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93호. 엘지엔솔ipo효과-ipo관련주-창투사 관련주

대박스탁 2022. 1. 18. 13:20

 

 

오늘 가장 중요한 내용은 제목에 써있네요.

 

 

저 내용을 좀 해설하고

바로 오후장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끝나는

미국장은 없었습니다

 

마틴루터킹 기념일이라고

휴일이었습니다..

 

그런데..하나 단서를 달수있던게

유럽장 상승이었구요..러시아는 폭락이에요.

 

제재영향도 있을거고

야튼 그렇게 진행이되어서

 

우리장은 아침에 반등장세리라

유럽이 큰 반등이 아니라서

장초반은 최소 반등장세로 진입하리라했는데

 

초반부터 쭉 밀어올리다가

좀전부터 쭉쭉빠지기 시작하네요.

 

엘지엔솔 효과라는이야기도있더라구요

 

증거금이 역사상처음으로 경단위로올라가면서

그거잡으려고 자금 다끌어모아서

다른곳수급이빠진거다..

 

뭐 그럴수도있죠.

 

그게 사실인지 여부는 저도잘 모르겠습니다

 

야튼 마켓컬리-이건 나스닥상장이야기가있던데

토스 이런게 좀남긴했지만

 

이번 유동성장세에서 거의 마지막 대어아닌가

하는 생각이들고

그런만큼 홍보도 씨게 하네요

거의 보호예수 묶여서

품귀주로 진행될것이다

따상이냐 따상상이냐 뭐 이런 이야기가있더라구요

 

시중유동성이 그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정도로 진행될런지는.

 

야튼엘지엔솔 상장이슈로인해서

풍선효과가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

 

마지막에 설명드리고

 

현재 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야기를 좀 드리도록 하죠.

 

 

이 양반 이번에

다보스 포럼 연설자중 하나더라구요

이번 다보스를

원래 연초에 하는데 늦춰서

초여름에 장소바꿔서 하려했나? 야튼 그랬는데

그냥 온라인으로 전환한듯싶습니다

 

시진핑이 기조연설을맡은거같네요

미국은 옐런이 등판하고-정부는 그렇습니다.

 

빌게이츠와 등등 연설자 참여자들

체크한 상황입니다

 

다보스포럼을 보면 다음턴을 알수가있습니다

 

이번 턴은 일전최근래 5년간의 기조가

기술적 진보가 중심이라면

이번은 확실히 산업보다는 자연재해쪽으로

기운듯한 늬앙스가있습니다

 

통가 해저화산 이슈도있죠.

 

이걸 언제 한번 살펴봐야할듯싶구요

 

왜저게 중요한가?

우리나라가 개도국이라면그냥 선진국 따까리 노릇하면서

정부가 어떤 기업 밀어주느냐보면되지만

선진국진입하면

 

저런 글로벌트렌드 글로벌 정책에

정부정책이 같이 갈수밖에없어요

 

그러면 정부정책 기업정책과 교집합나는

부분에 큰 수급이 생기더라.

 

 

야튼 살짝 이야기하나 하자면

 

저 모더나 ceo가 왜저런 이야기를하느냐

 

이제 하이브리드 백신 내놓습니다

 

코로나 상시 향토병이 될거구요

독감처럼 될건데

둘이 이게 이건지 저건지 알수 없는분을 위해서

 

1타2피 제품을 내놓겠습니다

1년에 한번 맞으시면되겠수다..하는 이야기를

하는거죠.

 

화이자 모더나 부지런히 저렇게 할거에요.

 

저 내용이 나오는 이유가 먼지를 좀 설명해볼께요

 

백신은

현재 고전적인방식의

dna방식과 신형 mrna가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전자고

화이자와 모더나가 후자입니다.

 

지금 노바벡스도 전자인듯합니다

 

일단 전자는 검증이 된거고

후자는 실험적인 요소가 강했죠

 

초기에 아스트라제네카가 부작용이 덜하다

안정적이다 이야기한게

 

늘 맞던 백신 독감백신 이게 아마

저 방식일꺼에요

 

그런데 왜 느닷없이 mrna방식이 등판한건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저 방식이 플랫폼 방식이라 캄미다

초기에 개발비용은많이 들지만

 

코로나 계열 범용 방식이라서

이후에 업데이트도 편하고 대응이 편한거더라

 

그래서 이번에 오미크론 등판한다 할때

바로 3월에 오미크론향을 만든다고하잖아요

 

dna방식은 업데이트방식이 아니라

아마 새로설계해야해서

좀 시간이 필요한가봉가..

 

잘 생각해보면

 

메이져 변이 3단계이후로는

거의 아스트라제네카 이야기가 쏙들어가고

화이자 모더나가 활약하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변이에 대응하는 업데이트가 용이하다

 

즉 플랫폼형식이라서 코로나 계열의 범용플랫폼위에 업데이트방식이다...하는 내용

 

즉 초기개발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드나본데

그걸 성공하고나면

이후에는 좀 수월케 대응한다

하는 내용

일전에 말씀드렸죠?

 

그래서 인류가 이젠

두가지 의미에서

코로나 계열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을수있더라

 

그게 머냐-물론 군사적 목적으로

설계해서 이상하게 만들면 어려울수있지만

 

보통의 코로나 계열의 초기와 확산 변이는

 

mrna방식과 이번에 누적된 방역플랫폼으로

대응할수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잖아요.

 

위 두가지를 통해서

이번 코로나가 종식되고나면

 

이후에는 좀 우왕좌왕하지 않고

백신개발속도-방역정책-치료제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할수있더라

 

이런 이야기를하려고 대박이가

이러고있는게 아니더라..

 

아 그러면 이젠

오미크론도 저모양이고

 

돈많이 들여서 돈은많이벌었지만

이젠 원가 부담도없고-

 

백신개발은 초기 개발 설계비용이

거의 전부인가봅니다

 

이거 이제 돈뽑아야될거아닌가비..

 

제가 일전에

 

백신개발하는 제약사에

돈을 대는 금융들의 잔인함에 대해서

설명드렸죠?

그들로부터 고용되어서

저렇게 앞에서저런 이야기해야하는

사람은 본인의 철학이나 옳고 그름은

노상관이더라

심지어 범법수준이더라도 해야만하더라

최대의 이익을 뽑아내는게 금융이고

그말을 듣겠다해서

저자리 간거고

아...이건좀...하면 갈아치운다더라.이야기했죠?

 

그래서 지금 저 이야기하는거에요

최대한 이 플랫폼에서 돈을 더뽑아내야하니

 

또하나 방식을 만든게

 

독감처럼 코로나 계열전염병이

계절성질병이 될건데

둘을 따로맞지 마라

고전적인 독감 백신이 dna방식이었을건데

신형 mrna로 업데이트해서 거기에

코로나 치료제를섞어서

 

1타2피 백신 공급할께 많이 사렴..하고

 

이번 다보스포럼에 연설자로 등판하는거더라.

 

mrna 대표주자가

화이자와 모더나 아닙니까?

 

화이자는 타미플루급 치료제 만들어서

두고두고팔아먹고

 

모더나는 저 플랫폼에

독감+코로나 백신 공급해서

해마다 장사해먹고 이런걸로 가겠다

이런거죠..

 

최소한 몇년간은

 

신정부나 구정부나

 

정부의 능력에

 

백신 확보와 방역대책이 화두가 될꺼고

로비하면 예산 많이 책정할꺼고

해마다 고정적으로 우리나라에

백신 몇회분주소...하는게 될거더라..

 

여기에 편승하는게

 

백악관 고문이신 파우치행님이신대

 

이번에 다보스 가서 연설하십니다

그 내용은 머냐?

 

코로나 백신 계속 맞아대다가

자연 항체 형성 면역체계 바보되어서

아예 백신 노예되는거아임미꽈?하는

이야기가 되는데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라

 

백신 맞는다고 면역체계교란되거나 하는거 아니니까

백신 부지런히 맞으시라

 

이런 이야기를 하시게될꺼구요

 

그러면 모더나가

존경하는 파우치행님

미국을 넘어 지구상 최고의

바이러스와 방역전문가이신

파우치행님의 말씀대로

mrna백신 이번에

만드는 하이브리드 듀얼액션 모더나 백신은

독감과 코로나를 한방에 잡고

1년에 한번만 맞으면됩니다..하고

 

다보스 연설에서

파우치 다음연설자로 나와서

홍보할것이더라..

 

이제 시작되었으니

 

확인해보세요

 

모더나와 화이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장사를 생각하는겁니다..

 

 

현역이십니다.

파우치는 고문이시고.

파우치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있는데

둘이의견이 좀 다른게

파우치는 이제 곧..20일전후로 최정점을 지난다고 보는거고

저 현역은

좀더 간다 이렇게 보는데

 

둘이 의견이 같으면서도 달라요

파우치는 지금정점이후로 좀 빨리 빠지지 않을까하는 늬앙스로 저는들었어요..야튼

최정점 지나는상황이고

의료붕괴가 가장 무섭다

백신 맞아라 어서..

이런 이야기고

 

저 양반은

이 최정점상황이 고점찍고 바로내려오는게아니라

그 최악의 상황이 어느정도 유지될것이더라

즉 정점에서 확진증가율 ..즉 가속도그래프는 아니고

속도 그래프수준을 유지할것이더라

이 기간이 좀길어서

긴장해야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이 내용이

다우가 어려운 이유입니다

최근 어려운건

긴축우려였구요

 

그런데 긴축우려반대편인

실물경제회복이 생각보다 더딜수있다

연초에 실업지수가 다시늘어나요

오미크론향으로

다시 해고하는비율이 높습니다

서비스물가는 저런 영향으로 오히려 오르고

소매판매지수는 안좋고 이런 영향입니다

 

델타가 충격이 엄청났는데

오미크론도 방역전환없이-실제로 미국은

지금 무방비수준인거같아요..

 

이게 다민족국가 무식한 사람이

많은 나라의 맹점이네요..

 

지금 이 리스크가 도사리는겁니다.

 

 

왜긴 왜야...

 

바이든이 머딱히

잘하는것도 없지만

잘못한것도 별로 없는데

문제는

 

정책을 이미 다 정해놓고

외교를하니

 

상대국이 대응하기 쉬운거에요

 

저도 바이든이 어찌 나올지 알잖아요

전략적 인내한다니

그리고 제재중심으로 대응하니

 

ㅇㅇ 그러면 쿠바에 미사일 기지 설치해볼께

 

하는식으로 얻어터지는거에요

 

북한도발에 다시 사이렌울려퍼지는거고

 

트럼프 지지율이 초반에 높았던게

 

미국은 미 본토가 위협받을때

스트레스가 상상이상이에요

 

북한미사일개발그리고 그게

미국향이라는말에

상당한 스트레스였는데

항모올리고 바로 제압하고

정상회담가면서

인기가 치솟았어요.

 

그런데 바이든은 이럴수있는가?

하는거죠

 

이 내용하나

그리고 코로나 타이밍에는

언제나 불만이 많아요

 

이게 지니계수치솟죠..빈부격차가

이번 코로나로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이게 사회문제화되잖아요

그런데 정부가 해줄수있는건 제한적이에요

그러니 돈푼다고 난리 돈덜준다고 난리

이런상황인거죠

 

이게 자유민주주의의 약점이죠

이게 언론에 그대로노출되어서리더쉽이

타격입는거에요

 

그다음은 뭐냐

 

지난번 오바마때 기조와 예고처럼

ftc 금융규제 빅테크 규제 이런것들

외교정책

까지 그대로 다하는데

 

외교정책에서러시아한테 놀림받고있죠

오바마도 이건 실패였어요

북한문제도 하나도 해결못하고 간거였잖아요

 

또하나는

리먼때 사건을 보면서

빅테크와 금융자본이 뭉쳐서

맘대로 하는걸 규제하겠다고

ftc와 연준의장단을 본인 입맛대로하는데

 

이번 코로나 끝나고나면

아마 청문회열고 이것저것따질꺼에요

 

그걸 아는 빅테크와 금융자본이

 

정권에 호의적일리가...

 

이 싸움이 벌어지는거에요

 

시진핑은 시원하게 줘패서 못대들게라도 하지

 

금융기술권력으로 부르는 그들은

이제 코로나 끝나는즈음해서

지금정부를 식물정부로만들고싶을꺼에요

그래야지 청문회도 피하고

 

왕창번돈 안뜯기거든요

 

그래서 현재 바이든정부는

 

외교적으로 카드 다 보인상태고

금융기술권력하고 싸워야하고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것도 버겁고

인플레는 치솟고

 

머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는시절을

지나는거에요

 

이건

바이든이라서 안된다가 아니라

 

바이든이 집권할때의 그 근간의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만약에 지금트럼프였다면

북한이나 러시아가 저럴수가 없는거죠

 

트럼프의 기조는

공화당의 기본적인기조와도다릅니다

외교정책이나 경제정책이

기조가 없는게 기조입니다

실용적이기도하고

야튼 예상을 뛰어넘어서

 

외부나 내부에서

말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겁이나는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트럼프 향수가 생기기 시작하는거에요

 

우리 선상님 계실적엔 이러지 않았는디..하는거죠

 

그래서 제가

북한이나 러시아가 꼬랑지 내릴거같지 않더라

하는거죠.

 

이게 지금 글로벌 리스크입니다

또하나는

우리나라가

지금 트럼프스타일이 누구냐

정책상으로는 이재명이에요

 

방향이 좀 다르지만

아마 북한이 도발하면

더 쎄게 난동부릴수있어요

 

이건 하나마나한 이야기고

 

야튼

 

 

 

이회사는 문닫을수도있겠네요

갈수록 더 심각해지네요

대기업집단인데

단한번의- 사실은 최근에만 두번째죠

사건으로인해서

이런일이 벌어집니다

주식이 이런거같아요

실적이나 상황이 좋게 진행되는데

저런 리스크-저걸 누가 알겠어요

하나터지면

상폐도 가능하더라...이래서 주식이 어렵습니다.

 

역시

50%에 금방 근접하네요

23%수준이더라..50%정도되면

방역전환나더라

거기에 포인트가있더라

 

블룸버그에서

서너번째 헤드라인에 나온 내용이에요

 

최근 미사일 발사..북한이야기입니다

두가지 실험적 요소가있다 하는거였어요

 

정밀성이 하나나오네요.

 

결국은

근해 700키로니 300키로니

 

마하6이니 마하10이니 하는게

핵심이 아니라는거죠

 

---

 

엘지엔솔효과는

최근에 대형ipo가 나면

관련해서

 

비슷한 주식들이 상승하더라 하는이야기

 

아 그보다 먼저

안철수주식이 어제 내려꽂고 아침에

반등옵니다

 

이유는 뭐

 

윤석열 리스크가

상존한다고보는거죠

그리고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안철수가

윤석열 단일화에서 유리하다 이런게 나오는거구요

 

안철수와 윤석열의 입장에 대해서는

여러번 설명했습니다

 

항공모함인 윤석열은 타겟이 큰게 약점

잠수함같은 안철수는 그거 하나로

게임체인저가되긴 어려운게 약점

 

이런 입장입니다.

 

일욜에

2차가 나오는게

엠비씨에서.

아마 진보측에서

퍼나르기와 조직적으로 저걸 이슈화시키려고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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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튼

 

오늘 아침에

 

창투사주식이다 뜹니다

엘지엔솔 ipo이슈에

창투사들

투자한 회사들 ipo기대감

그리고 자산 재평가나 실적이 좋다가

부각되는거구요

그다음은

 

토스 관련 지난번 히트치다가

잠잠하더니

엘지엔솔타이밍에 오늘

또상승합니다

한국전자xx 이월드등이구요

 

어제 그제는

마켓컬리관련들이 상승했었죠.

 

엘지엔솔이슈가 끝나고 나면

아마 저 두가지가 대어라고

부각될거같아요

 

 

그리고 저기에 투자한 회사들

창투사들 이슈가 돌기시작할꺼구요..

 

이런패턴이 있어요..

 

여전히

수급이 좋지 못해요.

 

긴축우려와

 

오미크론과 외교적 마찰 이게 진짜

큰사건이 될수있어서

 

기관-외인이 좀쫄아있는거같아요

 

개인들이 오히려

작전주나 개별섹터 몇몇빼곤

거의 기술적 접근

 

하락하면 매수

상승하면 매도 패턴인데

그러다가 하락한다고 매수하다가

힘에 부치면 반대매매터지고

손절들어오고 하면서

 

하락시에 개인매도 우위가 나오면

바닥이 가까워진 신호

 

이게 작년에 두어번있었어요

 

이제 이 패턴을 기다려야합니다

 

세줄요약

 

 

1. 엘지엔솔효과로 ipo관련 창투사 관련 수급

 

2. 정치테마주는 순환이 굉장히 빠르더라.

 

3. 외교적 리스크가 지금은 가장 위험한것이더라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결정하겠습니다..

 

시황때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