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77호. 오미크론 최다 확진/외교 문제는 만나야 풀지/머든지 아슬아슬하게 안 되야지 다음에 또 시도를 해보더라/일본 침몰

대박스탁 2021. 12. 29. 13:27

 

 

 

오늘과 내일 거래하면

올 한해 거래가 끝나네요.

 

어제 오늘은 좀 의미있는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제 양도세 기산일이라서

 

개인이 매도물량이 역대 최고수준으로 나옵니다

이건 양도세 해당자의 문제도있고

이 문제가 불거질까봐 던진 문제도있는데

 

외인/기관이 보기엔

줍는게 낫겠다 해서 물량을 받아준상황이었어요

 

또하나는

 

오늘 배당락일

 

그래서 배당관련주들은

오늘 낙폭이 상당합니다

그 낙폭은 배당으로 충당한다고 보는거죠.

 

그리고

미국추종상황이더라

이야기드렸는데

 

어제 미국이 나스닥이 좀 빠져요

그래서 코스닥도 좀빠질거라고봤는데

 

개인들이

어제까지 양도세 기산일 지나고

다시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코스닥이 강세다가

지금은 마이너스로 돌아섭니다.

 

제가 대박노트월간메일과

 

특강에서 이야기한것

그리고

최근에 대박노트숙제와

등등에서

이야기한것중에서

 

오늘 결론이 나온게 몇개가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3300에서 3000까지 떨어지면서

작년에 공포스러웠던

양도세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된걸로 본다

 

먼소린고하니.

 

전체적으로

지금은 긴축우려로 인해서

 

증시가 지금보다는 최소 20%정도는

빠지지 않을까? 하는게 3300이었을때의

공통된 의견수준이었어요

 

그런데

긴축시그널과 예고가 나오고

실행이 되는 그시점에서

 

근과거 지나온 시점에 대한

흥분과 기대로 인해서

호재만 받아들이더라

그래서 아? 경기좋다고?

 

전방 완제품 잘 팔린다고?

하는 인식으로 인해서

 

최종소비재를 축으로

실적이 좋게 나오더라

하는 이야기

이게 기초완제품인 반도체에서 완성품인 자동차와 기타 4차산업으로 변신한 전방산업

그 사이에 촘촘히 연결된 회사들의 실적을

견인하더라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이 사이를 지금 통과중이라고했구요

 

또하나

 

3300에서 얼마나 더 가는지는 모르지만

긴축이 실행되고 마무리되는 시점

즉 연준기준

공격적 인상이후에 동결까지 가는시점까지는

분명 주가는 많이 훼손될것이다 하는

내용이 있고

 

이걸 긴축으로만 가느냐

혹은 다른 요인이 미리 끄집어내서

그런 요인을 감하느냐 문제가 있더라했어요

 

그사이에 터진게

델타 확산이 하나있었어요

이후에 초반 오미크론도있었구요

그래서 코스피 기준으로

2900대까지 밀리면서

지금 기준으로보면

양도세 리스크는 흡수한거같다

그래서

악재로인한 지수 하락이

먼저 매를맞은거지

두번 맞는건 아니더라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런데 왜 역대급 3조 하루만에 개인이쏟아냄?

하고 생각할수있겠죠?

 

지수 2000과 지수3천은 숫자가 다릅니다

개인 보유액이 같은 50%라고 치면

 

실제론 지수2천일때로 치면

2조 정도였겠죠?

지수가 오른건 개별종목의 가격이 오른거고

그로인해서 50%정도 확대된 금액이물량으로

나온거더라 보시면됩니다.

 

비중으로 보는게 더 정확하겠죠

그래서 저 3조라는게 이전의 수치보다

절대적 수치는 크지만

증시에서 영향은 좀 적은편이더라

또하나는 최근 10%정도 고점에서 빠진 상황에서

저 물량은 그리 부담되지 않더라..

 

하는게 핵심입니다.

 

결국

주식은

시장훼손이 제한적이라면

 

유동성

 

금리의 저점과 중립금리 사이에서

어디 위치하느냐에 따라서

지수가 결정이 되거든요..

 

지금은 저점에서 중립금리로

연준이 전진하는 사이니까

출렁이더라도 목적지까지 갈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다른요인으로 인해서

미리빠진다면

매를 빨리 맞은거라고 보면되더라

뒤집어서

어떤 호재..개별호재가있다하면

그섹터의 강세-즉 다른 섹터의 수급을

흡수한거지

메타버스니 코인이니 하는것들이

지수를 견인할수 없더라..

왜냐?

풀린 자금은 늘 한정적이라서 그런거더라..

 

유동성 총량을봐야하더라.

 

위에 내용을 잘 이해하시면

주식하실때 길을 잃지 않으십니다

 

그 내용하나하고

 

또하나

 

최근 계속 강조한 내용이죠

 

오미크론의 정점은 격렬할것이고

사그라들때도

불꽃처럼 사그러들것이다

그래서

조건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빠른판단

그리고 치료제

 

이후는 중증도 확신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먼저 확산의 정점을 봐야하고

이게 오미크론인지 봐야한다

우리나라에서

오미크론 4시간만에 판별하는키트 나왔어요

치료제 승인났어요

 

확산만 나면되죠?

이거하나 확인합시다요.

 

또하나

 

외교가 지금 공성전입니다

 

온라인으로 만나거나

아니면

서로 언론에 대고 으르렁대기만합니다.

 

정상이 만날수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만나야지

극적효과가 있고

정치적 효과가 있더라.

 

그래서 주요한 의제들은

만날수있는 타이밍- 서로 판데믹 해제즈음으로

미뤄둬겠죠

 

그리고 지금쯤

물밑조율하고있을거더라.

 

내년초에 러시아를 중심으로

나토 우크라 미국 다 만납니다.

 

그리고

한중 미중 북미간 접촉도있을것이더라

 

타이밍은 판데믹 이후에

먼가 결정하고 외교적 성과..이러고

서로 그리 해봅시다 이런거였을거더라.

 

그중에 경협이 들어있을거구요.

 

또하나는

 

최근에 도는 이슈중에서

장외주식 재평가 이야기가있더라

매각 이야기가 있더라

 

그중에 하나 찍은게

야놀자 인터파크였는데

장초반 붕뜨고 내려오네요

 

그리고 또하나..

 

제가 얼마전에

 

좀 된이야기죠

 

돈의가격이 올라간다

 

그러면

자금을 미리 좀 비싸더라도

사려고하는회사가 줄을 이을거더라.

 

구시대 산업은 당연히 퇴출되고

돌아오는 회복되는산업과 미래산업에서

점유싸움이야기에서 앞으로

실적 이야기로 전환이 된다

왜냐? 당장 돈의 가치가 올라가면

미래성장가능성만 놓고 베팅하기엔

버거워지는 시점이 오거든...

 

그래서 근 미래에 실적이 보장되지 않는

산업은 뒈로 밀리기 마련이더라

그리고 회사채 발행이 줄을 이을건데

왜냐?

2년이상의 코로나 사태로인해서

재무가 엉망인데

결국은

리오프닝이 되더라도

 

인건비부터 급등한 원가로인한

감익문제와

과연 재무적 문제를 견딜수있느냐

문제가 회사의 생존을 결정하더라..

 

그래서 흑자부도가 나는 일이 발생할것이더라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돈의 가격이 달라진다는게 먼소린고하니

 

일전에

저금리..마이너스 금리시절에는

돈을 쥐면바보라했어요

 

코인이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뭐든 사라였고

 

중립금리로 전진하면

현찰이 최고다로 바뀝니다

 

분명 알토란같은회사인데

유지가 안되어서 헐값에 나올수있다

이런거라던지

 

혹은

지분을 엄청싸게 집어 먹을수있다던지 하는

돈의 가치가 올라오는 시절이 오더라

하는 이야기

 

그래서 큰 자금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종목보다는

타이밍을 봅니다.

 

망하지 않는 회사를 가장 나이스한 타이밍에

집어먹고 개기면되거든..이런거죠.

 

두가지 방법을 쓰는데

 

하나는 점유싸움을 위해서

자금을 무한정 집어넣고

개기는거에요

그리고 ipo를 통해서 흑전될때 큰 이익을 내고

팔아치우는 방법하나

 

또하나는 되는회사가 큰 위기에 빠지면

자금문제외에 다른건 문제가 없더라 하면

 

자금력으로 그걸 싸게 집어삼키는것..

 

전자는 지금까지의 일이고

후자는 이제부터 벌어질일입니다

 

위에 설명 다했으니

 

뉴스 보면서

확인하고

오후장 후다닥 보겠습니다.

 

 

 

어느정도빠지겠지만

 

한국상황은

한단계업그레이드된상황입니다

 

한국의 부동산상황은

개인적으로

 

10여년전의

홍콩이나 싱가폴 수준으로 봅니다.

 

엄청난 버블이 생긴거지만

 

리먼때 홍콩이 30%빠지고

바로 리바운드 들어옵니다.

 

물론 외곽은 그렇지 않고

 

핵심지점들이야기지만

그래서 강남이나 기타 주요 선호지역은

폭락와도 현금가진 양반들이

다 줏어버릴거라고생각하고있습니다

 

저 뉴스처럼 막무가내로 무너지지 않더라

 

그외에 지역은

 

아마 수요가 둔화될꺼에요

 

제로금리수준에서

어디든 다 잡아놓고..하던 시절은

오지 않구요..

 

하지만 핵심지역은 싸게 나오면

현금부자들이 다 집을거라고보더라

 

홍콩섬 피크트램 옆 아파트들이

한때 평당 2억 호가했거든요

비싸다생각했는데..비싸죠...

리먼때 훅빠지고 바로 다 회복됩니다.

 

홍콩은

아마 후분양일꺼에요

그렇다고 아파트가격이 빠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지어놓고

임자나올때까지

개기는 배짱도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집값 하락시키는 방법이 아니라는거죠.

 

지금 홍콩상황은 모르겠네요

체제가 바뀐상태라서.

 

 

 

이 말씀이더라.

 

미래차 그러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이러는데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는

 

이제 손익분기향해서 가는데

수소차는 계속 투자를 단행해야하거든요

그런데

금리가 올라..

그러니 성장가능성만 보고

투자를 계속하려니

목표지점이 너무멀어

그래서 회사가 어려워질수있어..

 

그래서 시장이 더 성숙하고

기술이 더 성숙할때까지

기다린다 하고

사업부를 축소하거나 없애버리는거야.

 

이게 지난 파리기후협약이야기나왔을때

전기차 프로젝트가 잠정중단된것과같은거에요

그땐

밧데리 기술문제 충전소문제나

 

다보스같은걸통해서

국제 협약이나 기준이 없을때라서

 

진입하면 적자폭을 감당할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테슬라나 스타트업중심으로

눈치를 보다가

메이저들이 시장성숙이되는걸 보고

뛰어든거죠

 

이번 미래차 테마에서는

 

전기차 자율주행차까지가

상용화 되고 실적 나오고

점유싸움을 위해서 이익을 좀 훼손해도되는

감내할정도의 수준이 된거고

 

수소차는...아..쫌......이런거죠.

 

저 의미는

앞으로 화폐가치가 오른다는걸 의미합니다.

 

이게 무얼 의미하느냐..

 

국힘당 입장에서는

 

이준석이 당대표되지 않는게 좋은거였어요

 

먼소린지 기억하실려나?

 

그때 20/30 열풍

청년 열풍 이게

 

현실화되지 않고

 

아슬아슬한 2등이되어서

당내 점유를 가져갔으면

 

고전적인 당내 세력과 신진세력이 힘을 합칠수있고

 

그 기세를 몰아서

계속 선거를 치를수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덜컥 30대 당대표를 뽑아놓으니까

 

오히려

당내 고전적 세력들 지지층들이

긴장하는거죠

뒷방할배 될라 하고

견제하는거고

지금 그 과정중이에요

 

그리고 막상 30대 당대표 만들어놔봤자

 

변하는건 없고..하면서

오히려

 

 

저 노무 당은

 

페미니즘 반대하는 청년중심의 20/30대변하는

당대표 뽑아놔도

변하는게 없노 하고

오히려 썰물처럼 빠져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저게 오히려 독이될것이고

 

이준석이 당대표로 뽑히는게

 

국힘당의 약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 때문에

저게 절대 국힘당에게 득이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지금벌어지는일들이 그런 내용입니다

그외에

검찰문제나 가세연 기타등등이 있지만

 

그런 이야기는

그들끼리 하라고 하시고.

 

 

 

제가 일전에

 

윤석열 갈아치우려면

명분이 필요하다고했잖아요

그게 머냐

 

법적으로

정당을 바꾸면됩니다

 

빅텐트꾸려서

대통합 후보를 만든다는 명분을 만들어서

 

윤석열 안철수 김동연 포함 전부다

들어와서 원샷 경선을하는방법

 

이게 후보 교체의 방법이나

혹은

후보 리프레쉬 방법이됩니다

 

송이 이야기하는건

그 방법을 이야기하는건 아니고

 

세력 갈라치기를하는거죠

 

야튼 지금 상황에서

 

국힘당 선대위에서 할수있는 카드는

 

뻔합니다

나름 신선하다고하는게

김동연 안철수를 흡수하는 과정들이 있을거구요

그건 지들만 신선하다고 생각할꺼고

 

안철수를끌어들일수있는 카드는

 

당대당 통합은 안된다

그냥 니들 들어오라미 했다가

안철수가 버럭했잖아요

 

당대당통합을하자

당명 교체하자 기타등등이었어요.

 

창당전문가

김한길이

당대표로

신당만들고

거기에 안철수 윤석열 등등을

다들어오라고 하는

외부빅텐트를 꾸미는거죠

그러면

안철수는 통합 거부할 명분이 사라지는겁니다.

 

문제는 비례밖에 없는 당에서

그들을 어찌 처리하는지 문제가있네요

저도잘 모르겠습니다그건

야튼

 

이 카드가 지들이 생각할때는

지지율하락이 되는 지점에서

 

후보 리프레쉬를 할수있는 방법하나

 

안입장에서는 다 통합해서 통합선출한번하면

이길수도있고 져도 명분있고

나머지들은

승복할수있는 명분있어서 좋고

 

김한길입장에서는

입장권팔때 정체밝히라 하면서

이준석과 그를 옹호하는 유승민과 개혁세력들을

판별할수있어요...

그런데 김한길은

아마도 후보한테 그러겠죠

 

쟈들하고 나하고 친하다

안철수도나와 친하고 안철수는 유승민하고 친하다

명분만 주면

 

빅텐트 가능하고

당권접수가능하고-내가 보관하마..이게 한길이 속내겠죠.

 

그리고 지지율반등가능하고

리프레쉬되고

시선이 김건...에서 빅텐트로 주도권넘어온다...

 

이런 구상을 하고있을꺼에요..

 

당내 반대세력은

 

온건파는

승복하고 리프레뤼시킬수있는 명분이 된다고

 

강경파는 윤몰아내고 다른후보를 세우거나

하는 기회를 가질수있다

혹은 온건파의 입장으로 전향할수있다

하는 가능성을 타진하는거죠.

 

 

숙제에서 잠간 이야기한건데

한미간은 조율끝난거 맞는거같고

북한과도 통신하지 않을까싶습니다

하지만

 

저 세기적 이벤트에

온라인으로는 불가능하더라

 

먼가 남측 북측 미측 다

외교적 성과로 크게 포장해야하는데

그러려면

대면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오미크론확산이후에 사멸까지

타이밍을 재는거죠.

 

한중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내용입니다

미리 지수가 10%이상 빠진상황에서

11월이 진행된지라

충격이 덜했죠.

 

 

지나치다싶을정도로

회사채발행을 열심히합니다

원래 델타 이전에

거의 마무리되는분위기였는데

델타에 이어서 오미크론까지 진행되니

시간이 더 필요하더라.그래서

회사채발행하는거에요

 

물론 잡주들은

저것도못해요

그래서 3자배정장난치고

아..장난이어썽..하고 폭탄터지고

그게 연초부터 봄까지 벌어질

결산보고서에 나옵니다.

 

아래 정의용 내용에 의해서

신원이 급등합니다

 

 

배당락 기산일인탓에

오늘 줄줄이 빠지죠

 

 
 

미국이 역대 최고를 기록합니다

51만명..저 수준이면

저건 델타가 아니겠죠

 

 

오미크론 맞습니다

이제 두가지 조건을 맞추면됩니다

 

화이자 치료제 긴급승인났어요

 

아그리고

치료제는 중증치료제라서

백신처럼 무한정필요한게 아니라요..기억하시라요

 

그리고

화이자는 모더나랑 달리-모더나에서 치료제나왔으면 피곤할뻔

 

모더나는 외주생산안합니다

삼성바이오에서 하는건 병입이구요

생산은 단일공장입니다...

 

화이자는 위탁생산합니다

그래서 아마 유사시가 되면

다이내믹하게찍어낼텐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선진국이 좀과하게 선주문해서

쟁여놓는데

 

그리 많이 필요할까? 하는생각도합니다

 

오미크론 중증도를 봐서는

그닥이거든요

 

델타향탓이겠죠..

 

야튼

 

이 내용하고

 

두가지라고하는게

 

오미크론 판별 키트

우리가 4시간짜리 만들었는데

 

통계내서

오미크론이 다 맞더라 하고

그거 추적해서

 

중증도 진행이 기저질환자 아니면

거의 없더라..기저질환자는

오미크론이 아니라

일반감기만 걸려도 위험하더라..

 

야튼 이런 상황이되면

저 확산일로가

 

마지막불꽃일수있더라..

 

진짜 클라이막스는

노 기저질환자가

 

노백신자일때 중증도가 없다봐도되더라

하면.....끝나더라

그런데 그 이야기는아마도 나중에 나올꺼에요

 

지금은 델타가 아직 잔존하는상황에서

델타로인한 사망자가 나올수있어서.

아마 각국 주요정부가

 

이제 판데믹해제선언해야겠다하는

상황이되면

저 이야기를할듯합니다.

 

오후장 지켜볼께요

 

아마도

 

매수매도 손절이나 본절 처리할게 좀있을거같구요

아쉬워도그렇게 하고

 

좀 기다리는걸로...

 

세줄요약.

 

 

1. 이야기가 길지만

 

2. 매번하는 이야기

 

3. 확인하는수준.