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78호. 김한길의 목적/후보 교체론과 리프레쉬 사이에/오미크론 판별 용이해지면 속도가붙음

대박스탁 2021. 12. 30. 14:23

 

 

오늘장은

미국장처럼 지지부진합니다

 

특별한악재나 호재가 없구요

 

코스피가 좀

빠지네요.

 

요 몇일 제가 했던 이야기중에

 

ipo가지고 작년7월부터 작업을했고

그게 광범위했더라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홍보의 강도는쎄지고

물량 나오는 타이밍도 빨라지더라.

즉 물량 처분할수있는 방법을 위해서

홍보비를 과하게 쏟아붓는거더라하면서

 

내년초에도 즉 2022년 초에도

올초처럼

붐업시키고 내려꽂는타이밍과 강도가

있을건데 더 적극적일것이더라..

 

그걸 어찌아느냐?

주요기업들의 방향을 보면아는데

현재 그리 돈이 급하지 않은 기업들도

돈이 급한 기업은 말할것도 없지만

금융권에서 빌리는방법외에

회사채발행을 적극적으로하면서

돈을 확충하더라

 

이건 하나는 생존의 문제

두번째는 생존의 위협이 있는 알짜회사를

집어삼키기 위해서 돈을 미리 만들어두는거더라

그러면 돈의 가치가 올라가는 타이밍이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타이밍이면

저런 방식

보유한 주식을 홍보비좀쏟아부어서

청산하고 현금화하는 타이밍을 가져가는거더라

 

그러면 주가나 코인의 가격 방향성은 어찌되느냐?

일단 고래들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있지만

그게 고점 얼마나 그리고 내려오느냐는

전적으로

 

위에말하는 그 내용..현금의 가치가 올라가는

시점에 대한 보통의 사람들의 인식이

얼마나 광범위하게퍼지느냐와

홍보의 능력에 달려있더라..

 

이게 지금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더라..

 

그리고

다음 내용은

 

주요외교현안은

만나서 성과를 자랑하고

사진도 찍고해야하는데

코로나가 확산되는시점에는

어렵더라

그래서 외교의 물밑접촉은있지만

본격화는

판데믹해제에 가까워야하더라

이걸

촉진하는게

오미크론을 판별해내고 치료제 승인나고

치명율이 낮다는공식판정이더라

 

이 3가지 요건은 다나왔고

이제남은건 무식하게 확산세가 일어나는거더라.

 

그러면 두가지 요인

 

리오프닝주식과 외교적 사안에 걸린

주식의 방향성이 명확해지더라

 

긴축이 같이오더라.

 

또하나

 

대선앞둔시점에서

 

지금 국힘당이 쓸수있는건

국면전환인데

 

두가지 카드를 다 가지고 나오더라

리프레쉬라는건 빅텐트론을 통해서

리프레쉬하는방법

 

이걸끌어들이는 요인으로는

후보교체론이더라..

 

그러면 저걸 추동하는 사람은

도대체 얻는게 먼데?

응...당권잡고 지선 다음총선

공천권과 본인 입지를 가지려는겨..

 

그러면 데리고온 김영감은?

응...당연히 승질나겠지.

그러면 저걸 추동하는 사람이누군데?

응 안철수와 옛날에 당만들어본

김한길...안녕?

 

법적으로 후보교체할수있는방법에 대해서는

형들한테 잘설명들했고

지금 이게 작업이 들어간거더라..

 

그리고 일종의 후보에 대한 압력인거지

 

검총하던 방식으로

잡아떼고

모든게 내 편이고 아니면

겁박하고 이걸로는 정치가 해결안된다는걸

같은 진영내 다른방식을쓴

정치고수들로부터 말로가 아닌

방법으로 얻어터지는중이더라..

 

말안들으면 너 후보교체당하고

너한테 기대던

검찰후배들이 본보기로 너 작살낼꺼임

그땐 우리도 어찌못함...

 

정우성이 누구 조지듯이...

 

그 영화있잖아

목욕탕에서..

그리고 야튼

 

경우의 수가 서너개 나온상황이잖슴미?

 

그 와중에

미끼로 쓰는게 안철수더라

그리고 홍준표더라..

그런데 후보도 아직은..지가 이긴다 생각하고

김영감은 저걸 너무싫어하더라...

저 둘하고는 상종도 안하려 하더라.

 

빅텐트 이야기할때

김영감 집에 보내자는 이야기가 나올수도있거든..

 

지금 저 싸움은 말이죠

 

대권잡아야겠다 생각하는건

 

윤핵관들의 생각이고

그외에는

대권을 굳이 못잡더라도

이번기회에

보수우파 빅텐트치고

당권잡을수있다면

괜찮더라..

 

김한길의 입장이 이런거죠.

 

야튼 이까지 진행이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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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간 쉬었다가

 

뉴스 해설하도록 하죠.

 

오늘은 올해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그래서 평소 금요일처럼

 

지금 글을쓰고나면

 

오후 6시 지나서

시간외까지해서

한주간의 마무리를 하고

 

따로 1년간의 거래 마무리하는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한주간 마무리하기전에

아마도 한달반간 청산한것들

장끝나자마자

간단히 올릴꺼구요..

 

그리고 1.1일로 예상하는데

신년사를 통해서 전년에 주요한 내용에 이어서

2022년주식의 주요한 흐름

상반기 6월말까지의 흐름을

예측하고

 

대박노트월간메일과 대박뉴스

그리고 특강을 한번더 써야겠네요

이렇게 끝을 낼생각입니다.

 

아마도

 

특강에서 2021년 주요한 흐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걸로 할거같네요

12/31일 특강

1.1일에 신년사

1.3일 새벽에 대박노트월간메일과 대박뉴스를

쓰지 않을까싶습니다

 

3연휴인데

너무 버거운일정이네요..

 

 

-----

다시 돌아가서

 

초반에 했던 이야기들 잘 기억하시고

 

뉴스 캡쳐 설명하고

후다닥 끝내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합니다.

 

 
 

이번대선에서

 

이재명의 장기가 나오네요

 

이재명은

 

문재인하고 완전히 다른부류의인간입니다

굉장히 실리적이고

변신이 빠릅니다.

 

로스쿨제도를 정착시키고

사법고시를 폐지한건

 

김영삼때

글로벌 스탠다드 내용탓이었구요

oecd가입이나 ifrs도입 이런것들

 

이걸 좀 서두르다가

정비 못하고

imf맞았다는 이야기도있죠

야튼 방향성이 이렇게 잡히고 난 이후에

 

야튼 첫번째가

김영삼이

사시 폐지 로스쿨제도 도입을 천명하고

공청회가 꽤오래있었습니다

dj를 거쳐서

노무현때 드디어 로스쿨이 생기는거죠

디제이때

교육부장관이던

이해찬이

지금의 입시교육의 틀 미국식 틀을 만들어냅니다.

 

이게 일본의 형태에서

미국이나 글로벌 스탠다드의 형태로

진화하는 내용이었어요

 

지금 검찰개혁 이라던지

제도 정비 개혁들이 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게 저항이 있을수밖에 없는게

일본법과 제도에서 우리나라가 근간을 이뤄왔는데

이걸 뒤집으려고 하니

이제껏 거기에 맞춰서

세대를 거듭하면서

부를쌓고 기득권이 된분들이

이게 먼 날벼락이냐 하고

승질이 난거에요

 

야튼 문재인때 이걸 거의 완성시키려고

공항도 지역마다 하고

광역화를 합니다

이게 자치제

 

미국의 주지사 뭐 이런거에요

연방대통령의 역할과 지방정부의

역할

중앙정부에서 하는 국수본 지방자치경찰

뭐 이런것들을 구분하는겁니다만..

 

이거 다 설명하려면 또 머리아파요..

 

검찰개혁하는데

보니까 저항이 판사가 더심한거같죠?

왜냐?

 

다음단계는

판사가 개업못하고

명예직으로 끝나고

전관예우 이런게 없는 그런시대로

접어들어야하거든요.

 

그걸 다 읽고있는거라 캄미다.

 

다음 시대에는 그게 되더라도

지금 평생 판사하시면서

전관예우받아서

부자로 살꿈을 가지고 임관한분들은

그게 싫은거죠..

 

야튼 이런 견지에서

대통령이

역사의 한 지점으로서 있다..

하고 대통령의 역할의 한계를 이해하고

그 지점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을 가진 문재인과

 

이재명은 완전히 다른 부류의 인간입니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저런 역사적 관점의

일부분도 인민들이 원한다면

바꿀수있다 이런 판단을하는게

이재명이더라...

 

이런 내용으로인해서

문재인보다

이재명이 보수층이나 중도층의 확장성이 더 좋은거에요.

 

그래서 사시 일부부활을 걸고 나옵니다

홍준표는 로스쿨제도 폐지를 들고나오죠

야튼 홍준표는....역사의식은 꽝입니다

재밌는 그냥 정치개그맨이신듯..

 

야튼 이재명이 이런 이야기를 하니

윌비스등 학원종목들이 정치테마주로

편입되겠네요..

 

아 그리고

정치는 센스없어도 문제지만

홍준표나 이준석처럼

요리조리 잘피해가고 설명잘하는것도

그리 이득은 아닙니다

 

나중에 이게 과해지면

그사람의 근본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기술로 인해서

먼가 본인들이 속고있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그 덫에 이준석이 걸린거에요..

이게 어린애들한테는 먹히는데

나이들면

의심많고 보수적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준석 홍준표가

애들에게 인기가 있는건데

그런데..오래는 못가요.

 

 

홍준표가 신년에 홍카콜라 한다는 이야기와

조원진...태극기당이 홍준표가 차라리

대선후보되는게 낫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경남스틸이 훅 올라옵니다

최근 몇일 이야기가 그거네요

 

뒤에 안철수 이야기하면서

 

후보교체에 대한 보충설명할께요.

 

 

이재명은

논문문제도

표절맞다고 본인이 이전부터

반납받아주쇼했다고 하고

대학에서는

그땐 그정도는 괜찬았다 하면서

안받아준다고하는데

그 필요도 없는 논문좀 받아주시지 하고

자기가 잘못한거맞다고

인용 안붙인거 표절입니다 하고

인정합니다

그외에도

찢이라는걸 밈으로 받아들이는

센스를 발휘하면서

변명을하지 않습니다.

 

저게 정치력이거든요

 

저 내용을 지금 국힘당이

윤석열한테

요구하는거에요

확전하지 말고

그냥 인정하고

잘못했다 하면

넘어갈수있는걸

일을 계속 크게 만드느냐 하는건데

이걸 후보한테 말 못해요

캐비넷에서 머가 튀어나올줄 몰라서..

 

그래서 쓰는게

말을하지 않고

쓰는게

후보도 설득하고

당에게도 하나의 리프레쉬 기회가 될

재창당이나 빅텐트론을 가지고오는거에요.

 

후보는 안철수에 호감인데

나머지는 아니야

그래서 안철수를 미끼로 쓴단말이야.

 

 

 

경찰이과감해지기 시작합니다

강제수사 진행됩니다

저거 하나 터지면

대장지구 이재명이 무슨짓을했건간에

공격하기 어려워지는거죠.

 

 

안철수와 홍준표가 등판할수있는

조건이 좀 다릅니다

 

홍준표는

후보탄핵이나 후보사퇴로 가능하고

아직

사례가 없어서 어찌 유권해석날지모르지만

 

재창당- 이전까지는

국민의당을 흡수하는 방식이라서

안철수가 거절한건데

신당창당후에 해체후 다시 모이면

당이 달라져서

이전 경선에서의 법률이 먹히지 않을수있더라

그런방식이 홍준표가 나올수있는건지

이건 또 이견이 있겠지만

 

야튼 이런 방식이 있어요

마지막 내용은 안철수가 합당하면서

 

다같이 경선치르냐 양자대결하느냐 이런문제가 있겠죠

안철수야 당연히

후보다시 다 갈아넣고

여론조사 100% 베팅할꺼구요

 

개인적인 생각에 이 상황이 되면

 

윤석열-선대위참여한 원은 나오기 어렵고

윤석열 홍준표 안철수 김동연 정도 참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유승민은 이제야 김세연이 말한

보수가 완전히 깡그리 무너지지 않으면

안된다는말이 무슨뜻인지 이제 알았을꺼구요.

 

이 내용으로 인해서

홍준표 안철수주식이 오르는거에요

 

셈법은 다 다르다고했죠

 

첫번째는

 

저 지경까지 가서 다시 해볼래 윤석열?하고

말하는거에요

이건 뒤집지 말고

 

이재명처럼 인정할건 인정해라

구질구질하게 굴지말고

하면서 김종인이 이야기하는거구요

 

김한길은

리프레쉬 명목으로

저렇게 다 갈아넣자

구체적인건 내가 협의할께

안철수랑나랑 당 만들어봐서

이야기통한다

이 방법으로 리프레쉬 하지 않으면

윤석열 대선 치르나 마나다.하는거에요

 

그런데 이건 김종인이 싫어하죠

저 상황이면

안철수 홍준표 다들어와있는데

본인 입지가 어찌될지 모르잖아요

 

김한길은 이 방법외에는

대선전 리프레쉬 방법없다 하는건데

목적은

저 당을 갈아엎어야지

당대표 탄핵이나 나가라 사퇴이야기 안하고

곱게 본인이 당권쥘수있는 방법이더라

그리고 대선이야 어떻게 되건말건

본인은 안나가니까

이후에 지선 총선 공천권쥐고

드디어 대한민국 제1야당..아니 대한민국

대표정당 당수가 되는

영광을 누리는거더라..

 

윤석열이 보기에

김한길 이야기 그럴듯하거든요

사과는 죽어도 하기 싫고

당연히 원샷경선 해도 본인이 이길거같고

김영감보다는 김한길 말이 그럴듯하고

안철수 끌어들여서 20/30표 다시 받으면

이길거같거든요

 

그래서 그 카드를 받을 확률이 높더라..

 

안철수는 안철수 나름대로

만약에 홍과 윤이 같이 나오고

국민여론조사 100% 통합원샷하면

김한길 믿고 여론조사 문구 조정잘하면

아무래도 김한길이 본인과 더 가까우니

이거 승산있겠다 하고

경선에서 승리할 가능성과

보수정당에 주요인사로 안착할수있는

명분이 있더라...

 

이런 계산들을 하고있는거죠.

 

이렇게 되면 진짜 재미난건

 

유승민과 이준석 기타 잡후보들

통합정당안가고

밖에서 불난집에 구경하고 그냥 이번대선그냥 지나갈수있습니다..

 

이게 가장 확률높은시나리오입니다

 

원선생이

무소속으로있었던것처럼...

 

누가 설계한건지는 몰라도

야튼 이 바둑을 두고계시는거 같습니다

 

 

ipo이야기 어제 실컷 하고나니

오늘 아침에 이 뉴스나오네요

 

작년 7월부터 시작된거였더라

그리고 앞으로 이런식으로

물량 넘기면서

제값받고 빠져나오는작업이었더라.

 

그리고 다음은

내년초에 붐업이후에 내려꽂는것..

 

 
 

경남스틸 움직인다했는데

이 내용맞았네요

 

윤이 사퇴당하고

새로치르는 경선이라면

홍이 엄청치솟고

그게아니고

통합경선으로 하는거라면

안철수가 유리하고 이렇습니다.

 

 

 

핵확산협의하는것

 

이것도 주요 외교이슈중하나입니다.

 

그런데

회의연기한다죠.

 

외교적 성과는

만나서 사진찍고 자랑해야하더라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저거 북한과도연관있어요.

 

 

김한길한테 경고했다고 하죠

둘이 서로 생각이 달라요

 

이번엔 김종인이 누구한테 당한거같네요

 

김한길이 왜들어왔겠어요?

김한길이 어디 들어와서

곱게 있던적이 있던가요?

 

김한길 시나리오대로

안철수와 협상하면

김종인이 중간에서 또이상해져요

가장 뻘줌한게

들어와서 작업하고있는데

밖에서 다른결정나는것에 따라서

본인이 나가야하는지 있어야하는지

결정나는것

그런데 그 아랫사람들이-본인보기에

결정하는것에 따라서

상관인 본인 지위가 결정된다면

저 양반은 못참지...

 

더군다나

김한길의 속내를 아는데..

 

그래서 김한길 온다고 할때

김종인이 싫어한거에요.

 

 
 

이거 이제씁니다

오늘부터쓰는데

4시간에서

3시간으로줄었어요.

 

오미크론이 덮어버리면

폭등후에 내려꽂는작전주처럼

 

언제 그랬냐는듯이 끝날수있더라..

 

메르스때

죽음의 공포가 굉장했는데

갑자기 사라진것처럼...

 

치명율이 역대 최고수준이었죠

 

살려야한다 기억나시죠?

지금은 웃지만

그땐 진지했어요.

 

 

이건 뭐 했던 이야기고.

 

 

이거 잠간봐야하는데

3차산업으로진입할때

살아남는산업과 사라지는산업을 잘 구분해야했는데

지금도 그렇습니다

 

온라인쇼핑이 활성화된다고

로컬 백화점이 다 무너지는거아니에요

 

넷플릭스가

극장을완전히 대체하지못합니다

그냥 영화만 보는

군소 지방은 다 없어지죠

 

메타버스 시대라고

사람들이 로컬에서 만나서

떠드는거싫어하지 않아요

채팅사이트 유행할때

결국은

거기서 놀다가

시간나면

현피해서 깔깔대던거였잖아요..

 

nft로 집을 꾸미고

결국은

그집을 사고싶어하는거에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해하는 핵심이 저런내용입니다.

 

 
 

ㅋㅋㅋ 평택시도

부정하네요

 

아..에디슨 ev.....시멘트회사...kcgi....

 

안녕..

 

 

이 양반의 지금 가장 큰 리스크는

이준석처럼 되는거에요.

그런데 이준석은

그리되어도

당내에서 가만있지만

만약에

이양반한테도 칼들이대려고 하면

일이커질수있더라

 

러닝메이트로서의 가치도있고

혹은 대체선수로서의 가치도있는데

시진핑이 정적제거하듯이 하면

일이 진짜커집니다.

 

 
 
어제

hmm이 강한 반등온게 이 내용이네요

일단 믿어야죠.

 

블록딜우려가있었는데

그런건 없이

클라이막스까지 실적 올리고

통매각하겠다 이런거같네요

그런데...

외국엔 못팔더라.

 

이제 산은소속 몇개안남았어요.

 

 

 
 

 

결정적인 내용하나나왔네요

이걸 기다렸는데

 

지금 아프리카의 쓸모는

이런거에요

오미크론에 대한 기초정보를 취득하고

그걸 분석하는거에요

 

오미크론항체가 델타방어한다

이게 진짜

게임체인져에요..

 

 
 

이 뉴스는 제목가지고검색해서

꼭찾아보세요

 

설명하긴 길어요

저 내용을 이해해야지

내년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식오래하시려면

저런 내용에 대해서 해박해야합니다.

유동성의 정점을 막 지난 2021년과

긴축시작점이 되는 2022년이 어떻게

장이 달라지는지를

이해해야합니다

 

예측하고 그게 다 맞으면

대박이 이야기 들을필요없어요..

 

 

리오프닝주식에 대한 이야기같은데

이건 핵심이 재무라고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리오프닝 주식들중

대기업 시스템과 재무가 견딜만회사들은

 

21년 5월 6월 고점까지는 무난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합니다

물론

그때가 유동성버프를 받고

공매도 진행이 되면서 훅빠진상황이긴하지만

 

그정도를 기대하고있는데

주의해야할게

전자 유동성버프로인해서만

오른

그리고 점유나 재무가 안되는회사들은

그까지 못가는게 아니라

무너질수도있더라

구분잘해야하더라.

 

 

쿠팡이 대표적인거죠

 

엑시트가 격렬합니다

 

쿠팡이 이번

ipo의 하이라이트중 하나였어요

왜냐? 우리 주위에서

너무자주보는회사고

로켓배송등

우리가 겪어서 아는 좋은?회사잖아요

 

자주쓰진 않지만

이거보고

무슨 불매운동이나 이런거때문이라는

감정적 판단하지마세요..

 

초반 붐업이 강력했던거에요..

 

그리고 ipo 이벤트를 타고 끌어올린후에

차익실현하는거고

다음은

왜저리 무식하게

30불 시작가격인데도

저리 팔아대는가?

 

곧 현금이 귀한시대가 오더라

그래서

 

아직도 적자인 쿠팡- 흑전이 아직도 어렵다 하는이야기

스케쥴보다 밀린다는 이야기에

다음 자금 투입하는게 이전같은 가격에

하긴 어렵겠더라 하는 판단에

최대주주들이

엑시트를 심하게 하는거에요

 

그리고 또하나

기산일 이전에

엑시트해서

평가받고

대표들이 재선임노려야해서 그렇습니다..

 

어제 ipo 시즌에 대한 해설편을보시면

쉽게 이해되실꺼에요.

 

 

삼성전자 연계산업 급등이슈가있죠

그중에 연계되어야하는게

빅데이터 클라우드산업입니다.

아직 이까지 안갔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3자대결가면

결국은나한테로 다 넘어온다 하고

안철수가 버티는거죠.

 

거봐라 결국은 니들 나찾지 않느냐하고..

 

지금 안철수머릿속에는

 

최선은 대통령되는것

차선은

보수당 당수가 되어서 당을접수해보는것

이렇습니다

 

이걸 어찌아느냐

지난 서울시장 나올때 포지션을 보면아는거죠.

 

 

 

물밑에서 접촉하고

 

종전선언문구가 정리되었다는이야기가 나오는데

왜이런 이야기가 나오느냐

 

그런 역사적인 선언이 나오려면

 

극적인 상황을 지나야지

정치적으로 유리합니다

부드럽게 그냥끝나면

 

바이든이나 김정은이나

 

니들 무식하게 양보한거아니냐?

왜 압박안했냐?

하고 추궁당합니다

물론 김정은을 누가 추궁하려느냐만은

 

김정은도 지난번

 

하노이사태이후로

그냥 저냥

좋다고하기엔

부담스러운거죠..

 

그걸 의미하는겁니다

골짜기가 있지 않겠느냐..

저 내용의 결론은

저 제목과 좀 다릅니다.

 

 

 

조심스럽게 이런 내용들이 나옵니다

이까지 하고

 

저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장끝나고 청산수익 쓸때 다시오죠.

 

세줄요약

 

1. 깁니다

2.계속 이어지는이야기

3.저 내용이 다 주식하고깊은연관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