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18호. FOMC 해설-파월은 끝난 거라고 봐야지.

대박스탁 2022. 6. 16. 13:39

 

새벽 3시에 fomc금리결정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연준회의 역사상 가장 역사적?이고

가장 황당한 결정중 하나가 아닌가싶습니다.

 

이러니 음모론이 나오지..

 

먼소린가 제대로 해설하는곳이 없는거같네요

그거 결정나고나서

아침에 여기저기서 해설제대로 한곳이 있나

찾아봤는데

그 의미에 대해서는 이야기한곳이 없고

 

파월이 말 참 잘한다 라고 한 내용 하나

인용한거 밖에 없더라구요..

 

이번 결정으로 인해서

 

어떤 내용이 바뀌고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에 대해서

예측을 해야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미국장이 2% 2.5%반등한거 보고

우리장 동일한 수준에서 반등한거보고

 

불확실성 해소라는

희대의 개소리해댄 언론보면서

안도하고있을 당신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늘 장이 지금 수준에서 끝이 난다면

 

상황만 놓고보자면

외인/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오고있습니다

숏커버 성격이 가장 강하고

미국장 상황 연동한 금융의 기술적 반등이라고보면

됩니다 모멘텀 그런거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장 끝나고 나면

무증이나 품귀주 중심의 수급몰아때린종목의

급등 몇종목 나오고

그외에는 거의 숏커버 수준으로

낙폭과대 중심의 반대매매 난곳중심의

보편적 수급이 나옵니다

그래서 어제 그제 상황과 반대로

해설할곳 없는상승.- 어제는 해설할곳없는 하락이었죠

 

이렇게 전개가 되는거에요

그리고

상승한곳에 맞는 맞춤형

호재 공시가 튀어나오기 시작하고

언론에서 그 부분을 부각하면서 상승요인을 찾습니다

 

이게 지금과 오늘 장끝나고 상황이 될거같구요

 

연준의 결정과

파월이 어떤 포지션을 취한건지

 

그외에 파월을 압박한 사람이 어떻게 이긴건지에 대해서

장황하게 해설을 해야할거같습니다

 

최근 몇달간

제가 모멘텀 외적인 요소가 주식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 드물게 나오는 상황이 어떻게 영향력을 발휘해서

시장을 지배하는지를 서커스처럼 보여드렸구요

 

어제 연준의 결정이 이 내용을 반영한겁니다.

 

오늘은 이것만 해설하면 될거같네요

 

그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중국의 북한에 대한 태도가

바뀐 내용이 있습니다.

위에 내용은

 

중국과 대만 사이의 항로가

중국 영토다 미국더러 돌아댕기지마라하고

중국이 항의하는 내용입니다

 

미국은 항행의자유 훈련을 하는곳이구요

 

그리고 중국이

이례적으로

북한한테 핵실험하지마라 하고 경고합니다.

 

먼소린고하니.

 

최근래

장거리 미사일 실험할때는

미국주도의 유엔제재를 러시아와 반대합니다

 

그런데 정작 핵실험할때는

갑자기 북한더러

니들 핵실험하고나면 뒷감당 안되는일 생길수있다고

오히려 중국이 엄포놓습니다.

 

이거 보면서 좀 헷갈릴텐데요

중국외교부대변인이

장거리미사일 실험 제재 반대한게

북한 실험반대해서 그렇다

미국주도의 제재중 풀어줄만한거 여럿있다

그거 미국이 하고

북한한테 대화하자고해라

계속 그런식으로 하지말고

그리고 우리는 핵실험반대한다 이걸 말하려고

제재라도 좀 풀어주라고 한거다..

 

라는 이야기를합니다

 

이게 먼 내용인고 하니

 

시간순서상으로

 

일단 반도체 교통정리가 이번

긴축의 가장중요한 내용이라고했어요

 

중국은 홍콩 흡수하면서

금융프리미엄 훼손시켜가면서

간을 한번 본거에요.

 

리스크가 꽤있었는데

그거 흡수하면서 미국의 입장을 한번 건드려본거고

성공한 이후에

다음은 러시아였죠

러시아가 저렇게 나오는데

결국은 미국이 군대파견안하더라

 

그다음

중국이 하고싶은게 먼고하니

대만을 흡수하려는거죠

대만 하나 안하나 중국입장에서는

머 그리 큰일이라고..할수있지만

결국

tsmc먹으려는거에요

이게 2차대전전의 us스틸 합병과같은 사건이거든요

이거먹고나면

 

다음은

북한이 핵실험하고 협박해서 삼전 흔들고

반도체 패권을 쥐고가겠다 이런 의도입니다.

 

이 상황에서

미 국방부장관이

우크라와 대만은 다르다

대만은 바로 참전한다 하고 대응한거구요.

 

미국입장은

시간을 벌어야하는거에요

오스틴 공장 확대하고

삼전과 인텔이 힙작해서

4차산업에 걸맞는 반도체 생산능력을 미국이

확보할때까지

시간을끌어놔야한다는거죠

 

그러고나면

대만을 먹든 말든 그렇게 교통정리를할수있는거에요

 

그런데. 만약

북한이 핵실험하고 사고를 먼저쳐서

미국의 아태 영향력 확대를 할 명분을 주고 그러면

대만 먹을때 부담되거든요..

 

이 내용입니다

 

산업혁명 이후에 3차정보화혁명 4차산업혁명으로

진화되어져 오면서

핵심산업을 두고

패권싸움을 하는 내용이더라

결국은 같은 패턴으로 진행이 되더라는거고

그때마다 획기적인 사건과 금융위기가 와서

구조조정을 하더라는 이야기.

 

이게 지금 진행중입니다.

반대매매 이야기 입니다

하락인데 매도가 나오면

거의 반대매매로 인한 내용이라고보면됩니다

이 내용이 심화되고 반복되면

그게 거의 저점이라고보면됩니다.

 

4달만에 최대라고 나오는데

지난 1월 이었죠

최근래 최대로 폭락이 떨어지는데

그때가 재밌었습니다

연말에

계속 언론과 주식정보회사들사이에서

3300전 고점뚫는다는둥

금리인상기에 오히려 주가는 더간다는둥

하면서 사람들 한껏 들뜨게 해놓고

몇가지 악재 터트리고

다 주저앉힌거에요

그러면서 아마 시총대비 단기간에 시총액이

가장 많이줄어든 상황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리고 좀 잠잠하다가

이번 5월과 6월사이에 또 이더리움과 유가 곡물

국채금리발 폭락으로 저런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숏커버가 들어온상황이구요.

호재? 그게 먼가요?

 

다음 내용은 오늘 숏커버 이후에

눈치좀 보다가

긴축발작우려가있습니다

의사록 공개가 곧있을건데

그때 공포스러울거같네요.

 

작년말과 연초에

폭락을 먼저해서

상대적으로

다른나라들과 미국에 비해서

우리장이 견조했어요

 

이 내용이

 

2018년하고 다른내용이라고했죠

이주열효과라고도했고.

 

2017년 여름에 금리인상 예고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대응이 늦어가지고

2017년에 2700포인트 연말이죠

가면서 3천시대를 여네 마네 하고

설레발치다가 그때 다른나라들은

기준금리 미리 인상하고

대응을 합니다

 

우리만 밍기적대다가

2018년 이후로

2019년 여름까지

주가 주요국중 가장 많이 내립니다

그때 이주열

박근혜스파이라는둥 별의별소리 다듣잖아요

그러다가

2021년 여름부터

다른나라들은

끄떡도안하는데

이주열이 그때 콤플렉스 문제

그리고 문재인정부의

부동산가격잡아라 정책탓에

선제적 금리인상을 시작합니다

스케쥴상으로는

미국보다 약 2년빠른게 되었어요..그때기준이죠

그리고 미국이 18개월앞당겨서 시작하면서

결과적으로는 9개월빠른게 되었고

그 두세번의 금리인상의 효과는

작년말과 올초에 이른금리인상으로

선제적 폭락을가져옵니다

그래서 동학개미울고

서학개미부러워해서

연초에 미국주식하러 떠납니다

그리고나서

긴축시작되자

우리나라만 견조합니다.

다른나라 미국등 다 폭락합니다

이효과가

이번 7월까지라고했어요

그런데...

오늘 0.75%인상하면서

이제 그 프리미엄끝나는거였어요

그게반영이 된거에요

이제부터는

또 미국하고 철저히 동조화가 일어날꺼고

그리고 금리인상 패턴도 비슷하게 갑니다.

 

새벽 3시에 이 결정이 납니다

 

확률이 90%가 넘는다는 예측이 나왔어요

 

5월중하순부터

파월이 연속 두번의 실수를 저지릅니다..

 

자자 여기서

 

대박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먼고하니..

 

금융세력이

 

이번 긴축파동에서

 

주요산업들

반도체 패권을 비롯해서

핵심산업들을 헐값에 매입하고 그럴려고

 

무너뜨리는게

권위라는 표현을썼어요

음모론에도 나오는내용이죠

 

정부나 정부기관을 불신하게 만들어서

새로운 패권에 의존하게 만드는것

 

이게 사실여부를떠나서

효과적인 방법인가봅니다.

 

지금 편을 먹은건

미 정부와 -미국민주당 시스템정부와 바이든

그외에 금융세력과 연준이사뿌락치

이렇게 나눠서보면됩니다.

 

결국은

금융세력이 큰돈을 벌려면

 

금융시스템을한번 터트려야하고

그게 부동산이라는 이야기를했습니다.

 

그걸 위해서는

정부의 방침이나

연준의 연설에 대해서

신뢰하지 못하게 만드는작업이 필요하다고했구요.

 

작년 6월 인플레 사태 - 호주 중국간 석탄파동내용이 터졌을때 기술적으로 잡을수있다 호언장담하다가

개망신을 당하고

연임어렵다봤는데

바이든이 다시 한번 잘해봐 하고

밀어줘서 연임합니다

이후의 행보는 굉장히 매파적이고 적극적행보로

바뀝니다

그래서 18개월정도 스케쥴당기고- 이게 이주열 문재인하고

비슷하죠

의욕적으로 선제적 대응을하게되는데..

 

바이든은 지금 인플레 문제를

기술적 대응하는 파월과

외교적 압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을했어요

그래서 독재국가와는 협력안하고.

변화만 촉구하는거죠

 

대박이가

 

보통의 인플레

장기적 통화완화정책의 인플레는

그냥 동결 인하 수준의 기술적 문제로

지표만 보고 대응하면되는데

코로나나 전쟁같은

금융위기같은 상황에서의

인플레 대응은

그게 기술적으로 되는게 아니라했어요

일종의 대목이고

외교적으로 풀어서 각나라가 정상적인

행위를하도록 유도하고 협조해야하는데

그럴리가..돈인데

러시아 우크라사태만 봐도 그런데

그리고 그게 터지면

이제 나 죽네 너죽네 해서

각 경제주체들이 각자도생하고

그동안 참았던 것들이터지죠

물가 올라가고 가격표올리고

공급병목생기고

유가 상승하니

운임상승하고

이걸 시스템으로 억제하다가

터져버리고

전부다 통계외적인 상황이 생기더라는거에요

이걸 금리올린다고됩니까

다 자기자본으로일하는게 아니라

빚 끌어다가쓰는게

보편적인데

그러면 그것자체로도 인플레 촉발효과가 생기는데

 

그래서 제가 외교적 해법을 추구해야한다

결국 시진핑과 오바마가

합의한것처럼

싫든좋든

 

바이든이 쫓아다니면서

해결해야한다 했어요

 

국무장관 국방장관 데리고

협의와 협박을 병행하다가

결국은

껄끄러운

키맨들인 이스라엘과 사우디를

만나러 바이든이 가게되는상황이 오게되는거죠.

 

급하니

파월이

결국

자이언트스텝까지 씁니다.

 

금융세력의 전략중하나가 먹힌게.

 

일단 연준을 무력화시키려고들것이다했는데

작년 6월이후로

1년만에 파월이 바보짓을또합니다.

 

5월 20여일에

자이언트스텝 가능성 닫았어요

그리고 20일만에

자이언트스텝을 하게되면 깜빡이 킨다

즉 시그널준다라고했어요

이 시그널이라는게 먼고하니

연설을 할때 다음번에는..하고 가능성열거나

의회나가서 연설할일있을때 혹은

의사록에 표기할것이다...전격적인건 없을것이다

해놓고

불과 사나흘 전 이야기에요

그리고 오늘 새벽 3시에 전격적으로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합니다.

 

그리고 이제 변명이 시작되는데

미국의 누가

파월이 말을 참잘한다 해놨던데

비꼰거에요

 

전문과 내용을 다 훑어보면

파월이 대응하다가 이젠

아예면피로 작정한거같아요..

 

연준이사들이

불과20일전 그리고 사나흘전

파월의 연설을 본상황에서

 

그리고 연말 기준금리 이야기

파월의 의견을 알면서

점도표를 저따우로 발표한건

한마디로 파월 무력화 즉 쿠데타에 성공했다고

보는거에요.

 

6월 0.75%했구구요

7월예고에 역시0.75% 그리고 0.5%가능성 열어뒀구요

9월과 그이후에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25%에서 3.5%까지 열고

내년에 한두번 더하는데

3.5%에서 4%까지 열어뒀어요.

 

이 점도표 대로 된다면

다 주저앉아야됩니다.

 

파월의 행보와

제가 예측한건

18개앞당긴 내용

그리고 빅스텝 자이언트스텝을 섞어서

2.5%전후의 중립금리를

앞당기는걸로 이해했어요

그렇게 해야하구요

그런데 물가상승율대입해서

중립금리를 3.5%로 상향하고

그 오버하는상황으로

물가를 잡겠다고 하는거에요..

 

이게 현재 연준이사들의 의견이고

파월을 제압한거라고 봐야죠

 

그와중에 파월이 머라고하느냐

 

경기침체 시그널없다...응 없어...이말로인해서

이제 파월은 미국시민에 대해서 신뢰가 없어지는거구요.

판매총액은 단지 물가가 오른건데

그래서 소비자가격이올라서 표현되는

통계적 오류라고 봐야하는데

그걸 알면서 개무시한거죠

 

그다음 내용은

매파로 시작했다가 비둘기파로 가는

즉 다음번에도 자이언트스텝일확률이 높고

물가 안정에 주력한다

하지만 의외로 빅스텝수준으로 끝날수있다하고

면피성발언을합니다

 

인플레 단어를많이 쓰고

우크라 등의 단어를섞어쓰는데

 

이제야 하는이야기가

연준이 할수있는게 제한적이다..

왜? 기술적으로 다 된다며?

 

결국은 외교적해법이 답이라는걸

시인해버린거죠..

 

연착륙에 대한 가능성..소프트랜딩이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다 이야기하고- 먼 개소리야

저 점도표로 보면 하드랜딩이 아니라

비행기 날개 정도는 부셔지겠구만..

 

진짜 무책임한 상황

즉 면피할수있는 내용은 이란 내용은 다 섞어서 집어넣어둔거에요..

 

이걸로 금융세력이 연준이사 뿌락치넣고

연준접수한걸로 봐야하고

미 바이든정부도 무력화한걸로 봐야합니다

결국은

 

바이든정부내에

현실론자와 이상론자 사이에서

외교적 정치적 이상주의를 다 포기하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온거죠..

 

결국은 구체적인

구조조정이 나올거고.

 

사우디 왕이죠 이제

왕세자 시절에 저지른내용에 대해서

다 입닫아야하는거고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사태에서

이란편 못들어주는 그런 상황이 온거죠.

그리고

간접적으로

사우디와 러시아..즉 오펙과 오펙플러스에 의지해서

유가 안정을 취해야하고

이스라엘한테 부탁해서

러시아발 출구를 찾아야하는상황이 온거에요

 

이 문제가 어디서 불거지느냐..

 

현재 미국부동산 대출이

리먼 사태보다 더 심각할꺼에요

파생상품도 많이 발행되어져있는상황이구요

 

다행히

보통은 고정금리로 되어있는상황인데

이게 2.5%수준의 중립금리 상황

이걸 오버하지 않는다면

그리부담이되지 않는데

 

3.5%를 연말에 겨냥한다면

 

일단 고정금리 아닌 연동금리인

일반 신용대출과 기업대출이

바로 약한고리로 작동하게됩니다

그리고 주식관련한 대여계좌나 등등

신용으로 주식거래 상품거래가 된곳들이

바로 타격을 입어요

여기서 큰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저 중립금리에 가산금리 더하면

약 5%수준의 금리를 부담해야하는데

그게 가능할리가?

물건팔려도 파산하는게 되는거죠

그리고 또하나

회사에서 원가 계산할때

이자부담이 확 올라가면

그것자체로도

인플레 요인이 되고

공급병목의 요인이됩니다

저 금리는 도저히 지금상황에서는 용인할수 없는수준입니다

부채비율이 평균이하인상황에서나

가능할법한 내용이

역대최고수준의 부채비율상황에서

저걸 미국경제가 감당할수있을리가?

달러표기 급해지는 미국내 기업과 금융들이

해외자산들 매각이 가속화되는겁니다.

 

이 약한고리 하나

그다음은

대부분 고정금리로 되어있는 부동산 대출들은

안전하냐?

ㅋㅋㅋㅋㅋ

 

그들은 안전한대

저 금리로가면

금리역전현상이 나는데

당연히 은행이

이건 뭐...

대출중지 대출회수하지 않으면

지들이 부도나는데?

 

경기둔화로인해서

이자를 못내는 부동산대출소비자들의 상황도

염려되거니와

그보다

중립금리를 저리 상향하면서

기준금리 3.5%까지 끌어올리면

1%살짝 오버하는수준의

부동산 대출을 은행이 어떻게 감당함?

말이됨?

그러면 전부다

고정금리는 아닐거아님?

응 아니야...변동금리는 바로 터지는거라고 봐야지..

 

오늘 연준의결정에서 나온게

파월과 연준이사가 기준정한

직전 5월 중립금리 2.5%언더를

바로 1%에서 1.5%오버하는 내용이 나온건데

이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내용인지

그리고

파월이

지하나 면피하자고

소프트랜딩가능성이니

인플레 잡으려고

초반강하게 나가기로했다느니

능청스럽게

연준이할수있는게 별거없다느니..

 

하는 하나마나한 저런이야기를하고

저거 듣고도

시장이 숏커버 로 일시적 반등들어오고

안심하게 만들고....

더 안심하게 만들겠지 당연히

그리고

저 뒤에서 벌어질

곧 벌어질것들

빠르게 정리하고

숏 총알 챙기고있겠지머...

 

그리고 대박이 시나리오는

저런식으로 상황이 복잡해지고

가을즈음에

외교적 해법모색되고

오펙과 오펙플러스

코로나 엔데믹상황에서

생산설비 확대 성공해서

증산이 획기적으로되고

그이면에

사우디 국왕 면제부주고

이스라엘 원하는거주고

하면서

이 국면을 타개해나가는 상황..

 

이까지되면

파월 지발로 내려와야하는

개쪽팔리는 상황이 되더라..

 

이건 특집하나 따로 만들어야할듯하네요..

 

안심하세요..

그게 누군가의 의도입니다.

 

이까지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