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미국장이 심각하게 무너졌습니다.
또 하나 일정이 앞당겨지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당황스러워하실분들이 계실텐데.
꼼꼼하게 진지하게 잘 들으셔야합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맘이 어렵고 그러면
별이상한 생각이 들기마련이에요.
제가 코로나시작하고 재정완화때부터
메인스트림과 아웃사이더들의
흐름이 어떻게 나뉘는가
어떻게 합쳐지는가에 대해서
계속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 내용으로 계속 설명하고있구요
이 내용을 한번 크게 정리해두면
다급한 양적완화와 긴축까지갈때
메인스트림과 작전세력의 흐름이 어떻게
나뉘고 그걸 어떻게 대응할수있는지를
잘 알수있을거같은데
워낙 길고 방대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야튼
오늘의 핵심내용은
5월달에 6월 7월 빅스텝 예고한걸로
fomc직전의 폭락이 거의 정리가 된것이더라
했어요
그래서7월 빅스텝까지 적용이 된상황인데
그리고
5월폭락때 연준결정전에
2500대까지 내려오다가
다시 2700근접했었습니다.
이까지가 7월 빅스텝 적용다했음
숏커버 이런식으로 해설된다고했어요
그리고
다음 내용은
경기침체 우려 긴축우려 사그러듬 반등
이거였는데.
이게 두번정도 적용되다가
갑자기
다시 지수가빠집니다.
경기지표가 나오다가
갑자기
소비자물가 지표로 확 바뀌어버립니다..
cpi라고 하는데
이것도 머 두가지 의미가있어요
그냥 다 통틀어서 몇프로다가 있고
핵심지수들은 빼고하면
좀 낮아지거든요
실제적인 지표다 이런것도
상당히 높게 나옵니다
8.6%와 6%대가 나오는데
1981년 아마 유가파동시절즘 될거같아요
그시절 40년전상황까지 나오는수준입니다
리먼 닷컴버블 아시아금융위기 그리고
남은게
블랙먼데이라고했어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락은 블랙먼데이고
그다음이 대공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때 대공황을 이기고 2위가
되었다했죠..
야튼 이젠 아마 유가 파동있던 그시절까지
소환되나봅니다..
그래서 2700근접하던 지수가
지금 2500대가 다시 표기됩니다
그러면 제가 2500대에서 반등한다고하던
2700까지 근접할때까지 건 조건이 머였느냐.
7월까지 빅스텝 즉 6월 0.5%와 7월 0.5%는
적용된걸로 본다 그래서
숏커버가 들어온거다했고
다시 이야기한게
반등의 조건은
하나는
경기지표 하향 다우와 코스피 하루빠지고
긴축강도낮출수있다 반등
이 패턴이라고했죠
이게 적용된 이후에
긴축우려와 경기지표악화로인한 경기침체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는 시절
그리고 한시절이 정리가 된다는 이야기를 드렸구요
그다음 내용이 나온게
말씀드린 소비자 물가 지수가
기형적으로 폭등하는거죠
5.6.7월 총 1.5% 금리인상 예고를 함에도 불구하고
올라가는거에요.
이까지는 다 지수 하락에 반영하고
숏커버가 들어온거고..이까지가
5월 fomc내용나오고
변동성 좀 나오고하면서
정리가 되는거였고
그다음 스텝은
7월즈음에...이게 지금 딱 한단계당겨지는건데
아마도 0.5%와 0.25%로 정리하면
딱 연준에서 이야기하는 10번이 정리되는거더라
이게 9월에서 11월즈음을 보는거고
그래서 아마도 9월쯤되면
긴축발작전 지수하방은 정리가 되는거고
그다음은 부채문제로 바로 넘어가고
부동산 문제가 생기더라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렇다면
저게 연준이 예상한것
7월까지의 빅스텝이다..였는데
아하...
자이언트스텝 이야기가 드디어 나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폭등이 나오고 나서- 이건 아마
지표가 어느정도 흘린 세력이있을꺼에요
그래서 쭉쭉빠진건데
최근 나스닥 기준으로보면
하루 상승 하루 하락 이런수준으로
지수조정수준이었는데
지난번 쭉빠지고 일시적 반등
이후에 오늘 아침에 대폭락이 나옵니다.

나스닥 중심으로 대폭락이죠.
그리고

빅테크 모조리 주저앉습니다.
저 조건이 맞으려면
두가지 내용이 있는데
하나는 빅스텝을 넘어서 자이언트스텝을 해서
긴축발작을 한번 더해야한다는 내용
이게 예고되어야한다는거였구요
또하나는
긴축이 끝나는 지점즈음에
경기침체 부동산 가격하락
담보가격 하락
채권회수
부채문제 폭발 이패턴에서
나오는
경기침체 가시적 상황..침몰 가시적 상황이라고합시다.
이까지였어요
그런데후자는 아니에요
아직 멀었거든요
진행되고있긴하지만
그러면 안봐도 떡하니 알수있는거죠
자이언트스텝 예고가 나와야 하죠?

파월연설에
자이언트스텝 이야기가 나옵니다
곧 연준회의에요
0.5% 인상하고나서
의사록 공개가 가장 분수령이 될거같아요
일단 7월까지는
0.5%할거같고
얼마전 파월이
빅스텝까지 생각하고
자이언트스텝은 생각한적 없다였는데
소비자물가지수나오는거 보고
한다가 아니라
워낙 심각한일이라서
깜빡이켠다..즉 예고한다하는 이야기를합니다
이게 먼소린고하니
6월 7월에 전격적으로할리는없다는거죠
즉 6월 빅스텝 이후에
의사록에 지수가 충격받을수있다는걸 예고합니다.
6월의사록에
자이언트스텝 가시권에 있다하면
7월 자이언트스텝이 나올수있고
늦어도 그다음 회의에서는 자이언트스텝이 나올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건 빅스텝은 확정이라는거에요..
그러면 당장 6월 금리인상되고나서
의사록 공개전까지 시장은
다음 7월이후에 빅스텝수준 혹은 자이언트스텝 수준의
조정을 시작하는거에요
이미 진행한거죠.
그 이후에 벌어질 후폭풍은먼고하니

급전수요가 는답니다..
1금융에서 대출하기 힘든상황
그래서 2금융 사금융까지 등판하게되는거죠
이게부채의 심화를 가져오는거에요.
이게 조금더 지나면
이자가 늘어난다가 아니라
원금 일부회수
즉 부동산 담보가격 하락으로인한
연장시에 원금일부상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때 발생하는게
1금융에서 저렇게 나오니
2금융 사금융들이 등판하는거에요

그런데.
앞에 상황
급전이 필요한상황
이게
아마 작년 재작년
가처분소득이 부족한 사람이
대출로 집을 샀다거나 하는상황에서
이자가 늘어나니 그걸 월급이나 다른걸로
처리하다가 이게 안되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더 힘들어지는건
최소한의소비
먹거리 교통비 등등의 가격이 오르면
소비 둔화가 생기는거에요
얼마전 제가
소비증진의 착시중하나가
최근 가격올리니 매출총액이 늘어나는거지
그리고 리오프닝 스프링효과가 있는거지
그 통계의 오류를 보정하면
과연 그게 소비회복인지 다시 생각해봐야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거기에다가.
저렇게 가처분소득이 없는 사람이
이자내고 머하고 하면서
쓸돈이 줄어든상황이 되면
물가 상승까지 해버리면
소비자체가 얼어버리는거에요.
스태그플레이션의 무서움이 코앞입니다.
안좋은 이야기를 쭉 다하고 나서
좋은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일단
5.6.7 빅스텝 반영된이유로인해서
5월 연준금리인상이후에
긴축발작이 잦아들면서
지수가 좀 오른내용
우리 입장에서는
2500에서 2700근접한 수준까지 간 내용이 있었고
저게 뒤집히는건 단한가지
빅스텝 이후에 자이언트스텝이야기까지 나와야한다는
거였구요
그걸 추동하는게
소비자물가지수의 폭등이었는데
그게 가시화된거에요
그리고
다음 카드 남은 이야기는
말씀드린대로
경기침체가 이제 한템포 더 뒤로넘어가는거에요
그런데 그 충격은 더 클꺼에요
거기에 부채문제가 나오고
부동산 흔들리면 정리가 되는거라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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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의시작점이 딱 1년이상 당겨지고
종결점이 6개월당겨지면서
총 이번 금리완화 이후에
긴축의 정리 시점이
약 18개월당겨졌다고했어요
그런데...
이번 템포로인해서
7월이후의 금리인상이 최소 빅스텝은 확정적이되면서
2달 더 당겨집니다
약 20개월당겨지는게 되는거고
이러면 어찌되느냐
10번의 금리인상
0.25%이야기해서
제로금리수준에서
2.5%까지 전진한다고했고
그러면 약 1년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첫번째
0.25%를 시작으로
3번은 0.5%를 결정한상황이죠
다음도 0.5%를한다고하면 9번하는게 되는거에요
만약에 0.75%를 한다고하면
10번을 총 5번만에 다채워버리는거에요
그 지점이 중립금리지점이구요
그 이후는 오버슈팅대응을해야하더라.
이게 2.75%에서 3%수준이에요.
7월이후에
자이언트스텝이 된다고하면
3%까지가는 오버슈팅이후에 동결 인하 수준으로인해서
2.5%이하의 중립금리로 돌아오는상황이 될수있어요..
저 금리인상의 속도와 강도가 쎄지는건
지수의 하락을 빠르고 강하게 가져오고
반등의 템포를짧게 가져가는거다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뒤집에서 이야기하면
바닥에 더 가까워지는거에요
예를들어서
대박이가 생각하는
가능성높은 바닥을 2200으로본다면
거기서 블랙스완생겨서
1800이나 1900까지 일시적 터치하고
2200까지 오든지 아니면
지금 2500선에서
자이언트스텝 두들겨맞고 경기침체 우려 두들겨맞고
해서 2200선에 안착을 하든지간에
그게 11월즈음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게 단지 9월로 당겨진 효과정도더라..
이 당겨진다는 의미는
지수의 바닥이 더 깊어진다 아니다는아니에요
일시적 폭락이 나오는 지점은
통계예외지점으로보자면
보편적 바닥 지수의 밴드중앙을
2200정도로 보는게 변하지 않는거고
단지 대응할 시간이 없는 회사들
금융들같은경우는 부도가 나고
난리가 나겠지만
결국은
그 지점이 대박이 입장에서는
단지 지수의 바닥 2200을 터치하는 시점이
빨라졌을뿐 별다른건 없다..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게 먼소린고하니
제가 2020년 5월즈음이에요 그 이후에
지수가 3300까지 가면서
유동성이 최정점을 그릴때
어쩔수 없다
3천시대나 4천시대니 해도
일단은
유동성확대로인한
지수 버블은 다 걷히고 봐야한다
그 지점이 끝나고 난 이후에라야
국가별 경쟁력이나
월드베스트 기업몇개가지고있느냐
4차산업에 얼마나 경쟁력있느냐 여부를가지고
다시 지수가 결정되는거다
그전에는
그냥
중립금리
2.5%전후로 미 연준이 정리가 되는시점-지금은 오버슈팅이후에 내려올확률이 높지만 -오버슈팅이 난다면 2200보다 더 아래에서 일시적으로 터치다운하고
올라올걸로 생각합니다.
에는
아마도 2200선 정도에서 이번 양적완화와 긴축의 상황이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게
제 의견이었어요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이나 4차산업의 점유정도를 볼때
우리가 이전보다는 한단계정도는 높은
2300에서 2400까지도 안정화될수있다라고
생각하는거구요..
3300에서부터
2200수준까지 내려오는동안에
별일이 다생기는데
이전에 리먼 전후로 벌어진
유가 곡물 원자재 파동
환경문제
크림반도 전쟁
등등이 다있지만
이런 기이한 일들은
그 자체로 지수를 내리는게아니더라
결국은 저런 문제들이
다 공급병목을 유도해서
인플레를 유발하고 그게 긴축의 강도를
높이는거더라
그래서 단지 금리인상의 강도와 속도를 높여서
지수정상화?를 앞당길뿐이더라..
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인과관계도 명확하게 설명할수있고
외교문제 4차산업 시대 선점문제
국내정치 문제등으로
다 해설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런건 저만 알면되지
뭐 굳이 그런거까지 공부하려고 하십니까만은..
야튼
재정완화와 긴축의 의미
그리고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면서
벌어지는 일들
이런걸 이해하면
주식하는데 좀 수월할수있습니다.
아마도 6월 중순 fomc에서는
점도표나 이사의견이 굉장히
매파적으로드러날 확률이 높습니다
0.5%인상내용자체만으로는
시장에 충격이 별로 없을거에요
겁을 먹는건
바로 저내용
깜박이 켠다
즉 7월에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수있다는 내용
이런 의사록이 나오는걸
시장이 겁을 먹고있더라는거죠
이 의미는
단지 반등..리바운드가 하나 생략되거나
그 기간과 폭이 짧고 낮다뿐입니다.
이정도 하면 될거같은데
제가 요즘
고민하는 내용이
차원에 관한 내용입니다
잠간 장이 회복되고
뉴스가 호재를쏟아내면
시장참여자는
주식할만하다..하고 희망을 보고
폭락 와서 뉴스가 악재를쏟아내면
시장참여자는
아..주식같은건 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절망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같은 사건 동시대에
어느면을 보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사고를 하게되고
그 반대편의의미는 전혀 발견하지 못하더라
그래서 주식시장을 볼때는
상황을 있는그대로 보는것 이후에
이게 어떤 반동효과를가져올것인가
단기적으로 악재가 되어서
폭락을 불러오지만
이게 이후에 필연불러올 폭락을 불러온것일뿐
좋은건
시간값 이건 파생하는분들 잘 이해하시죠
시간값을 벌어주는 효과는 없는것인가
생각하는거죠.
일단 힘의 균형으로볼때는
7월 빅스텝 까지 반영되어서
긴축발작으로 멀어졌다고 안심한 2주이후에
자이언트스텝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된
소비자물가지수로 인해서
다시 긴축과 이후에 바로 닥쳐올
경기침체우려까지 나온 상황이더라..
이까지에요..
이 이야기를 계속 반복적으로하는데
이걸 지루해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 이야기를
더 좋아하실수있겠네요..
메인스트림이
저런식으로 흘러가니까.
테마주들이 다시 득세하는데
조심하셔야할께
테마주 대선주식 득세할때의
패턴중 하나인
2020년 코로나 활성화시점에
유동성이 좋을때를 생각하면안됩니다
그때는
매집봉나고
이후에 청산을빨리하는게
그리 좋은 패턴이 아니었어요
전고점 근처까지는 끌고갈 힘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전혀 다른 패턴입니다.
일전에 제가
2021년 여름이후로는
확실히 청산타이밍과 순환매의 타이밍이 빨라진다고했어요
국제룰에 의해서 지배받는
곡물 원자재 유가는 제외하고
대선테마주나 작전주의 성격입니다
무증이나 액분을통한 우회상장 매각을통한반사익주식주들도
그렇구요
일부주식들이
걸어두고 10배 가게 만든이후에
비슷한 패턴을 만들어서
현대사료 노터스처럼 된다고 하면서
그 두종목 걸고
스무종목을 팔아먹는 패턴입니다..
이 내용이 하나있고
그리고
지금 윤통이 집권한지 1달여된시점에서는
원래 예의범절은
차기후보 선호도이런거
여론조사 안하는게 룰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나오기시작했습니다
왜냐?
돈이 궁한거에요
명동사채업자가 쪼아대기 시작하죠
그래서 작전은해야겠죠
가장 쉬운게 대선테마주거든요
그래서 여론조사 돌리고
구석구석 모아둔종목
끌어올리고 팔아치우고
이런게 활개치는거에요
제가 일전에 7공주라고한
스팩합병주 보호예수해제
우선주 품귀주 등등등 있죠?
이런주식이 활개칠때는
장세가 대체로안좋을때라고했어요
그다음은
대선테마주가 활기차게 움직이는타이밍이 있는데
그게 시도때도없이 움직일때는
메인스트림에서 투자해가지고는
명동사채업자들
이자도 못내니까- 안그래도 금리올리가서
더쪼아대죠
실패하면
눈알한쪽 혹은 콩팥하나 였는데
이젠
이자도 올라서
눈알 양쪽 콩팥과 간 정도는
명기해야하는 상황이 온거에요...
지금은 그시절에 진입한겁니다..
노련하게
청산 타이밍주는거 잘청산하고
손절도 잘하고
그렇게 대응잘하셔야합니다..
2020년 여름부터는
누구나 주식해라 돈번다
주식권하고 주식해서 얼마벌었다더라
이야기를했어요
그 이후에
2021년 여름에서 가을넘어가면서
꿀먹은 벙어리가 되기 시작했죠
2022년 봄에
자리에서 주식이야기 하면 쌍욕먹는 시절이
도래하기 시작했어요
2022년 여름현재
미운놈있으면
주식알려주고
죽이고싶은놈있으면 파생을 알려주라가
이젠
죽이고싶은놈있으면 주식을
알려주라고 한단계내려오는거에요
아마 가을쯤에서 겨울되면
주식 코인 이야기하면서
투자 해봐라..하면
인연끊자로 듣는 상황이 될꺼에요..
주식의 바닥은
주식판에
시체가 널부러지고
피가 흥건해지기 시작해야하고...
그 다음 단계는
주식하다가 누가죽었댜...어찌되었댜..
시체를 봐도 피가 흥건한걸 봐도..
무덤덤해지는 시점이 와야합니다..
전쟁이 터지면
처음엔
ptsd를 호소하지만
조금시간이지나면
체념하고 시체를 치우고
그런시절을 지나가듯이...
오늘은 이까지 하겠습니다..
저는
월욜 아침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먼저 만나고
여러분과는
대박특강때 다시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