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빠지는 강도가 조금쎄서 어리둥절들 하실꺼에요.
가장 큰 내용은
cpi 역대 최고수준 상승에
빅스텝을 넘어서 자이언트스텝이 논의되고있더라
곧 열릴 fomc에서 7월까지 연속 0.5%까지는
선반영이라고 본건데
자이언트스텝이 나오니 조금더 빼야겠군
하고 지수조정을 하는 상황에
이더리움 파생 폭탄이 터집니다.
일전에 제가
비트코인 최소 2만 좀더 봐서 1.5만까지는
파생 사고가 연동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축을 무조건 비트코인으로 두고
비트코인 하락을 촉발하는 다른 코인을
쳐다보면된다했는데
비트코인 발 파생 두번
루나발 한번
이번 이더리움발 파동으로 비트코인이 지금
2.5만대까지 무너집니다.
아 그노무 코인이 머라고 지수를 이리끌어내린단말인가
하시면
주식그만두셔야합니다.
상승에 베팅한 레버리지 내용이
하락이 될때
청산당하지 않으려고 급하게
다른 주식들을 파는 마진콜 현상이고
이게 글로벌 지수를 끌어내리게 된 배경에는
지난 2018년 상황과는 달리
이번에는
2만불 넘어가면서
캐나다부터 시작해서
파생상품이 나오고
이후에 메이져들이
파생상품시장에 본격뛰어들고
코인이 1억간다고 바람잡으면서
레버리지가 바싹 달아오른겁니다
그래서 6만불일때
전체 시총이
2천조였나요?
야튼 말도 안되는 시총가격이 형성되고
그게 10%정도빠지면
롤다운현상 마진콜문제로
나스닥이 무너지고
비중이 큰 우리나라와 일본도
직접 영향권에들어오더라..
이게 두세번에 걸쳐서
파동이 생긴거고
직접파동은 두번
한번은 루나..그래서
이게 3만불까지 끌어내린건데
아직도 시총1천조였죠
그리고 3만불에서
트리거가 이더리움으로 터진거더라.
이더리움 파생이 터지면서
연동된 비트코인이 빠진거더라..
그래서 2.5만불까지 뺀거에요
2만불까지는 분명히 파생 레버리지가
연동되어서 급락 나올때마다
나스닥이 하락하고 그때마다
글로벌 주요국가의 기술주들이 영향을 받더라.
그리고 1.5만불이 되면
바로 저 내용
비트코인 급락은 기술주의 하락을 불러온다라는
마법이 기술적으로는 2만불까지 연동이 되고
심리적으로는 1.5만불까지는 연동이 될거더라
그리고 1.5만불이 오면 그 심리적 기제와
기술적 기제가 다 해제되면서
비트코인가격은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멀어지더라
그걸가지고 또 비트코인 바닥이 1.5만이니
하는 소리하면 나가죽어야합니다
그때부터는 이게 지난번처럼 5천불까지빠지든
4천불까지 가든 주식시장하고
연동해제가 완전히 되고 단독으로 움직이는거에요
언제 다시상승하느냐..
초대형 사고가나서 다시
유동성이 다시 확대될때
그 지점즈음에 엄청난 매집이 밑에서 일어나고
이후에 한두템포뒤에 벌어질
파생상품 발행을 서두르더라..
이번 파동보다는 파생상품 etf가 훨씬 빨리 발행되고
승인되는 그런 내용이 있더라..
지금 뒤에 말한건 이번 파동이다끝나고난 이후에
코인 사고로 이를 바득바득 가는사람이
다 한강가서 죽고 다음세대가 생성될때쯤
벌어지는일이니
괜히 저거가지고 괜한 기대가지지마시공..
이렇게 된거에요.
그러면 오늘 아침끝난 나스닥 폭락과
지금 우리주식 폭락이
단지
저 이더리움파동으로인한
비트코인 폭락에 기인하는가?
그럴리가.
가장 중요한 내용은
소비자물가지수 역대 최고수준의 폭등으로인한
파월의 구체적인 자이언트스텝 언급
그리고 그상황이 오면
깜빡이 켠다 즉 시그널준다였고
그건 점도표에서 이사들 의견중
자이언트스텝이 첨으로 등장하는것하나
그리고 의사록에 그걸 인지하도록 슬쩍
던지는것 하나.
그래서 이번파동의 분수령은
또 6월fomc의사록공개일이더라.
거기에 7월에 자이언트스텝이 언급된다면
코스피는 바로 2300수준까지 내려꽂는걸 대비해야하고
그게 아니라면 9월정도라면 최소 2400정도까지 내려꽂는걸 대비해야하더라.
이 긴축 유동성 축소리스크에 두가지가 얹히게된건데
그런 하방압력강할때 사고와 곁들여서
공매도를 치더라.
그게 이번에는 이더리움 파생사고로 인한 코인폭락을
유도한것 하나.
그리고 다음따라올게
이제까지는
경기침체 우려라는 이야기가 연준언급에 없었고
미국경제는 강하다였는데
감익이 본격화되고 판이 바뀌는 상황이오더라
대표적인게
처음에는 인플레 우려로
소비재 기업들
소비지표좋으니
과감하게
원자재가격인상으로인한 그리고 인건비 상승으로인한
가격상승을 용인하는데
이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더라
그래서 봄까지의 지표
소비지표등등은
가격상승으로인한
매출총액 상승을 가져오고
리오프닝으로인한 리바운드효과로 인해서
미국경제가 강하다라고 발언한
파월을 쪽팔리게 만들꺼더라..
이게 다음 다우를 지배하는 이슈가 되더라
그래서 5월말에서 6월초까지는
오히려 이 지표가 안좋게 나올때
긴축속도조절론이 나와서 일시적 반등이 나오는데.
여기서 하나
유동성 정점에서
하락하면서
일시적 리바운드를 하면서
대박이가
반등 고점의 지점이 점점 낮아지고
하락할때의 저점이 점점 낮아지는
하방압력이 강한
계단식 하락을 지수가 보여줄꺼라고이야기했는데
이번에
2700닿지 못하고
2600대선에서 쭉빠집니다
지금 2500대 무너지기 직전임.
이번 파동이 아마도
2400지지선과 2600저항선사이에서
파동정도라고 대박이는 생각하고있습니다.
다음단계는
연준이 이야기한
10회 2.5%수준의 금리인상을 뛰어넘는..
즉 9월연준에서 나올 인상 이후에 한번더
인상에서
저거 넘고 저거 다하면
고점 밴드
2.75%임 만약 3%까지 간다고 하면
2200에서 2300지점이 밴드저점이될것이고
저기서
리스크는
대기업 무너지는것과 은행 위기 이야기 나오면
2000선까지 일시적으로 위협받는거임
그래서
일단
2.75% 고지된 금리고점과 3%일시적 오버슈팅을봤을때
2200선이 적절한거고 위로 200포인트정도가
일시적 반등 저항선 밴드라고 보면될거고
2.75%지점이
비트코인 2만불 하향하는 지점으로보면 될것이더라.
저 지점이 되면
반도체 패권 다 정리되고
중국도 부도 나네 마네 하고
미국도 중간선거 박살나네 마네 하고
폭동 나네 마네 해서
본격 외교협상들어갈수밖에 없더라..
이까지 입니다.
이번 파동 연준회의 끝나고 인상 정리하고
인플레 문제가 미국 재무부와 연준에서
가장 심각하게 보는문제다 이야기하고
자이언트스텝 언급하는 리스크까지 다
터지고나면
파생사고로인한 롤다운 폭락 이후에
숏커버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더라.
지금 이 내용을 가지고
북한 방사포 문제에
윤통이 무슨 영화관가서 팝콘먹는것들
이런 무책임한 행동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건드렸다
이런 생각을하거나
이게
문재인의 북한 길들이기 실패의 요인으로
지금 코스닥 4%가까이 빠지는거다 생각한다면
어서 주식 때려치우시라
도저히 갱생이 안되는 그런 뇌를
가지신거더라.
북한발 코리아디스카운트는 실존하는거맞더라
북한발 위협저게
단순하게 그런 내용만있는게 아니라
tsmc접수한이후에
북한으로인한
삼전 위협이 실존하는거더라
하지만 그까지건드리면
월가애들이
진짜 중국하고 북한 뽀개버리려고 들지도.
러시아 우크라는 참아도
저게 곡물 유가 문제지만
반도체 패권문제는 일시적 어려움이아니라
대체도 안되는 문제라서
진짜 북한 중국조질수도...
야튼 저 긴장의끝까지가 이번 긴축문제를
단순하게 경제정책의 실패로 몰지 않고
외교적 문제로 덮을수있는 나이스한
꺼리더라..
그래서저런 사고들
러시아 우크라 곡물 유가 파동이나
북한발 리스크
반도체 대전중에 벌어지는
역대급투자와 구조조정문제와
코인발 사고로 인한 폭락등이
단지
긴축과 양적완화를 놓고봤을때
고점과 저점 사이에 벌어질법한
사건들로 생각하는게
정석이더라..
그래서 s사 l부회장은
뉴스안본다 카더라...
그러면 뉴스보면서
상황확인하고
오후장 계속 지켜보자 카더라.
이게 다음 내용이더라
cpi상승으로인한
긴축우려 내용이 나오지만
저 근본적인 내용
즉 긴축을 더강하게하면
이자부담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기업과
그리고 원자재가격상승으로인한
감익우려가 물건팔면 팔수록 손해가 나는구조가
될수있더라
그러면 점유문제로 인해서
사업을 그만둘수도없고
자연적으로 재무구조취약한 회사는
도태되는 현상이 생기더라..
이게 지금 화물연대문제도 비슷한 구조더라..
긴축우려 다음에 일시적으로
경제지표 악화로인한
긴축 속도조절론이 5월말에 힘을받고
반등을했는데
바로 물가 폭등이라서 빅스텝으로도
어림없다 해서
자이언트스텝이 나오니까
다음 속도조절론이 힘을 잃고
단지 감익과 경제지표 악화만
그대로 주식에 영향을 미쳐서
코스피와 다우중심으로도
폭락을 피할수 없더라.
다음호재는 저내용 자이언트스텝으로인한
폭락 이후에 공매도 상환과
코인발 폭락으로인한 마진콜이슈해소로인한
낙폭과대 반발매수
이게 리바운드 지점이더라
5월달 폭락이 워낙거세니까
드디어 동 서학 개미들의
매수보다 매도가 많았다 이야기하는데
오늘 폭락에도
여전히
개미는 매수세더라
그런데 코스닥 폭락에
매수세가 주춤해지더라
곧 반대매매가 나오면
거기가 확실한
반등포인트더라..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니
반대매매가 곧 활성화 될거같더라.
이 내용이더라
미국이 드디어
갤런당 유가가 저지경이 되면서
도저히 용납못할수준이되더라
그런데.ㅋㅋㅋ
인플레는 단순하게
금리올린다고 해결안됨
금리는 원래 올려야했던거임
금리는 원래 경기과열 부채확대를 잠재우기 위한
수단으로 쓰는거임
인플레 우려는 그 부수적인 효과임
그런데
그 부수적인 효과를 잡으려고
금리인상카드를 쓰니
부작용이 더 쎈거임
그럴수록
파생금융세력과
러시아 중국이 손잡고
미국하고 왔다갔다하면서
큰싸움을 붙이는거임
그리고 이게 정리되는지점이
핵심상품은
원유와 곡물이고
그외 기타 원자재일부가 있지만
결국은 반도체 교통정리를 다하고나면
4차산업 정점에서부터
쭉 서열정리가 끝나고
외교적 합의가 생기는거임.
이번 파동은
이더리움 파생 사고임
이것도 루나처럼
1달러 연동 페깅이니 머니를 걸어뒀나본데
그게 깨지면서
폭락임
그런데 이게 한번깨지면
이후에는 신뢰가 없어서
언제 이더리움이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 된거임.
그리고 코스피 다우발 악재는
다우는 말씀드린대로
경제지표 악화가 현실화되고- 파월이 구라친
미국경제 튼튼하니 금리인상과감하게 해도된다
이야기를 정면으로 뒤집는게 나오는거임
파월은 또 신뢰 다 잃는거임
유가 저리 치솟고 물가 치솟아서
사람들 다죽게생겼는데
금리인상 요인이 미국경제 탄탄해서 괜찮다 라니..
이제 경제지표가 악화되어도
긴축속도조절도 못하는 지경이 된거고
감익과 이자부담문제로인해서
다우중심의 굴뚝주들도 위태로운거임
은행들의 마진이 커지는 지점에서
나중에
부도가 나면
담보가격하락으로인한
은행의 대손처리가 본격화될거임..
그리고 우리는 그내용과 더불어서
중국 경제 문제가 대두되는거임
그걸 또촉발한게
또 코로나 확산..
이 코로나라는게
사람이 엄청나게 죽어나가야지 끝나는건데
저리 미봉책으로 안되는거임..
북한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야튼 이 문제가 있음..
그래서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지금더 심각하게 빠지는거임
미국발 동일한 악재와
코인발 악재에 더불어서
중국경제 연동이 강한대
중국이 저지경으로 나오니
우리가 무너지는거임.
또 다시 자이언트스텝 이야기가 나옴
이 문제가 언제 사그러들수있는지
작년 늦여름 가을 이야기를하자면
6월에
인플레는
기술적으로 잡을수있다고 하고
긴축 스케쥴을 한참뒤로 잡은 파월이
중국 호주간
석탄파동으로인해서
에너지 파동나오고
인플레 상승이 나오자
늦여름 가을에 자기가 오판했다고
실토함
그때 제가 왜 파월이 저런
머저리짓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적 있는데
기억들하시려나
공화당계에서 법공부한 정석의 파월이
외교적문제와 산업자원의 전반적인 도미노현상에 대해서
전혀 이해가 없더라
그래서 저런 오판을하고나서
연준이 신뢰를 잃게되고
이걸 만회하고자
매파갔다가 비둘기파 갔다가
오바질해대는거더라..
그리고
두번째 패착은
올봄부터 벌어진
연준의금리인상이
고전적인
경제체질이 강화되어서 긴축을 흡수할수있다는
그런 선비적 발언이었더라..
미국경제가 회복된게 아니라
인플레로 인해서
매출총액이 늘어나고
리오프닝 스프링효과였는데
시장이 다시 파월을 신뢰하지 않는거더라..
그리고 자이언트스텝 이야기를
본인이
깜빡이 키고 쓸수있음하니
시장이 아..저 미친색히
5월 하순에 한 말 바로 뒤집노하고
시장이 전혀신뢰하지 않게 된거임
이게 파월의 두번째 위기가 될거임..
경제회복세가 강해서
빅스텝을 한다라고 했지만
자이언트스텝은 설명이 안되는거임...
5월에 본인이
자이언트스텝은 생각지 않는다 하고한지
딱 20여일만에 말을 뒤집은거임..
긴축으로 인플레 잡는거아닙니다.
저건 외교적 문제입니다
그래서
파생세력과의 인플레 문제 외교적 문제등으로인해서
초강력긴축을 할수밖에 없다라고
솔직히 고백해야지
이제 늦은거죠..
또 사죄해야하고
바이든은
지난 여름실수를 보고도 믿어줬는데
또 저런 오판..한거에 대해서
11월중간선거에
책임져야죠..
이정도면 바이든 연임선거 나오는게
아니라 민주당 대권후보 교체를
현역 대통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야할 판입니다
11월 중간선거 대패하고나서
바로 저 내용나오고 바이든 레임덕 들어갈 분위기입니다..
14년전즈음에도 그랬지만
결국은 외교적 해결이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놓습니다
저런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하는거아닙니다.
이 이야기를 좀해야할거같네요
1300원넘어가기 시작하면
저점의 증거들이 나올꺼에요
혹자는
imf시대를 생각해서
1800원 정도까지 치솟지 않을까하는데
우리는
그때의 한국보다
지금의 일본에 가까운위상을 가지고있어서
오히려 안전자산에 훨씬 우리가가까워지고있습니다
단하나 문제는
tsmc가 중국손에들어가고
이후에 북한 통해서
삼전위협하는상황
이게 코리아 디스카운트인데
이게 해결이 된다고 하면
분명
지금 환율은 비이성적으로 높다는 생각을하게될꺼에요
아마 1300원넘어서 1400원근접하는
하이라이트구간이 나오면
중립금리 지나가는 시점이 올꺼구요
그때 바닥론나오는데
그때가
수출기업들중 재무구조 강한 회사들
점유좋은
현대차 삼전 하이닉스 외에
2차전지 완성회사들의 진바닥
반등이 올겁니다.
안전성과 수익성이 같이 오는구간입니다.
비트코인이 쭉쭉빠지죠
바닥이 어렵다 하시면
비트코인 2만불깨지는 지점부터는
바닥지점을 지수가 지나고있다고 보면됩니다
아 비트코인 바닥아니구요
지수...
이까지합니다.
오후장 보고 저는 시황때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