숏커버 들어온 한국장
다시 공매도 폭격이 시작됩니다
공매도만 하냐
원래 주식도 다 팔아치워서
지금 급하게
미국에 돈가져다 놔야합니다.
모기지 위험이 급증해서
지금 아마 금융권에 가장 큰 투자가 된게
부동산채권이지 않을까싶거든요
그 위험이 생기면 청산당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칩니다.
이때는 코끼리급 금융사도 한방에 무너집니다.
지금 역대 최고수준의 파생상품이 발행된상황이라서
어느한방향으로 훅 움직이면
코끼리 한두마리 사냥당하는건 일도 아니거든요..
그리고..대박뉴스에 아침에 말씀드린대로
장초반에
미국장 따라서 폭락하다가
그 지점즈음이 아마 저점을 형성하고 일시적으로
좀 회복하는거 아닌가 하는거지
절대 터닝이 날만한 일이 난게 아니더라..
지금 턴 오버가 날만한 지점은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바이든이 하자는대로
해주마..해야하고
바이든이 외교적 정책 접고
자존심굽히고 그래야합니다.
기술적 해법으로는 절대 이 인플레 난관을뚫을수 없어요.
자자 이제 이 문제가 불거집니다
주택담보대출이 7%육박합니다.
집사고 더오르겠지 했는데
집값은 정체거나 내리고
대출이자는 압도적으로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원리금 상환자는 비중이 좀 낮지만
만약에 이자만 상환하고계시는 분이라면
지금 이자가 2%대에서 3배이상 나온거에요
본인이
만약에 한200만원정도 이자내고있으면서
그정도는 뭐 주식수익도나고 월급도 좀 오르고
견딜만 하지머했는데
3배이상이니
700만원이자내라 하고
만약에 여기서 주택 평가액이 내려서
원금 일부상환이라고 요구하면 멘붕오는거에요
주식도 내려꽂기 시작하고
월급은 좀 오르는데 물가는 더올라서
오히려 물가 대비 급여가 줄어서 가처분소득은
더 줄어들고
옆집삼식이가 나랑 친하고 현금도 많은데
코인많이 올랐다던데..부탁해볼까? 하고
맥주한잔하자고 집앞 할매맥주로 불러냈는데
얼굴보니 흙빛이에요...
이 구간에 접어든겁니다.
이제 주식안하겠다 이야기나오죠?
바닥에 진입하는 몇가지 단계가있는데
그중에 하나죠
주식해서 돈벌었네
머사면 돈버네 하는이야기를
해대다가
주식은 여윳돈으로 하는거라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여윳돈이라는 유니콘을
소환하다가
주식이제 절대 안한다고 하다가
주식안한다고 하는 사람이 사라지고
부고 들리고..하는과정들..
순서대로 진행되는거맞죠?
분명히 주식이 싼대
머든지 사면 돈이될거같은데
이전에는 돈빌려준다는 문자나 은행가면
돈필요하시면 싼이자에 빌려드려요 하던
상냥한 아가씨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문자에 청구액숫자만 늘어가는 상황이라서
...
로빈후드가 제 역할 다하고
집으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공매도 세력에 대항하는
싸움은 더이상 벌어지지 않는거죠.
하나하나 바닥에 진입하는 신호가 나오고있습니다.
ㅋㅋㅋㅋ
빌게이츠가 처음부터
코인을 비판했을까요?
2017년 다보스에서
엔비디아 ceo를 기조연설자로 추천하고
차세대
4차산업 핵심회사중하나로
언급한게 빌게이츠입니다
그리고
달러보다 코인이 낫다고 부추긴것도 빌게이츠입니다
비트코인 채굴의 역할이 다끝난거에요
그걸 통해서
알앤디비용을 민간 도박꾼 채굴꾼 그리고
세계구석구석 광산 전력을 이용해서
채굴하는사람들에게 다 떠넘기고
이제
개발된 gpu를 비롯한 4차산업에 필요한 하드웨어
기술만 보유하면되는거죠..
어느 산업이 수혜를 입기 위해서 ..즉 다음단계로 넘어가기위해서는
알앤디비용을 누군가 떠안아야합니다
일본공업화의 비결은
2차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축척된 기술력이구요..이게
동아시아의 피로 만들어진 부흥아닙니까
최후에는 육이오동란이었구요.
그 부산물인
31년째 세계최고 해외자산 국가라는것과
그리고 계급사회로 만들어진
시스템에서
관광입국을 만들어낼수있는 배경도 그거아닙니까?
그러니까
일본 후진정치시스템이 꼭나쁜것만은아니에요
그걸 통해서 또 얻어내는게 있잖아요..
중국공산당의 공업화와 세계빅2가 된것도
농민공의 역할이 큰거죠
3차 정보화시대 열때
빌게이츠 손정의가 각국정부를 살살꼬드겨서
전용선깔고 그러면서
돈은 ms와 인터넷 인프라에 기대서 사업하던 손정의가 꿀을 다빨죠
야후같은걸로.
4차산업혁명에서
cpu gpu 시스템반도체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iot 전력통제 등등 에 대한
그리고 에너지산업에 대한 원자재 등등에 대한
비용 알앤디 비용을
개별 기업이나 국가가 떠안으면 경쟁력이 없으니
이런식으로 다 떠넘기는거에요
그리고 시선을
탈중앙화 화폐라는 걸로 포장한거죠.
그리고 이제 그 역할이 다 끝나니까
아무렇지도 않은듯
본인은 그런소리한적 없다는듯이
빌게이츠가
코인은 더 큰바보를 기다리는 그런비즈니스다
하잖아요..
아 이것도 빌앤멜린더 재단과
버핏 이야기를하면서 해야할 이야기가 많은데
안할래요
힘들어요..지쳐요..그만할래요.
요즘 정치보면서
무슨생각을 하냐면은...
누가 더 바보인가
하는 놀이 하는거같아요
양비론처럼 무책임한게 없다는데
야튼
문정부에서
핵심 정책인
부동산정책을 수십번바꾸면서
국민들 피곤하게 만든죄로
쫓겨남을 당하는데.
이게 얼마나 싫은지...어휴..저도 머리아파요.
반대진영에서 저런소리를 해도
표를 못가져오는거에요
닌텐도 히트치자
명텐도 이야기한것과 비슷한거죠
단체활동중단 이야기나오고
그다음은 정기세무조사 이야기가 나오네요
오늘이후 주가 향배가 궁금합니다
30만원에서 내려온거고
15만정도인데
10만정도면 안정적이지 않을까 잠간생각했어요
30만에서 내려온게
최근 두번에 걸친
폭락 파동탓도있고
웅진코웨이 인수하면서 돈을 너무 많이쓴탓도있어요그외에도
계열사도 많고 돈많이썼어요
어차피 주가 내리는거
미리미리 다 돈써서 그 파고를 맞는거고
지금 타이밍에 방탄소년단 활동중지선언해서
주가 더까내리는거죠.,
그리고 세무조사도 얻어맞고 이미 통보는 진즉에 받았을꺼에요..
그리고 내려오면
웅진코웨이 점유와 실적회복한다는 내용과
방탄컴백정도면
주가가 바로 수직상승하지 않을까싶습니다.
2017년과 작년 터키생각안납니까?
주요국에서 환율이 많이 내려가면
나오는 현상이죠
명품이나 아이폰같은것들많이 살꺼고
그리고
아마 일본은
주요관광지나 핵심시설들
아마 해외에서 투자하려고 많이들꺼에요.
당연히 여행규제 완전 다 풀리면
엔화싸니 일본에 밀려들어가겠죠?
이 내용도 기억나시죠?
분명히 지난달에
주담대 담당자 얼굴아는
그 아가씨가..
하하하하..걱정마세요
그정도로 금리올리면
은행 문닫아있고
저 실업자 되어있어요..선생님
돈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하시고 오세요..했는데
갑자기 주담대 폭등하고
그 아가씨는 자리에 없고.....
주가나 부동산이 오를때
하이라이트구간을 그릴때
이전의 90%의 통계를 벗어나는
기이한 상승이 있다했어요
왜냐?
오르는 요인이
유동성완화라는 트리거를 통해서
같이 훅 올라가면서
시너지가 나면서 그런거고
반대로
유동성이 축소되고 그게 외부요인
본인통제 영역이 아닌데서 벌어지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겪어온
2년간의 그런 이론이 무력화되는 지점이 오는데
이때 드릴링이 일어나더라..
이번 단지 빅스텝에서 0.25%더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이 생겼을뿐인데
약 300p가 빠집니다
2690에서 2390까지..산술적으로는 비이성적인
폭락이죠.
하지만 드릴링이 나는 몇가지 요소가 맞물리면
데스 스파이럴 이라는현상이 그 지점에서 나더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제부터는
이자가 무섭다는걸
체득하기 시작할꺼에요
3월부터 느끼기 시작하는게
그이전에는
이자라는게 개념자체가 없어요
부채가 그냥 빌린돈이지만
은행서 자기통장으로만 이전해온돈이고
이자가 얼마 나가는지 개념없다가
3월이후로 5월까지
어후야...이런 지출이 또발생한겨? 하다가
이번에는 두가지가 벌어지는거죠
이자가 현실감을 넘어서 비현실적 폭등으로
가처분소득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가처분소득자체가 줄어드는 인플레 문제나
금융소득 주식같은것들..펀드들..이런게
훅 줄거나 마이너스로 줄어드는 현상이 생기더라는거에요
우리는 지금 그지점...즉
3월이전 돈빌릴때 기 예산에서 나가서
신경안쓰다가
5월되니 이자늘고 이게 가처분소득에서
추가지출로 인식되고
6월부터는
추가지출을 넘어서 주요 지출로 넘어가고
가처분소득이나 수입등이
줄어드는 두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7월에 자이언트스텝이 또생기면
그때는 추가지출이 아니라
감당못할 지출로인해서
가진 자산을 무작정 팔아야하는지경이 오고
주위에 sos를 칠사람을 찾는데
살아있는 자신의 형편이 나은게 되더라..
그리고 나면.
바닥에 진입한 확실한 신호가 나오더라
그게 외부요인이 이제 지수나 개인의 삶을
결정하는데
이때부터는
뉴스보기 겁나기 시작하고
블룸버그 보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이 생깁니다.
제이피모건 파산설 나오고..
아 그리고 제가 국가도 부도가 나기시작한다했잖아요
남미의
비트코인 사대고 그걸 중앙화폐로 만든 그나라
지금 디폴트 위험에 빠졌답니다..
이제 미국과 한국이 금리가 동률입니다
작년 여름이후에 한국이 선제적 금리인상을 해서
초반에 우리가 지수가 가장빠지다가
그이후에는
미국의 3월금리인상이후로
상대적으로 우리 지수가 견조한편이라는 이야기했잖아요그리고
이번에 자이언트 스텝을 미국이 단행하면서
이제 선제적 금리인상 프리미엄 사라지고
이제 철저하게
미국의 외인/기관의 매도 매수세
공매도에 따라서
미국지수와 우리나라와의 확실한 동조화가
일어나더라했어요..
어제 미국장 반등할때
제가..ㅋㅋㅋ
이놈들 봐라 한거 기억나시죠?
절대 일시적 숏커버지
턴 오버아니라고한것
바로 현실론 나오고
긴축발작 나온다했잖아요
그게 어디서 부각되느냐
브레이킹뉴스로 나온
모기지 1987년 이후 역대 최고의 큰 금리인상
5%대 후반이라는 뉴스나오면서
내려꽂기 시작하더라는 이야기..
이 공포는
리먼때 있었던거라서
이전 코인체감 이런거하곤 차원이 다른문제로 접어드는거에요...
그리고 우리로 치면
아모레퍼시픽급
레브론이 파산을합니다..
엘리자베스 아덴인수후에
그 자금대고 한것들을
감당못해서 파산한거에요
네임드가 파산하기 시작한다고했죠?
이것도 저점에 진입하는 신호중 하나죠?
먼 불길한 전망이야..
기술적으로는 못잡는다는거
다 아니까 그런거지
그냥 그 신호보고
숏커버 들어오고 눈치보다가
다시 긴축에 따른 경기침체우려까지 나올것이다
부채문제 터질것이다 어디서?
약한고리인 가계 기업부채
그중에서 부동산채권 흔들리면
다죽는다 이런거지머
결국 이걸 해먹으려고 비틀어대는건데.
일시적으로 2300대를봤어요
지금은 2400이구요.
지난번 저점이
2500을 지지선
2700을 저항선 인식했다는 이야기했어요
이번은 아마 한단계쯤더빠진다
해서
2400 에서 2600인식하는거에요
코인이 마저 다빠지고
1.5만불갈때되면
2300지지선 2500 저항선 인식할거고
코인발 리스크는해제되는거구요.
그러면 코인이 1.5만불이 저점이란말인가?
아니용..그냥 이제 지들은 지들끼리 지지고볶고
난리라는거죠..
그리고
다른 대형리스크 기업이나 은행 부동산 채권사고가 생기면
알아서 이제부터는 1.5만불이 아니라
그때처럼
6000불이든 5000불이든알아서 가는거고
그 코인이 내리는걸로 인한
마진콜문제로 지수가빠지는건 아니더라
하고 고리가 풀리고 바다로 떠밀려가는상황이라는거죠
왜 못올라오느냐
코인이 올라올때
기관에서 산거였는데
그게 파생사고와 연관있는데
이제 기관에서 그걸 저점이라고 사려고하면
해고당하거든요..
이런상황이 오는겁니다..
장단기국채금리 역전현상 한번더 오고
이번 파동은
코인하고 같이 엮이면서
2300에서 2500까지 빠지고
그다음은
상존하는 리스크가
은행과 모기지채권입니다.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추매도 결정하고
그리고
기회오면 청산하는것도 과감히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6시 넘어서
시간외끝나고나서
시황 시간외 주간마감하러 옵니다..
어서 오후장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