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장에 숏커버가 들어와서
바닥대비 2%정도 회복하고끝나구요.
미국이 야선이 상승세라고했습니다
그런데..
막상까보니
갭상이후에
미국장이 그대로 쭉빠져서
보합으로 끝났습니다.
우리장 미국장 일본장 전부다
오늘 심야에 진행되는
fomc 결과를 쳐다보고있는입장입니다
거의 100%수준으로 빅스텝을 예측하고
다시 70%수준이다가
이제는 심지어 자이언트스텝이 90%육박한다는의견이나옵니다.
얼마전 제가
미국정부나 연준이 인플레 우려를 위해서 쓸수있는카드가 없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리고 이건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외교적 문제라고했구요..
정부지원문제 등등도
다 보면
빈틈이 있어서 수혜는 엉뚱한곳으로 갑니다
유류지원은 당연히 해야하지만
그게 그대로 정책수혜로 가느냐..아니올씨다
이런거였어요..
즉 정책대비 효과는 오히려 못하고
부작용 반작용도 만만치 않더라..
위에 말한 부작용 반작용 수혜 이런 단어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결국은 외교적 해법이고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공화당의 강대강 정책을 생각하는데
교조주의적인 미국민주당의 고집과
이상주의가 결국은 이런일을 만들어내더라
우리나라 민주당정부가 집권해도 동일하게 이런일이
벌어집니다
최근에 우리가 겪은거죠
결국은
바이든이 사우디를갑니다
이스라엘먼저갑니다.
특강에서 이거 설명하기는 너무 길고
야튼
곧특집에서
외교적 해법이라고 대박이가 왜 이야기를했는지
쭉설명할 기회가있을꺼에요
물론 파이널 미션 본 사람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할지 좀 짐작할듯..
야튼 그래서
미 야선도 숏커버 이후에 쭉 다빠진거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장이 어려운거고
두가지 템포
빅스텝이나 0.25%상승-이건 가능성이 없어졌죠
이후에 인플레 우려 국채금리 재급등 이런내용으로
한번더 폭락이 오는 내용하나
혹은
바로 자이언트스텝으로 긴축발작오고나서
바로 숏커버 들어오고 의사록 기다리는거 하나
둘중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이든 중동순방이
시장에 해결의지라는 좋은 시그널 하나
두번째는 정책실패 인정이라는 퍼펙트스톰하나입니다
진즉에 움직였어야했는데...
물론 수순입니다.
뉴스보면서 해설하고
바로 오후장 지켜보는걸로 하죠.
이게 먼소린고하니
2000년 5월 이후로 가장 큰폭의 상승이라는 이야기를합니다
신규일자리를 찾은걸 이야기하는데요
지금 타이밍을 어떻게 해석하는건고하니
1998년 아이엠에프를 이번
2020년 코로나하고 비교하는겁니다
둘다 금융위기라고 봐야죠 다 몰락하는거잖아요.
그리고 바닥에서 부터 쭉 치고 나오는데
아이엠에프를 가지고 우리가
크게 하나배운게..이젠
다 아는 이야기지만
구조조정 이라는 표현을쓰잖아요
그리고 이번 5월 2000년 5월에
폭발적 신규취업자 증가를 보면 멀 생각해야하느냐
기저효과..이렇게 보면됩니다
2000년 5월 이후에
닷컴버블이 생기면서
3차산업혁명 정보화혁명과
지금 4차산업혁명에 비견하는 변화가있었죠
그때는
유동성의 풍부함과-이것도 기저효과입니다
닷컴시대 라고해서
인터넷회사들의 주가 폭등이 납니다
그리고 무너지죠?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것과유사하죠?
4차산업의 큰 줄기들인 회사들이
같이 폭락하고 나서 견뎌내는 회사가
독과점을 형성하더라
그때 우리는 네이버 태동하고 야후가 초강세였죠
기타등등 그때 메이져 인터넷기업들이
생기는거였어요...이겨낸자들이
강자가 된거였더라
지금 그 상황에 진입한걸 이야기하는거에요.
이번 2022년 긴축의 특징은
1970년대 후반 1987년 1998년 2000년 2008년 2018년 등 최근래
역대 최고수준의 악재들의 특징을
다 가진 퍼펙트스톰입니다.
물론 지나고 보면 견딜만했다생각하고..그렇습니다
2020년 코로나 폭락은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로 최고의 폭락이었습니다
그다음이 1919년 대공황이었구요..
그런데도 우리멀쩡하잖아요?
우리는 그 위기를 이겨낸 유동성 잔치의 후폭풍을 지나오고있는중입니다..
분명히
폭풍속으로 진입한상황입니다
오히려 폭풍이 다가오거나 근처에서 맴돌때가 힘들지
결국은 죽거나 사라지는사람이 나오겠지만
자연소멸한다는 생각이 안들면
결국은 지나가야하는 과정들입니다.
여기는 캔사스 외딴 시골집입니다.
반대매매가 나왔을꺼라는 이야기를드렸어요.
기억나시죠?
이게 충분히 빠져나오는 지점이
중기적 관점에서 바닥의 신호라고할수있어요..
아직은 입니다..
이런 뉴스를 보면
직전에..
봄에 처음으로
코로나 시절 이후로
긴축 즉 금리인상이 시작되었을때 나오던뉴스들 생각납니다
그때가 아마
2800에서 2900선일때같은데요..
그때 그 기자보면서
주식하신분들은
원망하고싶을꺼에요
역대 주식시장을 보면
긴축기에 오히려 주가가 올랐다는 이야기하면서
몇개주워와서
사람들꼬셔댄거였어요.
그러면서
3300전 고점 돌파할수있다고
그게 3월이야기에요..
지수의 중 장기점 관점을 볼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는게 먼고하니
환율/채권/유가/금리 입니다
이 4가지가 동일한 움직임..즉 긴축의 관점에서
이탈하지 않고 동일한방향으로 -여기서는같이 오르고 내린다는게 아니라
메카니즘에 따라서 움직이는걸 이야기합니다
강달러와 국채금리상승 유가 상승 중립금리로 돌진
이런식으로
동일한 시기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때의
지수움직임을 대입하는 훈련이 되어야합니다
이것에다가 노련하게 대입할수있어야하는게
에스앤피 오백과 삼전의 가격입니다.
삼전가격말이 많은데
아...좀있다 이야기하자.
폭염으로 약한고리에 있는 국가들
사람들은 이번에 많이 죽어나가게될꺼에요
지금 우리도 가뭄이 굉장히 심하다고 하는데
정부에서 어제
정책발표를하는데
장마가 끝나고 나면 7월쯤 해갈될거라고 하더군요..
뿌린씨가 자라지를 않아요
수분이 충분하지가 않아서..
이후에
뜨거운 태양열이 바닷물을 흡수하고나면
한방에 쏟아내는게 나오는데
그게 태풍이고 스콜의 강도가 엄청난거죠
역대급의 홍수가 나는거에요
그러고 나면
전염병우려로 방역문제가 생기게되고
방역주가 부각되고
그다음은
동물전염병이 다시도는거죠...
이것도 더 기니까 패스.
이게 왜 감소했느냐.
아....주식하는데 도망친거냐?
아니올씨다
예탁금은 오히려 증가했수다..
즉 반대매매 신나게 두들겨맞았다는거에요..
그래서 신용매수한금액이 훅 줄어든거더라.
제가 특강쓸때
특정단어들을 따로 빼서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뉴스에 그 단어들이 집중적으로 나와요
그게 지금 상황에서 어떤의미를 가지는지를 봐야합니다
이것도 얼마전에 이야기한거죠
현대차 삼성전자를 사지말고
1차밴더 중심으로 공략을 해라
그 이야기를하는거고 또하나는
삼전이나 현대차가 다음세대를 위해서
투자를 하더란 말이에요
그게 팹리스 투자 시스템반도체 투자
로봇투자 메타버스 ar글래스 이런거
투자확대나 인수를 하면
거기에 편승하는주식이 오른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저런 이야기하면
해설기사를 꼭 후속으로 내놓으시네요
감사합니다..행님들
이 형은 이제 입조심좀해야할듯
연준이사들중 뿌락치들과
금융세력이 뒤에서 으이그..븅신아..하고 비웃고있을듯.
지난번에 이야기한
6월 기술적으로 인플레잡는다 이야기한것 이후에
두번째 패착이죠
자이언트스텝은 고려하지 않는다 이야기
그러더니 바로
20일도 안되어서 시그널주고 자이언트스텝할것이다.
이 말만 놓고 보면
일단
이번 아 오늘 심야죠
6월 fomc에서는 0.5%빅스텝하고
바로 후속으로 공개되는 7월 fomc때는
자이언트스텝확률이 확 올라갔다 열어둔다
이게 나오면서
펀치두방맞는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합니다
그러면 의사록에서 자이언트스텝 가능성열어두면서
7월연준때는 오히려 좀 조용히 넘어가는...그런
그리고 바이든이 이스라엘 사우디 와 협의하면서
오펙 증산 내용
그리고 이스라엘한테
난 못하니까
니가 푸틴좀 만나봐..하는 시나리오
그러면 이스라엘한테 또 멀 줘야할텐데 말이죠.
바이든 민주당 외교적 자존심 다무너지는 장면입니다.
이란 문제 해결은 또 요원해지는거구요.
캬...
이제 나오기 시작하죠?
가계 기업이라는 표현을씁니다
가계부채 기업부채 이야기구요
긴축의 강도가 점점쎄지고
오래되니
그 데미지가 누적되는거에요
그런데
보통의상황
즉 경기활황으로인한
긴축에서는
그게 가처분소득이 고정소득이 우상향이라서
대부분이 견딘다 이렇게 표현해요
그게 2018년 장단기국채금리 역전을 통한 상황수준외에는
거의 2019년 6월까지 가계부채 기업부채로인해서
고통받았다 이런 표현우리가 안쓰잖아요
그때 금리인상기들어가면서
2019년 여름까지 부동산가격이 하향안정세였을때-이때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가격은 이제 우리정부가 잡았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그때 코로나 터지고 바로 수직상승하면서 개뻘쭘해지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때 그냥 가만히 계셨으면
쪽팔리는일은 없었을텐데...코로나가 터져서
유동성 폭발적 확대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길줄이야였죠..
야튼 가계 기업부채가 이제 적색등이 켜지기 시작하는거에요
그게 상업용부동산부터 터지기 시작하고..
리츠말입니다용..그다음은
부동산 채권 파생들이 위태로울거다...이게
이번 사태 경제주체들에게서 벌어지는 사건하나
그다음은
큰그림에서보면
반도체 서열정리 이 두가지면
나올수있는 카드는 다 나오는거다했어요.
약한고리인 재무구조취약한 기업과 가계들은
이제 하나둘 무너지는게 가시화됩니다.
이때 어설프게 정부가 개입하면 더 길고 어렵게
더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습니다.
저런 소프트웨어기업이
듣보도 아닐텐데
코인에 저렇게 몰빵해서
회사가 망가지고 하는일이 벌어지는거에요
흔한일이 됩니다..
에효..저는 삼전 이야기 뉴스만 보면
개한심해서..
코로나 이전의 삼전 주가에다가 랠리가기전..
거기에다가 약 10%정도 업해서
보면
바닥일것이다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이걸 금리와 코스피 지수에 대입해서
어느지점쯤이 바닥일것이다 보면
쉽게 여러가지 상황을 설명할수있습니다
왜코스피지수냐?
삼전과 코스피지수는 거의 비슷하게 가거든요
국가경쟁력의 많은 부분을 삼전이 차지해서 그러합니다.
언제는 6만 중반에서 치고나가서
9만원간다미?
함정은
저런 소리를하는사람이
거의 한두명이라는거죠..같은 사람이
매번 다른이야기를해댑니다..
이게 다 터져야합니다
제가 이번 기술주파동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파생 etf발행된
1.5만불까지 빠져야지
저 내용으로인한
지수하락 연동이 해제된다는것처럼
저 내용
버블이 생기게 되면서 나오는
저런 레버리지 들이
정리가 되어야지
그다음부터
바닥론을 이야기할수있다켔어요
물론
주식에서는 보통의 신용매수물량이 있어요
그정도까지는빠져야한다는 이야기더라
부동산도 마찬가지구요
거기에서 10%정도 업해두는게 제 바닥론의
근거입니다..
1994년 자이언트스텝이 시작되고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가 옵니다
이건 좀 억지스러운거에요
물론 메카니즘은 비슷하지만
우리는 그정도는 절대아닙니다
저때 부채비율높은
아시아의 4마리용들이
다어려웠어요..
그리고 지금은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정보의 문제라고 일전에 제가이야기드렸죠?
서서히 오지 않아요
클래식대로
파월이 배운대로 라면
이번 긴축의 초기지점과 종결지점이 총
18개월로봤어요..
시그널이 온
작년 6월에
그런데 이게 실제론 지금6개월안에 다끝나게 생긴거에요
이게 금융기술의 발달
정보의 발달 등으로인해서
파동의 강도와 타이밍이 굉장히 좁혀진거에요
이 이야기를
2017년부터 부지런히 했는데
5년밖에 안된걸 까먹지는 않으셨쥬?
그래서..제가
파월이니 옐런이니 하는
옛날 고전경제학 가지고 공부한 사람들의
고리타분한 판단에 의지하지마라고한거에요
당신이 어쩌면
현대금융에서 더 똑똑할수있어요..
제가 여러번이야기드렸지만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더 커지는상황입니다
미국도 그렇구요
인플레 시장의 파동을
정부가 통제못합니다
정치가 있으니
손을대는 시늉을 하지만
큰정부가 많은걸 해낼수있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큰정부의 많은 일들이 부작용이 더 클수있었어요
결국
외교적 해법을 모색해야했다면
그 정책카드들 두고
압박만하고
먼저 만나서 합의를 하는게 낫죠
물론
지금벌어지는일은
결국 코로나 유동성확대이후에 긴축으로가면서
4차산업재편의 문제가 핵심이고
그외에는 그 사이에 벌어지는 자잘한일들일뿐이지만.
먼가 정부가 한다고 발표는하고싶은데
할말이 별로 없을꺼에요..
이것도 언젠가 한번 해설할기회가있겠죠.
이제 금으로 쭉 금파생으로 몰리는군요
그런데.
블랙스완구간이 오면
다방면에서
마진콜이 터지기 때문에
금가격도 폭락하거든요
그러면 레버리지로 산 저영혼들 불쌍해서 어떡해?
먼소린지 궁금하시죠?
지금 금가격은
가격형성의 단계중에서
자산-귀금속 장신구- 아 안전자산요- 그다음은
반도체를 비롯한 산업수요 이렇게 구성이됩니다
그런데 이게 긴축을 넘어서
경기침체 리세션구간이블랙스완으로 오면
두가지 반도체 수요둔화 문제와
마진콜을 위한 자산 처분 용도로 쓰인단말이에요
이 상황이 오면
금값이 랠리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역주행하면서 대폭락이 일시적으로됩니다
그러면역마진콜 당하면서
다 주저앉는거에요
이제 슬슬 금가격 올라간다고 붐업시키고
저런식으로 하이라이트가는데
보통의...긴축이 경기활황을 조절하기위한거라면
이번은 아니거든요
그러면 저상황이 심각하게다가옵니다
먼개소리여?
2020년 봄 코로나 심각할때
금가격 추이보시라
그때 금 etf청산당한것도 좀찾아보시라
물론 난 안찾아봤고 안찾아봄....
머가 저점예측어려워..
이제껏
2700에서 3000이니
2500에서 2900이니
거의 1년간 속인건지 아니면
모르고 한건지 모르지만
뱉은말들있으니
이제와서 저런 어렵다라는 말로 면피하는거지
계단식 하향 밴드 와 숏커버 그리고 다시 하락
이런 이야기를 얼마나 꾸준히 했는데
7월지나면 바로 나오는말이
외교적 문제가 완화되면
중립금리 발언나오면서
그제서야 이제 경기 다시 살리려고 발버둥치면서
바닥론에 힘이 실리는거지
에효...
제가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는사람
이해되긴하지만 참 저런질문왜하나싶은사람이
저런뉴스를 꾸준히 보고
뉴스에서 전문가가.하면서
저한테 물으시는분
결국하고자 하는말은
제 의견과다르던데
저말이 맞는거 아닌가요...하는 이야기
그러면 왜물어...
머스크징크스 같은거있죠
코인가지고 장난치고
까불락대고나면
반드시 코인폭락이오는것
그리고 테슬라 반등시에
빌게이츠비웃더니
결국 빌게이츠가 이기네요.
또하나
테슬라를
비트코인이나 도지코인결제 되게 한다더니
이건 어쩔려나?
일부 예약금받고
몇비트코인만 잔금내면된다고했을텐데
그러면 바로 비트코인을 더받아야한다고 통보하려나?
이건 상법상어찌적용되는지 모르는데
이런 변동성이 오면 머다?
코인거래 중지하면서
코인의 범용성이 다시훼손되면서
폭락이 오더라.
지금은 코인발 출금조치..이더리움 비트코인
그리고 대출회수 내용까지 나온건데
저런 범용성을 위장해서
코인가격 올린것들이
역으로 폭락의 빌미가 되더라..
제일 머저리가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 되게 하는데
비트코인이 달러랑 다를께 머냐?
일론머스크가 대박이보다 모르고 멍청할거같냐?
하고 코인이 안정적이다 이야기하시는분..
무슨말을 하리요..
상업부동산 디폴트납니다.
미국 뉴욕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6개 금융기관 대손처리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바이든이
자존심구기고
중동순방시작합니다.
이게 단순히
오펙증산요청하러간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왕이 된 빈살만과
이스라엘..야튼
이것도 복잡한대..
파이널미션에 결국은
오바마가
외교적신념과 실리사이에서
실리편을 들고
외교적 신념의 서먼사 파워와
실리를 추구하는 오바마 비서사이의
설전이 있었죠?
그 지점까지 간거에요...
차이점이라면
오바마와 바이든의 지지율정도가 있겠네요..
아 더복잡하게 말하면 위 글 기억안나실라
이까지하고
오후장 지켜보시고.
저는 시황때 돌아옵니다..
우리뿐 아니라
유럽 일본 미국 장 시작도
전부다
오늘 연준결정과 점도표를 기다리고있을꺼에요..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