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02호. 2020년 봄 코로나 판데믹 이후 유동성 공급과 반대 상황/IPO로 보는 유동성의 방향성/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주식하면 안되요.

대박스탁 2022. 1. 28. 14:56

 

 

어제 미국장이 반등으로 시작해서

디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러시아 대응이 인플레를 더 촉발하는 내용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하락세로돌아섰고

주로 내린게

빅테크였습니다.

 

아..먼저

 

다른 이야기하고 나서

중요한 이야기해야겠네요.

오늘은 금요일이고

 

이번달 마지막 거래입니다

 

그리고 설연휴5일짜리 들어갑니다.

 

시간의 속도가 굉장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상황이 20년 3월즈음 판데믹선언하고나서

공포감과 유동성공급되던 초기 상황의 속도와 비슷합니다.

 

그때 외인이 전방위적으로 수급이들어오던상황

즉 공매도철회하고 진입하던 상황과 딱 반대지점

즈음입니다

 

그때 지수상으로는 최저점이었고

상승의 초입이었구요

상승이후에 강보합으로진행되다가

연말즈음에

다시 초대형 경기부양책으로 지수가

퀀텀점프를 하게됩니다.

지금은

 

그 반대로 진입중입니다.

 

첫번째 하락이 끝난거고

이게 최저점은 아닐걸로 보고있습니다

 

유동성공급의 시기-레인지-범위-범주 와

유동성 축소의 시기-레인지-범위-범주는

전자에 비해서 후자가 충격이 훨씬 크고

짧습니다.

 

이관념을 잘 이해하셔야하고

 

저 타이밍에서 가장 명확하게 근거로 제시할수있는게

ipo입니다.

 

20년 여름즈음부터 시작해서

최근까지

ipo대어들이 상장하면서

가장 초기에 돈이 가장 많이 몰리는편이죠

그이후에 두세번째즈음에 최정점을 찍고

그다음부터는 개미가 알아서 잘 모이기도하지만

홍보비를 엄청나게 내면서 물량을 떠넘기고

시장에 있는 유동성을 흡수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거버넌스 문제가 불거지죠

왜냐?

이게 계속 부양이되면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쪼개기 상장이니

지분팔아버리고 도망치는 상황에서

주가 내려오니

분노가 치미는거에요

그때 여론에 얻어맞아서 세무조사라도 맞을까봐

다급하게 이후 상장은 안합니다

보호예수 강화합니다 뭐 이런 이야기를해요.

 

그런데..첫번째 이유는

거버넌스 사회적 책임 이런

esg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지금상장해봐야

대주주인 본인들이 득될게 없다해서

이걸 미루는거에요

 

이사회에서 의결을할때

사회적 책임이나 이런걸 중심으로

의결하느냐 혹은주가부양을 중심으로

의결하느냐 무조건 후자죠..기업은

영리추구가 목적인데

 

말은 사회적 책임이라는 포장지를씌우지만

지금 제값못받는데 그런

비난을 우리가 받을이유가 없다 하고

무슨 결단하듯이 하는거죠

 

그래서 현대엔지니어링 수요예측보니 비참하더라

카카오남은것들 비참하더라

크래프톤관련도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어제 오늘 포스코주총인듯한대

여기서 최정우가 자회사 상장 연기이야기를

내는거죠

 

이걸 보면서...아확실히 유동성도 줄고

수요도 없구나 겨울이구나 하고생각하시면됩니다

이걸 이런 상황으로 이해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ipo에 대해서 이게 무슨의미를가지는지

어떻게 시장유동성을 흡수하는지를

설명한거구요

이걸 통해서 시장의 흐름일 이해할수있는

눈을 기르게 하기 위해서

거의 2년간 설명을 한거더라..

 

뉴스보면서 설명하면서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요즘 특강이 굉장히 난이도 높아요

 

대박스탁 별 손을 안대는데도

지금 히팅수가 20%씩 더나오거든요

어려우니 검색하는거고

검색하니

대박스탁 나오는거고

이런 이야기를 다른사람들은 안하거든요

 

이전같으면

안듣죠

이런 선비같은 이야기들 귀찮거든요

이제 혼이 혼미해지니

이런 이야기가 귀에들어오는거에요.

 

작년말...그러니까

 

재작년말에 홍보많이 하고

연초에 살짝 올리고

내려꽂던 1주일 이야기하면서

올해는 훨씬 심각할것이다 이야기할때

다들

 

캬..그럴리가 하고 딴생각들 하셨을거더라.

 

주요유투버들과 증권애널들

 

최저점을 2800정도 제시하고 고점을 3500제시하고

낙관론을 이야기할때

 

그게 맞을수도 틀릴수도있지만

하나 분명히 해야하는건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럴수밖에 없는 사람의

이야기는 일단

상황을 그스스로 객관적으로 볼수 없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제가 스스로 가장 경계하는게 그거에요

 

제가 뭐 닥터둠도아니고- 그양반은

닥터둠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학자니까 그렇지만

 

저도 가능하면 우상향만 하면서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잠 푹자거든요

 

그렇지 않더라도

곧 회복됩니다

좋아질꺼에요

이런 이야기만하고 사람들이

주위에서 들끓게 하면

그게 상황이 어떻건 저한테

유리합니다

 

하지만 그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하면

 

시장에 대한 눈을 포기해야합니다.

 

저라고 무슨 최저점을 블랙스완시에

2200 그렇지 않다면

그래도 2500포인트까지는 빠진다고 하고

그게 충족되는 조건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잠이 올거같습니꽈?

 

맘 아파요...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귀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믿는다 아니다가 아니라

 

유동성 공급과 축소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그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알고당하면 죽을 생각은 안해요

괴롭기는 마찬가지지만..

 

주식판을 이해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거에요-

 

오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는건

아주 신나는일입니다

누군가 물어본것에 대해서

맞장구쳐주고

칭찬듣고

심지어 그분들이

밥도 사줍니다

 

그런일은 행복해요하지만

 

괜히 묻지도 않는데

이리 됩니다 저리됩니다해서

욕들을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 듣고싶어서 들어야해서

찾아왔다면

저는저런 이야기를할수밖에 없어요

 

이런 이야기 하기싫어지는 시점

아니 더이상 이렇게 살기싫다 할때가

드디어..대박스탁이 유령이 되는순간이죠

글과 영상이 떠돌고

사람은 사라진..

 

야튼 우리는 지금 그런지점을 지나고있습니다

긴축이 시작되지도 않았구요

 

.5% 인상에 대한

선반영 상황이고

그걸 추동하게된게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로인한

인플레 강화 오미크론으로 인한 인플레 강화이 두가지에요

전자는 유가와 곡물등

시장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상품

후자는 공급망 붕괴를 회복하는걸

늦추는 상황

그리고 고용문제가 뒤틀리는상황

이런거더라.

 

이 두가지가 회복되는상황이 되면

일시적 반등이 나오는거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세가 강화되고

물가 상승율이 굉장해지면

이후에 .25%짜리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있을거고

이걸 촉발하게되는게

 

기업부채 가계부채-이건 부동산채권이 연관될거에요

 

이걸 선제적으로 꺼야겠다해서

손을대면 거의 하이라이트성 하락이 나올것이더라

 

그리고 중립금리에 가깝다 는 이야기를하면서

시장에 대해서 자산매각 카드까지 쓸지 안쓸지

여부를 결정할꺼에요..

 

그리고 버블이 걷히는걸 보면서

동결기 상황이 진행이 되고

자산매입을 시작한다 이야기 나오고

 

심각하면

1.75%수준까지 인상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1.5%에서 중립금리선언하고

인플레 심각하다 하면 1.75%인상 이후에

한번쯤 1.5%인상으로 조절을 들어가는

시나리오 정도를 생각합니다.

 

원래 이 시나리오가

파월의 머리에서는

2022년 10월에서 12월에 시작해서

2023년 6월에서 9월사이에 끝내는거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2022년 3월에 시작해서

2022년 연말즈음에 마무리될걸로 봅니다.

 

이 큰 그림속에서

 

저런내용의 속도와 강도를 좌우하는

모멘텀들이 생기는거더라.

 

그리고 어디로 수급이들어가고

 

테마주의 득세가 가능해지는 시점이 언제인지

이런게 결정됩니다

 

지금은

 

최근이죠

 

연말연초에

날파리 형들

문자로 머사라 머사라 하고

까불락대던형들

 

본인들이 선매집해놓고

한두번 슈팅후에

공짜에요..공짜문자에욘

하고 끌어올린후에

왕창 모아서

두세번에 걸쳐서 털고집에 가려다가

본인들이 털린거에요

 

지금아마 머리쥐어뜯고

죽네 사네 하고있을꺼에요..

 

아 잊어먹기 전에 이야기해야겠네요

 

지금부터 나올 이야기는

 

3월말까지 문제에요

 

이전까지는

주가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참던 분들이

이제 모여서

비대위를구성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이전에

ㅋㅋㅋㅋ 붙인 회사들이 대표적이구요

 

큰회사들인 카카오나 포스코 등등도 그렇고

게임사들 nft관련주들도 지금 비대위구성해서

회사압박합니다

 

이게 주가 부양이 잘되면

무슨 비리가있건

횡령이건 간에

시끄럽게 하지마라

괜히 거래정지되고

어려움겪게되면 니탓이다 해서

다 막아버립니다

왜냐?

그러거나 말거나 주가 부양되고

오르면 본인은 빠져나오면되니까

 

이게 부동산에서 층간소음이건

무슨문제가있건 간에

쉬쉬하는 문제에요

이게 다 들통이나서 팔지도못하고

사회문제화되면 그제서야

시공사 시행사 찾아가서

항의하고 이런겁니다

 

전자를 지금지난거에요

주가 내려오고

이제 비대위구성하는타이밍이고

그러면 숨겨진 문제들이

이제 하나둘 문제화되는거에요

이게 지금터진게 아니라

 

주가가 내려오면 나타나는 그런문제더라..

 

ㅋㅋㅋ 종목들은 이제 이 지점으로 진입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ㅋㅋㅋ 종목이라고 하면 무슨의민지는

다들 알고계시죠?

 

메인스트림과 사이드에서 도는 종목

이런 개념으로 이해하시고

그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하시고

 

공포감이 좀 사그러드는데

조금만 더 공포감이 생기면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를 곰곰히 생각해야할

시점이 옵니다

 

잠복기 종목과 턴어라운드 종목을

어떻게찾아낼것인가

 

어제 미국장이

회복하다가

다시 내려꽂았어요

 

빅테크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두가지 요인입니다

거시지표중

성장율 예상치가 5%초반이었는데

6%대이상이 넘어서면서-미국이야기에요

 

이게 2차대전이후 최고의 성장율같네요

이게

연준의 금리인상을 할 좋은 빌미가 되더라

또하나는

 

바이든의 대응으로인해서

유럽 상품가격의 상승이

글로벌로 옮겨붙으면서 물가 상승이 더 심해지더라

인플레 우려 이런 내용이죠

먼소린고하니

 

천연가스 이야기하나만합시다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의 정점은

10월이었어요

작년 10월이었고

 

이때 올해 겨울은 역대 가장 추울거라는 내용과

델타 내용이후에 오펙과 오펙플러스의 증산이

되지 않으면서

에너지 가격 폭등이 나와요

그외에 더 중요한건

 

호주 중국간 갈등으로 인해서

중국에 석탄공급이 되지 않으면서

중국이 에너지 있는대로 다 확보하라는

명령이 떨어지면서

난리가 납니다

기억나시죠?

 

야튼 10월에서 11월을 정점으로

글로벌 에너지 파동의 정점이 지납니다

이거 내부의 이야기 다 해설하면

또길어요

 

아 유투브에서 이런거만 해설하고 살아도

재미난 인생이 될거같은데

이게 주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아..물론 누가 듣기나 하겠어.

 

야튼 그런데

러시아가 그때부터

우크라이나에 병력파병하고

러시아가 오펙플러스 증산거부하고-두번에 거친

이유가있죠잉

 

그러면서 유럽은 이후로도

게속 천연가스 가격이 치솟아서

정점에있고

글로벌 가격은

정점대비 30%이상 내려옵니다.

 

그래서 뉴스에 천연가스 고점이야기할때

이상하다...글로벌은 아닌데 하셨을꺼에요..

 

야튼 에너지와 곡물은

인플레에 직접 영향미치는거고

그 결과로 나오는게 환율이더라

이걸 이해하시고.

 

푸틴이 파생상품사고나서

사고치기 시작하는거죠.

 

푸틴이쥔 카드는

유럽 춥다

우크라이나는 서부유럽과 심리적으로 멀다

당장 에너지가격올라서 어려워지면

러시아말들어줘랴압박할것이다

이거였어요

그래서 유럽이 할수있는게 없으니..

바이든도 별수 없을걸 이었는데

바이든이

 

중동에 유럽물량 확보해주시라

우리도 노력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카타르가

원유와 천연가스 공급을 늘리는거죠

유럽 사태로인한

심리적 천연가스 상승이

글로벌로 옮겨붙고

그러니

미국수요를 다 충족못하고

공급이 유럽으로갈수있다는 우려에

인플레가 또 뛰는거에요.

 

 

 

그래서 어제

천연가스 가격이 저리 폭등하더라

 

이게 인플레 를 더 촉발하고

이게 파월이 금리인상을 더 빠르고 강하게

해야하는 이유가 된다고

나스닥중심으로

정점대비

거의 3%이상의 낙폭을가져가는거에요

 

푸틴은

전쟁해서 인플레 유발하나

전쟁대비해서 바이든이 저런거해주나

 

파생상품으로 큰돈벌기는 마찬가지더라.

저 내용이 또 멀 의미하느냐

 

심리적 내용으로

유럽과 글로벌 천연가스 에너지 가격상승이

있는데 이걸 실제로 대응하게되는거에요

그러면

공급확대 +겨울지나면 에너지파동지남

그런데 생산확대를 순식간에 줄일수없어요

타이밍이 생겨요

그러면 에너지가격떨어져요

그러면 인플레 우려가 가시면서

생산이 원활해지는타이밍에

오미크론지나면서 공급망회복이 일어나요..

 

조금후에

에너지 풋잡고 한번더 해먹으려고들겠죠.

 

 

 

2월에는 보호예수 해제가 공포가 되겠네요

 

지못미...

 

 

지수로 거의 낙폭이 매일 3%이상의 등락이 생기는데

이건 2020년 판데믹선언되고나서

저점에서 고점으로갈때의

낙폭과 비슷한겁니다.

이때는 모멘텀이 먹히는게 아니라

심리적 수급이나 숏스퀴즈 등의 기술적 문제로

지수의 포인트가 정해지는겁니다.

 

 

몇가지 내용이 나오죠

강하게 시사

물가상승압력커

전망치도 상향

이걸 촉발한게

성장율이 예상보다 훨씬좋다

러시아 대응 에너지 문제가 유럽에서

글로벌로 옮겨붙고 그게 도미노로

인플레에 부스터부치는 내용

이후는 생산과잉을 걱정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몇일전에 했던거 기억하시고.

 

 

이번에 삼성이 실적이

tsmc 인텔 다 이긴거같더라구요

 

이제 돈구하기 힘들어요

이때가 진짜 실력이 나오는거죠

치킨게임이 진짜 시작되었습니다

곧 s22도 나오고

반도체 점유를 계속 늘려갈꺼에요.

 

투자하는 타이밍에 돈구하기 힘들어지면

현금가진 삼성입장에서는

기술력좋은 밴더사를 싼값에 살수있거든요

 

주식-코인-다음코스는 집입니다

 

미정부나 우리정부의 입장에서

 

주식 코인 빠지는건

크게 우려안합니다

정부는 그래요

후보는 안그렇고

 

정부는 주식 코인버블빠지든지 말든지입니다만

저 내용으로 인해서

부동산 리스크를 줄일수있다면 좋다 하겠죠

 

후보는 물론

주식양도세없앰

코인 5천만원까지는 소득세 안뗌..

지금은 유예해줌

하고 같이 걱정해주는척

표 구걸을 하시겠지만

정부입장에서는

주식 코인이 빠지면서

부동산이 연착륙하기를 바라는거죠

즉 인터벌이 생기기를 바라는거더라...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파월의 모든포인트도

지금 부동산채권에 맞춰져있습니다.

 

채권매입축소 이야기를하고있는데

 

일전에 인플레 우려하면서

자산매입축소 테이퍼링 축소이후에 종결

그리고 심지어는

자산매각까지도 할수있다고

뻥카를 날리더니

 

충분히 주가 빠지니까

 

바로 나오는 이야기가

 

테이퍼링 종결 이후 금리인상이후에

자산매각을 고려? 하겠다

즉 안하고싶다는거고

저 자산매각에는

부동산채권도있는거에요

 

즉 부동산가격은 연쇄적으로 내리는게 맞는데

속도조절을 저기에 다맞춘다는이야기에요

 

저걸 해내지못하면

다시 공황급 폭락이오는거고

모든포인트는 저기에 맞춰져있더라.

 

부동산가격을 유지한다는이야기가 아니라

부동산가격하락은 필연인데

 

모든제반사항이

통제범위내에 있게끔하겠다 이거에요

 

저 내용

 

미국정부..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저 내용에 대해서

과연 방어를 성공할것인가

아니다..또 리먼꼴날것이다

 

여기에 따라서 공매도 강도가 결정되는거에요..

 

ftc를 비롯한 모든 매파적 행동은

결국 부동산의 경착륙을 통한

나라 절딴나고 글로벌 경제 절딴나는걸

막고자함에 있고

 

물론 금융기술권력은 저기가 가장 큰먹거리다 생각하고

덤비는거죠

 

코너에만 몰아도

독과점문제-플랫폼산업

외에 코로나때 했던 부도덕한 문제를

의회청문회가서 얻어맞고 하는걸

피하고자 레짐체인지나 레임덕을 유도하는거에요.

 

 

외인 판 금액은 2조고

공매도는 11조에요

 

왜이렇게 허무하게 지수가 고점대비 20%이상 빠진건가..

 

시그널이 계속있었는데

개인부채

신용매수규모

그리고 이거가지고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데

 

눈에보이지 않는 비장의 무기

 

코인 파생이었어요

그리고 레버리지 지수상품발행

 

가장 하이라이트는 코인무기였더라

회사나 기관급들이 저거 사면서

메이져 금융사들이

 

몇몇이 비트코인 강콜을 사고나서

얻어터지고 그거 청산당할까봐

주식들 던져서 이지경이 된거에요

하지만 그건 자료에 나오지 않습니다

 

대박이 뇌내망상입니다.

 

그래서 드러난

주식장의 2조 공매도11조로

글로벌 주식장을 쑥대밭으로 만든거더라.

 

 

그리고

금융기술권력들은

다시 트럼프를 내세워서

시나리오를 짜고있을거더라..

 

여담입니다만

 

원래 정치환멸이 있고

정치인의 수준보다

국민의수준이 월등히 높다는걸

알았지만

이번대선만큼

조국의 정치상황에 대해서

환멸느낀적은 없는거같습니다

 

노골적이다? 트럼프때 벌어진일이죠

 

이익이된다면 머든지 선택할수있다

 

이게 지금 우리에게도 벌어지는거보면서

참 맘이 이상합니다...

 

이렇게 정치로부터 관심이 멀어지는거구나싶습니다

또하나

금융기술권력의

목적은

돈을 벌어서

시스템을 사는겁니다..

 

그래서 본인들한테 유리한 정권을

선택하는거고

언제든지 갈아치우면서- 그 갈아치움에

돈이 있으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좋은?선택을하거든요..

 

주식하는분들도 이런 생각을 해야합니다

 

정치적 견해를 주식에 대입하면

 

손하나 뒤로묶고 복싱하는거에요..

 

 

초반에 많이 이야기했죠

 

그래서 초반에

유가 상승촉발하려고

오펙그룹에 반군들이용해서

난동을 일으키게 한거에요

물론 증거는 없습니다.

 

푸틴이 괜히 kgb출신이 아니라캄미다.

 

 

러시아에 대해서 경고하는거죠

이란- 북한 등등

 

물론 저런일을 하기전에

대응하는게

바이든이 레임덕에 빠지고

정권이 공화당에 넘어가는문제가 있는데

 

여기서 또하나 포인트가 머냐

 

바이든의

응 상관없어

 

내가 제재 강하게하고

트럼프가 대통령된다고

니들 제재풀지 않을꺼야

아마 트럼프가 더 쎄게 할꺼야...

 

나 나이도많고 연임 별로 하고싶지도 않아

 

가기전에 푸틴너도 좀 데리고 가려고..하고

덤비면 푸틴도..생각이 복잡해지겠죠

 

제일 무서운 권력자가 연임생각하지 않는 권력자입니다..

 

바이든이 지금 이런 상황까지 생각해서

밀어부치면....

 

 

이걸 촉발한거고

바이든이 응 노상관

나 나이많아서 4년더 할생각없어

남은 2년동안에

니들 정권들 싹다 체인지하고

나도 집에 갈꺼야하고..

타노스 행세를 한다면?

 

이게 지금 관전포인트입니다

 

조금더 가자면

금융기술권력들 다 조지고 나도

연임안해..이런거..

 

오바마때 실패했던게 그거였어요

 

본인 8년한 마지막즈음에

힐러리한테 정권넘겨주기 위해서

너무 신사적으로 한것..이게 발목을잡은거죠..

 

제가 바이든의 약점이

오바마 컴플렉스라고했어요

 

그게 오히려 강점이 될수도있죠

연임만 포기한다면

오바마의 약점이

본인의 강점이 될수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월의 뻥카 이야기했던거 기억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일전에는

테이퍼링 끝내자마자

양적긴축한다미? 그런데 테이퍼링 끝내자마자

금리인상하고 금리인상을

서너회이상하고난 이후에 자산매각카드쓸건지 본다는거잖아요

 

이게 부동산채권이야기더라...

 

 

우리나라에

외인 공매도가 극성부리는 이유중하나

이번에 우리가 가장쎄게 맞는이유가

저 내용입니다

 

 

월가에서볼때는

우리는 일본 아류작이거든요

극동아시아로 오미크론이 넘어오고일본이 저지경이도니까 우리도 시간문제다 이렇게 보는거죠

 

하지만...쪽바리 색히랑 우리를 동급으로보다니

확진자는 비슷할지라도

방역전환의 위엄을 보여줄때가왔네요

 

여기가 이번 대선의 승부수가 될지도..

 

 

좀전에 말한거죠

풍선효과도있다고했구요

 

직접 ..즉 최대한 다급하게..그러면당연히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폭등하고

인플레 직접 자극되죠

 

좀전에 말한거에요.

그 핑계로 또 유럽하고 주고받는거있네요.

 

 

지금 주인공은

푸틴입니다.

 

푸틴은 미국이 현재의 외교기조대로 한다면

우크라이나 먹고

에너지와 곡물 영향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좌지우지 하겠다는거고

그렇지 않고

대응한다면 유럽에 에너지공급문제와

긴장촉발로

상품가격치솟으면

거걸로 파생해먹고

둘다 파생잔뜩사서

국가 이용해서

돈버는 시나리오더라..

 

그래서 지구촌 최고부자가 푸틴이라고하나봅니다.

 

조선족형들은 여기 댓글달아서 화내고 한다드만

로씨야 행님들은그러지 않겠죠?

 

미국의 대응이이렇더라..

 

야튼 바이든의 행보는

이제 오바마의 콤플렉스로 다 이해하면됩니다.

 

연임포기할각오로 강경대응.

 

 

ipo상황을 보면서

주식이 지금어디쯤가는지를이해해야한다고

작년아니 재작년부터 이야기했어요..

 

 

우리나라가 이번 긴축과 오미크론사태 끝나고 나면

가장 빠르게 회복한다고했어요.

 

 

 

천하제일 단타대회를

 

온국민 단타대회라고 해놨네요

 

오랫만에 듣는단어죠

 

대박스탁 처음할때

천하제일 단타대회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는데..

 

야튼 지금은 변동성이 극성입니다.

 

2020년 4월전후상황 생각하시면되고

딱 그런 상황에서

방향만 뒤집힌거라고보면됩니다.

 

이까지 하고

 

오후장 지켜보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6시 이후에 시간외까지 정리하고 돌아오고

 

그때 또 자세한 이야기하겠습니다..

 

세줄요약.

 

1. 어려운이야기 자주하네요

 

2. 계속 들어두세요

 

3.지금 주식시장의

지도와 나침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