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06호. 유속이 느려지는 구간에 진입

대박스탁 2022. 5. 31. 14:21

 

 

벌써 월말이네요.

 

한달이 이제 훌쩍 훌쩍 날아가는거같습니다.

 

 

최근에

 

긴축이 본격화되는지점에서의 지수와 상관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꾸준히 했었는데

지금은 미리 예고된..약 60에서 70%지점까지

예고가 된 상황이고 그 시점에서부터

중립금리 이야기 나오는 지점까지의

지수와의 상관관계를

조만간 특집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식간에

서너달만에

1년치를 다 예고해버리면서

그 사이에

역대 최고수준의 나스닥 폭락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숏커버구간에 진입했고

그 구간에서 심리적으로 투심이 많이 회복된거더라

 

이게 지금 상황입니다.

급류에 휩쓸리는 산정상에서 바로밑부분을 지나오고

정신차리고보니

안내방송이 이후에 약 30%지점까지는 급경사구간입니다..해서 다들 안전벨트매고 불필요한거 버리고 하면서 대응을 하는구간이거든요..

 

그 이후에 남은 30%구간이 완만한 하락구간인지

혹은 급경사를 가져가고 바로 평지로 혹은

바다로 진입하는구간인지 여부가 남았어요.

 

지금 우리 구간은

7월 빅스텝 즉 연속3회빅스텝까지

지수가 대응을 한 상태고

그리고 숏커버가 들어와서 안정화 되는구간입니다

 

이런구간에서는

직전구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유속이 굉장히 느려지고

휴....하고 한숨돌리는 상태가 됩니다

 

이때 개인들은

이제 턴오버한건가? 하는 기대감을 가지죠

또하나는

여전히 남은 금리인상요인 에너지 곡물파동

등으로인해서 일시적 하락 멈춤일꺼야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딱 이때 생각해야할께

 

금리인상요인은 무엇이었고

지금 그게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고

우리가

중립금리지점에서 어느정도 들어와있는가?

하는걸 빨리 파악해야합니다.

 

그리고 지금 주식장에서 도는

핵심이슈들은 무엇인가

이건 지수를 역전시키는 내용인가 아니면

 

긴축의 속도를 가속하거나 늦추는 요인인가?

이걸 먼저 파악해야합니다.

 

지금 도는

유럽이 러시아 에너지 수입안하고

그걸로인해서

다음 단계

다보스때 다뤄질 환경문제와 연관되는거죠

풍력 태양광 그리고 수소 테마가 부는것은

 

이쪽 테마들에 수급은 들어가지만

그게 지수를 끌어올리는 요인은 아니더라

 

유가 곡물 원자재파동처럼

또다른 반사익으로 보면됩니다

물론

차이점은

전자들은 산업전환하고는 좀 거리가있어요

물론 완전 상관없다고할순없지만

후자는 확실히 상관이있습니다

4차산업 신재생 에너지 파동하고 깊은연관이 있죠.

 

이번 여름 폭우 기후변화 산불 그리고 지진 요인등이

생기면서 에너지전환에 대해서 더 탄력을 받겠죠

이게 다보스에서 다뤄진 내용이고

 

조금더 지나면

계속해서 나오는 인수공통감염에 대해서

지금은 원숭이두창이 나오는데

박쥐를 먹는다거나 메르스 조류독감 등등의 요인이

인간이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면서 벌어진일 혹은

지나친 산업화 탄소배출로인해서

지구의 밸런스가깨진문제다..이런인식을가져가면서

탄소배출에 대한 적극적 개입

그리고 신재생에너지나 산업전환에 대해서

글로벌 스탠다드만들고 강제하게하더라

이런쪽으로 몰아가는 내용이더라

 

이번 다보스는 이런 의미가있고

이제 산불- 태풍- 지진- 역대급 폭우- 가뭄등으로

인해서 지구가 신음하는일들이 생길꺼에요.

 

이건 이전에도있던일인데

이제 esg이슈가 대두되면서 저걸 더 주목해서 보게되는거죠

그리고

자본이 되지 않고 메이져가 되지 않는

회사들은

낙오되는거에요

 

그래서 큰 흐름

메이져회사옆에 밴더회사들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집으로 가는 그런

산업적 구조조정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

 

그리고

지금은 풍력이슈- 태양광이슈- 그리고 에너지가

이걸로 되겠어? 하면 엄청난 투자를 해야하는

수소생태계에 투자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겠죠

 

하나 궁금한 내용이 있는데

 

비트코인을 그래픽카드외 pc 4차산업에 요긴하게 쓰는

하드웨어를 끌어올리는것에 썼습니다

이걸 기업이나 국가가 한게 아니라

민간이 없는돈 끌어모아서

저런 채굴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그래픽카드회사의 알앤디 비용을 댄거였어요.

 

수소생태계도 기업이나 국가가 그냥 대놓고

다 투자하기 어려울건데

이걸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궁금한 내용이고

 

공중보건은

판데믹 벌어질때마다

각국이 예산을 편성하고 대응하는데

이것도 다 개인들의 희생이 필요한거죠

빅데이터를 통해서 통제하는데

이게 데이터 하나하나가 다 돈이더라는말이죠

판데믹으로인해서

이런 돈으로 환산되는 개인정보를

개인이 순순히 내놓더라..하는것

 

이런 틀에서 보면

지금 돌아가는 판이 좀 쉽게 보일꺼에요

 

야튼 오늘

풍력 강력하네요

순환중이니까

태양광도 또 끌어올리는 내용이 생기겠죠.

 

이 내용이에요.

 

처음에

석탄파동으로 시작해서

천연가스 원유 그리고 태양광 풍력 이렇게

진행되고있고

에너지 파동에 2차전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수소생태계남았어요.

 

우리나라는 이제 확연히

글로벌 이슈에 동조화된거에요

예전에는

그냥 국내 정치

정부정책 정도만 미리 파악해도되었는데

이젠

주식잘하려면

정부 정책 정치수준이 아니라

국제 외교와 정책을 이해해야합니다

난이도가 훅 올라간거죠.

 

이게 관건이에요

 

지금 400명정도 확진자가 나왔다고

안심해도된다고 하는데

 

치명율이

코로나의 100배정도고

이게 치명율이 떨어지면서

확산율이 생기면

일이 커지는거에요

 

이스라엘 북미로 퍼지기 시작했구요.

 

지금은 마땅한 백신이 없어요

대체백신을쓰나봐요

아마 원숭이 관련이니까

스마젠같은 에이즈치료제가 비슷한

임상하니 그쪽을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구요.

 

그런데...제가 걱정하는건 머냐...

 

mrna백신을 드리댈텐데.

백신의순작용 부작용이라는게있는데

부작용중하나가 그거죠.

 

동시에 다 접종해서

박멸할수 없어요..말도안되고

그런데 접종을했다 칩시다..

그게 다 예방을 하느냐

아니더라는거죠

그것도 살아있는 생물이라서

거기서 변이가 생기는거에요

살아남은놈이

생존을 위해서 치명율을 낮추고

전염력을 강화하는쪽으로

코로나처럼 패치를해대는데

이게 만약에

지금 100배수준의 치명율이라면

10배수준의 치명율로 낮추고

전염력을 10배 패치하면...어떻게 되느냐 이런거죠

 

어쩌면

저걸 그대로 두면 치명율은 극대화되어도

전염력이 없을텐데

전염이 되어야지

mrna 두번째 실험도 하고 각국이 안살수없으니

돈도 되고 그럴꺼에요..

 

그래서 만약에 백신접종으로 몰고가면서

치명율낮추니 얼마나 다행이노? 하는데

그 부작용인 변이로인한

전염력 확대가되면 골아파지는거죠

 

왜느닷없이

화이자 ceo가 다보스에서 등판해서

원숭이두창에 대해서 쓸데없는 소리를하게한건지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2017년 다보스 메인연설자가

엔비디아 오너였어요.

그리고 나서

2018년 비트코인 하이라이트구간이 옵니다

 

명분은

엔비디아가 ibm과 더불어

4차산업 자율주행생태계에서 핵심회사라는거였는데

공교롭게도

비트코인 파동 채굴 이슈때

가장 큰 개이득을 본 회사가 엔비디아죠?

 

엔비디아가

단독으로

자율주행에 맞는

하드웨어를 생산하려고

알앤디를 단행한다면

몇십년 걸릴일을

비트코인이 수년만에 다 해치워버립니다..

 

덕분에 그래픽카드 미친듯이 가격이 치솟습니다.

그 채굴족들 덕에

알앤디 비용 다 뽑아내서

고성능..4차산업에 맞는 하드웨어를 수월하게

생산하게 된거죠.

 

화이자도 이런 판데믹급 사고가 생기면

백신접종해서

변이 생산하고 다시 업데이트패치하고..

휴....치명율떨궜네..하는 식의

방식을 쓸수도있겠죠.

 

백신회사 함부로 욕하면

블로그나 유투브 계정정지 당한다던디...

 

야튼 개인적으로

원숭이두창

백신 개발완료 접종시작..이게

원숭이두창 때려잡는게 아니라

원숭이두창 확산의 시발점이라고 봅니다

 

물론 코로나처럼 전면전까지는 안가도.

 

원숭이두창보다 독한

원숭이로인한 바이러스는

에이즈 에볼라등등있었어요

치명율 엄청났지만

확산된적 없구요.

 

우리가

수두 홍역 이런 이야기를하면서

이게 백신을 통해서

점령한거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어쩌면

백신으로 대응한

이후에 엄청난 사람이 고통받고 죽고하면서- 그당시에는

공중보건이 엉망이니 이거외에도많이죽어서

그런 인식이 없겠죠.

확산세가 더 퍼지고나서

자연소멸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저걸 손대는순간에

또 그런 상황이오겠죠

물론 이전처럼

공중보건이 엉망인 상황은 아니니

죽거나 하는건 드물거고..

 

대신 이게 판데믹 선언되면

경제는 사람죽어나가는이상의 수준이될거고.

 

결국 일본은 열리네요.

 

 

그리고 우리는 오손도손잘 지낼꺼에요

 

힘의 균형에서

우리는 안간다 이색히야

니들 오지마라 이색히야에서

 

잘지냈어? 나쁜친구?

보고싶었어? 호구?

 

이게 더강해진시점이거든요..

 

돈쓰러가겠죠.

 

비자 상호간 면제 다시된건지 모르겠네요.

 

부산 오사카향 배도 다시 활성화될거같은데 말이죠..

 

야튼 싱거운소리 잔뜩했는데

 

핵심만 짚어보자면

 

확실히

직전하곤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삼전

호실적으로인해서

..하지만 주가는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삼전 실적 둔화 이야기나옵니다

6만초반 이야기 나옵니다

후자는빼시고

전자만 보세요

 

이전까지는

 

호실적과 긴축강화 요인으로

긴축강화..빅스텝 자이언트스텝으로인한

대폭락 이후에 호실적으로 일부반등 패턴이었다면

 

이젠

실적악화 경기침체 우려로 하락 이후에

긴축속도조절론 대두 이런 내용으로

반등

이렇게 바뀌는거에요.

 

즉 긴축으로인한 대폭락 구간은

이전보다는 분명히 낙폭이 심하지 않을거더라.

 

오히려 경기침체 우려 내용이 더 크게 대두될거고

이후에는

부채 문제

이자도 못갚는 기업 늘어

개인들 소비지출할 여력없어

더이상 빚낼곳도 없다- 그래도 부동산은

팔지 않고 팔리지도 않아요

그리고나서..

 

부동산 부채..즉 버는돈으로

주택담보대출 갚을수있나?

부동산 하락하면

원금일부상환하라고 할텐데

팔주식이나 현금보유한게 있느냐?

이까지가 가장 큰 이슈가 되더라..

 

이까지 가려면 아직 시간이 좀필요하고

 

그이전까지는

긴축발작으로인한 폭락구간을 막지나와서

한숨돌리는 구간이되더라..

 

즉 직전은

호실적- 긴축강화패치

이제는

실적둔화 경기침체우려- 긴축속도조절론 대두

 

이런식의 패턴입니다.

 

오후장 보면서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 돌아오겠습니다

내일 선거로 쉬는날이지만

시간외정리는 안할꺼에요 평소처럼 할꺼에요..

 

목요일 아침에

대박노트 월간메일과

대박뉴스 평소대로 보냅니다.

 

오후장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