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53호. 밈 주식 들썩임은 긴축이나 경기침체 우려가 가시화되면 끝남/2018년 1월 상황 재연되는중.

대박스탁 2022. 3. 29. 13:41

 

 

주식하면서 가장 갈등이 심한 구간에 접근하고있습니다.

 

추세상승 구간이나

 

특정테마가 도는구간

 

혹은 긴축우려

 

혹은 경기침체

 

이정도로 보통 요약되는 보통의 장에서는

 

나름 대응하는법이 있습니다

 

욕심이 현실을 못받아들여서 사고가 나지

 

있는 그대로 보면 해설하고 액팅하고 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아요

 

물론 저 4가지 구간이 그 구간이 맞는지 파악하는것도

실력이지만..

 

그런데

 

변칙적인 구간이 있습니다

 

유동성공급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구간은

경기침체가 심각해져서..경제블록자체가

무너진다는 뉴스가 나와야지

그런 구간을 형성할수있습니다

국가정상이나 중앙은행장이

정치적 부담없이

 

그걸 실행할수 있어야하거든요

 

코로나 초반이 그랬죠

다 무너진다..이런거였어요

 

이때는 또 대체로 선제적으로 대응을 못해요

보통은

미국연준의 발표에 따라서 스텝을 맞춰서

가기마련입니다.

 

이때 도는 이야기는

우리는 다 죽었다

여기저기서 부도나는 소리

경제가 무너진다

핵폭탄이 동네에 떨어진 수준

이런 상황이 되어서

 

다들 금을 살려고 듭니다

결과적으로 큰오판인거죠.

 

블랙스완에서 침착하기가 쉽지가 않고

또 적절한 행동을 취하기가 쉽지 않아요

 

유발요인이라고 해야하나요?

비정상적인 혹은 비상계획이 가동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공포가 있어야하거든요..

 

이때 주식하기 힘들고 큰 돈이 묻어있습니다

 

또하나가

 

지금 같은 구간입니다

 

장단기 국채금리역전 내용과

긴축우려가 나오는 장면

 

구조적 악재가 동시에 두개 다 터지는 상황에서

 

인플레 우려도 역대 최고수준에

양적완화의 끝 부분에 서있거든요

 

보통은 도망치는게 맞는데

 

느닷없이

 

기술주 역전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게 3차 산업혁명이후에 일어나게 된

뚜렷한 특징중 하나입니다

 

정보화 시대 이후에 그 정보가 보편화되고

자금과 정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벌어진일이죠

 

일전에는

 

정보불균형이라는 내용이 많이 나왔지만

지금은

정보불균형인지 몰라도

자금력으로 그 불균형을깨버리는일이 생긴거죠

이게

이전 리먼 이후부터 뚜렷한 특징을 가지다가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인해서

완전히 트렌드로 자리잡게된겁니다

 

그래서 추동하는 요인을 가진 세력이

돈을 만질수있더라 이런건데

 

이게 먼뜻인지

꼰대들은 이해를 못할꺼에요

 

비트코인이나 밈주식들

 

분명히 버블인거 알지만

그게 더간다는 확신을 하는게

이전에는 오른다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자금이 많이들었는데

지금은 개인의 금융자금도 많아지고

정보도 빨라져서

 

밈주식..즉 일시적 폭등주식이라는거 알면서도

그대로 더 끌어올리고

또 정점에서 멈추는 시간이 길어지는겁니다

 

이게 가장 대표적인게 비트코인이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뻔하다...d to d하고 이야기했던게

이론이 좀 변해야하는거죠

 

자본주의가 심화되면서

정보화 이후에 사람들이 똑똑해지고

정보공유시간의 텀이 짧아지면서

 

자신감이 생기는거고

 

근로소득으로는 이전과같은 삶의 질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에

 

정보가 넘치는곳에서

양질의 정보로 주식을 하고 금융세계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아진거죠.

 

그래서 갈수록

직접투자비중과 기관이나 우리로보면

외인- 통틀어서 기관 이라고합시다

기관 대 개인 주식비중이 개인쪽으로 쏠리는중이더라.

 

중앙통제식 금융상황에서

정보를 무기로 개인을 결집해서

대응하는 그런거죠

 

그래서 구글 플랫폼 정부 이런것처럼

 

정부의 역할을 민간공룡이 해내는 그런상황

 

이게 언제 위력을 발휘하느냐..

 

코로나 사태가 인위적이냐 아니냐 문제가 있을수있구요

그건 뭐 말해본들 머해.

 

지금상황

 

분명히

 

긴축과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시장이 얼어야하는상황에서

 

금리 더 올라서 무너지기전에

 

자산을떠넘기고 그 불꽃놀이를 만들어내는

그런일을 자신있게 벌일수있게되는거죠

 

 

이런 타이밍을

 

저는 일론머스크 타임이라고 합니다

 

코인붐과 테슬라 상승과 테슬라에서 이벤트를

벌이는것과 기타등등

 

자신있게 먼가를 이야기하면서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그리고

사라지기를 반복해 나가는 타이밍

 

 

그래서 시장의 고전적인 흐름을

본인의 힘으로 막아서기도 하고

역행하기도하면서

시대를 이끄는 선지자같은 행세를 하는것

 

이런 상황이죠.

 

지난번에는

2018년 비트코인 1월초였죠

폭등이 있었구요

 

지금이 서너번째 폭발인듯합니다.

 

지난달에

이제 아마 테마주가 다시 강세가 될것이다 했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그게 우리장의문제가아니더라.

 

앞서 말씀드렸던

정보공유가 되는문제더라

이번 안랩은 골드만삭스가 진입했더라..

 

이런거 기억하시고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봐서 또하고

 

뉴스 해설 몇개하고 후다닥 오후장 보겠습니다.

 

grt가 또 이런거 하네요

얼마전에도

자진상폐 공개매수-공개매수가격이 현가격보다 높아서폭등했던적있죠?

 

지금은 얼마나 갭인지..안찾아봤어요.

 

또 시작인거죠

 

패턴처럼 기억하세요

 

일론머스크 설친다.코인오른다- 조금있으면 비트코인으로 할수있는거 몇개 더 말하겠죠..보링컴퍼니와 스페이스엑스사업에 대한거 흘리겠죠.

그리고 도지코인 가격 오른다

이런 현상이 나면 또 시작이구나 하면됩니다.

 

코인거래소에 자금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 이슈터지면

급격하게 빠집니다..한두번 출렁이고

두번째 출렁임쯤에 단기매수포인트는 있다만..

 

2018년 기준으로 1월기준

하락횡보가

2019년 8월까지였어요.

 

그런데 그리 충격적이다 생각못한건

 

테마주가 대신 활성화되었어요

그땐

바로 이어져온게

남북경협이 터졌구요

다음은 미중갈등으로 인해서

구조적하락이 있었지만-- 이때 미중갈등 경기침체는

사실 저 국채문제와 긴축문제를 가속화시킨거지

심화시킨건 아니더라

 

오히려 이게 긴축을 조기종결 시킨 배경이 되기도했구요

미중갈등 내용으로 테마주 활성화되어서

 

경협이후에 미중갈등 이패턴으로 거의 18개월간

테마주만 탄 사람들은

별로 고통 못느꼈을수도있어요.

 

 

이 뉴스 여러개 손을 댈건데.

 

강성부 펀드..한진칼...이게 역사가 좀있다고했어요

 

한참 한진칼과 그 일당으로 끌어올리면서

경영분쟁 일으키고

여러 회사들끌어올려서

회사를 변화시키고 이런 이야기하고

경영참여한다고 하고

배당받겠다 하고..장기투자인척했어요

이거믿고 개미들 많이들어갔죠

물론 그게 나쁘거나 오판인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펀드는 나이스한 타이밍에 진입해서

회사 가치-주가로 표현하죠

끌어올리고...가장 나이스한 타이밍에

뒤통수치면서 엑시트하는게

그들의 존재 이유입니다

 

그리고 버핏처럼 정말 배당과 거기서 나오는

부수적인 효과

볼트온을 가장 잘쓰죠 가격결정력을 중시하니까

이런식으로 시장지배력을 가져가는쪽에 편승하는

펀드가 있고

 

노련한 펀드는

저런걸 한다고 이야기해서

정보공유를 통해서 끌어모으고

괜찮은 타이밍에 뒤통수치고 나옵니다

 

강성부펀드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그패턴을 기억해두면...

 

앞으로 이게 굉장히 많이 쓰일꺼에요

역사적으로는

최태원으로부터 시작된

호주형제 이야기..석사논문이야기로부터

시작된거고

정몽헌죽으면서 벌어진

현대그룹 경영분쟁사건 이후에

저 내용이 있는거에요.

 

이게 지배구조 관련인데

esg타이밍에 국민연금과 산업은행 대주주 회사들이

총수일가 여론문제를 통해서 정보공유하고 공략하는

방식이거든요.

 

야튼 강성부펀드는 엑시트했어요

다음 타겟을찾으러다니겠죠.

 

순진하면 당하는거에요.

 

 

호반건설이 사갔네요

 

금호건설이후에- 중흥건설이 대우먹고

호반건설이 칼에 진입합니다.

 

전라도 건설회사들 요즘 바쁘네요.

 

 

겁을 주려는건 아니다만..

 

이제 주위에서 곡소리나는거 잘들어보세요

 

밈주식들 테마주 활성화는

대출풀어주고

자산 버블생기는데

주위에서 뻗댈때 생깁니다

 

멀지 않은..그렇다고 가깝지도 않은..

제가 무슨일하는지 아시는 나이드신분이

 

은퇴하시고..아직 젋으시다면

건물하나 가지고 건물올린거죠

사업하시고

자가 아파트가지고계신대.

두개가 가격이 훅뛴거에요 코로나때

우연히 만났는데

야튼 건물에 월세없으니 맘놓고 사업하시는데

그리 잘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아닌상황에

대출이 싸니

다른사업 하나할까한다고

이야기를하더라구요..아이템도 이야기하는데

그리고 외제차를 한대 더사더라구요

자산이 이제 얼마가 되는데..이런 이야기를하는데

가처분소득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이게 언제 위험하냐.

금리가 예상되는수준.우리기준으로

2%에서2.5%수준까지 감안하셨을건데

이게 5%넘어가면 멘붕이 오는거에요

본인만 멘붕오면 어찌 버틸수있어요

사업소득이 어느정도있으니

그런데

이게 같이 멘붕오면 더문제인거에요.

보유한 현금은 별로없고

사업소득은 생활비와 이자 내는수준인데

본인만 힘들면 다행인데

같이 힘들어지니

마음은 편하시겠다만..

 

약한고리가 깨지면서

부동산균열생기고

은행에서 어느순간

정부기조랑 상관없이

채권회수로 돌아서는순간

원금일부상환과 이자 폭등을

맞는거에요

본인의 상황은 그리어렵지 않은데..라고 하죠

 

원래 인생사가 그런거에요

 

지금 주식시장 밈주식들이그런거에요

 

아직은 짐짓 잰척 괜찮은척들하죠

본인이 괜찮은거죠...옆에 약한고리 무너질때보세요

 

아이엠에프때

한보터지면서 벌어진일이죠..기아무너지고

 

이게 어디 그분들탓입니까

그사건이전까지

버블이 걷히는건

충분히 버틸수있다 판단했을꺼에요

은행에서 이야기하는

금리인상에 대한 예상을 들을거고

 

vip룸가서 지점장이라는양반이

아..그정도로 인상하거나

원금회수 타이밍까지 오겠어요

이리 사람들 외제차 사고 백화점 사람넘치는데

저러다가 말겠지..하거든요

본인보다

금융에 해박하고 전문가라고 철썩같이 믿은..

vip상담과 지점장이 그러니

 

괜찮겠거니 하죠

 

그러나..그들은

그리 말하지 않으면 징계먹는 바른이야기를할수

없는 지위에 있고

그리고

나가면 늘 자기같이 말하는사람이 대부분이니

그게 맞다고 믿기도..믿어야하기도..

 

그리고같이 정리해고 당하고

붕어빵 골목마다 하나씩차지하고 굽는

처지가 되더라..

 

본인은 그 붕어빵 구울골목도 미처 찾지 못한 상황이되더라..

 

그래서 저한테

어느 증권사 누군데

증권사에 누가있는데

펀드에 누가 그러던데 하면서

서두에 그러고 나한테 말걸면

일단 메일 안읽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구간을가는거에요

우리뿐 아니라

미국도

지금 부동산 버블이 상당한 상황이에요

경기침체우려로

빅스텝과 대출을 같이 푸는 기현상이 나는거죠

정부를 무너뜨리는 방식이죠

정부가 금융에 순응하거나

순응하지 않으면 사건을만들거나

그런거죠

 

결국은

ipo를 통해서 싸게잡은 공짜로잡은 주식을

비싼값에 시장에 다 떠넘겼고

남은건

부동산과 코인 기초자산이 전무한 가상자산을

시장에 적절하게 떠넘기는작업들이 남은거죠

 

이게 굉장한 난이도입니다..

 

지금 그 구간에 진입한거에요

물론 내가 지금 이야기하면

대박이 또 개소리한다..시장을 봐라..하거든요

맞습니다..

 

그래서 서두에

이전과다르더라

지금제가 이야기하는건

 

백스토리정도됩니다

이전에는 이게 힘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보다 상회하는게

정보공유를 할수있는 능력이에요

 

이게 빅테크들이 하는거죠.

 

스타링크로인해서

얼마나 러시아가 고통받았습니까.

 

 

묶음맥주들 이제 싸게파는거없습니다.

 

대표적인게

일본맥주 가져다 싸게파는

세븐일레븐과 그 상위사인

롯데였죠.

 

사람은 만나는거고

맥주는 마시는거고..

 

롯데를 사랑합니다.

 

재벌개혁이 화두랬었죠?

 

여기뿐아니라 서너군데 더 타겟이 된게 있어요

 

하이트진로 롯데모시기 그외하나더 기억나는데요

야튼 그래요..일감몰아주기나

자회사 자산에 대한 평가 문제등이있고

공정위가 손대고 나서

검찰로 넘기는거죠

 

지난번 icbm사태도 그렇고

이번 상하이 폐쇄도 그렇고

템포가 하나씩늦습니다.

 

묘하네요..

 

오늘에야 영향이 좀있는거같아요

우리는 또 영향이 없구요

얼마전 선전시 폐쇄때는 미국과 우리가 꽤나 고통받았거든요.

 

 

이게 무서운겁니다.

금감원이 느닷없이 왜 이러느냐.

이게 신정부의 기조기도하구요.

시장자율 터지거나 말거나

돕지도 않는다 머 이런거..

 

그러면 당연히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서

대출이 늘어나요

처음엔

온라인은행들이 시작했어요

 

이게 개미들유동성이됩니다

 

주담대 빼고 다 푼다 이건데

지난번 주택가격 클라이맥스를 만든건

마지막에 신용대출이나 다른대출로

주택대출을 유도한거였죠

결국은 풍선효과가 나더라..

 

주식잘하려면

풍선효과 나비효과 반사익 이런거에

능해야합니다.

 

 

이 친구가 왜 이런이야기를하느냐;

 

다들

전기차는 전기충전 비용이 싸야하니까

원전을 요구하는거다 이런 이야기를하죠

 

독일에 공장짓고

독일이 탈원전하니

압박을하는건데

 

알고보면 그게 아니더라

 

이양반이

지금 나사나 기타 인공위성들을 대신쏴주고

돈법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노하우를 만들어가는거에요

 

화성 이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훼이크를쓴건데요

결국은 그걸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그걸 말할수도있지만..

 

smr로가면

소형원전

핵폐기물이

지금 쌓을곳이 없어요

 

북유럽 어딘가에 묻는다는 이야기를하는데

결국은

 

지금 핵폐기물비용으로인해서

신재생에너지보다 훨씬 비싼값을 장기적으로 치뤄야합니다

시간이 좀지나면..

 

지금 제3세계들도

인터넷하면서

우리도 저런 세상에 살고싶다고해서

전기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그러면 한편에서는

그린산업 탄소배출이야기로 압박하고

한편으로는 시민들의 저런요구를외면

집권못하고..

 

그래서 환경운동가인 빌게이츠가

smr전도사기도하잖아요

 

그러면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

 

결국은 우주로 보내자가 되는거에요

 

그러면 그 시점이되면

 

가장 노하우를 가진 회사가 어디냐

스페이스엑스더라..

 

그 사업소득이

지금 테슬라는 얼라 장난이되는거죠.

 

핵폐기물에 추진장치를 달아서 자동으로 우주밖으로가서 항구적으로 돌아다니게하는데

그게 지구로 돌아오면? ㅋㅋㅋㅋ 지금 소형우주폐기물들도

다 핵폭탄급이더라..그런망상은 하지 않는걸로..

 

결국은

 

우주로쏘는 비용을 넉넉히 받고

지금처럼 무한대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하면

에너지 산업을 진짜 장악하는건

뒤처리하는 스페이스엑스더라..이런 이야기더라.

 

이게 또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

 

지금 푸틴이나

꼴통들..

 

원전쓰고나서

폐기물 안버려준다.하고

압박할수있는 방법이됩니다.

 

아 이런 이야기를

대선때 제대로 설명못하는

 

윤석열...으이그.

 

몇일전 이야기한 내용이죠.

풍토병화...결국은

mrna로 간 내용이

어떤 병이든

대응하는 플랫폼시스템이더라..

 

이게 코로나 한번으로 끝나는 장사가 아니더라..

 

 

이 내용이

비트코인 가격상승에 한몫한게 아닌가합니다

앞으로

 

국지적 사건이 터져서

한 나라의 화폐가 무용지물이되는뉴스마다

비트코인이 등판하겠죠.

 

 

제가 지금 가장 두려워떠는건 이 내용입니다

 

오미크론이 본격화되지도 않은 시점에

who가 엔데믹선언안해주고 버티면

저기가 정말 어려워지는거에요

 

저는

cdc-파우치-who순서로 종결을 가리라고봤는데

 

정치적 문제도있죠

실제로 걸리면 아프기도 하고

야튼

 

엔데믹선언하고

국가가 방역비용지불하지 않고

이겨내는쪽으로 가야지

중국이 살아남는데

 

진짜 문제는 저 내용이더라...

 

 

ㅋㅋㅋㅋㅋㅋ

 

할말 하않.

 

오늘은 이정도 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합니다..

 

어려운장이에요..

 

거시지표랑 시장의 상황이

역행하는 상황입니다

 

 

장단기국채금리도 뒤집힙니다..

 

세줄요약.

 

 

1. 인플레와 긴축우려

2.그걸 뒤집는 일시적 현상

3.결국은 버블이 커지는것일뿐...

자연이변 정도로 받아들여라..

여름에 눈온다고 여름이 겨울인건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