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91호. 결국은 긴장을 거치게 되네요/그렇다고 경협주가 주저앉지도 않더라/긴축이 들어가고나면 오히려 테마주가 활성화되더라/

대박스탁 2022. 1. 15. 22:54

 

 

제목은 저렇게 해두고

안에 내용은 오히려

 

다른 내용이 많겠네요.

 

제가 특강쓴 내용이

 

아..어렵다 그런 생각이 들면

 

왜그런고 하니

 

두가지 요인으로 보면됩니다

 

테마가 먹히지 않는 장세

외부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할때 그런 생각이 들꺼에요

이때는 아..주식 공부 헛공부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딘가에 정보..먼가 특별한 비법이 있는사람 없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그걸 노리고

품귀주가지고 장난치고

보셨죠? 하고 한두개 더 하고

다 떠넘기고 한팀 사라지더라.

 

또하나는

 

역사성을 가진 사건들이 있을때

그걸 해설하면 지레겁을 먹습니다.

 

푸틴이 왜 저렇게 용감하게 나오는지

 

그리고 바이든은 왜저리 꽁무니 빼고

블링컨한테 떠넘기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지

 

북한은 왜 저리 대차게 나오는건지

 

해설을 하면

 

아..미치겠노..하는 생각이들어요

 

이게 무슨 수학문제나 최근에 있었던 어떤일..비슷한 사례

이런식으로 접근이 되면

아 어렵지만 어렴풋이 알것도 같아..이럴건데

 

저 내용들이

 

고도의 정치적 판단 외교적 판단

그리고 내부문제를 외부로 돌리는것

이런 정치적으로 굉장히 어려운내용들이라서

 

사실 현업 정치하는사람이나

컨설턴트인 양반들도

 

한분야만 가지고 저걸 해설 못해요

그러니 어디가서 저런거 물어도 모르고

가슴 답답한거죠

 

 

하지만 어떡하겠어요

저게 현실인걸

 

우리앞에 미-러간 극한의 긴장

유가 상승

인플레 우려 바이든 지지율 하락

빅테크와 자본권력의 정치권력 공략 이런건

눈에 보이진 않지만 현실인걸요

 

그리고

트럼프때 실패해서 자존심구긴 북한이

이래저래 죽나 지금 미국내민 카드받고

파토나면 레짐체인지 당할수도있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어게인 2017년 9월을 시도하는겁니다.

 

제가 언질해둔걸

다 기억해둘수도 없고

그 메카니즘을 완벽히 흡수할수도 없어요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뭐냐

 

제 말을 듣고 있고

정리하고는 있지만

믿지 않는거에요

 

설마 저걸로 움직이겠어?

 

대박노트 월간메일과

특강에서 대박뉴스에서 이야기하는

큰 흐름과 메카니즘에 대해서

해설할때

 

무슨 사후약방문이라고 하고싶을꺼에요

 

왜냐?

 

사람은 믿을때 입는 상처보다

믿지 않을때 입는 상처가 덜 아프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는것에 대해서

굉장한 공포를 느낍니다

좋은 자세에요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인생을 거는건 또 쉽게 의지하고 삶을 의존해버립니다

 

이게 참 신기한거죠..

 

야튼 제가 이런 메카니즘이라고 몇가지 최근에 설명한 내용

그걸 가지고 이렇게 움직였다 이러면

 

에이 설마 그러실텐데

 

 

한번 봅시다.

 

 

물론지금

스타벅스에 나와있습니다만

 

정부회장님하가 요즘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하셔서

좀 뜸한 편입니다

 

아 저야 유통에서 신세계보다 롯데가 더 낫다고 주장하는 입장-지금 포지션이 그렇다는거에요..언제든 바뀔수있어요

에서 보면

저러거나 말거나 신세계 주가 두들겨 맞는것에 대해서 별상관없겠지만

 

신세계주주들은 맘 많이 힘들거같네요.

 

야튼 요즘 제가 미는건

저겁니다.

 

1인혼닭..롯데리아판...

 

아 제가 버거를 고를때말입니다.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지금은

 

버거인 뉴욕 -해리단길 버거샵 -쉑쉑버거 이 순으로 고릅니다..

 

이전에는

 

버거킹을 먼저 찾아서 와퍼버거를 먹고

버거킹이 없으면

맥도날드가서 토마토들어간 거왜..그 버거를 먹고

맥도날드가 없으면

롯데리아를 안가고

그냥 버거를 안먹었어요

 

그정도로 롯데리아를 극혐하던 사람인데

 

아 우연히 저걸 맛보고는

툭하면 드라이브스루로 저걸 시킵니다

 

아 물론 15분걸리니 어렵죠..그래서

지난번 많이 기다려서 짜증나더라 하고

전화해서 미리 튀겨놔라 간다이..하고 가지고 옵니다..

 

일단 프라이드 치킨 제 1순위는 동키치킨이었는데

저게 이긴거같습니다.

 

날따스해지면

돗자리 들고 저거 와 콜라 하나 사들고 한적한 길거리에서 먹어보는걸로..

 

바로 뉴스 해설을 통해서

 

할 이야기 다 하겠습니다.

 

 

전격 금리인상했어요.

1.25%했구요

 

슬슬 이자부담들 오시죠?

 

지금 이자가

딱 코로나 이전 수준이고

1.75까지 온다고 하는데

그러면 기준금리 말고

대출금리는 약 1%이상 더 오른다고 보거든요.

 

이자가 3배 오른다라...

1.5%면 3배에요

이게 멀 의미하느냐.

 

1억 빌리고나서

코로나라고 사정봐준다고

이자만 내시옹..한거에요

이게 봄되면 아마 끝..원금도 갚아라인데

이자 비용만 일단 3배고 거기에 원금까지 내시옹 하면

아마 가계부 집어던지고싶으실꺼에요..

 

지금 주식 개미들 입장이 어떤지 설명을 좀드리죠..

 

 

어차피 근로소득으로 사람답게 못산다

이런 생각이 팽배해요

그래서 자본소득..투자 소득을 노리는상황인데

 

저런 어려운상황이 벌어지면

본인의 입장..즉 투자소득이고 머고 빨리 빚줄여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거봐라...근로소득으로 이자내고 사람답게 우예사노하고

더 투자소득으로 몰립니다

 

레버리지 쎈곳

코인이나 잡주로 곧 이동을 시작할꺼에요.

파생도 손대기 시작하고

 

초반에는 그래요

지금이 초반이에요

 

이제 당장월요일부터

 

외면하던 현실

언론에서 니들 이제 영끌하던거 큰일났다

하지만 외면하다가

당장 이자 납입일 되면

정신이 아찔한거에요

그래도 이제 막다른길이다 해서

투기성으로 다 가는거에요

 

그래서 현금만들수있는것들

내다팔고 해서 현금만들어서

투기성 종목에 몰빵하기 시작하는거에요

 

지금 딱 이 지점으로 접어든거에요

 

역대 최고수준의 개미들 비중을 가진 주식시장에서

하락하니

개미가 더 사기 시작하더라

하지만 2021년에 이미 두번에 걸쳐서

내리는데도 개미가 못견디고

반대매매 맞고 주저앉아서

하락시 개인 매도 장세가 나왔더라

 

이번은 그 파장이 더클꺼에요

 

공매도는 더 심각할꺼고

개미들은 이제 돌아갈 다리가 없다

지금 현금화시켜서

이자갚고 근로소득으로 커버하기엔 너무 먼길을 와버렸다

이러는거에요.

 

눈치 빠른분들은

지금 다른사람보다 빠르게

현금화시킬수있는거 빠르게 현금화시키고

생활비 줄일수있는거 다 줄이고

 

여유가 있으면 다음 턴 매수기회를 노리고

여유가 없는분들은

지금부터 생존을 대비합니다

 

아직 이정도까지 시장심리가 얼어붙지 않았어요

 

이때 나타나는 현상이

코인이나 투기성 종목

 

금도 답이아니다 경기방어주도 답이아니다

부동산 삼성전자도 답이 아니다 하고

 

투기성종목이 활성화되는거에요

 

이전에는 바다이야기에 빠진분들이 많았죠..

 

둠스데이같은현상이죠.

 

딱 공매도 걸고 공격하는데

트리거가 되는게 머냐?

 

전쟁급 환란이나 유력기업이 무너지는 현상이에요..

 

혹은 메이저 국가의 채무상환못한다 두손드는 상황..

 

딱 위에 내용이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각국의 정부는 어떤일을 벌이느냐

 

내부의 저런 문제들을

외부로 끄집어 냅니다

 

러시아가 미국의 저런약점을 알아서

양보를 안하는거에요

 

북한도 마찬가지고.

 

푸틴은 그때나 지금이나 집권하고있지만

 

오바마 시절에 하던거

그 똘마니라고 생각하는 바이든한테 똑같이 하는거고

둘다 할수있는게 별로 없더라

 

역대급제재 이야기하는게 그러거나 말거나

어차피 레짐체인지 될건데

끝까지 가보던가? 하고

 

미국이 공포스러워하는 쿠바에 미사일 배치 이야기를꺼냅니다

1960년대초 케네디 시절이야기에요.

 

왜 저게 무서운일인가?

 

지난번 2017년 9월

북한의 핵미사일이 미국본토까지 간다는 내용

 

지구상에서 현재

 

미국 본토를 겨냥해서

핵 미사일을 겨냥한곳은 거의 없습니다

늘 남의땅에서 한바탕한거죠

 

그런데...

 

러시아가 이걸 꺼낸거에요.

 

이전까지의 미국입장이 머냐?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한다

나토가 끼어든다

러시아는 나토 동진하지마라

 

나토는 그렇게 못한다

미국은 우리가 참전하진 않지만

역대급제재를 할것이다

그리고

우크라와 나토측에

무기 살수있도록 차관빌려줍니다.

 

즉 러시아영토와 우크라이나 영토의 전쟁으로 끌고가면

미국은 대리전 양상으로나오고

제재만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푸틴이

응 아니야...바이든 니네 나라도 좀 죽어나가야겠어..

 

쿠바에 미사일배치할꺼임..

하고 나온거에요

 

쿠바 미사일 사건은 핵전쟁 사건이었습니다.

 

즉 미국 니가 무기팔고 그 차관대주고 하는걸

러시아에 대한 전쟁으로 선포할거임

하는거에요..

 

지금 이까지 온거구요.

 

이런 내용이 유가 작년고점 돌파하게 된 배경

그리고 경기회복 내용까지 겹쳐서

인플레를 불러온거더라..

 

이건 뉴스보면서 다시 이야기하죠

 

어제 미국장은

다우가 내리고

나스닥이 오릅니다

 

왜냐?

 

오미크론상황에서

경기회복 둔화가 보였거든요

 

소비자물가지수만 오르고

그외에 지표는 다 안좋아요

 

그리고

파월이

공격적 긴축이야기하다가

바로 한발빼죠

일단 지금 인플레가 심하다- 하지만 이게 과연

경기회복 시그널로만의 인플레냐? 사실 여기에 대해서

아직도 파월은 의문이있어요

 

그때 7월 파월발언은

기술적 극복가능하다

여기서 기술적 극복이라는건

빅테크..이런거아니구요

 

공급망붕괴를 과학적으로 통제할수있다는 의미였는데

그게 무의미해지면서 델타이후에

엄청난 인플레

그게 9월10월에너지 위기를 불러오죠

 

파월의 리더쉽이 망가진다는거죠

그리고 바이든이 입조심좀..하면서 한번더 해봐한거고

 

최근 초반엔 인플레 잡으려고 공격적 어조로나가는데

이후에 긴축 - 자산매각에 대해서는 하반기로

속도조절한다고 다시 말을바꿉니다

 

제가 뻥카라는 표현을썼어요

 

야튼 그상황에

오미크론이 우리는 지금못느끼지만

 

미국은 아주 심각해요

멍청한 국민이 많아서

시스템도 우리보다 엉성하고

야튼 의료붕괴수준까지 갔더라

 

그래서 다시 해고자 늘고 그래서 지난주 발표분말고

연초 보름감은 다시 실업지수치솟아요

그리고 원래 안좋게 나올

소매판매지수등등도 긴축우려..공격적 긴축우려를 좀 완화할수있는 상황인거에요

그래서

 

다우- 경기회복둔화 내용

나스닥- 긴축우려 다소 완화

 

이런 패턴이었더라

이것도 대박노트 월간메일과 연초에 해설을 했던거죠

 

이 패턴을 잘 익히셔야합니다.

 

그리고 위에 고전적인거시지표를 통한

경기회복 상황 원자재 가격 상승외에

또하나가

 

바로 위 글로벌 리스크들입니다

 

알루미늄 가격상승은

전기차 현실화 내용에 기반한것이고

또하나는

원유- 바이든이

오펙과 오펙플러스에 원유 생산늘려라 하는데

오펙플러스 수장인

푸틴이 그말을 들일리가

그래서 쓴 카드가

비축유 풉시다들..하고 미국이 풀고 일본동조하고 우리는 하나마나라서

그냥 두는거고

이상황인데

 

푸틴과 바이든이 갈등이 심해진까

이전에는 오펙플러스 대부분의 국가가

코로나 붕괴로인해서 시스템 업데이트를 못해서

증산을 못따라오니 증산결정 무의미하다

이런식으로 변명했는데- 사실이기도 하고

이젠 아예 에너지 무기회를 시도하는거죠

천연가스부터 이제 추워질텐데

바이든 국민한테 매좀맞아봐라 하는거에요

 

단순하게 지금 원자재가

수요와 공급의 법칙대로 움직이느냐? 그럴리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오미크론 상황에서 가장 유리하다고했어요

 

물론 늦게 확산된다고 무조건 좋은건아니지만

 

남아공부터 시작해서

유럽 중동과 미주 아시아로 넘어오면서

통계를 다 보고 대응하잖아요

다른나라는

방역 전환을 미처못한상태에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공중보건 델타매뉴얼대로 대응하다가

지금 의료붕괴나고 난리도아니에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계속 공청회를 통해서

 

시스템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오미크론터지면-아직 30%미만인듯한대요

이게 확산되면

오미크론으로인한 사망자가 아니라

 

델타매뉴얼을 그대로 적용해서

방역 강화된상황에서

 

풍선효과로 의료진 탈진하고

독감이나 다른질환으로 미처 치료받지 못한 사람들

죽어나가는 상황생긴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미국이 150만 넘어가면서

이미 이런일이 벌어지는거에요.

 

그중에 하나가

먹는 치료약 처방이죠.

 

아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비싸다.

 

 

 

격리기간도 단축하죠

 

아 그리고 저 팍스로비드안에

두알과 한알이 있는데

그 한알이 에이즈치료제하고 연관있답니다

그리고 좀전 뉴스에

미국에서 법원판결이

5000%올린에이즈치료제 연관있는 약 오너가

처벌받은 이야기나오네요

 

화이자 염두에 두고 압박한거같습니다.

 

아 그리고

왜 에이즈치료제냐

일던에 칵테일치료니

머니

코로나 계열 치료제 가

있지만 왜 안팔리냐

환자가 없더라 이런이야기했는데

저게 특별한 약이라기보다는

이제 수요가 있는 약이라서

상용화가 된 의미가있는거 아닌가합니다

코로나 초반에

치료제 이야기에

에볼라 에이즈치료제 듣는다는 이야기를많이했어요

상용화못한게

고액이라서 그랬죠.

 

지금도 비싸네요.

 

모니터링을

이제 동네의원네트워크통해서 한다는거죠

 

접촉자 자가격리는 구청직원이했는데

확진자는 의사가 봐야하잖아요

오미크론이 2만이상나온다고 생각하고

중증은 전담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가 담당하고

 

확진만 단순히된건

지역 병원에서 원격으로 하는걸로 보입니다

 

저건 아마

접촉자 자가격리할때 시스템준용하면되니

별로 어렵지 않을꺼에요

 

원격의료관련주,

 

 

이게 다음 시대의 테마가 되겠네요

 

제가 근로소득으로는 도저히

사람답게 살기 어려운시대

라는 표현을했잖아요

그래서 투자소득..투기소득을 바라는거고

그게 더 현실적일수밖에 없더라

 

생긴건 그리 안생긴

이재명이 nft나 코인을 인정해야한다는게

저런 생각이 이제 더이상 철없는 사람들의

구질구질한 변명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거든요

 

그러면 먼일이 생기느냐

 

저렇게 된배경이

사실 미디어의 발달이었죠

 

지금은 1인미디어를 통해서 저런 비교가 더 확연해지고 하니까.

 

그러면 단순하게 성실하게 일해서 돈모아서 하는 고전적 사고방식이 들지 않아요

 

욜로족도 늘고

코로나 풀리면

여행수요가 엄청날꺼에요.

 

미디어로 보는 괜찮은 곳...먹거리 이런것들

이런걸 누리지 않고 욕망을 억제하고

집을사고 고전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는게

과연 옳은가에 대해서

 

이젠 그게답이라고 말할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더라..

 

 

저게 먼 소린지 모르시면 안타깝습니다만..

 

안철수가 주장하는 그거에요

 

양진영

 

윤석열과 안철수 진영에서

 

정권교체에 대한 욕망이 더 강한건

윤석열지지층

안철수 진영이 더 중도적이더라

 

윤석열진영의 의원은 물론

카드가 하나더있는데

 

그게 먼고하니

집권못해도 의원뺏지 달수있는 기회가있더라

그래서 안철수한테 고개숙이고 못들어간다..하는 내용이있죠.

 

하지만

안철수가 이기지못하면

국민의당 사람들은 의원뺏지는 더이상 구경못해요..

 

그래서

 

반 이재명계의 승리공식은

 

안철수 출마- 국민의당이든 무소속이든-아마 최소한 무소속으로나와라 이럴거구요-국민의힘측에서

그리고 국민의힘 윤석열불출마

그리고

 

안철수로 대동단결 이 카드입니다

 

왜냐?

 

안철수가 보수단일후보로 나오면 국민의힘에서는 안철수를뽑지만

 

윤석열이 국민의힘으로나오면

안철수 지지층이 이탈한다 이거에요..

 

지금 이 힘겨루기가 있는 상황입니다.

 

국힘당내부에서는

 

가장 베스트시나리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윤석열 나오고 사표심리 자극해서

안철수를 바보만들고 안철수가 안으로 들어오게 만드는거에요.

 

이게 이전에

민주당측에서 유시민이 많이쓰던 카드죠

 

아마 이준석이 이야기하는 비단주머니가 이걸꺼에요

 

그래서 계속

오세훈 서울시장 된 이야기를

sns에 올리는거에요.

 

그런데

그땐

안철수 오세훈이었구요

 

지금은 안철수 윤석열입니다

리스크는 가 오세훈과 윤석열이 차원이 다른거죠.

 

내일 mbc에서 머 방송한다 카던데..

 

 
 

다음단계는

중대본에서

 

케이방역 확뜯어고친단 이야기가

강화한단 이야기가 아니에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간다는거에요

 

왜 저런 이야기를하느냐

오미크론은

이미 코로나22라는 새로운명칭을 부여해야한다

 

기존

우한폐렴이라는 별칭처럼

폐까지가서 숙주가 되는방식이 아니라

비강에서 바로 토해내서 전달하는방식이더라

그래서 폐병증상없다

전파는빠르지만

코감기 목감기 살짝 앓고 끝나는수준이더라

 

우리가 걱정해야하는건

 

이게 델타가 아니라 오미크론이라는 확신이 서면

오미크론을 통한 중증문제를 걱정할게 아니라

 

기존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보수성으로인해서

 

의료진 탈진과 의료붕괴 그 풍선효과로 기존

겨울질병이나 기존질병가진분이

의료서비스에 접근못해서 어려움에 처하는걸

막아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저건 이번 코로나 사태 만 2년동안에

가장 큰 분수령이됩니다.

 

거의 세번에 걸친 코로나 리스크 우상향 곡선상에서

 

상승 조정 상승조정 상승의 클라이막스에서

방역전환하는거고

저 방역의 성공과 오미크론의 특징이 맞아떨어진다면

 

작전주의 최후처럼 폭락하면서 일시적 반등후에

사람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됩니다.

 

그리고 우리옆에 좋은 모델하나 또등판했어요

우리는 참 운이 좋은듯합니다.

 

 

 

이 뉴스가 나옵니다

cnn에서 혹은

블룸버그에서 이 뉴스가 나오길 굉장히 기다렸어요.

왜냐?

 

일전에 2017년 9월에 미국상황 진짜 심각했어요

 

미국은 본토에 머가 떨어질수있다는생각을 하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공포로 떱니다.

 

저 내용이 나오게되면

 

워싱턴의 대응이 달라지게되더라.

 

멀 단호하게 대응해

할수있는것도 없구만.

 

쿠바에서 미사일 미국을 겨냥한다면

미국 난리나지머..

 

60년전이에요 딱 60년전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이 가장 공포에 떨었던 그 시점을자극하는거에요.

 

푸틴 입장에서는 바이든이 찌질이로보일꺼에요

일전에 오바마가 그리 지지율이 높게 나와도

크림반도사태때 오바마 대하는거 보면

오바마를 동네 꼬마 취급했거든요..

 

푸틴입장에서는

 

공포심만 자극하고 시간만 질질끌어도

바이든이 맘이 어려울수밖에 없거든요.

 

 

이건 이틀전 대박노트에서 잠간 한 이야기인데

 

미국이 두가지 제재를 하잖아요

하나는

 

유엔제재 요청

그리고 미국 독자제재

그러면서 미사일 기술에 관여한 러시아과학자까지

제재대상올리거든요..

 

당연히 북한이 반발해서 그렇다면

한번더 쏘아보가써 할꺼라는 내용을이야기했어요

 

지금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이

이전에 북한이 극복못한 몇가지와 연관되어있을확률이 아주높습니다

 

야드에서쏘는것 이동식

등등과

연료 액체냐 고체냐

다탄두 소형화

혹은 재진입기술 탄두가 견뎌내는것 이런내용들인데

저게 극초음속이라는 포장으로저런걸 실험하는걸수도있더라.

 

저게 다 된다면

 

두가지 남네요

slbm과 완성형icbm

 

그러면 이제 드디어 미국 자극이 되겠네요.

 

 

이 내용이죠

 

북한이 사실 미국을 타격할 이유가 없어요.

 

왜저러는걸까요?

 

대화하러 나오라는 입장에서

북한의 생존을 자극하면서

블링컨이나 기타 조무래기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수틀리면

아 워싱턴에 물어볼께하고

소식없고

이런패턴일꺼에요

 

제재는 유지되는거고

 

그래서 트럼프때처럼

최고존엄이 결정해야할 문제는

바이든이 튀어나와야할거 아니냐 하고 시위하는거에요

 

바이든보다 김정은이 불리할수밖에 없습니다

 

무오설의 주인공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번 트럼프하고 협상하고 그게 무위로 돌아가면서

자존심상했거든요

 

그래서 다시 저런 지난한 과정들거치면서

양키한테 엿먹으면

최고존엄 얼굴이 말이 아니다 이기야

그러면서 비핵화나 기타등등

가장 중요한걸 결정하면서

바이든은쏙빠져서

애색히들이 이러쿵 저러쿵하게 만드는거 신경질난다 이기야

 

미국도 알아요

트럼프때 한번 존심구겨서

본인은 한번쯤 이야기하다가 없던거 되어도

정치적으로 별문제없지만

김정은은 내부적으로 큰 어려움을겪게될거라는거...

 

워싱턴이 이제껏

한미워킹그룹이라는걸 가지고

 

남북간 협의한거 한미워킹그룹에서 협의하다가

될만하면

워싱턴가서

응..아니야...안된대..하는식으로

대한걸 남북이 다 아는데

 

쉽게 협상테이블에 나갈수 없는거죠

 

시스템뒤에 숨는 미 민주당정부를

김정은이 신뢰하지 않는거에요.

 

 

이제 에셀비엠 도발한번 하면

미국이 화들짝 놀래서

 

그때처럼

항모를 끌어올리던지 어쩌던지 하겠죠.

 

야튼 남북미간 해법은

긴장의 끝에서 나오는거고

 

역사적으로 미-러 간의 문제는

러시아가 사고쳐서 지 하고싶은대로하고

제재유지되고 그리고

유야무야 되는거였습니다

 

러시아가 멀 하고자 할때

포기한적이 역사적으로 거의 없어요

 

상남자라서 사과는 안하고

대신 사과는 받습니다.

 

 

우리가 운이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이거죠

혹시나

 

오미크론 이미 퍼져서

일본이

확진자가 없는건가 했는데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렸어요

무료진단시작한이후로

몇십명에서 2만명까지 늡니다.

 

지금 지역이 30%정도가 무료입니다

전면무료하면

아마 하루 10만명돌파할거같은데

 

일본이 우세종된건 맞아요.

확연하죠

중증도 낮아요.

확연하죠?

이후에 진행과정을 보면

우리가 어찌대응하면되는지를

알수있겠죠?

 

 

본토 타격대비했었다..

 

조선일보형들말이맞겠죠뭐.

 

야튼 이제 다시 cnn틀어놓고 밤에 야근해야할 타이밍입니다.

 

블룸버그 cnn둘타 틀어놓고 놀아야하네요

 

미국에서 저거 심각하게 다루면서

일시적으로 긴축이외의 요소로 주가가 하락이라도 하면

 

미국이 심각하게 생각한다

대응한다 이런 내용입니다

 

트럼프처럼 뻥카는 없고

진지하게

극동아시아에 병력 집결할꺼에요.

 

이런식이에요..

그러니 화가 나지.

 

블링컨이 이전에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었을겁니다

 

전직 기자출신이구요

 

영민하고 판세는 잘 읽는거맞는데

 

바이든하고 블링컨이 맘에 안드는건

저런식인거에요

 

지들은 안죽는다 이기야

우리는 제재하면된다 이기야 하면서

북한이나 러시아를 자극하는거죠

중국도 그렇구요

 

그러니 열이 받은 러시아가

 

중국 북한 러시아 대표해서

 

니들땅에서 전쟁안난다고

 

돈대출해주고 무기사게 하고

 

군사보내서 훈련시키고

 

이런식이지

 

그렇다면

니들도 당해봐라 이색히야하고

쿠바에 미사일배치이야기꺼내는거에요

 

그리고 동생시켜서

 

에셀비엠이나 icbm놓으면서

니들도 땅에 핵무기 떨어질수있다는 공포쯤 느끼면서

이야기를해봐라 하고

 

저리 나불나불 대는

기자출신 블링컨면상에 대고 욕하는거에요

 

 

아 푸틴행님 속시원하다..

 

저는 원래부터 러시아 푸틴행님을 좋아했습니다

 

하는짓이 깡패긴 하지만

틀린말씀안하시거든요..

 

누군 하는짓은깡패맞지만

말도 맞는거 하나도 없으니까 푸틴인척 하기 있기없기?

 

 

소매판매 주니 이야기나오면서

나스닥 상승 다우하락나오죠?

 

이걸두고

사후약방문이라고 생각하면

 

뇌에 주름이 없으신걸로 간주합니다.

 

저내용이 단순하게

 

카카오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제가 일전에 작년 늦여름일꺼에요

 

중국이 플랫폼 두들겨패고

우리가 따라가고 미국이 따라간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중국 한국 미국 정부가

공통점이

사회주의 정부에 가깝더라

그리고 여론에 민감한 정부더라.

 

자유주의적 자본주의하곤 거리가 먼 정부더라.

 

코로나사태로인해서

인민들이 피폐해져가고 어려움을겪는데

 

그러면 누구에게 이 괴로움을 퍼부을것이냐

 

이게 플랫폼기업들과 빅테크 일부더라.

 

그래서 먼저 두들겨 팬게

 

중국이고

미국은

ftc가 언제 움직이나했는데

페이스북 두들겨맞기 시작했어요

 

플랫폼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독과점 금지 관련내용이죠

 

그리고 또 두들겨맞을짓한게

 

ipo가지고 어지간히했어야죠

 

제가 제작년 7월부터 시작된 ipo가 왜이런식으로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한참이야기를했어요..

 

카카오문제만은아니더라

네이버도 그렇고

또 배달앱들도 그렇고

앞으로 정치적으로 이들을 두들겨패면서

화풀이할 대상을 만들어줘야하거든요..

 

사람들의 편리를 무기로

정부정책과 정부에 대항해왔는데

 

사람들이 편리 편리하다가 다죽겠다

물가 상승의 주범 이러면서

여론이 돌아선거에요..

 

또 공통점이

보수진영에 들러붙어있더라..

 

친기업성향 정치인과의 연계성이 계속 드러나면서

정부를 압박하는 내용이 나타나는...아 더 말안함

 

그래서 그런거에요

 

고전기업들은

일자리 생성이라도있어서

덜한대

빅테크 플랫폼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미국 바이든정부는

이걸 사명으로 여깁니다

ftc에 수장앉힐때부터이야기했죠?

이게 역사적으로 가면

엠에스까지 올라가야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금융권력들과의 승부도남았어요.

 

일단

중국은

 

기술권력과 금융권력이 중국정부를 좌지우지하려고 하는데

 

그러다가 알리바바 허리접힙니다

 

우리나라는 뭐 특별히 하는거없어도

저리되네요

 

미국은 이제 승부입니다

기술권력과 금융권력이 결합해서

레짐체인지를 하면서 정치권력위에 서려는 작업들..

 

그 시작점에서

 

카카오와 네이버가 두들겨맞는겁니다

긴축우려..성장가능성 이런것 점유로 주가 올린것

이런것들이 거품이빠진것 하나

 

또하나는

코로나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플랫폼기업들 규제가 들어갈것이더라 하는 우려가 같이 작용하는거죠

 

야튼 그래요

 

주말에는 이걸로 끝내고

 

위에 글 잘 읽어보세요 어떤리스크가있고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런지

 

그리고 도지코인으로

테슬라 악세사리 사게만든다네요..

 

ipo초반이후에 지금까지의 흐름하고 비슷하죠?

 

저는 월요일 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만나겠습니다

 

부지런쟁이들은

 

cnn자주들여다보세요..

 

쿠바와 북한문제..미국반응보시라.

 

좋은찬스가될수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